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엔 깨인자가 있어도 걱정이 없는게 인민들이 알아서 죽입니다. 한국의 컨텐츠를 베낀다고 열받는 분들이 많은데 얼마나 다행입니까? 국가가 힘을 쓰는건 최고의 인구를 자랑 할 땐데 13억 인구를 보유 했을 때 인구 5천만 국가의 콘텐츠를 카피 하는건 스스로 미래의 싹을 자른겁니다. 인도라면 모를까 중국이 깨일거라는 생각은 기우 입니다. 그리고 깨인 자가 혹시 생긴다 한들 그들이 알아서 제거 할겁니다. 스스로 잘난놈들 이니까요
시민의식은 경제력과 시간이 충분해야 올라가는 것임 중국은 경제가 발전한게 얼마전이고 당연히 시민의식이 따라가질 못함 지금 부자들 대부분이 벼락부자들임 우리나라도 불과 10년전 보다 시민의식이 훨씬 올라옴 아직 멀었지만. 중국이 애초에 시민의식을 따질 단계가 아님 졸부한테 진짜 부자의 마인드를 바라는거지 그게 한순간에 될리가? 나도 중국은 싫지만 저런 비판은 의미가 없음 북한사람들한테 남한사람의 시민의식을 바라는게 말이될까? 환경이 다른데 어떻게 같은 시민의식을 요구함? 북한사람들이 우리나라같은 경제력과 여유를 가지고도 시민의식이 떨어지면 비판할 수 있지만 그게 아닌데 뭘 요구할 수 있음? 그냥 부자가 가난한사람을 시민의식 떨어진다고 욕하는거지
천단칭같은 사람이 많이 있다면 좋은 이웃이 되어 어깨를 맞대고, 서로 의지하며 더 아름다운 세상을 향해 나아갔을지도... 나는 중국의 고서들을 사랑했고, 또 김용의 책들을 사랑했고, 중국의 시들을 사랑했다. 작금의 중국은 내가 사랑하던 중국의 조각, 향기가 없다. 옛날에는 사대주의가 문제였었는데... 이제 내가 어릴 때 생각하던 중국은 환상의 나라가 되어버렸다. 썩은 정권과 소인배만 가득하고, 자존감을 잃고 시기,질투가 가득하다. 천단칭은 여유롭고, 부드러우면서 강한 말을 하고, 재미있으며 동심을 잃지 않았다. 그런 사람에게서 나온 깊은 작품을 보라... 이런 이는 보물같은 사람인데 그 나라에서 함부로 본다.
위험한 사람이군요. 이런 사람이 중국에 있고 또 영향력이 대단하다니 게다가 아직 신비해지지 않았다니. 너무 명성이 뛰어나서인가? 어차피 말해봤자 통하지도 않는 애들한테 너무 속 썩이지 마시고 다시 미국으로 가셔서 노후 편히 보내세요~ ㅎ 댓글 수준 보면 뻔하구만 뭘... 그리고 질문자인 저 여성... 난 그리 생각하지 않는데 넌 왜 별그대를 높이 평가하냐고 묻고 싶으면 다 보진 않더라도 2~3회 정돈 보고와서 질문을 하는게 정상 아닌가? "난 안봤지만, 난 유치하다고 생각하는데 넌 왜 고평가해?" 이 무슨 무례한 질문태도야 ㅋㅋㅋ 천선생님. 이게 안타깝지만 당신 조국의 수준입니다.
하나의 그룹이 문화적으로 일정단계로 올라서는 것은 단기간에는 기술발전처럼 후딱해치울수 있는게 아니다. 기술도 힘들지만 더 힘든게 생각이 바뀌는게 힘든것이다. 우리도 삶이 풍요로워졌지만 개인의 내실이 채워지고 문화가 자유롭고 스스로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고 즐기는 부분우 이제 시작이다. 😅
저런 사람이 있는게 다행이라고 보이나 그저 극 소수라서 안타까울 따름 100년이 지나도 진정한 뜻을 이해할수 있을까 돈보다 명예보다 더 중요하고 가치있는것은 많습니다 사람으로 도리를 알고 지킬껀 지키고 살면 그래도 나아지지 않을까요 남탓을 하기보다는 먼저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을 성숙하게 만들고 자신의 능력을 발전합시다
( 한국 영화, 문화산업의 저력....... ) 한국영화의 진짜 번영기는 60~70년대 였는데......모르는 한국사람들 꽤많음......대부분이 모름 나도 이때 어렸을때 꽤 많이 봤지......며칠에 한편꼴로......한국영화..... 미국영화 혹성탈출 1편이 이때나옴..... 어렸을때 이것보고 충격받긴했지만...... 그래도.....주류는 역시 이때도 한국영화였음......흑백영화에서 컬러영화로 바뀌던 시절..... 그후로 TV나오면서 TV보급이 대중화되면서 한국영화가 사양길로 접어들었고.... 컬러TV가 보급되면서 더 한국영화가 사양화되었고 80년대 군부 독재정권밑에선....검열도 심했지만.... 3S 정책 (스포츠, 섹스, 스크린 ) = (각종 프로야구,축구,농구 등 출범,..... 각종 성산업,나이트,클럽,교복해제.... 포르노영화유행, 오락방송 증가,.... )로 퇴폐적인 문화,산업도 많이 증가 했지만.... 나름 정치적 검열 빼고는.... 대중적인 문화의 검열은 완화되면서..... 이때 중국이.... 전세계의 공장으로.... 일본대신 등장하면서.... 전세계에 수많은 돈이 풀렸지만.... 중국의 값싼 제품으로..... 이때 (1980년 중~ 1990년중까지) 전세계가.... 인플레이션이 없고.... 돈이 넘쳐나던..... 애들까지도 돈을 잘쓰던.... 지금보다도 3배는 잘살던..... 초호항기였고..... 전세계 호황과 맞물리면서...... 한국의 대중 영화,문화,오락,방송,연예... 산업은..... 서구의 르레상스 처럼 꽃을 피우게된다. 1980년 중반~90년대 중반까지..... 그 이전 60년대 80년대 까지도..... 한국영화의 수많은 제작편수와 영화종사자들은 지금 영화의 대여섯배가 넘었고 호황기로 충무로가 영화거리로 흥하게되고 전국 방방곡곡 ..... 동네마다 작은 영화관들이 수없이 많았고..... 스크린도 지금 영화관의 4배는 더큰 대형 스크린들이 주류였다. 초기 출시 유명상영상작들은..... 서울 중심 몇곳 (종로,을지....)과 지방 중심도시 몇곳 유명상영극장에서만 상영했고..... 유행할때는 오래가지만..... 대부분 시간지나 뒤로 밀리면.... 서울 변두리나, 지방 변두리의 중소형 극장에서 다시 작은 동네의 소형극장으로 내려가며 상영되어...... 길게는출시된지 2, 3년전에 나온 유명흥행영화부터.... 이름없는 작은독립, 퇴폐 3류영화들까지도 다양하게 감상할수있었다. 영화가 상영할곳이 없어.... 지금처럼 고민하는 감독, 영화종사자는 없었다. (영화예술인들에겐 천국인 시대였다.) 중심도시 몇곳, 유명 상영작 극장 영화관 말곤....... 도시주변 , 중소형 영화관들에서.......대부분 3부작...... 또는, 4부작, 5부작까지 밤새워 새벽까지 상영할 정도로 많은 한국 영화들이 양산되어..... 주변변두리 3, 4부작 중소형극장에.... 