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인성이네요 사랑할 여인은 아니네요 그 힘들게 들고온 어머니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요즘 그런 형편없는 이기적인 인간들이 꽤나 있네요 가치관형성이 잘못된겁니다 요즘 며느리들 제정신 아닌 사람들이 적진 않나봐요 어쩌다 사연 듣다가 놀라곤 합니다 연락을 하던 안하던 얼른 문을 열어 드려야지...죄받을 인성들...
이혼 하는게 답입니다 나도 대구에서 청주까지 아들 집에 갔는데 며느리가 나를 피해 애들 2이 데리고 팬션으로 피했다고 하는데 너무 한심 하고 절때 변하지 않는다고 본다 작년 추석에 그런일이 있었는데 지금 까지 전화 차단하고 저런인간 내맘대로 못하고 아들은 지도 살아야 되기 때문에 엄마 편이 될수 없다고 말하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지만 어떤 방법이 없다
말도안돼 남편무시하는것이네 정신똑바로 차려요
싸가지 없는 태도대책없네요 이혼이 답이유 처가에 보내고 이혼 안하면 불효자유
이혼해요
아내가 호강에 겨웠
네 버릇이 없고 인성
이 못됐군요 에휴 이
혼 하세요
백번 천번 잘못이요 임신했으면 맘보 심보를 곱게 써야지 그속에서 나올 애기는 후에 불효자가 될턴데 심은대로
심보 곱게 써야 하는거 완전 맞는말이에요!! 새닥때부터 애 낳을때까지 진짜 경우없고 시댁 식구들 간봐가면서 들었다 놨다 한ㄴ이 결국 ㅇㅈ를 낳더라구요!! 주변에 알만한 사람들은 심보 드럽게 써서 죄받았다고 하더군요!!
똑같이 하세요. 보고 배워게
머든 모르면 배워야죠
뻔뻔스럽다 ~
친정엄마도 올케한테 똑같이 당한다 ~
무슨 교육이 이런 인간을 만들까요?
@@윤영애-j6d인성들이 왜 이럴까요
서글 프다
정상아님
어머니 며느리에게 무시당한 거네요
처가 부모님께 똑같이 해보세요.
이거는 어머니가 아니고 남편이 얼마나 사람같지 않으면 그의 어머니가 저런대접을받나요남편을무시하는거지요
진짜 서글픈일이네 어머님 되시는분 가슴속에 한이 맺혀 있겠어요 평생
처가댁가서 이혼사유 얘기하고 데려가라 하세요
다시 교육시켜 보내시던지 아니면 계속 데리고 사시라고
세상이 아무리 많이 변해도 변하면 안되는거 무섭다 여의도 없고 인성도 쓰레기고 자기자식 뱃속에 있는데 헐
임신하고 애낳으면 시가집 식구들이 물로보인가봐 별것도 아닌것이 유세를 하고잇네 큰안방 마님 역활을 하네 젊은것이 시부모를 무시해 건방지게 애낳으면 신랑도 함부로 하게 생겻다 가정교육 엉망이다 친정집 요즘 이런것들이 유행인가봐 세상이 많이 변해버렷다 잘난 아들은 나라의 자식 돈좀 여유잇게 벌면 처가집 돈대는 사위 개판이다
@@김경희-r3f7l친정 엄마되시는 분들
기본적인 인성교육 시켜 시집보내주셩
정떨어지는 며느리
그런인성으로
아이를 어떻게 교육시킬지 걱정이다
가장 몹쓸짓이 시댁어른을 무시하는 겁니다 ㆍ절대 용서못하죠 ㆍ이혼해도 잘못된게 아닙니다 ㆍ 시어머니께 당신어머니란 호칭 정말 무식하고 가정교육이 형편없네요 ㆍ
그런아내가제정신이냐? 어처구니없네
말도 안되는 인성이네요 사랑할 여인은 아니네요 그 힘들게 들고온 어머니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요즘 그런 형편없는 이기적인 인간들이 꽤나 있네요 가치관형성이 잘못된겁니다 요즘 며느리들 제정신 아닌 사람들이 적진 않나봐요 어쩌다 사연 듣다가 놀라곤 합니다 연락을 하던 안하던 얼른 문을 열어 드려야지...죄받을 인성들...
