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매몰차게..." 집,혼수부터 생활비까지 아낌없이 다 퍼준 시어머니와 빈손으로 시집온 독일 며느리│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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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окт 2024
- 경기도 용인에는 봄처럼 화사한 웃음꽃 만발 하는 고부가 살고 있다!
용인 작은 마을에서 치킨 집을 운영하는 ‘하하 아줌마’ 김충례 여사(64세)
호탕한 웃음을 자랑하는 김 여사의 식당은 항상 동네사람들이 모이는 동네사랑방이다.
항상 웃는 얼굴의 김 여사 걱정거리는 작은 아들 부부라는데..
학창시절에 속 썩인 둘 째 아들 사람 만들기 위해 영국으로 유학을 보냈더니
독일 며느리 안드레아 (31세)씨를 데리고 왔다!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반복하는 해피니스! 독일 며느리 안드레아
요리와 살림보다는 남편과 여행하고 친구 만나고 취미 생활을 하는 시간이 행복하다고 하며
매일매일 차를 끌고 밖으로 나가고, 삼시세끼 인스턴트 음식으로 떼우기 일쑤!
간편한 인스턴트 이유식만 찾는 며느리가 못마땅한
시어머니는 매일 같이 불 앞에서 이유식을 만들고 있다는데..
한국에서는 한국 며느리가 되어주길 바란다는 김 여사
집안일만 하는 건 행복하지 않다는 며느리
독일 뮌헨 알프스로 떠난 여행에서
고부의 쌓인 마음은 눈 녹듯 녹아 내릴 수 있을까?
#결혼 #다문화 #국제결혼 #알고e즘 #독일 #저축 #여행 #돈 #시어머니 #며느리 #고부갈등 #고부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열전 - 빈 손으로 시집 온 며느리와 아낌없이 주는 시어머니
📌방송일자: 2017년 3월 23일
아들부부도 성인이니 경제적 독립을 시키세요. 어머니 집착이 강해서 고생을 사서하는 양육에는 낙제점을 드릴수 밖에는 없네요.
처음부터. 관심끄고 지켜봤어야합니다
호의가계속되면 권리인줄압니디
없어도 스스로 아껴쓰고살게끔
아들이구요, 며느리는 교수님이셨고 저는 중견기업 직원이었어요. 옛날에 재미로 대본대로 찍은 영상입니다. 아직도 이런 방송들이 진실이라 생각하시나요? 재미있습니다.
어머.. 답변 고마워요. 역시 보이는것과 진실은 다르네요. 어머니 돌아가셨다니 슬퍼요
그런 내용으로 자신을 커버하고 어필하려는 속내가 뚜렷하게 보여서 받아들이기가 좀, 그렇네요. 대부분 시청하는 분들이 방송! 시스템을 잘~ 모른다고 해서 그런 식으로 속임수로 변명을 하시면 안되죠. 인간극장/ 다큐멘터리/ 다문화 방송은 그대로 리얼하게 반영하는 방송인데... 무슨, 대본 타령을 하시는지요. 예능 방송은 대부분 대본을 바탕으로 진행을 합니다만...! 저하고 나이가 비슷한 분이신 것 같은데...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본 결과...가치관/ 사고마인드가 잘못된, 똑바르게 가진 사람으로 전~혀 안보여지는데요. 마치도 부모가 베푸는 사랑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고마움/ 감사함/을 모른채...부모는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와 자신의 인생을 즐기는 것을 우선순위로 하는 아~주 몰상식한 사람으로 비춰지던데...여기에 대해...어떻게 생각하시며 어떤 견해로 받아들이는지 궁금해지는 군요.
