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갑짜기 우리곁을 떠나고 2달. 매일 매일 눈물로 보내고 있는 저에게 이영상은 너무도 위로가 되었습니다 너무도 자상하게 모든걸 다해주던 사람이었기에 저도 따라 가고싶다는 생각만이 가득한 매일이었습니다. 홀로 남겨질 딸아이 생각에 이를 악물고 이 무섭도록 커다란 상실감을 버티고 하루하루를 지내고있었습니다. 병원의 무성의로 병원한번 가본적 없던 건강하던 사람이 허망하게 떠나가고. 믿어지지가 않고 남편의 죽음을 받아 들일수가 없어서 불면의 밤을 보내고 있는제게 커다란 위안과 숨을 쉴수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픈마음 이야 그대로지만.. 다시 만날수 없다는 애통함은 그대로지만.. 그동안 행복하게 살아왔던걸 고마워하며 남편이 그곳에서 편하게 지내고 있기를 🙏🙏🙏
얼마나 힘드실까요...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은 몸 한 부분을 잃는 일이지요. 정신적인 출혈이 있고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경험. 왜 이런 일이 생기는가를 이해하지 못해서 더욱 고통스럽고 말입니다. 이 비디오에서 전하는 내용이 진실이라고 저는 믿네요. '일어날 일이 일어났다'는 것까지도 말입니다. '괜찮을 것'이라는 것도. 오랜 세월을 살아오면서 배운 것이 , 이곳에서의 삶은 '경험을 통해 성장하기 위한 것'이데요. 사람마다 태어나기 전에 미리 설정한 경험이 다르구요. 그래서 개개인의 경험이 다른 것. s y chai님은 어려운 공부를 설정하셨던 모양입니다. 많은 진전을 이룰 수 있는 공부. 참지 마시고 많이 우세요. 참으면 병이 날 것이거든요. 육체적으로도 다쳤을 때 출혈이 생기는 이유는 감염이 될만한 무엇이 침입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라네요. 몸은 안답니다. 언제 출혈을 멈출 것인지. 그처럼 눈물도 그칠 때가 있을 겁니다...
@@sychai1657 그럼요~제 친구가 딸들 돌때쯤 갑자기 남편 하늘나라 가고, 많이 힘들었는데 이제는 아이 둘 잘 자라서 행복하다고 해요. 지금은 받아들이기 힘들고 먹먹하시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분명 행복한 날이 옵니다. 이 세상은 진짜가 아니라 연극무대라 생각하시고 내가 힘든 역할을 맡았구나 생각하시고 아이를 위해서도 담대하고 지혜롭게 살아 가세요 충분히 보상받을 날이 올거예요~ 힘내세요 ~
살며서 처음으로 댓글이라는 걸 남겨보네요.사랑하는 저의 고모가 떠나신지 열흘이 되었네요.암 말기판정을 받으셨고,가족들과 남은 시간을 편하게 보내시겠다고 항암과 치료도 받지 않으셨습니다.고모는 제가 살아온 삶에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꾸밈없이 맑고, 순수한 물욕과 욕심도 없는 베푸면서 행복을 느끼는 정말 좋은 분이셨어요.저희 엄마는 고모에게 천사라고 표현했고,저는 고모가 가끔은 어리석다라고 생각할 정도였어요.진님의 영상들을 보기전까진 고모를 너무 빨리 데려간 하늘이 너무 원망스러워 우울함과 절망감에 너무 힘이 들었는데 진님의 채널의 영상들을 보면서 이제는 마음으로, 육성으로 고모에게 사랑한다,보고싶다,고맙다고 혼자 이야기하고 있어요.저는 죽음이 항상 두렵고 무서운 것이라고 생각하며 회피했지만 이제 고모를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많이 두렵지 않아요.많은 깨닳음과 안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국에 갑자기 살게 되면서 너무 힘든 생활을 마음공부를 하면서 달래게 되었습니다. 마음공부를 하면서 모든 우주 만물은 연결되어 있고 우리 인간은 빛과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순간 죽음은 무서운게 아니고 편안함의 세계로 들어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진님의 근사체험 영상을 보면서 내가 알고 느낀것들이 잘 못 된게 아니었구나를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도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는 편이었는데 제 삶의 스트레스는 더 적어지게 되었네요. 저도 훗날 아이들이 다 크면 호스티스 병동에서 봉사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님의 영상보면서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임사체험 경험담 이야기해볼까요? 보통 임사체험은 크게 아프거나 사고가 나서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체험을 하게 되는데 저는 그렇지 않고 그냥 세상에 대한 답을 구하고 세상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가지고 있었을때 체험하였습니다. 아마도 제경험담은 오늘 영상 보다는 저번에 나온 마타르 타라빅 영상과 더 연관이 있을꺼같아요. 앞서서 말했듯이 세상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가지고 있었던 시절 밤에 잠을 자는데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경험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보다 더욱 더 리얼하고 더욱더 생생해서 지금 우리가 사는 모습이 꿈이고 그 체험이 현실 같았어요 세상은 다 무너지고 박살났어요. 전쟁이 벌어졌는지... 현재 문명의 모든것은 다 파괴되었고... 별빛이 보이는게 밤인거 같은데 탁하고 스산한 공기를 느낄수 있었어요. 그런 상황에서 제가 어는 산 중턱즈음에 쭈그리고 앉아있는데.. 거길 내려와서는 아주 긴 터널을 끝이 엇을꺼같은 아주아주 긴 터널을 꾸준히 한참을 걸어가더니 터널끝의 빛이 점점 밝아지며 커졌어요. (보통 이런 체험은 터널 또는 동굴을 지나서 본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곤 그 터널을 드디어 빠져나와서 본 세상은.. 그냥 천국같았어요. 공기가 지금 우리가 숨쉬는 이런 공기가 아니에요. 햇볕이나 대기도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쾌적하고 상쾌하고 너무 뜨겁지도 너무 춥지도 않고 인체가 느끼기에 이보다 더 좋을수 없는 아주 최상이였어요. 공기도 들이쉬잖아요. 그러면 공기가 달달해요. 이 달달하다는 게 설탕처럼 그런 질리는.. 몸에 해로운 그런 달달함이 아니에요 평생을 먹어도 질리지 않는 그런 달달함인데.. 공기가 내 폐에 들어가고 폐를 거쳐서 내몸의 여기저기에 산소를 공급하면 내가 느껴요.. 아 내몸에 어디에 있는 암세포가 얼마만큼 사그려지고 있구나. 내몸에 어디가 안좋은 부분이 이번엔 이만큼 치유가 되었구나.. 머랄까? 봄에 눈이 녹듯이 그런식으로 몸에 있는 나쁜 병들이 암들이 그렇게 없어져요.. 그리고 그게 육체적인 질병뿐만이 아니라 마음에 병도 공기를 쉬면 치유가 됩니다. 그걸 내가 내 몸이 느껴요... 그래서 그냥 병원이나 의사가 필요없이 그냥 숨만 쉬어도 모든 질병과 고통이 사라지더라고요.. 그런걸 느끼면서 여기저기 돌아 다니는데.. 완성된 도시는 아니였고 한참 개발하는 중이였는데 건물을 짓는데 지금처럼 그런식으로 건물을 짓는게 아니에요. 저는 건설업쪽에서 일하는데.. 희한하게 도대체 그걸 어떻게 짓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갔어요. 건설업 일하는 분들은 아시겟지만 아파트나 빌딩 같은거 또는 대규모 토목사업같은거 가보면 아주 위험하기도 하고 온갖 건축폐기물도 나오고.... 그렇습니다.. 근데 제가 거기서 본 건축물들은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 건물이 지어지는데 사람도 없어요. 아주 티끌같은 먼지하나 생기지도 않아요.. 여기까지 건축물을 보고선 급하게 깻어요.. 너무나도 리얼하고 생생했죠.... 그냥 지금 생활하는 모습이 꿈같고, 그 체험이 현실보다도 더욱더 현실 같았어요.. 근데 앞에서 언급한 건출물들이 도대체 이해가 안갔는데 한참뒤에 그걸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짓냐면은.. 우리가 밭에다가 감자 씨앗을 하나 묻어두면 감자가 자라고, 고구마씨앗을 묻어두면 고구마가 자라고, 소나무 씨앗을 묻어두면 소나무가 자라고 이러듯이.. 그냥 땅에 우리가 원하는 건축물이 필요하면 그런 씨앗을 하나 심으면 알아서 그런 건출물이 저절로 지어지는거에요. 건출물 자체가 유기체입니다.. 전혀 상상도 못할 일이였죠.. 그래서 저도 한참을 이해를 못하다가 나중에야 그걸 이해하게 되었어요. 학교가 필요하다? 근데 그 학교는 교실이 10개있고 계단이 있고 화장실이 있고, 양호실이 있고 등등등.. 그럼 그냥 그런 dna 가 있는 씨앗을 하나 땅에 심으면 저절로 학교가 자라서 그런 학교를 짓습니다.. 신기하죠.. 제가 체험한 이 세상은 아마도 저번 시간에 언급한, 지금의 문명은 다 파괴되고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그 세상을 이제 막 시작하는 그걸 잠깐 본거같습니다...
