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이상인님 드라마보면서 막 따라했던 기억이 나네요.^^ 영동이 고향이라 학생때 국선도 오시는 분들 자주 뵙었는데 국선도가 심신수련 하는 곳이었군요. 어렸을 땐 그냥 종교단체인줄 알았어요.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만나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욕계 6천. 색계18천. 무색계 4천의 존재는 아무리 많이 배웠든 깨딜았든 상관없이 삶이 있고 죽음이 있다. 람타역시 겨우 사람의 한계를 넘어선 존재일 뿐 ...뭐 그 경지도 인간의 수준에선 어마무시하지만.. 다 의미없다. 깨닫겠다는 그 생각마저도 다 비워라. 무무무무無無無無..없고 없으니 없음으로 없다
제겐 바이블 같은 책입니다. 람타 덕분에 카르마란 당연한 것이 아니고, 카르마가 있다고 생각하면 카르마가 있는 것이고, 카르마가 없다고 생각하면 없다고 한 것이 제겐 큰 깨달음이었습니다. 람타처럼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람타가 레무리아인이었다고 했는데, 우주 연대기를 보면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 왕국 얘기가 나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나 연대가 꼭 사실이거나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모두들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람타는 우리에게 특별한 존재다. 많은 선지자들이 인간의 깊은 내면에 존재하는 신성을 말하고 발현을 촉구하였다. 그러나 람타처럼 신성이 육신과 함께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준 사람은 없었다. 그는 인간이라는 존재의 무한한 가능성을 현대의 우리들에게 알리기위해 신이 되어 왔다.
채널링은 텔레파시로 이뤄지는 방식인데 어떤 말이 머리 전체로 울리거나 육체 속 전체로 들리는 소리를 한번이라도 경험한 사람은 채널링이 무엇인지 알게되지요 그래서 편견을 가지고 저것이 대체 무엇인지 분석도 해 보지 않은 무지로서 가치를 절하시키는 사람들이 종종 있긴 하지만 단 한번이라도 메세지를 받는 경험을 하면 다시 절하시키는 얘기는 못 하게 되죠. 이해가 되었으니... 차원이 높은 계에서 들어오는 메세지는 그 내용을 보면 모든 맥락이 논리적인 일관성으로 깊은 정보성의 내용이고 겸손과 박애적 사랑이 메세지 전반을 이끄는 것을 알 수 있죠 위치감을 교묘하게 위장하여 있는 내용의 채널링은 물질계와 가까운 계의 존재일 뿐. 내용을 찬찬히 보면 저런 존재로 부터 오는 내용의 책은 걸러낼 수 있어요 (겸손 사랑 수평이 있는지만 보면 됩니다. 수직의 위치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며 얘기하는데 그렇지 않읏 것처럼 위장하는 교묘함이나 듣는이의 자유의지를 제한시켜 어떠한 선택을 할 수 없도록 하고 두려움을 조금 이라도 형성시키려 하는 내용) 편견 없이 진리를 이해하는 데서 많은 측면으로 접근하여 보는 것이 영성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편견은 스스로 균형을 찾아가야 하는 그 자신의 카르마와 관계되어 있지요 선지자 선각자 구루 등 깨우침을 가졌던 이들은 고대로 부터 내려오는 지혜에 관한 진리의 수 많은 측면으로 기술된 서적들을 공부하며 수행을 동반하여 그 서적들의 내용이 진실임을 경험으로 이해하면서 깨우침을 얻었었죠
저 영적인 존재는 바로 우리의 본질이란 걸 알면 이질감이 덜 할 수도요 우리도 언젠가 이 육체를 벗으면 저들과 똑같은 존재가 되는데... 아니 육체가 있어도 우리는 그런 존재지요 나와 나의 영혼이 하나의 존재이고 그 소통 방식이 채널일 수도 있다는 걸 알면, 이것은 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일 뿐이라는 것도 알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써니즈님 채널을 통해서 람타를 만나니 정말 반갑습니다. 혹시라도 람타의 책을 보시는 분들께서는 아주 오래전에 절판된 책에는 번역 잘못된 부분이 있으니, 새로 나온 아이커넥 출판사 책으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영성책들중에 정말 좋아하는 책인데 써니즈님의 편안한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병이-b8n 로마교황청에 의해 정치적 목적으로 예수님의 진리에 대한 말씀 10가지가 삭제 되었습니다. 그중 하나가 환생, 전생, 윤횝니다. 인간의 영혼이 단일하다면 천국이나 지옥이나 우주 끝까지 영혼으로 꽉 찼을 겁니다. 또한 윤회에 대해 부정하면서 천재라는 말은 어찌 쓰시겠습니까. 우리는 대각성의 시대에 운좋게 태어나 이런 초탈자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거예요. 영혼이 한 번의 생으로 끝이라면 누구는 왜 중이 되고 수녀가 됩니까? 누구는 4살부터 피아노 치고 작곡을 합니까? 왜 누구들은 목숨을 버려 나라를 구합니까? 왜 람타의 말을 우리는 깊이 받아들이고 님은 뱉어내겠습니까?
@@nanarita2030 님께서는 공부를 더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일맥상통하는 얘기를 찾게 되십니다. 아리스토텔레스도 세상은 환상이라고 말하고 있고 심지어 양자역학에서까지 이 우주가 홀로그램, 환상이라고 말한다는 걸 알게 되실 겁니다. 첨부터 부정하고 싶으신 분이 댓글은 왜 다셨는지 의아해지는군요.