아침에 들어가면.... 늦은밤에 나올정도로...... 1류영화부터 ,2류,3류 영화를 다양하게 골고루 같이 볼수있던 한국영화산업의 호황기였다. (영화예술인들에겐 천국인 시대였다.) 그러나,97년 IMF로 한국은 산업전반(증시,은행부동산), 영화,문화예술, 에 서구 강대국 다국적기업들로 부터 족쇄를 차게된다. 한참후에..... IMF때인가.....90년대쯤 다국적문화영화자본이 한국영화시장에 침투하면서..... 한국영화산업시장을 먹어버렸고...... 외국(미국)영화 상영 의무비율을 무조건 높이고 전국 대부분의 영화관을 장악하면서부터....... 한국영화와 충무로의.... 영화인,감독들....한국영화문화계가 설자리가 없어졌고......... 지금까지도 이런 영화산업구조는 바뀌지않고...... 그대로 유지되고있다. (한국영화 의무상영비율만 약간 바뀜) 한국에서 미국헐리우드영화가 항상 1순위를 차지하던 이유는 작품성이 있어서도 아니고..... 단지 한국영화시장을 장악해왔기때문이다.(미국헐리우드영화 의무상영비율을 보면...) 이런 불합리한 영화문화구조(다국적미국영화)를 반대하는 영화,문화인들의 사회운동이 거세계 일어나면서...... 독립영화운동이 일어났고........이때 영화계,문화인들이 수많은 사회운동과 문화에 대한 공부,문화실험들을 하면서...... 사회비판적인 영화,문화들이 쏟아져나왔고....... 이때의 젊은 수많은 영화계종사자들,문화예술인들이.......뛰어난 인재들이 나타나면서 오늘날 한류를 꽃피우는 근본적인 힘이 되었던것이고....... 이 전통이 지금까지도 계속....... 젊은 후배들에게도 전해져오며....... 지금까지도 밑바닥 험지에서 갖은 고생, 미국영화와 불리한경쟁을 해가며........ 미국영화와 경쟁해가며 키워온 한국의 영화,문화역량이 이제 그 진가가 드러나며 꽃을 피우는 것이다. 어떤 정부가 지원해서 이루어진게 아니란 것이다. 정권은 항상 영화,문화예술인들을 검열,탄압해왔던적뿐이 없다.
지금의 한류는 영화,문화예술인들의 피땀으로 이루낸것이다. 한국영화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내 기억으로 그 작품성이이나 문화역량에서...... 한번도 외국(미국할리우드영화)에 밀렸던적이 없었고...... 오히려, 항상 더 뛰어난 작품성을 가진 작품들이 더많았다. 다만, (다국적문화영화자본의 시장장악) 불공정한 경쟁으로인해.... 일반대중에게 접할기회가 적었을 뿐이다. 그 진가가 진짜 경쟁으로...... 국제 영화,문화시장에서......... 한류라는 이름으로 꽃을 피우고있는것이다. 한국영화는.... 영화를 찍는 촬영기기가 발명되고.... 영화라는 장르가 나온후부터.... 미국에서... 무성(그림)영화가 나오던 같은 시기에 , 일본보다도... 오히려 더 빨리 ..... 한국은.... (그림)무성영화 시기부터(1910~1940년).... 더 빨리 발전하고 더 혁신적인 영화들을 많이 만들었다. 각종 영화의 몽타쥬 기법부터.... 지금도 놀랄 혁신적인.... 모험적인 촬영기법,영상예술등이..... 이미 1910~40년.... 일제식민지 시대의 초기 한국영화에 모험적이고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촬영,영상기법들이 나타난다. 일본의 영화산업도.... 덩달아 (식민지)한국의 영화예술에 자극받아.... 영향받아 이때 발전한다. 그러나, 제국주의... 미국, 일본과의.... 영화문화예술,산업에서.... 근본적으로 다른 한국과 다른 가장 큰 차이는 그들(미국,일본)은 제국이었고..... 한국(대한제국)은 식민지 였다는것이다. 이것이.... 식민지 한국의... 초기 영화,문화,예술의.... 출발부터가... 미국,일본과는 다른방향으로 발전하게된... 가장 큰 동기이자... 지금의 전세계 한류를 만든 원동력(공감과 이해,현실성)이다. 미국,일본 같은... 제국들은 영화들이..... 퇴폐,오락,상업적,폭력적,비현실적,반대중적.... 으로 발전해간 반면.... 한국 같은... 식민지 나라들은.... 출발부터..... 사회비판, 반역(?),혁명, 현실적인 소재,주제, 를 다루는.... 사회 계몽적인, 대중적인 현실적인모습으로 다가간것이다. 이것이.... 지금의 미국,일본,서구의 영화,문화예술과 근본적으로 다른...... 한국의 영화, 문화예술의 근본적인 차이고.... 그 과정도 군부,독재정권을 이어오며 지금까지도 진행형으로 이어오는...... 전세계(식민지,약소국) 시민들이 ..... 공감되고 이해되고 감정이입되는... 현실성있는.. 대중적인 영화, 문화예술을 만든힘이다. 이것이... 한류의 진짜 힘이다. ( 전세계인의 공감, 참여, 이입) 영화가 생긴 초기에..... 제국이었던.... 미국이..... 무성(그림)영화를 하고있을때에..... 한국엔 이미, 사람이 직접 지금의 성우역할을 하던 변사가 있었고 변사(辯士)는 한국(1899~1940)과 일본(1896~1939)의 무성영화 시기에는 전설(前說)이라고 하여 영화 상영이 있기 전 영화 상영의 전체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해 주고, 영화 상영이 시작되면 악사가 연주하는 음악에 맞추어 등장인물의 목소리를 흉내내거나 영화의 내용을 설명해주고, 대포소리와 같은 효과적인 의성어를 들려줌으로써 청중의 영화 이해와 감상을 돕는 무성영화의 해설자이다. [1] 공식명칭은 '활동사진 해설가', '화면 해설가' 또는 '달변가'이며 '변인(辯人)' 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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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서 가장 당황스런 포인트는, 당대최고수준의 깨어있는 지식인으로 일컬어지는 중국인이, 같은 일반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대담에서, 일본에 대해 폐쇄성과 열등감을 논한다는 거. ㅋㅋㅋ 물론 어느정도 일리있는 말이라고 생각하지만, 웃기려고 작정한 게 아니라면, 그게 중국인이 할 말은 전혀 아니지. 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폐쇄성과 열등감 측면에서 중국인에 비할 수 있으랴.
