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20살이상 많은 분이 후임으로 들어왔고 1년반동안 고통받고있습니다 . 입사초기엔 일을 너무 못하고 일을 안하려고하여 다른사원들에게 민폐였고, 업무 중에 내방객의 개인정보를 날조하는 행위도 하며 선임분이 틀린걸 지적 시 거짓말 (그런적없다 ,배운대로했다, 등)을 많이하였고 본인을 지적한사원이 처리한 업무를 몰래바꿔놓기,물건훔치기 등의 보복을 하였습니다. 회사에 징계위원회를 요청했지만 회사 면담시엔 고분고분하다는 이유로 방관하여 관둔 사원이 3명이 넘습니다. 저는 막내라 그분은 저를 선임으로 생각안하시고 업무지적 혹은 요청 시 무시를하며 이행을 하지않고 제물건도 도둑을 맞아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고있습니다. 생계때문에 버텼는데 이제는 퇴사를 생각하고있습니다. 지위적 우위를 가지고 괴롭힐경우만 직장내 괴롭힘이 인정되던데 .. 이런경우는 방법이 없는걸까요? 같이 일할때마다 심장이빨리뛰어서 정신과를 고민하고있습니다..
나이가 20살이상 많은 분이 후임으로 들어왔고 1년반동안 고통받고있습니다 .
입사초기엔 일을 너무 못하고 일을 안하려고하여 다른사원들에게 민폐였고, 업무 중에 내방객의 개인정보를 날조하는 행위도 하며 선임분이 틀린걸 지적 시 거짓말 (그런적없다 ,배운대로했다, 등)을 많이하였고 본인을 지적한사원이 처리한 업무를 몰래바꿔놓기,물건훔치기 등의 보복을 하였습니다.
회사에 징계위원회를 요청했지만 회사 면담시엔 고분고분하다는 이유로 방관하여 관둔 사원이 3명이 넘습니다. 저는 막내라 그분은 저를 선임으로 생각안하시고 업무지적 혹은 요청 시 무시를하며 이행을 하지않고 제물건도 도둑을 맞아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고있습니다. 생계때문에 버텼는데 이제는 퇴사를 생각하고있습니다. 지위적 우위를 가지고 괴롭힐경우만 직장내 괴롭힘이 인정되던데 .. 이런경우는 방법이 없는걸까요? 같이 일할때마다 심장이빨리뛰어서 정신과를 고민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