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하기 싫어서 세 끼만 차려주면 되는 민박집 차렸는데 제발 밥도 좀 팔라고 등 떠밀려 결국 밥장사까지 하게 된 지리산 민박집│지리산 산골 민박집│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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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окт 2024
- ※ 이 영상은 2021년 8월 1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여름 산골 밥상 3부 당신만을 위한 성찬>의 일부입니다.
경남 산청군, 지리산 자락으로 숨어 들어가면, 오직 나를 위한 한 끼를 차려주는 힐링 밥집이 두 채나 있다.
한 채는 내 집이오, 한 채는 모두의 것이라는데?
김랑 이상대 부부의 취향 저격 밥집으로 초대한다.
7년 전 도시에서 내려와 지리산 자락인 이곳에 민박을 하게 된 부부 그저 먹는 밥상에 숟가락 하나 올려주자 하던 일이 여기저기 소문이 나서 결국 밥집까지 하게 됐다.
한 사람만을 위한 밥상은 이미 소문이 자자하다.
별다를 것 없는 밥상에도 불구하고 주기적으로 찾는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곳 밥집의 원칙은 그저 있는 것을 정성스럽게 차려내는 게 전부다.
메뉴도 따로 없다. 찾아오는 이와 계절에 맞게 차리는 밥상.
딱 오늘 찾아온 그들만을 위한 성찬이다.
그렇게 제집 드나들 듯이 단골들이 늘어나더니 좁은 부엌에서 일하는 마리 씨에게 본인 집 살림들을 나눠주기 일쑤!
이제는 손님들이 뜻을 모아 펀딩으로 마당에 별채까지 짓고 있다는데!
부부는 오늘도 밥 정이 만들어준 소중한 인연들과 함께 누구보다 풍성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여름 산골 밥상 3부 당신만을 위한 성찬
✔ 방송 일자 : 2021.08.11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지리산 #산청 #여행 #경남 #경상남도 #음식 #식당 #맛집 #산골
※ 이 영상은 2021년 8월 1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여름 산골 밥상 3부 당신만을 위한 성찬>의 일부입니다.
위치좀 가르처 주세요
저두요
위치 알고싶네요
저두요
위치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몇년전에 지인들이랑 황토방에서,1박2일하고 왔던곳이네요
무척반갑네요^^
저기 밥상보다 더 알차고 정성스럽게 차려주시더군요
비싸지도않구요~~
네이버에 "지리산 마리의부엌"을 치면 나온답니다
지금은 더 깔끔하게 변했네요
숙박비 알수있을까요? 가족들이랑 꼭
가고싶은 곳 이네요
@@잘될꺼야-k4o9월까진 휴무라네여
나도 함께 하고 싶다~!!!! 마리여사님 정말 솜씨기 부럽습니다. 밈씨도 그렇구요^^
멋진 밥상이네요!
아픈분들 여기 밥상 1년정도 드시면 병 싹 사라질듯~
다음에 고국 방문에 저도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암으로 4년째 고통받고있는데 여기민박에 한일년정도 묵으면 치로될것같은기분이드네요 정확한주소나알았으면좋겠어요 한번가보고싶어요
애둘데리고 한번 가보고싶네요
Mother Nature 가 주시는 인생의
참맛!
철학자의 밥상을 경험해 보고싶네요 ㅎㅎ ^^😊
She is the beautiful and master ARTIST!
산청~
어디쯤이예요
한번가고 싶네요
여기는 마산 이예요😅😊❤
나두 가보고 싶다!
도전입니디ㅣ
제발요
언니가 더동안 ㅡ
사모님 그민박한번 가보고싶은대 어떻게 찾아가면돼나요
가보고싶네요 어딘가요
여기는 어떻게 예약해야되는지요 전화번호를좀주시면 감사하게습니다 이번추석연휴에 가고싶어요
가보고 싶어요
찾아갈려면 주소좀 넣어주세요
아픈 친구들과 가고 싶어요.
여기는 어디일까요?
여기가어딘지요지금산청인데가보고싶네요
한국을 떠난지 40년이되었는데 지난번에 한국에 가서 친척들로부터 사기당해서 믿을수있는곳을 찿고있는데 주소와 커독번호좀 알고싶어요
울탄이들 병역의 의무마치면공개활동전에 여기서 재대로 치유받고 충전해서 활동했으면 좃겠네요❤😂
반가워요 저도 아미에요
아미가 여기도 계셨네요~
반갑습니다^^
허가는 받았나??
가고싶어요 주소좀올여주세요
어.. 여기 우리집동네 근처인뎁.!
민박 예약가능한가요?
뭔가 자연스럽지 않고 연극하는 것처럼 보임.. 왜 닭살이 돋지?
내가 감성이 부족한 건가
네
날것인 유튜브와 다르게 연출이 있긴하니까요. 그 덕에 영상 퀄리티가 높은 것도 있죠.
저두 왠지 뭔가를 뛰어넘은듯한 거스러움을 느꼈어요 음식은 대단하지만 감정들이 저기까지 가기 위한 감정선들은 어떻게 정리하면서 가는건지;;;
인정ㅋㅋㅋㅋㅋㅋ
자연스럽게 이끌어갔으면...
나레이터도 들뜬 억양보다 무게감 있으면 좋을텐데
부담스러워용ㅎㅎ
좀 더 객관적 입장 유지했으면요...;;
13분쯤 나오는 노래 제목좀여ㅜㅡㅜ
Start with a melody(Glenna)😊😊
앞부분에 여성 두분과 해설자 까지도 세분이 과하게 오글거리는 억양이네요...
부담스러운건
저만 그리 느끼는지 모르겠네요
조금 차분하게 끌어갔으면 합니다~^^
지금부터 재미있게 볼려고요
응..너만ㅎㅎ
신경꺼
주소나 연락처 알수 있을까요
전화 번호 알구있을까요?
참 꿈같은 소리하고 계시네
여기 전화번호좀 알 려주셔요
희안한 말을 주인장이라는 사람이 하네요? 프랑스 산다는 여자도 그렇구... 이상한 세상의 엘리스 같군요. 후렌치 우먼은 당신 나라로 가시는게 어떤지요? 나 혼자만의 느낌, 생각이니까 맘에 너무 깊숙히 두지 마시고 웬 미친놈이 씨부렸나 보다 하시지요. 죄송합니다.
정신병자니?
병원에 가보세요
왠 미친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