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뺨과 머리를 치는 건 이해 못 해!" 뭐든 남편에게 다 시키는 며느리를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시어머니와 당당한 베트남 며느리│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 경상북도 안동시, 남편에게 집안일을 시키는 것을 어려워하지 않는 며느리 다오티녹꾸엔(32세)과 그런 며느리가 못마땅하지만 쉽게 말을 꺼내지 못하고 눈치를 보는 시어머니 염순덕(62세)여사가 있다. 며느리가 시집 온 후 4년 동안 같이 살았던 시어머니는 공사장에서 밥을 해주고 하숙도 함께 쳤던 터라 낯선 남자들이 드나드는 곳에 며느리를 두게 할 수 없었다. 그래서 따로 집을 얻어 며느리와 아들을 분가시켰고, 그 뒤로 시어머니도 아들네 근처에 집을 얻어 아침저녁으로 드나들며 살고 있다.
그런데 분가 후 시어머니의 눈에 거슬리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며느리가 아들에게 집안일을 시키는 것! 며느리는 가만히 앉아 있고 아들에게 집안 청소와 물을 떠 달라는 것은 물론 마늘 까기까지 시키는 것을 보니 한 소리 하고 싶은 시어머니 염여사. 그러나 며느리를 뭐라고 하면 또 자기 남편한테 싫은 소리를 할 테니 마음대로 목소리도 못 내고 눈치만 보는 상황이다. 게다가 두 부부는 장난이라고 하지만, 며느리가 남편의 머리를 툭툭 치는 것을 보니 아내가 남편을 이기려고 하는 정도가 지나친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한데...
“며느리가 아들한테 집안일을 막 시켜!
근데 내가 뭐라고 하면 자기 남편한테 싫은 소리 할까봐 내가 며느리 눈치를 봐!”
vs "제가 하라고 시키면 남편이 다 해요. 원래 베트남에선 남자들이 집안일 해요!“
매일 아들네 집에 찾아가는 시어머니의 눈에 띈 건 며느리가 집안일을 아들에게 마구마구 시킨다는 것! 며느리는 앉아서 밥을 먹으면서 아들한테 “오빠, 밥 더 줘. 물 가져와.” 등 시어머니 앞에서는 물론이고, 아들 친구가 와도 마구 부려 먹는다. 그걸 볼 때면, 속에서 욱하고 치밀지만 시어머니가 뭐라 하면 며느리가 아들만 괴롭힐 것 같아 일단 참는다.
그런데, 두부 심부름은 그렇다 치고 며느리가 쓰는 여성용품까지 심부름을 시키다니... 시어머니는 기가 막힌데... 자신은 약국에서도 창피해서 사질 못해 직접 만들어 썼는데... 백주 대낮에 남편 손에 그런 심부름을 시키는 건 상상조차 못해본 시어머니. 그래도 정색하고 나무라면 아들네 부부싸움 날까봐 억지로 웃으며 한 마디 한다. 하지만, 며느리는 베트남에선 원래 남자들이 집안일을 하고, 다른 베트남 친구도 심부름 시키는데 뭐라고 하는 시어머니가 답답하다.
사실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아들을 부려먹어도 아들이 가정적인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철없는 둘째아들이 결혼해 며느리를 위하는 걸 보니 다행이다 싶지만 며느리가 너무 시킨다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 “남자가 잘못하면 여자도 나서야지만 남편 뺨과 머리를 치는 건 이해 못해. 남편을 너무 잡아!”
vs "남편이 저랑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죠. 아내 말 들어야죠. 못하면 가르쳐야해요!“
시어머니는 한 번씩 며느리가 아들을 잡는 것 같아 못마땅하다. 아들이 어쩌다 친구들이나 동료들과 만나 술자리를 가지거나 나가서 놀게 되면 30분 간격으로 아들에게 전화를 해대기 때문이다. 반면, 며느리는 예전에는 아들이 빨리 들어오길 바라던 시어머니가 옆에 앉아 있으니 불편하고 이만저만 신경이 쓰이는 게 아니다.
