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um._. 그건 아닌 거 같아요 제가 손을 잡고 도망친 여성분은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저 저도 아이가 있는 사람이라 어린 아들 두고 사자에게 잡혀가게 하면 안 되겠단 마음으로 필사적으로 도망치게 한 거예요. 제가 사자가 하는 일을 방해했으니 그렇게 저주스러운 눈빛으로 저를 뚫어져라 본 것 같아요. 그 한번의 꿈을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저와 저승사자와 1:1로 만났던 꿈입니다.
맞아요.. 저도 4살 5살때 주기적으로 깨질듯한 두통이있었고.집밖에서 제 이름을 부르는 젊은여자목소리를 들은적있었는데. 나가보면 아무도없고. 남자가 귀에대고 야! 하고 고함도 지르고 도로에 지그재그로 운전하는차에 붙어가는..제 눈에만 보이는 아저씨도 본적있고 그러나 클수록 두통이랑 환청 같은건 없었지만. 어릴땐 잔병치례도 많고 원인모를 코피를 고등학교까지 계속 쏟았네요 .. 지금도 집안에 큰 일이있을때 꿈으로 예견 하고는 있어요. 어릴때보고 느낀것들이 귀신인지 아닌지는 커서 알게됬고 현재는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아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돌아가신 할머니 꿈을 꿀때마다 곁에 얼굴은 안보이지만 사자가 같이 있어요 그런데 막 무서운게 아니라 할머니를 되게 대접해주는 느낌?? 할머니도 편안해 보이고 돌아가시고 몇년 안돼서 처음 꿈에 오셨을때 부잣집 마님 같은 방에서 편히 앉아계시더라구요ㅎㅎ 저는 너무 반가워서 할머니~하면서 안겼는데 할머니가 대뜸 도와줄까?? 이러시는 거에요 그런데 제가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괜찮아요 저 혼자 잘 할수 있어요 저 잘할꺼니까 걱정 말라고 그랬는데 할머니 얼굴을 보니까 제가 할머니 생전에 그렇게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지를 못했는데 그렇게 환하게 웃으시더라구요ㅎㅎ 그러고 저는 급한일이 있다며 할머니가 계신 방을 나오려는데 사자분께서 그래도 오랜만에 오셨는데...라며 말끝을 흐리시더라구요 그 말을 듣고 언제 또 오실지 모르니까... 할머니 볼에 뽀뽀 해주면서 할머니 저 또 올께요!! 하고 꿈이 끝났네요...ㅎㅎ 저승사자 얘기하니 제가 처음으로 본 저승자사 얘기가 떠올라 댓글 올려봅니다~
제가 엑소시스트 방영한거 옛날 부터 꼭꼭 다챙겨 봤었구 유튜브에 검색해서 다시보기 또하고 그래서 잘 알고 계셨던 선생님이신데 우연히 유튜브 채널 발견해서 보다가 댓 남겨 보아요! 저는 올해29되는데요 진짜 몇년전부터 똑같은 꿈을 한4번?정도 꾼것 같아요 자꾸 본가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제가 시외터미널을 가기위해 버스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꿈이요 항상 이꿈을 꿀때마다 버스정류장이 항상 같은 곳이고 어떤날은 버스를 탈때도 있고 어떤 날은 못타고 계속 기다리다가 깰때가 있어요 그리고 그 버스정류장은 항상 할머니,젊은사람 할것없이 늘 사람들이 북적거려요..왜그런걸까요..
지하철같은 곳에서, 모든 사람들이 검은색 옷을 입고, 줄을 서서 기계처럼 이동하는 꿈을 꿨었어요. 어쩌다가 그쪽으로 들어갔는데... 나보고 여기 오면 안된다며 갸우뚱하고 계셨어요. 울할매 돌아가시고, 꿈에서 가자고했지요.... 왠지 가면 안될 듯하여, 안갔지요. ㅋ 저는 왜 이런 꿈을 많이 꾸나 몰라요... 오늘도 꿈자리가 하도 정신이 없어가 자고 일났는데 온몸이 다 아팠다요. 근데 오늘 완전 똥이요~ 똥~~~!!!ㅠ.ㅠ
@@엑소시스트임덕영 기운이 좀 다른 듯 해요. 신받을 만큼은 아닌 듯 하구요. 스님은 머리깎고 절에 오라시네요. 기운이 강하다고... 뭐가 맞는지 잘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영혼은 아닌 듯 합니다. ㅎㅎㅎ 얼마전 꿈에서 도깨비 빛이 숑~하고 내안에 들어왔지요. 내면을 키우는 중입니다.
