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활력의 동기 부여는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고 속이며 살아가는 중 계속 되는 에피소드의 삶의 연속이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 하니 아름답고 좋은 에피소드 만 쫒고 살 수 없으니 일단 가만히 있기 보단 불완전한 나를 받아 주고 또 불완전한 남도 받아 주면서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지식과 의지를 발휘 하면서 급기아 진정한 여유의 삶을 저도 갖고 싶습니다! 감정만이 아닌 반드시 지식과 의지를 써서 내 삶의 시간을 꼭 벌어 조금은 여유로운 삶으로 내 지친 삶에 활력소를 꼭 갖겠습니다! 이런 삶이 쌓인다면 세월이 흘러 흘러 뒤돌아보는 내 삶에도 언젠가는 행복 과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쌓여 있겠죠? 그러니 계속해서 힘 써 보려합니다! 오늘의 강의 깊은 공감을 또 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강의 잘 들었습니다. 문득 60이가까운 나이가 들어감에 이렇게 살아가는게 잘 하고있나~ 라는 의문에 언어도 잘 되지 않는 상태에서 무조건 일본에 와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젊은사람들이 진지하게 자신의 길에 고민하는걸 보며 아름다움 을 느낍니다~ 눈치보지말고 하고싶은것을 할 수있음이 행복인것을~ 다시 한 번 용기내어 현실에 충실하면서 고민하면서 살아가렵니다.
희야~ 놀란까마귀에서 빵 터졌어요. 유익하면서도 잘난척 티나게 하고 간혹 빈티지 구걸 멘트까지~ 참으로 인간적이십니다! 좋아요! 전 이승철의 희야~에서 절대 소리지르는 사람 아닌데 교수님 강의 듣고 내 마음속 깊은 곳에서 꺄~~~~~ 감동 까마귀 매번 나오는 사람입니다. 다만 교수님이 못들으실뿐인데...
대학 졸업하고 (IMF때죠)도피하다시피 호주로 유학왔었죠. 제 자존감이 엄청 낮았었고 그 자존감을 다른나라로 유학을가면 높일수있을거란 생각을 했던거죠. 그런데 기대와는 반대로 더욱더 작아진 모습을보면서 완전히 일으켜 세울수조차없었던 채로 타지생활을 외롭게 했었답니다. 여기에서 찾을수없으면 다른곳에가서도 찾을수없다란 말씀. 너무나 너무나 공감을합니다. 좋은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IMF때 유학을 가셨다니 저와 비슷한 여배이실것 같네요. 저는 휴학을 하고 편입을 했었죠. 편입하면 자존감이 올라갈줄 알았는데, 또 다른 방황이 시작되어 무척 힘들었습니다. 이상한 이야기로 들리실지 모르지만 저의 경우, 내 감정에 솔직해지고 그것을 표현하기 시작하면서 많이 괜찮아졌어요. 그런 시도도 한번 해보시고, 주변에 내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을 가까이 해보세요. ^^ ; 마음의 평화는 결국 stella Q님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발견할 뿐이죠.
다시 생각하고 떠오른생각. 강의중에, 하고싶은일은 한방에 찾아지지 않는다. 그리고.. 창옥쌤 얘기처럼 퓨어한동기로만 하려고 하는것.. 제 전반적인게 그러긴한데 전 인간관계를 그렇걱만 하려구 하는것 같아요. ㅎㅎ 전그런부분에 쌤말씀을 적용해봐야 할 것 같아요! 제 생각을잊을까봐 여기댓글에적어둡니당ㅎ😄💖💘💝
김창옥 교수님.....누군가는 당신의 강의를 듣고....눈물나게 고마울찌도 모릅니다 ....그러니까....앞으로도 강의를 해 주세요.... 지금 모두가 날 부러워할찌도 모르지만.... 저는 세상 사람들이 마냥 부럽습니다..... 더 많은 것을 갖고 있으면서 불안한 건 ....모든 것을 잃어버릴까봐 두려워서 그런 거 같아요... 난 항상 모든 것을 잃어버렷고....그 상황이 계속 반복된지 14년이 지나서야....노력하는 중이랍니다....근데....당신이 인생을 사는 법을 알려주시니까....자꾸만 당신을 의지하려고만 합니다.....의지하다가 또 다시 당신을 좋아할까봐....두렵습니다....
