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주우재도 멋있는데 차분한 주우재도 멋있네. 예능적 캐릭터로 자존감 엄청 높고 자신감도 높은 사람으로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캐릭터 아니라 사람 자체가 그럴만한 느낌. 물론 잘나야 꼭 저 두가지 특징을 가질 수 있는건 아니지만 개그도 센스도 머리도 체격도 다 갖춘 것 같아 보여서 좀 멋있네요.
두번째 문제의 대충 기하학적인 해결법을 찾아냈어요! 영상 멈추고 풀다보니 가운데 놓는건 진짜 답이 없더라고요. 가운데에 놓지 못하면 가장 체우기 어려운 부분은 겉 태두리와 가운데에서부터 위, 아래, 대각선에 있는 줄들이더라고요 (어떻게 배치하던 그 부분은 다 체워지지 않았어요) 가장 효과적으로 이런 부분을 커버하는 방법이 두 처소를 한 대각선의 양쪽 끝에 놓는 겁니다 (1,7과 7,1네모. 이러면 모든 겉 태두리와 한 대각선이 체워짐). 남는 부분은 체워지지 않은 두개의 작은 세모 모양이었는데, 여기서는 남은 대각선 하나를 커버하면서 아직 체워지지 않은 면적을 가장 많이 커버할 수 있게 각 세모의 가운데에 처소를 하나씩 배치했어요 (3,3과 6,6네모). 이러면 세모의 끝 부분이 체워지지 않는거 같은데, 잘 보면 3,3과 6,6처소가 이 부분도 커버 하고 있더라고요! 이로서 테일러와 매우 다른 접근법과 배치법으로 처소 4개로 7X7네모를 모두 체웠습니다. 마지막 4개의 네모는 나중에서야 체워졌다는 걸 깨달아서 완전히 이론적인 접근법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기하학적 논리성을 기반으로 한 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더 이론적으로 설명 하실 수 있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논리는 없지만 전 7x7 정사각형의 아름다움에 꽂혀 어떻게 하면 아름답게 배치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박경이 초소 4개가 정답일 것 같다는 말을 듣고 정답을 4개라고 가정하고 풀어봤어요. 초소 4개를 7x7 정사각형에 아름답게 배치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다가 가로 세로 직선 한 줄(7칸)에 초소 4개를 한 칸씩 띄워 놓으면 좌우 대칭이 되니 아름다울 것 같더라고요.(=홀수 번째 칸에 초소를 놓기) 그래서 가로 세로 모두 한 칸씩 띄워서 아름답게 배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니 초소를 (1,1), (5,3), (3,5), (7,7) 칸에 넣어보니 모든 칸을 감시할 수 있는 대칭이면서도 아름다운 배치가 만들어지더라고요. 만들고 보니 제작진이 정한 답이랑 똑같네요.
나는 28x66=1848이라 생각했는데 박경은 32x39=1248로 "최소"를 맞춘 차이는 인정하나 그냥 3자릿수에서 답이 안나오니까 4자릿수라는거 그냥 0.1초만에 생각나던데 그게 왜 천재라는 거지. 생각하는게 천재가 아니고 3자리에서 답이 안나오면 4자리라는 걸 생각 못하는게 바보 아닌가?
7×7 초소.. 나만 본래 정답으로 풀었나?? 모서리 부터 3×3으로 줄이니 가운데가 남고 그럼 한칸만 더 가보자 하고서 4×4를 한군데 칠해놓고, 상하 좌우로 하면 겹치는게 많으니 최소한 겹치는 부분인 대각선에 4×4를 하고 나니 남은게 모서리 와 대각만 남음. 이러면 바로 양 모서리가 눈에 확들어 오면서 유레카! 저 공식 대입하자마자 바로 풀었다 ㅋ 요는 가운데서 펼쳐지는게 아니라 모서리에서 부터 놓치지 않고 오는식으로 가면 아주 쉽게 되든데
편안한 주우재도 멋있는데 차분한 주우재도 멋있네. 예능적 캐릭터로 자존감 엄청 높고 자신감도 높은 사람으로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캐릭터 아니라 사람 자체가 그럴만한 느낌. 물론 잘나야 꼭 저 두가지 특징을 가질 수 있는건 아니지만 개그도 센스도 머리도 체격도 다 갖춘 것 같아 보여서 좀 멋있네요.
