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잘 때 듣는 명작 동화' 미운 오리 새끼(원작 번역40분)안데르센

정나래의 [[시애뜨락]]입니다.
일상의 쉼표가 필요할 때, 휴식같은 공간 ㅡㅡㅡㅡㅡㅡㅡㅡ♡
덴마크의 동화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Hans Christian Andersen
출생 - 사망1805.04.02. ~ 1875.08.04.
11875.8 평생 독신으로 살다가 7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은 1805년 4월 2일, 덴마크 제2의 도시 오덴세에서 태어났다.
이 제작물은 번역 창작대회의 작품으로 무료기증한 출판물입니다.

[@시애뜨락]

시애뜨락을 찾아주신 유친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ow-to-tie]

유친님안녕하세요❤
멋진영상 고맙습니다。
너무 좋아요　힘찬응원 박수 보냅니다👍👍👍❤

[@시애뜨락]

귀한 방문 고맙습니다.

[@박명희-q4v]

동화속의 주인공이된듯 애뜻한마음으로 쏙빠저드는 기분이였어요
어쩜 구현을 맛깔나게 잘하십니다 낭송하고는 또다른 느낌 참 좋아요

[@시애뜨락]

귀한 발걸음 고맙습니다.
동화가 잊고 있던 동심을 자극했나 봐요. 잘 들어주셔서 제가 다 감사합니다.고운밤 보내세요💖

[@엘리자베스-p5n]

조카랑 함께 들었습니다! 조카가 귀를 쫑긋, 때때로 미소를 띠며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책으로 읽을 때보다 상상의 깊이가 더해져서 참 좋았습니다!

[@시애뜨락]

조카와 함께 재밌게 들었다고 하니 기뻐요.
설명절 잘 지내고 새해에는 더 건강하게 원하는 일 다 이루길 바라요💖💖💖

[@남기선의시로물들기]

너무 집중해서 잘 들었어요
행복했어요
아주 좋아요

[@시애뜨락]

방문해주시고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이진-e8m]

동화책으로만 읽어야했던 어린 시절에서 이제 장년의 나이가 되어 듣는 오디오 안데르센 동화는 내면 속으로 더욱 깊은 울림을 줍니다.
아동문학가이신 선생님의 음성을 한편의 동요처럼 들었습니다

[@시애뜨락]

작가님 방문해 주셨군요.
고맙습니다.
동시와 동화는 어른들이 많이 읽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린이에게 동심으로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김작가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남기선의시로물들기]

손주에게 들려줄거예요

[@시애뜨락]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더운 여름 긘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