샬롬....지나가는 나그네인데 김창옥 교수님 강의 영상으로 보기 시작한지 몇달된 사람입니다 교수님 행여나 지금 모든게 지긋지긋하고 반복이 싫어서 행여나 이상한 생각 하고 계시다면 그 생각을 당장 멈추어 주세요 바로전 강의를 듣다가 갑자기 덜컥겁이났습니다 이러다 교수님을 잃으면 어쩌나하는생각에요 ....많이 지치신듯보여요 사고의 혼란이 요즘많이 오시면 조금은 쉬는 시간을 가져보시는것은 어떨런지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많이 지치신듯보여서 심히 걱정됩니다 그리고 어더한 경계의 모호함을 가지고 너무 넘나 드셔서 많이 스트레스나 세상적인 일에 너무 노출이 많이 되셔서 알게모르게 많이 번아웃 되신듯 보여서 걱정이 됩니다 영적으로 정화하는시간을 가져보시는게 어떤지 조심스레 제안해 드려보고싶네요 .다른이의 지친영혼을 위로하고 힘을 불어 넣어주는것도 좋은일이지만 교수님 자신의 시간을 가지시는것도 때로는 필요하지않을가 싶어요 언제나 너무나 잘듣고있고 교수님 진자귀하신분이예요 오래오래 사람들옆에서 좋은 기운 많이 나누어 주시는 교수님 오래오래보고싶어요 화이팅 입니다~ (고린도전서 1: 27) 하나님께서는 지혜로운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택하셨고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많이 배운 지성인, 놀라운 재능과 달란트를 가진 사람,재력이 든든하고 사회적인 영향력이 큰 사람만 귀하게 쓰시지 않습니다. 물론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도 귀하게 사용하십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열 두 제자들도 어부,세리,배우지 못한 사람들, 가난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 중 육신적으로 지혜 있는 사람이 많지 않고 능력 있는 사람도 많지 않고 가문 좋은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잘난 체하는 것들을 없애시려고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아무것도 아닌 것들을 택하셨습니다. 우리는 건강과 신체에 연약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낮은 자존감이나 다른 정신적인 연약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경제적, 환경적, 성격적인 연약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약점과 연약함 때문에 우리는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않아야합니다. 열등의식에 사로잡혀서 주저앉지 않아야합니다. 우리 모두는 무언가 약점을 지니고 있는 존재들입니다. 자신에게 연약한 부분이 없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National Association of International Family Mission -------중에서
안녕하세요. 포프리는 정말 좋은 강의 인것 같아요. 불안한 요즘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고향을 나와서 타지에서 좋아하는일?이라고 생각했던 일을 시작했는데요. 사실 저는 예전부터 고향에 가서 사는게 꿈이였거든요. 근데 고향은 아주작은 시골이여서 경험할수 있는 일 (직업등) 이 아주 한정적입니다. 아직 젊은 나이기에 밖에 나가서 다양한 경험을 하는게 더 낫다고 주위사람들이 많이 이야기를 해주고요. 제 마음속 소리는 고향으로 돌아가 사는것인데 도시에서 버틸수 있을때까지 버텨보고 하나라도 더 배운후 내려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지금 당장 다 포기하고 내려가는게 좋을까요? 좋은 답변을 기다립니다.