오! 주우재 대단하고 매력있다.
와 개소름이다 3자리가 아니라고할때 ㄹㅇ 지렸다
난또뭐라고…개소름까진…
일시 정지 눌러놓고 저도 풀어봤는데, 그 정도 까진 아니었던데...
에휴...소름 안돋아서 잘나셨네요..ㅋㅋ
님들은 정지시켜놓고 그냥 집에서 혼자하는거고 저사람은 스튜디오 많은 사람들 사이 카메라앞에서 누가 먼저 풀지도 모르는 긴장감 속에 심지어 방송이라 오디오도 채워야하는 환경에서 했다고 생각하면 소름끼칠만한데
@@모비-g8l ㄹㅇㅋㅋ
주우재 진짜 멋있다 와 나는 어떤 삶을 살아온거냐 ㅠ
두번째 문제의 대충 기하학적인 해결법을 찾아냈어요! 영상 멈추고 풀다보니 가운데 놓는건 진짜 답이 없더라고요. 가운데에 놓지 못하면 가장 체우기 어려운 부분은 겉 태두리와 가운데에서부터 위, 아래, 대각선에 있는 줄들이더라고요 (어떻게 배치하던 그 부분은 다 체워지지 않았어요) 가장 효과적으로 이런 부분을 커버하는 방법이 두 처소를 한 대각선의 양쪽 끝에 놓는 겁니다 (1,7과 7,1네모. 이러면 모든 겉 태두리와 한 대각선이 체워짐). 남는 부분은 체워지지 않은 두개의 작은 세모 모양이었는데, 여기서는 남은 대각선 하나를 커버하면서 아직 체워지지 않은 면적을 가장 많이 커버할 수 있게 각 세모의 가운데에 처소를 하나씩 배치했어요 (3,3과 6,6네모). 이러면 세모의 끝 부분이 체워지지 않는거 같은데, 잘 보면 3,3과 6,6처소가 이 부분도 커버 하고 있더라고요! 이로서 테일러와 매우 다른 접근법과 배치법으로 처소 4개로 7X7네모를 모두 체웠습니다. 마지막 4개의 네모는 나중에서야 체워졌다는 걸 깨달아서 완전히 이론적인 접근법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기하학적 논리성을 기반으로 한 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더 이론적으로 설명 하실 수 있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영상 더 보니까 제가 그린 답이 제작진이 준비한 답의 거울버전이네요! 참고하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논리는 없지만 전 7x7 정사각형의 아름다움에 꽂혀
어떻게 하면 아름답게 배치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박경이 초소 4개가 정답일 것 같다는 말을 듣고
정답을 4개라고 가정하고 풀어봤어요.
초소 4개를 7x7 정사각형에 아름답게 배치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다가
가로 세로 직선 한 줄(7칸)에 초소 4개를 한 칸씩 띄워 놓으면 좌우 대칭이 되니 아름다울 것 같더라고요.(=홀수 번째 칸에 초소를 놓기)
그래서 가로 세로 모두 한 칸씩 띄워서 아름답게 배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니
초소를 (1,1), (5,3), (3,5), (7,7) 칸에 넣어보니 모든 칸을 감시할 수 있는 대칭이면서도 아름다운 배치가 만들어지더라고요.
만들고 보니 제작진이 정한 답이랑 똑같네요.
진짜천재다 진짜
박경씨가 정말 머리가 좋긴 하네요.....
