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분 모두 말을 해 무엇하겠습니까... 임재범도 인정해서 본인노래 코러스도 맡기는 차지연.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소향. 누구도 흉내내지 못하는 감성과 가창력의 알리. 듣는것만으로도 행복할뿐입니다.. 저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이 노래는 알리가 제일 전율적이었습니다. 진짜 소름이...
차지연 ``그대는 어디에`` 탄생 비화 인터뷰 두르마리와 물통만으로 심장에서 연역적으로 펼쳐낸 진정한 감동의 노래 귀납적으로 소리 훈련해서 기술적으로 만들어진 소향이나 알리 이 노래들과 탄생과정에서 어떻게 다른가 심장으로 노래하지 목으로 소리내지 않는 점이다 목따로 심장 따로가 아니라 철두철미 심장의 리듬에 따라서만 노래한다 절대 심장 리듬 거역하는 듯한 기교적 발성 기술 전혀 안부린다 목소리 자체의 독자적 권리 거부한다 심장이 목소리를 지배한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음악적 감동의 요체다 가수의 심장과 청자의 심장이 같은 리듬속에서 춤춘다 무아지경 카타르시스에 다름없다 그것이 어떠한 감정이나 메시지라도 말이다 신문 인터뷰
첫 앨범 ‘그대는 어디에’는 어떤 감정으로 녹음했나. 녹음하는 날 생각지도 못했는데 스튜디오에 임재범 선배님이 직접 오셔서 디렉팅을 해주셨다 (‘그대는 어디에’는 임재범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를 차지연이 리메이크한 곡이다). 노래 한 곡 녹음하는 데 8시간 정도 걸렸는데 선배님이 진짜 날 많이 울렸다(웃음). 많이 혼나서 울었나. 혼나서 우는 게 아니라 생각하기 싫은 과거의 아픈 추억을 다시 꺼내야 해서 울었다. 사람은 너무 아팠던 기억이 있는 그때로 돌아가는 걸 원치 않잖나. 그래서 아팠던 과거의 근처 정도에서 머물며 노래를 불렀는데, 바로 잡아내시더라. 그러고 나선 감정의 벼랑 끝으로 나를 떨어트렸다(웃음). 결국 선배님 디렉팅 덕택(?)에 아주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과거로 다시 돌아가게 됐다. 내가 하도 많이 우니까 선배님이 “나가서 바람 좀 쐬고 다시 들어와서 하라”며 감정도 추슬러 주셨다. 또 두루마리 휴지와 물 한 통을 아예 스튜디오 안으로 넣어주기도 했고(웃음). 그렇게 스튜디오 안에 갇혀서 감정을 다 토해내듯 부른 곡이 ‘그대는 어디에’다. 실용음악을 따로 배우지 않아 악보를 읽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맞다. ‘도레미파솔라시도’는 알지만 악보 볼 줄은 모른다. 그래서 실용음악을 전공하신 분들이 전문 용어로 말하는 걸 제대로 못 알아듣는다. 하광훈 선생님은 그런 내 사정을 잘 아는지라 나한테 이런 식으로 설명한다. “지연아, 노을 지는 바닷가에 서서 네가 바다를 맞이하는 것 같은 느낌으로 불러 봐!” 한마디로 나를 위해 눈높이 교육을 해주시는 거다
소향님 버전 역시 최고네요 정확한 발음과 깊은 감정속에서 나오는 토해내는 듯한 발성 품격있는 고음 세련된 호흡 어떤 노래를 불러도 모두 자기노래처럼 만들어 버리는 능력자이시네요 역시 critic of music 스타등급에 오를 수 밖에 없는 살아있는 전설의 디바 노래 이상의 감동 누가 잘 부르는 가 보다 누가 감정을 더 잘 전달하느냐의 문제인 거같아요 다들 잘 하시는데 전 역시 갓소향님이 최고인듯
소향에 노래실력도 그렇지만 가수가 노래에 흠뻑 빠져 노래를 전달하니 그 느낌이 내 온몸에 전달되서 눈물이 흐르고 말았다 무엇보다도 처절한 발라드를 슬픈 리듬에 잘 실어 가는것이 정말 너무 대단하다고 밖에 할말이 없다,, 정말 정말 내가 여태까지 들었던 라이브중 최고였다,,
알리 정말대단하네요 최고입니다~❤
몰입감,감정선 등
차지연을 따라갈 수 없다는점에서 비교우위!