@@pjtruefpv1981아니 그런기라면 방송국에 당연히 방송하지 말라고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pjtruefpv1981방송에서 속이는게 당연하다고 말씀하시는데 정말 기분 나쁘네요 드라마도 아니고 속아주는 사람이 바보다 이런 시청자를 우롱하는 방송은 없앴으면 하네요
집에 들어가면 안되는건 독일방식이고
집이며 가구며 살림살이 다해주는건 당연하게 받고~참 가관이다
유리한건 한국식
불리한건 독일식
참 편리하죠
받는건 당연한데 본인 영역 침범 하는건 꼰대라나 기준이 그럼 받는것도 신중해야죠 공짜는 없어요
내 말이. 독일에선 안그래요. 독일식이 맞다고 강요한 것도 아니고 기가 막히네. 그런식으로 얘기하는 건 한국에선 예의가 아니에요. 그냥 어머니가 아무도 없는데 들어오는게 불편하다 말해야지.
어머님이 고생을 자처하시네
본인이 즐거우면 그게 답 아닐까요?
@@pjtruefpv1981 그쵸
@@pjtruefpv1981어머님이 참 따듯한 분이신것 같아요. 사랑이 많으시네요. 참 부럽워요^^
@@아침형-z3w 지금은 좋은 곳으로 가셨습니다.
@@pjtruefpv1981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능력있으면 자식해주면
좋지만 자식분들 본인능력맞게 살아야합니다
시어머님 도 너무 좋은 분 이네요
외국인 며느리가 더 함.
받을건 다 받고 나머진 자기 나라 식으로 터치하지 말라 함.😂
받았으면 잘하는 시늉이라도 해야하는데 염치가 없음.
아기 엄마가 이유식 만들줄 모르는것이 아니라
시엄마가 다 해주니까 안하는거지, ㅋㅋㅋㅋ
시어머니께서 버릇을 잘 못 들이셨네 지금이라도 모두 끊으세요.
그동안 해 주신 걸로도 충분합니다.
며느리 아무것도 안해 왔나보네
며느리 답답 외국며느리
보고있으려니 짜증이 확~~~~
안보시면 됨.
그런 식으로 못마땅하게 반박을 하지 마시고요. 이 시간을 통해서 자신을 되짚어 보는 시간/ 성찰 갖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
힘들어도 자식들 힘으로살게 두셔야지요. 노후엔 어찌하고 아들네 미래는 암울 하겠네요
시어머니 안도와주고 못베기시네요.. 집 살림 요리 생활비 다 주고 대우도 못받고 보다보니 시어머니가 더 답답하다..아들 며느리 젊고 사지멀쩡하고 시어머니 빨대꽂아 놀러다니는데 왜 다 도와주나?
맞아요!!
아들이 너무하네. 나같으면 지원 안할거 같네요. 며느리도 마찬가지인데 절대 해 주지 마세요. 해줄 때만 좋아합니다. 며느리가 놀아야 한다네요. 시어머니 절대 도와주지 마세요. 시어머니가 도와주지 않으면 알아서 살겁니다.
@@pjtruefpv1981 저기 나오는 시어머니가 돌아가셨다구요??
어머니가 돌아 가셨다니ㅠㅠ 좀더 사셨으면 좋았을걸
@@포인세티아-x1k좀 더 살아봤자 저런 자식 저런 며느리 경제적 뒷바라지 밖에 더 하겠습니까.
예능 방송도 아닌데..그놈에 대본 타령은 젠장! 좀, 솔직해지시죠. 솔직한 모습이 오히려 더~인간적으로 와닿지 않을까...?!
스트레스로 일찍돌아가셨나보네요@@pjtruefpv1981
안드레아!!
집이며 식재료며 육아지원까지... 받을때는 한국 스타일로 받고, 시어머니에 대한 예후는 "우리 독일사람들은..."어쩌고 하면서 남취급하네??
와~~ 저건 그냥 국적을 떠나 저 젊은 여자가 욕심많고 여우인거다.
37살에 철이 저렇게 없는 아들에.. 며느리까지 답답하다.
나도 며느리지만 고구마 100개 먹은 것 같아.
저도며느리 2년차지만 하...