어머니 너무 죄송합니다
저런여자와 살고있어서
죄송합니다 어머님 섬기는여자 다시 마나겠읍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 모른다는 말이 맞아요! 사람은 살아봐야 아는 부분이 있어요 ㅠ
갑자기 찾아오셨어도 어르신을 문전박대 하는건 인성이 정말 갑갑하네요 ㅠ ㅠ
저건 남편 무시하는거 백프로 입니다
싸가지가 없네요
걍이혼하고 사세요
평생 불행하답니다
문도 안열어주는건 심하다
저싹바가지 이혼하시요
이건. 아니지~~^?정말이건. 아니지~~~^?너무몰상식이네~~^당연히 갈라서야지~~^!
참교육해라
낙태요구 내용증명보내고 양육비지급 불가통보및 친권요구 통보후 이혼소송 진행
인간 고쳐지지 않는다
그대로 살다가는 퐁퐁남되고 되축된다
여자가 너무 고집스럽고 못되먹었고 양심도 없고 뻔뻔하고 인정머리없고 얄밉네요 요즘며느리는 다 그런사람들인가요?
그런며느리가 몇%나 그런며느리일까요?
웬만하면. 답글 안쓰는데.인성이 아주 바닥이네요.이런 여자랑 살다가는 가정의 평화는 어렵겠네요.남편분 이번에 꼭 현명하게 대처하세요.
어쩌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되었을까 서글퍼네요.사전에 연락없이 찾아 오신것이 실수라해도 멀리서 오신 어른을 문전박대라니요.어이가 없네요.울 아이들도 본받을까봐서 겁이 나네요.ㅎ ㄷ ㄷ
이혼까진 아니고 장인장모도 연락없이 찾아오면
문전박대하고 똑같은 경우에 어떤느낌인지
알고반성하면 괜찮으나 아니면 이혼 생각하는게
맞음 이기적인 부분이나 개인적인 부분으로 계속 문제 될테니까
이혼하세요
별 부딪힘 없이 싸가지 없이
군다는거는 평생 고생바가지
하나를 보면 열을안다
65살 산 사람으로서 얘기한다
젊은 이들아 사람싫어하는
사람하고는 결혼하지마라
평생고생한다
친정식구들 맘데로 들락날락 하면서 시어머니 는 문전박대 앞으로 살날이 뻔함 가정교육을 제데로 받고 와야지 보내세요 처갓집 식구들 한테 배울것도 없는듯
처가에가서끝장내버리세요.그런여자
살아갈수록골때립니다 감당못할×××
장인 장모에게 시어머니에게 고따구로 하는것 잘한건지 잘못 한건지 친정으로 보내세요 다시 가정교육 제대로 시켜서 사람만들어 보내라 하세요 그리고 요즈음 며늘이 요따구로 하는거 보니 아들 낳고 싶지 않네요 세상이 왜이래 싹수가 노오란 며느리 당신은 장가 잘못갔오😢😢😢😢
이혼하세요
저런여자는근성이문제네
평생저렇게살여자네
당장이혼
연락하고.오셔야 하지만
문도.안.열어준건.그러네요.
아내.다시처가댁으로보네요😮아주못돼.며느리.이혼해요
기본이 없는사람을 앞으로 어떻게 가르쳐요. 기본 인성 자체가 안된사람입니다.
시간을 잘못 선택했네요.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데...
연락없이온게 문제네요
무섭다이혼하세요
안만 싫어도 간단히 차라도 드렸 어야지 어지간 하네
차 한잔요!?
