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월의 광주가 2024년 대한민국을 구했습니다. 한강 작가님의 소년이 온다가, 영화 서울의 봄이.. 우리를 각성시키고 도운 것 같습니다. 과거 민주화 운동으로 민주주의를 선물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추운 아스팔트 도로 위에서 자리를 지켜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의도에 처음 모일 때는 이 노래들을 잘 몰랐습니다. 그저 부모님이 몇번 부르시던걸 기억하고 있었을 뿐.. 그러나 이제는 저도 그렇고 저 광장에 모인 모든 세대의 사람들이 다 따라부를 수 있게 되엇네요.. 제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흥얼거리니 부모님이 좋아하시더군요. 어쩌면 이 노래를 모르고 사는 것이 더 행복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서로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기성세대 분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 것이 한편으로는 기쁘고 벅차오릅니다.
저는 79년생 98학번 입니다 저희 세대만해도 민주화운동을 역사로만 알고 있었지 투쟁을 몸소 경험하진 않아서 청년시절엔 잘 몰랐습니다 임을향한 행진곡을 이렇게 자세히 진중히 들어본적이 없었어요 이런 가사였구나 정말 듣는 내내 눈물이 멈추질 않았습니다ㅠ ㅠ 우리가 민주화 된 국가에서 많은 걸 누리고 평화롭게 살게 된 건 많은 선배님들과 열사들의 희생 덕분이란 걸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산자여 따르라~~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모든 국민이 하나되어 앞으로 나가면 대한민국은 살아움직입니다.
젊은 동지들 든든하고 희망이 보이네요.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홧팅~🎉🎉🎉
젊은이들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가슴이 쿵하네 70넘은 나에게는 정의가 살아 함께합니다. 함께 합니다❤
70넘어도 정신못차리는인간이있다는게놀랍다 박정희대통령의국민교육헌장 하루1000번식암기하고 국익 국가관이나
되세기거라 자유대한민국헌법파괴자들아 반중 멸공
건강하게 오래 사셔서 소중한 한표 오래오래 나라를 지켜주세요 어르신
눈물난다.. 광주는 44년간 혼자였다... 이제야 전국민이 광주를 알아주는구나
맞습니다.
이제라도 간첩이라는 말이라도 안 듣길 바래요
알아주면 고맙겠지만
제발 욕하는 사람들이라도 없으면 좋겠네요.
악성댓글들볼때마다 분노하고.설명하고
몇십년을 그렇게 살다
지금은 지쳐서 감정도 없어졌네요
외로우셨을 기분 감히 헤아리지도 못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mcs1204 한걸음 또 나아가야죠 지금은 80년처럼 막히고 단절되지 않았으니까요. led촛불은 바람에 꺼지지 않습니다
집회에 나갈수없는 24시간 자영업자입니다. 유투브보면서 손을들고 노래따라부릅니다. 도움이 못되서 미안하고 응원합니다.
귀하의 마음이 함께합니다 💙💙💙💙
마음이 중요하죠 요즘 자영업힘든데 힘내세요
저도 님과 같은 1인입니다.
젊은이들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저 또한 나가고 싶은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못 나가네요. 한 목소리 한 촛불 보탬이 되고 싶은데... 추위와 냉기가 서린 바닥에 앉아 응원봉 흔드는 국민 분들.. 함께 할 수 없음에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괜찬습니다. 그렇게 해주시것만으로도 현장에 와 계시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이노래를 불러야 하는 지금의 대한민국 현실에 눈물이 나네요.
그러나 국민이 반드시 이깁니다.
시대의 아품이 만들어 낸 명곡 중 명곡입니다.
그니깐요 44년만에 이노래를 또 들을꺼라곤 그 누구도 몰랐을꺼예요. 기가찹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진정한 애국자들 다 모이셨습니다. 우리 청년들 에게 더욱 감동받았습니다.민주주의는 남이 지켜주길 바라는게 아니라 내가 지켜내는것이지요.
20대에 부르기 시작했던 노래를 60이 되어가도록 부르고 있을줄이야!
윤석렬을 하루빨리 파면하고 구속하라!!!
저와 동시대를 사는듯하네요? 전 65년생 광주사람입니다만 젊지못한게 오직 한입니다. 건강하시고 후세에 더 밝고 따듯한 세상을 열어주십시다
ㅠㅠ 감사합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정말 20대 부르던 노래가 저도 60대 다시 부를줄 몰랐어요 😢
ㄷ
지금이 더 슬픕니다
윤석열 체포!
