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제발 돈 얘기 그만!" 돈을 한 푼도 저축하지 않는 며느리에 너무 속 터지는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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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 인천 남구에 사는 몽골 며느리 엥흐치멕(37)에게는 지긋지긋한 단어가 있다.
바로 ‘돈’!
엥흐치멕이 ‘돈’ 소리에 질린 건
바로 시어머니 서정희(70) 여사 때문이다.
아직 한국 물정에 어두운 엥흐치멕을 대신해
생활비 전반을 관리하는 서 여사가 엥흐치멕의 얼굴만 보면
돈, 돈! 시도 때도 없이 돈 타령을 하기 때문이라는데....
하지만 서 여사도 괜한 돈 타령을 하는 것은 아니다.
안 그래도 쪼들리는 살림인데 며느리가 생활비를 주기는커녕,
며느리가 벌어오는 월급의 행방도 알 수 가 없는 것이다.
돈을 다 어디다 썼느냐 물으면 “몰라요”로 일관하는 엥흐치멕.
서 여사는 돈을 어떻게 쓰는 건지, 저축은 하는 건지 알 수가 없어
그저 답답할 뿐이다.
아침부터 뒤꽁무니를 쫓아다니며 돈 타령하는 시어머니 서 여사,
그리고 그런 서 여사를 모른 체하는 며느리 엥흐치멕.
고부간 쩐의 전쟁은 끝날 수 있을까?
알뜰살뜰 서 여사의 하루
서정희 여사의 하루는 동이 트기도 전에 시작된다.
화물차 운전을 하는 아들을 위해 도시락을 싸기 위해서다.
매일 나가는 밥값 한 푼이라도 아껴보자는 이유에서 시작한
도시락 싸기가 벌써 10년 째.
그에 반해, 며느리 엥흐치멕은 남편이 출근하는데 아직도 한밤중이다.
한참 뒤에 일어나 꿀물 한 잔 마시고 바로 출근을 하는 엥흐치멕.
한참 손 많이 가는 나이인 태현(7), 태형(4)이를 깨워 밥 먹이고
유치원에 보내는 것 또한 오롯이 서 여사의 몫이 된다.
한숨 돌린 서여사가 식탁에 앉아 꺼내 든 것은 바로 각종 고지서.
고지서 금액을 체크하며 한 달 생활비를 꼼꼼하게 적는 것이다.
아픈 남편을 대신해 30년 간 식당 일을 하며
착실하게 돈을 모으고 관리한 덕에 서 여사는 번듯한 집까지 장만 할 수 있었다.
서 여사는 자신처럼 며느리가
미래를 위해 아끼고 조금이라도 저축을 했으면 하는데...
돈 문제에는 관심도 없는 며느리 때문에 서 여사의 근심은 날로 깊어만 간다.
며느리는 쇼핑 중
백화점에 몽골 며느리가 떴다!
친정 나들이에 앞서 필요한 물품을 사기 위해 쇼핑을 하기로 한 것이다.
멋내기용 선글라스도 하나 사고, 친정식구들 줄 선물이며
몽골에서는 구하기 힘든 생필품까지... 어느덧 쇼핑카트에는 물건이 한 가득이다.
쇼핑을 마치고 즐거운 마음으로
양손에 한가득 짐을 들고 집으로 들어서는 엥흐치멕.
그러나 그녀를 기다리는 건 시어머니의 불호령이다.
시어머니는 생활비 얘기를 꺼낼 때마다
‘돈 없다’며 말을 돌리는 엥흐치멕이
쓸 데 없이 돈을 자꾸 쓰는 것 같아 영 못마땅하기만 하다.
엥흐치멕도 섭섭한 건 마찬가지다.
가족을 위해 쓴 것뿐인데 쏟아지는 잔소리에 속상한 엥흐치멕.
결국 고부는 돈 문제로 말다툼까지 벌이는데....
돈 때문에 틀어진 고부 사이는 과연 풀릴 수 있을까?
칭기즈칸의 땅, 몽골에서
펼쳐지는 7일간의 고부 여행
불편한 마음으로 여행길에 오른 고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있는 친정에서 사돈댁이
따뜻한 포옹으로 서 여사와 엥흐치멕을 맞이한다.
엥흐치멕의 친정오빠도 멀리서 온 서 여사를 위해 준비했다며
특별한 몽골 전통 음식을 준비한다.
