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보신다면 틀린점 있으면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이런상상을 했어요 질량이 있는 물체가 시공간을 휘게 만들죠 이것을 중력이라 하고요 그리고 사람들은 이현상을 비유할때 막 위에 물체를 올려놓으면 휘고 다른물체를 올리면 휜막의 곡률을 따라 움직이는것으로 중력을 비유하죠 하지만 이비유는 중력을 설명할때 중력이 필요한비유라 저는 다른 비유를 생각했어요 중력과 관성을 구분할수 없으면 중력의 원리가 관성과 비슷할수 있다 생각했죠 그래서저는 이런 생각을했어요 무중력상태에서 시공간을 막이라생각하고 공을 질량을 가진 물체라 생각하고 막위에 공을 올려요 그럼 그냥 평평한 막 위에 공이 올려진 모습이 되겠죠 하지만 이상태에서 막을 위로 올리면 관성의 의해 막이 공을 중심으로 휘겠죠 그래서 저는 1차로 시공간이 4차원의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건 너무 억지같았죠 그래서 저는 생각하던중 한가지 생각을하게 되었어요 저는 중력과 우주의 팽창을 연관 지었어요 사고실험을 해봅시다 시공간의 팽창을 고차원의 커다란풍선에 비유 할거에요 우리가 살고있는 3차원은 그풍선의 표면이라고 생각합시다 그리고 질량을가진 물체는 구슬이라 할게요 그커다란 풍선위에 떨어지지 않는 구슬을 올려놔요 그리고 그풍선에 바람을 불어요 그러면 풍선은 점점팽창할거고 표면도 넓어질 거예요 그리고 풍선이 팽창하면 구슬은 관성의 의해 상대적으로 다른 풍선표면에 비해 풍선표면을 휘게하겠죠 그리고 그표면에 다른 구슬을 올려놓으면 그다른구슬은 풍선표면의 곡률을 타서 점점 구슬들끼리 가까워질거예요 그래서 결국 저는 우주의 팽창으로 중력을 설명하고 중력이 만들어 내는 시공간의 곡률과 끌어당기는 힘을 설명하는 하나의 가설을 생각해봤어요 이가설을 바탕으로 더 디테일하게 끈이론하고도 연관지어본 부분도 있지만 그건 아직 억지같아서 여기까지만 적어봐요 항상 생각해보았던 것인데 털어놀곳이 없어서 여기다 적다보니 길어졌네요 혹~~시 보신다면 틀린점 있으면 덧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과학을 좋아하는 한 예비중2 였습니다
비유는 과학 이론을 쉽게 이해할 때 도움을 주기 위해 예를 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비유를 통해 과학 이론을 설명하려 한다면 많은 오류가 생깁니다. 비유에서 나아가 더 정확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더 구체적인 내용을 공부해보세요.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를 추천드려요.
행님 이거 제발 답변좀해주세요. 빠른속도로 비행기를 타고 공을 튀기면 비행기의 사람은그저 공을 튕긴건데 멈춰있는 사람이 볼땐 물체가 늘어지게 튕겨서 중력에 따라 시간개념이 달라진다는 말이 상대성이 이론이 맞나요? 그럼 물체가 아니라 전자식 시계도 마찬가지일까요? 시속 10만키로로 달리는 비행기에 전자식 기계와 땅에있는 사람의 전자시계요
일직선으로 갑니다 하지만 평면이 공처럼 됩니다 그럼 윗부분과 아랫부분은 가늘어집니다. 따라서 둘이 만났을때 둘은 날씬해져있겟죠? 그런데 이것은 틀렸......다고 해도 그들은 그 긴 길을 걸어와 다이어트에 성공해 멸치(?)가 되어있을겁니다. 지금까지 컵케이크 멸치이론(?)이였습니....까?
