저도 남편을 사별하고 혼자가 되고 보니 자연과 함께 살고 싶은 마음이 꿀뚝 같습니다 4년전부터 작은 떳밭을 구해서 호미질 괭이질 다 해가면 각종 식물들을 키워보고 했답니다 도시에서 살았던 사람인데 왜 시골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저의 목표도 작은땅 구해서 텃밭을 꾸미며 살고싶습니다 저같은분이 또 있구나 싶어 기분이 좋습니다
전 꿈이 자연인이다 오지에 사는 거 입니다 근데 무서워서 못합니다 이년전 용기내서 다른지역 4년동안 살아봤습니다 와 텃세텃세 치가 떨립니다 예의 돈 도리 쓸만큼 할만큼 했습니다 경험후 느낀봐 잘할필요없다 오히려 거리두고 모르고 사는게 더 편하다 하고 느꼈습니다 무서워서 꼭 남자가 필요하다고 ?있어야겠다 느꼈는데 없어도 되겠다 그냥 맘맞는 여자들 끼리 살아도 좋겠다 싶습니다 귀농 귀촌 원하는 여성분들도 많으니깐요 지금은 양평서 사는데 계곡산책 매일하는데 너무 좋지만 아직도 매일 무서워요ㅋ 남자가 아니더라도 맘맞는 좋은 여성분들 만들어서 같이 하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귀농귀촌을 원하시는 모든 여성분들 홧팅해요
제 생각에는 재혼이라는 개념 보다 두사람만의 약속으로 남은 인생을 편안히 보내는 방법을 찾는게 좋을 듯 합니다. 가족대 가족 결혼은 집안 문제. 자식들 문제등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서로 귀촌으로 돈을 벌겠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각자 하고 싶은 취미 생활을 하면서 맘 편히 있는 친구 정도라 생각 해도 좋을 듯 합니다.. 그러나 가능 하면 귀농 기술도 좀 있고 첫째는 건강해야 하고 서로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가지면 좋은 결합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 농촌은 씨족이나 친인척들이 모여 살거나 어릴 때부터 오랫동안 같이 살아온 때문인지 전원일기의 둘째 아들의 친구들처럼 친한 이웃들끼리 똘똘 뭉쳐서 살고 있는데, 아주 배타적입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남고 농작업에 품앗이를 하기 위해 그랬겠지요! 전원일기 에피소드와는 달리, 어지간한 붙임성 아니면 그 카르텔에 끼어 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전원일기만 하더라도 2~40년 전의 드라마인데, 요즘 농촌에는 그런 모습은 보질 못 했어요. 남원에 귀농한 사례에서도 그랬지만, 요즘 농촌은 눈 감으면 코 베어 갑니다. 사기를 안 치면 카르텔의 힘으로 찍어 누르고 왕따 시킵니다. 요컨대, 귀농은 하지 않는 게 좋고,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면, 성심성의껏 도와 줄 수 있는 잘 아는 사람(가능하면 친인척)이 그 귀농지의 오피니언 리더인 곳으로 귀농 하시고, 그런 사람이 없다면 몇 차례 방문 해서 귀농한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 보고 평가가 좋으면, 집 짓고 땅 사는 것부터 하지 마시고, 빈집 같은 것 구해 월세 살면서 임대 해서 1년 농사를 지어 보세요. 임대 해서 농사를 하다 보면 그 마을의 인심을 제대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귀농 하면 눈 앞에 넓은 들이 있지만 내 땅이 없다는 생각에 덜컥 땅을 사게 되는데, 제가 본 사람들은 다 1년 안에 후회 하더군요. 돈만 안 들어 가면 언제든지 철수가 가능 하지 않겠어요? 귀농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탐색 한다고 생각하시고 살아 보시기 권합니다.
혼자인 69세 서울 토박이 입니다, 현재 경기도에 살며 대형화물차 운전(주 5일근무) 서울서 태어나서 시골생활에는 아는게 없지만 마지막인생은 말동무가 옆에 있었으면~~ 하지만 현재는 진도개와 둘이 살고 있음~~~ 조금 가까이서 세월을 할분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몇글자 올려봅니다 저녁노을을 보며 대화와 배려가 있는분이라면 하는 솔직한 마음입니다 인연이 있는분이라면 연락이 있기를~~~~!!!