선생님 너무 궁금해서 한가지 더 질문드릴께요~ㅎㅎ 꿈에 관련된건 아니고 혼령,귀신에 관한 질문인데요 귀신이 사람 사는 일반 가정집에 머물면서 사람들 몰래 물건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나요?예를 들어 집에 사람 한명을 제외하고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없을때 집에 혼자 있는 사람이 잠시 무언갈 하거나 한눈을 파는사이 티비 리모컨을 사용해 티비를 킨다던지 하는거요 말이예요 저는 귀신을 보지도 못하고 소리도 못듣는 사람이지만 제 경험담을 얘기하자면 이런 일이 있었어요 집에 가족들 다 출근해서 나가고 집에 저랑 강아지 이렇게 둘만 있고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없고 현관문은 물론 창문도 있는대로 다 잠궈놔서 집에 아무도 들어온 사람이 없는데 제가 샤워하고 있는중에 무슨소리가 들려서 욕실문을 열고 나와보니 안방에서 티비소리가 나고있어요 분명 집에 아무도 없고 저는 샤워하고 있어서 안방에 티비틀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말이예요 근데도 안방에서 티비가 갑자기 틀어져서 방송이 나오고 있더라고요 티비리모컨도 누가 꺼낸적 없이 침대옆 서랍안에 그대로 있는상태인데... 티비가 혼자켜져서 방송이 나오고 있어서 샤워하다가 깜짝놀랐어요. 귀신이 사람들 몰래 물건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나요?
딱히 아픈데도 없고 재택근무자라 외출도 안하는데 요즘 아예 까먹고 사는 옛날에 알던 지인들이 돌아가며 나오네요. 그러더니 열흘 전 살아생전 본전 없는 친할머니가 저를 마중나와서 나랑 가자 하셔서...따라가다가 마감 못치른 일이 생각나 마감은 일단하고요...해서 돌아왔는데... 이삼일 전엔 저승사자가 다시 데리러 왔네요. 이번엔 저승 문턱을 넘어섰는데 제가 방청소를 안하고 너무 지저분해서...남들이 쟤 더럽게 살았어 라고 할까봐 일단 청소만 하고 오겠다고 해서 돌아옴요... 나이가 꽤 있고 자식도 없고 사는데 낙이 없어 미련이 없는데...번번히 살아돌아오네요 ;;; 두번이나 일주일 내외 텀을 두고 이런 꿈을 꾸면 준비를 해두는게 좋을까요?
저는 꿈에서 사람형태있대검정 색으로 나타서놀라서 꿈에서깨고 두번째 꿈에서 는 대웅 전 부처님 옆에 돌아가신 분들 위해서 영가기도을 하는곳 에서 스님 3명 이염불 하는모습 을보고있는데 정면 에서 검은사람형채가 나오면서 고맙습니다 라고인사을하고 꿈에서 깨고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꿈에서 나오셔는데 현재 살고있는아파트현관문에 들어오시고 중문에걸터안즈면서고맙다라고하셔가지고 말을못하고눈물만나서한마디도못하고 깨고
저는 호랑이꿈도 검은개의 꿈도 꾼적이 있는데 희한한건 어미와 새끼가 같이 나온다는 겁니다. 새끼들은 저를 매우 반가워했구 어미들은 무심함과 다정함이 섞인 느낌? 검은개꿈은 어머니 병환이 안좋은 날 제 꿈에 집에 불났다고 개가 깨워 줬는데 엄니 상태가 위중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왜 항상 두 마리 동물이 그것도 새끼와 어미가 동시에 나오는지 항상 궁금해요. 누구에게 물어 봐야 답을 알지도 궁금하구요.