우리나라 문화 예술이 인기를 끄는 것은 어느날 갑자기 운이 좋아서 그런게 아니죠 우리나라는 흥과 한의 민족이고 그것을 예술이나 문화로 승화시켜 수천년간 발전한거죠 그 수천년의 저력이 후손들에게 유전자로 각인되고 계승되어 왔던 것 이죠 조선시대에 일본에 조선통신사를 파견하면 조선인 광대들의 공연에 일본인 인파가 구름처럼 몰리고 가는 마을마다 흥행에 성공해서 서로 자신의 마을에 와 달라고 간청했을 정도라고 합니다 지금 유행하는 케이팝도 수천년간 이어져 내려온 문화의 저력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 입니다 우리나라는 원래부터 세계에서 결코 뒤 떨어지지 않는 우수한 문화의 저력이 있었던 나라 입니다
그럴 필요가 아마 한 100년은 없을 거임. ㅋ 아.. 뭐 좀 더 빠르게 잡아도 한 40~50년... ㅋ 중궈를 무시하는게 아님. ㅋ 단지 억압속에 살아 왔던 습성이 하루 아침에 변할리는 없고 그 변화라는 건 학습이라는 걸 거쳐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거... 당장 우리만 해도 군사독재를 타파했지만, 독재시절의 잔재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는 것과.... 탈북민들이 남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도 그 예시임. ㅋ 갑자기 높은 수준의 자유를 설파한다 치자. 아마 몇몇은 공감하겠으나, 대부분은 공감하지 못함. 길들여진 습성에서 벗어날 정도가 안 되는 거고... 그것이 자리하는 과정에서 "일반상식"이 될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더더욱 김. 우리는 6월 항쟁을 성공시켰지만, 그 군사독재의 잔재를 청산하는 건 아직도 완벽하지 않고... 그런 수구적 습성에 매몰된 집단 때문에 아직도 불합리성을 이상한 방향으로 납득하고 있는 분야가 있는 거고... 중궈의 스케일을 볼때, 그건 더 심할수 밖에 없음... 결국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는 거지. ㅋ
문화 산업이 흥하여 다른 나라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최소한의 조건은 국가도 국가지만 국민이 부유해야 한다는 것. 2000년대 초반에도 1인당 gdp가 겨우 1천달러 남짓, 이제야 갓 1만달러를 넘었으니, 어떻게 보면 대단하다 할 수 있지만, 어떻게 보면 이제야 후진국에서 갓 벗어난 셈. 인민들은 먹고 살기 바쁘고, 저질 국가 이미지에 그 보다 더 최악은 모든 상상력을 억누르는 1당독재와 시진핑의 장기 집권. 중국의 문화 대국? 어이가 없네ㅋㅋㅋ
저런 깨어있는 중국인이
생기면 절대 안됨
중국은 그냥 중국이어야만함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차이나는 차이나
깨여있는 중국인이 있다고 중국이 변화할가요? 기득권이 전부 죽지 않는 이상 개혁은 불가능합니다 . 그들은 대한민국이 아님니다.
저게 뭐가 꺠어 있는거냐.....
중국 정부 눈치보느라 할말도 제대로 못하는데.....
대한민국도 국뽕에 심취하면 안됨!
겸손으로 중국과 부칸의 스파이를 감시하고 제2의 IMF조심!😢
중국엔 깨인자가 있어도 걱정이 없는게 인민들이 알아서 죽입니다.
한국의 컨텐츠를 베낀다고 열받는 분들이 많은데 얼마나 다행입니까?
국가가 힘을 쓰는건 최고의 인구를 자랑 할 땐데 13억 인구를 보유 했을 때 인구 5천만 국가의 콘텐츠를
카피 하는건 스스로 미래의 싹을 자른겁니다.
인도라면 모를까 중국이 깨일거라는 생각은 기우 입니다.
그리고 깨인 자가 혹시 생긴다 한들 그들이 알아서 제거 할겁니다. 스스로 잘난놈들 이니까요
우둔한 질문에 현명한 대답이네요. 우문현답.
시진핑 뭐하니? 저런 깨어있는 사람은 탄압하고 제거해야지!!!
문제는
저런 현자들이
국가 미래를 결정하는
권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거
대부분 나라가 그렇듯이
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중국에 이런 깨어있는사람이 많아 지면 안되는데....
저 분은 50년 전이었다면 고국에 돌아오자마자 학생들에게 반동이라며 두들겨 맞고 죽었을텐데 너무 큰 걸 바라는 거 아닌가?
중국은 마오쩌뚱의 문화혁명 이후로 문화적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
그래서 중국은 다른 나라의 문화를 강탈하려고 시도하는 것이다.
@@hawkman8596 세계 정복이 목적이니까 전세계판 동북공정하는거
아닌가요?
문혁 이후로도 발견된게 수두룩한데 무슨 문혁 탓? 그냥 개도국이라 그래.
깨어난 사람들 있었지..다 천안문 당해버렸을 뿐
악기줄을 잡아매면 천변만화의 음색을 낼 수 없다... 이거 중국에서 나온말인데..ㅉㅉ 문화대혁명으로 역사를 깡그리 불태운 중국이니 아직 저모양이지...
물질적 풍요는 행복의 한 요소이지만 충분조건은 아니다.
정신적, 문화적 풍요가 있어야 한다.
중공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중공이 고치고 나아가야 할 관점을 제시한듯. 자아도취에서 허우적이는 어리석은 지나인들에겐 너무 앞서가는 지성인으로 보이네요.
니들 나쁜거 맞아!
뭐여? 한국 관음하고 스토킹하는 중공 댓글부대여?? ㅋㅋㅋ @@ruddk68
@@sanggyungkim9513 ㅋ도대체 뭐라는 거야...난 중공보고 하는 말인데?