귀농? 노동의댓가로 봐서 결과는 생각만치 열매가 크지않읍니다 매월 일정금액의 생활을 할수있는. 생활비가 별도로 나오고 취미삼아 텃밭가꾸신다면 좋은아이디어입니다 시골에서 자연을벗삼아 사랑하는님과 꿈같은 인생을 행복하게 사신다면 최상의 행복을 만끽할꺼예요 잘되시기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 화천 시골에서 죽염을 굽고 살아갑니다. 물론 밭농사도 조금 있고요.^^ 시골에서 무슨 일을 하더라도 부지런 하면 잘살아갑니다. 혼자도 좋고 둘도 좋아요.^^ 강원도 화천에는 조용한 시골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우리집 주변으로 오시면 제가 많이 도와드릴께요.ㅎㅎ 성실하고 부지런 하면 시골생활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홍사장님 이런 좋은곳 소개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리고 시골살이는 귀농이 아니고 귀촌이 맞습니다. 정말로로 스스름 없는 짝꿍과 함께라면 조용히 은둔 생활자 처럼 함께 살면서 남은 여생을 보낼수 있다면 그 보다 좋은일이 없겠지요.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고 취미도 함께하고 가끔은 들판길 함께 걷기도 하면서 저녁으로는 컴퓨터나 기타 즐거움이 있으면 함께 해도 되구요. 그런 짝을 찾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같은 마음 이네요. 마음 맞는것 말고도 서로 인지하고 시작해야할 조건이 너무도 많습니다. 첫째 가족 문제 불개입조건 둘째 두사람 건강 조건. 세째 두사람이 목적하고 추구하려는 이상향. 네째 재산 및 자금 지출 문재 협의.. 다섯째 서로 죽음 이후 문제. 여섯째 오직 둘만이 진실로 사랑할수 있는지와 기타 운전및 자동차 보유. 농기계 운영. 영농기술등이 될 것 입니다. 제게 이런 노력 봉사 요청하시면 봉사 해 드릴 용의가 있습니다. 방은 뒷방 사용하라고해도 좋습니다. 진실 입이다
용기를 내 보세요. 남은 인생 산골에 묻혀서 꽃도 키우고 농작물도 가꾸고 취미 생활도 하면서 여유 잇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들 인생은 아들 인생이고 본인 인생은 본인 인생 입니다. 남은 시간 잘 가꾸어 보세요. 가끔은 조도 정말로 마음 맞는 사람과 남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지만 어디 인연이 마음대로 되나요.. 그리고 만남 또한 서로 동상이몽일 수도 있구요. 제 생각에는 재미있게 농사도 좀 짖고 컴퓨터도 함께 하면서 꽃도 키우고 정원도 가꾸면서 웃으면서 하루 하루 보낼 재물에 욕심 없는 파트너가 있다면 남은 여생이 너무 행복 할까를 생각 해 봅니다
61세 아직 한창입니다.
세상에 좋은 분들 많이 있습니다
좋은 분 만나 행복한 여생 보내세요
저도 홀로 귀촌 생각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용기 잃지마시고~ 꼭 좋은 분 만나셔서 행복한 시골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잘생각하고가세요
좋은분만나서 꿈을이루시길바랍니다~^^저도 좋은여자만나 귀촌생활하고픈데~64년생 경남입니다~
@@petersong7134 전68년생입니다. 좋은 분 만나셨음 합니다^^
가까운 곳이 있을 수도 있으니 잘 살펴 보세요
@@petersong7134 참 소담스럽군요 방해꾼들 아무도 없이 두사람만의 공간이라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저도 찬성 합니다
부디 좋은 인연 만나서 행복 듬뿍 나누면서 맛있는 인생 삶을 살아 가시길 응원합니다
저도 남편을 사별하고 혼자가 되고 보니 자연과 함께 살고 싶은 마음이 꿀뚝 같습니다
4년전부터 작은 떳밭을 구해서 호미질 괭이질 다 해가면 각종 식물들을 키워보고 했답니다
도시에서 살았던 사람인데 왜 시골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저의 목표도 작은땅 구해서 텃밭을 꾸미며 살고싶습니다
저같은분이 또 있구나 싶어 기분이 좋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어디에 사시나요
반갑습니다
청정지역음성으로오세요
호미질 괭이질 모두 힘든 일입니다. 농촌일 마음 먹고 하려면 무척 힘이듭니다. 농기계로 하면 좀 편안하지요. 그보다 꽃 가꾸고 관상수 심고 겅강에 좋은 야채 재배하고 그정도면 됩니다
구경좀가도 될까요?어디신지요?
코드맞는사람과 친구같이 애인처럼 사는인생도 좋은거죠 시골에서 텃밭일구고 산에나무해서 아궁이에 불멍하는거 너무좋은거같아요 이런소소한거가 행복으로느끼는 여자분찿기힘들죠
나이들어서는 친구는 괜찮아도 재혼은 하지 마세요
나이들면 혼자가 편합니다
여성분 목소리를 들으니 좋은분 같습니다 좋은분 만나실겁니다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꿈이 자연인이다 오지에 사는 거 입니다
근데 무서워서 못합니다
이년전 용기내서 다른지역 4년동안 살아봤습니다
와 텃세텃세 치가 떨립니다 예의 돈 도리 쓸만큼 할만큼 했습니다
경험후 느낀봐 잘할필요없다 오히려 거리두고 모르고 사는게 더 편하다 하고 느꼈습니다
무서워서 꼭 남자가 필요하다고 ?있어야겠다 느꼈는데
없어도 되겠다
그냥 맘맞는 여자들 끼리 살아도 좋겠다 싶습니다
귀농 귀촌 원하는 여성분들도 많으니깐요
지금은 양평서 사는데 계곡산책 매일하는데 너무 좋지만 아직도 매일 무서워요ㅋ
남자가 아니더라도
맘맞는 좋은 여성분들 만들어서 같이 하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귀농귀촌을 원하시는 모든 여성분들 홧팅해요
같은생각입니다. 지금 겪고있읍니다.