이것과 저것 중 무엇을 선택할까 고민했을때, 50:50이 팽팽히 맞서는 경우가 많지요. 그럴땐, 마음의 두 목소리를 불러내서 한번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어떤 결정을 하시든 더 큰 이유가 그 뒤에 있을겁니다. 또 어떤 결정을 하시든 모든것은 과정이 되고 배움이 남지요. 헛된 시간이란 없습니다. 마음이 1이라도 더 가는 쪽으로 선택하시길 ^^
"돈"으로 살 수 있는 최고의 가치가 "시간"이다 라고 하셨는데.. 시간을 그 무엇으로도 살 수 있나요? 삼성 이건희 회장이 만약 저에게 와서 자신의 전재산을 줄테니 지금 제 젊음과 바꾸자한다면 저는 바꾸지 않을 것 같거든요 제가 생각하는 개념의 시간은 이미 보내버린 세월의 시간인데.. 교수님이 말하시는 시간은 성공 후에 쌓은 부로, 몇 개월 혹은 몇 년의 휴식과 같은 내 남은 인생의 시간을 일하지 않고 그 시간을 사서 내 삶에 필요하다고 하는 부분에 재투자하는 것을 말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잘 이해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같은 황금 만능주의에 돈이 살 수 있는 최고의 가치는 시간이라는게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395회] 예전과 비교하면 잘하고 있는 걸까 / 포프리쇼 / 포프리tv / 강연](http://i.ytimg.com/vi/fc4pDF70PCA/mqdefault.jpg)
![[395회] 예전과 비교하면 잘하고 있는 걸까 / 포프리쇼 / 포프리tv / 강연](/img/tr.png)
![[389회] 좋은 엄마가 되려 했던 이유 / 포프리쇼 / 포프리tv / 강연](http://i.ytimg.com/vi/EthyftBr0co/mqdefault.jpg)
![[380회] 닫힌 마음을 열기 위해서 / 포프리쇼 / 포프리tv / 강연](http://i.ytimg.com/vi/PDCg2LZMj3I/mqdefault.jpg)
![과거와 다른 자신의 모습에 실망한 사람들에게 - 김창옥 [김창옥tv 몰아보기]](/img/1.gif)
최고 강사님 늘 건강하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기쁨을 주시고 교수님도 늘 건강하세요 주님께서 교수님 많이 사랑하거 같습니다
표현의 귀재이신듯합니다~^^
김창옥 강사님!!!!!!! 정말 존경스럽네요~^^
김창옥교수님때문에 우울증이 줄어들고 있습니다..좋은말씀, 유머있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포프리쇼 중에서도 명 강의 중 하나 입니다.
우와~ 특히 더 명강의 였던것 같습니다.
교수님은 아무래도 천재이신듯.
저 많은 지식을 머리에 다 기억하고 계시고, 질문에 맞는 멘트까지 출력해내시니 놀랍습니다~
잘 표현해주신듯합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생각의 길을 열어주는 명강의 였습니다.
생각의 길잡이 역할을 해주시는 교수님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상황이 좋아서가 아니라
지금에 만족하지 않으면
어떠한 상황도 만족할 수 없음을 살수록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의 현실을 인정하고
감사함으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교수님처럼 도움을 주시는 분이 있으니 더욱 힘을 내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삶이 지루하고 미래가 없다고 느껴지는 요즘 교수님강의가 다시 일어설수있게 다잡아주시네요
ㅋ44ㄱ
인생 활력의 동기 부여는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고 속이며 살아가는 중 계속 되는 에피소드의 삶의 연속이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 하니 아름답고 좋은 에피소드 만 쫒고 살 수 없으니 일단 가만히 있기 보단 불완전한 나를 받아 주고 또 불완전한 남도 받아 주면서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지식과 의지를 발휘 하면서 급기아 진정한 여유의 삶을 저도 갖고 싶습니다!
감정만이 아닌 반드시
지식과 의지를 써서 내 삶의 시간을 꼭 벌어 조금은 여유로운 삶으로 내 지친 삶에 활력소를 꼭 갖겠습니다!
이런 삶이 쌓인다면 세월이 흘러 흘러 뒤돌아보는 내 삶에도 언젠가는 행복 과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쌓여 있겠죠?
그러니 계속해서 힘 써 보려합니다!
오늘의 강의 깊은 공감을 또 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공감되네요...어쩔수 없이 해야하는 일도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
삶의 연륜으로 더 멋있어지신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힘 내세요, 교수님👍
순수함만이 삶의 동기가 될수는 없다는
가정의 유지와 자녀를 키우기 위해 일해온 23년
너무너무 위로 됩니다.
나는 뭐하고살았나 라고 할수도있는데
교수님 덕분에 살아낸지난 시간이추억이
될수 있다고 하심에힘이 됩니다.
명강의 입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수년이 지난 후에 들어도 여전히 좋습니다.
어떻게 저리도 젊은 나이에 삶의 원리를 깨닫고 전달할 수 있는지 어메이징 입니다. 귀한 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와!정말 가슴을 울리는 명강의 입니다~
희야~~보다☞ 꺄~~~소리 지르게 되는 교수님 강의!!
노래 보다 강의!!탁월한 선택 이십니다~감사합니다!!
교수님~강의 잘 들었습니다.
문득 60이가까운 나이가 들어감에 이렇게 살아가는게 잘 하고있나~ 라는 의문에 언어도 잘 되지 않는 상태에서 무조건 일본에 와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젊은사람들이 진지하게 자신의 길에 고민하는걸 보며 아름다움 을 느낍니다~
눈치보지말고 하고싶은것을 할 수있음이 행복인것을~
다시 한 번 용기내어 현실에 충실하면서
고민하면서 살아가렵니다.