시민의식은 경제력과 시간이 충분해야 올라가는 것임 중국은 경제가 발전한게 얼마전이고 당연히 시민의식이 따라가질 못함 지금 부자들 대부분이 벼락부자들임 우리나라도 불과 10년전 보다 시민의식이 훨씬 올라옴 아직 멀었지만. 중국이 애초에 시민의식을 따질 단계가 아님 졸부한테 진짜 부자의 마인드를 바라는거지 그게 한순간에 될리가? 나도 중국은 싫지만 저런 비판은 의미가 없음 북한사람들한테 남한사람의 시민의식을 바라는게 말이될까? 환경이 다른데 어떻게 같은 시민의식을 요구함? 북한사람들이 우리나라같은 경제력과 여유를 가지고도 시민의식이 떨어지면 비판할 수 있지만 그게 아닌데 뭘 요구할 수 있음? 그냥 부자가 가난한사람을 시민의식 떨어진다고 욕하는거지
@@셀렉트-z1t예리한 시선입니다. 김히 중용의 미덕을 가지신 분이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진짜 이것들은 우리 없슴 얘기꺼리도 없구나...
잠든사람은 깨울수 있지만 잠든척 하는 사람은 깨울수 없다
중국이 강국? 길똥과 범죄 민폐 분야에선 최대 강국이지
지들의 생각이죠 뭐 그렇다고 해두죠 착각은 자유니까요 ㅋㅋ
지들의 생각이죠
초 강국 중국 하지만 세계인들이 그리 생각할까요 세상 제일 부럽지 않은 국ㅇ가 중국 착각은 자유죠
@@자랑거리야 강국인건 명백한 팩트인데 뭔소리노
@@PrettyT-rex 대국은 몰라도 강국이라고 하기엔 문제 많음.... ㅋ 사이즈는 크지... 근데 과연? ㅋ
저런 깨어있는 중국의 지성인은 한국에 위협이 됩니다
시진핑같은 인물만 있다면 한국은 앞으로도 번성할것입니다
공자의 흔적을 없애고, 그의 자손들을 내 쫓은것도 쭝국 공산당, 쫓아낸 자손들을 다시 데려 오려 애쓰는 것도 쭝국 공산당...
오늘도 공감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중국은 공자의 사상은 글로만 남아있을뿐 그 사상은 이미 오래전 죽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상이라는 것은 그것을 마음으로 느끼고 몸으로 행동을 하는 것인데 결국은 마음으로는 하오..하오을 외치지만 그것을 몸으로 행동을 못하니 글로만 남아있다고 할수있죠...
제발 늦게 깨어나길....
중공을 보면..작년인가? 헬스트레이너인지 주차한 차를 비켜 달라고 했다가 여성이 폭행 당한 사건. 딱 그 가해자 같이 근육과 덩치는 있는데 하는짓은 미숙하고 미개한 그런 느낌.
그니까 북한, 러시아랑 놀지......
현실은 전세계에서 조롱 당하고 개무시당하는데...
지들이 강하면 남이 우러러 봐줄줄 아는 사고방식 가지고 있다.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철학이나 종교, 삶, 문학, 예술등에 대해 차한잔 마실동안 이야기가 되지 않는 사람들하고는 친구라고 말하기 싫다
저런사람이 극소수이고 또 자국집단에서 비난을 받는게 참으로 긍정적인 모습이다.
천단칭같은 사람이 많이 있다면 좋은 이웃이 되어 어깨를 맞대고, 서로 의지하며 더 아름다운 세상을 향해 나아갔을지도...
나는 중국의 고서들을 사랑했고, 또 김용의 책들을 사랑했고, 중국의 시들을 사랑했다.
작금의 중국은 내가 사랑하던 중국의 조각, 향기가 없다.
옛날에는 사대주의가 문제였었는데...
이제 내가 어릴 때 생각하던 중국은 환상의 나라가 되어버렸다.
썩은 정권과 소인배만 가득하고, 자존감을 잃고 시기,질투가 가득하다.
천단칭은 여유롭고, 부드러우면서 강한 말을 하고, 재미있으며 동심을 잃지 않았다. 그런 사람에게서 나온 깊은 작품을 보라... 이런 이는 보물같은 사람인데 그 나라에서 함부로 본다.
당신과 같은 미국 개입니다. 함께 놀 수 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 하신다니.. 반갑네요..
체널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은 최고재능이 높은자리에 오르게하고 일본은 나이많고 오래해온 사람을 높은자리에 오르게하고 중국은 힘쎄고 목소리 큰사람이 높은자리에 오르지~
@@김수안무-z8j 틀렸음. 한국은 재능이 아니라 경쟁에 의해서 올라가는거임.
요즘의 한국은 최고 재능을 숭상하지만, 높은 자리는 멍청하고 사악한 자들이 차지하고 있지.
"한국은 최고재능이 높은자리에 오르게하고" =>웃기려고 쓴거지?? 국뽕 적당히 빨아라
정몽규?
거니? 최고술집잡부?
천당칭 이사람 다시 보게 되네
이래서 중국에서 높은 평가를 하고 있구나
바른 소리를 잘 하네
우리나라도 같아 깨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많아 상식과 원칙도 무시하는 자들을 지지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수두룩하지...
세월은 변하고 문화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번하는게 당연합니다.
고인물은 썩듯이 샘솟는 창의력은 세월의 변화에 따라 변합니다. 일본이 가장 큰 사례이죠.
일본은 장인, 전통이란 명분으로 포장하지만 실은 가장 변하기 싫어하는 국가입니다.
와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18만 축하드리고 20만 가자!!!
젓가락티비 응원합니다잉!
위험한 사람이군요. 이런 사람이 중국에 있고 또 영향력이 대단하다니
게다가 아직 신비해지지 않았다니. 너무 명성이 뛰어나서인가?
어차피 말해봤자 통하지도 않는 애들한테 너무 속 썩이지 마시고
다시 미국으로 가셔서 노후 편히 보내세요~ ㅎ 댓글 수준 보면 뻔하구만 뭘...
그리고 질문자인 저 여성...
난 그리 생각하지 않는데 넌 왜 별그대를 높이 평가하냐고 묻고 싶으면
다 보진 않더라도 2~3회 정돈 보고와서 질문을 하는게 정상 아닌가?
"난 안봤지만, 난 유치하다고 생각하는데 넌 왜 고평가해?"
이 무슨 무례한 질문태도야 ㅋㅋㅋ
천선생님. 이게 안타깝지만 당신 조국의 수준입니다.
마지막 멘트에 구독합니다.~
예전에 구독했다가 젓가락?아니길래 취소했다가...
