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다시 모시고 올려고 하는데 3년을 해보니 다시또 해야 되는게 힘에 버거워서 지금 고민중입니다 3~4일에 한번 면회 가는데 갈때마다 말랐고 다리는 굳어가고 가여워서 집에 오는길은 눈물나고 엄마 모습이 떠올라 미칠꺼 같아요 아무래도 식사나 잠자리가 불편 한가봐요 그리고 볼때마다 멍하시고 말씀도 없어지고 엄마 같지가 않더라구요 다시 집으로 모시는게 맞을까요?
참 비현실적인 말씀. 코로나 핑계 .독감 핑계대고 내부생활실을 공개를 안할려한다. 예전에는 가족들이 들어가서 같이 밥도 먹고했는데.. 요양보호사들이나 직원들도 어차피 가족들과 생활하다가 출근하면서 정작 보호자들은 출입이 제한된다. 교차감염도 직원들로 인해서 거의 발생한다. 치솔도 한 대야에 담아서 같이 씻는다. 이글을 만약 읽는 관계자들 있으면 순간 뜨끔 할것이다. 요즘 요양보호사들 할버머니한테. 자기들한테 반말 못하게 한다. 꼭꼭 존댓말로 선생이라고 호칭을 붙여불러라고 . 정신없고 힘없는 어른들한테 그렇게 대우 받으면 좋을까 . 반말먼저 하면서 접근하면서 정작 터놓고 대화하면 반말하지 말래. 목욕도 실실 구렁이 담넘듯 거품 하면서. 조금 문질어 달라고 하면, 가족하고 대중탕 가라고 세뇌시킨다. 걸음도 못 걷는 노인델꼬 대중탕가서 미끄러지면? 누구책임? 마르고 난 몸에서 각질이 생겨 속옷과 바지에 흘러내린 눈송이는 기가 막힌다 음식을 씹을수 있는 분이나 못 씹으시는 분 할것없이 모두 반찬을 다져서 낸다. 무엇인지 말하지 않으면 형체를 알수 없는 반찬들이다. 한생활실에 대화가 되는 분들끼리 생활할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대화되지 않는 사람과 귀가 들리지 않은 사람을 같이 두어 그나마 대화를 할수 있는사람은 더욱 노인 우울증에 시달린다. 서로의 불만을 단절시키기 위한 센터의 계략이 숨어 있다. 그리고 그냥 인원수 줄이고 싶은 요양보호사들의 저승사자같은 멘트. 제발 그런 영혼을 가진 요양보호사들 제발 본인들이 만들어 놓은 요양원에서 노후를 꼭 보내길 바란다
요양원을 부정적으로 보시는분들 많은데 현실적으로 생각 해야 합니다 먼저 시설이 크기와 시설이 고급화 되면 자녀들이 뭔가 잘해드린다라는 생각이 많습니다 그것보다 중요한건 적은곳 이라도 분위기의 편안함과 어르신들의 분위기 중요하죠 물론 다 같은건 아니지만 기준을 겉만 보지 마시라는것 작지만 가족같이 돌보는곳 많이 있어요 열심히 돌보는데 늘 부정적으로 보시는 시선이 참 힘들때 많아요 이런 어르신께서 집에서 감당할까 생각하면 우리나라의 제도가 너무 잘되어 있는것겁니다
그나마 믿을만한 분들조차 이렇게 요양원을 대변해 주고 있으니 어떻게 믿고 보내야 하나...정말 갈 곳이 없다.
무슨 말인지... 믿을만한 분이 요양원을 대변해주기 때문에 믿고 보낼 수가 없다고요?
시어머니 걸어서 요양원 들어가신지 한달만에 욕창 발병~ 계속 치료중이라더니 3월째 폐혈증으로 돌아가심
우리어머니 요양병원 입소하고 정신이없어서 그렇지 몸은건강하셨는데 입소하고 6개월도 안되서 폐렴으로 돌아가셨어요 어쩔수없이 보내지만 집에서만큼은 절대안되죠
요양원 한달만에 집에 모셨어요
맨날 우시고 가자고 하시고
살도 점점 더 빠지시고
느낌으로 불쾌해서 모시고 왔는데
좋아하십니다
저도 다시 모시고 올려고
하는데 3년을 해보니
다시또 해야 되는게
힘에 버거워서 지금
고민중입니다
3~4일에 한번 면회 가는데 갈때마다 말랐고
다리는 굳어가고 가여워서 집에 오는길은 눈물나고 엄마 모습이
떠올라 미칠꺼 같아요
아무래도 식사나 잠자리가 불편 한가봐요
그리고 볼때마다 멍하시고 말씀도 없어지고 엄마 같지가
않더라구요
다시 집으로 모시는게
맞을까요?
참 비현실적인 말씀.
코로나 핑계 .독감 핑계대고 내부생활실을 공개를 안할려한다.
예전에는 가족들이 들어가서 같이 밥도 먹고했는데..
요양보호사들이나 직원들도 어차피 가족들과 생활하다가 출근하면서
정작 보호자들은 출입이 제한된다.