@@나신태 님께서는 종교와 신앙의 차이를 잘 알고 계신가요? 종교는 사망권세 잡은 세상임금 마귀의 올무입니다... 구원받을수 없는 철학과 사상과 종교는 절대로 유황불못에 들어가는 심판을 피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마귀를 하나님으로 섬기는 사악한 로마카톨릭 예수회와 교황권의 아젠다대로 꼭두각시 노릇을 하는 일루미나티 와 프리메이슨 들의 최종적인 목표는 기독교 말살이므로 반드시 예수쟁이가 되셔야만 합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에베소서 6장12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님께서는 불신자로 살거나 크리스챤 이 아닌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왜 귀신이 되는지에 대해서 또는 귀신의 정체와 영적존재로서 지음받은 인간들의 영적인 운명에 관한 지혜와 지식과 정보가 전혀 없어 보이시는것 같습니다... 님께서는 영과 혼과 육에 대해서 설명을 하실수 있는지요? 님께서는 양자역학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정확하게 설명 하실수 있는지요? 님께서는 네피림과 생령이 된 아담의 차이를 설명 하실수 있는지요? 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 과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정확하게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하늘에서 뜻이 이루어진 하나님의 의도를 알고 계신가요? 요한계시록 17.18장에는 로마카톨릭 예수회와 교황권이 받게 될 심판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이 아주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산귀신으로 살다가 죽으면 귀신이 되는 이치를 알고 계신가요? 모르신다면 님께서는 미혹케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으로 인해서 귀신의 처소가 되어버린 경우에 해당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스스로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세상임금 마귀에게 탈출하지 못한채 마귀의 밥이되어 마귀의 종노릇 하며 마귀의 군사로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지 못하도록 온갖 방해를 하는 산귀신의 역할에 모든 힘과 노력을 다하고 결국엔 둘째사망으로 나아가는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을 모르고 인생살이를 허송세월 보내는 것이랍니다... 회개는 곧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푸는 믿음이 되는 것이며 마귀를 대적하는 거룩하고 신령한 성령충만한 성도가 가야할 길에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자비와 사랑과 긍휼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신다는 약속의 자기앞 수표와도 같은 것이랍니다... 하나님도 영 이시며 천사도 영 이며. 인간들도 영과 혼과 육이 있는 영적존재이며 영생의 부활에 참예할지 마귀와함께 유황불못에 들어가는 영벌의 부활에 참예할지는 어디까지나 각자가 선택해야 하는 숙제입니다... 이변이 없는 이상 님의 영혼이 천국에서 영생하며 왕노릇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될수있는 확률과 기회는 제로수준에 가깝다고 단정지어 말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의 영혼이 저와같은 예수쟁이가 되시길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능력이라...
인간들은 법에 의해 지배를 당하고 선악을 아는 지혜와 지식이 있어서 비판하고 정죄하며 스스로 하나님의 자리에서 양심이 법이되어 세상 만물을 다스리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대적하고 살아가고들 있습니다... 법에 의해 심판을 받게 되는 운명이 육체에도 영혼에도 모든 사탐들에게 적용이 된다고 합니다... 님께서는 창조주 하나님 에 대한 지혜와 지식이 있으신지요?
@@영병이-b8n 앞에 설명해 주신 내용은 제가 이해할수 없는 내용이라 말씀 드리지 못하겠습니다. 창조주에 대한 지혜와 지식은 진리를 깨달으면 자연스럽게 드러나게되 스스로 알게 됐습니다. 진리란 어이없을 정도로 매우 간단한 것입니다. 진리란 실제하는 것과 실제하지 않는 것을 구분할줄 아는 상태를 말합니다. 실제 하는것은 오감으로 느끼는 모든것입니다. 제 글을 보려고 들고있는 핸드폰 본인의 육체 입고있는옷 눈앞의 건물들 존재하는 모든 것 입니다. 이것들은 만지고 냄새맞고 보고 듣고 그 실체를 확인할수 있는 것들을 말합니다. 너무 당연한 소리라 화가 나실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속에 있는것들은 보도 듣고 느끼고 만지고 이런것을 전혀 할수 없는 것들 입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이런것들에 휘둘리고 울고 웃고 자살하고 고통받고 별걸다 하고 있습니다. 실제와 실제하지 않는 것을 구분하게 되면 생각으로 스스로 제한 하고 있는 것을 알수 있게 됩니다.
@@동이-b1v 네 뭔가 심오한것 같으면서도 2%정도 모자른것 같아서 몇가지 질문 드리겠습니다... 님께서는 영혼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짐승과 사람의 차이를 알고 계신가요 ? 예를들면 짐승은 이성이 없으며 인간들의 단백질 을 위해서 또는 애완용으로 또는 가축을 지키고 돌보는 목양견 같이... 님께서는 진리를 잘못 알고 있거나 진리에 대한 생각과 사고의 체계를 어디서 찾고 찾게 되셨나요? 제가 알고있는 진리를 님에게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이글을 씁니다... 님께서 진리를 알고 진리로 자유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진리를 증거하겠으니 아무쪼록 진리를 아는 지혜와 지식이 있을때까지 저와의 일대일 대화를 지속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부분 영끌 이라고 흔히들 사용하고 있는 영혼에 대한 지혜와 지식이 전혀 없는것으로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교인들도 영과 혼과 육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라고 질문을 드리면 아무도 올바로 답변을 하실수가 없는 경우를 최근 일년동안 매일 확인할수가 있었습니다... 님께서 알고 있는 영혼과 제가 알고있는 영혼에 대한 상식적인 본질이 아마도 많이 다르거나 틀릴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시간은 오래걸릴수도 있으며 진리를 전혀 깨닫고 이해하지 못하고 대화가 끊어질수도 있습니다... 교회를 삼사십년 디녔던 교인들 또한 일평생 진리를 아는 지식이 없어서 결국엔 멸망길로 들어가는 경우가 허다한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일단 님께서 알고 있는 영혼에 대한 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진리는 너무나도 간단하지만 진리를 알고 체험하기 까지는 평생을 노력을 해도 아무런 성과없이 끝나게되는 종교인들을 맗이 보곤 합니다... 하루만에 또는 일주일 정도면 진리를 알고 깨닫고 진리로 자유할수 있으며 진리를 전하고자 용솟음 치는 힘과 행복한 님의 영혼을 발견하게 되실 것입니다... 진리를 아는 첫걸음! 님께서 알고 있는 영혼에 대한 님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영병이-b8n 영혼이란 것도 생각의 영역입니다. 실제 하는건 하나의 영 즉 하나의 의식만이 실제 입니다. 전 누구에게 배우지 안았습니다. 스스로 탐구해 자아를 넘었고 시간과 공간이 없음을 추론했습니다. 가슴속에 존재를 드러낸 사랑의 힘으로 내부 인테리어 공사중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될꺼 같습니다.^^