다시 구독합니다.🤗
오! 조심해야 겠는데? 이런 사람이 아직도 중국 사회에서 활개를 치고 있다는 사실에~ 벌서 매장되야만 했었는데~~
하나의 그룹이 문화적으로 일정단계로 올라서는 것은 단기간에는 기술발전처럼 후딱해치울수 있는게 아니다. 기술도 힘들지만 더 힘든게 생각이 바뀌는게 힘든것이다. 우리도 삶이 풍요로워졌지만 개인의 내실이 채워지고 문화가 자유롭고 스스로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고 즐기는 부분우 이제 시작이다. 😅
저런 사람이 있는게 다행이라고 보이나
그저 극 소수라서 안타까울 따름
100년이 지나도 진정한 뜻을 이해할수 있을까
돈보다 명예보다
더 중요하고 가치있는것은 많습니다
사람으로 도리를 알고
지킬껀 지키고 살면 그래도
나아지지 않을까요
남탓을 하기보다는
먼저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을 성숙하게 만들고
자신의 능력을 발전합시다
천단칭 저런분을 중국에서 목소리 못내게 해야한다.. 제2의 문화대혁명이 필요해..중국인들이여 일어나라~
저런 깨어있는 분이 많아도 공산당이 존재 하는한 중국엔 답이 없읍니다
감사합니다.
한족들의 역사 문명 문화에 대한 인식은, 모택동 시대원년부터 입니다.
대륙의 광활함에 비해 거기 사는 인간들은 너무 작고 보잘것 없구나 ㅋㅋ
( 한국 영화, 문화산업의 저력....... )
한국영화의 진짜 번영기는 60~70년대 였는데......모르는 한국사람들 꽤많음......대부분이 모름
나도 이때 어렸을때 꽤 많이 봤지......며칠에 한편꼴로......한국영화..... 미국영화 혹성탈출 1편이 이때나옴.....
어렸을때 이것보고 충격받긴했지만...... 그래도.....주류는 역시 이때도 한국영화였음......흑백영화에서 컬러영화로 바뀌던 시절.....
그후로 TV나오면서 TV보급이 대중화되면서 한국영화가 사양길로 접어들었고.... 컬러TV가 보급되면서 더 한국영화가 사양화되었고
80년대 군부 독재정권밑에선....검열도 심했지만....
3S 정책 (스포츠, 섹스, 스크린 ) = (각종 프로야구,축구,농구 등 출범,..... 각종 성산업,나이트,클럽,교복해제.... 포르노영화유행, 오락방송 증가,.... )로
퇴폐적인 문화,산업도 많이 증가 했지만.... 나름 정치적 검열 빼고는.... 대중적인 문화의 검열은 완화되면서.....
이때 중국이.... 전세계의 공장으로.... 일본대신 등장하면서.... 전세계에 수많은 돈이 풀렸지만.... 중국의 값싼 제품으로.....
이때 (1980년 중~ 1990년중까지) 전세계가.... 인플레이션이 없고.... 돈이 넘쳐나던..... 애들까지도 돈을 잘쓰던....
지금보다도 3배는 잘살던..... 초호항기였고.....
전세계 호황과 맞물리면서...... 한국의 대중 영화,문화,오락,방송,연예... 산업은..... 서구의 르레상스 처럼 꽃을 피우게된다.
1980년 중반~90년대 중반까지..... 그 이전 60년대 80년대 까지도.....
한국영화의 수많은 제작편수와 영화종사자들은 지금 영화의 대여섯배가 넘었고
호황기로 충무로가 영화거리로 흥하게되고
전국 방방곡곡 ..... 동네마다 작은 영화관들이 수없이 많았고..... 스크린도 지금 영화관의 4배는 더큰 대형 스크린들이 주류였다.
초기 출시 유명상영상작들은..... 서울 중심 몇곳 (종로,을지....)과 지방 중심도시 몇곳 유명상영극장에서만 상영했고.....
유행할때는 오래가지만..... 대부분 시간지나 뒤로 밀리면....
서울 변두리나, 지방 변두리의 중소형 극장에서 다시 작은 동네의 소형극장으로 내려가며 상영되어......
길게는출시된지 2, 3년전에 나온 유명흥행영화부터.... 이름없는 작은독립, 퇴폐 3류영화들까지도 다양하게 감상할수있었다.
영화가 상영할곳이 없어.... 지금처럼 고민하는 감독, 영화종사자는 없었다. (영화예술인들에겐 천국인 시대였다.)
중심도시 몇곳, 유명 상영작 극장 영화관 말곤....... 도시주변 , 중소형 영화관들에서.......대부분 3부작...... 또는, 4부작, 5부작까지
밤새워 새벽까지 상영할 정도로 많은 한국 영화들이 양산되어.....
주변변두리 3, 4부작 중소형극장에.... 아침에 들어가면.... 늦은밤에 나올정도로......
1류영화부터 ,2류,3류 영화를 다양하게 골고루 같이 볼수있던 한국영화산업의 호황기였다.
(영화예술인들에겐 천국인 시대였다.)
그러나,97년 IMF로 한국은 산업전반(증시,은행부동산), 영화,문화예술, 에 서구 강대국 다국적기업들로 부터 족쇄를 차게된다.
한참후에..... IMF때인가.....90년대쯤 다국적문화영화자본이 한국영화시장에 침투하면서..... 한국영화산업시장을 먹어버렸고......
외국(미국)영화 상영 의무비율을 무조건 높이고 전국 대부분의 영화관을 장악하면서부터.......
한국영화와 충무로의.... 영화인,감독들....한국영화문화계가 설자리가 없어졌고.........
지금까지도 이런 영화산업구조는 바뀌지않고...... 그대로 유지되고있다. (한국영화 의무상영비율만 약간 바뀜)
한국에서 미국헐리우드영화가 항상 1순위를 차지하던 이유는 작품성이 있어서도 아니고.....
단지 한국영화시장을 장악해왔기때문이다.(미국헐리우드영화 의무상영비율을 보면...)
이런 불합리한 영화문화구조(다국적미국영화)를 반대하는 영화,문화인들의 사회운동이 거세계 일어나면서......
독립영화운동이 일어났고........이때 영화계,문화인들이 수많은 사회운동과 문화에 대한 공부,문화실험들을 하면서......
사회비판적인 영화,문화들이 쏟아져나왔고....... 이때의 젊은 수많은 영화계종사자들,문화예술인들이.......뛰어난 인재들이 나타나면서
오늘날 한류를 꽃피우는 근본적인 힘이 되었던것이고.......
이 전통이 지금까지도 계속....... 젊은 후배들에게도 전해져오며.......
지금까지도 밑바닥 험지에서 갖은 고생, 미국영화와 불리한경쟁을 해가며........
미국영화와 경쟁해가며 키워온 한국의 영화,문화역량이
이제 그 진가가 드러나며 꽃을 피우는 것이다.
어떤 정부가 지원해서 이루어진게 아니란 것이다.
정권은 항상 영화,문화예술인들을 검열,탄압해왔던적뿐이 없다.
지금의 한류는 영화,문화예술인들의 피땀으로 이루낸것이다.