둘러 앉아 음식을 먹으며 화목했던 시간도 잠시,
서 여사는 또 돈 타령을 하며 엥흐치멕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데...
돈 문제로 오해가 커질대로 커진 고부, 과연 고부는 이 갈등을 해결할 수 있을까?
#알고e즘 #다문화 #고부 #고부열전 #가족 #며느리 #돈 #시어머니 #저축 #몽골 #국제결혼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열전 - 돈! 돈! 돈! 돈이 뭐길래?
📌방송일자: 2018년 8월 6일
![[Full] 다문화 고부열전 - 시어머니의 술잔 인생](http://i.ytimg.com/vi/ZPs8XNIjMaA/mqdefault.jpg)
![[TALK 쏘다] 아침밥은 며느리가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한 도련님, 도련님이 결혼하길 13년 동안 기다렸다!｜#TALK 쏘다](http://i.ytimg.com/vi/MwRZNL2ZlX4/mqdefault.jpg)
![Megan Thee Stallion - Neva Play (feat. RM)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TpYTyAaTRts/mqdefault.jpg)
시어머니가 아들을 이젠 놓아줘야합니다. 따로 사세요. 그래야 며느리가 책임감을 느끼고 살것 같네요
분가가 답이네요..둘이 알아서 살라 하세요..
어머니 참 열심히 사셨고 사신다...그런데 이젠 각자 독립하세요!!!
어머니 평생 일군 저 집이라도 날리지 않으려면 아들내외 각자 살라고해야하는데.. 그러면 서로 스트레스 안 받고 아들내외도 독립해보면 가계살림 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되면 알뜰하게 살림하든 아님 망하든하겠죠.. 자식이니 포기하지도못하고 끌어안으면서 시어머니, 며느리 모두 속만 터지는거지..
애를 시엄마가 봐주시는데 용돈을 안드린다고???????? 아드님 뭐하시나...따로사세요. 하....깊은 빡침 ㅠ
쓸거 먹을거 다쓰고 돈없다고 하는 며느리 별꼴이다 치사해서 말하기도 모한 시어머니 마음 이해갑니다
나가서 살으라고해요
밥해줘 청소해줘애들봐줘 시어머니가30씩내고 고맙게 생각해야됄분에게 당연하듯받아드리는거같네요
이건 시어머니가 며느리 모시고 사는건데요 3식구에 아들까지 사는데 생활비 달라니 용돈은 못 줄망정 30만원을 받아쓰니ㅋㅋㅋ 보다가 복장터지겠다
딱봐도 남은돈은 다 친정으로 보내고 시어머니한테는 애들에 살림다맡기고 양심도없다 저며느리 !
일년에 한번 친정가면 자주가는거네요. 저렇게 잔뜩사서 다니면 저축은 커녕 빚안지면 다행이다.
어머님 너무 고생하시네요 아들부부 분가시키세요 며느님이 아직 한국사회물가를모르는것같네요 자식도 성인이되면 부모로부터 물질적정신적인 독립이 꼭 필요한것같아요
맞아요. 아들내외를 위해서라도 독립시키셔야되요. 독립해서 자기네들끼리 살다보면 책임감도 생기고 경각심도 들면서 알뜰히 살 수도 있어요. 성인자식 끼고 살면 자식 바보 만들 수 있어요.
할머니
다큰 손주들 밥은 스스로 먹게해야죠
떠먹이면 안되요 ㅠ
나도며느리지만 저며느리는좀아니다
고마운지모르는것부터...나가살아라 도움받지말고
정말로 따로 사세요
그래야 정신차리고 저축하지 절대로 같이살면 시어머니 골병들어요
저런 노답인 며느리랑 따로 사세요. 막 쓰다가 거지가 되던 말던 냅두세요.
싸가지까지 없으니!
미혼노총각들 조심해라..외국인부인 들이면 남편돈을 친정에 퍼주는거 각오해야한다.
에휴~ 속터져요~
성인이다된 아들 자식이라고 끼고 사는건 서로 좋지않습니다 독립시키세요 월세를 얻 든 전세를얻던 본인들이 부딛혀야 하는 인생 입니다
시어머니 아휴 속상하시겠어요 얼릉 내보네세요 며느리 답 안나오네
친정으로 더 많은 돈 보내는듯 한데...!!
