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작가님! 누가 뭐라던, 작가님의 작품을 읽으며 힘을 얻고 삶의 의미를 하나씩 깨달아나가는, 작가님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독자들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주세요. 저는 아직 어린 나이지만, 그 짧은 인생에서도 아주 힘겨웠던 시기이라고 기억되는 그 시기에 작가님의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작가님의 책을 읽으며 에픽테토스를, 안셀름 그륀 신부님을, 빅터프랭클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힘겹게 하는 건 그 사건 자체가 아니라 그 사건에 대하여 우리가 지닌 표상이라는 것을, 힘들 때마다 생각하곤 한답니다. 작가님의 삶에 대한 철학들이 깊게 녹아있는 작품들을 읽는 것은 저에게 그 어떤 가르침보다 큰 울림을 주는 것 같아요. 작가님의 삶을 너무 응원합니다. 오래오래 사시면서 희망적인, 좋은 작품들 많이 남겨주세요.
"점점 대박" 할 때 저년 인간성 조금이나마 드러났지. 기록은 깨라고 있는건데 결혼 몇 번 더 해야지. 기네스북 도전해야지 공지영. 주디와 영혼을 별개. ㅎ ㅎ 수도원기행 이라는 책도 썼던데 ㅎ ㅎ 주제에 숫컷이라면 환장하는 년이 수도원? 숫컷 한 놈 가운데 두고 김부선 과 쟁탈전 벌였다는 데. 수도원 기행. ㅎ ㅎ 하드코어 공지영 왜나라 AV배우가 딱인데.
저도 이혼했다고 잘못한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성장환경이 다르고 각자 생각하는 방식은 그 사람의 삶의 방식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그 방식을 존중해주는게 매너이고 예의라고 생각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플을 다시는 분들은 삶의 방식이 낮기 때문에 자신이 살고있는 현재에 대해서 부정하고 싶지 않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것은 공지영 작가님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런데요 잠깐 사는 사람들도 삶의 방식이 달라서 싸우고 티격태격 하는 경우가 있는데 평생을 약속하고 살아야 하는 결혼은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그래서 결혼하기 전에 약속을 하고 결혼하는거고요 다들 힘들지만 약속하고 결혼했기 때문에 어른으로써 서로 배려해주고 산다고 생각합니다. 공지영 작가님의 선택은 나쁘다고는 생각안합니다만 결혼해서 그 책임을 다하고 묵묵히 결혼생활을 해나가는 사람들도 있으니 그 책임을 다하지 않은 공지영 작가님이 결혼에 관해서 운운하시는것은 과연 자격이 있을까 생각하네요 본인이 행복하시다면 본인이 조용히 행복하시게 살면될꺼를 왜 불합리한 온갖 사회적 풍파를 캐릭터에 녹여서 사회탓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정말로 본인이 생각하셨을때 그것이 해결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정말로 혼자서 사는게 행복하시다고 하시면 혼자서 사시면 될꺼를 한두번도 아니고 4번이나 결혼하셔서 결혼생활을했다는건 굉장히 모순이라는 생각이 드네요..혼자 있기는 외롭고 그렇다고 같이 사니 골머리가 아퍼서 살기는 버거운 그 둘다를 갖고 싶어하는 무책임한 욕심이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지가 어지간한 악질보다 더 악질 이라 그렇죠. "점점 대박"할 때 공지영 이년이 쓴 수도원 기행 이라는 책이 떠오르더라고 하여 글과 인격은 별개란것도 알게됐고 마치 정철 그놈이 국제쪼다 선조에게 아부하는 글 디기 많이 썼듯이. 잘쓴다데 글 잘썼겠지 글 누가? 정철. 이년도 주디질은 잘해도 사는건 똥개라. 아마 결혼은 국제결혼 횟수로 기네스북. 수컷 한놈 놓고 김부선 과 쟁탈? ㅎ ㅎ 그러고도 누구를 음해? 개라 그것도 진도개 아니고 왜나라 똥개. 누가 공가년이 ㅎ ㅎ