한국영화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내 기억으로 그 작품성이이나 문화역량에서......
한번도 외국(미국할리우드영화)에 밀렸던적이 없었고......
오히려, 항상 더 뛰어난 작품성을 가진 작품들이 더많았다.
다만, (다국적문화영화자본의 시장장악) 불공정한 경쟁으로인해.... 일반대중에게 접할기회가 적었을 뿐이다.
그 진가가 진짜 경쟁으로...... 국제 영화,문화시장에서......... 한류라는 이름으로 꽃을 피우고있는것이다.
한국영화는.... 영화를 찍는 촬영기기가 발명되고.... 영화라는 장르가 나온후부터....
미국에서... 무성(그림)영화가 나오던 같은 시기에 ,
일본보다도... 오히려 더 빨리 .....
한국은.... (그림)무성영화 시기부터(1910~1940년).... 더 빨리 발전하고 더 혁신적인 영화들을 많이 만들었다.
각종 영화의 몽타쥬 기법부터.... 지금도 놀랄 혁신적인.... 모험적인 촬영기법,영상예술등이.....
이미 1910~40년.... 일제식민지 시대의 초기 한국영화에 모험적이고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촬영,영상기법들이 나타난다.
일본의 영화산업도.... 덩달아 (식민지)한국의 영화예술에 자극받아.... 영향받아 이때 발전한다.
그러나, 제국주의... 미국, 일본과의.... 영화문화예술,산업에서.... 근본적으로 다른 한국과 다른 가장 큰 차이는
그들(미국,일본)은 제국이었고..... 한국(대한제국)은 식민지 였다는것이다.
이것이.... 식민지 한국의... 초기 영화,문화,예술의.... 출발부터가... 미국,일본과는 다른방향으로 발전하게된... 가장 큰 동기이자...
지금의 전세계 한류를 만든 원동력(공감과 이해,현실성)이다.
미국,일본 같은... 제국들은 영화들이..... 퇴폐,오락,상업적,폭력적,비현실적,반대중적.... 으로 발전해간 반면....
한국 같은... 식민지 나라들은.... 출발부터..... 사회비판, 반역(?),혁명, 현실적인 소재,주제, 를 다루는....
사회 계몽적인, 대중적인 현실적인모습으로 다가간것이다.
이것이.... 지금의 미국,일본,서구의 영화,문화예술과 근본적으로 다른......
한국의 영화, 문화예술의 근본적인 차이고.... 그 과정도 군부,독재정권을 이어오며
지금까지도 진행형으로 이어오는......
전세계(식민지,약소국) 시민들이 ..... 공감되고 이해되고 감정이입되는... 현실성있는.. 대중적인 영화, 문화예술을 만든힘이다.
이것이... 한류의 진짜 힘이다. ( 전세계인의 공감, 참여, 이입)
영화가 생긴 초기에..... 제국이었던.... 미국이..... 무성(그림)영화를 하고있을때에.....
한국엔 이미, 사람이 직접 지금의 성우역할을 하던 변사가 있었고
변사(辯士)는 한국(1899~1940)과 일본(1896~1939)의 무성영화 시기에는 전설(前說)이라고 하여
영화 상영이 있기 전 영화 상영의 전체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해 주고,
영화 상영이 시작되면 악사가 연주하는 음악에 맞추어 등장인물의 목소리를 흉내내거나 영화의 내용을 설명해주고,
대포소리와 같은 효과적인 의성어를 들려줌으로써 청중의 영화 이해와 감상을 돕는 무성영화의 해설자이다.
[1] 공식명칭은 '활동사진 해설가', '화면 해설가' 또는 '달변가'이며 '변인(辯人)' 이라고도 한다.
우리 중국은 계속 이렇게 하면됩니다,.지금까지 잘해왔고 계속 쭉 지금처럼 해주시기바랍니다..계속 이렇게..
🎊🎉위대한 대한민국 🇰🇷 🎊 🎉
중국의 철학은 사실상 송대에 끝난..게다가 문혁이 치명타.
판타지는 누구에게나 있죠. 인간을 꿰뚫어보는 생각입니다.
중국 수준 낮은 면만 부각 시켜 자뻑 국뽕 이용해 조회수만 빼먹는
쓰레기 채널이 많은데 젓가락 TV는 최대한 객관적 선을 지키면서
컨텐츠를 제작해서 보여주니 신뢰가 감. 👍
타국의 장점을 인정하고 본 받아야 한다는 사고 방식 매우 훌륭 함.
중국의 문제는
한국과 일본을 과소평가 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들을 과대평가하는 것이 큰 문제다.
📌구독/좋아요, 그리고 알림설정까지 해주시면.. 최고로 감사드립니다. ● 최근 (관련) 영상 : ruclips.net/video/3fN_3zUwVNA/видео.html
● 젓가락 가족 되기 ruclips.net/channel/UCVdNEZo5n2VXO54oEwkfKvQjoin
진짜 우리가 견제해야할 중국인이네요
저런 통찰력가진 중국인은 많이 없는데
중국이 세계 강국 이라니 지들의 생각 어쩔수 없죠 착각은 자유니 ㅋㅋ
그놈의 작은 나라 작은 나라 에효... 니들이 영국, 프랑스보다 커서 개발리고 일본보다 거대해서 도시가 다 불탔냐?ㅋㅋ
걔네들 하테는 소국이라고 안해요. 땅도 작고 맨날 중국에 털리기만 했던 한국 상대로만 소국이라고 하지
잘 봤습니다.
Very Good!!!!
아주 잘 봤습니다...^..^
공산당하에서 예술은 없다
이 영상에서 가장 당황스런 포인트는, 당대최고수준의 깨어있는 지식인으로 일컬어지는 중국인이, 같은 일반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대담에서, 일본에 대해 폐쇄성과 열등감을 논한다는 거. ㅋㅋㅋ
물론 어느정도 일리있는 말이라고 생각하지만, 웃기려고 작정한 게 아니라면, 그게 중국인이 할 말은 전혀 아니지. 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폐쇄성과 열등감 측면에서 중국인에 비할 수 있으랴.
아큐정전. 아큐들의 나라. 그 저열함과 무지 그리고 허위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아무리 발전한다고 해도 비단 장사 왕서방 일 뿐이다.
중국인들은 정치와 함께 간다. 정치가 가자는곳으로 중국 국민들은 생각없이 따라간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정치는 삼류.. 국민은 일류다.
국민들이 앞서가니 정치가 어쩔수 없이 따라 온다
대단한 사람이네여..그러니 지금처럼 저위치까지 갔겠지요..
중국이 대대적으로 민주화-분리화가 이루어지면
비록 지금보다 작은 나라가 될지언정
자유로운 사고가 증진되고 중화사상의 폐단이 없어져
한국과 일본 못지않은 괜찮은 나라가 될 수 있다.