저는 티비에서 이상하게 얼굴빛이 어둡게 보이면… 꼭 그분이 자살하거나 죽더라구요… 자주는 아니여서 어릴때는 그냥 넘겼는데… 요며칠전에도 우연히 우씨왕후? 인가… 송재림씨 보고… 어둡다… 그랬더니… 안좋은일이… 거기다가… 몇주전에 갑자기 친구가 꿈에 나왔는데…어릴때처럼… 술마시러가는 술집 같은데… 느낌이 먼가 깊은 동굴속인것같았는데… 나잠깐만 하고 손을잡고 함께 나갈려고하니… 뒤도안돌아보고 제손을 놓고 먼저 들어가고… 그다음에는 제가 멀찾았는지… 암튼 위로 올라온 느낌인데… 큰 물이 저기…멀리서 오는데… 마치 물방울폭탄? 이라고해야하나요? 암튼 어떻게! 라고 하고 걱정 하니…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서 저는 그 물에서 살아 남았던것 같았고… 그리고 그 꿈에서 깼을때는 … 기억이 안났던 친구가 순간 생각이 나서 엄청 찝찝했었던… 설마 무슨일 있겠어! 했는데… 며칠 안되서 자살했다고… 전화받고 얼마나 울었던지요… 진짜… 혹시 선생님~ 어떤 사람이 거울에 비친 뒷모습에서 순간 서 있는데… 발이 붕~ 떠 보일수가 있나요? 제가 순간 잘못 봤나 싶어서그러는데… 그럴수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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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말씀해주신얘기들에 힘이되요 감사합니다. 새해복마니받으세요~
@@봉자봉자-w6l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면 저는행복합니다~^^
무섭네요ㅠ 쌤~올한해 복많이 받으시고~건강하세요❤
@@윤쟈-j5j 사는게 더 무섭죠 ㅋㅋ 복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새해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만사형통하시길~!!!❤❤
선생님 새해복많이받으십시요!!!!^^
행복하세요❤❤❤❤
저는 꿈에서 항상 버스나 자동차를 타려고하면
아버지가 못가게 막더라구요ㅠㅠ
이런뜻이있었다니 신기하고 무섭기도하네요
다음편도 기대중입니다 스승님!💜💜💜
@@청유_0521 이세상은 미스테리하고 신기한 현상이 많단다
그중 무당이라는 내림도 무서운거지
도대체 몇년마다 주기적으로 꿈에서 저승사자를 보는건 이유가 뭘까요 .. 여태 네번봤는데 가장 최근에 꿨던 마지막꿈이 사자분이 어느 아들이있는 애엄마를 데리고가려는걸 제가 개입해서 .. 그 여자분 손을잡고 도망쳤는데 저승사자가 분명 거리상으로 멀리있는데 절보는 눈빛이 엄청 선명하게 보일정도로 강렬하고 눈한번을 깜빡이지 않아서그런지 너무 무서웠어서 잊혀지질않아요 ..
@@RIBBON_J 평범한 사주가 아니신듯 하네요
개인상담 한번 받아보십시요
@@엑소시스트임덕영 남의 죽음을 꿈으로 보는건가요?
@Maeum._. 그건 아닌 거 같아요 제가 손을 잡고 도망친 여성분은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저 저도 아이가 있는 사람이라 어린 아들 두고 사자에게 잡혀가게 하면 안 되겠단 마음으로 필사적으로 도망치게 한 거예요. 제가 사자가 하는 일을 방해했으니 그렇게 저주스러운 눈빛으로 저를 뚫어져라 본 것 같아요. 그 한번의 꿈을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저와 저승사자와 1:1로 만났던 꿈입니다.
@엑소시스트임덕영 초등학생 때 실제로 본 적도 있는데 선녀들, 사자들, 옥황상제 같은 분이 한자리에 계실 수도 있나요? 버스 안에 있는데 구름 위에 그 모두가 함께 계신 걸 두 눈으로 똑똑히 봤는데 너무 생생해서 3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또렷이 납니다.
