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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뜨락
Добавлен 2 дек 2017
안녕하세요.^^
정나래의 [시애뜨락]입니다.
#좋은시 #감동시 #위로시# #동시 #동화#이야기#
일상의 쉼표가 필요할 때, 시 한 편으로 위로 받는 나만의 바다 같은 곳으로 만들고 싶어요~☆
정나래의 [시애뜨락]입니다.
#좋은시 #감동시 #위로시# #동시 #동화#이야기#
일상의 쉼표가 필요할 때, 시 한 편으로 위로 받는 나만의 바다 같은 곳으로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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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시#위로시#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이해인(정나래 시애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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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래의 [[시애뜨락]]입니다. #좋은시 #감동시 #위로시# 함께 읽는 동화# 일상의 쉼표가 필요할 때, 시 한 편으로 위로 받는, 나만의 바다 같은, 쉼표 같은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읽는 동화) 토끼와 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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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래의 [[시애뜨락]]입니다. #좋은시 #감동시 #위로시# 함께 읽는 동화# 일상의 쉼표가 필요할 때, 시 한 편으로 위로 받는, 나만의 바다 같은, 쉼표 같은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혜 동시# 모음(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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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래의 [[시애뜨락]]입니다. #좋은시 #감동시 #위로시# 일상의 쉼표가 필요할 때 시 한편으로 위로 받는, 나만의 바다 같은, 쉼표 같은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잠 잘 때 듣는 명작 동화' 미운 오리 새끼(원작 번역40분)안데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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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래의 [[시애뜨락]]입니다. 일상의 쉼표가 필요할 때, 휴식같은 공간 ㅡㅡㅡㅡㅡㅡㅡㅡ♡ 덴마크의 동화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Hans Christian Andersen 출생 - 사망1805.04.02. ~ 1875.08.04. 11875.8 평생 독신으로 살다가 7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은 1805년 4월 2일, 덴마크 제2의 도시 오덴세에서 태어났다. 이 제작물은 번역 창작대회의 작품으로 무료기증한 출판물입니다.
#좋은시#감동시#바람 /이영주(낭송)정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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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래의 [[시애뜨락]]입니다. #좋은시 #감동시 #위로시 일상의 쉼표가 필요할 때, 詩 한편으로 위로 받는, 나만의 바다 같은, 쉼표 같은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시#감동시#산 /이영주(낭송)정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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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래의 [[시애뜨락]]입니다. #좋은시 #감동시 #위로시 일상의 쉼표가 필요할 때, 詩 한편으로 위로 받는, 나만의 바다 같은, 쉼표 같은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산/ 이영주 언제는 그가 오지 않아 내가 갔지만 이제는 그가 온다고 해도 내가 가야하네 언제는 그가 오라고 해도 되돌아 왔지만 이제는 그가 가라고 해도 되돌아 올 수가 없네.