그러나 이것은 틀렸습니다. 예를 들어 한명은 경도 100도를 따라서 걷는다 보고 한명은 경도 101도를 따라서 걷는다고 가정할경우인데요. 지구의 모양을 고려하면, 경도 100도와 101도를 따라 걷는 두 사람은 엄밀히 말하면 평행하게 걷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지구가 구체 형태를 띠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도선은 지구의 북극에서 남극까지 연장되는 대원을 형성합니다. 따라서 두 경도선은 북극과 남극에서 만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이 같은 위도에서 시작하여 북쪽이나 남쪽으로 걷게 되면, 그들의 경로는 점점 가까워질 것입니다. 그러나 이 차이는 실제로는 매우 미세하므로, 일상 생활에서는 두 사람이 평행하게 걷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두 사람이 지구의 규모에 비해 작은 거리를 이동하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출처: Copilot 질문 올려서 나온 답변
그래서 세계지도가 실제로는 오류가 많이 있죠... 3차원 구 모양 지구 표면을 2차원 직사각형으로 만드니. 당연히 틀리는 점이 많지만요. 러시아와 중국을 예로 들때 러시아를 기준으로 양옆에는 국가가 몇개 없어요. 그래서 러시아 땅을 늘리고, 중국 같은 경우에는 러시아보다 땅이 적도에 가까우니 양쪽에 다양한 땅에 크기를 가진 국가가 많이 있고, 중국이 땅 덩어리 하나는 정말 큰데. 그렇다고 다른 나라 땅들을 막 줄이기는 그렇고. 결국 중국땅을 엄청 줄이게 되죠. 아니 무슨 러시아가 중국땅에 4배인게..말이 됩니까? 실제로 중국이 러시아보다 본토가 클수 있어요. 사회책에 있는 모습 그대로를 믿지는 말아야 해요.
이 영상은 입니다.
더 자세한 전체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 내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나올 필요가 없는 부분에서 나오는 사람이랑 ai때문에 보려다가 껐어요
내가 이해한 유일한 문장 :
"하지만 당신은 이 사실을 모릅니다."
모른다는것을 모른다고 한다는것으로부터 당신은 똑똑합니자
@@Yes_you_
오늘의 띵언
모른다는 말을 배우는 순간 똑똑해진다
메타인지 ㄷㄷㄷ
진짜 뭔말인지 모르겟다 ㅋㅋㅋ
아이고 모른다믄 성공했다
말로만 들어서는 모르는 내용인데,
영상을 통해 설명 들으니까 뭔 짓을 해도 모르는건 모르는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영상 내 링크 영상에 더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뭔가를 들어도 잘 모를땐 설명한사람 잘못ㅎ
직관적이지 않을 뿐이지 그냥 말 그대로라서 여러번 보면 이해됨
이해 안될땐 그냥 외우면 됩니다.
ㅋㅋ
시간의 흐름에따라 머리가 점점 빠진다는 내용을 이렇게 과학적으로 풀어서 설명할 수 있군요 감사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의 머리카락도 여정을 함께한다는 사실이 재미있지 않나요?
@@scibrother 모험의 끝에는 동료와의 이별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이 절 슬프게 하네요. 한편으로는 새로운 만남도 계속해서 저를 향해 다가오고 있겠죠.
?? 먼저 갔는데요?
@@user-kl7sh7nw4m아ㅅㅂㅋㅋㅋㄲㅋㅋ
사람이 죽으면 먼저 빠진 머리카락이 마중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오늘은 "이것이 중력입니다." 까지나 이해한 나 자신에게 뿌듯합니다.
대왕님 좀 더 힘내십쇼
ㄹㅇ 딱 중력입니다 까지는 오 쉽네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
오. 님은 과학자 하셔도될듯?
나동
ㅇㅈ
지구가 둥글어지는 순간 아저씨 둘이 사랑을 시작하는거밖에 모르겠어 형
사랑을 깨닳았으면 모든걸 얻은것이니 괜찮습니다. 우주의 원리는 사랑으로 통하니까요
@@scibroth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cibrother 아...깨'닳'았습니다!!
@@scibrother앙대 형.. 우릴 포기하지마..