시도를 망설이고만있는 저로써는 그저 그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좋은 생각이네요 두 세분 모여서 합께 살면 서로 힘든일 같이하며 뭐 꼭 남자가 필요 하겠어요 좋은 생각에 한표 드립니다!
@@정희-s5q 텃세 심하면 참다가 한놈만 잡으셔요
그럼 찍소리 안하더라구요 ㅋ
@@chongyi678 요즘 부쩍 더 그런생각이 들어서요
저도 3년내로 더 들어갈 계획이거든요
귀농 하시는 분들께 희망을 주시는 좋은 유튜브님 같습니다 👍
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자연인을 너무 좋와합니다
참 좋은 분 같아요 좋은 소식 기 다 릴 깨 요 좋은 하루 되세요
참 진솔하게 대화 잘하시네요 저도 혼자 시골가고싶은데. 요즘 시골사람들하고 친해지기가싮지가 않다고 하던데 또 너무 떨어진곳에 집이있으면 무섭고 주민들과 가까이 살자니 마을사람들이 겁나고 그러네요
와대박 임니다
나도 61세대 귀농할여고
열심희 열심희 착고 다닌는중
임니다 축하함니다
용기 박수을 보냄니다
홍선생님은 하늘에서 내려 오신 행복 전도사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60년짜리 작년에 귀촌 귀농해서 살고 있답니다
어느곳이든 정붙혀 살면 고향이고 내마을이 되는겁니다
솔로 많습니다ᆢ친구도 형 아우도 자연스레 인간관계가형성 된답니다ᆢ걱정마시고 품고 있든꿈 펼치시길ᆢ해보고 아니면 말면 됩니다ᆢ^_^
네,홍동심 tv잘들었읍니다
네,저는 62세 평범한 시골에서 삽니다
저도 시골에서 같이 인연된다면
같이 살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저번 영상도 봤고 댓글도 올렸었는데요 이런 체널을통해 여자혼자도 귀농귀촌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맘편하게 결정내릴수 있는 밑걸음체널이 되었음 좋겠네요.
스스로 모두 생각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사실 다른분을 만난다는 것은 진실이 아니면 문제가 생길 수 있기에 처음 부터 두사람이 모든 문제를 책상위에 올려 놓고 있는 그대로 협의 후 결정이 되어야 후회도 없을 듯 합니다
저도 60대이고 3년째 단양에서 집사람과지내고 있습니다. 홍동심tv에서 말씀하셨지만 외딴곳아니라면 여성혼자 귀촌 귀농 괜찮습니다. 시골에 동지들?(혼자계신 할머님들) 많이 계십니다~ 좋은 귀농 귀촌들 하시길 바랍니다
ㅓ
좋은신 분 같습니다
많은 남성분들이 러브콜을
보낼것 같습니다
기대하시고 행복한 전원생활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선생님말씀듣고 용기도나고
좋은소식 감사드립니다
저도혼자데
시골서조용희 가축과함게 인생멋지게살고싶네요
좋은사람소개해주세요
제 생각에는 재혼이라는 개념 보다 두사람만의 약속으로 남은 인생을 편안히 보내는 방법을 찾는게 좋을 듯 합니다. 가족대 가족 결혼은 집안 문제. 자식들 문제등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서로 귀촌으로 돈을 벌겠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각자 하고 싶은 취미 생활을 하면서 맘 편히 있는 친구 정도라 생각 해도 좋을 듯 합니다.. 그러나 가능 하면 귀농 기술도 좀 있고 첫째는 건강해야 하고 서로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가지면 좋은 결합이 될 것 같습니다.
한국에 돌아가 귀농을 하고자 열심히 홍등심 TV를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벌써6개월이란 세월이 바람처럼 지나 계묘년 한해의 끝자락에~~
목소리가 아름다운 여인분 멋진 동지를 만나 귀농을 하셨나요?ㅎㅎ^^
겨울 한파가 몰려왔네요 건강 함께 아름답게 행복하세요.