잘난체는.고마하소.ㅎ 인생은 일체유심조 그자체 아니요. 잘살면 그걸로 됬지. 진정 행복한 사람은 그렇게 티안냅니다. 공지영씨는 당신 자신도 속이는 인생 살고 있다고 은연중에 알리는 겁니다. 사는게 뭐가 그리 힘든교. 그냥 살아있으니 사는거지 구지 삶에는.행복에는 그다지 이유가 없는거요. 지금 이순간도 삶에 부대끼는 분들 많습니다. 불행하면 불행한데로 행복하면 행복한데로 티내지 말고 살아보세요. 참으로 안타깝네요.쯧ㅡ쯧 뭐가 그리 힘들기에 행복한 체를 티를낼까요? 진심으로 당신이 자신을 속이지 않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공지영, 고소고발만 5개 그럼에도 내가 행복한 이유 [북잼 콘서트]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지영 작가](http://i.ytimg.com/vi/fM6Z5OQsDD0/mqdefault.jpg)
깨어있는 작가세요. 좋은 영향 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연대 나오셔서 좋고, 미인이시라 더 매력있고, 글도 솔직하고 절절하고~자존감 높으면 외롭지 않아요. 더군다나 유명한 작가신데~좋은 글 팡팡터트리세요. 그게 힘이고 승리하는겁니다.
공지영 작가님 제가 많이 응원해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물은 예쁘네요 행복 하세요
공지영 작가님 팬입니다 미모도 여전하시고 얼굴이 한층 편안해 보이십니다 참 반갑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독후 영상찾아 보고있는데 즐거운마음으로 보고갑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
응원합니다
작가님 멋있어요 ~~♡
그럼에도불구하고 잘 읽었 습니다. 언제나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누가 뭐래도
나는 공지영이 좋아요
같은 시대
여자
엄마
비슷한 상황.
ᆢ ᆢ ᆢ
살려고 피눈물을 참아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살려고 노동으로 시간을 이겨내고 멀리가서 소설쓰고 ᆢ
그래서 살아서 이야기하는.
그렇게 우리는 죽어가고 있네요
공지영 선생님, 소설가, 고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읽다가 작가님 하동살이 궁금해서 검색해서 들어왔습니다.~ 작가님 늘 마음으로 응원하며 책 한권한권 감동으로 읽어갑니다.~
공지영 작가님! 누가 뭐라던, 작가님의 작품을 읽으며 힘을 얻고 삶의 의미를 하나씩 깨달아나가는, 작가님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독자들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주세요. 저는 아직 어린 나이지만, 그 짧은 인생에서도 아주 힘겨웠던 시기이라고 기억되는 그 시기에 작가님의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작가님의 책을 읽으며 에픽테토스를, 안셀름 그륀 신부님을, 빅터프랭클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힘겹게 하는 건 그 사건 자체가 아니라 그 사건에 대하여 우리가 지닌 표상이라는 것을, 힘들 때마다 생각하곤 한답니다. 작가님의 삶에 대한 철학들이 깊게 녹아있는 작품들을 읽는 것은 저에게 그 어떤 가르침보다 큰 울림을 주는 것 같아요. 작가님의 삶을 너무 응원합니다. 오래오래 사시면서 희망적인, 좋은 작품들 많이 남겨주세요.
작가님 항상 응원합니다! 악의적인 사람들의 악플, 모욕, 욕설은 결코 작가님의 행복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입다물고 조용히 살았으면 욕먹을 일도 없었겠지
때로는 판단이 틀렸을 수도 있었으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지영을 응원한다
수많은 악플에도 꿋꿋하게 살아남기를.