이런건 인간 한테 바라는겁니다
@@ajisairan9635 그렇긴 한데 동네 어르신 이라도 지치고 힘들어 보이면 물 이라도 한잔 드리는건데 에휴 요즘 왜들 이러는지
임신초기인데 왜 집안일을 도맡아 해주냐 호구짓을 했네 그러니 어머니까지 무시 당하지
장모님오실때
사위도 똑같이 하세요
저번 애로부부 방영보니 비슷한 상황이 있엇어요ㆍ
너무 한이 되어 복수하는 과정이 통쾌햇어요ㆍ
뭘 이혼할까요?하고 묻습니까?당연히 이혼이지.이혼안하면 불호지요
똑같이 역지사지해줘요
이혼하기전에 싸가지없이 한번 해봐요
그런 여자에게 씨앗을뿌린 당신이 문제.
옳습니다
이혼준비하더라도 양육권,양육비 협의 쉽지않으니,
똑같이 해요~
다른 새로운 행동해서 책 잡히지마시구요~
무조건 이혼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다
부인 교육 좀 시켜야되겠다.
기본이 안됐어?
그럼 남편도 남인데
남편도 연락해야 문열어주나
참 어이없네
진짜 이런 사람이 있나
어떻게 문을 안 열어줘
할말이 없네
인성이 문재
예의 없습니다 행동이
정상아니지요!!
급살. 너무했다. 사람이. 기본도없네. 저런인간하고. 어찌산데. 정 떨어져서 쯔쯔
이혼하세요
버릇을 고쳐서 살던지요
이혼이 답입니다
헉 연락없이 오셨다고 문전박대? ㅠ
사람 안변한다...고쳐쓰는거 아냐~
무례한 시어머님이면
며느리는 더 무례하단다
실망 수준이니고
이혼감이네~~
남편분 잘 생각해보시고
결단내리세요
버리는게 답 입니다 인성은 못 버립니다
고민할게 따로 있지.... 아저씨야 헤어져.
세상이 어쩌다 이렇게까지 되어버렸을까요
이런사연을 들을때마다 진실인가 싶기도하고 너무슬프네요
~아 인간이 아니네~~무서워 이혼 하시길
인간이 되야지
너도 머지않아 늙어
당신 어머니란 호칭에서 오만정 다떨어지네
거지가와도 그러진 않겠네
니가좋다고 살고있는 남자를 낳아주신 어머니다
인간으로서 기본도리라는게 있는데 집을 얼마나 더럽게 해놓고 살기에
자식낳아 길러봐라 불면 날아갈까하고 애지 중지키운다
인성이 못되먹었네
부모을 문전박대할인성이면 친자검사필수
친자검사 하자고 하면 역풍 맞을거 같은데요..
요즘 주변에 사전 연락없이 왔다고 문 안열어 줬다는 이런 며느리 얘기 많더라구요
제정신이아닌여자네 시부모님 무시하는건 남편무시하는것임 남편분 앞날이훤하다
똑~~같다 두 여자가..싸가지 없는 며느리나 연락없이 가는 시엄마나~
생각만하지말고 실행해야지요
시모 들 들으세요 ~~~~
제발 반찬 도 국도
들고다니지 마시고 ,,
본인건강 챙기셔요,,ㅜ,,ㅜ
리콜 받아야 겠어요---
이혼해요 세상이 변했다고하나 시어머니 한테 문을안열어준다고 ??? 당신아내 정신머리가 썩어빠졌네 당장이혼이답이요 쯔 쯔 쯔
이혼 하는게 답입니다
나도 대구에서 청주까지 아들 집에 갔는데 며느리가 나를 피해 애들 2이 데리고 팬션으로 피했다고 하는데 너무 한심 하고 절때 변하지 않는다고 본다 작년 추석에 그런일이 있었는데 지금 까지 전화 차단하고 저런인간 내맘대로 못하고 아들은 지도 살아야 되기 때문에 엄마 편이 될수 없다고 말하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지만 어떤 방법이 없다
남편이 맘만한듯 어찌 이런일이 있나요 믿의지지 않네요 싸가지박가지아내네요 기본인성바닥
문전박대가 더 예의 없다. 이혼이 답이다.