61세여성분용기네세요~조은시간 하이팅 하세요 하면된니다 여기는 경북 의성 춘산 동네서500매타 독가촌 누구도 타치안함니다 저는11년생할중임니다 여성 못하는일 도있고 경험도 없고 두분갓치 하면 행복함니다 조은 시간 되세요 홍선생님 수고하심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좋은분 만나서 남은여생행복하섰음 좋겠습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좋으신분이 헐신더 많습니다
저도 퇴직하고 연장취업해서
열심히 농장꾸미고 하고싶은일 하면서 열심히 살고있는솔로입니다
주의보살펴 지켜보면서 조은받고
심사숙고하여 결정하심히 좋을듯
저도 같은소속쪽에서 퇴직후 복직해서. 일하고 있어서 알지만 일반인은 잘모르는. 부분이 있어요
시간을 두고 심사숙고해서 결정하시는게. 옳을듯합니다
쉽지않았을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농촌은 씨족이나 친인척들이 모여 살거나 어릴 때부터 오랫동안 같이 살아온 때문인지 전원일기의 둘째 아들의 친구들처럼 친한 이웃들끼리 똘똘 뭉쳐서 살고 있는데, 아주 배타적입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남고 농작업에 품앗이를 하기 위해 그랬겠지요! 전원일기 에피소드와는 달리, 어지간한 붙임성 아니면 그 카르텔에 끼어 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전원일기만 하더라도 2~40년 전의 드라마인데, 요즘 농촌에는 그런 모습은 보질 못 했어요. 남원에 귀농한 사례에서도 그랬지만, 요즘 농촌은 눈 감으면 코 베어 갑니다. 사기를 안 치면 카르텔의 힘으로 찍어 누르고 왕따 시킵니다. 요컨대, 귀농은 하지 않는 게 좋고,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면, 성심성의껏 도와 줄 수 있는 잘 아는 사람(가능하면 친인척)이 그 귀농지의 오피니언 리더인 곳으로 귀농 하시고, 그런 사람이 없다면 몇 차례 방문 해서 귀농한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 보고 평가가 좋으면, 집 짓고 땅 사는 것부터 하지 마시고, 빈집 같은 것 구해 월세 살면서 임대 해서 1년 농사를 지어 보세요. 임대 해서 농사를 하다 보면 그 마을의 인심을 제대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귀농 하면 눈 앞에 넓은 들이 있지만 내 땅이 없다는 생각에 덜컥 땅을 사게 되는데, 제가 본 사람들은 다 1년 안에 후회 하더군요. 돈만 안 들어 가면 언제든지 철수가 가능 하지 않겠어요? 귀농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탐색 한다고 생각하시고 살아 보시기 권합니다.
현명하시군요.
61세 분 용기내어 보세요 저도 시골로 계획중인데 같은 심정 이해가 됩니다
좋은분만나 행복하세요~^^
내하고 같은 나이네요~마음 맞는 사람 찾자니 하늘 별따기네요~저도 요즘 홍동심티브를 많이 보는데 나를 희생하기는 쉬워도 마음 한가지 얻기도 힘들어요~요즘 촌집도 많이 보고 때가 되면 촌으로 이행하려고 계획 중이죠
서로 외롭게 사시는것 보다 재혼하셔도 좋은일 이라고 생각됨니다.홍선생님 께서 수고많으싶니다 .좋은일 많이 ,😊😊
저도 서울을 떠나 홀로 고향 함평으로 귀촌 귀환 했습니다
공기도 좋고 만족 하고 살고 있습니다
제 나이도 60십 입니다
힘내세요
시골이 좋습니다
함평 어디 사세요 시간나면 커피 한잔 하고 싶네요
저도 7년전에 남편과 같이 귀농했는데 남편이 2년전에 사별하고 지금은 직장을 다니며 살고있어요 저도 함평에 살고있어요
저두 60인데 혼자 시츄 강아지 델구 조그만 시골집구해 귀촌 계획중여서 참고 많이되네요 늘 영상 감사드립니다 ^^
꿈 이루시길바랍니다~^^
왜들 이렇게 농촌하시는지, 돈 있으면 어디든 천국,없으면 지옥, 농사로 생활 어려움, 농사하지 않아도 생활 걱정없는분 환영.
애완동물이 남자들보다 욕심도 없고 진심으로 사람하니 좋지요. 그래도 시골에 가시려면 뱀도 잘 잡는 고양이도 사랑하셔야 해요. 개 암수 2마리, 고양이 암수 2마리를 챙키면서 살아가시면 동물들이 은혜를 갚습니다. 사람들보다 더 정직한게 동물들이예요.
이 여성분 어쩜 그리도 동병상련을 느끼게하는지요
저도 귀농에 관심이많아 이런대화를 하시는분이 많아서 공감이가고 뜻 맞는분있음 서로 모여서 살면 좋겠다 싶어요~
저도 같은생각^^
저도 그러네요
좋은 생각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귀촌가시면 저도 불러주세요~~
@@user-kq6cl7cm9z 민정님 꽃가마 보내드리겠습니다. 연락처만 주시면 됩니다
인연을 만나려면 마음을 비우고 살펴보세요.
난 산속에 약초하며 남은 여생 살려고 여러가지 자격증도 획득하여 이제 미용학원에서 미용을 배우고 있답니다.
좋은 이연 만나서 행복한삶 사세요~^*^
난 62년 범띠남자입니다.
삶을두려워말고마음이가는데로사세요어뜬삶이든자신의선택이항상고귀함을잊지마세요^!^
홍선생님덕분에찔레꽃축제잘보고왔읍니다~
굿땡입니다 시작은 칭구가 좋을듯 하네요,
살던대로 그냥 사세요
소설을 쓰세요
혼자 일수록 도시에 살지 ~~
시골살이가 그리 만만치 않아요 😢
늘~감사드립니다 귀농과 귀촌의 개념을. 이해하시고.상식적인 풍수이론도??식수는 설악산ㆍ인왕산 관악산처럼 화강암 수가. 바람직하고 집옆에 도랑이라도. 있으면?농협ㆍ의원ㆍ주민센터 자전거이용 1~2K정도?제가 사는 곳. 기준이어서 죄송. 죄송
홍선생님! 시대의 인간성의 각박한 변화와 이기심의 발로을 무시하면 않되고 도시생활의 탈피 르망에 빠지게 하지마세요^.