새해 복 많으시고 건강하세요!
@@user-wi2qg5cw7j 웃음만 생기는 한해대세요^^
무서워요 쌤
새해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무섭다기보다 허무하죠 ㅠㅜ
와 이번편 댓글을 보니 많은분들이 궁금증이 많으신 상태였네요!
역시 가려운곳을 속시원히 긁어주시는 스승님!
존경합니다❤
@@대주-j5u 꿈얘기는 이번 시즌하고 안할거다 ㅡㅡ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용-z7y 좋은일만 생기시길~!!!^^
저는 언제쯤 쌤처럼 큰 선생님이 될 수있을지 답답하네요
말씀도 팩트있게 잘하시고 부럽습니다
@@이현정-m6v1c 거져 얻는건 없습니다~오만풍파와
모진 인간사를 이겨내다보면 안정이 손답니다~^^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복 많이 받으세요🎉🎉🎉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엑소시스트임덕영
무서워요 ㅠㅜ
잘 알겠습니다 ~~♡♡
@@서은영-w3p 제가 지켜드릴께요~^^
저희집은 3대가 같이살았었는데 할머니께서 밖에서 3번이상부르면 진짜 급해서 부르는 사람소리이고 아니면 귀신이라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납니다ㆍ선생님 잘보고 있습니다ㆍ감사합니다ㆍ
@@난빛나는보석 맞아요~옛분들이 참 지혜가 쌓인거죠^^
맞아요.. 저도 4살 5살때 주기적으로 깨질듯한 두통이있었고.집밖에서 제 이름을 부르는 젊은여자목소리를 들은적있었는데. 나가보면 아무도없고.
남자가 귀에대고 야! 하고 고함도 지르고
도로에 지그재그로 운전하는차에 붙어가는..제 눈에만 보이는 아저씨도 본적있고 그러나
클수록 두통이랑 환청 같은건 없었지만.
어릴땐 잔병치례도 많고 원인모를 코피를 고등학교까지 계속 쏟았네요 ..
지금도 집안에 큰 일이있을때 꿈으로 예견 하고는 있어요. 어릴때보고 느낀것들이 귀신인지 아닌지는 커서 알게됬고 현재는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아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난엄마다-v4s 올해는 근심걱정없는 한해대세요^^
얘기들을수록 소름입니다..특히
저승사자..마주하는 꿈은..무서웠습니다..
세상은 설명할수없는 미스테리가 많습니다~^^
제가살아있음에.. 감사하게되네요.. 그동안 꿈해석해주신다고.. 너무고생하셨고 ㅠㅠ감사했습니다❤❤❤
@@빈-g8j 저도 감사요^^
반갑습니다 우연히보게되어 시청했습니다
저희시부께서 요즘들어 이상한꿈을 많이꾸신데요 한날은 하얀돼지가 본인을 물꺼러미 보고있었고 최근에는 돌아가신 어머니 할머니 5촌할머니 세분이서 싸우는꿈을 꾸셨다는데 어떤꿈인지 알수있을까요?부탁드립니다
@@동주-k5o 집안에 제사가 엉망이라면 모두 대제사 대천도 하시고나면 좋은일이 생길듯합니다
@@엑소시스트임덕영 답변너무도감사합니다 헌데제사는 증조까지 지내다 아들이출가를해서 묘사에올렸고 잘지내고있어요 근데 작년부터 할머니할아버지 합제해서 지내고있구요 돌아가신할머니랑 5촌할머니가 사이가 안좋으셨거든요
@@동주-k5o 조상탈은 분명합니다
@@엑소시스트임덕영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시고 항상 건강챙기세요 저는 경술생5월20일 강씨여자입니다2024년에는 돈도나가고 이별도하고 배신도당하고 죽을만큼 힘들었어요 이제 조금 편해질까했는데 86세드신엄마가 치막초기가오셨어요 다니던직장도그만두고 엄마모시고있어요 왜 저는이렇걱힘든가요
돌아가신 할머니 꿈을 꿀때마다 곁에 얼굴은 안보이지만 사자가 같이 있어요 그런데 막 무서운게 아니라 할머니를 되게 대접해주는 느낌?? 할머니도 편안해 보이고
