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민(66세) 오페라하우스 teers(5 11d)바라만 보아도 마음 설레는 예술작품?,,/국내 최고의 포켓천국의 명품바위!/ 암벽등반,클라이밍(climbing)김용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окт 2022
  • 등반 이지민(66세)/확보 김찬옥
    포켓의 천국에서 마음 것 오름 짓을 펼치다!
    진안 마이산 오페라하우스 teers(5 11d)
    조물주가 만들어 놓은 거대한 조형물!
    보기만해도 아름다움의 극치!,한국에 이런 곳이 있다니?,
    바라만 보아도 마음 설레는 예술작품?,
    작품속에서 오름 짓의 예술에 빠지다!
    프리클라이밍 국내 최고의 명품바위?!
    마이산 오페라하우스
    (Jinan Maisan Opera House)
    조물주가 만들어낸 거대한 예술작품, 자연바위의 오묘함, 아름다움의 극치!
    오버행의 고난도이지만 홀드가 좋아 중급자~~ 고수들에게 인기 있어!
    전주클라이밍클럽에서 개척
    이승만,최정길,이광민,김덕중,조덕규씨 등 회원들이 개척!
    1997년 1차, 2007년 2차 작업 후 '오페라하우스'라고 이름도 멋지게 지었다.
    최정길씨는 오페라하우스에 ‘인동초’ ‘실업자’‘IMF' ‘마이산탱고’ ‘우리끼리’ ‘초보를위하여’ 등 8개의 루트를 혼자서 개척하였다. 볼트 한 개를 박고 내려오면 허리가 끊어질 듯 아파 한참을 쉬고 나서야 다시 작업에 들어가기를 반복했다.
    전주클라이밍클럽은 할매바위,삼천바위,오페라하우스,대둔산 일대,천등산 등 수백개의 루트를 개척하여 클러이머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도전의욕을 심어주었다.
    오페라하우스는 80% 이상이 오버행 포켓홀드로 되어있어,
    포켓홀드의 천국, 오버행의 포켓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다.
    오페라하우스는 5.10~5.14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루트가 있어 초보자에서 고수들까지 등반을 할 수 있다.
    김용기의클라이밍세상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