차지연도 좋아요
알리도 좋아요
소향은 더 좋아요
누구하나 못한가수가 없네요
진정한 엄지 척
세계 최고 디바 소향!!!!!
좋아하는 최고의 가수들인데 이 노래는 차지연이 후벼파네요
소향짱
소향씨 목소리는 월드클래스 입니다.
차지연님 노래가 더 가슴을 울려요
소향님은 경이
알리님은 색다름
차지연님은 자꾸 눈물샘 자극을....
너무 좋네여
난알리한표
노래는 잘부르는것 제일좋치요 기교가 많이들어가는것 혹할수있지요 고음 잘오라가서 시원하지요 그런대 차분하게 쓸쓸하게 표현한 차지연님에 절제된 곡해석이 나를 감동시키네요
알리 너무잘불러 소름돋음
차지연씨….. 듣는내내 숨이차면서 눈물이 그냥 주르륵……. 울고싶은날 비오는날 들음 밤새울것같은 …너무 좋아요 …
차지연님 독백같은 노래..가슴을 울리네요.
애잔하고 그립지만 참아야하는..착하디착한 여성의 모습이 보입니다...
알리 목소리는 신이 주신 선물 같다..
알리는 고음영역에서도 감정조절을 하죠.
내지르는것도 절규하듯, 폭발시키듯, 때론 절제미를 살려서 미친가수 입니다.
답이 없는 무한한 표현력입니다.
가면을 쓰고도 사람을 갖고 노네요. ㅠㅠ
이기적인 가창력
차 지연 씨가 목소리 감성 너무 좋습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차지연-절제
소향- 슬픔
알리- 한
절제
절규
한
누구 할거없이 모두 최고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 이런가수들이 있다는게
너무 자랑스럽네요....
이게 정답입니다..
저도 이3명중 좋아하고 가장잘부른다고 생각하는 가수는있지만..
누가제일잘부른다고하는건 비교불가임..
사람마다 듣고 생각하는게다르기때문에요...
@@jnyun3042님말이 정답
차지연님거는 100번도 더 들을 수 있다.
다시듣고오셔
차지연 노래는 슬픔이 가슴 깊이 스며 드는것 같아ㅜㅜ 목소리의 기교가 아니라
감성으로 부르는 노래,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아
알리는 진짜 와,,, 감성이 진짜 말로 할 수가 없다
소향님은저에게 맘아파 눈물나는건
좋은게아니니 슬픔과싸워이겨내길
애기하는듯한힘을주시네요
슬픔과아픔은 아무리발버둥쳐도그냥그것이기에
행복한맘을이길수없다라는 생각이듬
누구노래를 들을때 자꾸
눈물이 나는가?
목소리가 아닌 가슴으로
부르는 차지연~~
모든 분들 다 정말 최고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알리가 제 감정을 가장 후벼파네요. 진짜 최고네요 세 분 모두
세분 모두 말을 해 무엇하겠습니까...
임재범도 인정해서 본인노래 코러스도 맡기는 차지연.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소향.
누구도 흉내내지 못하는 감성과 가창력의 알리.
듣는것만으로도 행복할뿐입니다..
저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이 노래는
알리가 제일 전율적이었습니다.
진짜 소름이...
세분다 내 마음을 후벼 팟다.
그래서 마음이 아프다.
소향님 가슴 두번치며 고음 터질때
온몸에 전율이...
알리 알리 한 슬픔 처절 알리 ❤❤❤❤
차지연ᆢ시크한 그리움
소향 ᆢ가슴에 고통스러운 그리움
알리 ᆢ아련한 그리움
전부 정말정말 감정 표현 제대로 네요 ᆢ
ㅋㅋ
알리 당신을 사랑해요. 정말 노래마다 제 가슴을 두드리는 가수 입니다.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와 알리님 들을수록 소름 쫘~~~~악~~
(들을수록)들으면서 이렇게 가슴아린느낌
정말 오랜만에 느껴봅니다
역시 차지연님....!!! 같이 울뻔했네요.
차지연이 탑
차지연 ``그대는 어디에`` 탄생 비화 인터뷰
두르마리와 물통만으로 심장에서 연역적으로 펼쳐낸
진정한 감동의 노래
귀납적으로 소리 훈련해서 기술적으로 만들어진 소향이나 알리 이 노래들과
탄생과정에서 어떻게 다른가
심장으로 노래하지 목으로 소리내지 않는 점이다
목따로 심장 따로가 아니라
철두철미 심장의 리듬에 따라서만 노래한다
절대 심장 리듬 거역하는 듯한 기교적 발성 기술 전혀 안부린다
목소리 자체의 독자적 권리 거부한다
심장이 목소리를 지배한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음악적 감동의 요체다
가수의 심장과 청자의 심장이 같은 리듬속에서
춤춘다 무아지경 카타르시스에 다름없다
그것이 어떠한 감정이나 메시지라도 말이다
신문 인터뷰
첫 앨범 ‘그대는 어디에’는 어떤 감정으로 녹음했나.