돌아가시고 몇년 안돼서 처음 꿈에 오셨을때 부잣집 마님 같은 방에서 편히 앉아계시더라구요ㅎㅎ 저는 너무 반가워서 할머니~하면서 안겼는데 할머니가 대뜸 도와줄까?? 이러시는 거에요
그런데 제가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괜찮아요 저 혼자 잘 할수 있어요 저 잘할꺼니까 걱정 말라고 그랬는데 할머니 얼굴을 보니까 제가 할머니 생전에 그렇게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지를 못했는데 그렇게 환하게 웃으시더라구요ㅎㅎ 그러고 저는 급한일이 있다며 할머니가 계신 방을 나오려는데 사자분께서 그래도 오랜만에 오셨는데...라며 말끝을 흐리시더라구요 그 말을 듣고 언제 또 오실지 모르니까... 할머니 볼에 뽀뽀 해주면서 할머니 저 또 올께요!! 하고 꿈이 끝났네요...ㅎㅎ 저승사자 얘기하니 제가 처음으로 본 저승자사 얘기가 떠올라 댓글 올려봅니다~
선생님 제가 꿈에서 꿈에서 돌아가신 친할아버지가 나오셨는데 할아버지가 아팠어요 음식먹으면 계속토하다가 장면이 바꼈는데 병원 엘베였는데 할아버지가 먼저타고 내려가셨고 저는다음꺼 탔는데 엘베안에 저랑 강아지 병원직원남자분 여자간호사 이렇게 탔고 지하로 내려갔는데 9층에서 문이열였을때 깼어요
꿈에서 지하9층이 저승이라고 인지하고있었습니다ㅠ
진짜 안좋은꿈인가요?????_
직원두분이 저승사자일까요??
알려주세요ㅠ
@@빵순이-g8v직원들 저승사자 9층 저승
다 맞습니다 ㅡㅡ 다만 내자신이아닌 주변의 인물을 뜻할수도 있습니다
@엑소시스트임덕영 헉ㅠㅠ 제가 아닐수도 있는건가요?? 이런꿈을 꾸면 얼마안있으면 상 당할 일이 있는걸까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빵순이-g8v 너무 심려하지마세요
선생님 제가 오늘 아침에 꿈을꿨는데요
일한곳에서 신발두는곳에 검은 신발이 엄청 많았는데 거기서 제꺼 검은단화 찾아서 신은꿈도 안좋은꿈 일까요;..???
제가 엑소시스트 방영한거 옛날 부터 꼭꼭 다챙겨 봤었구 유튜브에 검색해서 다시보기 또하고 그래서 잘 알고 계셨던 선생님이신데 우연히 유튜브 채널 발견해서 보다가 댓 남겨 보아요! 저는 올해29되는데요 진짜 몇년전부터 똑같은 꿈을 한4번?정도 꾼것 같아요 자꾸 본가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제가 시외터미널을 가기위해 버스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꿈이요 항상 이꿈을 꿀때마다 버스정류장이 항상 같은 곳이고 어떤날은 버스를 탈때도 있고 어떤 날은 못타고 계속 기다리다가 깰때가 있어요 그리고 그 버스정류장은 항상 할머니,젊은사람 할것없이 늘 사람들이 북적거려요..왜그런걸까요..
@@윤유미-y2h 음. , 혹시 신끼라는 말을 들으시진 않나요
인생에 큰 선택이 남았고 그선택을 잘못하면 안좋다는 계시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한 한해대시고 구독하시고 자주오세요❤❤❤
선생님 말씀하신꿈은 제가 다 격었던 꿈입니다 그때마다 누군가 나대신 나서서 도와주신분들은 모두 돌아가시거나 반시체가 되셨어요 너무 무섭고 죄송스럽고 또 제가 다니던 보살집에 할머님이 밖에서 내가 나를부르길래 할머니가 나가지말라며대신나가셨다가 초죽음이되어오셔서 나보고 시계를 맞춰딜라고 나보고해야된다면서 15에 맞췄어요 근데 정장하셨는데 15일뒤에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아직도 죄송스러운맘 가지고있어요 . 이런일 몇번 격었더니 이제 꿈을꾸면 무섭습니다.