@@동이-b1v 눈에 보이는 물질세계와 눈에 보이는 않는 영의세계가 있습니다,. 천사들과 타락한 천사장 과 루시퍼 라는 마귀의 부하들이 곧 저승사자들 입니다... 저승사자 는 사람들이 죽기전에 영안이 열린 사람들이 임종 전에 본다고 합니다... 대부분 창조주라고 하는 조물주 하나님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하나님이 어디있냐? 니가 천국지옥 가봤냐 라고 힐난하며 들은채만채 무시하고 업신여기며 경멸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된 것이라면 조상에게 제사상을 차려 주는것이 무슨 소용과 의미가 있겠습니까? 제사 안지낸다고 하면 호적에서 판다고 난리가 날텐데 말입니다... 예수 이름을 모신 거룩하고 신령한 성전된 자기영혼이 아닌 모든 사람들의 영혼이 사망권세 를 잡은 공중권세를 잡은자라고 하는 마귀의 자녀로서 이다음 마귀와함께 유황불못에서 영원토록 고난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살아나지 못한 영혼들이 귀신이 되어 귀신짓을 하다가 마귀와함께 지옥불못에 들어가는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큰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이요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해와 달과 별들을 지으시고 동식물과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 모양따라 남자와 여자로 지으신 하나님을 아시는 일에만 몰두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예배를 통해서 만나게 되시길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 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 아버지 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이심을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이다음 천국에서 영생하며 왕노릇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시기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귀신은 육체가 없는 영적인 인격이며 살아있을때의 자기넋이며 성품과 기질과 인품이 있는 영적존재 입니다... 공기나 전파나 전기처럼 바이러스 나 박테리아 처럼 가시적인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없다고 할수없는 영적인 자기영혼이 곧 귀신입니다... 산귀신으로 살다가 죽으면 귀신이 되는 것입니다... 귀신이 되지 않으려면 반드시 예수쟁이가 되셔야만 합니다... 영혼이 없는 몸이 죽은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 또한 죽은 것이니라... 육체가 없으니 당연히 씨나락 까먹는 이빨이 없어서 불가능 하다는 의미로서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하고있네 라고 흔히들 쓰는 말의 의미도 제대로 모른채 많이들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독자님 사연을 듣는 것처럼 람타님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 좀 묵직했던 책이었는데, 써니즈님 필터를 거치니 한 층 친근하고 편안하게 들립니다. 마지막에 바람이 되는 대목은 다시 들어도 참 멋지네요! 저도 바람이 되고 싶어요! ^^ 오늘도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그들 모두는 말합니다 나는 신이다! 그리고 말합니다 너도신이다! 그러니 우리모두는 평등하다 누구도 나보다 위에있지도 밑에 있지도 않다라고 전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모두는 한마음이다 (한마음=유일신)그러니 우린 내가 나를 해칠 수없음과 나를 해치려하는 너를 깨우쳐야 하니 (우린 행동해야한다고 봅니다 양심과 옛성인의 가르침으로 나(에고)도 가르치고 타인(의에고) 도 일깨워주어야... .) 그리고 그방법엔 양심이 살아있는 사람을 뽑는 선거도 있을것이고, 양심에 따라 어려운사람을 도울수도 있을거이고 ,양심에 따라 뇌물을 거절 할 수도있고,,, 그리고 이를 행하는데는 인의예지가 꼭필요한듯 합니다
"인생은 운입니다" 삶에 진리와 초연함을 느낀 많은 분들의 한결같은 문장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운'은 행운을 뜻하는게 아니라, 운명(karma)을 의미합니다. (단,, 숙명은 아니며, 자유의지의 부정도 아닙니다) 따라서, 세상 모든 성공한 사람들과 행복한 이들은 '운' 입니다. 세상 모든 인간은 우주의 원리(logos) 대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운명은 필연입니다. 우주에 모든 현상은 이유없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부탁컨데, 제발 시간낭비, 돈낭비, 에너지낭비 해가며 '신지학'이나 '채널링' 같은 삿된 뉴에이지 영성에 자신의 영혼을 내맡기지 마세요.. 그러기엔 우리네 삶들이 너무 짧으며 억울하잖아요,, ()()() 오늘도,, 삿된 염체들에 끄달리지 마시고, 아버지 현존에 오롯이 맡기시고 편히 쉬시길..
얼마 전 손목을 깊게 그은 당신과 마주 앉아 통닭을 먹는다 당신이 입가를 닦을 때마다 소매 사이로 검고 굵은 테가 내비친다 당신 집에는 물 대신 술이 있고 봄 대신 밤이 있고 당신이 사랑했던 사람 대신 내가 있다 한참이나 말이 없던 내가 처음 던진 질문은 왜 봄에 죽으려 했느냐는 것이었다 창밖을 바라보던 당신이 내게 고개를 돌려 그럼 겨울에 죽을 것이냐며 웃었다 마음만으로는 될 수도 없고 꼭 내 마음 같지도 않은 일들이 봄에는 널려 있다,, 박준 《그해 봄에》
안녕하세요 배우 이상인입니다
써니즈님 잘들었습니다.
책을 읽고는 있는데 또 음성으로들으니 새롭네요~
우리나라에도 국선도라는 심신수련법이 있답니다.
몸과마음을 동시에 수련하는 성명쌍수 수련.
람타님이 말씀하는것처럼
육체와마음도 진동이라 고차원의 진동으로 바꿀수가 있겠죠.