예전에 아들이 술을 마시고 놀다가 집에 늦게 들어 와서 며느리와 아들이 싸운 적이 있다. 그 때 아들이 화를 참지 못하고 선풍기를 던졌고 며느리도 지지 않고 시어머니가 사다 줬던 사기 도자기를 던지고 텔레비전을 던졌다. 그리고 며느리가 아들의 뺨까지 때리며 싸웠다! 당시 시어머니는 한국에서 남편을 때리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그런 식으로 또 싸울 거면 지금 당장 헤어지라고 했었다. 그 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자신이 잘못했다고 했고, 그 뒤로는 그런 일이 없었지만, 지금까지도 아들 뺨을 때렸다는 건 이해할 수 없는 부분! 그런데, 며느리가 아들 머리를 툭툭 치는 걸 본 시어머니. 며느리는 남편이 잘못했으니 가르쳐야한다는데...
▶ 며느리의 고향 베트남으로 떠난 고부의 여행기
베트남에서는 남자들이 집안일을 다 한다는 며느리의 말에 진짜로 베트남 남자들이 집안일도 하고 아내가 툭툭 때리는 것도 받아들이고 사는지 궁금한 시어머니. 그런 시어머니에게 베트남 문화를 보여주고자 하는 며느리. 서로가 살아온 문화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고부가 며느리의 친정집인 베트남으로 떠난다. 며느리의 고향은 베트남의 호찌민에서 8시간 떨어져 있는 껀터. 친정집에 도착하자, 안사돈과 바깥사돈이 따로 밥 먹고 대화도 없는 모습을 본 시어머니는 두 사돈 사이를 풀어주고자 노력한다. 그런 시어머니와 함께 이모 집에 간 며느리는 이모부가 살림을 도와주는 모습을 보라며 원래 남자들이 이렇게 도와줘야 한다고 말한다. 못마땅했던 며느리의 모습을 다 참고 사돈들을 위해 노력했던 시어머니는 그 동안 쌓여왔던 감정들이 폭발하고 마는데...
과연 이 고부는 서로를 이해하고 무사히 여행을 마치고 돌아올 수 있을까?
그 좌충우돌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다문화 #국제결혼 #국결 #고부열전 #고부 #고부사이 #며느리 #시어머니 #베트남 #베트남며느리 #베트남아내 #아들 #알고e즘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열전 - 아들 잡는 며느리와 눈치 보는 시어머니
📌방송일자:2014년 7월 31일
시어머님 너무 좋으시네요
지인 시어머니 앞에서 남편을 머슴 부리듯 하고 쥐어박고 좀 못배웠네요
시어머니가 많이 참으시고 보살 좋은분이시네요😊🎉
근데 요즘에도너무 여자가 집안일해야한다는 옛날문화는 사라져야하고 같이 집안일 분담해서 해도됨
어머니가 대단하시다.
장난이라도 왜남편머리를 때려 몰상식이다 잘해줄때 감사하고 잘하고살아
시어머님~정말존경스럽습니다
너무 남편을 무시하네요
이거저거 너무 시켜먹고
아무리 맛벌이지만
어떻게 저렇게 남편을
쥐어박고사냐
내가 시엄마라면 정만
스트레스받겠다
이래서 외국인 며느리나 와이프얻게 되면 힘든것같네여ㅡㅡ 참내 대단한며느리네여...
참.갖다 버려야할 여자네 얼척이 없는 집안 이고 저렇게 사는것도 팔자인가 보네.
저런걸 여자라고 기고만장
신랑을 종부리듯 저렇게 길을들였을까
싸가지없는 며느리네
쫒겨나기 전에 잘해줄때 고마워하세요 지나치면 화를 부릅니다
예의가 없고 버릇을 잘못 들여놓은듯.
남들 다있는데 물가져와 고기구워와 남편한테 저런다고? 미ㅊ ㅋㅋ..
그러게 매매혼은 왜해서 저고생;
여자인 내가봐도 저여자 정상아님
애기가 아빠 얼굴 치니까 옆에서 어 그래 잘한다 잘한다 이러고 앉았네.
