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풍지대든 야인시대든 드라마는 그냥 드라마로만 보는 게 좋습니다. 아무리 실존인물의 실제 기록을 바탕으로 한다고 해도 그 기록이란 것이 주인공의 회고록이라면 거기 기록된 인물과 사건에 대해 미화와 각색의 여지가 절대 작지 않으니까요 거기에 작가의 각색까지 더해진다면 더 말할 것도 없죠 드라마나 회고록의 역할은 어떤 인물, 어떤 사건에 대해 직접, 제대로, 자세히 알아보고 싶단 생각을 보는 사람들이 하게 만드는 것 딱 거기까지입니다. 그 이후 정말 그걸 실행에 옮겨서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알게 되느냐 는 시청자 및 독자들의 과제죠
![[사나길] 야인시대 조춘, 시라소니 집단 린치사건의 전말 공개하다](http://i.ytimg.com/vi/YnYWkm5EGAA/mqdefault.jpg)
![[사나길] 야인시대 조춘, 시라소니 집단 린치사건의 전말 공개하다](/img/tr.png)
우선 유지광 와꾸가 나한일 유태웅이라는거 부터가 무지막지한 미화..... ㅋㅋㅋ
맞습니다...외모도 별로인 유지광역에 저런 미남배우들이 캐스팅된 것만 봐도 알수 있죠...어쨌든 유지광은 사형의 문턱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유일한 사람이기 때문에 자신이 최후의 승자라고 생각하고 스스로를 미화한 회고록을 쓴것 같군요!
김두한도 안재모ㅋㅋ말이 안됨
@@휴머니코나한일도 있음
난 또 그 파란세계에 보라머리 선생님 얘기하는줄 알았네 이천일이래서 ㅋㅋㅋㅋ
야인시대에서 이정재랑 이억일이
켈로부대 10명 넘는 인원이랑 비등비등하게
싸우지만, 실제로는 켈로부대 4명한테
뒤지기 직전까지 처 맞았다고 함.
맞으면서 무지 아팟겠네요
시라소니는 진짜 몇대1까지 가능했을까요?
3대1?2대1?
10대1은 진짜 말도안되는거같은데
40대1 붙었을때 빙 둘러 싸게 만들었을까요!?~ 도망 다니며 싸우는겁니다~ 싸움 잘하는 사람들 골목길이나 계단 또는 산속 오솔길로 유인하며 싸웁니다~
@@KIWONKANG-v1m 그래도 40명은 좀 아니죠....
이정재가 깨진자리가 서울 동호대교로 들어가기전 금호동 산동네에 정양원이라는 상이용사촌
건물이 있었는데 한참후에
내가 다니던 직장이 그건물이였네 지금은 재개발되어 아파트가 들어서있는데 이정재가 그곳에서 상이용사들에게
당했다고 동네 유지들이 말하더군
역사는 살아남은 자의 전리품임
그게 역사가 되는것임
정말 무서운건 특수부대 상이용사다
잃을게없는 살인병기...
유지광은 구라쟁이임ㅋㅋ
시라소니가 특수부대 교관 출신이라고 했죠. 외손자 조차도 홍수환이 운동 안하는게 아까웠다고 했으니 운동 신경하나는 진짜 타고 났던 사람이었던 듯 1대1 싸움보다 1대 다수 싸움에 더 돋보였었다고 합니다.
깡패들이 다 거짓이지
유지광이 종로에서 정당포하면서 사채하고 수 많은 서민들 울린건 아무도 말 안하지..유지광에 대한 평가
'양아치..생양아치' 였다.
유지광 싸움도 못하고 이천 모지리 라고 하던데 싸움을 못해서 총만들고 삔질이 라고 하던데
유지광 이 인간 자기 미화 ㅡ 무풍지대
오히려 김영철이 유지광 역할을 했어야했다ㅋㅋㅋㅋ
유지광 자신을 미화시키려고 쓴 회고록에서 김두한이 혼자 독사패거리 두들겨 패는 내용이 나올정도면 김두한이 진짜 쎘나보네
집 주소가 혹시 아울렛?
뭐 그래봐야 다 깡패입니다
무풍지대든 야인시대든
드라마는 그냥 드라마로만
보는 게 좋습니다.
아무리 실존인물의
실제 기록을 바탕으로 한다고 해도
그 기록이란 것이 주인공의 회고록이라면
거기 기록된 인물과 사건에 대해
미화와 각색의 여지가
절대 작지 않으니까요
거기에 작가의 각색까지 더해진다면
더 말할 것도 없죠
드라마나 회고록의 역할은
어떤 인물, 어떤 사건에 대해
직접, 제대로, 자세히 알아보고 싶단 생각을
보는 사람들이 하게 만드는 것
딱 거기까지입니다.
그 이후 정말 그걸 실행에 옮겨서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알게 되느냐
는 시청자 및 독자들의 과제죠
뭐긴 뭐야
깡패지
드라마나 영화를 실제역사로 아는 흑우 없제...
역시 실물은 안보는게 답이다
대명진짜 재미있게잘밨다
발타자르그라시안이 말했지
잃을게 없는 사람들하고는 싸우지말라고.
저당시 전쟁이후 고아출신들이
무서웠다...
이천일이고머고 니들은 생양아치 잖아 니기미 니들이 건달들이냐. 촘으로 할것같으면 니들은. 세상사람이 아니것지. 천일아
동료들 팔아넘긴 비굴한 자식
그회고록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