국민을 군대로 위협하는 자는 용서 없습니다.
20대 거리에서 체루탄에 눈물흘리며 계엄해제 외쳤던 60대 중반입니다. 그대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고생많으십니다.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 주시고 대한민국의 후손들에게 가장 소중한 민주주의를 남겨주신 유산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국힘전부 해체하라
진짜 이자 국짐들을 해체 해야되는데 전혀방법이 없군요?
80년대 광주 5.18민주항쟁의 불씨를 밝은 응원봉으로 높이 밝혀 든 이 나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수고 하시는 많은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1980년 5월의 광주가 2024년 대한민국을 구했습니다. 한강 작가님의 소년이 온다가, 영화 서울의 봄이.. 우리를 각성시키고 도운 것 같습니다. 과거 민주화 운동으로 민주주의를 선물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추운 아스팔트 도로 위에서 자리를 지켜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여러분~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는.젊사람들이있어서.좋아요.추운데고맙고감사해요.윤석렬구속.파면해야되요
승리합시다
몸에 전율이 흐르는듯
102030 다들 감사합니다
이나라에 희망이 있습니다
그곳에 모인 모든 애국자들
감사합니다
이할멈도
마음은 그곳에
있습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꼭한번 이할멈도
참석하고싶어요.
할머니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는 지역구에서만 참가 하는데 서울도 가고픈 마음 굴뚝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ㅜ
젊은이들이여. 우리 국민들 그대들이 있기에 희망이 보입니다 지금에 이 현실이 화나고 눈물납니다
우리나라 두번째 국가는 임을 위한 행진곡 이다.
아 코끝이 너무 찡하고 나오는 눈물을 도무지 제어 할수가 없네요~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아 슬픈 대한민국 현실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제 기능을 정상적으로 할수 있도록 깨어있는 시민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앞서서 나 가니 산자여 따르라~ 그 어떤 구호보다 가슴을 후비네
원곡의 가사는 "앞서서 가나니 산자여 따르라" 라네요.
5.18 광주 항쟁 이후 전두환이 정권을 잡고 구전으로 전해지다 보니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로 변형 돼 불리워 졌다고 하지요.
원곡의 가사가 더 처연합니다.
너무 가사가 슬퍼요
눈물이 나요 고등학교 하교길에 언니오빠들이 체루탄까스에 도망다니던 모습이 선하네요 지금의 자유를 누리는것이 그때 그분들의 희생이 있었기때문이죠
추운데 이나라를 위해 싸우신 그대들이 우리의 자긍심입니다!!!
젊은 우리 애국지사들~~
추운데 엄 고맙고 사랑합니다.
적극 응원합니다.
홧팅~❤❤❤
눈까지 내리는 추운 곳에서 열정으로 냉기를 데우는 그대들이여, 정말 고맙습니다~!
가슴이 뜨거워지고 코끝이 찡해지는 노래
백기완 선생님 보고 계신가요?
예쁜 젊은이들
애국자네
미안하다 추운길거리에 나가서 싸우게해서
중학생인데 시위에 참석하고싶습니다 근데 충청도라 못가네요 죄송합니다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을 기다리고 헌법재판관 임명을 기다리고 김건희 특검법도 기다리겠습니다
대전으로와용
그대들~~~~~~~~~~~~ 고맙습니다~~~~~~~~~~우리 국민이 배후 입니다~~~~~~~~~~~끝없는 ~~~~~~~~~~~~~~~~힘 입닌다
노래도 잘하고 응원도 잘하고 멎있음 힘내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애국시민 여러분
저도 K-pop세대이긴 하지만 집회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많이 불렀으면 좋겠어요. 이 노래를 부르면 결의가 더 굳건해지는 기분이 들거든요.
20대때 부르고
60이 거의 다되어
또 부르게 되네요
젊은이들 보니
미안하고
슬프면서도
희망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윤석열 탄핵합시다
대한민국의 미래
젊은이들에게 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산자여 따르라~~🎉🎉🎉
가슴 이 먹먹하내요 ,
노무현 대통령이 제일 좋아했던 노래..
88년 학교 앞 집회에서 수도 없이 불렀던 노래..
"국회 과반에 찬성하면 계엄을 해제해야 한다"
독재항거 투쟁에서 희생당한 선배들이 얻어 낸
헌법조항 입니다. 민주주의는 공짜가 아니다.