용돈 30을 왜쥐요? 어머니가 용돈 받아야겠네요
내쭟고 편히 사세요. 인생 뭐 있어요????
그냥 지들끼리 살게 놔둬요!! 섭섭해하지마시고
어머니가 알뜰살뜰히 잘사시네 며느리가 많이 보고 배워야할듯 서로 안맞으면 알아서하라하고 따로사는게 맞아요 돈을 안모은게 아니라 버는 족족 쓰는거아냐 애둘이면 다만 몇백이라도 모아놔야지
그러니까요.. 결혼시키면 독립시켜서 죽이되든 밥이되든 자기네들 알아서 살라고해야죠.
어머니가 애보는 사람인가요
아무리 손자라지만 늙어서 병들면 양로원에 가야되고 병수발할 사람들 없으니 나가서 살라고 하세요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헐..어머니혼자 저집살림에 돈관리까지 아이들키우고 ㅜㅜㅜ저며느리 미안함도 고마움도모르고 ..저런며느리볼까 겁나네요
어머니 고생입니다....너무하다 저여자
따로 살아서 힘들어도 혼자 해결하는거 습관화 해야됨! 생활비를 말하는데 용돈이라 말하는 며느리! 남편통장 받아 스스로 해 보래도 싫다잖아.힘든건 시어머니가 하고 편한건 자기가 하고. 시어머니집에 얹혀 집도 아이들도 생활비도 왜 시어머니가 고민해야되나! 며느리가 가정 꾸렸으면 월세를 살고 파트 타임 뛰어도 스스로 해결해야지!
시어머니는 왜 결혼한 아들과 같이 살면서 살림을 하실까요? 따로 사시면서 본인 인생 사세요~
같이안살면되는데 뭐하러 같이살면서 스트레스 받으실까
제발 우리나라 부모님들 자식이 결혼을 했으면 분가시키세요.자식 생각한답시고 같이살면 자식이 자립심이 없어요
아이고...속터진다
자식들 내보내고 주택연금 신청해서 맘 편하게 사세요~
빌라는 안돼고 아파트만 됩니다!
따로살면 얼마나편할까 같이사니깐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힘이들지요 한가지라도편하지 자식하고는 멀면멀수록행복합니다
내 보내고 남은 인생
편하게 사시면서 구경
다니시고 재미있게
사시고 스트레스
나쁩니다
알아서 살라고 놔두세요. 아님 다시 끼고 사세요…. 저러니 장가를 못 갔던 걸로
10만원? 친정에? 사견이나 친정에 더 보내는거 같은데 10만원이라니..허허..ㅡㅡ 나도 며느리지만 이건 아닌듯요. 진짜 시어머니 간섭 싫었음, 악착같이 같이 살면서 돈 모아서 월세 투룸방이라도 갈려고 할겁니다, 한달에 30씩 5년 모음 1천만원 모으고도 남아요. 그 돈이면 보증금 적게해서 남편 대출을 받든 해서 월세가고도 남습니다. 그리고 애들이 아플때도 있을텐데 돈이 0원? 그게 말이야 방구야? 무책임한 부모아닙니까?? 통장내역 까보면 다 쓰고 친정에 퍼줬을듯.. 으휴 적당히 해요. 아이들이 뭔죄예요?? 그리고 요즘 식당일을 해도 세금 떼고 아침에 가서 밤에 옴세후 200은 법니다. 지 하고 싶은대로만 하는 며느리가 문제가 있어요. 자신을 가꾸는것도 좋지만 애들은 안돌보고 본인 손가락에 젤 네일 할 돈은 있나보군요? 자식들 행색보니 무관심인듯 한데 챙겨야죠ㅡㅡ? 씀씀이만 커서 에휴.. 친구들이랑 대화하고 노는거보니 저 여자는 그냥 아이 낳아주고 시어머니한테 맡기고 편하게 살며 그냥 돈이나 친정에 보내려는 심산이였는데 막말로 한국인 되어도 일해야 하는 현실직시에 현타 온거 같네요.. 한국남자 만나면 팔자 필 줄 알았던거겠죠. 한국인들도 먹고 살기 힘든게 현 실상인데 아 진짜 답없네요. 아들부부 내보내시고 알아서 살라고 하세요. 자기가 선택한 여자가 어떤지 겪어봐야 알지.. 부모님이 밥해줘 살림봐줘 아이들 돌봄까지? 저라면 안봐줘요.. 그리고 시어머니 용돈이 아니라 생활비예요 생활비! 막말로 시어머니 잔소리 듣기 싫어도 참고 돈모아서 나가면 되요. 막말로 천~2천원 모으든 남편 통해서 대출을 받더라도 모아서 월세로 투룸을 가도 갔을거라고 앞에도 적었지만.. 아파트요???? 한국인들도 못가는데 무슨.... 쓸줄만 알지 아무 생각없는 며느리와 아들 같이 내쫒으세요. 정신차리게요. 그리고 시어머님은 월세를 살던 말던 아들 분가 먼저 시키시구요. 현실직시를 해봐야 며느리도 알고 아들도 시간지나면 아내인지 막말로 아이낳아주러왔는지 구별이 되겠죠. 물론 며느리가 진심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그리고 시어머니 집 지키세요. 그마저도 없으심 시어머니.. 노숙자로 길거리 나앉으세요.. 아몰랑 며느리 아들때문에요. 그만 아들 끼시고 내보내세요. 그래야 정신차려요. 며느리 목적이 돈이면 분가해서 살면 좀 지켜보면 답 나와요.