가장 쉬운 방법 중에 하나는 가운데 줄에 O -- -- O O O -- 이렇게 배치하는 것과,
주대각선 위에 -- O -- O O O -- 이렇게 배치하는 것이 있습니다! 한 줄에 모두 배치해도 가능하다는 것이 신기했네요.
오 저도 그렇게 풀어서 바로 나왔는데ㄷㄷ 제가 천재인줄 알았는데.. 이미 이렇게 푸신 분이 있었다니!!
와... 와... 재치만점...
주우재 멋지다
15:41 전현무 너무 우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4개가 최소개수라는것을
연역적으로 증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영상에선 그냥 귀납추론으로
끝난것이니 연역적으로 3개는 불가능하다는것까지 수학적으로 증명해야 완결성있는 찐정답이 되지않을까 싶어요
공식만들자고 죽치고 있는게 목적이 아닐텐데요 ㅋㅋㅋㅋ 그건 교수님들께 가서 배우세요 ㅉㅉ
@@vamossemangat8787 본인 머리가 비었다는걸 증명 ㅉㅉ
@@vamossemangat8787 맞는 말 하셨는데 왜 열폭이노 게이야 ㅋㅋㅋ
원래 뇌섹남은 연역적 증명 안하고 무지성 때려넣기 하긴 함ㅋㅋㅋ
@@entp329 진짜 시발 놀자판에서 퀴즈문제 내는데 이딴소리하면 ㄹㅇ 개찐따같을거같음
그냥 말섞고싶지도 같은 자리에 있고싶지도 않은 인간이다 ㅋㅋㅋ
주우재 저때 잘생겼네
문제의 답을 알게되서 편안하고 영상 다본 후 영상길이를 보고 더 편안해졌다.
33:33
주우재 뭐야??왜 움직이는걸 싫어하는지 알겠다... 머리를 이렇게 쓰는데... 에너지가 남아나겠냐고... ㅋㅋㅋ
생각해봤는데 뇌크러시는 뇌가 박살난거 아님?
두번째 문제 2초만에 제작진이랑 똑같이 풀었다 ㅋㅋㅋ
지석님!
그래요? 네에~ 심사를 해야 하는군요~
감히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 ...
홍공은 주우재가 다 올렸다
박경 baam할때 진짜 뱀 이모티콘 나오는거 넘 귀욤ㅋㅋㅋ
재밌다
알고리즘 문제를 이렇게 내네ㅋㅋㅋ
0:03 문제 뭐같이 줬네 ㅋㅋㅋㅋ
시청자들한테 보여주는 큰 문제 보고 풀고 있었는데
답 보면 천의 자리에 1 들어갈 자리는 전혀 없고 오히려 백의 자리가 1이라고 생각될정도로 중간에 크게 띄워져 있어서 백의 자리가 1이라고 생각함
정사각형 6.5짜리 4개쓰면되는거 아닌가
이장원 씨 성량 ㅋㅋㅋㅋㅋ
이런 주우재가 런닝맨 나가서 양세찬한테 털리는 ㅋㅋㅋ
이장원 왤케 ㅋㅋㅋ열등감 쩔어
난 이
프로그램 문제들 수준이 너무 ... ㅋㅋ
그저 넌센스 저런데 발달된 사람들은 빨리빨리 답이 나오지
처음부터 말했던 7×7, 6×6 그대로네
아 첫문제 중복조합 H들어갈즐알고 계속 찾아봤는데 1 추가하는거였네 ㅋㅋㅋㅋ
첫번째 문제 너무 노가다라서 힘들었음 ㅠㅜ
앞에 1이 있겠다까지는 생각을 했는데
뭐야 마지막문제 나 어케 풀었지
이거 앞부분에 게스트분이 어떻게 풀었길래 ㄱ계속 이러나여 궁금궁금
뒤지게 까불었나봄
@@유지아-w5z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
게스튼데도 많이 맞혀서 그래요ㅎㅎ
19분19초
4 라고?
군대를 초소라고 하냐..
도로+건물 카메라 국적 배열 다르다.