#감동시#위로시#삼동 편지(낭송)정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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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래의 [[시애뜨락]]입니다. #좋은시 #감동시 #위로시 일상의 쉼표가 필요할 때, 詩 한편으로 위로 받는, 나만의 바다 같은, 쉼표 같은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년 축시# 시간을 선물합니다 /신달자(낭송)정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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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래의 [[시애뜨락]]입니다. #좋은시 #감동시 #위로시 일상의 쉼표가 필요할 때 시 한편으로 위로 받는, 나만의 바다 같은, 쉼표 같은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년 축시# 새해 아침/송수권(낭송)정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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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래의 [[시애뜨락]]입니다. #좋은시 #감동시 #위로시 일상의 쉼표가 필요할 때 시 한편으로 위로 받는, 나만의 바다 같은, 쉼표 같은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나래 동시 8편 모음# 낭송: 정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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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래의 [[시애뜨락]]입니다. #좋은시 #감동시 #위로시 일상의 쉼표가 필요할 때 시 한편으로 위로 받는, 나만의 바다 같은, 쉼표 같은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동시#위로시#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김용택(낭송)정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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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로하는 시 한 편! 일상의 쉼표가 필요할 때 찾아가는 나만의 바다 같은 공간 foryou101208@hanmail.net
#좋은시#위로시#감동시#한 사람을 사랑했네 1/ 이정하 (낭송) 정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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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위로시#감동시#한 사람을 사랑했네 1/ 이정하 (낭송) 정나래
#좋은시#감동시#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롱펠로우/번역:정안면(낭송)정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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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감동시#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롱펠로우/번역:정안면(낭송)정나래
⚘️...정선생님.! 오늘 우연히 좋은시 낭송 잘 듣고했읍니다...😘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우세요...🤗 요즘 만이 덥죠...ㅎㅎ요기에 시원하고 달콤.새콤. 석류🍷 차 한잔 놓고 갑니더...😘🤗🤭
언제나 고운 걸음으로 다녀가시는 님! 오래전 다녀가신 걸음 따라 오랜만에 와 안부 묻습니다 무탈하게 잘 계시지요? 무력無力한 세월 목 타는 천민들 애처로운 욕만欲望이 떠도는 바람소리로 저울질하는 누리 첫닭 우는 능선에 어렴풋이 내리는 별꽃 뿐 가련한 영혼들만 숨 쉬는 하늘 차가운 가슴 달래며 작심한 듯 비추는 달빛 윤색潤色애달픈데 바람이 이끄는 계절 수례는 후미진 내 방에 서성이고 친구님이 이끄는 우정友情 수례는 나를 이곳으로 불렀습니다 볼 때마다 새로운 영상 <선물 /나태주> 에 좋아요 좋아요 로 고마움 전하고 갑니다! 소중한 친구님 휴일 즐겁게 잘 마무리하시고 늘 건강하게 지내십시오 노세tv.
오우~~🥰🥰 오월 감사합니다 🙇 듬뿍 듬뿍듬뿍 받았습니다🤗🤗 장미꽃 한 아름 받은 느낌입니다🎵🎶 저도 반사하니 얼른 받으시읍소서💛🧡💚💙💙❤💖
시애뜨락님 우와 5월시 너무 좋습니다 오월을 드립니다/ 오광수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생길겁니다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나서 예쁘고 고른 하얀 이를 드러내며 얼굴 가득히 맑은 웃음 짓고 있는 당신 모습을 자주 보고 싶습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소식이 있을 겁니다 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기분이 자꾸 듭니다 당신 가슴에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5월을 가득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도 멋진영상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시린 나목가지 흔들던 찬바람 서럽게 울다 돌아서는 세월 모서리 우수雨水 경칩驚蟄 종다리 봄이 왔다고 소락대기 질러대지만 불가촉천민不可觸賤民들 삶은 앞도 뒤도 천 길 낭떠러지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인 것 같습니다 무심한 하루해 꼬리 감춘 하늘 앞지른 칠흑이 마주한 삼경三更 너머 다녀가신 고운 흔적 뒤쫓아 왔습니다 따스한 친구님 온기가 똬리를 틀고 있는 이방 저방 기웃거리다 오늘은 여기 이 고운 영상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권혜진> 아름다운 낭송에 한없는 박수와 좋아요 로 응원하고 다녀갑니다. 소중한 친구님! 부디 건강 잘 챙기시고 나날이 더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노세tv.최순환
시내용도 좋고 음악도 좋고요 특히 목소리가 좋네요 마이크가 좋아서 저절로 나는 소리인가요 너무 좋습니다 달이 바뀔때마다 좀 올러주시면 좋겠습니다 3월/ 에밀리 디킨슨 1830 ~1886 (장영희 옮김) 3월님, 어서 들어오세요 ! 당신이 오니 얼마나 기쁜지요! 한참을 기다렸어요. 어서 모자를 내려놓으세요. 아마도 걸어오셨나 봐요, 숨이 이렇게 차신 걸 보니. 사랑스러운 3월님,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그리고 나머지 분들은요? 자연님도 잘 계신지요? 아, 3월님, 지금 바로 나랑 위층으로 가요. 할 말이 얼마나 많은지요! 당신의 편지 잘 받았어요, 보내 주신 새들도요. 단풍나무들은 당신이 오는 걸 전혀 모르고 있다가, 내가 알려주자 얼굴이 붉어지더군요! 그런데, 3월님, 한 가지 용서해 주세요. 나에게 저 모든 언덕들을 색으로 물들이라 하셨는데 어울리는 보라색을 찾을 수 없었어요. 당신이 떠나면서 모두 가져갔으니까요. 누가 문을 두드리네요. 4월인가 봐요? 문을 잠가야 해요! 나를 찾지 못하도록! 일 년을 밖에 나가 있다가 내가 당신을 맞이하고 있는 지금 부르네요. 하지만 당신이 오자마자 사소한 것들이 더 하찮아졌어요. 비난도 칭찬만큼 소중하고 칭찬도 비난만큼 별 것 아닌 것이 되고요.