자기친정만챙길려구한국으로시집온사람들이니
어머니고생하십니디ㅡ
그냥내보내세요ㅡ빈손으로아이들도알아서키워야죠
뻔뻔하네 시어머님이 평생일군 집 마저 날려버릴듯 보입니다 분가시켜서 그지처럼 살라하세요 좀 야무지게 배우지 똑똑하면 저러나
자식에게서 독립 하세요..어며니 아니면 안돌아간단 생각 마시고 신경 끊고 본인의 삶 사세요 저도 시어머니로 그맘 이해 하지만 따로 살아야 신경 안쓰이고 신경쓸 필요도 없고 어머니가 살림 다 봐주시니 고마운 맘 1도 없고 당연 하듯이 지삶을 사네요? 자식들에게서 맘을 비우시길.
며느리가 참 싸가지가없네요 저런 며느리아들 도움줘도 몰라요 지들끼리 살는게 답입니다
네 할머니 혼자 사세우
시어머니집이니까 나가서 살라하세요 왜 같이사시나요 이해가 안가네요
시어머니 제발 본인 인생사시길
애봐주지마라
남편도 같이 봐주시는 걸로. 저러니 독립을 못 하죠..
지 쓸거는 다쓰고 시어머니께 생활비를 하나도 안준다니 대단하네
영상 잘 들어보시면 생활비 준답니다. 시어머니는 더 달라는거구요.
딴주머니 며느리가 차구만요 그냥 내쫒고 편히 사세요 벌어서 혼자쓰면서 시어머니도 그렀네요 따로 사세요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자식 끼고 사나요 누가 누굴 말 못 하겠네요 똑 같아요 며느리 친정이 너무 없이 사나봐요 그래서 너무 없는집 며느리 얻으면 그러려니 생각하세요 ㅎ
두가지 방법이있어요
이혼하고 손주들키우며 아들새벽밥해주며 행복하게사는것. 손주들한테도 그게 좋은영향일것같아요. 몽골여자가 어미역할못하고있음. 아내역할도 못하고있음. 다른한국여자만나게하세요 화물차운전하면 수입도 괜찮고 아들도 멀쩡하니간요. 두번째방법은 분가하게하는것임 단. 경제권은 절대 몽골인며느리 주면 안됨 주변에 외국인다문화가정많은데 하나같이 남자쪽이 맡아서 하니깐 그래도 집장만 하더군요 그게 힘들면 시엄머니가 경제권은 가지시공. 절대 외국인며느리에게 경제권주면 안됨 잘된집 못봤음.. 여자가 도박에 빠지거나 같은 나라민족끼리 사기치고당하는것도 많이봤음
문화차이 세대차이때문에 따로사는게 맞는거같아요
얼른 돈모아 분가를 할 생각을 해야죠
부모님 집은 내집이 아닙니다 생활비
아이들 돌보는 용돈은 꼭 드려야해요 ㅠ
벌때 저축 모아야 해요
각자 따로 사는게 제일 좋아요
애도봐주지말고내보내세용150많이쓰네
밉다 ㆍ얄밉다
며느리 잘못 들였네--ㅎ
돈주면안되겠다 아침도안해주고 몽골은그렇구나
버르장머리가
없네
어르신들 말씀이 틀린게 없는게 나이먹으니깐 알겠어요 와이프가 철좀 들어야할듯
주변에 돈번사람들보니 다들 절약하면서 모았더라구요
도련님 용돈주면 안되지요
아들 용돈은 아들 월급에서~~~
시어머니 따로 사셔야 됩니다
다음편도 같이 올려주시지 ㅠㅠ 재밌게 봤는데
어머니 사서고생 하신다
따로 살기
외국인가족있는집들은 알겠지만. 외국인한테 절대 경제권주면 안됨. 주변이 보니깐 다들 경제권. 아들어머님이하셔야함. 외국인며느리들이 대부분 돈관리 못함. 나이도 어리고 돈을 관리할줄 거의 대부분 못하더라고요 주변에 외국인가족들 보면 ... 꼭 한국 남자쪽에서 해야함. 거기다 외국인여성들 자기 나라에 보내주기도하고 심각함. 우리나라돈을 외국으로 빼돌리는거 대부분임.