국선도는 우리선조들이 체계적 과학적으로 밝혀놓은 심신수련법이랍니다~^^
육체와 영혼을 분리해서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육체의 에너지를 배양하여
정신적 영혼적 에너지까지 증강시켜주는 통합적 수행이죠
정충 기장 신명
람타님의 말씀처럼
우리 육체또한 환골탈태하여 새로운 주파수영역대로 진입이가능하다 봅니다~!
늘 여러분 살에 생명의에너지와 영적에너지가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우와.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이상인님 드라마보면서 막 따라했던 기억이 나네요.^^ 영동이 고향이라 학생때 국선도 오시는 분들 자주 뵙었는데 국선도가 심신수련 하는 곳이었군요. 어렸을 땐 그냥 종교단체인줄 알았어요.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만나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이상인 배우님 서울의 달, 출발 드림팀에서 보고 너무 멋졌어요
늘 평안하십시오 화이링
와 제가 보는 유투버를 이상인 형님도 보신다니 신기합니다.하와이대저택에서도 봤었는데 관심사가 같으니 좋네요 건강한 하루 보내십시오🙏
국선도 근처에 도장이 없어요. 예전에 수련했었는데 점점 없어지는듯하니 안타깝네요
60 중반 그간 살면서
수많은 경전을 읽은중에
최고의 경전 이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무슨 책인가요
휴일아침 람타를 들을 수 있어 기분좋습니다
간혹 람~을 부릅니다
언제나 내 옆으로 온다는 것을 느낍니다
나의 영적 스승이자 친구, 언제나 나의 질문에 답해주는 람타... 사랑합니다~~
욕계 6천. 색계18천. 무색계 4천의 존재는 아무리 많이 배웠든 깨딜았든 상관없이 삶이 있고 죽음이 있다.
람타역시 겨우 사람의 한계를 넘어선 존재일 뿐 ...뭐 그 경지도 인간의 수준에선 어마무시하지만..
다 의미없다. 깨닫겠다는 그 생각마저도 다 비워라. 무무무무無無無無..없고 없으니 없음으로 없다
제겐 바이블 같은 책입니다.
람타 덕분에 카르마란 당연한 것이 아니고, 카르마가 있다고 생각하면 카르마가 있는 것이고, 카르마가 없다고 생각하면 없다고 한 것이 제겐 큰 깨달음이었습니다.
람타처럼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람타가 레무리아인이었다고 했는데, 우주 연대기를 보면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 왕국 얘기가 나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나 연대가 꼭 사실이거나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모두들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람타는 우리에게 특별한 존재다. 많은 선지자들이 인간의 깊은 내면에 존재하는 신성을 말하고 발현을 촉구하였다. 그러나 람타처럼 신성이 육신과 함께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준 사람은 없었다.
그는 인간이라는 존재의 무한한 가능성을 현대의 우리들에게 알리기위해 신이 되어 왔다.
20년전에 읽고 완전 전율했던
람타 ~~♡
머가 대단 했나요
우리 삶의 목표를 모두 성취하시길~!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새해도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늘 감사드리며‥ 최고십니다 !🍒
오래전에 읽었던 좋아했던책 람타
다시 꺼내 먼지털고
보이는 곳에 두게되네요
긴 시간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행복한 1시간
책 듣는 1시간
여유롭고 평온한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으아..이해하고 싶다..바람처럼 자유로워져야
될가나..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정말 람타와 써니즈님 너무 잘어울려요
듣기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채널링은 텔레파시로 이뤄지는 방식인데
어떤 말이 머리 전체로 울리거나
육체 속 전체로 들리는 소리를 한번이라도 경험한 사람은
채널링이 무엇인지 알게되지요
그래서 편견을 가지고 저것이 대체
무엇인지 분석도 해 보지 않은
무지로서 가치를 절하시키는
사람들이 종종 있긴 하지만
단 한번이라도 메세지를 받는 경험을 하면 다시 절하시키는 얘기는 못 하게 되죠. 이해가 되었으니...
차원이 높은 계에서
들어오는 메세지는 그 내용을
보면 모든 맥락이 논리적인 일관성으로 깊은 정보성의 내용이고
겸손과 박애적 사랑이 메세지 전반을
이끄는 것을 알 수 있죠
위치감을 교묘하게 위장하여
있는 내용의 채널링은 물질계와 가까운 계의 존재일 뿐.
내용을 찬찬히 보면 저런 존재로 부터 오는 내용의 책은 걸러낼 수 있어요
(겸손 사랑 수평이 있는지만 보면 됩니다. 수직의 위치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며 얘기하는데 그렇지 않읏 것처럼 위장하는 교묘함이나
듣는이의 자유의지를 제한시켜
어떠한 선택을 할 수 없도록 하고
두려움을 조금 이라도 형성시키려
하는 내용)
편견 없이 진리를 이해하는 데서
많은 측면으로 접근하여 보는 것이
영성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편견은 스스로 균형을 찾아가야 하는
그 자신의 카르마와 관계되어 있지요
선지자 선각자 구루 등 깨우침을
가졌던 이들은 고대로 부터 내려오는
지혜에 관한 진리의 수 많은 측면으로 기술된 서적들을 공부하며 수행을 동반하여 그 서적들의 내용이 진실임을 경험으로 이해하면서 깨우침을 얻었었죠
편견은 무지에서 나온다...맞는 말씀이네요
저 영적인 존재는 바로 우리의 본질이란 걸 알면 이질감이 덜 할 수도요
우리도 언젠가 이 육체를 벗으면 저들과 똑같은 존재가 되는데...
아니 육체가 있어도 우리는 그런 존재지요
나와 나의 영혼이 하나의 존재이고 그 소통 방식이 채널일 수도 있다는 걸 알면, 이것은 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일 뿐이라는 것도 알 수 있을 거 같습니다
@@pleia777
네 맞아요.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지요.