*”그런데 이것은 틀렸습니다.“*
…까지 이해했습니다.
저런걸 수식으로 나타낸다는게 진짜 가늠이 안가네
수식으로 나타내는 건 마치 우주의 비밀을 언어로 풀어내는 마법 같은 일이죠!
무…서…워…
물리학과도 어려워해요
글로만 봤을땐 정말 어려운 내용인데, 이렇게 멋진 시각화를 볼 수 있다는건 정말 행운인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내 링크에 더 자세한 영상이 있습니다 :)
시각화를 볼 수 있다는건 행운이 맞는데 이해는 못 하겠네 ㅠ
전공이 아니라서 고전역학이랑 전자기학만 공부했었는데 올바른 선택이었던거 같군요
가발이 왜 멀어지는데 ㅋㅋㅋㅋ
내말이 ㅋㅋ
가발로 탈모 숨기지 말라고 ㅋㅋ
지구와 가까워질수록 가로선의 양의곡률로 인해 가로선에 있는 스마트폰은 인력이 작용해 가까워지고 가발은 세로선의 음의곡률로 인해 척력이 작용해 멀어지는것이죠.
@@yourcousin89 세로선은 왜 음의 곡률로 휘어있나요?
지나가다 우연히들렀는데 계속 지나가겠읍니다
시공간이 양의곡률로 휘어서 다시 돌아올것입니다
일일이 답글 달아주시는지몰랐어요 어렵지만 늘 열심히 보고있어요 ㅎ
이걸 또 적용해버리시네 ㅋ@@scibrother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이 쉽게 설명해주는데, 이해한 게 없음
평행하게 북쪽으로 올라가는거까지 이해했습니다.
책으로 보았을땐 이해가 어려웠던 내용을 이렇게 쉽게 설명해 주시네요! 구독하고갑니당
영상 내 링크에 더 자세한 설명 영상이 있습니다 :)
혹시 보신다면 틀린점 있으면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이런상상을 했어요 질량이 있는 물체가 시공간을 휘게 만들죠 이것을 중력이라 하고요
그리고 사람들은 이현상을 비유할때 막 위에 물체를 올려놓으면 휘고 다른물체를 올리면 휜막의 곡률을 따라 움직이는것으로 중력을 비유하죠 하지만 이비유는 중력을 설명할때 중력이 필요한비유라 저는 다른 비유를 생각했어요 중력과 관성을 구분할수 없으면 중력의 원리가 관성과 비슷할수 있다 생각했죠 그래서저는 이런 생각을했어요 무중력상태에서 시공간을 막이라생각하고 공을 질량을 가진 물체라 생각하고
막위에 공을 올려요 그럼 그냥 평평한 막 위에 공이 올려진 모습이 되겠죠 하지만 이상태에서
막을 위로 올리면 관성의 의해 막이 공을 중심으로 휘겠죠 그래서 저는 1차로 시공간이 4차원의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건 너무 억지같았죠 그래서 저는 생각하던중 한가지 생각을하게 되었어요
저는 중력과 우주의 팽창을 연관 지었어요
사고실험을 해봅시다 시공간의 팽창을 고차원의 커다란풍선에 비유 할거에요 우리가 살고있는 3차원은 그풍선의 표면이라고 생각합시다 그리고 질량을가진 물체는 구슬이라 할게요
그커다란 풍선위에 떨어지지 않는 구슬을 올려놔요 그리고 그풍선에 바람을 불어요 그러면 풍선은 점점팽창할거고 표면도 넓어질 거예요 그리고 풍선이 팽창하면 구슬은 관성의 의해 상대적으로 다른 풍선표면에 비해 풍선표면을 휘게하겠죠 그리고 그표면에 다른 구슬을 올려놓으면 그다른구슬은 풍선표면의 곡률을 타서 점점 구슬들끼리 가까워질거예요
그래서 결국 저는 우주의 팽창으로 중력을 설명하고 중력이 만들어 내는 시공간의 곡률과 끌어당기는 힘을 설명하는 하나의 가설을 생각해봤어요 이가설을 바탕으로 더 디테일하게 끈이론하고도 연관지어본 부분도 있지만 그건 아직 억지같아서 여기까지만 적어봐요 항상 생각해보았던 것인데 털어놀곳이 없어서 여기다 적다보니 길어졌네요 혹~~시 보신다면 틀린점 있으면
덧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과학을 좋아하는 한 예비중2 였습니다
비유는 과학 이론을 쉽게 이해할 때 도움을 주기 위해 예를 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비유를 통해 과학 이론을 설명하려 한다면 많은 오류가 생깁니다. 비유에서 나아가 더 정확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더 구체적인 내용을 공부해보세요.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를 추천드려요.