자식들이월세살아도내보내세요
자식 낳았으니 (초등학교는 세상살아가는데 기초 중학교는 조금더 고등학교는 기본)으로 가르치고 그다음은 노후자금이 확보되면 대학교 자금이 되면 결혼도 시키고
노후자금이 부족하면 고졸만 시키고 30세 되면 월세방 하나 얻어서 분가 자기들 인생 개척하게 해야합니다
아들은 며느리에게
자신의 노후는 자기가 책임 져야합니다.
보는 내가 홧병 날라한다.
난 이래서 외국인여자들 한국에 시집와서 남편이 버는거 펑펑쓰고 지 친정에다 돈보내고 젤로 속보여
저두요 주변에 외국인가족보면 대부분 남자쪽한국사람이 관리해 그래야 집사더라고. 여자가 돈버는데 대부분 지한테쓰고 외국에 보내고그러는데 돈 못모아. 어떤 외국인며느리는 도박에 빠져서 외국친정부모한테 나중엔 도박빛 달라고해서 친정부모돈까지 받는 외국인철없는 여자들 봤음 나이 어릴때와서그런가봄. 또 교육수준이 낮아서 그런가 흥청망청 씀.
외국며느리돈다친정에주고
화물차하면 목돈이 많이 들어옴. 그거 한국남자쪽에서 관리 하여야함
외국인 여자 친정 돈 못줘서 안달
바보지 지 두아들과 남편한테 써야지 같이사는 시어머니한테도쓰고
따로사세요
내가보니 시어머니 정많고 좋은분 만났네 몽골여자 감지덕지해야함. 나쁜 시어머니 많음. 어떤 시어머니는 손주들 내가키워준다고 이혼시키는경우도 있음.
글고 시어머니가 쇼파접시옷도 몽골에 보내줬네. 옷도 선물로 사오고..
며느리가 멍청해. 돈 친정식구들한테 펑펑 써라. 결국 나중에 내 아들들이 가난대물림당한다..쯧쯧 ..
열심히 몽골에 퍼줘라 그럼 그만큼 아들 둘이 가난하게 살게되고 한국돈이 몽골로 흘러들어가는만큼 내 아들들이 살아갈 나라에 돈이 술술 흘러 나가 경제나빠진다 우리나라에 다문화가족이 많이 늘어났는데 그들이 다 자기네 나라에 돈보내주더라고 . 그럼 자신들이 낳은 아들딸들이 살아갈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지 . 본인도 결국 여기서 살아갈거면서... 참으로 어리석어. 그래서 교육이 중요해
당연히 줘야지 인간아
엄마집에 아들네가 들어와 사는것 같은데!!
시어머니랑 살아야 하는 며느리가 안타깝군요.
한집에 아들 하나에 엄마와 아내. 최악의 조합입니다.
독립 시키세요.
사이가 벌어져요
아들도 며느니 편
들거에요 따로사시길
외국인과의 결혼은 잘 생각해보라고요 !아들이 잘못된거지요~어머님도 너무 아들이다ㅅㅇ~~하지만 따로 사세요😢
저렇게 알뜰살뜰 살면 누가알아줄까
본인만 골병들지 고마움 도 없네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아니지
화물차..힘든데..에휴
왜 고생사서하나요 빨리 따로사세요
알아서 살아가겠지요
내보내고 혼자사시는게 낫겠네요
저거 친정에 주나??? 뭐하러 같이 살면서 스트레스 받나요.