자신이 영이란 것을 이해한다면
저런 것을 부정하는 자체가
자신이 영이란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거죠
혹시 람타 화이트북도 걸러내셨나요?
아니라고 이해했지만 잘못 이해했을까봐 여쭤봐요ㅎㅎ
30전에 내가 바람이 되어서 다녀왔어요.
이건 말로는 표현을 하지 못하는 것?
운전중에 들으며 몇시간 달려 왔어요.
나보다 이런 수련을 오래전에 하였다는 것이 경이롭기까지 하네요.
오랜만에 바람이 되어서 한번 만나봐 할것 같네요.
2번 정독했네요~~마음이 불안할때 읽으면 너무좋아요~^^
특히 사후세계에 대한 평온함에..눈물이~
차분한 목소리로 들으니 람타의 이야기가 마음속으로 들어오는거 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긴 글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써니즈님 채널을 통해서 람타를 만나니 정말 반갑습니다. 혹시라도 람타의 책을 보시는 분들께서는 아주 오래전에 절판된 책에는 번역 잘못된 부분이 있으니, 새로 나온 아이커넥 출판사 책으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영성책들중에 정말 좋아하는 책인데 써니즈님의 편안한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에 대해서 올바로 알고 계신가요?
@@영병이-b8n조금만 공부를해도 자신의 질문이 얼마나 어리석은질문인지 알텐데..
긴 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긴 내용을 차분하게 읽어 주어 지금의 제게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감사..
일하면서 듣다가 1시간이나 지난줄도 몰랐어요. 정말 감명깊은 이야기였어요. 가끔씩 다시듣기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죽으시고 죽은자 가운데서 삼일후에 부활하셔서 오백여명의 성도들이 보는데서 하늘에 올리워 가신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 성경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ㅋㅋ
와 빠져들을수밖에없는 이야기와 신의축복과도 같은 써니즈님의 목소리 이어폰으로 듣는데 진짜 오늘 아침의 선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으로 읽어야겠어요!!!
운명처럼 다가온책..
빙의되듯 읽어내려갔던책..
나의3대 멘토가되신 마스터 람타..!
끝내 초탈을 이루고 또이룬 형제들과 만나리라..!^^
써니즈님의 아름답고 잔잔한 음성에 찬사를 보냅니다. 내용이 귀뿐만 아니라 영혼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조금씩 더 나아간 깨달음에 도달하고 있군요 축하드립니다.
람타 정말 감명깊게 읽은 책입니다
지금도 머리맡에 두고 종종 꺼내읽는 책들중 하나입니다
가슴에 울림을 주는 내용이 많아 지인들에게 여러권 사서 나눠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써니즈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님께서는 부처가 대자대비하며 인간으로서
능력이 초월적인 것으로 믿고 계신가요?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대저 이방인의 제사 하는것은 귀신에게 제사 하는 것이요...
님께서는 사망후에 님의 영혼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계신가요?
감명을 준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은 책이 있다고 설푸는 것은 기만이다 역사왜곡도 상당히 심각한 것이고 ! 저자가 누군지 밝혀내야 한다 속지말것, 숨겨진 의도를 모르니까!
@@영병이-b8n 로마교황청에 의해 정치적 목적으로 예수님의 진리에 대한 말씀 10가지가 삭제 되었습니다. 그중 하나가 환생, 전생, 윤횝니다.
인간의 영혼이 단일하다면 천국이나 지옥이나 우주 끝까지 영혼으로 꽉 찼을 겁니다. 또한 윤회에 대해 부정하면서 천재라는 말은 어찌 쓰시겠습니까. 우리는 대각성의 시대에 운좋게 태어나 이런 초탈자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거예요. 영혼이 한 번의 생으로 끝이라면 누구는 왜 중이 되고 수녀가 됩니까? 누구는 4살부터 피아노 치고 작곡을 합니까? 왜 누구들은 목숨을 버려 나라를 구합니까? 왜 람타의 말을 우리는 깊이 받아들이고 님은 뱉어내겠습니까?
@@nanarita2030 님께서는 공부를 더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일맥상통하는 얘기를 찾게 되십니다. 아리스토텔레스도 세상은 환상이라고 말하고 있고 심지어 양자역학에서까지 이 우주가 홀로그램, 환상이라고 말한다는 걸 알게 되실 겁니다. 첨부터 부정하고 싶으신 분이 댓글은 왜 다셨는지 의아해지는군요.
@@나신태 님께서는 종교와 신앙의 차이를 잘 알고 계신가요?
종교는 사망권세 잡은 세상임금 마귀의 올무입니다...
구원받을수 없는 철학과 사상과
종교는 절대로 유황불못에 들어가는 심판을 피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마귀를 하나님으로 섬기는 사악한 로마카톨릭 예수회와 교황권의 아젠다대로 꼭두각시 노릇을 하는 일루미나티 와 프리메이슨 들의 최종적인 목표는 기독교 말살이므로 반드시 예수쟁이가 되셔야만 합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에베소서 6장12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님께서는 불신자로 살거나 크리스챤 이 아닌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왜 귀신이
되는지에 대해서 또는 귀신의 정체와 영적존재로서 지음받은 인간들의 영적인 운명에 관한 지혜와 지식과 정보가 전혀
없어 보이시는것 같습니다...
님께서는 영과 혼과 육에 대해서 설명을 하실수 있는지요?
님께서는 양자역학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정확하게 설명 하실수 있는지요?
님께서는 네피림과 생령이 된 아담의 차이를 설명 하실수 있는지요?
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 과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정확하게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하늘에서 뜻이 이루어진 하나님의 의도를 알고 계신가요?
요한계시록 17.18장에는 로마카톨릭 예수회와 교황권이 받게 될 심판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이 아주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산귀신으로 살다가 죽으면 귀신이 되는 이치를 알고 계신가요?