쪼개져라 착해지고...
멀리 갈 것도 없다. 바다 건너 대만에 고대로부터의 중화의 문명의 정수를 찾을 수 있다.
중국인들 저렇게 이야기하면서 뒤로는 공산당 주도로
동북공정 주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철저하게 대비해야합니다.
천단칭같은 사람이 중국에 많지않다는것은 우리나라로서는 참 다행이라고 본다.
언제부터 중공이 한국과 일본을 얕잡아본거냐ㅋㅋㅋㅋ
모쪼록 우리도 우리 안의 직언하는 사람을 못 알아보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천단칭은 진짜 애국자네요. 깨인 사람이 중국에 계속 머물며 쓴소리를 한다는 것이... 저런 분들이 중국인의 반만 되어도 중국을 무시하지 않을 겁니다. 그러려면 중국은 쪼개져야죠...
이게 가능한 일인가
괜찮아.. 소분홍들이 알아서 처리할꺼야.. 자기들의 귀한 자산인줄 모르고 ㅋㅋㅋㅋ
저런 현자가 있어도 절대 깨우치지못함이 중공인민들이라 오늘도 평화로운 중공
우리나라 문화 예술이 인기를 끄는 것은 어느날 갑자기 운이 좋아서 그런게 아니죠
우리나라는 흥과 한의 민족이고 그것을 예술이나 문화로 승화시켜 수천년간 발전한거죠
그 수천년의 저력이 후손들에게 유전자로 각인되고 계승되어 왔던 것 이죠
조선시대에 일본에 조선통신사를 파견하면 조선인 광대들의 공연에 일본인 인파가
구름처럼 몰리고 가는 마을마다 흥행에 성공해서 서로 자신의 마을에 와 달라고 간청했을 정도라고
합니다 지금 유행하는 케이팝도 수천년간 이어져 내려온 문화의 저력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 입니다
우리나라는 원래부터 세계에서 결코 뒤 떨어지지 않는 우수한 문화의 저력이 있었던 나라 입니다
도대체 무슨 근거로 흥의 민족이라는 건지 모르겠음. 그저 다른나라 사람들이 그렇게 봐주길 바라는거 같음.
한의 민족이라는건 일본이 학자가 처음 꺼낸 말인데 잘도 써먹네.
통신사가 일본의 번영함을 보고 놀라했던건 모르지??
아..않되...
정말 아무데나 똥좀 싸지 말아라 !!!
공자님도 어떻게 하지 못하신 일이기는 하지만 아무데서나 똥좀 싸지 말아라 !!!
잘 보고 있습니다. 하나 말하고 싶은건 , 테크 유튜버처럼 말하실때 쉴틈없이 연달아 다다다다다다쏘시니 듣기 너무 바쁨니다
중국에 저런 사람이 적은 게 다행.
커다란 강물이 유유히 흘러가는데(중국의 망조 흐름) 그 중간에 바위가 솟아있다(옳곧고 재주있고 뛰어나며 직언할 줄 아는 인물이 한둘있다)고 한들 강물이 안흘러가나?
미국유학파라서 그런지 생각이나 발언이 그냥 중국인과는 확실히 다르네...저런사람이 중국에 많아진다면은 정말 한국은 경계해야할 일이다.
그럴 필요가 아마 한 100년은 없을 거임. ㅋ 아.. 뭐 좀 더 빠르게 잡아도 한 40~50년... ㅋ 중궈를 무시하는게 아님. ㅋ
단지 억압속에 살아 왔던 습성이 하루 아침에 변할리는 없고 그 변화라는 건 학습이라는 걸 거쳐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거... 당장 우리만 해도 군사독재를 타파했지만, 독재시절의 잔재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는 것과....
탈북민들이 남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도 그 예시임. ㅋ 갑자기 높은 수준의 자유를 설파한다 치자. 아마 몇몇은 공감하겠으나, 대부분은 공감하지 못함. 길들여진 습성에서 벗어날 정도가 안 되는 거고...
그것이 자리하는 과정에서 "일반상식"이 될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더더욱 김. 우리는 6월 항쟁을 성공시켰지만, 그 군사독재의 잔재를 청산하는 건 아직도 완벽하지 않고... 그런 수구적 습성에 매몰된 집단 때문에 아직도 불합리성을 이상한 방향으로 납득하고 있는 분야가 있는 거고...
중궈의 스케일을 볼때, 그건 더 심할수 밖에 없음... 결국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는 거지. ㅋ
중국도 더 발전하려는 모습이 보이네요
( 한국과 일본,중국의... 집단주의 문화... ) 한국은 (자발적 집단주의)(민족주의) ... 일본,중국은 (비자발적, 강요의 집단주의)(민족주의)
한국은... 개인의 이익보다.. 가족,집단의 이익을.. 중시하고 좋아함..... 일본도... 개인보다 집단의 이익을 중시하지만.... 사실은 더 개인주의인 나라
한국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 우리... )라는 말을 가장 많이쓰고..... (집단주의).... (우리)...가.... 보통명사화한 나라....
우리친구....우리아들,딸....우리아이.....우리식구,가족.....우리할머니,할아버지....우리아빠....우리엄마.....우리남편.....우리아내.....
이런 (우리)라는 말을 쓰는 (집단주의)로 (일체화)..... (일심동체화)....된 나라는......
아시아... 옆나라, 중국,일본에도.. 동남아에도 없는... 한국에서만 세계유일한... (우리)란 말이.... 표현방식이고 집단의식이다.
(개인과 집단의 일심동체... 의식)
한국은.... 집단의 이익을.... 개인(나)의 이익으로.... 동일시하고..... (일심동체)(이익의 공평한나눔) ...... (자발적 참여)
일본,중국은.... 집단의 이익을.... 개인(나)의 이익으로.... 동일시 보지않고... 개인(나)가 (집단을 위해... 희생,양보)해야되는....
(불공평한 나눔,독점구조) (비자발적,강요)
그래서,
한국은..... (자발적 집단주의/참여) (일심동체) (이익의 공정한나눔)으로..... (한국은... 진짜.. 집단주의의 나라)이고..... (스스로 적극적 사회참여)
일본,중국은..... (비자발적, 강요되는 집단주의/비자발적,강요,압박) (눈치/민폐.... 혼네와 다테마에/겉마음과 속마음)....
(이익의 독점,불공정한 나눔)
일본,중국은..... (비자발적 강요와 압박, 눈치, 민폐)의 사회구조의식으로.....