넘❤좋아요❤
항상들어도 설렘이있어요.
시에뜨락님, 목소리가 넘 귀엽고(동시니까) 다정스러워요. 예쁜 동시 들으며 동심에 젖어봅니다. 부처님도 돌이구나요ㅎ 9독9독 누르고 갑니다❤
토끼의 또 다른 면을😢❤❤ 토끼는 좋아하는 거북이의 기쁨이 자기의 기쁨이다고👍🏻 넘나 호소력 짙은 아름다운 목소리 작가님 빨려 들어갑니다🙆🏻🙆🏻
문삼석의 시 날개가 있어서 좋은 건 새야 넌 날개가 있어서 참 좋겠다. 강 너머로도 산 너머로도 마음대로 날아갈 수 있을 테니까. 그래 참 좋단다. 그렇지만 얘야 날개가 있어서 정말 좋은 건 강 너머에서도 산 너머에서도 언제든지 너를 찾아 날아올 수 있어서란다. 잘들었습니다
힐링이 됩니다 목소리도 시도 너무 아름다워요 고맙습니다
오늘의 선물💝🙆🏻 선생님의 시 낭송 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 선생님~이제 방문했네요 오늘도 맑은 행복 한아름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멋지고 좋은영상 즐감했습니다. 오늘도 웃음꽃 활짝 피는 하루 되세요👍
정안면 원작 시를 왜 롱펠로우 시라고 하나요.? 수정 바랍니다. 헨리 롱펠로우는 이런 시를 쓴 적이 ‘결코’ 없습니다. 꼭 수정해 주세요.
목소리가 좋네요😊
시 너무 좋은데요. 이런 사람은 경쟁률이 너무 높을 듯 한데, 그래도 나만 좋아해 주겠지요~! 가슴이 따듯해지는 시 잘들었습니다. 좋아요!
화면을 다 보지는 못하고 소리로 들으며 일했네요. 서로 눈 높이가 달라 느끼는 것이 다르겠지만 마음 뭉클한 것은 같을 듯. 잘 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좋아요!
언제들어도 선생님의목소리는 낭낭하니 심금을울리네요.
⚘
🍀
참 아름답네요 시도 목소리도~~♡
오늘 아침 우연히접한 이 시 또한 선물입니다
눈 감고 들으니 마음까지 힐링되는 시간 잘 들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 낭송 잘 듣고 갑니다. 너무 듣기 좋고 편안하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시에뜨락님 고운 음색으로 낭송해 주시는 동시.. 마음은 어린이가 되어 행복해지는 시간입니다. 요며칠 더위도 한풀 꺽인 듯합니다. 상쾌하고 행복한 한주간되시길 바랍니다.