교수님 강의는 500페이지 책 한 권 읽는 것만큼의 가치가 있어요.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건승하세욤...^^
아침마당 1탄2탄부터 봐 온, 순수하면서도 소박한듯 솔직한 톡은 진지한 강의보다 자유롭고 편안하다.
가진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미래가 걱정되고,계속 잘할수 있을까 이것보다 못해지면 어떻게 할까 하고 항상 고민하고 걱정됩니다.마음을 비우려 할려도 주위환경때문에 좀 어렵네요..뒤처질까봐 불안하고 항상 고민되네요...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답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1년전 강의지만 또 들어도 너무감동이고 공감됩니다
김창옥교수님!
385회 강의가 온전하지못한 나와주변사람들
을이해하는중요한강의였어요
큰감동을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고의 전환을 가져다주는 감동이예요.
솔직한 답변은 내면의 투명함을 드러내시는것 같습니다. 그 마음이 더 깊어지시고, 잘 지켜가셔서, 다른이들을 위해 계속 나누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희야~ 놀란까마귀에서 빵 터졌어요.
유익하면서도 잘난척 티나게 하고 간혹 빈티지 구걸 멘트까지~ 참으로 인간적이십니다! 좋아요!
전 이승철의 희야~에서 절대 소리지르는 사람 아닌데 교수님 강의 듣고 내 마음속 깊은 곳에서 꺄~~~~~ 감동 까마귀 매번 나오는 사람입니다. 다만 교수님이 못들으실뿐인데...
교수님 강의가 정말.깊이있게 와 닿습니다.
목말라서 자주자주 보고. 듣고있는 사람 힐링하고 갑니다.
교수님 말씀 항상 보약이됩니다~^^여기에도 없으면 거기외도 없다~^^결혼은 안해도 사랑은 해라~^넘 주옥같은 말씀이십니다~올가을엔 사랑하고싶네요~^전 결혼했는데 ㅋ
돈으로 시간을 사라
이말이 훅들어오네요
저에게지금 필요한시간..좋은강의 항상잘보고있습니다^^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네요
행복하세요~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함니다. 요즘도 강사님 영상보면서 많은걸 배웠습니다.감사해요.앞으로도 포프리쇼 화이팅입니다.김창옥 강사님🤗
대학 졸업하고 (IMF때죠)도피하다시피 호주로 유학왔었죠. 제 자존감이 엄청 낮았었고 그 자존감을 다른나라로 유학을가면 높일수있을거란 생각을 했던거죠. 그런데 기대와는 반대로 더욱더 작아진 모습을보면서 완전히 일으켜 세울수조차없었던 채로 타지생활을 외롭게 했었답니다. 여기에서 찾을수없으면 다른곳에가서도 찾을수없다란 말씀. 너무나 너무나 공감을합니다. 좋은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IMF때 유학을 가셨다니 저와 비슷한 여배이실것 같네요. 저는 휴학을 하고 편입을 했었죠. 편입하면 자존감이 올라갈줄 알았는데, 또 다른 방황이 시작되어 무척 힘들었습니다. 이상한 이야기로 들리실지 모르지만 저의 경우, 내 감정에 솔직해지고 그것을 표현하기 시작하면서 많이 괜찮아졌어요. 그런 시도도 한번 해보시고, 주변에 내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을 가까이 해보세요. ^^ ; 마음의 평화는 결국 stella Q님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발견할 뿐이죠.
@@doula_loggia 좋은 말씀 감사해요. 공감해주시는 분이있다는것만으로 큰위로가되는데요. ㅎ. 행복하세요.
Stella Q ^^ 스텔라 큐님도 행복하세요.(좀 생뚱맞은 이야기지만 저는 요즘 삶의 즐거움을 찾으려고 합니다. 매순간 말이죠. 그게 행복을 찾는것 보다 빠르더라구요.스스로 몰아세우고 밀어부치고, 객관적인 기준에 자꾸 맞추고 자신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지 않고 욕망하는 것에 충실하게 살려고 노력중이에요.제겐 인생 숙제입니다 )
오늘강의 정말감동입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 일요일 아침을 좋은 강의와 함께 열게되어 좋네요
김창옥 교수님, 포프리쇼 구독신청하고 강의 잘 듣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려요~~
늘 건강 잘 챙기시구요~ 감사합니다!!