악플쓰는 사람들이 자기 마음을 보는 거울을 봤으면 좋겠다
닥쳐라 전라도 홍어
저여자가 김부선이랑 한 쓰레기짓이 정당화될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개념있는척 정의로운척 할수록 역겨움이 배가됩니다
워낙 인간 이하의 더러운 배설물을 싸질러놓고 사과 한 마디 안해서
"점점 대박" 할 때 저년 인간성 조금이나마 드러났지. 기록은 깨라고 있는건데 결혼 몇 번 더 해야지. 기네스북 도전해야지 공지영. 주디와 영혼을 별개. ㅎ ㅎ 수도원기행 이라는 책도 썼던데 ㅎ ㅎ 주제에 숫컷이라면 환장하는 년이 수도원? 숫컷 한 놈 가운데 두고 김부선 과 쟁탈전 벌였다는 데. 수도원 기행. ㅎ ㅎ 하드코어 공지영 왜나라 AV배우가 딱인데.
역시!
그곳에 사셔도
외모는,
너무너무 고풍적이 시고
아름답습니다!
또한,
솔직하시고요,
항상,
건강하세요!
저도 이혼했다고 잘못한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성장환경이 다르고 각자 생각하는 방식은 그 사람의 삶의 방식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그 방식을 존중해주는게 매너이고 예의라고 생각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플을 다시는 분들은 삶의 방식이 낮기 때문에 자신이 살고있는 현재에 대해서 부정하고 싶지 않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것은 공지영 작가님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런데요 잠깐 사는 사람들도 삶의 방식이 달라서 싸우고 티격태격 하는 경우가 있는데 평생을 약속하고 살아야 하는 결혼은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그래서 결혼하기 전에 약속을 하고 결혼하는거고요 다들 힘들지만 약속하고 결혼했기 때문에 어른으로써 서로 배려해주고 산다고 생각합니다. 공지영 작가님의 선택은 나쁘다고는 생각안합니다만 결혼해서 그 책임을 다하고 묵묵히 결혼생활을 해나가는 사람들도 있으니 그 책임을 다하지 않은 공지영 작가님이 결혼에 관해서 운운하시는것은 과연 자격이 있을까 생각하네요 본인이 행복하시다면 본인이 조용히 행복하시게 살면될꺼를 왜 불합리한 온갖 사회적 풍파를 캐릭터에 녹여서 사회탓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정말로 본인이 생각하셨을때 그것이 해결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정말로 혼자서 사는게 행복하시다고 하시면 혼자서 사시면 될꺼를 한두번도 아니고 4번이나 결혼하셔서 결혼생활을했다는건 굉장히 모순이라는 생각이 드네요..혼자 있기는 외롭고 그렇다고 같이 사니 골머리가 아퍼서 살기는 버거운 그 둘다를 갖고 싶어하는 무책임한 욕심이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남의 개인적인 사정을 모르고 무책임하다고 비난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요?
@@Ikwilnaarhuis2027 혹시 님은 개인적인 사정을 정확히 알고 계시나요?
말로사람을 현혹하지말고 진심으로 사람을현혹하는작가가 되길...
즐겁고 행복한 생활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공지영 작가님 글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선생님의 소설들은 많은 여운이 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의 삶이 벼랑끝으로 몰렸은때
책상에 붙여놓은 말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였습니다.
도서관에서 이책을 발견하고
얼음이 되었고
오늘 마지막장을 넘겨
공지영님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동에서 충분히 행복하시길
빕니다.
작가님 얼굴이 더 좋아보이시네요 작가님이 그려내는 새로운 이야기를 늘 기다립니다
나는 상념이 많아 어려운책은 읽지않지만,
공지영님의 인생은 맘에 듭니다.
함께하고 싶은 사람, 혼자 하고싶은 사람, 어느때라도 함께를 꿈꾸는 사람, 길을 만드는 사람들 중 하나였기에,
용기와 지혜가 따를만 했기에.
멋진삶이었다고 스스로도 생각하시겠지요.
난 당신이 너무 매력적 입니다..
한국의 여성은 멋져요..
당신도 , 박경리도
추미애도
도도 하고.. 주관있고
멋집니다
이쁘고 똑똑하니 시기 질투 받으시네요
공감공감
터무니 없는 악플 보며 이 나라가 이 세상이 그리고 인간에 대해 실망스럽게도 여겨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님 같이 올바른 말을 하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분이 있다는 것에 희망과 용기를 가져 봅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너무 씩씩해서 탈. 남자만 보면 환장하는 년!