그래도 이게 중학교 2학년의 발상이라니!!
멋있네요!!
님의 말대로라면 계속 가속운동을 해야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생기겠네요.. 그건 아니잖아요 ? 그래도 재밌는 발상이네요 ^^
@@scibrother 방학에 심심해서 생각하던 뇌내망상이었는데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ang971 그것도 생각해봤는데, 우주가 가속팽창 하고있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었어요
이젠 "그런데 이것은 틀렸습니다"만 들어도 빵터짐 ㅋㅋㅋ😂
사람이 북극에서 만날수 있는건 지구라는 3차원 물질의 작용때문에 만날수 있는거고. 빈 공간에서 아무 물질의 작용이 없는데서 이동한다면 영원히 만나지못하죠.
동일한 위도에서 북극을 향해 각자 직진하는 거지, 평행하게 가는 것은 아니자나요? 서로 거리가 계속 가까워지는데 어떻게 평행인가요?
3차원을 2차원으로 대입해서 생각한것. 시공간은 4차원인데 3차원인 우리는 이해할수가 없으니까
블랙홀에 빨려들어갈 때 스파게티처럼 늘어나는 현상은 이 시공간의 곡률 차가 극단적으로 크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해한 것이 맞다면 위아래로만 늘어날 뿐 아니라 옆으로도 압축되는 것이었군요.
네 맞습니다~
홀리쉣ㅋㅋㅋㅋㅋㅋ
와 지금까지 평면에 공놓고 설명하던 중력은 차원이 달라서 사람들이 완벽히 이해할 수 없었는데 지구에 비유한 설명 진짜 최고네요
그거 볼 때마다 '아래쪽에서 당기는 힘 같은게 있는건가?'하고 의아했는데.
우주는 그러면 무한대로 평평한건가요? 우주공간 자체는 무중력이면은 중력있는 행성이나 별이 중력에의해서 굴곡이생기는 점이 이어질수있나요?? 그러면 무중력상태인곳에서는 시공간이라는 개념이없나요?
행님 이거 제발 답변좀해주세요. 빠른속도로 비행기를 타고 공을 튀기면 비행기의 사람은그저 공을 튕긴건데 멈춰있는 사람이 볼땐 물체가 늘어지게 튕겨서 중력에 따라 시간개념이 달라진다는 말이 상대성이 이론이 맞나요? 그럼 물체가 아니라 전자식 시계도 마찬가지일까요? 시속 10만키로로 달리는 비행기에 전자식 기계와 땅에있는 사람의 전자시계요
실재로 저런식으로 움직인다면 몇센치나 가까워지는 건가요?
두사람까지 이해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중력에 의해 가속되어 이동하면 좌표평면에서 공간 좌표도 이동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아니면 이해를 돕기 위해 비유적으로 표현하신 건가요
시작은 쉬웠으나 끝은 어렵다
우주가 원형인 점과 중력이 왜 같은 개념인가요? 그리고 멈춰 있는 두 물체가 왜 만나는 거죠? 우주가 원형이라고 하더라도 안 움직인 다면 만날일이 없을 것 같아요
첫번째 예시만 이해하면 두번째 설명은.... 조금 걸려도 이해가 됩니다 스마트폰은 가로축(양)을 설명하고 인력을 이해 시키는 예시이고 가발은 세로축(음)을 설명하며 척력을 이해시키는 예시임 설명과 예시가 정말 잘되있습니다
시공간이 휘어서 두 물체가 만나기 전에 오히려 멀어지기도 하나요? 그림만 봤을땐 멀어졌다가 만나는거 같아서요
오 일찍왔네염 잘보고 가염~
언제나 감사합니다!