천성이 게으른것같음
저런여자는 갈수록 더할텐데 큰일이네요
며느리 너무한다 저러면 평생 같이살기힘들듯
며느리 어지간히 해라
남편 참 좋은 사람이네
며느리가 저건 아닌듯하다
어머님 맘고생 많으시겠다
고집이 엄청있게 생겼네~~시어머니 생병나겠다~^^
열심히 살고 있으니 좋게좋게 잘 되세요^^
아니 신랑한데 별거다 시켜 저런며느리 올까봐 무섭네
사람들 있는데서 소리지르고 남편을 막대하고... 시어머니 남편분이 너무 좋으시네여 며느리가 막무가내 인것같아여 버릇좀 고쳐야 할것같아여 며느리가!!!
에효..도대체가 저런걸 어디서 배워서 저럴까.아무리 못갈 장가를 가도 그렇지.,버릇 재데로 드렸네. 애들도 지아빠 때리고. 지엄마가 하는데로 따라하는거지
나도 저런 남편있음 좋겟다
모든지 시키면 척척 다 해주는 남편
못사는 나라에서 와서 호강하니까 눈에 뵈는게 없는듯 남편놈도 제정신도 아니고만 xxx 가 그리도 좋은가..?
어머님과 아드님이 대단하세요 아드님이 잘 하십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아들이 청소 도와주고 시장봐주는건 보통있는 일이지만 시어머니 눈에는 안타깝겠죠 이해하고 사세요 시엄니 ~
시집왔으면 어드정도는 따라줘야지 아님 지네나라서 살던지
물건은 고쳐써도 이며느리는 고쳐 쓸수없을거 같네요~차라리 며느리 보내고 더 착한 며는리 보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남편 머리를 지어박고 베트남 여자 정상아니다 어디서 손을 확 손목안지를 보는내가 답답하다 여자 입을 째고싶다
남들있는데 명령조로 계속 시키는거 못됐다. 그러지마라. 지 남편 깍아먹고 있어.남편이 밖에서 그런 대접 받으면 좋겠니
며느리 손이 너무 가벼워요 남편 머리에 손 올리는것은 고치세요
저는 40대 인데...둘이 있을땐 괜찮지만 손님도 계시고 어머니도 계시는데 보기가 쫌 그렇네요..저도 맞벌이지만 쫌 심하네요...
저 며느리 버릇이 참 없네 경제권 맏기면 안되겠습니다.아들이 바보같다.
베트남 며느리 한국사람 결혼해서 좋지???그런데 베트남 며느리 베트남 남자하고 결혼하면 그 생활이 가능할까?부려먹을 수 있을까? 베트남 며느리야 처신 잘해라 여기 대한민국이고 한국이다...로마법을 배워라
저런건 애초에버릇을고처라 어디서 웬만큼은도와줘야돼겟지만 종부리듯하는건 가정.교육더럽개받앗내 어머니는 아들이혼시키고 저여자는 지내나라로내쫏아라
에휴~시어머니가 보살이다 ㅉ
저런 여자 하고 왜살아 그냥 듭니까
이런 방송 참 불편하네요
도와주는것도 한도가 있지
어디 남편을 종 부리듯이 하는지
서로 존중하는게 부부간에 기본이지
본거 없고 배운것 없는 행동에
화가 나네요 남편님도 선을 잘
만들어야 할거 같네요
심하네요, 지가무슨상전이야..어른앞에서
시어머니는 좀 편하게 사세요. 돈 아끼시지만 마시고 친구들과맛난것도 사드시고 여행도 다니세요. 새댁은 적당히 하세요. 다큰 딸 안고 다니는거 교육에도 안좋아요.
이거 완전 외국 똘티아네 이런게
어캐 들어왔지 당장 x 시켜라
아이고.. 안사돈과 며느리 모전여전 인것 같네요.
며느리님.. 시어머님과 남편께 잘 하세요.
남편께 함부러 하지 말고요!
시어머님 공경 해 드리고요!
게으른 며느리 말고 부.지런한 며느리 되세ㅔ요
며느리야~
정신차리세요ㆍ본인 잘난줄아시나?
애들보고 배우는겁니다.
같은 베트남에서 오신'분들 중에도 잘사시는'분들도'많은데..물론 먼나라'왔다고 무시하고 힘들게'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좋으신분들도 많으시고 반대로 타국에''오셔서 잘지내고 계시는 분들도 많은데..참 아쉽네요
오빠 부르는소리 진짜 듣기싫네!!