속터져서 못 보겠어요 ㅠㅠ고생사서 하고싶어 하니까요~ 끝까지하겠네요ㅠㅠ
아드님이 어머님의마음을 헤아려 걱정끼치지않게 해야 겠어요~ 어머니가 자식사랑이크시네요~~~
엄마등골 빼먹는다. 본인이 벌어서 여유가 있으면 그런 취미활동도 괜찮은데 전부 엄마돈으로 그렇게 한다는 것은 염치가없다.
그러면 독일처럼 부모의 도움도 안받아야지. 본인은 좋은 것은 받고 아닌것은 독일식이네.
아니. 주겠다는데 왜. 안받아? 단 받기전. 조건을 달았어야지
주고나서. 뒤에서. 징징.
한국의 싸가지 없는 며느리태도는 다 배웠네요 .줘놓고 징징거린다 소리 듣지말고 아들은 결혼하면 남인데 .차라리 신세대시엄니들은 먼저 거리둬야 합니다. 안주면 싫어하고, 부모는 자식에게 주기만하면 땡큐죠 . 시어머니들도 변해야지 결혼한 자식 왜 챙기는지 . 본인들 남은 인생을 즐기세요.
어머니 더이상도와 주지마세요 아들취미생활 하는것보니 하나도 어렵게안살아요 아들며는리한테 관심끊고 편하게사세요 어머니 나주메 추회합니다
저축 안하고 놀아야 된다니 깜짝 놀랏네요 아기도 잇고 미래도 생각해야되는데
어머니 뭐 저런 며느리를 도와 주나요
아들도 너무 무능력 하고
영상을 보고 있자니
개 짜증
아들이구요, 며느리는 교수님이셨고 저는 중견기업 임원이었어요. 옛날에 재미로 대본대로 찍은 영상입니다. 아직도 이런 방송들이 진실이라 생각하시나요? 재미있습니다.
시어머니가 더 그렇게 만들고있네요.
며느리가 교수고 아들이 있다 한들~~기본적인 상식/ 정신머리가 똑똑하게 박혀있지 않은 아들/ 교수 며느리이면 뭐해요?! 10명 있어도 필요없으며 차리리 생각이 올바르고 마음가짐/ 인간됨됨이...정신머리가 똑똑하게 박힌 자식, 한명이 있는 게 더 가치가 있으며 나음! 공부쪽으로 머리가 총명하고 두뇌 회전이 선풍기처럼 팽팽 잘~돌아가는 머리보다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춰지고 고도로 발달되어야 할 정신능력/ 지능/ 이 뛰어난 머리가 해박한 사람이어야죠. 즉 다시말해서 학식/ 학문/보다... 해박한 지식/ 식견/ 견문/ 사리분별/ 사리판단/ 분별력/ 경위가 바른 사람! 여기서 말하는 정신능력이란... 명석하고 냉철하고 통찰력/직관력/ 지혜/ 지능을 짚어본다면 현명함 영리함을 가리킴!
@@pjtruefpv1981거짓으로 촬영한이유가 뭔가요? 무슨 이유건 이제와서 건건이 이런 답글 다는 이유는??
@@아는것이힘이다-r2f에휴~~~
손가락질 그만하세요.
다들 좋은사람들 같어요
시어머니가 너무 좋으신분이네요❤
어느 집은 며느리가 러시아 여자인데
시아버지 혼자 살면서 택시 기사로 먹고 살고 있었음.
아들, 며느리 사진작가라고 하면서 시아버지 집에서
기생하고 있었음. 우리 나라 부모들은 바보 같다.
저런 싸가지 며느리에게 왜 다 퍼주는지 자식으로부터
독립 좀 하면 좋겠음. 답답하다. 그리고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했다.
한국에 시집 왔으면 한국법을 따라야지 부모로부터 혜택은 다 받고
편리한 점만 지그나라 풍습을 강조해, 못된 년일세.
무슨 법. 안주는 부모도 많아요. 줘놓고. 뒤에서. 궁시렁
@@푸른아시아-z9x 결혼한 아들 안 해 주는건 당연한거고. . .많이 해 주다보니 섭섭해서 징징거릴 수 있는것도 당연한 것 .