저 쫌 궁금한게 있어요 태양과 달 모든 항성과 행성은
중력이 있어서 서로 당기는데 왜 우주선이나 안에있는 인간이나 보이저호는 무중력 상태인거죠?
무중력이 아닌데요? 우주선이나 보이저의 속도가 중력보다 높아서 중력밖으로 빠져나가는겁니다 수명이 다한 인공위성이 지구로 추락한다고 뉴스보신적 없으신가요?
스마트폰과 가발의 운동 방향은 우주선 안에 있는 사람과 우주선 밖에 있는 사람이 봐도 같나요? 영상은 관찰자 기준으로 보여주신것 같은데 그대로 받아 들면 되나요
오늘은 왤케 평타처럼 쉽지 했는데 바로 EQW플궁 풀콤으로 야무지게 박아넣으시네
5인궁 들어갔나요?
@@scibrother 5인궁에 팬타하심 ㅇㅅㅇ;;
@@I_love_kiwawa 담엔 수호천사 구매하세요
지금까지 이 채널에 나온 그래프중 이번 그래프를 유일하게 이해해서 뿌듯합니다^^
와…영상 진짜 잘 만드셨네요
확 와닿습니다!!!!
북극점과 남극점은 한곳에 위치해있지만 그럼 두사람이 동쪽으로 걸어가면 어떻게될까요?
가발에 접착제 발랐는데도 떨어지나요?
질문.
빛을 쐈을 때 빛을 기준으로 보면 우주가 빛의 속력으로 진행방향과 반대로 이동하는거 아닌가요?
일직선으로 갑니다 하지만 평면이 공처럼 됩니다 그럼 윗부분과 아랫부분은 가늘어집니다.
따라서 둘이 만났을때 둘은 날씬해져있겟죠?
그런데 이것은 틀렸......다고 해도 그들은 그 긴 길을 걸어와 다이어트에 성공해 멸치(?)가 되어있을겁니다.
지금까지 컵케이크 멸치이론(?)이였습니....까?
지구가 휘어져 있기 때문에 언젠가 만난다고 하는 건 그러려니 했는데, 시공간이 휘어져 있기 때문에 가까워지고 그게 중력이라고 하는 부분에서 머리가 아찔해지네요.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갑니다.
오.. 신기하네요.. 좌우 상하에 작용하는 힘이 인/척력 다르게 적용되는구나..
오.. 아주 쏙쏙 이해하려고 하고 있지만, 중력과 시공간 뭐라고요??
이 영상으로 드는 질문이 점점 가속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영상대로라면 시간이 점점 빨라진다는 개념인데
시공간과 중력의 연관성이 있다는건 새롭네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공간이 왜곡되는게 아니고, 중력이 커질수록 시간과 공간이 왜곡된다는 의미같습니다.
중력에 대한 이해가 점점 깊어지는 거 같아요!!
걸어가는거 까지 이해했습니다 ~
중력이 힘이 아니라는 거에 대해서 혹시 영상 올려주신 적 있나요? 없다면 만들어주세요!
영상 속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이 영상을 보고 멀쩡하던 모발이 가발이 되어서 멀어졌습니다.
만약 빅뱅이사실이라면 분명 우주의 모양이은 구의형태일거고 구의형태라면 지구가한방향으로 여행한다면 다시 언젠가는 다시 이 위치로 돌아오겠죠??
그럼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다 라는 말도 아예 틀린말은 아닌거같네요..ㅎㅎ
중력의 정체가 그냥 시간의 힘에 의해 휘어진 시공간을 움직이는 물체가 시공간의 극점(?)으로 모이는 것이라는건가요
이번 영상은 유독 어렵네요......