고향으로 돌아갈 날을 기쁘게 기다리며 지복속에 살고자 합니다. 임사체험은 깨달음의 강렬한 한 방편인 것 같습니다. 현생의 고통과 고난은 신이 아닌 나 자신, 인간들이 만든 것이죠. 모두 이기심을 내려 놓을 때 지구에서도 참 평화와 행복을 이룰 것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일어날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 어떤 일이 벌어지든 괜찮을 거라는 것. 즐거워지는 일을 하며 살라는 것. 사랑이 가장 중요한 것... 현대의학의 발전으로 인해 이렇게 임사체험을 하고 돌아오는 분들이 많은 것이 오히려 우리 존재의 실상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는군요. 이렇게 고운 음성으로 중요한 내용을 전해주심에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왜 눈물이 날까요 루이스헤이의 나를 치유하는 생각에 나오는 것과 정확히 일치 하는 내용들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모든 일어나는 일에는 우연이란 없다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이 보다 완벽한 때와 장소에서 일어난다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충만할 때 세상을 사랑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것 모든 것이 이미 온전하고 완벽하다고 모든 것이 다 괜찮다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일어나야 할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 생에 모든 것을 얻을 수 없습니다.. 이 삶에서는 나는 그대의 스승이었고 이전, 다음 삶에서는 그대가 나의 스승이었음을.. 모든 삶은 이순간 이자리에 있음을.. 하나이며 나누어진 모두모두임을.. 고요히..고요히..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시기 바랍니다. 나마스떼
저또한 지금의 이야기와 거의 똑같은 경험을 하였고 또한 주변으로부터 이상한 사람 이라는 눈총을 받아 입을 닫고 살았습니다. 나 또한 내가 정말 이상한것일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살았는데.그런데 저와 같은 경우는 일어나고 있는 일들 이었군요. 한결 마음이 편해지내요. 알고도 싶고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육신을 쓰고 살고 있어요. 육신은 사용되어지고 있는 하나의 육신입니다. 사용되어지고 있는 것일뿐..진정한 나는 육신이 아니라 우주의식이 나에요..육신을 통해 우주와 하나가 되기 위해 인생 최대의 숙제를 푸는 것입니다..그게 깨달음입니다...육신의 죽음이 다다를때 깨닫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렇게 임사체험을 통해 깨닫는 사람도 있겠지요..드물지만.. 진정 본연의 모습은 항상 내 삶에 펼쳐쳐 있습니다..모양이 드러나 있는 이 평범한 하나의 의식.. 이 평범한 것을 깨닫게 된다면 눈을 뜨게 되겠죠..또 그 맑고 맑은 그자리에 돌아오고 익숙해지는 시간을 보내고 인생을 사는것입니다...현실, 인생 자체가 사랑이고 아무런 문제가 없구나라는 것을.. 죽음 또한 괴로운 것이 아닌 또하나의 무언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두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에고와 본성이 하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에고는 어차피 본성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본성의 자리가 확연하다면 에고는 그저 에고일뿐입니다.
육신의 감옥을 벗으면 바로 신이된다! 삶에대한 사후심판도 인간들. 종교가 만든 거짓이야기일뿐. 그후 선택도 자유이다. 신으로 살던 천사가 되던 바람. 물. 태양이 되던 전적으로 본인의 선택으로 다음 삶이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죽음이 가장 큰 어려움인 사람들아. 아무 두려움 없이 살아가라. 신도 나이고 영도 나이고 온 우주도 나이다. 모든것이 바로 신인 당신이다!
@@리짜이밍간첩-c8k 림준수님의 의견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더 내용을 보탭니다. 인간이 몸을 벗는 것(육신의 죽음)은 새로운 더 좋은 옷을 매일 갈아입는 것과 같습니다. 잠을 자면 다음날 정신이 맑아지는 것처럼 육신의 죽음 후 당신은 바로 자신이 새로운 다음날의 삶을 위해 잠에서 새로이 깨어난 전지전능한 신의 상태가 됩니다. 인간의 자의식은 영의 수준이 아닌 보다 낮은 혼의 수준입니다. 더더구나 영이 신의 가장 바깥부분임을 안다면 신의 세계는 당신이 전혀 체험하지 못한 것이 확실합니다. 자의식(나 자신이라고 느끼는 의식), 혼, 퍼스낼리티, 개성, 마음 은 거의 동일한 의미의 언어입니다. 자의식은 혼의 부분이지 영의 부분이 아닙니다. 혼으로써는 그 보다 훨씬 더 깊은 영의 일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합니다. 개미가 도무지 인간을 이해할 수 없는 것보다도 더 큰 차이가 납니다. 생각, 감정, 의지 등으로 이루어진 마음인 자의식으로는 영적인 것을 전혀 이해 못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몸은 몸끼리, 혼은 혼끼리, 영은 영끼리, 신은 신끼리 소통하며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의식인 혼의 세계는 정신, 생각, 감정, 의지 등의 마음의 세계입니다. 그 자의식보다 비교할 수 없이 깊고 무한대로 넓은 영의 세계를 당연히 이해하지 못합니다.