진짜 지원끊고 애들 절약하면서 사는 법 알려줘야 미래가 있지.. 누구는 즐길 줄 몰라 안 즐기냐 미래에 어머니 안 계실 때를 생각하자
스스로 잘 살수 있는 방법들을 찾으세요
시어머니도~문제가있네요 왜지원해주지?
처음에는 뭐 저런 자식들이 있을까 했는데 시어머님 젊으신데 빨리 가셨네요 시어머님 이제 안 계시니까 그 재산으로 쓰는데 까지 쓰다가 뒤늦게 현실을 깨닫게 되겠지요 어머님은 아낌 없이 주는 나무 이셨네요
아드님 이제 부터는 본인의 인생 사시겠네요
두분은 시어머님께서 해 주신 모든것이 당연한것이 아니었던걸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며느리가 한국말 잘 해서 좋다
맞아요. 한국식으로 하면 안되요. 경험자 예요. 이제 관심 끝내세요. 이해하시고^^자기들 어른이라고 스스로 하게 한다고 무관심이 답이예요.
동갑쯤인데ᆢ난 저리하려해도 안됨 손주가끔봐주러는가도 저분은 참 대단하네요 당신노후나 즐기세요 에휴~~~~
저 어머님이 돌아가셨다니 , 아무리 오래전 영상이라지만 왜 갑자기 섭섭한 생각이 드는지, 처음 보는 영상인데도 , , , 인생은 나그네길이란 노래가사가 떠오르네요,사랑하는 아들 며느리 손자 두고 어찌 가셨노, ,
돌아 가셨다고요? 너무 놀랬네요🥲
어머니가 오지랍이넓으시네 당신살길 찿으세요 나중에 몸아파보세요 자식들 나몰라라합니다 며느리도 싸가지없네
고생을 자처하시네요 뭐러 안해줘두 될것을 해주고 배달까지 해주시나요 나둬두 잘살아요 며느리 할말다하고 참 할말이없네요 이제 아들은 없따고 생각하시고 본인을 위해 사시길 바래요
나도 예비며느리 있지만 저러지 말아야지
신세대 시엄니들은 스스로 거리두기 해야 되요 .온다고 잘해 주기만해도 주구장창 와서 뜯어가는 아들네도 있더라구요 .시부모가 중심을 잡아야지 휘둘리면 안되요.
시엄니가 자식 다버렸네요.
시어머니가 문제네요.. 피눈물흘리며 후회 할거..뻔합니다
며느리보다 아들이 더 문제로 보입니다! 어머님이 해 주시는 건 본인이 좋아서 해주시는 거니까 말할 필요 없지만 말이죠. ㅎ
독일인은 모두 근면 성실한줄 알고 있었는데 그렇치 않는 사람도 있나보군 아들부터 부모님에게 손벌리지 안했으면 한다 행복하려면 본인들 능력에 맞게하는게 옳은것 같다
어머니는 언제까지 돈을벌런지요
본인노후도 생각하셔야죠
늙으면 아들 며느리가 생활비줄까요
빨리 정신차리시길!
어머니 너무 점잖고 따뜻하고 긍정적이시다~!
자식며느리 탓할것 없네요 어머니 자신 성격인거에요
그냥 둘이 알아서 하라면 될텐데 내가 돌봐주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맘이 있어 참견하픈거 같은데요
고마워하는거 잠시뿐 살림 안늘어요
다 해주니까요
그냥 신경끄시고 어머니 인생 사세요 괜히 섭섭해 하고 서러워하지 마시구요 병 생겨요 자신위해 사세요
언젠가알게될겁니다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전 국제결혼 좀 반대입니다 우리랑 정서도 문화도 너무 다르고..한국사람들은 왜 외국인한테 잘 못해줘서 안달인지 모르겠어요 쟤네들은 우리한테 잘해주나요?