귀농하고싶다구요 그리고좋은사람만나서서 남은생을 여유롭게즐겁게 행복하게 살고싶다고 제가 58세에 재혼해서 면소재지에서 조그만 텃밭을가꾸며 지금까지살고있는데 조그만텃밭이라도 정말 힘듭니다 즐겁고행복하은 순간이고 여르이면 풀과의 전쟁이고 농작물이 퇴비와 농약을 치지않으면수학해서 먹을수가 없어요 그리고 좋은사라을만났다 하더라도 취미도같아야되고 남자는 우선은 성적으로 만족하기 위해서 사는것같네요 그리고만난 그날부터 밥이며 살림이며 뒤바라지 너무힘들고 외로워도 가끔여행이나 다니고 나만의 취미를가지며 혼자즐겁게 시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금10년째살고 있는데 살이귀잖고 힘들어요 허황된 꿈꾸지 마시고 혼자자유롭게사시기 바람니다 내가 경험자로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저도 귀촌 할려고하는데요
적막한 시골에서 혼자 사는것보다 친구 처럼 같이 살수있는 배우자가 있는것이 행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가까운거리에
계신것같네요
정말 건강하신 몸만들어오시면됩니다
저도 여기시골이고 하니
친구삼아 살아봅시다
말보다 저살고있는곳에
직접오셔서 실상을보셨으면 하네요
꼭 좋은인연이길. 바랍니다
저도 광주에서
퇴직하고 내려온지 3개월되었네요
그러고보니 세월이 많이도 흘렀군요 시골을 꿈꾸고 다녀보지만 시골 13:23 사람들도 인심이 좋은 사람도 있지만 잘될까봐 배 아파 하는 인간들도 있어서 길이있는곳에 자리를 잡으셔야 합니다
혼자인 69세 서울 토박이 입니다, 현재 경기도에 살며 대형화물차 운전(주 5일근무) 서울서 태어나서 시골생활에는 아는게 없지만 마지막인생은 말동무가 옆에 있었으면~~
하지만 현재는 진도개와 둘이 살고 있음~~~
조금 가까이서 세월을 할분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몇글자 올려봅니다
저녁노을을 보며 대화와 배려가 있는분이라면 하는 솔직한 마음입니다 인연이 있는분이라면 연락이 있기를~~~~!!!
그냥한번만나보고싶은데요
저는부산에살고있거던요
9월 26일 작성한 글입니다
저도 솔로인데 동행자가 있으면 좋겠죠.
귀농하지 마시고 귀촌을 권장합니다.
동행합시다🎉🎉
나이 먹어가며 좋은생각 입니다
반갑습니다
귀촌의꿈 간절하여
답사다니고 있습니다
저도 혼자 귀촌하려니 걱정입니다
저는 혼자 세컨하우스 생활합니다 7년차 입니다 행복합니다^^
귀농? 노동의댓가로 봐서 결과는 생각만치 열매가 크지않읍니다 매월 일정금액의 생활을 할수있는. 생활비가 별도로 나오고 취미삼아 텃밭가꾸신다면 좋은아이디어입니다 시골에서 자연을벗삼아 사랑하는님과 꿈같은 인생을 행복하게 사신다면 최상의 행복을 만끽할꺼예요 잘되시기 기원합니다
저도 솔로인데 작년에 부산에서 산청에들어와 씩씩하게 잘살고있고 앞으로도잘살거라고 생각합니다 용기내보셔요
참고로 저도60대
그용기 부럽습니다
멋지십니다
용기에. 박수 보네요 ~~
산청 어디에사시나요. 친구맺고싶어요
현재는 금서면에 살고 있지만 조만간에 정곡으로가려고요 작은시골집 넬부터수리해서 들어가려구요
산청에 좋은곳 추천해주세요❤❤
울산에 선박 회사에 서
일년전 정년퇴직한 62 세
남자 입니다
저도 시골에서 살고 싶은데
혼자 라서 가지못하고 있는데
이런분 만나서 살고 싶네 요
옛날에는.어린시절
젊은시절.시집을가서
시골에.시집을가서
올래도록..살고.나이을먹고.이런분은
시골.잘적응하고살지
도시에만살다
갑자기.산골에못살지요..ㅡ얼마나..아무나
시골에못살지
여성분.단순하내.ㅡ
짝짝짝
육십대라도 같은 성향을 가진 좋은분 만나길 응원하고 갑니다❤❤❤
좋은분은 살아봐야 안다
@@idmankim6152 명언입니다!
@@idmankim6152 명언2ㅎㅎ
저랑같이 들어갑시다
@@user-ew6qn8sy6q 어디에 사시는지요?