인생은 연극이요 드라마와 같다!? 소풍같은 인생이다!? 저는 이말속에서 답을 구합니다 우리는 하나임에도 하나임을 깨닫지 못합니다 드라마속에 배우역활과 현실세계를 분간치 못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광활한 우주에 소우주 소천지 인간이 일체가 되지 못함을 저도 않타깝게 생각하며 수도에 정진합니다 저는 새로운 소풍을 위해서 동반자 함께 여행할 벗이 필요 합니다 님은 여러분은 저와 함께 새로운 소풍 여행 떠나 보고싶지 않으십니까? 저는 뱃사공이 되어 우주를 여행하고 싶습니다 천신 옥황상제님 부르심 받고 새로운 여행 시작할 겁니다 여러분 우리 함께떠나요 감사합니다
목줄에 목이 졸려오는 유기견 진도호구 퍼피를 구조하여 입양보냈습니다..책임감을 갖게하려고 보호소를 통해서요... 입양후 한달뒤부터 입양된 주택에서 그리 호강하지않는 상태(산책없음, 대변쌓임)임을 알고 참 이해가 안됐습니다...말은 천사같이하던 입양자...아파트로 이사갈때 데려갔는데 방을 하나 내어줬다는것도 가족과 공간 전체를 사용안한다는 말로 들려 의아했습니다...입양4달째 입양자가 해외여행으로 이전주택에 두니 제게 밥을 부탁하고 갔습니다.. 가보니 제가 구조한애말고 입양자가 기존에 키우던애는 혼자 그 주택에 방치되어있고 10년째 밥준다는 고양이도 버리고 이사간것, 상태가 안좋아서 이게 뭐지 했습니다...제가 그때 처리할 일들이 몰려 두번까지는 이틀에 한번 밥챙기고 이후 매일간다고 했는데 두번째가니 호구아이가 회전하지않는 목줄이 주변 풀에감겨 난간 돌덩이들에 꼼짝없이 잡힌채 죽어있었습니다...폭염에 돌덩이는 지글지글 끓는... 그 퍼피아이 완전 천사였습니다..15키로가 넘을텐데 초소형견에게도 천사였고.. 마지막 힘들었을거같아서 너무 맘이 짖어집니디... 정리해줄때 과연 입양되어 행복했을까 의문스럽고, 이 집에 몸을 누이고싶지않을거같은 직감 등에 맘이 더욱아픕니다 그 달콤한 입양자 말들은 허언증과 같음을 확인하게되고 실제 아이를 지켜야했을 저는 사고를 예방할 직감과 예지몽이 있었는데 일상의 긴급한일로 집중하지못해 떠나보냈어요 이렇게저렇게도 사는 사람과 달리 정말 한점의 티도 없이 선한 생명인데 그리 힘겹게가다니 사고지점으로 모든일이 모였고 반드시 죽이겠다는 듯 어떻게 이럴수있지 상태 끝내 목줄을 풀지못한 업이 있다면 사랑이 부족한 구조자, 입양자, 모른척하던 방관자들에게 그 업 모두 던져두고 평온하고 충만한 사랑안에 있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슬픈 제가 녀석이 잘있다는걸 알수있었음하며 영상을 접합니다..일상이 안되게 슬픕니다 가까운 가족, 그래도 누리다 가는 사람의 사망보다 더 슬픕니다.. 세세히 다 적지못했는데 .. 너무 가여운 천사아이... 평온하며 꼭다시 만난다고 알고싶어요
우리가 지금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 세상은 육적창조물의 세계이며 그곳에 살아가는 우리 또한 육신을 가진 육적인 존재입니다 육신의 존재는 육신적으로 행동하는 존재로써 그 특징에 맞는 법은 육신의 행동을 규정하는 법입니다 즉 이 육신의 행동은 나쁜 행동 저 육신의 행동은 옳고 착한 행동의 기준이죠 그 법이 율법입니다 그 육신의 법인 율법 또한 이 육적 창조물의 세계를 한계로한 맞춤형 법이기 때문에 육적 창조물의 세계에서 만든 것입니다 오늘 날 마음의 의도만으로 사람을 판결하지 않고 실제 육신적인 행동이 나타났을 때 사람을 판단하는 실증법과 매우 비슷합니다 그러나 비록 사람들은 육신을 입고 육신의 세상에서 육신의 존재로써 살아가지만 저승의 세계에 속한 불멸의 영혼을 가지고 있는 존재입니다 그 가지고 있는 영혼의 상태는 자신의 마음과 내면과 생각의 상태로 발현 됩니다 저승에 속한 하늘의 법은 육신의 행동을 규정하는 율법과 달리 내면과 마음의 상태까지 규정합니다 그리고 그 하늘의 법은 이땅에서 만든 것이 아닌 저승의 세계에 있는 천국에서 만든것이고 그 하늘의 법을 가지고 신의 아들이 이 육적 창조물의 세상에 오셔서 그 하늘의 법을 이 땅에 전하셨습니다 이는 이 땅의 사람들이 죽은 후 육신과 영혼이 분리 되어 육적 창조의 세계를 떠날 때 저승의 세계에 있는 천국에 가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신의 아들이 사람들에게 말하였습니다 옛 사람이 말한바(율법이 말한 바)육신적 행동으로 사람을 죽이고 바람을 피우면 살인자요 간음한자라고 말하였지만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마음으로 음욕만 품어도 간음한자다 또 사람에게 미워하는 마음만 가져도 살인한자다 너희가 너희 형제를 직접 해하는 행동을 하지 않아도 멍청하다고 말하며 형제를 멸시 하는 마음만 품어도 지옥 불에 던져 지게 되고 너희의 의로움이 육신적인 행위로 완벽한 바리새인 수준으로 천국에 갈수없다 라고 말한 것입니다 마음의 상태 영혼의 상태까지 요구한 것이죠 이 육적 창조물의 세상에서도 육신적인 행동으로 범법을 하였을 때 그 육신의 행동의 죄에 대한 댓가를 감옥에 살게 한다던지? 육신의 노고로 피땀흘려 번 돈을 내게 한다던지하여 육신의 고통과 고난을 치루게 합니다 육신의 법도 이러 한데 그와같이 저승의 세계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늘의 영혼의 법을 어긴 자는 그 영혼이 그 댓가로 영혼을 벌하는 지옥에 떨어져 영혼이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신의 아들이 온후로는 신은 사람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상대하십니다 이웃을 위하는 사랑의 마음이 육신의 행동으로 법제화 되었을 때는 율법이며 그것의 내면적 정신은 사랑입니다
@@진어웨이크닝티비 네에, 전 기독교인데요. 베드로가 잠시 임사체험후 천국의 세째하늘까지 보고 왔는데 인간의 언어로 가히 표현할 수 없다고 기록되었는데 영상속 체험자들도 대부분 회복후 몇년동안은 말 안하고 조용히 있더라구요. 얘기해도 안 믿고 들어주고 이해할 사람도 없고 인간의 말로 표현하기도 힘들어서~~~ 전 이 영상보며 성경이해와 하나님의 세계를 더 깊이 알게 된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임사체험을 겪은 사람이 지상으로 돌아와 하늘에서 그 음악을 어느 매장에서 들었다는 내용이 기억나는데요. 혹시 그 음악이 무언지 알수있을까요? 그 음악이 뭔지 검색까지 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그 작곡가에게 편지를 보내니 그 작곡가가 그런 같은 내용의 편지를 20여개 받았단 내용이 있었습니다
유뷰브에 검색해보시면 개그맨 이경애 임사체험경험담등 기타 티비프로도 잇구요..그리고 중국 1976년 당산지진을 겪은 사람들중에 100여명의 임사체험을 한 사람들의 자료로 중국여러병원원장들이 론문으로 1993년 (대중의학)이란 의학잡지에 기재된적잇습니다. 경험내용을 보면 경험담이 일괄적인 부분이 많더군요.