4자리까진알았는데 답을 너무 늦게찾음ㅠ
전현무는 문제적남자에서 제일 비호감
피곤해보이는 얼굴에 미간찌푸리며 질투와 욕심 심술이 심하고 재치있고 웃음나게 하는게 유머로 느껴지지않고
정색하게됨 꼴뵈기싫음 실력도 그닥이고 저기 나올 실력은 아닌것같음
DP문제 특집이네
주우재 넘 귀여워요^^
전현무 문제 5분만에 품 다들 너무 어렵게 생각했는듯 모서리 채우면 일단 무조건 박스 채워지니깐 박스 가둬놓고 안쪽 채울생각 바로했는데 풀렸는데 ㅎㅎㅎ 나 은근 천재일지도?
관점의 차이지 관점엔 난이도가 없다 게이야
저 문제를 완전히 풀려면 3개 이하로는 불가능하다는 것도 증명해내야됨
마음이 편해서 그런지 앞에 1이 들어간다는건 첨부터 알고 봤는데ㅎㅎ
믿는건 자유지만 난 저 문제 첨 읽고 그럼 세자리가 아닐수도있겠네 라는걸 떠올렸음
23분26초
16~19
13x13 =169인데
169개에맞게끔 숫자대입하면 그게맞는거아니냐?
그럼9개가능한데
가운데는 4밖에 안된다구요.
가운데 6이면 가운데가 가로 세 줄
@@dandychopper 마지막 문제 말하는것 같은데요...
저도 169를 144+25 같이 제곱수들의 합으로 나눠서 해보려했는데 모양때문에 복잡해지더라구요
그 9개가 합쳐졌을때 13*13으로 모이냐가 핵심이죠 다 더했을 때 169인가 각 변의 합이 13에 맞춰지는가 등등 수학적으로 접근하면 고려할것이 너무 많아져서 계속 조합해보는게 가장 나은 방법일듯 싶네요
@@imnotzzan 직접은안되는거아는데 수학적으로 왜안되는지 이해가잘안됌.
와 박경 개소름
13분13초
최소 13일듯.
아니면 7일듯
경이 학폭만 아니었어도 ㅠ
헐 학폭?개충격이네
저 똑똑한 머리를 나쁜 짓에 써버리니 아깝기보단 불쌍함
저분 왜이리 까이는거지
서로 티키타카 하는거죠
그냥 방송에서 재미로
앞에서 너무 잘해서 견제하는거죠ㅋㅋ
서로 주거니 받거니!
전 재미있어요^^
주우재 실력도 있고, 은근 매력이 있는!
살짝 심하긴한데
짜증나게 물건 바꿔놓고 폭행질 짜증남.
36일듯
하프 타임 유사 값
최솟값이 뭐냐..
이거 영상 시간 일부로 33:33?
어쨌든 전현무는 왜 문남에 있는걸까?
나이땜에 그렇지 연대에 아나운서 3사 다통과함 머리 좋음
9개가 되네
23 x 23 = 529 는 안되는 건가요? 내가 이상한건가..
세로를 지웠을때 가운데 1개만 남아 있는 숫자는 4밖에 없음
닉값 ㅋㅋㅋ
항아리 문제 저런식으로 하면 마지막은 16리터 남으니 안되는거 아닌가요?
어리고 이쁜 걸그룹들로만 조아하는, 약간 변태끼 잇는 비호감 현무. ㅡ 남 게스트나 못생긴 여 게스트한텐 무자비할 정도로 막 대하고. 슬슬 짜증남. 이래서 유재석 신동엽이 훨씬 오래도 가고 몸값도 더 높은거엿으.
나는 28x66=1848이라 생각했는데 박경은 32x39=1248로 "최소"를 맞춘 차이는 인정하나 그냥 3자릿수에서 답이 안나오니까 4자릿수라는거 그냥 0.1초만에 생각나던데 그게 왜 천재라는 거지. 생각하는게 천재가 아니고 3자리에서 답이 안나오면 4자리라는 걸 생각 못하는게 바보 아닌가?