모르신다면 님께서는 미혹케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으로 인해서 귀신의 처소가 되어버린 경우에 해당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스스로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세상임금 마귀에게 탈출하지 못한채
마귀의 밥이되어 마귀의 종노릇 하며 마귀의 군사로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지 못하도록 온갖 방해를 하는 산귀신의 역할에
모든 힘과 노력을 다하고 결국엔 둘째사망으로 나아가는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을 모르고 인생살이를 허송세월 보내는 것이랍니다...
회개는 곧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푸는 믿음이 되는 것이며 마귀를 대적하는 거룩하고 신령한 성령충만한 성도가 가야할 길에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자비와 사랑과 긍휼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신다는 약속의 자기앞 수표와도 같은 것이랍니다...
하나님도 영 이시며
천사도 영 이며.
인간들도 영과 혼과 육이 있는
영적존재이며 영생의 부활에 참예할지
마귀와함께 유황불못에 들어가는 영벌의
부활에 참예할지는 어디까지나 각자가
선택해야 하는 숙제입니다...
이변이 없는 이상 님의 영혼이 천국에서 영생하며 왕노릇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될수있는 확률과 기회는 제로수준에 가깝다고 단정지어 말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의 영혼이 저와같은 예수쟁이가 되시길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능력이라...
목소리가 참 편안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눈을 뜨자마자 다시 눈을 감습니다.
무지몽매한 자신을 느끼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도 신에게 배우는거 적극지지함.
신이 내게 온후엔 지혜를 얻으니까
신이 어딨나요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1시간에 육박하는 긴 글 읽느라 수고하셨어요. 써니즈님의 정확한 발음과 따뜻한 목소리에 책내용이 머리로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
님께서는 영과 혼과 육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극락왕생이나 천당에 갈수있다고 믿는 믿음이 있으신가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입니다. ^^
인간에겐 어떠한 제한도 없다. 유일한 제한은 스스로 제한 하는것 뿐이다.
제 공부의 근간이된 말입니다. 이 책속에서 찾았습니다.
인간들은 법에 의해 지배를 당하고
선악을 아는 지혜와 지식이 있어서
비판하고 정죄하며 스스로 하나님의
자리에서 양심이 법이되어 세상 만물을
다스리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대적하고
살아가고들 있습니다...
법에 의해 심판을 받게 되는 운명이 육체에도
영혼에도 모든 사탐들에게 적용이 된다고
합니다...
님께서는 창조주 하나님 에 대한 지혜와 지식이 있으신지요?
@@영병이-b8n
앞에 설명해 주신 내용은 제가 이해할수 없는 내용이라 말씀 드리지 못하겠습니다.
창조주에 대한 지혜와 지식은 진리를 깨달으면 자연스럽게 드러나게되 스스로 알게 됐습니다.
진리란 어이없을 정도로 매우 간단한 것입니다.
진리란 실제하는 것과 실제하지 않는 것을 구분할줄 아는 상태를 말합니다.
실제 하는것은 오감으로 느끼는 모든것입니다.
제 글을 보려고 들고있는 핸드폰 본인의 육체 입고있는옷 눈앞의 건물들 존재하는 모든 것 입니다.
이것들은 만지고 냄새맞고 보고 듣고 그 실체를 확인할수 있는 것들을 말합니다.
너무 당연한 소리라 화가 나실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속에 있는것들은 보도 듣고 느끼고 만지고 이런것을 전혀 할수 없는 것들 입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이런것들에 휘둘리고 울고 웃고 자살하고 고통받고 별걸다 하고 있습니다.
실제와 실제하지 않는 것을 구분하게 되면 생각으로 스스로 제한 하고 있는 것을 알수 있게 됩니다.
@@동이-b1v 네 뭔가 심오한것 같으면서도
2%정도 모자른것 같아서 몇가지 질문 드리겠습니다...
님께서는 영혼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짐승과 사람의 차이를 알고 계신가요 ?
예를들면 짐승은 이성이 없으며 인간들의
단백질 을 위해서 또는 애완용으로 또는
가축을 지키고 돌보는 목양견 같이...
님께서는 진리를 잘못 알고 있거나
진리에 대한 생각과 사고의 체계를
어디서 찾고 찾게 되셨나요?
제가 알고있는 진리를 님에게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이글을 씁니다...
님께서 진리를 알고 진리로 자유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진리를 증거하겠으니 아무쪼록
진리를 아는 지혜와 지식이 있을때까지
저와의 일대일 대화를 지속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부분 영끌 이라고 흔히들 사용하고 있는 영혼에 대한 지혜와 지식이 전혀 없는것으로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교인들도 영과 혼과 육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라고 질문을 드리면 아무도 올바로 답변을 하실수가 없는 경우를 최근 일년동안 매일
확인할수가 있었습니다...
님께서 알고 있는 영혼과 제가 알고있는 영혼에 대한 상식적인 본질이 아마도 많이
다르거나 틀릴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시간은 오래걸릴수도 있으며 진리를 전혀
깨닫고 이해하지 못하고 대화가 끊어질수도
있습니다...
교회를 삼사십년 디녔던 교인들 또한 일평생
진리를 아는 지식이 없어서 결국엔 멸망길로 들어가는 경우가 허다한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일단 님께서 알고 있는 영혼에 대한 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진리는 너무나도 간단하지만 진리를 알고
체험하기 까지는 평생을 노력을 해도
아무런 성과없이 끝나게되는 종교인들을 맗이
보곤 합니다...
하루만에 또는 일주일 정도면 진리를 알고 깨닫고 진리로 자유할수 있으며 진리를 전하고자 용솟음 치는 힘과 행복한 님의 영혼을 발견하게 되실 것입니다...
진리를 아는 첫걸음!
님께서 알고 있는 영혼에 대한 님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영병이-b8n
영혼이란 것도 생각의 영역입니다.
실제 하는건 하나의 영 즉 하나의 의식만이 실제 입니다.
전 누구에게 배우지 안았습니다.
스스로 탐구해 자아를 넘었고 시간과 공간이 없음을 추론했습니다.