교차감염도 직원들로 인해서 거의 발생한다.
치솔도 한 대야에 담아서 같이 씻는다.
이글을 만약 읽는 관계자들 있으면 순간 뜨끔 할것이다.
요즘 요양보호사들 할버머니한테.
자기들한테 반말 못하게 한다.
꼭꼭 존댓말로 선생이라고 호칭을 붙여불러라고 .
정신없고 힘없는 어른들한테 그렇게 대우 받으면 좋을까 .
반말먼저 하면서 접근하면서 정작 터놓고 대화하면 반말하지 말래.
목욕도 실실 구렁이 담넘듯 거품 하면서.
조금 문질어 달라고 하면, 가족하고 대중탕 가라고 세뇌시킨다.
걸음도 못 걷는 노인델꼬 대중탕가서 미끄러지면?
누구책임?
마르고 난 몸에서 각질이 생겨 속옷과 바지에 흘러내린 눈송이는 기가 막힌다
음식을 씹을수 있는 분이나 못 씹으시는 분 할것없이 모두 반찬을 다져서 낸다.
무엇인지 말하지 않으면 형체를 알수 없는 반찬들이다.
한생활실에 대화가 되는 분들끼리 생활할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대화되지 않는 사람과 귀가 들리지 않은 사람을 같이 두어 그나마 대화를 할수 있는사람은 더욱 노인 우울증에 시달린다.
서로의 불만을 단절시키기 위한 센터의 계략이 숨어 있다.
그리고
그냥 인원수 줄이고 싶은 요양보호사들의 저승사자같은 멘트.
제발 그런 영혼을 가진 요양보호사들 제발 본인들이 만들어 놓은 요양원에서
노후를 꼭 보내길 바란다
요양원을 부정적으로 보시는분들 많은데
현실적으로 생각 해야 합니다
먼저 시설이 크기와 시설이 고급화 되면
자녀들이 뭔가 잘해드린다라는 생각이 많습니다
그것보다 중요한건
적은곳 이라도 분위기의 편안함과 어르신들의 분위기 중요하죠
물론 다 같은건 아니지만
기준을 겉만 보지 마시라는것
작지만 가족같이 돌보는곳 많이 있어요
열심히 돌보는데
늘 부정적으로 보시는 시선이 참 힘들때 많아요
이런 어르신께서 집에서 감당할까 생각하면
우리나라의 제도가 너무 잘되어 있는것겁니다
간호조무사 요양원에서일해봄 체위변경 대소변체크 약 언망으로 줘도 에어컨 난방등 안해도 보험공단에서 돈준다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해도. 관리감독도없다 이런거 해애된다 말하니 짤렸다 요양원 거의다 그렇다 고려장이다 혼내지 않 는데 할리없다
다 종일 잠만 재움
현실은 그렇죠…
요양원에서 환자를 절대 죽이지않습니다 왜냐하면 죽어나가면 그만큼 손해라서 절대 환자를 사망시키지않아요
울 엄니 요양원이 아니고 요양병원 가셨는데 살릴려고 무척 애를 씀ㆍ아마도 매달 수입 생기니 그런것 같음 병원오너가 밥도 먹였음ㆍ 지금은 집에서 제가 모시지만
요양원도 벼라별 요양원이 많지만 보호자들도 갑질하는 분들 꾀 많은듯? 요양원 맡기고 돈도 안내고 잠적하는 보호자들, 병원을 가야되는데 돈들어가니 델꼬가지 말라는 보호자들 (물론 안그런 착한 보호자들 빼고) 본인들이 모실수 있으면 힘껏 모시고 못할꺼면 좋은곳 능력껏 찾아서 맡기시길...
요양사들 거의 돈벌기위해 일하지 내부모처럼 절대 안함 그리고 건의사항 얘기했다간 저처럼 잘림니다
걸어다니실 정도면 집에계시고 거동을 잘못하실정도면 요양원에 모셔요.
요양원에서 어르신 항문에 배변패드를 넣은 사건은 어떻게 그게 전문ㅡㅡ인력으로 볼지 다 열심히는 아니신듯
요양원이 자식들보다 훨씬 나아요..
못걷게 하셨어요
울어머니 걸으셨는데
저희 엄마도 제가
3년 모시다 요양원 가셨는데
너무 집에 가자고
하셔서 다시 집으로 그런데
한달보름 만에
살 다 빠지고 못
걸으셔요
요양원에서도 관리 안돼서 거의
욕창 생기지 않나요
그냥 할수 없어서 보내죠
괜히 보내서 일찍 돌아가신것같아서
너무 미안햇네요
넘 함부로 하는것 진짜 너무 하시드라구요
요양원가면 죽으서나옴 주사놓고 지멋대로임
그건 이미 병의 진행이 상당히 된 상태라서 그런것임...몸이 아파서 요양원에 보내는건데 노인들은 작은 상처도 잘 안낫고 병에걸려도 오래가고 그럼 요양원 갈정도로 몸이 안좋은 상태라면 요양원에서 돌아가실확률이 높죠
요양원에서 욕창 생긴경우 너무 많던데요..그래서 돌아가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