젊은이들도 알았으면 합니다.
감동적입니다 😢세상에 이런일들이 어떻게 또😢
추운 날에 애쓰시는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끝까지 싸워봅시다!!!!!
우리절은청년들 아주아주대견합니다
윤석열의 무도한불의를보고
파면과구속을외치는 젊은 친구들
멀리서나마 적극지지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절은친구들
우리의일상이회복되고
편한해지면 자랑스런우리젊은
친구들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좀 이른 시간에 다녀왔습니다. 아침이슬을 따라 부르며 눈물이 나더군요..20대에 최루탄 맞으면서 이룬 민주주의 .. 이제와 다시 찾기 위해 이렇게 모여야 하는 현실...
눈물나요
악은 선을 이길수 없습니다!
저곳에 계신 자랑스러운 우리 국민들 감사합니다
이것이 바로 국민의 힘이다. 대한민국 만세! 국민을 아주 우습게 봤어
추운 날 이렇게 감동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멀리서 저도 응원 합니다
대한민국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먼 곳에서나마 노래 따라 불러봅니다
나라를 대통령이라는 인간이 망가뜨리고 국무나 국힘 반성도 안 하고 눈물납니다
그래도 희망을 가질 수 있는건 여러분덕분입니다
후원합니다 갈수없어 죄송한 맘에 조금 덜 먹고 후원해요
감사합니다 😊
그냥 이노래 들으몃 눈물이나...
한덕수는 조선시대 모사꾼 한명회였네요. 죽은 후에 목이 잘리는 부관참시 됐지요. 윤석열의 결과는 파면! 사형선고! 집행과 내란당 해체! 내란공범자들 전원 능지처참시켜야 하지요. 또다시 이러한 역사를 반복하지 않도록 후세들에게 교훈으로 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한분 한분 표정들이 너무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눈물이나네요
집회참가자님들
감사합니다
또 미안합니다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모두가 건강하시니
이나라 지켜질겁니다
또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1987년 호헌철폐 독재타도!!! 외치며 6.29 선언으로 민주화가 가까이왔다고 얼싸안고 기뻐했던 날이 떠오릅니다. 어리석고 사악한 윤 건 몰아내고 정의로운 세상에서 정상적으로 살고싶습니다.
온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이 노래 듣거나 부를땐 가슴이 먹먹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여의도에 처음 모일 때는 이 노래들을 잘 몰랐습니다. 그저 부모님이 몇번 부르시던걸 기억하고 있었을 뿐.. 그러나 이제는 저도 그렇고 저 광장에 모인 모든 세대의 사람들이 다 따라부를 수 있게 되엇네요.. 제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흥얼거리니 부모님이 좋아하시더군요. 어쩌면 이 노래를 모르고 사는 것이 더 행복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서로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기성세대 분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 것이 한편으로는 기쁘고 벅차오릅니다.
이노래만 나오면 그냥눈물이 주루룩
떨어지는 60대 입니다ᆢmz세대
그대들이 있으니 마음이 든든합니다
당신들의 열망과, 열정이 나라를 바르게 일으켜 세워질것입니다.
산자여 따르자
. 눈물나게 하는 노래 다시는 이노래가. 가슴을 아프게 안해서면 했는데. 미친대통령이 나라를 망치려하네. 추울텐데 건강조심하세요. 모두
지금 딱 맞는 웅장하고 애국심넘치는 노래
바위처럼
대학교 때 늘 부르던 노래에요
이 추운 날씨에도 집회에 참석하신 우리 민주 시민들 정말 눈물나게 고맙고 사랑합니다.ㅠㅠ
밑에 제 글에 가죽장갑이라도 착용하시고 참석하세요 너무 추워요 ㅠ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납니다. .
목숨바친 애국자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애국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 ㅜㅜ
추운날씨에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응원봉을 들고 싸우는 젊은이들!.
구세대로서 그저 감사합니다.
이 나라 희망입니다.
결코 잊지않겠습니다.
우리의 희망봉입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젊은이들도 한번 들으면 의외로 빠지는 노래.
경북예천에 거주합니다.마눌님이 지난달 부터 암투병중이라 촛불대열에 함께하지 못합니다. 작은금액이나마 계좌이체 했습니다
힘내세요~완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마음이 모아지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사모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꼭 쾌차하세요
힘내세요 제 친구도 예천에서 아주 열심히 민주주의를 위해 활동하고 있어 반가움에 응원의 글 남깁니다.
