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물결 133강 - 도덕경-3 (본존재에 녹아나는 도덕경) /4장:도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현존한다/ 5장:하늘과 땅은 편견이 없다/ 6장:만물을 생성하는 신비한 여인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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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янв 2025
- (4장)
道沖(도충) 而用之或不盈(이용지혹불영).
淵兮(연혜)! 似萬物之宗(사만물지종).
挫其銳(좌기예), 解其紛(해기분), 和其光(화기광), 同其塵(동기진).
湛兮(담혜)! 似或存(사혹존).
吾不知誰之子(오불지수지자), 象帝之先(상제지선).
(5장)
天地不仁(천지불인), 以萬物爲蒭狗(이만물위추구).
聖人不仁(성인불인), 以百姓爲蒭狗(이백성위추구).
天地之間(천지지간), 其猶橐籥乎(기유탁약호)!
虛而不屈(허이불굴), 動而愈出(동이유출)
多言數窮(다언삭궁), 不如守中(불여수중)
(6장)
谷神不死, 是謂玄牝
곡신불사 시위현빈
玄牝之門, 是謂天地根.
현빈지문 시위천지근
綿綿若存, 用之不勤,
면면약존 용지불근
[출처] 마음으로 읽어내는 도덕경/태학사/노자 지음/정창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