다문화 국제결혼
난절대반대 ㅡ
친정엄마
코가진짜웃김
에구 철없는 아드님 부모님 고생구만 시키세요
저런 게 방송에 당당히 나온다는 게 희한하네..
진짜 대책없는 아들넘ㆍ미치겄다
시댁이 잘 사나바여~
시어머니의 경제적 지원을 며느리는 결코 감사하지 않아요..
서양에서는 있을 수 없는 한국 부모님들 만의 자식항한 하나의 문화라고 치부하고 그것을 .누리고 즐기는 것이에요 제가 지금 서구권에 살고 있어서 그들의 생각과 문화를 너무나 잘 알고 있지요.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호구입니다.
진심으로,, 멍청한 시어머니 되지마세요
보려니 짜증난다
한심해서 ㅡ
그러면 독일 처럼 안받고 간섭 안받고 살면되지
자신들 상황에 맞게 살아야함.
아들이구요, 며느리는 교수님이셨고 저는 중견기업 임원이었어요. 옛날에 재미로 대본대로 찍은 영상입니다. 아직도 이런 방송들이 진실이라 생각하시나요? 재미있습니다.
이봐요?? 그만 하세요. 지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부끄러운 줄 아셔야죠.
구태여 알고싶지도 않구만...! 누가 물어보는 사람도 없구만.... 그놈에 교수 타령~~지겹게도 부르짖네요. 보아니 허파에 바람이 찬, 설익은 사람이네! 학식/ 학문/ 보다... 해박한 지식/견문 식견/ 상식/사리분별/사리판단/옳고 그름/분별력/ 합리적인 사고/ 경위가 바른 사람! 여기서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공부머리...총명하고 두뇌 회전이 선풍기처럼 팽팽 잘~돌아가는 머리보다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춰지고 고도로 발달되어야 할~ 즉! 정신능력/지능/이 뛰어난 머리가 명석하고 냉철하고 통찰력/ 직관력/ 지혜/ 지능을 짚어본다면 현명함과 영리함을 겸비한 사람이 머리가 해박하고 똑똑한 사람임!
아들 아니고 관종이구먼
@@pjtruefpv1981야. 37살 짜리를 누가 임원을 시켜주냐. 사장 아들이면 몰라도. 교수님이셨고가 뭐냐. 교수였고 라고 쓰는거다 새꺄
행복해보이세요 ~두분
행복한 가정이네요. 앞으로도 오손도손 행복하게 사세요😊
참 사람이 팔자도 여러 가지같습니다.
자신 팔자 자식 팔자 망치는 부모의 무조건 사랑은 어리석다. 어릴 때라면 이해가 감.
삶의 방식이 다르니까..
방식대로 사는것이 좋고..너무 따지면 오히려 힘들다..서로 이해를^~~
어머님 해줄 때가 좋지요. 어머님 해줬으면 그것으로 끝내야지 바라면 안됩니다. 내리사랑이라 다 해주고 잘 살면 좋지요.
그리고 요즘 젊은 사람들은 살림은 대강하고 즐기면서 살아가니 부모님들이 생각하면 이해가 안되겠지만...ㅎ
근데 좀 자식이라도 양심이 없는건 사실이네요 좀 얄밉네요..
시어머니가 너무 관대하세요.
외국애들은 어쩔수 없이 이기적이고
때론 속상하신데도 잘 극복하시네요.