인상적인 대목들이 있네요. 1. 항상 바쁘게 일하고, 경쟁하고, 그것을 삶의 보람으로 느꼈던 사람이 하늘나라에 갔다 온 뒤에는 경쟁을 하지 못 하겠고, 매사 조화를 이루는 성격이 되는. 2. 자기 자리에서 빛의 존재로서 사는 것이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점. 무엇인가 에너지 면에서 작용을 하는 것 같은데요, 인간의 인식 범위에서는 알지 못 하기 때문에, 어떤 행동을 해야 한다는 생각, 안 하면 효력이 없다는 생각이 있는데,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 빛과 사랑으로 존재하는 것이고, 그러면 그 자체로 에너지가 세상을 돕는다는. 그러므로, 진짜 어려운 것은 자기가 빛과 사랑이 되는 것인. 자기를 만드는 게 중요. 3. 하늘나라에서는 모든 것이 타당한 이유를 알지만, 인간으로 다시 돌아오면 모른다는 사실. 그 기억만 더듬을 수 있을 뿐.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인식 범위로 너무 많은 것을 알려고 할 필요가 없이, 실제로는 알 수도 없는 일이고, 그저 일어나는 일에는 그만한 타당성이 있다는 우주적 팩트...😑
남편이 갑짜기 우리곁을 떠나고 2달.
매일 매일 눈물로 보내고 있는 저에게 이영상은 너무도 위로가 되었습니다
너무도 자상하게 모든걸 다해주던 사람이었기에 저도 따라 가고싶다는 생각만이 가득한 매일이었습니다.
홀로 남겨질 딸아이 생각에 이를 악물고 이 무섭도록 커다란 상실감을 버티고 하루하루를 지내고있었습니다.
병원의 무성의로 병원한번 가본적 없던 건강하던 사람이 허망하게 떠나가고.
믿어지지가 않고
남편의 죽음을 받아 들일수가 없어서 불면의 밤을 보내고 있는제게 커다란 위안과 숨을 쉴수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픈마음 이야 그대로지만..
다시 만날수 없다는 애통함은 그대로지만..
그동안 행복하게 살아왔던걸 고마워하며 남편이 그곳에서 편하게 지내고 있기를 🙏🙏🙏
얼마나 힘드실까요...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은 몸 한 부분을 잃는 일이지요. 정신적인 출혈이 있고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경험.
왜 이런 일이 생기는가를 이해하지 못해서 더욱 고통스럽고 말입니다. 이 비디오에서 전하는 내용이 진실이라고 저는 믿네요. '일어날 일이 일어났다'는 것까지도 말입니다.
'괜찮을 것'이라는 것도. 오랜 세월을 살아오면서 배운 것이 , 이곳에서의 삶은 '경험을 통해 성장하기 위한 것'이데요. 사람마다 태어나기 전에 미리 설정한 경험이 다르구요. 그래서 개개인의 경험이 다른 것. s y chai님은 어려운 공부를 설정하셨던 모양입니다. 많은 진전을 이룰 수 있는 공부.
참지 마시고 많이 우세요. 참으면 병이 날 것이거든요. 육체적으로도 다쳤을 때 출혈이 생기는 이유는 감염이 될만한 무엇이 침입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라네요. 몸은 안답니다. 언제 출혈을 멈출 것인지. 그처럼 눈물도 그칠 때가 있을 겁니다...
@@minserkim535 위로의 말씀에 눈물은 흐르지만 위로를 받았습니다.
한번도 뵌적 없는 분에게서 위안을 받게 됨을 감사히 생각하며 마음깊이 고마움의 인사를 드립니다.
힘내세요~
아이와 열심히 사시다 보면 분명 행복한 날이 올거예요~♡
@@이푸른하늘-v8o 이슬픔이 옅어질때가 올수있을까요?
@@sychai1657 그럼요~제 친구가 딸들 돌때쯤 갑자기 남편 하늘나라 가고, 많이 힘들었는데 이제는 아이 둘 잘 자라서 행복하다고 해요. 지금은 받아들이기 힘들고 먹먹하시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분명 행복한 날이 옵니다. 이 세상은 진짜가 아니라 연극무대라 생각하시고 내가 힘든 역할을 맡았구나 생각하시고 아이를 위해서도 담대하고 지혜롭게 살아 가세요 충분히 보상받을 날이 올거예요~ 힘내세요 ~
살며서 처음으로 댓글이라는 걸 남겨보네요.사랑하는 저의 고모가 떠나신지 열흘이 되었네요.암 말기판정을 받으셨고,가족들과 남은 시간을 편하게 보내시겠다고 항암과 치료도 받지 않으셨습니다.고모는 제가 살아온 삶에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꾸밈없이 맑고, 순수한 물욕과 욕심도 없는 베푸면서 행복을 느끼는 정말 좋은 분이셨어요.저희 엄마는 고모에게 천사라고 표현했고,저는 고모가 가끔은 어리석다라고 생각할 정도였어요.진님의 영상들을 보기전까진 고모를 너무 빨리 데려간 하늘이 너무 원망스러워 우울함과 절망감에 너무 힘이 들었는데 진님의 채널의 영상들을 보면서 이제는 마음으로, 육성으로 고모에게 사랑한다,보고싶다,고맙다고 혼자 이야기하고 있어요.저는 죽음이 항상 두렵고 무서운 것이라고 생각하며 회피했지만 이제 고모를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많이 두렵지 않아요.많은 깨닳음과 안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모님은 천사가 맞으신것 같네요... 본래계시던 곳으로 일찍 가신것이라 위로를 전합니다...
이곳에서 우리도 더 많이 나누고 사랑하며 살아갔으면 해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나를 통해 세상이 성장한다. 나를 통해 누군가가 성장한다. 너무 감동적인 표현이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외국에 갑자기 살게 되면서 너무 힘든 생활을 마음공부를 하면서 달래게 되었습니다. 마음공부를 하면서 모든 우주 만물은 연결되어 있고 우리 인간은 빛과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순간 죽음은 무서운게 아니고 편안함의 세계로 들어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진님의 근사체험 영상을 보면서 내가 알고 느낀것들이 잘 못 된게 아니었구나를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도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는 편이었는데 제 삶의 스트레스는 더 적어지게 되었네요.
저도 훗날 아이들이 다 크면 호스티스 병동에서 봉사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님의 영상보면서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매번 임사체험을 겪은사람들의 경험을 듣는 순간 너무 맘이 울컥거리며 오래떨어져잇던 가족을 만난 느낌과 비슷한 감정을 느끼네요..
진님은 영의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잘보고 영혼이 힘을 받고감니다.
감사합니다.~~~
일어날일이 일어난것 뿐이라고..
지금의 이 고통이 분명 지나갈것이라고...
진님~~
사랑의빛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제가 받은 위로와 감사와 사랑을 갚을날이 분명 있을테지요~
사랑합니다~
저도 임사체험 경험담 이야기해볼까요?
보통 임사체험은 크게 아프거나 사고가 나서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체험을 하게 되는데
저는 그렇지 않고 그냥 세상에 대한 답을 구하고 세상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가지고 있었을때
체험하였습니다.
아마도 제경험담은 오늘 영상 보다는 저번에 나온 마타르 타라빅 영상과 더 연관이 있을꺼같아요.
앞서서 말했듯이 세상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가지고 있었던 시절 밤에 잠을 자는데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경험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보다 더욱 더 리얼하고 더욱더 생생해서
지금 우리가 사는 모습이 꿈이고 그 체험이 현실 같았어요
세상은 다 무너지고 박살났어요. 전쟁이 벌어졌는지...
현재 문명의 모든것은 다 파괴되었고... 별빛이 보이는게 밤인거 같은데
탁하고 스산한 공기를 느낄수 있었어요.