녹음하는 날 생각지도 못했는데 스튜디오에 임재범 선배님이 직접 오셔서 디렉팅을 해주셨다
(‘그대는 어디에’는 임재범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를 차지연이 리메이크한 곡이다).
노래 한 곡 녹음하는 데 8시간
정도 걸렸는데 선배님이 진짜 날 많이 울렸다(웃음).
많이 혼나서 울었나.
혼나서 우는 게 아니라
생각하기 싫은 과거의 아픈 추억을 다시 꺼내야 해서 울었다.
사람은 너무 아팠던 기억이 있는 그때로 돌아가는 걸 원치 않잖나.
그래서 아팠던 과거의 근처 정도에서 머물며 노래를 불렀는데, 바로 잡아내시더라.
그러고 나선 감정의 벼랑 끝으로 나를 떨어트렸다(웃음).
결국 선배님 디렉팅 덕택(?)에 아주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과거로 다시 돌아가게 됐다.
내가 하도 많이 우니까 선배님이 “나가서 바람 좀 쐬고 다시 들어와서 하라”며
감정도 추슬러 주셨다.
또 두루마리 휴지와 물 한 통을 아예 스튜디오 안으로 넣어주기도 했고(웃음).
그렇게 스튜디오 안에 갇혀서 감정을 다 토해내듯 부른 곡이 ‘그대는 어디에’다.
실용음악을 따로 배우지 않아 악보를 읽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맞다. ‘도레미파솔라시도’는 알지만 악보 볼 줄은 모른다.
그래서 실용음악을 전공하신 분들이 전문 용어로 말하는 걸 제대로 못 알아듣는다.
하광훈 선생님은 그런 내 사정을 잘 아는지라 나한테 이런 식으로 설명한다.
“지연아, 노을 지는 바닷가에 서서 네가 바다를 맞이하는 것 같은 느낌으로 불러 봐!”
한마디로 나를 위해 눈높이 교육을 해주시는 거다
차지연은 진짜 거의 뭐 인생을 다 산 사람 같음 감정의 성숙도가;; 저 가사를 진짜 직접 겪고 나서 어떤 부분에서는 담담하게, 어떤 부분에서는 또 절규하면서 부르는 것 같음.
감정을 꾸며내는게 아니라 진짜 그 감정 속에 젖어서 그걸 그냥 노래로써 표현해내고 있는 느낌임
세분 모두 훌륭하십니다.. 웬지 제 개인 취향은 “알리 님” 이네요…강약의 조절이 제 마음에 둥지를 치며, 인생이 나를 지치게 할때, 알리님의 이노래는 많은 위로가 됩니다…Best wishes, always….
내생에최고가수는 ~ 소향💕💕
차지연 ❤
다듣고 다시 듣고 싶어 지는건 차지연님 노래네요
차지연 - 천재적인 연기자의 감정 몰입과 최정상 보컬 능력
소향 - 천상의 소리꾼
알리 - 자유로운 영혼의 하드코어 킬러
하드코엌ㅋㅋㅋ킬렄ㅋㅋ
솔직히 차지연은 아니다.
차지연말고 박기영이 나왔으면 애기가 달라짐
소향 손승현 알리 차지연 거미솔지
웃고 갑니다
이건 무조건 알리
그냥차지연은 천재임…… 차지연이짱임
24시간요양병원근무라 소향님이 나에게 힘이됩니다 넘좋아요 그리고 고마워요
알리의 목소리악기는 독보적이다. 목소리 자체가 악기이다 그것도 사람마음을 움켜쥐었다 놓았다 자우
자재로 할수있는 특별한 악기이다
우리시대 노래장인이다
알리 가창력 감성 색깔 말할것도 없고....
노래 해석력이 정말정말 뛰어나네요...울림이 가시지가 안내요
난 소향님의 음색과 고음에서 전달되는 감정표현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소향 강추👍👍👍
은은한보이스 엄청난 폭발음🤩
소향씨는 정말 노래 잘 부르고~
알리는 가슴 터질지경으로 빨려들고~
노래의 감정을 제일 잘 살려 몰입하게 하는건
역시 차지연!!!