힘내세요 제 친구도 예천에서 열심히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서 응원의 글 남깁니다.
오늘집회 갔다가 지금 집에 들어왔네요 젊으신 청소년 ,청년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눈물납니다 ❤
감사합니다 동지들
후원으로 함께 힘을 보탤게요
감사합니다
민주주의가 만들어주신 민주운동가들~
앞서서 나가리 산자여따르라~
대학때 정말 많이 부르고 끌려가서 지하에서 죽을뻔 했다. 정말로 산천은 안다
많이 감동입니다
저는 미국에 사는 70넘은 노인 한국을 사랑해요 승리하세요
기도합니다 안타까운
우리 동포들 힘내세요
그곳에있는모든시민애국자분들.감사드립니다.참석못해죄송합니다애국자님들감사드려요.반란동조들모든천벌받아야함
87년 타는 목마름으로 독재타도 호헌철폐를 외치던 85학번입니다.
그 시절 출정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아직까지 부르게 될 줄을 몰랐네요. 모두 힘냅시다
나이덜어서 지금님을위한행진곡을 이처럼가슴아프게외쳐보기는참 ......가슴이먹먹합니다 다들건강하셔서 끝까지목터지게노래하고 투쟁합시다
젊은 청춘이 촛불이다
저는 79년생 98학번 입니다
저희 세대만해도 민주화운동을 역사로만 알고 있었지
투쟁을 몸소 경험하진 않아서 청년시절엔 잘 몰랐습니다
임을향한 행진곡을 이렇게 자세히 진중히 들어본적이 없었어요
이런 가사였구나 정말 듣는 내내 눈물이 멈추질 않았습니다ㅠ ㅠ
우리가 민주화 된 국가에서 많은 걸 누리고 평화롭게 살게 된 건
많은 선배님들과 열사들의 희생 덕분이란 걸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광주여 영원하라 🎉🎉🎉
우리 젊은이들 고맙고 사랑합니다🎉🎉🎉70바라보는 할머니가^^
민주주의 노래는 평생잊지못할 민주주의 노래입니다.구속하라 체포하라 체포하라 체포하라 화이팅 화이팅
이번 내란과 군사반란의 완벽한 처단이 있은 후 새로운 민주정부에서는 반드시 국가를 애국가에서 임을 향한 행진곡으로 바꿔야 한다!!
🎉🎉🎉🎉🎉🎉🎉
🕯 🕯 🕯 🕯 🕯
외~침 힘~ 오~늘
촛불은 우리의내~일
산~자여 따~르라
×감옥간사진으로> +화면좀-봐~꿔-주라
탄핵되고 내란당 해체되고 동조자 처벌 이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편이다 라는
김대중 대통령님 말씀이
가슴을 찔러 상황되는대로
집회에 참석해보려고
노력하고는 있으나
아직 마니 부족해서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집회에 매주 나가시고
자리지켜주시는분들이
정말 애국자들이십니다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행동합시다
눈물이납니다 왜이렇게국민을힘들게하는지. 빨리내려와라
국민을고생시키는자들은 꼭천벌받으리라
눈물이 난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장합니다
함께라서 너무 행복합니다
이 불행한 현실속에서도
말도 야무지게 잘 하네
대한민국은 지구상에서 민주주의의 성지가 될 것이다
국민의 지성과 행동이 깨어 있기 때문이다
못갔지만 유투부 응 원 합니다 아가들아 힘내리 70세 우리도 노래한다 여기서
임을 위한 행진곡 우렁찬 함성으로 지도자를 교체해야 합니다
국민생명안전 복지를 책임질 지도자를 앉혀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젊은이들이
꿈꾸는 대한민국
희망입니다!
반드시 승리하리라!!!🎉🎉🎉
이런 국민들이 세계 어디에 있나요?
없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대단합니다.
타오르는 등불
우리 대한민국
꼭 성공 할것입니다.
빠른템포로 불러도 눈물나는노랩니다
이노래가 거리에서 다시울려퍼는일이없길바라는맘간절합니다
이혹독한 추위에 길위에서있는 시민들이 우리의희망입니다
가슴이 뭉클 웅장해지네요... 감사합니다
국민들이 지지합니다. 추운날 모두 고생 많으세요
허리가 아파서 못나가는 60대입니다 종일 이 노래만 틀고 부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프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