그런 상황에서 제가 어는 산 중턱즈음에 쭈그리고 앉아있는데..
거길 내려와서는 아주 긴 터널을 끝이 엇을꺼같은 아주아주 긴 터널을 꾸준히 한참을
걸어가더니 터널끝의 빛이 점점 밝아지며 커졌어요.
(보통 이런 체험은 터널 또는 동굴을 지나서 본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곤 그 터널을 드디어 빠져나와서 본 세상은..
그냥 천국같았어요. 공기가 지금 우리가 숨쉬는 이런 공기가 아니에요.
햇볕이나 대기도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쾌적하고 상쾌하고
너무 뜨겁지도 너무 춥지도 않고 인체가 느끼기에 이보다 더 좋을수 없는 아주 최상이였어요.
공기도 들이쉬잖아요. 그러면 공기가 달달해요.
이 달달하다는 게 설탕처럼 그런 질리는.. 몸에 해로운 그런 달달함이 아니에요
평생을 먹어도 질리지 않는 그런 달달함인데..
공기가 내 폐에 들어가고 폐를 거쳐서 내몸의 여기저기에 산소를 공급하면
내가 느껴요.. 아 내몸에 어디에 있는 암세포가 얼마만큼 사그려지고 있구나.
내몸에 어디가 안좋은 부분이 이번엔 이만큼 치유가 되었구나..
머랄까? 봄에 눈이 녹듯이 그런식으로 몸에 있는 나쁜 병들이 암들이 그렇게 없어져요..
그리고 그게 육체적인 질병뿐만이 아니라 마음에 병도 공기를 쉬면 치유가 됩니다.
그걸 내가 내 몸이 느껴요...
그래서 그냥 병원이나 의사가 필요없이 그냥 숨만 쉬어도 모든 질병과 고통이 사라지더라고요..
그런걸 느끼면서 여기저기 돌아 다니는데..
완성된 도시는 아니였고 한참 개발하는 중이였는데
건물을 짓는데 지금처럼 그런식으로 건물을 짓는게 아니에요.
저는 건설업쪽에서 일하는데.. 희한하게 도대체 그걸 어떻게 짓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갔어요.
건설업 일하는 분들은 아시겟지만 아파트나 빌딩 같은거 또는 대규모 토목사업같은거
가보면 아주 위험하기도 하고 온갖 건축폐기물도 나오고....
그렇습니다..
근데 제가 거기서 본 건축물들은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 건물이 지어지는데 사람도 없어요.
아주 티끌같은 먼지하나 생기지도 않아요..
여기까지 건축물을 보고선 급하게 깻어요..
너무나도 리얼하고 생생했죠.... 그냥 지금 생활하는 모습이 꿈같고,
그 체험이 현실보다도 더욱더 현실 같았어요..
근데 앞에서 언급한 건출물들이 도대체 이해가 안갔는데 한참뒤에 그걸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짓냐면은..
우리가 밭에다가 감자 씨앗을 하나 묻어두면 감자가 자라고,
고구마씨앗을 묻어두면 고구마가 자라고,
소나무 씨앗을 묻어두면 소나무가 자라고 이러듯이..
그냥 땅에 우리가 원하는 건축물이 필요하면 그런 씨앗을 하나 심으면
알아서 그런 건출물이 저절로 지어지는거에요.
건출물 자체가 유기체입니다..
전혀 상상도 못할 일이였죠.. 그래서 저도 한참을 이해를 못하다가 나중에야 그걸 이해하게 되었어요.
학교가 필요하다? 근데 그 학교는 교실이 10개있고 계단이 있고 화장실이 있고,
양호실이 있고 등등등.. 그럼 그냥 그런 dna 가 있는 씨앗을 하나 땅에 심으면
저절로 학교가 자라서 그런 학교를 짓습니다.. 신기하죠..
제가 체험한 이 세상은 아마도 저번 시간에 언급한,
지금의 문명은 다 파괴되고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그 세상을 이제 막 시작하는
그걸 잠깐 본거같습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그 체험 예전에 어느분에 유체이탈 체험에서 읽었던거 같습니다. 거의 흡사해요 혹시 그분이 님이신지요?
어떻게 그런상태를 경험을 하셧는지..궁금합니다.. 너무 특별한 경험이네요..
@@taoO0O8 오래전에 봤던거라 기억으로만 남아 있어요 ;;하지만 분명이 봤습니다.
@@용한돌팔이-g4z 유체이탈 하셨던 경험인가요?
9
'지난 과거를 되돌아보면 그것은 내 삶의 완벽한 표현이었다'
진님의 영상을 보는동안 평온하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일어날 일이 일어났을 뿐이라는 말이 위로가 되네요. ^^ 지금 힘든일도 없는데 말이예요~
오늘 영상은 정말 감동적이예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편안한 목소리가 편안한 시간을 갖게 해줍니다. 오늘도 편안함으로 다가오신 모든 인연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괜찮습니다
그냥 일어날 일들이 일어난것일 뿐입니다"
-- 정말 좋은 가르침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 그녀의 메시지가 진님의 음성으로 들릴 때,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멈춰서 눈을 감고 가만히 흐르는 눈물을 느꼈어요. 믿음. 우리는 성장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진 님 감사하고 사랑 합니다.
오늘 영상은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어요. 늘 고맙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 😄 모두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진심으로...그리고 고맙습니다.!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편안하고 따뜻하고 깊은 에너지가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기다렸던 반가운 진님의 영상이네요. 감사히 소중히 잘 보겠습니다. ~♥
애슐리님~~ 반갑습니다~~~
아주좋은 감정을 느낄수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일어날 일이 일어났다, 그리고 모든것이 괜찮다는 메세지에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받아들이고 성장할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님 ♥
진님. 너무나 많이 기다린것 같습니다. 오늘 영상은 특히나 평화롭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360도 관점에 대한 이야기는 제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모든 것이 다 괜찮다는 마무리는 언제 들어도 평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진님 오늘도 치료받고 갑니다. 늘 감사해요~
진님⚘귀한영상 늘 감사하고 늘 애타게 기다린답니다⚘사랑합니다 🙏
고향으로 돌아갈 날을 기쁘게 기다리며 지복속에 살고자 합니다.
임사체험은 깨달음의 강렬한 한 방편인 것 같습니다.
현생의 고통과 고난은 신이 아닌 나 자신, 인간들이 만든 것이죠.
모두 이기심을 내려 놓을 때 지구에서도 참 평화와 행복을 이룰 것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눈물이 나요
자막까지 있어서 조용한 공간에서도 보기가 참 편하고 좋습니다.. ^^ 영상 하나하나에 애정과 많은 수고가 담긴 것 같아요! 좋은 영상들이 많아서 하나씩 챙겨보려고 구독했어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스윗샌드님^^ 저도 예전부터 구독자랍니다~ 감사합니다 😊
신비롭고 경이롭습니다 지칠수있는 삶을 좀더 즐길수있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새로운 희망을 주십니다_()_
내경험의 삶을 위해 춤추며 즐겁게 살고싶습니다
사랑을 낼수있게해주는 매번 좋은영상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일어날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 어떤 일이 벌어지든 괜찮을 거라는 것. 즐거워지는 일을 하며 살라는 것. 사랑이 가장 중요한 것...
현대의학의 발전으로 인해 이렇게 임사체험을 하고 돌아오는 분들이 많은 것이 오히려 우리 존재의 실상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는군요.
