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과 함께 읽는 동시 모음 (3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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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pmrfg-ksy
    @pmrfg-ks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멋지고 좋은영상 즐감했습니다.
    오늘도 웃음꽃 활짝 피는 하루 되세요👍

  • @user-sc4cg6bz8t
    @user-sc4cg6bz8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힐링이 됩니다
    목소리도 시도 너무 아름다워요
    고맙습니다

  • @김은희-z2c
    @김은희-z2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
    선생님~이제 방문했네요
    오늘도 맑은 행복 한아름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선생님

  • @cooktv8409
    @cooktv8409 Год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알람떠서 달려와 천천히 ~~
    자리합니다 편한시간 되세요 😊

    • @시애뜨락
      @시애뜨락  Год назад

      이렇게 달려와 주시니 정말 감사드려요.

  • @박규임
    @박규임 Год назад

    언제들어도 선생님의목소리는 낭낭하니 심금을울리네요.

  • @시낭송가윤숙희-j2l
    @시낭송가윤숙희-j2l Год назад

    눈 감고 들으니
    마음까지 힐링되는 시간
    잘 들었습니다 😊

  • @Farmer-Saxophonist
    @Farmer-Saxophonist Год назад +1

    시에뜨락님~
    늦은 밤에 들러 좋은 동시 모음 함께합니다
    자기전에 동시 들으니 오늘밤에는
    좋은 꿈을 꿀 것 같아요 ㅎ
    좋은 영상에 쉬어 갑니다 ❤

    • @시애뜨락
      @시애뜨락  Год назад

      방문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v-dn4lp
    @tv-dn4lp Год назад +1

    푸르고 뜨거운 이 팔월,
    싱그러움도 지친 산과들
    겨울나무 자작은
    더위를 견디지 못해 여름옷을 벗고
    고이 접어둔 고향 오롯이 떠올리며
    표피에 새하얀 그리움 피우는가 봅니다!
    점점 병들어 가는 지구
    불볕 뙤약이 발악을 해도
    이제 곧 다가설 가을,
    산들 바람에 오만의 기세는 꺾이겠지만
    봄여름 가을 겨울,
    물불 가릴 수 없는 서러운 민초들
    들숨날숨 가쁜 시침질
    허공을 가르는 애절한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
    소중한 친구 ‘ 시애뜨락 ’님이
    애써 꾸며둔 이 영상 < 어른과 함께 읽는 동시 모음 (32편) >에 모든 것 다 누르고 응원합니다,
    감명깊고 정감있는 시와 영상 너무 좋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언제나 가족모두 건강하시어 나날이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 @조승연-l1c
    @조승연-l1c Год назад +1

    시에뜨락님 고운 음색으로 낭송해 주시는 동시..
    마음은 어린이가 되어 행복해지는 시간입니다.
    요며칠 더위도 한풀 꺽인 듯합니다. 상쾌하고 행복한 한주간되시길 바랍니다.

    • @시애뜨락
      @시애뜨락  Год назад

      방문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위 계속되고 있어요.늘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 @ezfinger9958
    @ezfinger9958 Год назад

    화면을 다 보지는 못하고 소리로 들으며 일했네요. 서로 눈 높이가 달라 느끼는 것이 다르겠지만 마음 뭉클한 것은 같을 듯. 잘 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좋아요!

  • @시의오아시스
    @시의오아시스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에뜨락님, 목소리가 넘 귀엽고(동시니까) 다정스러워요.
    예쁜 동시 들으며 동심에 젖어봅니다.
    부처님도 돌이구나요ㅎ
    9독9독 누르고 갑니다❤

  • @ShinyOnce
    @ShinyOnc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문삼석의 시
    날개가 있어서 좋은 건
    새야 넌 날개가 있어서 참 좋겠다. 강 너머로도 산 너머로도 마음대로 날아갈 수 있을 테니까.
    그래 참 좋단다. 그렇지만 얘야 날개가 있어서 정말 좋은 건 강 너머에서도 산 너머에서도 언제든지 너를 찾아 날아올 수 있어서란다.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