내가 생각했던 독일 사람들은 엄청 알뜰하고 검소한걸로 알고 있었는데 전혀
아니네요
부모가 아프고 죽는다해도 저런자식부부는 그건 아픈부부의몫이고 나는나의삶을사는거다라고할껴 ㅋㅋㅋ. 그때쯤 죽을때쯤 후회하고 눈감을거임 ㅋㅋㅋ😊
와 아들이나 며느리나 철딱서니가 너무없네 절대 도와주지 마세요 아들 장난감만도 2000 만원이라니요 우선 아들 십원도 보태주지 마세요ㆍ
남편분하고 노후에 즐기며 살아요
뭘 늙어서까지 자식바라기
엄니가 잘못하고있어요
남편은뒷전 아들밖에 모르시네
이엄마도 보통은 넘네요
남편분하고 노후에 즐기세요
화 나네요 자식들 돈 주지 마요 주위에서 본 결과 더 나이 들어 빈 털털이 된다 서럼 받지 말고 어머니 등골 빼 먹어요 어머님이 속이 없는 것 같아요
어머니께서 좋아서 하시니 감사하네요
저도저어머니처럼 사네요 건강하고 돈도 있으니할수있어서 행복하고 자식입에맛있는거 들어가는것만봐도행복하고그렇지요
돈도없고가난하고 몸아프면아무것도못하는것보다 훨좋지요 근데돌아가셨다니 맘아프네요 아들 며느리 넘욕하지마세요듣는아들며느리 더힘드네요
출연자에게 따스한 댓글을...ㅎㅎ
시어머님께서 너무나 좋으신 분이시네요.저도 그래서 가깝진 않아도 제 시어머님 존경하죠.절대로 동네 아낙들 모여서 시엄니 흉보는데 참여하지 않느라...결과는 왕따죠.
어이상실 미쳤네
엄마는 한푼한푼 힘들게 모은돈 일텐데 아들은 흥청망청
어머니 이제라도 지원 끊으세요
아들집에도 못둘어가고 에휴
해줄건 다해주면서..시엄마 가엾네
딸이 없나보네
아들은 베짱이야? 헬기모형 이라니
나도 며누리지만 율엄니가 저렇게 해주면 업고다닌다. 저리 안해줘도 난 사엄마 어쩌다 오시는거 반갑든데 ㅎ
정신차리소 어머님
아들이구요, 당시 며느리는 교수님이셨고 저는 중견기업 임원이었어요. 옛날에 재미로 대본대로 찍은 영상입니다. 아직도 이런 방송들이 진실이라 생각하시나요? 재미있습니다.
구태여 알고싶지도 않구만...! 그놈에 교수타령~~지겹게도 부르짖네요. 누가 물어보는 사람도 없구만요. 보아니...허파에 바람이 찬, 설익은 사람이네. 학식/ 학문/ 보다... 해박한 지식/견문 식견/ 상식/사리분별/사리판단/옳고 그름/분별력/ 합리적인 사고/ 경위가 바른 사람...! 여기서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공부머리...총명하고 두뇌 회전이 선풍기처럼 팽팽 잘~돌아가는 머리보다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춰지고 고도로 발달되어야 할~ 즉! 정신능력/지능/이 뛰어난 머리가 명석하고 냉철하고 통찰력/ 직관력/ 지혜/ 지능을 짚어본다면 현명함과 영리함을 겸비한 사람이 머리가 해박하고 똑똑한 사람임!
구태여 알고싶지도 않구만...! 누가 물어보는 사람도 없구만.... 그놈에 교수 타령~~지겹게도 부르짖네요. 보아니 허파에 바람이 찬, 설익은 사람이네! 학식/ 학문/ 보다... 해박한 지식/견문 식견/ 상식/사리분별/사리판단/옳고 그름/분별력/ 합리적인 사고/ 경위가 바른 사람! 여기서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공부머리...총명하고 두뇌 회전이 선풍기처럼 팽팽 잘~돌아가는 머리보다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춰지고 고도로 발달되어야 할~ 즉! 정신능력/지능/이 뛰어난 머리가 명석하고 냉철하고 통찰력/ 직관력/ 지혜/ 지능을 짚어본다면 현명함과 영리함을 겸비한 사람이 머리가 해박하고 똑똑한 사람임!
그래서요?! 머느리는 교수고 당신은 중건기업 임원이었고.... 이것을 수시로 내세우고 어필하려는 그 속내가 궁금하군요.