차지연님은 알리나 소향님처럼 높게 고음을 내면서 부르시는 것도 아닌데 울림을 주시는게 참 신기하네요! 몰입력도 대단하시네요 진짜 노래 속 사연 여주인공 같아요!
영혼이 담겨 있어서 그런듯
너무 좋아요~😅
일정 수준 넘어가면..... 개인적 취향 차이일 뿐... 누가 잘한다..의미 없습니다... 무대에서 노래로 연기하는 거니까.. 지금 이 노래를 듣는 여러분은 행복한 사람들 ~~~
빙고 우리가 챔피언~
맞습니다 ..
정확한 말씀입니다. 예술에 순위를 메기는 건 잔인한 겁니다. 고수의 영역에선 취향 차이입니다.
비교문화에 찌든 우리민족ㅎㅎ
정답이네요!
우열을 가리기 힘드네 다 좋아.. 차지연은 뮤지컬 배우라 그 절절한 감정 표현을 너무 잘했고 소향은 보컬 실력 만큼은 월드급이니까 말이 필요없고 알리는 특유의 판소리로 다져진 기본기가 탄탄한 개성있는 보이스에 애절함이 아주 그냥~ 원곡 자체가 너무 좋아서 그런가
차지연님 너무 잘해요, 표현력 짱, 감동에 젖어들게 됨, 연기력, 가창력, 대단 대단
단언컨대 차지연님 베스트오버 베스트 입니다 사적으로도 인성또한 대단한분 분입니다 팬 한분을 위해 비 맞으며 선물도 챙겨 주시고 정 말 감동 의 눈물이 났습니다 와인 감사합니다 님^^
차지연 너무너무 잘하네요
소름돋는 가창력 최고에요 ♡♡
차지연 역시 대단하다
차지연. 대박
와. 진짜. 노래랑 목소리랑 너무 잘어울림.
소향은 내가슴을 파고든다.
소향 싸랑해요
차지연 어디서 이런 가수가 너무 감동 입니다
차지연씨는 정말 보기드문 가수인것 같네요. 이런 가수가 좀더 자리를 잡을수 있게 되기를.....
세 분 모두 대단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소향이 역시 쵝오구요~~~
소향님 버전
역시 최고네요
정확한 발음과 깊은 감정속에서 나오는 토해내는 듯한 발성
품격있는 고음
세련된 호흡
어떤 노래를 불러도 모두 자기노래처럼 만들어 버리는 능력자이시네요
역시 critic of music 스타등급에 오를 수 밖에 없는 살아있는 전설의 디바
노래 이상의 감동
누가 잘 부르는 가 보다
누가 감정을 더 잘 전달하느냐의 문제인 거같아요
다들 잘 하시는데 전 역시 갓소향님이 최고인듯
모두들너무잘하시죠
개인적으로는소향입니다
차지연씨..너무아름답고존경스럽습니다..당신의목소리가많은사람들의가슴에사랑과애뜻함을선물했어요..감사합니다
차지연, 소향, 알리 세 분 다 대중음악계에 일가를 이루신 분들입니다. 또 세 분 다 상당수의 팬들도 있구요. 누가 나으냐 보다 결국 취향의 차이일 뿐이죠. 같은 한 곡을 여러버젼으로 들을 수 있어 좋네요~
차지연!
알리네... 와 소름이 몇번인지...
참 기가맥히고 코가맥힙니다.
어이없다 소름돋는다는 표현은 이럴때
이런노래에 써야되는 표현입니다.
이런 가수들이 하늘아래 함께있다는게
자랑스럽고 감사할뿐입니다.😂 .😍
소향에 노래실력도 그렇지만 가수가 노래에 흠뻑 빠져 노래를 전달하니 그 느낌이 내 온몸에 전달되서 눈물이 흐르고 말았다
무엇보다도 처절한 발라드를 슬픈 리듬에 잘 실어 가는것이 정말 너무 대단하다고 밖에 할말이 없다,,
정말 정말 내가 여태까지 들었던 라이브중 최고였다,,
소향에가 아니고 소향의 해야 올바른 맞춤법 입니다 에와 의 바르게 사용합시다
@@베가성-j3f
그냥 전달하려 하시는 뜻만 이해합시다
맞춤법 바르게 써야겠지만
그렇게 자꾸 지적하는 버릇
좋지않아요
@@아이스-d8w 저도 공감.. 맞춤법 바르게 써야 한다는 그 취지는 옳으나 결벽증 환자처럼 매번 지적질 하는 사람들 보면 보기 썩 보기가 좋지 않네요
차지연님 그대는어디에 노래듣는데 눈물이나요 어쩜 연기력이 돋보이는 가창력 멋져요
기교없이 노래 부르는 차지연..감동적입니다
다들 각자의 매력이 있구나.