이렇게 고운 음성으로 중요한 내용을 전해주심에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감동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모든 것은 일어나야 해서 일어났을 뿐입니다
우리는 그저 자비를 사랑을 실천하며 살면됩니다 그저 그것 뿐!!
꿈인 이곳에서 가볍게 즐겁게~~~~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빛나는인생되세요 ~^^
늘 잘 챙겨보고 있어요
오늘도 귀한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도감동스럽게들었습니다눈물이남니다
그저일어날일이일어난다고생각하며살아가겠습니다
감동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사랑의 체험을 듣고 말잇못 ㅠㅠ 우리 모두는 연결되어 있다..그리고 우리가 궁극적으로 이 지구에 온 것은 번영과 즐거움, 사랑을 느끼기 위해서 입니다
지구에서 게임을 즐기기위해 왔다고 생각해보세요..감사합니다.
왜 눈물이 날까요 루이스헤이의 나를 치유하는 생각에 나오는 것과 정확히
일치 하는 내용들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모든 일어나는 일에는 우연이란 없다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이 보다 완벽한 때와 장소에서 일어난다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충만할 때 세상을 사랑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것
모든 것이 이미 온전하고 완벽하다고 모든 것이 다 괜찮다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지난 영상이지만 오늘에라도 듣고 느끼고 실천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진어웨이크닝티비 제가 감사하죠^^
아름다운목소리가 더해 정말감동입니다
호흡하는 매순간 나는성장하고있다
힘이 되는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넘감사해요 말로다못하지만 지금제상황에 큰 위로가 되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기다렸습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모두모두 행복하십시요 🙇
진님의 아름다운 영상 오늘도 또 고맙습니다~~ 자면서 옆에 틀어놓고 5~6번은 들은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진님 새 영상 기다리고 있었어요. 감사해요!
너무나도 좋은 👍영상이네요
그저 일어나야 할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 생에 모든 것을 얻을 수 없습니다..
이 삶에서는 나는 그대의 스승이었고
이전, 다음 삶에서는 그대가 나의 스승이었음을..
모든 삶은 이순간 이자리에 있음을..
하나이며 나누어진 모두모두임을..
고요히..고요히..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시기 바랍니다.
나마스떼
진님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다 잘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진님이 수고로이 만드신 영상, 염치없이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진님께서 가벼운 명상모임 같은 걸 운영하신다면 기꺼이 참석하고 싶은 데...
아직은 그럴계획은 없으신 것이죠...? ^^
늘 감사드립니다~_()_
좋은 영상과 내용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다 괜찮습니다 ^____^* ♡❤️🧡💛💚
오래 오래 기다렸어요 :D
그러셨군요ㅜㅜ 화이팅 할게요^^!
진님이시여 그대 성향대로
즐기다 가세요♡
잘 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모든일이 일어나야할일이 일어날뿐입니다...모든것을 받아들이세요
감사합니다
Thank you!!!
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누군가를 통해 성장한다!^^
감사합니다 ~♡
저또한 지금의 이야기와 거의 똑같은 경험을 하였고 또한 주변으로부터 이상한 사람 이라는 눈총을 받아 입을 닫고 살았습니다.
나 또한 내가 정말 이상한것일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살았는데.그런데
저와 같은 경우는 일어나고 있는 일들 이었군요.
한결 마음이 편해지내요.
알고도 싶고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그러셨군요~!
요즘 우리나라에 임사체험사례자 분들의 이야기를 모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혹시 저의 이메일로 연락주실수 있으세요?^^
emptymind000@naver.com
저도 유체이탈자 경험자인데 이야기좀 들려주세요 전 다른사례도 무척 관심이있어요
전 절친한명하고 엄마한테만 말했는데
특별이 의심은 안하더라고요
저가 논리적이고 현실적인사람인지라
많이알수록 쓸대없는것에 목매는사람이 아니라는걸 알아서 그런지
보시면 댓글로 부탁드려요 있는그대로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큰 사건 속에서도 우리는 괜찮을 겁니다 라고 생각하니 편한해지네요. 진님도 타라빅이 예언한 불온한 미래에 대해 너무 불안해 하지 마시기 바랄께요.
그 어떤 목사님의 설교보다 진리입니다.
좋은영상 항상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로 연결 되어있다
전생에서 우리는 부모형제 자매 였다는거
온지구가 하나라는거
언제가 전생에 내가 너였고 너가 나였다는거....
어렵지만
어렴픗이나마 이해가 되네요....
그냥 하루하루 성장하며 살면되는군요.....
진님~반가워요
반갑습니다 😁
임사체험한 사람들의 얘기를 들으면 천국만 있는것 같아요. 지옥은 없는건가? 지옥을 보고온 사람들의 얘기도 듣고 십네요. 너무 궁금하네요 ~~
우리 모두는 육신을 쓰고 살고 있어요. 육신은 사용되어지고 있는 하나의 육신입니다. 사용되어지고 있는 것일뿐..진정한 나는 육신이 아니라 우주의식이 나에요..육신을 통해 우주와 하나가 되기 위해 인생 최대의 숙제를 푸는 것입니다..그게 깨달음입니다...육신의 죽음이 다다를때 깨닫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렇게 임사체험을 통해 깨닫는 사람도 있겠지요..드물지만.. 진정 본연의 모습은 항상 내 삶에 펼쳐쳐 있습니다..모양이 드러나 있는 이 평범한 하나의 의식..
이 평범한 것을 깨닫게 된다면 눈을 뜨게 되겠죠..또 그 맑고 맑은 그자리에 돌아오고 익숙해지는 시간을 보내고 인생을 사는것입니다...현실, 인생 자체가 사랑이고 아무런 문제가 없구나라는 것을..
죽음 또한 괴로운 것이 아닌 또하나의 무언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두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에고와 본성이 하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에고는 어차피 본성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본성의 자리가 확연하다면 에고는 그저 에고일뿐입니다.
모든 것이 괜찮다.
모든 것이 괜찮다.
내 속의 끊임 없는 비명들에게....
부드럽고 다정하게 선언한다.
넌 지금 당장은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 이끄시니,
다만 고요히... 이 말의 진실을 떠올리자.
모든 것은 괜찮다.
육신의 감옥을 벗으면
바로 신이된다!
삶에대한 사후심판도
인간들. 종교가 만든 거짓이야기일뿐.
그후 선택도 자유이다.
신으로 살던
천사가 되던
바람. 물. 태양이 되던
전적으로 본인의 선택으로
다음 삶이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죽음이 가장 큰 어려움인
사람들아. 아무 두려움 없이 살아가라.
신도 나이고
영도 나이고
온 우주도 나이다.
모든것이 바로
신인
당신이다!
인간으로 있을때만이 자의식을 가지며 우주도 신도 존재하는겁니다..죽으면 우주도 신도 깨달음도 존재치않습니다....사후세계도 살아있는 사람들에게만 존재하지 죽은자들에겐 사후세계는 존재치않습니다...
@@리짜이밍간첩-c8k 죽어는 못봐서 모르겟지만..수많은 임사체험자들의 진술을 봣는데... 죽음은 새로운 탄생인듯합니다. ^^
@@리짜이밍간첩-c8k
림준수님의 의견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더 내용을 보탭니다.
인간이 몸을 벗는 것(육신의 죽음)은
새로운 더 좋은 옷을 매일 갈아입는 것과 같습니다.
잠을 자면 다음날 정신이 맑아지는 것처럼
육신의 죽음 후 당신은 바로 자신이
새로운 다음날의 삶을 위해 잠에서 새로이 깨어난 전지전능한 신의 상태가 됩니다.