응원합니당
잘하셨어요
사람은 좋은생활방법은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당
저도 전북익산 촌놈입니다만
지금은 서울관악구 입니당
행복하세용
저도 홀로남 입니다
고향으로 귀농하려고 준비중 입니다..홀로 되신분들 화이팅요
사연들어보닌까 여자분 엄청 착하신분 같네요~근데 이세상에
제일무서운게 사람입니다 너무쉽게 생각하지마시고 잘 판단하시어 남은인생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랄께요~~
수고하십니다 귀농이나 귀촌을 목적으로 두는건 아닌데 작은평수에
저렴한 가격대 가 있나 기웃기웃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부동산 유튜버님과 통화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도 싱글로 지내고 있지만 이런 일도 있구나 좋은일 하시며 사십니다~
제 이름이 박통구 입니다
61세 여 사 님 참 좋은 분 같아요 여 사 님 농 사 는 혼자 하 시 면 참 힘든 일이 람 이 다 저 와 같이 하 면 좋 을 것 같아 요 여 사 님 좋은 소식 주세요
응원합니다
좋은인연 만나시길 바래요 목소리가 차분하시고 좋은성품 이시지 싶어요ㅎ~단. 욕심을 비우면 좋으신분 만날수 있어요😊
좋은분 만나 행복 하시길 바래요 응원할게요 ^^
귀촌을 끔꾸고있는 여성입니다 시골생활을 많이해봐서 괜찮을줄알았는데 혼자는 무서워서 용기가 안납니다 그리고 시골에여자혼자가면 무시당하기도쉽지요 큰욕심없이 봄이면산나뭁 뜯어서말리고 가을이면 버섯도 따러 다니며 우리 가할수있는만큼 같이 친구처럼 의지하며 지낼수있는분이면 좋을것같아요참고로 저도60중반이랍니다
즐겁게. 자유롭게 사시네요. ~
좋은분만나길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여자들 끼리 몇명모여서 우리같이살아요~
@@user-oh7kh9kl9l
좋은생각입니다 ...헌데 원하는 지역이 다르겠지요 .
저는 강원도를 선호합니다
이여성분 삶의 지혜는 자기경험이 첫째요. 경험자의 조언이 둘째입니다..
시골에 재가 간병인 일자리는 잘없읍니다.
최소 읍면소재지 인근이나 아니면 요양원이 가까이 있는 지역을 찾아 귀농의 꿈을 키워
보세요^;
홍선생님 좋은 일 많이 하셔요 .. 고마운사람입니다. 저두 홀로 자연을 즐기며 살려고 기웃기웃하지만 ... 그게 참 ... 자연에 더불어 사시는 분들의 용기를 배우고 싶어요
참 좋은분 만나서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자연을 벗삼고 나무가꾸고 밭갈며 남은 여생을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홧팅!
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 화천 시골에서 죽염을 굽고 살아갑니다.
물론 밭농사도 조금 있고요.^^
시골에서 무슨 일을 하더라도 부지런 하면 잘살아갑니다.
혼자도 좋고 둘도 좋아요.^^
강원도 화천에는 조용한 시골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우리집 주변으로 오시면 제가 많이 도와드릴께요.ㅎㅎ
성실하고 부지런 하면 시골생활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두분에.통화를.들으니
마음이조금놓이네요
저도.여자라안돼나.했는데
다시생각.해봐야되겠네요
저도 꿈이 공기 좋은곳에가려고 선생님프로를 계속 멋지게보고있다가 꿈을 버리고 이프로를 안보았는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봅니다~꿈은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보겠습니다~😢😅😂
편안하게 말씀해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59세 남 쏠로 입니다 귀농이 아니고 귀산촌하려고 귀산촌교육도 한번받고 조그만 임야를 계속 알아보고 있읍니다 저는 혼자라도 귀산하려고 합니다
시골가서살고싶다
건강하고 즐겁게 행복한 삶을 살아요 저도 소망 입니다
60세에 재혼은지옥이다 혼자가행복하다
재혼은 지옥🙏🏻
@@user-dk4cw9rw6d 아니야ㅎㅎ혼자보단 둘이 좋치 않을까요 ㅎㅎ^^
결혼생활이 지겨웟나봅니다
응 원 해 요 ^^~~
저도시골 좋아하고 시골에서 살고싶어 요
좋은 인터뷰 잘 보았습니다.
어쩜 저하고 나이도 갖고, 취향이 같다 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기회되면 통화라도 한번 해봤으면 싶네요.
저는 현재는 용인시 거주중입니다
시골 생활 저는 꼭 이루고야 말 겁니다
61세 여성분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세요.
1.2번보고 호감간다고 선뜻 재혼하면 안됩니다.