악플일까?
공지영 작가님.
이번에 나온 책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서 읽었습니다.
응원하고 싶어서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님이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곳에 악플다는 사람들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하시기를‥
대단하신분 같아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청담동 고급아파트 두고 진짜 존경합니다
경치가 너무 좋아요. 꼭 작가님의 마음같이 보이는데요.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것은 행복이며 자연속에서 깨달음을 얻는것은 영원합니다. 공지영작가님 사랑합니다. 늘 하나님과함께 동행하십시요.
여자들이 행복해야 아이들이 밝게 자라고 세상이 밝아집니다
공지영씨! 행복하세요
참고로 저는 보수입니다
공지영 작가님 응원합니다.
구더기같은 기레기들과 악플러들은 죄다 인과응보당할거예요. 본인 삶이 얼마나 시궁창같으면 그러겠어요.
본인이 남한테 구더기같이 한 짓은 돌아보지않으니 문제죠 ㅉㅉ
얼마나 유치한 막장 쓰레기짓들을 하고도 부끄러움을 모르니..게다가 신자라면서
지가 어지간한 악질보다 더 악질 이라 그렇죠. "점점 대박"할 때 공지영 이년이 쓴 수도원 기행 이라는 책이 떠오르더라고 하여 글과 인격은 별개란것도 알게됐고 마치 정철 그놈이 국제쪼다 선조에게 아부하는 글 디기 많이 썼듯이. 잘쓴다데 글 잘썼겠지 글 누가? 정철. 이년도 주디질은 잘해도 사는건 똥개라. 아마 결혼은 국제결혼 횟수로 기네스북. 수컷 한놈 놓고 김부선 과 쟁탈? ㅎ ㅎ 그러고도 누구를 음해? 개라 그것도 진도개 아니고 왜나라 똥개. 누가 공가년이 ㅎ ㅎ
악플다는 사람과 선플다는 사람 차이: 악플다는 사람들은 공지영 책을 읽어본 적이 없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볼께요~~~
멋져요
닮고 싶을만큼
작가님 늘 멋져요!!!
항상 응원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으면서 ~~~
너무 멋져요~~
공지영 작가님~
공지영❤
아이들이라는데 누구씨? 하두 씨가 바뀌니까
소설 기다리고 있어요~
작가님 어쩜 저랑 너무 닮았지요
공감ᆢ공감
존경합니다 ~~~
왜
늘 당당하고 씩씩하게 솔직화법으로
얘기하시는 것 너무 좋아용~
토지는?
지리산행복학교 책 친구 빌려줬더니
주질않네요
또 사고 싶은데
팔진 않네요
또 읽고 싶어요
잘난체는.고마하소.ㅎ
인생은 일체유심조
그자체 아니요.
잘살면 그걸로 됬지.
진정 행복한 사람은
그렇게 티안냅니다.
공지영씨는 당신 자신도
속이는 인생 살고 있다고
은연중에 알리는 겁니다.
사는게 뭐가 그리 힘든교.
그냥 살아있으니 사는거지
구지 삶에는.행복에는
그다지 이유가 없는거요.
지금 이순간도 삶에 부대끼는 분들 많습니다.
불행하면 불행한데로
행복하면 행복한데로
티내지 말고 살아보세요.
참으로 안타깝네요.쯧ㅡ쯧
뭐가 그리 힘들기에 행복한 체를 티를낼까요?
진심으로 당신이 자신을 속이지 않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맞습니다 행님
이건 3년전 인터뷰고, 지금은 '좌파의 위선'에 환멸을 느낀다고 함.
부우랄 에 점 ~~ 대박! 대박! ㅋㅋ
공작가님!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솔직이 공지영이 현재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이런 얘기할 주제는 못되지. ㅎ ㅎ. 지 인생 자랑할 인생인가?