방문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위 계속되고 있어요.늘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푸르고 뜨거운 이 팔월, 싱그러움도 지친 산과들 겨울나무 자작은 더위를 견디지 못해 여름옷을 벗고 고이 접어둔 고향 오롯이 떠올리며 표피에 새하얀 그리움 피우는가 봅니다! 점점 병들어 가는 지구 불볕 뙤약이 발악을 해도 이제 곧 다가설 가을, 산들 바람에 오만의 기세는 꺾이겠지만 봄여름 가을 겨울, 물불 가릴 수 없는 서러운 민초들 들숨날숨 가쁜 시침질 허공을 가르는 애절한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 소중한 친구 ‘ 시애뜨락 ’님이 애써 꾸며둔 이 영상 < 어른과 함께 읽는 동시 모음 (32편) >에 모든 것 다 누르고 응원합니다, 감명깊고 정감있는 시와 영상 너무 좋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언제나 가족모두 건강하시어 나날이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시에뜨락님~ 늦은 밤에 들러 좋은 동시 모음 함께합니다 자기전에 동시 들으니 오늘밤에는 좋은 꿈을 꿀 것 같아요 ㅎ 좋은 영상에 쉬어 갑니다 ❤
방문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알람떠서 달려와 천천히 ~~ 자리합니다 편한시간 되세요 😊
이렇게 달려와 주시니 정말 감사드려요.
언제나 외롭게 살고 고단하게 사는게 나의 숙명인냥 살고 있는데 싯귀가 내 가슴을 울립니다. 말 없이 들어주고 등 쓸어주는 사람이 있긴 있을까요? 그런 사람 이 세상엔 없으니까 바램을 간절하게 구구절절 시로써 쓴 것 같네요. 상상으로나마 그런 사람 내 곁에 있는 것 같은 기분마저 들게 하는 시.. 멋집니다.
방문해 주시고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상하면서 위로 받기 위함이 아닐까요? 그런 사람 생각하면서 서로 힘내요! 진솔하게 마음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 알림받고 다녀갑니다 좋아요 엄지척합니다 👍 👍💃🌻🌹☘️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여름 건강하게 지내셔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경준아빠 채널에서 응원합니다 😊
경준아빠님 잊지않고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웅 이쁘신 나래선생님🥰 올만에 영상 올리셨어요 자주 올리세욤 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 친구도 연인도 아닌데 그런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런 사람 하나 있음 참 좋겠지여 🤭 더위에 건강하시고 자주 봬요❤🌸🌱🍃
고운 선생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제가 그동안 많이 바쁘게 지냈어요.여유를 갖고 싶은데...늘 선생님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아름답고 고운 시낭송 잘들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더운여름 건강하게 지내셔요.
늦은밤에 좋은글 힐링합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위 건강하게 지내셔요.
선생님 낭송 들으니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
보고싶은 샘 반가워요❤ 이곳에서 만나다니 반가워요^^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웃음도 나고 뭉클해서 콧물도 찡합니다❤
영상 오래 기다렸습니다. 마음이 평온해지는 이 선물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시고 다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낭랑한목소리들으면 빨려들어가는 듯하네요. 많은힐링이됩니다.
선생님의 시낭송은 옥구슬 굴러가는듯이아름다우세요. 한편 한편 울림을주시네요.
시와낭송 좋은말씀 정성스러운 영상 잘보았습니다 이웃님 좋은시간되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그간 잘지내셨는지요 선물 아름다운 시낭송 다시 듣게되어 반갑습니다 늘 건행하세요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올렸는데 잊지 않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영상을 올리셨네요 아침에 좋은 선물을 받은 느낌입니다 선물 시낭송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시낭송 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영상을 올렸는데 잊지않고 방문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제 자주 올리려고 해요. 더운 여름 건강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1빠로 알림받고 다녀갑니다 좋아요 멋진시 감상합니다 엄지척합니다 👍☘️🌻
1등으로 댓글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손주에게 들려줄거예요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더운 여름 긘강하세요^^
너무 집중해서 잘 들었어요 행복했어요 아주 좋아요
방문해주시고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 스럽네요~~^^ 와~~~ 낭송도 매우 멋져요♡
동심으로 가네요 정말 멋지고 예쁜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