공감1000 입니다 👍
요근래 유툽 홍 선생 구독자 가 되었는데 촌 집 옜날주위 촌환경 어릴적 클때 고향냄새 가물씬 풍기는 동 영상 보고 반했습니다 저도 혼자 몸 인데 촌 에 자그마한 집이라도 싼 거 있으면 다 스러져 가도 내가 수리해서 쓸수있는 집 이 있으면 구해볼까 생각 중 입니다
홍사장님 이런 좋은곳 소개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리고 시골살이는 귀농이 아니고 귀촌이 맞습니다. 정말로로 스스름 없는 짝꿍과 함께라면 조용히 은둔 생활자 처럼 함께 살면서 남은 여생을 보낼수 있다면 그 보다 좋은일이 없겠지요.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고 취미도 함께하고 가끔은 들판길 함께 걷기도 하면서 저녁으로는 컴퓨터나 기타 즐거움이 있으면 함께 해도 되구요. 그런 짝을 찾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진시인데 저는어떠신지요
진심
@@user-df3ep7of9c 진심이라면 만나서 대화를 진지하게 나눠보시고 서로 많은 조건을 정확히 해야 합니다
제신원은 네이버에~~
귀촌은 확실하게 갑니다
@@user-df3ep7of9c 윤기님 죄송하지만 현재 어디에 살고 계시며 남자 분 인가요 .여자 분 인가요
❤❤❤❤❤❤❤❤❤
저는 경남에살고잇는 64년생 남성입니다.시골에 옛집과텃밭이잇지만 환경이 더좋은 전원주택지를 찾고잇습니다. 좋은여자분만 잇으면 같이가고싶습니다. 혼자는 외롭고 처량하고, 행복은 둘이라면 더좋다고 생각합니다.둘이서 오순도순 텃밭가꾸며 전원생활즐기며 살고싶네요~^^여기서도 서로소통하면 좋은데 ~
@@user-pl3zr1pc1h 경남함안입니다
@@user-pl3zr1pc1h ㅎㅎ 남자분이시죠?
장난사절입니다~^^
@@user-pl3zr1pc1h 어디사세요?
연락주세요
근데 왜 사람들이 댓글도 그렇고 얼굴공개를 안하냐? 본인은 당당해서 카톡도 이런데 얼굴공개하는데 그러니까 지나가듯이 좋은멘트만 날리는것이지 당당하게 얼굴까고 챗팅하세요 참고로 본인은61세 세상을 여지껏 너무열심히 살아서 모든면에서 당당하다 울산석유화학에서 회사다니고 정시출퇴근 시간이 많아서 1톤차로 틈틈히 마을에 박스줍고 고물주워서 용돈한다
국민연금 조기신청해서 100조금넘게 수령한다 그대들은 오늘에 최선을 다하고있습니까? 내일죽을지라도 오늘 최선을 다한다면 그대들은 행복한것입니다
당당하게 삽시다
도농지역에 혼자 사세요.저도 남자지만 직장다니면서 텃밭가꾸고 정원 꾸미며.혼자도 행복 합니다
그런게좋지만 꿈이니까
여성분.목소리.성격이.참좋으신같네요.좋은인연만나시길.홍대표님. 건강하시길
좋은분만나서귀농하십시요
좋은분이많습니다
지인분 주선이면
몰라도
사람만나기가
그리쉽지 않아요
흙냄새.풀냄새.비소리가 그리운 독거남 입니다 67세
호주에서 30년 기타 외국에서 10년 ...한국의 산야가 새삼 그립네요
현제는어디계시나요
30년자식둘다키우고
혼자살아보니이젠
좋은분만나이쁘게살고픈마음입니다
저도 귀농은 언제나 꿈만꾸고 있는 남자입니다 촌집이 그립습니다
저도 귀촌 생활 정말 하고싶은 사람입니다 ㆍ
전 50대 싱글 여자인데 정말 마음. 맞는 사람있음 가고싶네요ㆍ
저도 오래전 2002년에 혼자되어
수원에서 배관설비일을 하고있지만 이제 나이가 드니 (65) 혼자라는 서글픔이 몰려오는 날들이 많아지더라고요...
그동안은 어머님과 함께 살았기에
그나마 용기잃지 않고 살았지만
혼자보다는 함께라는 의지할수있는 사람이 필요한거 같더라고요
용기 잃지 마지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들풀림 안녕하세요~^^
같은 수원에서 사신다니 반갑네요 수원어디서 사시는지요?
@@user-kq6cl7cm9z
반갑습니다.
수원 연무동주민센터 부근에서 살고있어욤~~~^^
네~
@@user-kq6cl7cm9z3:12
좋은 분 만나 살맛나는 세상 행복 출발 하세요
저도혼자 살지만 그런데로 잼나요 11:46
여유 있는 쏠로 씽글 은 대부분 노후 생활 여유 자금은 준비다 되어 있습니다
혼자 즐기면서 행복한 친구 삼아 지내는것. 최고입니디
홍선생님. 살맛나는 세상 힘내세요🎉🎉🎉🎉🎉
혼자 연금 3백넘게 받고 서울생활 🎉🎉
귀농 꿈꾸고 있는데 혼자 귀농하기가 쉽지않아요
정말 마음맞는 사람 있으면 귀촌 하고싶은. 마음 간절 합니다.
자연이 너무 좋으니까요!
그렇죠
홍성호입니다.
저하고 연결 되었으면 좋켔읍니다.