가슴속에 존재를 드러낸 사랑의 힘으로 내부 인테리어 공사중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될꺼 같습니다.^^
@@동이-b1v 눈에 보이는 물질세계와 눈에 보이는 않는 영의세계가 있습니다,.
천사들과 타락한 천사장 과 루시퍼 라는
마귀의 부하들이 곧 저승사자들 입니다...
저승사자 는 사람들이 죽기전에 영안이
열린 사람들이 임종 전에 본다고 합니다...
대부분 창조주라고 하는 조물주 하나님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하나님이 어디있냐?
니가 천국지옥 가봤냐 라고 힐난하며
들은채만채 무시하고 업신여기며 경멸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된 것이라면 조상에게
제사상을 차려 주는것이 무슨 소용과
의미가 있겠습니까?
제사 안지낸다고 하면 호적에서 판다고
난리가 날텐데 말입니다...
예수 이름을 모신 거룩하고 신령한 성전된 자기영혼이 아닌 모든 사람들의 영혼이 사망권세 를 잡은 공중권세를 잡은자라고 하는 마귀의 자녀로서 이다음 마귀와함께 유황불못에서 영원토록 고난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살아나지 못한
영혼들이 귀신이 되어 귀신짓을 하다가 마귀와함께 지옥불못에 들어가는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큰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이요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해와 달과 별들을 지으시고 동식물과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 모양따라 남자와 여자로 지으신 하나님을 아시는 일에만 몰두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예배를 통해서 만나게 되시길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 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 아버지 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이심을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이다음 천국에서 영생하며 왕노릇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시기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귀신은 육체가 없는 영적인 인격이며 살아있을때의 자기넋이며 성품과 기질과
인품이 있는 영적존재 입니다...
공기나 전파나 전기처럼 바이러스 나
박테리아 처럼 가시적인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없다고 할수없는 영적인 자기영혼이 곧 귀신입니다...
산귀신으로 살다가 죽으면 귀신이 되는 것입니다...
귀신이 되지 않으려면 반드시 예수쟁이가 되셔야만 합니다...
영혼이 없는 몸이 죽은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 또한 죽은 것이니라...
육체가 없으니 당연히 씨나락 까먹는 이빨이
없어서 불가능 하다는 의미로서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하고있네 라고 흔히들 쓰는 말의 의미도 제대로 모른채 많이들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재미있는 내용이네요... 이용의 노래..
나는 바람바람이려오.. 가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바람이 되었다
태풍과 폭풍이 되고 토네이도가 되었다
그러고 나서 나는 산들산들 부는 바람으로 되돌아 왔다
나는 모든것들을 막힘없이 통과하는 신이 되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드디어 람타..ㅜㅜ 기쁘게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저 람타 읽다가 너무 어려워서 포기를 했었어요
다시 시도 해봐야겠어요
람타는 처음 들어 본 인물이네요.
스토리가 정말 아름답고 감동인데
써니즈님의 편안한 목소리로 처음 이야기를 접해서인지 더 여운이 남아요.
이야기속 바람이 더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람타를 채널한 제이지 나이트는 람타의 입양 딸 중 하나가 지금 (소위) 환생한 에너지라고 하더군요
제 베스트 5 안에 드는 책이라 몹시 반갑네요
이 책에서 많은 것을 확인받고 배웠어요
팬이에요
@@MrBoto1
앗! 감사드려요~🤭🥰
람타 읽고있는중인데 ^^ 써니즈님 목소리로 다시 듣게 되다니 너무좋아요. ♥️♥️♥️
목소리가 좋아 듣기 편해요
덕분입니다 ~❤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삶이 의미가 없어지고 있었는데 길이 보이네요^^
좋은인연 감사합니다
자연을 표현하는 부분들이 시처럼 아름답네요. 항상 제 존재가 몸안에 갇힌 빛처럼 느껴졌었는데 그래서그런가 이 이야기는 소설이 아닐거야! 이러면서 잼있게 들었어요 ^^ 읽고싶고 읽어야 할 책들이 쌓이고있네요 ;;
써니즈님 덕분으로 새로운 책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찾아서 읽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을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목소리가 너무 듣기 좋아요~ 졸리지도 않고 알아듣기 쉽고 집중도 잘돼요! 최고!!:)
남한테 피해나 화를 한번도 안 내고 가난해도 즐겁개 사는 사람은 신을 부르면 얼마든지 쉽게 만날수있다 종교는 상관없다. 어차피 하늘에선 모든신은 한마음이다
참으로 멋집니다!
람타 이야기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이야기두손 모와 감사 드립니다.
람타란 인물이 누구인지 존재했던 사람인지 저는 모르겠지만 듣고 있으면 계속 눈물이 나요.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타.,체널에서 몆번을
들었는데
또. 써니님 따뜻한 음성으로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둔지 꽤 되었는데 읽는중인 책이라 더욱더 반갑네요.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자님 사연을 듣는 것처럼 람타님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 좀 묵직했던 책이었는데, 써니즈님 필터를 거치니 한 층 친근하고 편안하게 들립니다. 마지막에 바람이 되는 대목은 다시 들어도 참 멋지네요! 저도 바람이 되고 싶어요! ^^ 오늘도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인간의 행복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진행되고 마음으로 느껴지고 체험이 되는 것인가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알고 싶으오?
진정으로 말이오?
내게 오시오?
진실을 말해 줄터이니.
그런 신념은 있는거요?
얼렁 오시오.
잘 들었습니다 ~^♡^
이책 참 좋아해서 두세번 읽었지요..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멋진요소들을 믹스한 판타지 소설 같아요..충격적이네요.
나는 달빛이~ 달비치라고 읽어야 되는 것을 달비시라고 읽어서 아타깝고 참 아쉽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집어주셔서 감사해요~ㅎ
좋은책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잘 들었습니다 ^^
엄청 흥미있는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지님 감사함니다
어떤 부분은 직접 읽을 때보다 써니님 목소리로 들으니 잘 와닿네요, 감사합니당. :)
정말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오옷. 잘 듣고 갑니다.