남이있는 앞에서도 부리는게 남편위하는 생각조차없고 자기만아는사람이네요
나두 딸만 있지만 참 남편 한태 신킬게있고 안 시킬게 있지
요좀 시대 라곤 하지만 저건 완전 아니다
저러다 신랑한태 팽 당할라 저꼴을
저렇게 하다 베트남 간다..
적당히 해라..
손찌검하는것도 아마 어릴때 자기 엄마가 하는걸 보고 배워서 그런듯 모전여전이라고 나중에 자신또한 남편이랑 사이가 틀어질수 있으니 조심해서 시어머니말씀대로 고치는게 나을듯
싸가지다
남편 지어박는데 어느부모가
좋다고 해요
시어머님 열받지
버르장머리가 잘못됨
남자가 여자한테 손 올렸으면 가정폭력이라고 난리났을텐데
댓글 스윗하네요
며느리님 연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착한남편 권위세워주시고 잘하세요 부려먹지만말구요 . 보기 너무 안좋아요 자녀들이 다 보고배워요
지는 앉어서 먹고 앉았고 남편보고 나가서 고기 구우라네, 내며늘 같으면 돌려보내고 만다 ,부럽지도 않고 본 볼것도 없네
그렇게이야기하지마세요먼나라에서와는데신랑하고애하고행복하면좋은것아니가요
행복하고 다른건데요ㅋㅋ
자기는. 손까딱안하고. 신랑한테 다시키는데 똑같은 며느리 얻으셔서. 똑같이 당하시면. 채감하시겠네ㅋㅋ
저런며느리가
내아들에게 지종인냥 저런다면
두번세번생각할필요없을듯 바로 보내버린다
개열받내 ㅋ
@@이쁜-q3n
저건잘못된거다.지는가만있고.전부다시키네.저런여자만라면안된다.뭐야.남편이돌벌어다줘.설겆이.청소해.집에와서도쉬질못하네.에구.ᆢ아웃이다
그냥 본인 고향으로 돌려 보내세요....
어떡해 남편이 넘 잘해주니까 너무기어오르네 여자가 못된것만 배워가지고 시어머니 가 왜그러겟어 남편한테 함부로 여자가 손대고 못되게시리
사는게재미있겠지용^^맘대로하고사니까"
본인이어리니다는이유〰️〰️
시모님 며느리가 너무 버리장머리가 없네요
너무 해달라 하는데로 하지마시고 기본만하세요
며느리 잘못 들어 왔다
며느님 잘해줄때 감사하고 사세요 별난시부모많고 별난남편도 많답니다 나중에후회하지말고 내가 대접받고 싶으면 상대에게 특히 남편을 대접해주세요 사람이 언제까지 좋을순없거든요
돈만 보고 한국에 와서. 사닌깐 저런. 무식한 여자
남자 가. 참 답답하네요
자신이 존중 받고 싶으면 상대방을 존중 해줘야 한다
남편을 마당쇠로 생각하면
마눌은 식모다
서로 존중하고 함께하는 것과 여성이 할일이 있고 남성이 할일이 있다
보기에 참으로 딱하고 못배운 집안에서 대려온것같다
미국에서도 월남 애들 보면은 보통 내기들 아니에요.
저런 애들은 집에서도 지가 boss 예요.
감사를 모르는 며느리네.
이여자는 신랑을 종으로 생각하네
오빠소리만 들어어로 소름돋는다
신랑을 시켜도 정도껏 해야지 이여자 정말 피곤하다
여
쫓아내버려요. 시어머니 너무 좋으셔서 그래요.
늘 행복하세요. 😊
진짜 근본이없다 ㅉㅉ
철딱서니가 1도 없네
상황에 따라 시켜야지
못 배우고 자란 티가 나내요
제 주변에 베트남 새장가 간 사람 있어요
완젼 공주 시어엄니 이더위에 농사 하는데 집안에서 손님들이 오건 말건 집안에만 있듸군요ㅠ
그냥 보내세요
어이구
속터져라.
지인들앞에서 남편체면이 말이아니네요.
안쓰럽군요.