롱영상의 편집 영상이라서 그럴거에요. 영상 내 링크 클릭하시면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중력이 물체가 움직여서 만나는게 아니고 물체는 그대로 가는데 물체 사이의 시공간이 쪼그라들어서 만나는거라 생각하면댐
무슨 말씀인지 잘 이해가 안 가니 구독과 좋아요 ❤
좋은 내용이죠?
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것이 중력입니다 까지는 이해했지만,
중력이 이런 것이라곤 진짜 상상도 못했다...
설명 너무 잘하시는거 아녜요? ㅜㅠ
그 뒤에는 아직 제가 아는게 없어서 이해 못했지만 ㅜ
마지막 가로선에 따라서 양의곡률로....여기부터 도저히 무슨말인지 모르겠네 ㅋㅋ 제일 핵심적인 얘기같은데
영상 내 링크 영상에 더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
역시 선이 휘기 시작하면 내 이해력도 같이 휘어서 인지 할 수가 없다
일단어디서부터북극까지걷나요
어어~ 가로축에 있는 사람과 스마트 폰은 점점 가까워지고 세로축에 있는 사람과 가발은 멀어지는거구나.
이과형님?
오랜만에 떴는데 목소리가 낯설게 느껴지네요 왜죠?
발성을 조금씩 바꿔보고 있습니다 :)
근데 이 채널 보다보면 추상적인 개념이 점점 더 체화되는것 같음
저렇게 그림까지해서 설명해줬는데 이해못하는 내가 레전드
내가 유일하게 반응한 문장 ‘당신의 가발은 멀어집니다’
앞으로 걸어나가면 온 세상 어린이들을 다 만나고 오겠네
여기서 만나는 곳이 북극점이었네
중력을 신박하게 설명했네요
에전에 한번 타이밍상 정치적이였던 기억때문에 이제 목소리만 들려도 스킵하네요 예전엔 구독도 하고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
와...지금까진 그래도 이렇게 쉽게 설명되는구나 싶었는데 오늘은 "이것이 중력입니다" 부터 이해불가네요. 고전역학 바탕으로 배워온 저는 저게 왜 중력인지 모르겠어요
영상 내 링크를 클릭하시면 더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그럼 몸이 분해되지 않는 이유는 전자기력이 더 세서 그런건가요
네 맞습니다. 인간 정도의 크기에서 조석력은 아주아주아주 약합니다.
중력의 정체가 질량을 가진 물체의 인력이 아닌 시공간의 휘어짐이라고 하면 반중력은 가능하지 않을까?
“두사람 북쪽으로 올라갑니다” 까지 이해했는데 다시설명좀여
이 형 목소리 들으면 뭔가 일단 어쨌든 내가 틀렸을것만 같다..
목소리가 가진 권위 때문에 자신이 틀린 것 같은 느낌을 받으셨다니, 과학 커뮤니케이션의 힘은 정말 대단하죠!
시공간이 휘어있는걸로 뭘 할수있나요?
와 나름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자투리 지식으로 여태까지 영상들 다 "와 이해했음(사실 하나도 못함)"수준으로 알아들었는데 오늘건 진짜 뭔소린지 감도 안온다...
영상 내 링크영상에 더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
그러니까 위아래로는 척력이고 양옆으로는 인력이라는건가요..? 곡률에따라..?
오늘은 시공간의 음의곡률 양의곡률빼고 대부분 이해한 내가 자랑스럽네여
대단해요, 시공간의 신비를 헤쳐 나가는 당신이 바로 우리 시대의 코스모스 탐험가!
그러나 이것은 틀렸습니다.. 평행하게 이동하면 동서남북 어디를 가도 만날 수 없죠.. 기차 철로가 북극점을 통화하면 꽈베기가 됨?