심각하다가도 웃음주는 김창옥 교수님~👍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른거란말도 있쟎아요 분명늦었지만 기회도 놓쳤지만 열심히후반전을 ..이생이끝난다고 그다음생이 끝난건아니랍니다..
나이먹으면서 삶이더 느긋해지는게 바로 인생에 닥치는일을 다 경험해봐서 별게아니라는생각.. 젊은이 들이 더 고민이 많죠.하지만 젊은 시절이 가장 아름답던 시절이라는걸 아시기 바래요.
오늘 명언 여기에 없슴 그곳에서도 없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들으면서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김교수님 강의는 늘 균형이 있고 울림이 있고 조금씩 발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아픈 이들의 마음에 좋은 침 많이 놓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같은 직업과 같은 대학을 제대해서 더욱 공감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멋있어요 즐겁고 유쾌 상쾌 통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
교수님강의는 저의 삶을 비추어 볼수 있는
거울같은 존재입니다..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뵐 수 있었음 좋겠어요~
아주 좋은 내용입니다.멋지십니다!!
다시 생각하고 떠오른생각.
강의중에,
하고싶은일은 한방에 찾아지지 않는다.
그리고..
창옥쌤 얘기처럼
퓨어한동기로만 하려고 하는것..
제 전반적인게 그러긴한데
전 인간관계를 그렇걱만
하려구 하는것 같아요.
ㅎㅎ
전그런부분에 쌤말씀을
적용해봐야 할 것 같아요!
제 생각을잊을까봐
여기댓글에적어둡니당ㅎ😄💖💘💝
여기에도 없으면 .. 보통 거기에도 없다!!! 제일 좋은 말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명강의! 명강의! 명강의입니다.
교수님이 좋아하시는거...ㅋ
지인선물로 교수님 책샀답니다.
콕 찝어서 바로...
엄청좋아해줘서 기쁩니다.
동감.
뭐든지 잘하고 머리가 좋은 사람들은 어딜 가도 잘 하더라. 이건 이민자로서 본인이 느낀점.
하기싫은 일도 해야하는데 요즘엔 그게 쉽지 않네요 . . ㅠㅠ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제가 왜 힘든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도 보았네요. 그길로 가야겠어요. 기꺼이.
사람이 이미알고있음에도 확실함이부족해 미심적인 맘으로살아갑니다.하지만 교수님의 강연을통해 잘 짚어갑니다.감사합니다.
명강의~!~!!♡
이얏 첫댓글이다~! 이 영광을 포프리에~ㅎㅎㅎ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강의가 점점 깊어지고 편안해짐을느낍니다
저의 감정도 많이 치유되고 있다는거겠죠~~~
매번 힘이 되는 강의 늘 감사드립니다~
여기에도 없으면 보통 거기에도 없다.
Here and now.
교수님의 강연은 듣고 나면 남는건 없이 울고 웃다가 보면 어는새 마음이 편안해 진다는거~~ 깊게 듣지도 않지만 얇팍하지도 않은거 같아요~
질문자를 향한 따스한 눈빛이 아름답게 느껴지네요.교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고민들이
요즘 많은사람들이
고민하는 주제네요!^^
하고싶은일이라.
몰입하는대상이라..
저도 몇년동안 고민한 주제... !
답은 늘
아무거나시작해라.
할수있는것부터해라.
조금이라도끌리는것부터 해라..
등등.
어려운것같아요.
자기맘속 무언가를 따라가야되서요.
창옥쌤 말씀처럼,
순수한 퓨어한 동기부여만
찾으면안될것같아요ㅠㅠ.
전돈때문에.
등등에 ㅎㅎ 일하고있습니당ㅎ😂
요새 창옥쌤 강의가
사람들 아니 제 질문해봤던것들
과많이 관련된게 마니
나오고있어용ㅎㅎ 😃😄
진로고민이신분들,
제가읽고있는책 추천해드립니당.
좋아하는 일만 하며
재미있게 살 순 없을까?
나카고시 히로시 지음.
일 안해도 되는 직업
최혁준 지음.
감사합니다
믿습니당•᎑ᵕ ๑
김창옥 교수님~저도 포프리쇼보러가고싶어요~
김창옥 교수님.....누군가는 당신의 강의를 듣고....눈물나게 고마울찌도 모릅니다
....그러니까....앞으로도 강의를 해 주세요....