구태여 알고싶지도 않구만...! 누가 물어보는 사람도 없구만.... 그놈에 교수 타령~~지겹게도 부르짖네요. 보아니 허파에 바람이 찬, 설익은 사람이네! 학식/ 학문/ 보다... 해박한 지식/견문 식견/ 상식/사리분별/사리판단/옳고 그름/분별력/ 합리적인 사고/ 경위가 바른 사람! 여기서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공부머리...총명하고 두뇌 회전이 선풍기처럼 팽팽 잘~돌아가는 머리보다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춰지고 고도로 발달되어야 할~ 즉! 정신능력/지능/이 뛰어난 머리가 명석하고 냉철하고 통찰력/ 직관력/ 지혜/ 지능을 짚어본다면 현명함과 영리함을 겸비한 사람이 머리가 해박하고 똑똑한 사람임!
학식/ 학문/ 보다... 해박한 지식/견문 식견/ 상식/사리분별/사리판단/옳고 그름/분별력/ 합리적인 사고/ 경위가 바른 사람! 여기서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공부머리...총명하고 두뇌 회전이 선풍기처럼 팽팽 잘~돌아가는 머리보다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춰지고 고도로 발달되어야 할~ 즉! 정신능력/지능/이 뛰어난 머리가 명석하고 냉철하고 통찰력/ 직관력/ 지혜/ 지능을 짚어본다면 현명함과 영리함을 겸비한 사람이 머리가 해박하고 똑똑한 사람임!
게으르거나 현재행복은 잠시,
미래는 어둡다는 진실..
절대퍼주면 안됨 .공동퇴보됨
시어머니가 스스로 해 주신거잖아요. 아들 의존적으로 교육 시켰고.
며느리 입장에선 아무리 부모라도 함부러 집에 와 있는거 싫은거 당연하죠. 시어머니 지금이라도 자식 며느리 스스로 살게 내버려 두세요.
이제 그만 도와주세요 주실거면 공치사는 그만 솔직히 미국이나 독일 유럽은 부모가 한국같이 퍼주지 않아요 지들이 알아서 살아요.
한국에 가서 늘 느끼는건 여유가 없어보인다 부동산과 교육 문제 우리나라가 앞으로가 걱정된다 자녀는 학교까지 다음은 부모들 인생을 즐기며 살아야지요
도와주지마세요 경제성독립 시키세요
동남아 시어머니 예전영상보니깐 결국 나중에 같이 가난에서 서로 힘들게 살더라.. 정신차리세요 시어머니 독일며느리 첨부터 넘 돈을 많이 대줘서 저 며느리가 의존하는겁니다 저축을 안해?? ㅋㅋㅋ 시부모가 돈좀 있는줄아네 쯧쯧 한국며느리같으면 저축하면서 산다 저렇게 계획없이 살진않지
며느리. 나뿐사람 아닙니다 문화가 다르니까요. 우리부모들. 가난한시대. 마음으로. 자식을. 생각하고 그 방식으로. 자식한데도. 그대로 하니까
자식은. 독립을. 해야. 하는데. 잡고 있는. 거지요
고생은. 고생대로. 어머님은. 자기의. 삶을. 사셨으면. 합니다
저아줌마 말하는거 학교선생출신같은데 저아줌 나중에 자식놈한테 버림받는다. 다퍼주고 돈이 없으니까. 저아줌 무덤을 파는구나
돌아가셨다는데요
시어머니가 안해야지요
해달라는것도 아닌데 해주고 불만을 갖는건 아니라고 봐요
해주지말고 간섭도 하지마시고
어머님이 아들을 한 인간으로 만들려고, 제일 힘든 군대로 보낸 것처럼, 가장으로서의 아들로 자랄수 있도록 어머님이 독하게 마음 먹으셔야 할것 같아요...
자식에게 너무퍼주면 그만큼 바라게 됩니다 뭐하러 집까지 사주시고 기대를 하나요 우리시댁은 한푼도 안도와줘도 입만벌리면 폭언해대시니 저집시어머니 같은분 을 만난건 복이에요 집도사주지말고 살림도 사주지말고 알아서 살게 내버려두지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해요
아이고~~보고 있으려니~~시어머님
적당하게만 하세요,,
엄마만 바라보고 있는 부부들 어떻게 개척하려고 합니까~~
다 뺏으세요
헐...