만물의 근원이시여... 이 세상의 주인은 바로 나임을 알고있나이다.. 지금의 나의 집은 이 차원임을 알고있나이다...
주말아침 써니즈님 이읽어주시는 람타가
선물이 돼었네요
감사합니다~~♡
긴시간 소중한 가르침
되새길 수 있는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요한 부분 노트에 적어가며
들었습니다.
마음의 평화로 몸은 점점 더 가벼워지고 마스터의 몸에서 광채가 난다는 부분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그들 모두는 말합니다
나는 신이다! 그리고 말합니다 너도신이다!
그러니 우리모두는 평등하다 누구도 나보다 위에있지도 밑에 있지도 않다라고 전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모두는 한마음이다
(한마음=유일신)그러니 우린 내가 나를 해칠 수없음과 나를 해치려하는 너를 깨우쳐야 하니 (우린 행동해야한다고 봅니다 양심과 옛성인의 가르침으로 나(에고)도 가르치고 타인(의에고) 도 일깨워주어야... .)
그리고 그방법엔 양심이 살아있는 사람을 뽑는 선거도 있을것이고,
양심에 따라 어려운사람을 도울수도 있을거이고 ,양심에 따라 뇌물을 거절 할 수도있고,,,
그리고 이를 행하는데는 인의예지가 꼭필요한듯 합니다
고요한 충만함 입니다~^^
써니즈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써니즈님 오늘 처음 방문을 했는데... 편안한 목소리에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인생은 운입니다"
삶에 진리와 초연함을 느낀 많은 분들의 한결같은
문장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운'은 행운을 뜻하는게 아니라, 운명(karma)을 의미합니다.
(단,, 숙명은 아니며, 자유의지의 부정도 아닙니다)
따라서, 세상 모든 성공한 사람들과 행복한 이들은
'운' 입니다. 세상 모든 인간은 우주의 원리(logos)
대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운명은 필연입니다.
우주에 모든 현상은 이유없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부탁컨데, 제발 시간낭비, 돈낭비, 에너지낭비 해가며
'신지학'이나 '채널링' 같은 삿된 뉴에이지 영성에 자신의 영혼을 내맡기지 마세요.. 그러기엔 우리네 삶들이 너무 짧으며 억울하잖아요,, ()()()
오늘도,, 삿된 염체들에 끄달리지 마시고,
아버지 현존에 오롯이 맡기시고 편히 쉬시길..
얼마 전 손목을 깊게 그은
당신과 마주 앉아 통닭을 먹는다
당신이 입가를 닦을 때마다
소매 사이로 검고 굵은 테가 내비친다
당신 집에는
물 대신 술이 있고
봄 대신 밤이 있고
당신이 사랑했던 사람 대신 내가 있다
한참이나 말이 없던 내가
처음 던진 질문은
왜 봄에 죽으려 했느냐는 것이었다
창밖을 바라보던 당신이
내게 고개를 돌려
그럼 겨울에 죽을 것이냐며 웃었다
마음만으로는 될 수도 없고
꼭 내 마음 같지도 않은 일들이
봄에는 널려 있다,,
박준 《그해 봄에》
감사합니다
이건 소설이니까요 ~
람타!!!
오! 써니즈 님!!!
감사드립니다~~
댓글보니 엄청 유명한 책인가봐요
알게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써니즈영상 도 너무좋고 댓글도 전 정말 너무 좋아요^^
목소리가 참 좋으셔요.
안정감이 있으시고~~
공유 할께요~~!!
이렇게 뜻깊은 이야기가 있었다니 거참 감동입니다.
오래전 읽었던 책인데 새롭습니다~~!!
👍👍👍💐🥰💝🌺💖💝💕
써니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아. 책을 읽어주시는 정성은 진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교훈이 가득한 람타의 이야기.. 써니즈님의 평온한 목소리로 들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아름다운 책이 있는지 모르고있었네요. 꼭 곁에두고서 읽어봐야겠어요🍀 모두 사랑가득한 하루 보내시길바랍니다💖
님께서는 어떤 교훈과 어떤
영적인 즐거움과 행복이 있었나요?
님께서는 식용개 문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나도 저런 소설 쓰고 싶다... 무협지와는 또다른 상상력울 준다.
사 두고 왠지 읽히지가 않는 책이었는데 써니즈님 목소리로 들으니 새롭네요. 다시 읽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람타랑 초인생활탐사록 짱~
듣고있다보니 오래전 인도여행때 보았단 가난한 서민들, 원초적 모습을 간직한 인도의 사막과 강이 떠오르네요
그 당시 문자가 과연 있었을까?
문자가 있었다면, 그것을 현재 우리가 해독이 가능한가?
구술로 전해져내려왔나?
그러면, 그 증거는?
왜 우리는 이것을 정통으로 역사에서 인정하지 않나?
하나의 소설로 밖에는........
제이지 나이트라는 분의 채널링으로 나온 책입니다~그 내용도 바로 책 초반에나오구요....
이런 모든 것들이 사실일까??
한국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존재로서 이런 것들이 사실이길 바란다.
이런 긴 서사를 서술설명하지 않아도 난 준비되어 있는데,
그냥 나를 일으켜 주기만 하면 , 난 그냥 믿을 텐데...
람,,세쓰. 태양.
한때는 진실처럼 받아들였으나,
이것은 소설일 뿐 진실이 아니다.
소설은 픽션이건 논픽션이건 사실근원이라는것
항상 느끼는 거지만 책을 참 잘 읽으세요. 목소리나 톤이 오디오북에 최적화되었다고나 할까요? 그쪽일도 함 생각해 보시는 건 어때요?
다시 천천히 읽어보고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수행하는 사람에게는 방해되는 방대한 지식으로 쓴 상업적인 책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