시어머니 얼마나 마음 아프실까ㅜ
며느리 버릇없이 오냐오냐 하니 시어메없는상투 자르겠네
시모님 존경스럽습니다
저 같으면 이혼시키겠습니다
부모 교육을 잘못 받았네요 한마디로 무식 합니다ㅠㅠㅠ
며느리 잘못들엿네 에휴~~~
옞 말에 손자를 이뻐하면 상투 잡힌 다는말 있다
적당히. 시켜라
저런 신랑이 돌아서면 무서운 법이다
나같읏연 저런거 그냥안두네 어디 신랑머리에 손이 올라가구 앉어서 물떠와라 이거해라 저거해라 .참 싸가지
없는기지배 베트남으로 쫒아브내요. 남자애두 야 저걸 그냥두고 답답하다
둘이있음 몰라도 손님과 시어머니 있는데서 저러는건 아니지
마음이 따뜻해져서 눈물이 나요 ㅠㅠ
시어머니도 따뜻하시고 며느리도 착하고 남편도 착하고 가슴따뜻한 가족들입니다
이가정은 평생 웃음꽃이 활짝펴서 매일매일이 행복한 일로 이쁘게 살았으면 합니다
신이시여 이 예쁜가정 따뜻하게 꼭 지켜주세요❤
여러분 국결 합시다
더운나라 사람들 게을러요. . .
남편이 집안일은 도와준다 치지만 근본이 안되어 있는 며느리네요.
시어머니 속 다 뭉게지겠어요. . .
시키는것도 봐가면서 해야지 어머니 속이 많이 상하겠네
그냥 마누라가 철딱서니가 없고 얼빵한거 같습니다..
그나마 웃는상이라 욕을참 하려다 참게되네요 ㅠ
윈래베트남필리핀중국일본애들조심해야되
문제있는 집은 다 베트남쪽 여성이네 ㅠㅠ
친정부모에게그렇게보고배웠네요
저건아니다ㅡ진짜방송이다른사람다버린다ㅡ이런방송ㆍ뭐하러내보내나ㅡ
2年에한번..기가찬다 형편봐가면서살아야지,아직아이들도어린데
저렇게잘하면 결혼햇을법도한데 왜 외국여자랑 결혼하는 남자들은 잘하는건지모르겟음...
나이어린외국여자라서 저러는건지
한국여자안테 저렇게햇으면 받들고살것네..
어디 저런걸 데려왔심?집안일 같이하는건 그렇다치고 어데 머리를치고 뺨을때려 ㅈㄴ쳐맞고 쫒끼나볼텨?
저 베트남여자 가지가지다 베트남으로 가라 그냥
외국여자애들웃기네 보통은아니야
돈주고사왔는데...
요즘시대에남자가못할것도없지만 같이 하는것도 아니고아내자신은 안하면서 너무 종부리듯 남편부리는건 예의가아니죠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지만 저건 쫌…;
서로 사랑하면 더 챙겨주고 싶지 않나요??
때론 기대고 싶을때도 있겠지만요
자기는 가만히 앉아있으면서 남편한테 겁나 시키네 같이 거두는것도 아니고;;;
너무하네 저건 ;
그리고 남편 머리에 손찌검 뭐야ㅡㅡ 26:49
저 분은 되게 예의없는 분이네요 ;;
저런 여자를
왜 대려와
며느리 못 배운티 겁나나네 남편 너무 착해.............애가 지 엄마 보고 배워서 아빠 때리는 것보ㅏ
저런며느리 들어올까바 겁나네.
해도해도넘하네자기네식구끼니있을나좀하는거지저게모아외국며느리노다
베트남에가세요
딸도 엄마 한테 보고 배워서 아빠 따귀 때릴려고 하는데 왜 남편이 바보 같이 살아,,,남편은 식기세척기를 사버려라!!!
그놈의 오빠타령 징글징글한 인간이네
시어머니 앞에서 남편 빰때리는 여자 당장 이혼깜이네요
짜증나네
생리대도 사다주나.
참 기가찬다
엄마 것은 말이 안되지만, 아내에 대해서는 남편인데 뭐 어떠냐? 남도 아니고 생각머리 하고는
차라리 혼자살지 저런걸 마누라라고
여자들이란 잘해주면 저 꼴난다 어지간히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