인간의 자의식은
영의 수준이 아닌
보다 낮은 혼의 수준입니다.
더더구나 영이
신의 가장 바깥부분임을 안다면
신의 세계는 당신이 전혀 체험하지 못한 것이 확실합니다.
자의식(나 자신이라고 느끼는 의식), 혼, 퍼스낼리티, 개성, 마음 은 거의 동일한 의미의 언어입니다.
자의식은 혼의 부분이지 영의 부분이 아닙니다.
혼으로써는 그 보다 훨씬 더 깊은 영의 일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합니다.
개미가 도무지 인간을 이해할 수 없는 것보다도 더 큰 차이가 납니다.
생각, 감정, 의지 등으로 이루어진 마음인 자의식으로는 영적인 것을 전혀 이해 못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몸은 몸끼리, 혼은 혼끼리, 영은 영끼리, 신은 신끼리 소통하며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의식인 혼의 세계는 정신, 생각, 감정, 의지 등의 마음의 세계입니다.
그 자의식보다 비교할 수 없이 깊고 무한대로 넓은 영의 세계를 당연히 이해하지 못합니다.
고요하라 그리고 내가 곧 神임을 알라
인생은 연극이요 드라마와 같다!?
소풍같은 인생이다!?
저는 이말속에서 답을 구합니다
우리는 하나임에도 하나임을 깨닫지 못합니다
드라마속에 배우역활과 현실세계를 분간치 못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광활한 우주에 소우주 소천지 인간이 일체가 되지 못함을 저도 않타깝게 생각하며 수도에 정진합니다
저는 새로운 소풍을 위해서 동반자 함께 여행할 벗이 필요 합니다
님은 여러분은 저와 함께 새로운 소풍 여행 떠나 보고싶지 않으십니까?
저는 뱃사공이 되어 우주를 여행하고 싶습니다
천신 옥황상제님 부르심 받고 새로운 여행 시작할 겁니다
여러분 우리 함께떠나요
감사합니다
자비 수행과 타인의 행복을
원하는 것이 그흰빛과 만나는
지름길 인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도 빨리 경험하고 싶다. 돌아오지 않고, 열심히 살았는데, 결과가 없네. 진정 조용히, 고통없이 가고 싶다.
목줄에 목이 졸려오는 유기견 진도호구 퍼피를 구조하여 입양보냈습니다..책임감을 갖게하려고 보호소를 통해서요... 입양후 한달뒤부터 입양된 주택에서 그리 호강하지않는 상태(산책없음, 대변쌓임)임을 알고 참 이해가 안됐습니다...말은 천사같이하던 입양자...아파트로 이사갈때 데려갔는데 방을 하나 내어줬다는것도 가족과 공간 전체를 사용안한다는 말로 들려 의아했습니다...입양4달째 입양자가 해외여행으로 이전주택에 두니 제게 밥을 부탁하고 갔습니다.. 가보니 제가 구조한애말고 입양자가 기존에 키우던애는 혼자 그 주택에 방치되어있고 10년째 밥준다는 고양이도 버리고 이사간것, 상태가 안좋아서 이게 뭐지 했습니다...제가 그때 처리할 일들이 몰려 두번까지는 이틀에 한번 밥챙기고 이후 매일간다고 했는데 두번째가니 호구아이가 회전하지않는 목줄이 주변 풀에감겨 난간 돌덩이들에 꼼짝없이 잡힌채 죽어있었습니다...폭염에 돌덩이는 지글지글 끓는...
그 퍼피아이 완전 천사였습니다..15키로가 넘을텐데 초소형견에게도 천사였고..
마지막 힘들었을거같아서 너무 맘이 짖어집니디... 정리해줄때 과연 입양되어 행복했을까 의문스럽고, 이 집에 몸을 누이고싶지않을거같은 직감 등에 맘이 더욱아픕니다
그 달콤한 입양자 말들은 허언증과 같음을 확인하게되고
실제 아이를 지켜야했을 저는
사고를 예방할 직감과 예지몽이 있었는데
일상의 긴급한일로 집중하지못해
떠나보냈어요
이렇게저렇게도 사는 사람과 달리 정말 한점의 티도 없이 선한 생명인데
그리 힘겹게가다니
사고지점으로 모든일이 모였고 반드시 죽이겠다는 듯 어떻게 이럴수있지 상태
끝내 목줄을 풀지못한 업이 있다면
사랑이 부족한 구조자, 입양자, 모른척하던 방관자들에게 그 업 모두 던져두고
평온하고 충만한 사랑안에 있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슬픈 제가 녀석이 잘있다는걸 알수있었음하며 영상을 접합니다..일상이 안되게 슬픕니다 가까운 가족, 그래도 누리다 가는 사람의 사망보다 더 슬픕니다..
세세히 다 적지못했는데 .. 너무 가여운 천사아이... 평온하며 꼭다시 만난다고 알고싶어요
12:55 영적인 능력이 생기다
14:55 하얀 빛과 빛의 존재들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는지 알게 됨
투명하면서도 예민해진 감각
사람은 고생하려고 태어난다.-❤성경. 욥기
진님 감사합니다. 저 분 유투브도 방문해볼게요. 덕분에 또 배우고 위안을 받네요. ☀️🌝 누군가와 아주 잠깐 눈이 마주쳤을때 세상이 하얀빛으로 반짝, 하는건.. 카르마적 관계 만남이라 그럴까요 아니면 그냥 빛인걸까요?
그 분과 교감 할때의 느낌에 귀기울여보시고 가만히 관조해보세요. 인연이 있어서 그럴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진어웨이크닝티비 답변 감사합니다. 😃😊
우리가 지금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 세상은 육적창조물의 세계이며 그곳에 살아가는 우리 또한 육신을 가진 육적인 존재입니다 육신의 존재는 육신적으로 행동하는 존재로써 그 특징에 맞는 법은 육신의 행동을 규정하는 법입니다
즉 이 육신의 행동은 나쁜 행동 저 육신의 행동은 옳고 착한 행동의 기준이죠
그 법이 율법입니다 그 육신의 법인 율법 또한 이 육적 창조물의 세계를 한계로한 맞춤형 법이기 때문에 육적 창조물의 세계에서 만든 것입니다
오늘 날 마음의 의도만으로 사람을 판결하지 않고 실제 육신적인 행동이 나타났을 때 사람을 판단하는 실증법과 매우 비슷합니다
그러나 비록 사람들은 육신을 입고 육신의 세상에서 육신의 존재로써 살아가지만 저승의 세계에 속한 불멸의 영혼을 가지고 있는 존재입니다
그 가지고 있는 영혼의 상태는 자신의 마음과 내면과 생각의 상태로 발현 됩니다
저승에 속한 하늘의 법은 육신의 행동을 규정하는 율법과 달리 내면과 마음의 상태까지 규정합니다
그리고 그 하늘의 법은 이땅에서 만든 것이 아닌 저승의 세계에 있는 천국에서 만든것이고 그 하늘의 법을 가지고 신의 아들이 이 육적 창조물의 세상에 오셔서 그 하늘의 법을 이 땅에 전하셨습니다
이는 이 땅의 사람들이 죽은 후 육신과 영혼이 분리 되어 육적 창조의 세계를 떠날 때 저승의 세계에 있는 천국에 가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신의 아들이 사람들에게 말하였습니다 옛 사람이 말한바(율법이 말한 바)육신적 행동으로 사람을 죽이고 바람을 피우면 살인자요 간음한자라고 말하였지만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마음으로 음욕만 품어도 간음한자다 또 사람에게 미워하는 마음만 가져도 살인한자다
너희가 너희 형제를 직접 해하는 행동을 하지 않아도 멍청하다고 말하며 형제를 멸시 하는 마음만 품어도
지옥 불에 던져 지게 되고 너희의 의로움이 육신적인 행위로 완벽한 바리새인 수준으로 천국에 갈수없다 라고 말한 것입니다
마음의 상태 영혼의 상태까지 요구한 것이죠
이 육적 창조물의 세상에서도 육신적인 행동으로 범법을 하였을 때 그 육신의 행동의 죄에 대한 댓가를 감옥에 살게 한다던지? 육신의 노고로 피땀흘려 번 돈을 내게 한다던지하여 육신의 고통과 고난을 치루게 합니다 육신의 법도 이러 한데 그와같이 저승의 세계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늘의 영혼의 법을 어긴 자는 그 영혼이 그 댓가로 영혼을 벌하는 지옥에 떨어져 영혼이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신의 아들이 온후로는 신은 사람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상대하십니다 이웃을 위하는 사랑의 마음이
육신의 행동으로 법제화 되었을 때는 율법이며 그것의 내면적 정신은 사랑입니다
제인 탐슨의 메새지를 더 알아보고 싶습니다. 책으로도 나왔나요?