이것이 중력이라고 했은때 개소름 돋았네 질량때문에 시공간이 휘어서 중력이 발생한다. 초딩때부터 알고 있던 내용인데 ㄷㄷ
와.... 이런 걸 아주 오래전에 발견했다는 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헐 가발 멀어지고 폰 가까워지는거 개그인줄 알았는데 세로선과 가로선에서 힘의 방향이 다르단 뜻이었어.. ㄷㄷㄷ
맞아요, 그 현상은 힘의 방향이 세로선과 가로선에서 어떻게 다르게 작용하는지를 재미있게 보여주는 사례랍니다!
걸어가는거 까지 이해했습니다..
좋아 완벽히 이해했어!
그러나 이것은 틀렸습니다.
예를 들어 한명은 경도 100도를 따라서 걷는다 보고 한명은 경도 101도를 따라서 걷는다고 가정할경우인데요.
지구의 모양을 고려하면, 경도 100도와 101도를 따라 걷는 두 사람은 엄밀히 말하면 평행하게 걷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지구가 구체 형태를 띠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도선은 지구의 북극에서 남극까지 연장되는 대원을 형성합니다. 따라서 두 경도선은 북극과 남극에서 만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이 같은 위도에서 시작하여 북쪽이나 남쪽으로 걷게 되면, 그들의 경로는 점점 가까워질 것입니다.
그러나 이 차이는 실제로는 매우 미세하므로, 일상 생활에서는 두 사람이 평행하게 걷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두 사람이 지구의 규모에 비해 작은 거리를 이동하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출처: Copilot 질문 올려서 나온 답변
근데 중간에 본인사진은 꼭 넣어야돼요? 내용은 참좋은데..
자주보면 정들 수도 있을거예요
모의고사 독서 과학지문 읽는 느낌입니다
중력이라는게 결국 시간선의 차이때문에 생긴다는건가
반대인데요? 강한중력으로 인해 시간선의 차이가 발생하는겁니다
중력에 의해 공간이 휜다 정도는 알겠네
알아듣는사람들은 얼마나 재밌을까
그래서 시간이 갈수록 머리는 벗겨지고 핸드폰 없이 살 수 없는거군요
그래서 세계지도가 실제로는 오류가 많이 있죠... 3차원 구 모양 지구 표면을 2차원 직사각형으로 만드니. 당연히 틀리는 점이 많지만요. 러시아와 중국을 예로 들때 러시아를 기준으로 양옆에는 국가가 몇개 없어요. 그래서 러시아 땅을 늘리고, 중국 같은 경우에는 러시아보다 땅이 적도에 가까우니 양쪽에 다양한 땅에 크기를 가진 국가가 많이 있고, 중국이 땅 덩어리 하나는 정말 큰데. 그렇다고 다른 나라 땅들을 막 줄이기는 그렇고. 결국 중국땅을 엄청 줄이게 되죠. 아니 무슨 러시아가 중국땅에 4배인게..말이 됩니까? 실제로 중국이 러시아보다 본토가 클수 있어요. 사회책에 있는 모습 그대로를 믿지는 말아야 해요.
아 완벽하게 이해했어!
영상 내 링크에 더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
처음에는 아하 하다가 항상 ??로 끝남 ㅋㅋ
양의곡률 음의곡률 이건 진짜 아에 감도안오네요 ㅜㅜ
둘이 만날때 너무 포근하세 안긴다 ㅋㅋㅋ
재밌어여
재미를 느끼셨다니 제가 더 기쁩니다
우와 이렇게 쉽게 설명을 해주시다니... 하나도 못 알아듣겠다...
뭐야 이 어려운걸 왜캐 쉽게 설명하는데!!
와 북극점에서 만난다는 거 이후로 하나도 모르겠다 😅
인터넷을 뒤져보고 시간의 역사 몇번을 정독해도 애초에 이해가 안되던데 걍 내 능지가 짐승인가봐..
영상 내 링크 영상에 더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
일단 북극곰을 만난다는거까진 이해했습니다
그러니까 중력이 작용해서 시공간이 휘어진 게 아니라 시공간이 휘어져있기 때문에 중력이 발생한다는 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