독일 방식이면 가구들도 안 받아야지... 독일 방식을 말하며 사 주시지 말라고 해야지 않나...
근데 시어머니 오면 독일 방식 따지네.
뭐 이런 경우가...
할망구정신차려요.?
할망구늙어서아파누워있으면절대 안돌볼 애들이네요ㅉㅉ
그렇다고 예의없이 할망구 표현은 너~무 심한 거 아닌가요?!
말.이쁘게.좀해주세요.
할망구가.뭐해요.
어머님.힘들었을거예요.그.감정충분히.이해합니다.그러나.내가.했는것에.상대가.하길바라는것은
장상입니다.해줄때.내각ㅣ분좋아해줬을때
그감정만.생각하시고.남은삶이라도..행복하게.사세요.그들에.인생이니.지금부터라도.도움주지도.마시고.받을.생각도.하지마세요
이것이.현실이고
.세상위치입니다
나도.꽤.나이가.먹었는데요
어느것에도.기다리지않고.해주기를.바라지않습니다.나도.어른도
그래살아야될것같아요
어떤.큰.성인말씀.이것이.자연에섭리랍니다
전.그분.말씀에.동감합니다
자식인데...
다 복으로 돌아올겁니다
아기가 정말 순 하다 며느리가 참 낙천적이다
며느리 조금도 나무라지 말고 해주지도 말고 알려주시고
아들 아들이 완전 철딱서니가 없네요! 왠 장난감을 2천만원 씩이나
사서 놀고 있다니~ 어이 없네, 엄마한테 돈 얻어 쓰는 주제에
효도는 커녕! 절대 도와주지 마세요! 독일 처럼 살게 두세요
해주면 그냥해주는거지 그것으로 서운해할필요없어요~아예 지원을 끊으시던지...지원을 끊고 서운해하지도 마세요..아들도 가정을 이뤘는데 독립을 시켜야죠....
시어머니도 마음이 넓고 세련되시고, 안드레아도 솔직하고 매력적이라서 너무 보기 좋아요😊
능력도 좋으신가봐요
철없는아들
엄마가 거리두셔야 합니다
정말 나이들고 힘빠지면 후회
하실듯
보기 시작 하자마자 열 받아서 안 봄!!
염치없고 개 뻔뻔하네
할일 없는 시어무니들 계속 해주시길ㅋㅋ
시어머니 나중에
거지 된다.
일못하게
자립못하게 하네.
어머니가 바보네.
나중에
거짓 노인되네
시어머니 교양 있으시네요
안드레아 순수하고 이뻐보여요
사랑 많이 받으것 같아요
독일아줌마 귀엽고 예쁘네여
시엄마랑 잘 지내세요
주 주지 말고 알아서 살게 놔두세요
화려한 취미생활하려고 부모도움 받는구나
없다하면 될텐데
외국며느리 뿐만아니라 한국며느리도 시어머니 오시는건 좋아하지않아요 자식이 안쓰러워서 다 퍼주시는건 자유지만 주신만큼 바라지는 마세요.주시면 끝이라 생각하시고 서운한 마음 갖지마세요 본인인생 즐기면서 자식인생 신경쓰지말고 사시는게 마음 편해요..
철딱서니가 너무없네 어머니가 아들과 관계를 좀 멀리하는게 나을듯
아들이 한심하다
며느리가 부럽네요 ㅎㅎㅎ 전생에 나라를 구했.....
7:47 나중에 피눈물 흘릴듯. 어머니만 애타시는 듯… 그래도 어느순간 깨닫는 때가 있을듯… 나이 숫자와 철드는건 별개니까 …
저엄마고생자처하는것도자기팔자임주변에도바보시어머만아요나중에후회
부모가 자식 버릇 망치고 자식 자립을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