애들하고 며느리. 아들내외 다 내보내세요
왜 같이 그리 전쟁처럼 살아야 하나 몰라요 보기만 해도 고구마천민개 먹은듯하네요
죽이되건 밥이 되건 결혼한 자식은 나가 살라 하세요
역시 고부가 한집에 살면 수명이 줄겠네요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모른척
며느리는 재테크의 여왕이 되시길 ᆢ
시집은 왜왔지~
시댁들 며느리 식구로 생각들 하지 않는 사람들 많아요 먹는거 사는거 쓰는거 다 아까워합니다.그냥 서로 편하게 따로 사시고 아들자식 다큰성인입니다 신경 끄시고 사시는게 서로 오래살길입니다
따로분가하셔 맘편히사세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그냥 이혼이 답이다. 할머니 있는 집도 날려여. 자기 돈 쓸려고 저렇게 돈 버는건 그냥 내보내여 노답입니다.
애 봐준 공은 없다는데~^^ 애들은 젊으니까 조금 봐주고 삽시다~^^😅😅😅
어머님 며느리가 아침도 안먹고 꿀 한잔 타먹고 일하러 가는데 너무 그러지 마세요. 어머님도 열심히 살아오셨지만 타국에서 시집와 귀여운 손주들도 낳고 노는 것도 아닌데, 먹는거 가지고 그러지 마세요. 어머님도 아끼지 마시고 꿀도 타드시고 사람이 먹고 살자고 하는데
이번에 아예 분가해서 따로 사시는게 좋을 것 같애요. 서로 의절나기 전에... 꼭 집을 사야하나요? 전세부터 시작해야지... 친정을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친정부모 살아계실 때 친정도 가는거지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면 친정도 안가게 됩니다.
걍이혼시켜으용짜증나녜용
친구들안나서돈쓰는구나
따로사세요들
같이 살면 안됨
대부분 베트남 필리핀 몽골등 자기네 나라사람친구 사귀기도하고 자기네나라 사람이같은 동족의 사람을 사기치기도하더라.
세상에없는여자네..
거 아침에 꿀물 한잔 타묵는기 을매나 한다고 거 잔소리를 합네까. 참말로 갑갑하게 사네요잉
꿀이 문제가 아님. 지켜보니 며느리 몽골가서 살으라해야함 이혼시켜야하므 손주둘 시어머니가 키우시고 아들 한국여자랑 결혼시키세요 화물차면 수입괜찮아요
@@user-db8oi2wc2 뭘 이혼시켜 ㅋㅋ 열심히 일 다니면서 돈버는데. 거기에다 이거저거 생활비 내고 용돈도 주고 하는구만? 한국여자랑 결혼하는건 쉽냐? ㅋㅋ
쫓아내요
왜 같이 살아요
어머님.
끼고 사시면 안되요 이젠.
굴러들어온 돌이 자리 다 꿰찹니다.
한국 종특입니다 이건.
어머님 자리는 계속 좁아질거에요.
제가 장담해요.
아빠는 착하네?
애호박 세개 처넌~?
저동네 이사 가야것따~
저도 가격보고 깜짝 놀랐어요
2018년도임
물가가 몇년사이에 이렇게 오른거네요;;;
옌날꺼구낭~
어쩐지~
단무지~
ㅋㅋ웃겨용
지지고 뽁꼬 다 그러고 사나 봅니다 ㅎㅎ
친정엄마 앞에서 저런거는 좀..
해야함 안그럼 께속 퍼줌. 보니깐 심각하네. 우리나라돈이 몽골로 흘러들어가네 우리나라 다문화 숫자많은데 그들이 베트남 필리핀우크라이나 몽골등으로. 돈빠져나가면 우리나라 경제 가뜩이나 힘든데... 저 외국인ㅁ며느리들 멍청한것임 미래를 못봐 대한민국 경제나빠지면 자신들이 살아갈 나라고 자식들이 살아갈 나라가 나빠지는건데 정말 바보같은 여자들임. 교육수준이 낮아서그런가
대놓고 용돈달라고 하는건 좀 ㅠㅠ 그냥따로사시지
그러니까 ᆢ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