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갑자기 50됀 나이에 돌아가셔습니다~ 결혼도 안하고 나 (동생) 옆에서 조카들 어릴때부터 키워 주셨습니다 ~ ~ 미안한 마음과 죄책감 때문에 너무 너무 괴로웠습니다~~아직 49제도 못치렀지만 이노래를 듣고 있으면 내마음 같아서 엉엉 목을놓아 한없이 울고 있습니다~ 너무 내마음같은 가사가 나의 마음을 후벼파고 있습니다~ 언제쯤 저의 죄책감을 덜수있을까요~~
우리가 함께 했던 수 많은 시간들은 이젠 돌아갈수 없는 기억속의 눈물이 되었어요 우연이라고 할 수없는 헤어짐의 필연은 비오는 거리를 보면 항상 가버린 당신을 떠올리게 하지요 나의 한숨은 시간속에 눈물을 짓게하고 기억속에 깊어만 가는데 그대는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곳에 있고 그저 당신과 함께햇던 시간들을 그려보는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해요
언니 잘갔냐고 해야할지 내옆에 있어달라고 해야할지 ~나는 아직도 이렇게 아픈데 내가 붙잡으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보내지도 못하고 난 난 난 어떻게해야 하는지~ 사랑해 사랑해 내 가슴이 폭발할거같아서 숨이 잘 안쉬어지는데~~ 나의 가여운 언니 외면하고 시간이 약이라는 말에 시간을 속절없이 흘려 보냈는데도 아직도 아파 시간이 지나니 더 미칠것같고 미안해~사랑해 보고싶어 보고싶어 제발 꿈에서라도 한번만 보여줘라 언니 부탁이야~
그저 후회하며 노래들으며 잠시 멍하다 순간 생각나면 힘이돼는 나만이 느낄수있는 야릇한 미소뒤 너무나 매력넘치는 폭우뒤 계곡물 한순간 불어나듯 내 맘 넘처흘게하던 그 미소짓는는 그 애매한 미소 너무나 내맘 넘치게 보고프지만 내 자신 넘 못한것 자꾸 생각나구 통화 문자 톡 밥두 제데루 못챙기며 아까워 대충먹는거 아니까 힘들구 품 안에 안기는거 이제 못안기는거두 너무 생각나게하는 노래. .그 사람두 내맘 아는거 아는게 더 더 더
너무 좋아요
와~~~우 노래가 왜케 애잔할까요
이노랜 차지연님이 최곱니다.
몰랏던 노랠 지금은 하루에서너번은 듣는 일상이 되었지요.'
그대는어디에 이곡이 여자가 부르는 곡을 찾다가 보네요 차지연씨가 부른건 약간 편곡된곡이군요😊 잘 듣고갑니다 찾다가 우순실씨가 부른곡이 있더군요 역시 음악을 하신분들은 틀리군요
언니가 갑자기 50됀 나이에 돌아가셔습니다~ 결혼도 안하고 나 (동생) 옆에서 조카들 어릴때부터 키워 주셨습니다 ~ ~ 미안한 마음과 죄책감 때문에 너무 너무 괴로웠습니다~~아직 49제도 못치렀지만 이노래를 듣고 있으면 내마음 같아서 엉엉 목을놓아 한없이 울고 있습니다~ 너무 내마음같은 가사가 나의 마음을 후벼파고 있습니다~ 언제쯤 저의 죄책감을 덜수있을까요~~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운명일까. 운명일겁니다.
언니분 편안하고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그립다는 말을 할 수 있는것 또한 언니분을 향한 고마움의 표현일거예요 아이들 잘 키우는 모습 하늘에서 보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언니분한테 부끄럽지 않은 동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공감합니다,..ㅠ
@@박영미-r7r 그것이 운명이 아닐것이다
보답은 열심히 사시면 됩니다 이런말 할 자격은 없는사람이지만 저의생각에는 열심히 사시면 될거 같네요
우리가 함께 했던
수 많은 시간들은
이젠 돌아갈수 없는
기억속의 눈물이 되었어요
우연이라고 할 수없는
헤어짐의 필연은
비오는 거리를 보면
항상 가버린 당신을 떠올리게 하지요
나의 한숨은
시간속에 눈물을 짓게하고
기억속에 깊어만 가는데
그대는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곳에 있고
그저
당신과 함께햇던 시간들을
그려보는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해요
최고 지연
언니 잘갔냐고 해야할지 내옆에 있어달라고 해야할지 ~나는 아직도 이렇게 아픈데 내가 붙잡으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보내지도 못하고 난 난 난 어떻게해야 하는지~ 사랑해 사랑해 내 가슴이 폭발할거같아서 숨이 잘 안쉬어지는데~~ 나의 가여운 언니 외면하고 시간이 약이라는 말에 시간을 속절없이 흘려 보냈는데도 아직도 아파 시간이 지나니 더 미칠것같고 미안해~사랑해 보고싶어 보고싶어 제발 꿈에서라도 한번만 보여줘라 언니 부탁이야~
너무 좋아서 노래를 배워보려고해요
몇번 흘려버렸던 노래
차지연님 목소리 듣는순간
완존 매료 이런 노래가 있었나
완전 빠져 버렸음
연속듣기 매안 한달 들어서 기타 도전 해야겠어요
감성 느낌 목소리 정말 최고 십니다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
차 지연님 당신은 영원 한 나의 팬입니다 고맙습니다
매일 울고가요 이곡 들으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흐르네요 😭
그저 후회하며 노래들으며 잠시 멍하다 순간 생각나면 힘이돼는 나만이 느낄수있는 야릇한 미소뒤 너무나 매력넘치는 폭우뒤 계곡물 한순간 불어나듯 내 맘 넘처흘게하던 그 미소짓는는 그 애매한 미소 너무나 내맘 넘치게 보고프지만 내 자신 넘 못한것 자꾸 생각나구 통화 문자 톡
밥두 제데루 못챙기며 아까워 대충먹는거 아니까
힘들구 품 안에 안기는거 이제 못안기는거두
너무 생각나게하는 노래. .그 사람두 내맘 아는거 아는게 더 더 더
갑자기 확 꽂혀서....
그리워서~~
아쉬움 일까요 미련 일까요 !!!???
삼대장중 하나
차지연 소향 알리 삼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