지금 모두가 날 부러워할찌도 모르지만....
저는 세상 사람들이 마냥 부럽습니다.....
더 많은 것을 갖고 있으면서 불안한 건 ....모든 것을 잃어버릴까봐 두려워서 그런 거 같아요...
난 항상 모든 것을 잃어버렷고....그 상황이 계속 반복된지 14년이 지나서야....노력하는 중이랍니다....근데....당신이 인생을 사는 법을 알려주시니까....자꾸만 당신을 의지하려고만 합니다.....의지하다가 또 다시 당신을 좋아할까봐....두렵습니다....
진짜 명강의 감사합니다!! 불안하고 하고싶은 게 있는데 상황이 안풀려서 머리가 복잡했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김창옥교수님의 강연을 직접 방청하고자 하는 교수님의 팬이 된 사람입니다 경기도 어디에서 개인방송을 하신다고 유튜브를 통해 포프리쇼를 시청하면서 들었습니다 꼭 직접 만나뵙고 싶습니다 방법 좀 알려주세요
좋은 아침이에요^^
불안해도 좋으니 가져봤으면 좋겠네요.
생존이란
위대한 것이다ᆢ
생존형 춤꾼 이라
감사하네요 새삼ᆢ
화려한 미사여구로 꾸미지 않지만 그 어떤 지식을 안다는 자보다 통찰력을 가지고 계신듯~
해외 동포들을 위해 김미경TV처럼 해외투어 토크쇼,강의해주시면, 교민들에게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젊은이들이 퓨어한 세상을 살고자 할 수있는 것은 부모와 사회가 해준 안퓨어한 일들 덕분이다.
세종대왕이 그 능력을 펼 수 있었던 거는 태종의 피바람 덕분이다.
불완전한것을 사랑하는 방법.
불완전한것을 인정하는 훈련
☆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날 수 있나요 ?
성경은 저에게 자유를 주는거 같아요
중학교 미션스쿨에서 처음 성경을 봤는데 이제 꽤 시간이 흘렀네요
난독증이 있어서 다른 언어를 학습하면서 많이 돌아왔네요
피타고라스의 정의
사람의 지식은 원의반지름이다
그 반지름으로 원을 만들면
원의 면적만큼 사람은 자기가 모르는게 있다는 깨달음
모르는게 많구나 라는것을 깨달음
많이 알수록 모르는게 많다고 깨달음
고민의 깊이와 높이가 알아갈수록 더 커짐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온전할 때..
❤
샬롬....지나가는 나그네인데 김창옥 교수님 강의 영상으로 보기 시작한지 몇달된 사람입니다 교수님 행여나 지금 모든게 지긋지긋하고 반복이 싫어서 행여나 이상한 생각 하고 계시다면 그 생각을 당장 멈추어 주세요 바로전 강의를 듣다가 갑자기 덜컥겁이났습니다 이러다 교수님을 잃으면 어쩌나하는생각에요 ....많이 지치신듯보여요 사고의 혼란이 요즘많이 오시면 조금은 쉬는 시간을 가져보시는것은 어떨런지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많이 지치신듯보여서 심히 걱정됩니다 그리고 어더한 경계의 모호함을 가지고 너무 넘나 드셔서 많이 스트레스나 세상적인 일에 너무 노출이 많이 되셔서 알게모르게 많이 번아웃 되신듯 보여서 걱정이 됩니다 영적으로 정화하는시간을 가져보시는게 어떤지 조심스레 제안해 드려보고싶네요 .다른이의 지친영혼을 위로하고 힘을 불어 넣어주는것도 좋은일이지만 교수님 자신의 시간을 가지시는것도 때로는 필요하지않을가 싶어요 언제나 너무나 잘듣고있고 교수님 진자귀하신분이예요 오래오래 사람들옆에서 좋은 기운 많이 나누어 주시는 교수님 오래오래보고싶어요 화이팅 입니다~
(고린도전서 1: 27)
하나님께서는 지혜로운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택하셨고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많이 배운 지성인, 놀라운 재능과
달란트를 가진 사람,재력이 든든하고 사회적인 영향력이
큰 사람만 귀하게 쓰시지 않습니다.
물론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도 귀하게 사용하십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열 두 제자들도 어부,세리,배우지 못한 사람들,
가난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 중 육신적으로
지혜 있는 사람이 많지 않고 능력 있는 사람도 많지 않고
가문 좋은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잘난 체하는 것들을 없애시려고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아무것도
아닌 것들을 택하셨습니다.