21:40 저거 6.5×6.5짜리 정사각형 4개 하면 됨.(문제에 소수점이 안된다고는 안써있으니까)
맞긴 한데... 이걸 맞게하면 앞으로 모든 문제가 엄청 구질구질해질 수 있음.
다시보니 7.5x2 =15네..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6.5가 맞음
1칸짜리를 정확하게 반으로 나눌수있음?? 정확하게 나눌수 없어서 저런문제에선 0.5는 성립 안됨
문남 문제가 다 이딴식이라 가능함 ㅇㅈ
존나 찐따같음 ㅋㅋ
7×7 초소.. 나만 본래 정답으로 풀었나??
모서리 부터 3×3으로 줄이니 가운데가 남고
그럼 한칸만 더 가보자 하고서 4×4를 한군데 칠해놓고, 상하 좌우로 하면 겹치는게 많으니 최소한 겹치는 부분인 대각선에 4×4를 하고 나니 남은게 모서리 와 대각만 남음.
이러면 바로 양 모서리가 눈에 확들어 오면서 유레카!
저 공식 대입하자마자 바로 풀었다 ㅋ
요는 가운데서 펼쳐지는게 아니라 모서리에서 부터 놓치지 않고 오는식으로 가면 아주 쉽게 되든데
근데 첫문제 62*2e=124e 해도 되지않을까요
최솟값이라니까 아닌듯
@@웃는꿀벌-c7b e값이 2.~이라서 3자리수로도 가능함
계산기에서 대문자E는 거듭제곱 지수를 나타내는거라 최소값이 아니게 될거고 오일러수e는 E랑 표기가 달라서 오일러수e라고 하는건 억지같아요...
@@ffsd6903 좀 억지지만 소문자 e를 만들 수 있긴 해요.. ㅋㅋ 9 좌우 반전 시킨 느낌으로
진짜 창의적이였다
잘생긴 이윤석
문제 추리 해독 설 좀 잘 하던가...
정사각형 문제 6.5 짜리 네개하면 안되나요
ㅇㅇ안됨
나만 그생각 한거 아니구나 ㅋㅋㅋㅋ
근데 정수라는 조건이 없는데 출제오류 아닌가 ㅋㅋㅋ
4자릿수까지는 생각했지만 곱셈을 못했다
나 진짜 바본가ㅋㅋㄲ
2인 ㅋㅋㅋ
첫문제.. 최소값이면 32×20=640 안되는건가요
0이 되려면 가운데 가로줄이 없어야합니다!
첫번째 문제
3x2=9-3
이러면 안되나?
문제는 두자리 정수를 곱하는 걸 물어본거에요
아으! 좀
0이 안되잖아요
하.. 시발 경민이형!!!!
22×11=242
ㅂㅅㅋㅋ
11이 안돼요
게스트분 건방 떠는 컨셉인가요?
주우재는 말투랑 행동이 좀 밉상이네
?
처도랏나 ㅋㅋ 줘패뻘라
그따구로 살지마라 니 댓글 적같이 처 달았더라 ㅋㅋ
박 찐따 였노
그냥 13×13 으로 1개 넣었는데....
작은 정사각형이라잖아요...
‘보다’ 작은 정사각형
최솟값이 천의 자리가 나오냐? 억지 주장
증명을 하고 씨부려라 좀 억지면 니가 찾아서 반박을 하면 되는 거 아님?
실제로 모든 경우의 수 다 때려넣으면 4자릿수 해야 최솟값임... 답 가운데 4 넣고 나머지 2,3,5,6,8,9 넣으면서 경우의 수 맞춰보세요.. 억지 아닙니다
게스트 왤케 설레말이 심하냐 꼴볼견이네
아 첫문제 중복조합 H들어갈즐알고 계속 찾아봤는데 1 추가하는거였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