☺️☺️☺️
그냥 작가가 아닌 사악한 글 파는 ㄴ 이란 생각이 든다
장강의 아랫물이
윗물에 밀려가 듯이
다 세월에 묻고
집필에 사력을 다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개인 유튜브
개설하시면 좋겠습니다.
간혹 소식이 궁금하기도 하구요.
건강하세요^^
남에게 악플 다는건 우리나라 최고인 이여자는 다른사람이 자신에게 악플을 단다고 불만인가? 인간의 근본이 이런건가? 쯔
소설가님 !!!
ㅎㅎㅎㅎㅎ
지식은 그저 지식일뿐....
공지영,책 다 갖다 버림!
저런 여자도 나올 수 있다는게 참 자유민주주의라는게 좋습니다
공감합니다... 악풀은 저주의 주문입니다.... 남을 저주하는 주술입니다...
노트북 타자치는 소리 너무 귀에 거슬리네요
여기서 악플 달거면 왜!!!!들어오는겨!!!사람살이가 다양해야~~잼나제~~악플댓글 본인들이 다~가져가시길~~
전라도 홍어냐?
인생이 저질이라 그렇지요.
조용히 글이나 쓰지...
김부선과 이재명 털라고 입털다가...
망신당하고....김부선과 진훍탕싸움하고~~~~~
자기인생은막살고
책은 저렇게쓰나
이분왜 욕먹누
작가임에도 극좌성향을 대놓고 들어내며 반대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욕하신분이거든요 ㅋㅋ
@@Anti_user6 없는 일을 있는것처럼 지껄이고 문파이용해 쇼설쓰시니 욕먹겠죠 개념있는척
환자시네
쓸데없는 주접 그만.
당신입으로 당신은 당신 자신을 불행하게해
예수는 성인이 아니시고
하나님 ,God 이십니다
아직 교인이 아니시군요
글쓰지마시고 정치를 하셔야 되는분이 ㅋㅋ 작가타이틀 걸고 활동하시네 ㅋ 구독취소하고갑니다 ㅋ 뉴스가 정치성향이 한쪽으로 쏠린분을 데려오셔서 영살 하나 만드는거 자체가 싫습니다
여성은 멋있는거 보다는
아름다움이 자연스럽다
거기 혹시 하동에 내려간 김건희 멘토 천공하고 관련있는건 아닌가? 똥파리라 알수가 없어서
낯짝이 얼마나 두꺼울까???
지랄ㅁㆍ
저 공지영이란 인간은 사상누각 대가리 빈 인간이죠
편견같은 소설 쓰지말고 진실하게 살길 .
편견도 큰죄.
ㅋ
소설 쓰시넹 ㅋㅋ
별로 맘에 안든다.진실이 의심되는 분이다
클릭잘못했네 닝기리
뷰 좋은데 골라서 제대로 섬진강 물 흐렸겠네 똥파리
나도 구독취소해야 겠네요!
수많은 현자들을 그 더러운 입에 올리지마라.. 토 나온다... 더럽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또 물 흐리러 왔네 섬진강에 살든 한강다리밑에 살든 공개하지마라
으이그 대체 국민편 이재명은 왜 싫어 하는건데? 이혼한 당신 전 남편이 이재명 캠프에서 활동했어서? 아님 극문똥파리들한테 인정받기 위해서? 당신 진짜 이땅의 지식인이 맞긴 한거냐????
야 듣기 싫어 행복하다고나 하지말고 닥치고 있음 좋찮아..닥치고 농사나 져~~
그입다물고.자고로 그냥쳐박혀있는게.국민을 편하게하느거여.몇번이혼한게 자랑이냐?또해보지그래.
그기서조용히 살거라 나와서 시끄럽게 하지말고
꼴깝떨고~~~
조국 빠순이 제 1호.
정미경이 깜빵갔는데 조국도 따라갈텐데... 조구기 수호에 앞장서주세요......풉...
정말 궁금해요 또다시 재혼하실 생각이 있으신지...!
가식적인 말과 행동 살만하게 벌어놓은돈 잇으니 시골가서 노는거지 역겹다
악플달릴만한 행동 안하믄되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