처가집에 이혼하게되는 사유 그대로 애기하고 하는게답이네요
딸가진 엄마들 딸 교육 좀 잘시켜주세요
쓰래기 와이프 버리세요
장모장인도 집에 못오게 하고 가정일도 도와주지마세요
남편을 사랑하면 시부모님도 존경해야지
꼬옥 와이프년 버리세요
잘해주지마세요
아내도 아니네요
문전박대 ?
사람이 아닙니다
교육 시키고 이혼 결정하세요.
장인.장모도오면 문열어주지마세요 아니면 처부모한태 말하고 데려가라하세요
아내의 불공평한 처사와잣대... 처갓집에 찾아가 따지고 항의하시라!!
장인장모에게 똑같이 하세요. 앞날이. 넘 산만스럽내요
연락없이 오는거 나도 싫은데...그렇다고 문전박대는 너무했다!! 야박했어!!!
연락하고 온다해도 부담스러운데 저리 오면 학을 뛰긴하지.
하지만 온거를 돌려보냈다는건 더 잘못했다.
예의는 둘다 없고
처가도 똑같이 해보세요, 이런 분류의 여자는 개 거품! 먼저 도망처라! 살다가 건강,능력없서지면 짐사고 도망간다,
애를 품은 상태에서 특급교육을 했으니
여자는 산체로 아이로부터 고려장 당한다~~
아들이 머슴이구만~
못된것들이 참 많네
미친 도라이다 어휴 !
남편분이 버릇을 고쳐야합니다
아니면 이혼이 답입니다
이혼하세요. 악처입니다
장모가와도똑같이. 그런 인간성이없는사람과 같이사는 사람도문제다 나같으면 아들도안보고산다. 모하게회사까지. 곰국을가저다주나
싸가지 없는 아내를 바꾸든지 않되면 이혼하세요
기본인성이 바닥인 여자랑 살면 머하나 남편을 낳아길러준 모친을 문전박대하다니
못된 부인이군요 아무리 시어머니가 연락을 안하고왔어도 문을안열어주다니 정말 이해를할수가없네요 🤔
사랑하는 배우자 어머니 인데 곰국까지 끓여왓는데 남편어머니를 그럴수가 잇을까 문도 안열어주고 친정부모는 연락없이 수시로 와도 괜찬고 시부모는 무시하고 내 아들이면 당장 이혼이다 여자가 싸가지 남편을 무시를 햇네
아주 못되먹었네.
남편을머슴으로안듯.
잘못된건당연하지 싹수가너무없다각시라고그런걸만났냐
이혼 이답이여
당장.이혼.해라.
처가 식구들에게도 똑 같이 하세요
장모 오면 절때 문 열어주지 마세요
여자를 버려요
문밖으로 내쫒아버려라
참요즘왜이래?
엄마생각하니
눈물난다야~~~
그냥이혼해라
아내 과거 무슨일을 했는지 알아보세요 이혼해야 될겁니다 아이는 유산시키세요 완전 재수없는여자입니다
미친연 이혼을 당해야 싸다 30대 40대 시댁 식구들은 안보려고 하고 남편 잘만나 편히 살아보려고 결혼을 한답니다 그렇게 사는게 유행이래요 이혼하고 편히 살어 여자 잘못만나면 집안이 쑥대밭과 같음
그냥 할 말 없다 어디서 교욱받은 아내인지 모르지만 연락못하신 시어머니는 무례하고 먹을 것 챙겨서 오신 시어머니를 문전박대한 건 예의인가? 기가 막힌 인성이다
여자 볼 줄 모르는 사낼세..
이혼
잘 생각했어요 기본이 안된 사람이네요 인간이 아님
임신안한 여자 없습니다.너무그리하면 잘해줄수록 실망할날이옵니다
아내가 제정신이아니네
좋아요 보다,
어머니 먼저 챙기세요
양가 똑같이 해야지
못된 아내
사람은 늙어도 변하지않아요... 이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