(일본,중국은 강요된 집단주의...... 가짜 집단주의의 나라)..... 이를 ( 전체주의의 나라 )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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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일본, 중국의..... 집단주의 문화비교..... 한국의 정... 문화 )
한국은 (자발적 집단주의) ..... 일본은 (비자발적, 강요의 집단주의)
한국은... 개인의 이익보다.. 가족,집단의 이익을.. 중시하고 좋아함.....
일본,중국도... 개인보다 집단의 이익을 중시하지만.... 사실은 더 개인주의인 나라
한국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 우리... )라는 말을 가장 많이쓰고..... (집단주의).... (우리)...가.... 보통명사화한 나라....
우리친구....우리아들,딸....우리아이.....우리식구,가족.....우리할머니,할아버지....우리아빠....우리엄마.....우리남편.....우리아내.....
이런 (우리)라는 말을 쓰는 (집단주의)로 (일체화)..... (일심동체화)....된 나라는......
아시아... 옆나라, 중국,일본에도.. 동남아에도 없는...
한국에서만 세계유일한... (우리)란 말이.... 표현방식이자 집단의식이다. (개인과집단의 일심동체)
한국은.... 집단의 이익을.... 개인(나)의 이익으로.... 동일시하고..... (일심동체)(이익의 공평한나눔) ...... (자발적 참여)
일본,중국은.... 집단의 이익을.... 개인(나)의 이익으로.... 동일시 보지않고...
개인(나)이.... (집단을 위해... 희생,양보)해야되는.... (불공평한 나눔,독점구조) , (비자발적,강요)
그래서,
한국은..... (자발적 집단주의/참여) (일심동체) (이익의 공정한나눔)으로.....
(한국은... 진짜.. 집단주의의 나라)이고..... (스스로 적극적 사회참여)
일본,중국은..... (비자발적, 강요되는 집단주의/비자발적,강요,압박)
(눈치/민폐.... 혼네와 다테마에/겉마음과 속마음).... (이익의 독점,불공정한 나눔)으로...
일본,중국은..... (비자발적 강요와 압박, 눈치, 민폐)의 사회구조의식으로.....
(일본은 강요된 집단주의...... 가짜 집단주의의 나라)..... 이를 ( 전체주의의 나라 )라 한다.
한국의.... 이 인본주의,인간중심적인.... (홍익인간).... (집단주의의.... 사회확장,세계확장)의.... (교류,공감의 개념문화)가.... 바로 (정)문화...
(우리)라는 모습으로... (주변의 남들을).... (가족처럼).... 어머니,이모,삼촌으로 부르며.... (모두의 어머니,이모,삼촌이 되는것)이다.
(가족처럼.... 서로 맺고 사회로 확장시키가는)... (한국만의 독특한 독창적인 집단주의 문화)가.... 바로 ( 정 )이란 모습으로 나타난것이다.
다른, 서구는 물론.... 중남미, 동양,아시아권에도.... 이런 독특한... 집단주의의 (정)문화는 없다.
중남미도.... 한국 못지않은... 끈끈한 가족주의,가족애가 있지만.....
가족 이외에.. 남들에게까지... 가족 명칭을 절대 붙이지않는 전통,문화이고...
이를 자기가족 이외.... 사회,나라,다른 나라로 까지.... 확장시키진 않는다.
한국인의 ( 정 )은... 개념 짓는게 아니라..... 느끼고 경험해봐야만... 알수있는것이.... 바로, 한국인의 (정)문화이다.
그러니, 당연히... (한국인의 정)을... 느끼고, 경험해보지않았으니.... 모를수밖에....
응원합니다~~~
문화 산업이 흥하여 다른 나라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최소한의 조건은 국가도 국가지만 국민이 부유해야 한다는 것.
2000년대 초반에도 1인당 gdp가 겨우 1천달러 남짓, 이제야 갓 1만달러를 넘었으니, 어떻게 보면 대단하다 할 수 있지만, 어떻게 보면 이제야 후진국에서 갓 벗어난 셈.
인민들은 먹고 살기 바쁘고, 저질 국가 이미지에 그 보다 더 최악은 모든 상상력을 억누르는 1당독재와 시진핑의 장기 집권.
중국의 문화 대국? 어이가 없네ㅋㅋㅋ
그니깐 부지런히 열심히 하셔요 ㅎ
천단칭의 본명은 검색해도 나오지 않네요. 단청은 그림이란 말이니 첨서부터 이 이름이 아니고 개명한 것일텐데.
땅이 크다고 강국이 아니다. 중국 자유를 찾아. 남의땅 욕심은 그만. 지금도 충분히 크잖아
고래부터 짝퉁 아녔어? ㅋㅋ
한국인들은 때국에 관심이 없는데.... 때국넘은 왜 우리나라에 관심이 많은지... 그럴시간에 자신들이 왜 전세계인들에게 욕먹는지 생각 좀하지.
이 사람도 2차 문화대혁명 나오면 쓰러지겠구만...
국뽕이 최소한이라 재밌네요. 치사량의 국뽕은 사양합니다.
저렇게 깨어나면 안되는데.. 흠..
21세기에 서너개로 쪼개질거라 한국도 기회가 오고
뉴욕에 사니까 저럴수 있는거지
확실히 깊은 예술가네 저런 사람 입장에선 얼마나 답답할까
어느 나라에 태어났어도 틀을 깨려고하는 예술가 성향인데 특히 중국같은 공산당 사회니..
저런 분이 많아질수록 세계는 중국의 독무대가 되고 말 것이야....
저 화가의 손은 달을 가르키는데 중국인들 일부는 저화가의 손을 보며 욕을 하고있네
그림을 모르지만 좋네요
천단칭은 중국 젊은이들 개몽하고 그라믄 안 돼!!!!
천단칭은 그냥 뉴욕이나 서울에서 그림에 집중해~!
참으로 대단한 인제가
어긋난 조국으로 인해
고심하는 듯한 느낌이다.
아는것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현자일것이다.
한편으론 일당에 세뇌되는 그들이 안타깝기도하다..
언제쯤 한,중 두나라가 협력하며 교류하게될지..
❤1:40
일부 똑똑한 사람도 있구나 ㅡ그냥 그방식 대로 살아라 ㅡ너희들이 깨어나는 모습을 보고싶지않다. ㅡㅡ
중국이 깨어난사람들이 많아져야 한국이 편해지고 고급문화를 교류할수있다.
인체의 신비에 나오겠네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일때와 비슷한거지.... 옜날엔 우리도 해외에서 유명했자나?? 어글리코리안이라고.... 급격한 발전에 비해 정신이 따라가질 못하니 생기는 현상인데... 쟤네는 좀 심한거고... 근데 핑핑이땜에 꼬라지가 상태고정될거같다 ㅋ
ㅋㅋㅋ 시진핑아 건강하게 오래오래, 오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