우리는 건강과 신체에 연약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낮은 자존감이나 다른 정신적인 연약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경제적, 환경적, 성격적인 연약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약점과 연약함 때문에 우리는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않아야합니다. 열등의식에 사로잡혀서
주저앉지 않아야합니다.
우리 모두는 무언가 약점을 지니고 있는 존재들입니다.
자신에게 연약한 부분이 없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National Association of International Family Mission -------중에서
강의 전부 다들었는데 결국 적당히네요 ㅠ 완전하지도 너무 불안정하지도 않은 그게 핵심입니다
안녕하세요. 포프리는 정말 좋은 강의 인것 같아요. 불안한 요즘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고향을 나와서 타지에서 좋아하는일?이라고 생각했던 일을 시작했는데요. 사실 저는 예전부터 고향에 가서 사는게 꿈이였거든요. 근데 고향은 아주작은 시골이여서 경험할수 있는 일 (직업등) 이 아주 한정적입니다. 아직 젊은 나이기에 밖에 나가서 다양한 경험을 하는게 더 낫다고 주위사람들이 많이 이야기를 해주고요. 제 마음속 소리는 고향으로 돌아가 사는것인데 도시에서 버틸수 있을때까지 버텨보고 하나라도 더 배운후 내려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지금 당장 다 포기하고 내려가는게 좋을까요? 좋은 답변을 기다립니다.
기능을 장착하여 선택의 폭을 넓히는것이 나을것 같네요. 고향은 포근하게 나를 감싸주고 행복하게 해줄것 같지만 생활과 매일의 일상은 완전히 다른 문제이죠
포기한다고 생각하고 내려 간다는 생각보단 도전하러 고향에 내려가보는 건 어떨까요? 어느 곳이든 반드시 기회는 있습니다.
이것과 저것 중 무엇을 선택할까 고민했을때, 50:50이 팽팽히 맞서는 경우가 많지요. 그럴땐, 마음의 두 목소리를 불러내서 한번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어떤 결정을 하시든 더 큰 이유가 그 뒤에 있을겁니다. 또 어떤 결정을 하시든 모든것은 과정이 되고 배움이 남지요. 헛된 시간이란 없습니다. 마음이 1이라도 더 가는 쪽으로 선택하시길 ^^
포프리쇼 너무 듣고싶어요
방법 알려주세요ㅜㅜ
주 나 포프리쇼는 온오프믹스(www.onoffmix.co.kr) 사이트를 통해 방청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온오프믹스에서 ‘포프리쇼’를 검색해주세요.
"돈"으로 살 수 있는 최고의 가치가 "시간"이다
라고 하셨는데.. 시간을 그 무엇으로도 살 수 있나요?
삼성 이건희 회장이 만약 저에게 와서
자신의 전재산을 줄테니 지금 제 젊음과 바꾸자한다면 저는 바꾸지 않을 것 같거든요
제가 생각하는 개념의 시간은 이미 보내버린 세월의 시간인데..
교수님이 말하시는 시간은 성공 후에 쌓은 부로, 몇 개월 혹은 몇 년의 휴식과 같은
내 남은 인생의 시간을 일하지 않고 그 시간을 사서
내 삶에 필요하다고 하는 부분에 재투자하는 것을 말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잘 이해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같은 황금 만능주의에 돈이 살 수 있는 최고의 가치는 시간이라는게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돈으로 시간은 살 수 없지만
경험은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없으면 직접 버스를 타고(혹은 걸어)가서 사 오거나 받아올 물건이 있다면 돈으로 퀵 서비스를 부르고 자기 할 일 하고 있으면 도착하는. 그런건 돈으로 자기 시간을 사는 거죠
저는 차를 삿더니 쉴 시간이 생겼어요.
제가 이해한 바로는 시간을 사라는 말은 돈으로 어떤 배울 수 있는것 만날수 있는것으로 머리와 마음을 채울 수 있는것 즉 , 경험을 사라고 하시는 것 같네요
속이자. 나 (뇌) 를 좀 속이자ᆢ
아니~ 제 이름이 그렇게 퀄리티 떨어지는 이름인지는 정말 몰랐어요~
마지막에 배경 노래 뭔가요? 너무 좋네요
지금 마시는 생수 에비앙 ㅋㅋㅋ
좀쉬셨으면하는생각이드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