차지연은 저음의 분위기
소향은 넘사벽 가창력
알리는 독창적이고 애절한 목소리
그대는 어디에 차지연님 힘빼고 불러도 애틋하고 감동이예요 뮤지컬도 멋져요
같은 노래지만 느낌이 다르다 셋다 잘부름 내 개인 취향은 차지연의 노래가 듣기 좋다
차지연은 임재범씨와 듀엣햇어며,
보컬트레이닝도 받앗어요
차지연...
나..하지도 않은 이별한건데도
맘이 편안하고 아름답다...
개인적으로 소향씨는 찬송가/복음성가 부를때는 목소리뿐아니라 몸전체에서 찬란한빛이 나는듯해요.
정말 다들 잘 부르네요.
알리 씨는 판소리 명창이 부르는 듯 하고
차지연 씨는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매력적이고
소향 씨는 정말 아름다운 목소리로 아픔을 사랑스럽게 부른 것 같습니다.
결론은 소향 님, 정말 아름답습니다.
알리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노래만큼은 최고임, .
정말 울컥했고, 소름 돋았음.
차지연 참으로 대단한 훌륭한 가수입니다.
노래를 연기하듯이
호소력
가창력
최고입니다
소향 중독성 갑...🎉🎉❤❤
소향님 노래도 최고지만 의상이랑 메이크업 너무 예뻐요😀
차지연이 깔끔하니 좋네
다 노래 잘하시는 분들이고 세분다 팬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알리 버전이 제일 좋네요 제일 애절하네요. 진짜 자기 감정 표현하는거 같아
눈시울이ㅜㅜ 역시 소향님이 제 취향이네요.
차지연님은 노래하는 모습부터가 너무 아련함 ,씁쓸함이 뭍어나와서 멋져요~가창력은 말할필요도없고~
몇년이 지나 다시들어보니 차지연씨 노래와 호소력 깊은 연기력 까지 너무 감동 적이네여
차지연 굿,알리도 굿,소향짱~~
차지연 그대는어디에 듣다가 눈물펑펑 감동 팬입니다 파이팅..
이노래는차지연이
최고중에최고
그대는어디에..차지연님 매일 들어도 눈물이 .. 내맘에 훅들어온 감동이 애틋하네요 파이팅
소향님~ 짱~^^
알리 그냥 !
So hyang şarkıyı yaşıyor ve yaşatıyor diğerlerinden farkı bu❤❤❤❤❤
차지연 : 가수 중에 초고수
소향 : 전세계 단 한 명
알리 : 명창
얼마 받았냐? 아무튼 인정
내가 감성이 말랐는지 좋긴해도 그냥 그런데 알리 노래에는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오랜만에 느켜보는 감동입니다 ㅠ
와.. 진짜 다들..너무 잘한다... 내가..우열을 가릴 자격이 않됨..
알리 진짜 이 노래의 감정이 가장 잘 묻어있다. 딱 그 느낌이다
차지연님 멋진 외모 노래 넘사벽
누가잘하고못하고가 어딧나요ㅠ
세분다 레전드네요..
39살 자식키우며 노래들어본지도 불러본지도
언제인지 기억이안나는데
옛생각에 좋아하던노래검색에 뜬 이영상을들으며 마시던 술을멈추고 구석어딘가있던 이어폰을꼽고 들어보며
눈물을흘려봅니다.
자삭이39살이에요?
다 잘하시는 분들인데 개인적으론 차지연씨가 젤 가슴에 와 닿네요
가창력은 다 나무랄데 없는 분들이시지만 차지연씨는 절제된 감정의 표현이 더 애절하게 느껴지네요
세분 모두 쩝니다~
알리님 노래 들으며 느끼는 소름과 눈물...
사랑합니다^^
진짜 차지연 배우님은 이런 것까지 잘부르시면 어떻게함....ㅠㅠ
진짜 눈물나네여....
진짜 저건 목이 아니라 가슴으로 부르네여....ㅠㅠ
최고의 리메이크!
소향이 음색 음정 고음 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