큰일나요,
조심하세요
전원생활 함께 할 분 찾습니다.
같은 마음 이네요. 마음 맞는것 말고도 서로 인지하고 시작해야할 조건이 너무도 많습니다. 첫째 가족 문제 불개입조건 둘째 두사람 건강 조건. 세째 두사람이 목적하고 추구하려는 이상향. 네째 재산 및 자금 지출 문재 협의.. 다섯째 서로 죽음 이후 문제. 여섯째 오직 둘만이 진실로 사랑할수 있는지와 기타 운전및 자동차 보유. 농기계 운영. 영농기술등이 될 것 입니다. 제게 이런 노력 봉사 요청하시면 봉사 해 드릴 용의가 있습니다. 방은 뒷방 사용하라고해도 좋습니다. 진실 입이다
저는 자영업. 하며 귀농 하려고 준비 하고 있는데 요즘 밭에서 고사리 꺽고 유실수 심어놓고 틈나는 데로 밭에 가는데 밭에 가서 일 해보니. 마음이 진짜. 진짜로 편하네요. 귀농 아니 귀촌 하려는 분들 심 을 넘 이해하며 권장 드립니다
참 어려움점 많습니다.
여성이 혼자서
집도 고치며
텃밭도 만들고
돌담도 만들고
나무도 켜고 정리하고
쉬운 일 아닙니다.
홀로 지내는 보살동생들
생각해보며..
서로 돕고 사는게
더 좋겠지요.
마을과 넘 떨어지지않게
사는게 좋겠습니다.
남은 여생을 좋은동반자분 만나서 소망하시는 꿈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그꿈 이루워지길 바랍니다 저도홀로된지 15년이 지나고나서야 함께 해야하는 절실함을 느낍니다 귀촌한지도 8년차이지만 혼자아닌 둘이라면 기쁨도행복도 두배인것을. 실감합니다 정말로의지할곳없는 삶이란 삭막합니다 서로 통하고 마음맞는 좋은 동반자를 만나 오손도손 그렇게 남은여생을 보내는것이 혼자인분들의 로망이아닐까요
황혼에 좋은 등밭이가 되어 줄수있는분 만남을 각지방 지자체에서 주선하여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네
보이는 집이
아주 오래된 옛집이네요.
이런 집 이쁘게 고쳐서 살면
또 좋을 듯도 합니다.
저도 인테리어 예쁜 집 꾸미기를 하지만
내년에는
저도 아담한 집 구해
고쳐서 사무실처럼 운영하며
지내고도 싶은 생각,
계획하고 있습니다.
갤러리 공방하며..
선생님 좋은일좀하시고 이웃되서
행복하게사세요
ㅎ
귀농절대마시고좋은분 만나서 행복한 노후
저도 남사지만12년차 혼자하기힘들어서 올해부터
토종벌 합니다 이거도혼자는세상살이
갈때만 혼자이어야하는것같아요
저는 귀농으로 옛정취를 느기며 살고 싶은 1인입니다.........한번 정착하시는것을 보고 싶네요.........저도 따라서 해보고 싶어서요..........
홍 선생님
수고 많으십니다
요기도 세상에서 가장 참된 사람이
있오이다
장부 중에 장부요
남아 중에 진실된 남아 올시다
61세
남편먼저 보내고
자녀 넷
다출가해
혼자있으니
때론
외롭답니다
이이들이
남친사귀라
하는데
이 무서운세상
ㅇ
공무윈 정년퇴임하고 좋은사람 먼저 떠나보내고 또한 모두가 어렵다는공인중개사시험에 합격도 하였습니다 시골에서 조용히 살고픈 생각입니다여기는 대구입니다 댓글 달겠습니다 진심이 어야합니다
용기를 내 보세요. 남은 인생 산골에 묻혀서 꽃도 키우고 농작물도 가꾸고 취미 생활도 하면서 여유 잇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들 인생은 아들 인생이고 본인 인생은 본인 인생 입니다. 남은 시간 잘 가꾸어 보세요. 가끔은 조도 정말로 마음 맞는 사람과 남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지만 어디 인연이 마음대로 되나요.. 그리고 만남 또한 서로 동상이몽일 수도 있구요. 제 생각에는 재미있게 농사도 좀 짖고 컴퓨터도 함께 하면서 꽃도 키우고 정원도 가꾸면서 웃으면서 하루 하루 보낼 재물에 욕심 없는 파트너가 있다면 남은 여생이 너무 행복 할까를 생각 해 봅니다
@@user-nu4hd1im1o 저도
시골 농촌에
살고싶은데
혼자는
자신없어
매일생각은하지만
실천에 옮기는
쉽지가않아요
@@user-ee5cz7tq7r
안녕하세요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올해 51 입니다
시골에서 텃밭 가꾸고 같이 살아갈 여인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귀농을 선택 하였으면
혼자 하세요.
경제적 여유 있으면
힘들고 어려운 일은 인부를 사서
하고....
뜻맞는 사람 어데고 없어요.
처음 뭉칠 때 얘기지...
뜻맞는 이웃이 있으면
좋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