책은 없고 유튜브 인터뷰 내용이 많은편이에요~^^
내용은 OK인데
배경음악 소리가
넘 커요.
감사합니다 🙏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광과 강도로 반영된 영체가 윤회의 주인공 업 소멸로 붓다가 되는 과정 《사후에많이가는곳》 [지옥아귀축생고혼] 검정색 [하늘천인] 흰색 [윤회를넘은아라한] 은백색 [보살] 금색[붓다] 무량광 [우주모든빛의본원광] 2600년 동안 붓다의 출세가 없어서 단절된 부처님 세계와 영혼체 최고도수행법등 [경천동지한법문] 석가모니 부처님 법통 제자 [가섭아난] [법화경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투브 [참고] 업은 수행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을 자재 할수있고 보살 [해탈신]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불력] 으로만 가능합니다 겁에 한번 정도 중생구제 왜곡된 불교 바로잡는 [부처님교단] 인연법 입니다 🙏
진님은 너무 아름다운 일을 하고 계시네요? 혹 조심스레 여쭙는데 신앙이 있으신가요? ~^^
모든종교를 수용하지만 불교와 친합니다^^*
@@진어웨이크닝티비 네에, 전 기독교인데요. 베드로가 잠시 임사체험후 천국의 세째하늘까지 보고 왔는데 인간의 언어로 가히 표현할 수 없다고 기록되었는데 영상속 체험자들도 대부분 회복후 몇년동안은 말 안하고 조용히 있더라구요. 얘기해도 안 믿고 들어주고 이해할 사람도 없고 인간의 말로 표현하기도 힘들어서~~~
전 이 영상보며 성경이해와 하나님의 세계를 더 깊이 알게 된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stars-hc2fx 그렇군요~~~ 저같아도 이야기 안하게 될것같아요^^;; 그래도 요즘은 이야기할수 있는 분위기가 조금 마련되고 있는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종교 안믿어요...
특히 천주교랑 개신교는 정말 싫어요...
감사합니다.
임사체험을 겪은 사람이 지상으로 돌아와 하늘에서 그 음악을 어느 매장에서 들었다는 내용이 기억나는데요. 혹시 그 음악이 무언지 알수있을까요? 그 음악이 뭔지 검색까지 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그 작곡가에게 편지를 보내니 그 작곡가가 그런 같은 내용의 편지를 20여개 받았단 내용이 있었습니다
ruclips.net/video/GT3RiHYqSUk/видео.html
@@진어웨이크닝티비 아 이렇게 감사한일이요🤍 바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khl9027 몰요~~^^ 주말잘보내시고요~♡
임사체험 사례가 왜 대부분 서구쪽에서만 발표되고 있을까요? 우리나라는 아직 들어 보지 못했네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취재한 영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ruclips.net/video/322jISjMKvI/видео.html
근신체험을 경험하신 분께서 만드신 영상입니다! 제인 탐스과 비슷하신것 같아요.
유뷰브에 검색해보시면 개그맨 이경애 임사체험경험담등 기타 티비프로도 잇구요..그리고 중국 1976년 당산지진을 겪은 사람들중에 100여명의 임사체험을 한 사람들의 자료로 중국여러병원원장들이 론문으로 1993년 (대중의학)이란 의학잡지에 기재된적잇습니다. 경험내용을 보면 경험담이 일괄적인 부분이 많더군요.
저가 유체이탈 경험자입니다 초보지만요
사람들이 이상한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아닐까요 관련 유트브 찾아보시면 하는방법이나 경험자들은 좀 있어요
그런데로 그러하니
일 있으나 일 없다~
유체이탈 체험했었던 1인..다 좋은데 이곳도 종교화가 되어가고 있어서 안타깝네요 ㅠㅠ
1년뒤에 발견했내요
저도 유체이탈 경험자인데
혹시 경혐을 적어주실수있나요
전 아직 1번만 가따와서 겉으로
보기만한정도라 다른 이야기도 듣고싶어요
몇번 성공하셨는지 새로운거나 특이한건 있었는지 성공하셨다면 가장 높은 성공방법은 어떤건지등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인상적인 대목들이 있네요.
1. 항상 바쁘게 일하고, 경쟁하고, 그것을 삶의 보람으로 느꼈던 사람이
하늘나라에 갔다 온 뒤에는 경쟁을 하지 못 하겠고, 매사 조화를 이루는 성격이 되는.
2. 자기 자리에서 빛의 존재로서 사는 것이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점.
무엇인가 에너지 면에서 작용을 하는 것 같은데요,
인간의 인식 범위에서는 알지 못 하기 때문에, 어떤 행동을 해야 한다는 생각, 안 하면 효력이 없다는 생각이 있는데,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 빛과 사랑으로 존재하는 것이고, 그러면 그 자체로 에너지가 세상을 돕는다는.
그러므로, 진짜 어려운 것은 자기가 빛과 사랑이 되는 것인. 자기를 만드는 게 중요.
3. 하늘나라에서는 모든 것이 타당한 이유를 알지만,
인간으로 다시 돌아오면 모른다는 사실.
그 기억만 더듬을 수 있을 뿐.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인식 범위로 너무 많은 것을 알려고 할 필요가 없이, 실제로는 알 수도 없는 일이고,
그저 일어나는 일에는 그만한 타당성이 있다는 우주적 팩트...😑
내 말이. 하느님께서 그토록 사랑이 넘치시는 분이라면 왜 우리한테 일부러 고통을 가하면서 좋아라하는지 끔찍하네. 소름이 끼쳐. 뭔 괴롭히면서 강해지고 성장해라야 괴롭히는것도 정도가 있지 그 비닐봉지 성폭행 여자 건은..지독하다 지독해. 악마도 이건 심하다고 하겠다
신이 왜 감히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짓을 겪게하면서 고통으로 성장하라면서 인간을 괴롭히는지 왜 그걸 좋아하는지 사이코패스 같은 신의 취향을 이해 못하겠네 도저히..사랑한다면서 왜 괴롭혀...그런 끔찍한 짓을..
*^^*
감사합니다!
불교의 모습이네요.이 뭣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