@@김윤영-q5y 상당히 영적인 부분이 맑으신분같아요
혹시 신끼있다는 소리도 들으셨는지요
그분들은 대신 돌아가신게 아니라 그걸 본인이 예몽하신겁니다
마음의 짐은 내리십시요
지하철같은 곳에서, 모든 사람들이 검은색 옷을 입고, 줄을 서서 기계처럼 이동하는 꿈을 꿨었어요.
어쩌다가 그쪽으로 들어갔는데... 나보고 여기 오면 안된다며 갸우뚱하고 계셨어요.
울할매 돌아가시고, 꿈에서 가자고했지요.... 왠지 가면 안될 듯하여, 안갔지요. ㅋ
저는 왜 이런 꿈을 많이 꾸나 몰라요...
오늘도 꿈자리가 하도 정신이 없어가 자고 일났는데 온몸이 다 아팠다요. 근데 오늘 완전 똥이요~ 똥~~~!!!ㅠ.ㅠ
@@outdoors_natural_man 무심히 넘기지마시고
개인상담이나 신테스트 받아보세요
@@엑소시스트임덕영 기운이 좀 다른 듯 해요. 신받을 만큼은 아닌 듯 하구요. 스님은 머리깎고 절에 오라시네요. 기운이 강하다고...
뭐가 맞는지 잘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영혼은 아닌 듯 합니다. ㅎㅎㅎ
얼마전 꿈에서 도깨비 빛이 숑~하고 내안에 들어왔지요.
내면을 키우는 중입니다.
@@outdoors_natural_man 내용은 완벽한 이 길 갈분이 맞는데
본인이 아니라 하시니 ㅡㅡㅋ
얼굴 검은 사람이 운전하는 버스를 타는 꿈을 꾼적이 있는데 무서워서 내렸어요. 어린 마음에 깜놀했네요. 다행입니다.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잘 했어요
아이구~ 다행입니다 ❤ 올해는 대박 꿈만 꾸십시요
저도 꿈에 죽은 사촌언니가 같이 가자고 전 핑계대고 도망 다녔어요
오늘도 선생님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알면 지혜입니다😂😂
선생님~
제가 꿈에서 뇌종양이 걸려서 엄청두려워 하는꿈을꾸었습니다
이건 무슨꿈인가요
선생님 너무 궁금해서 한가지 더 질문드릴께요~ㅎㅎ
꿈에 관련된건 아니고 혼령,귀신에 관한 질문인데요
귀신이 사람 사는 일반 가정집에 머물면서 사람들 몰래
물건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나요?예를 들어 집에 사람
한명을 제외하고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없을때 집에 혼자
있는 사람이 잠시 무언갈 하거나 한눈을 파는사이
티비 리모컨을 사용해 티비를 킨다던지 하는거요 말이예요
저는 귀신을 보지도 못하고 소리도 못듣는 사람이지만
제 경험담을 얘기하자면 이런 일이 있었어요
집에 가족들 다 출근해서 나가고 집에 저랑 강아지 이렇게
둘만 있고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없고 현관문은 물론 창문도 있는대로
다 잠궈놔서 집에 아무도 들어온 사람이 없는데 제가 샤워하고
있는중에 무슨소리가 들려서 욕실문을 열고 나와보니 안방에서
티비소리가 나고있어요 분명 집에 아무도 없고 저는 샤워하고 있어서
안방에 티비틀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말이예요 근데도 안방에서
티비가 갑자기 틀어져서 방송이 나오고 있더라고요 티비리모컨도
누가 꺼낸적 없이 침대옆 서랍안에 그대로 있는상태인데...
티비가 혼자켜져서 방송이 나오고 있어서 샤워하다가 깜짝놀랐어요.
귀신이 사람들 몰래 물건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나요?
@@곰인형-v3u 도깨비들은 물건을 염력으로 움직일수도있고
귀신은 음파로 전기같은걸멈추게도 합니다
조상 중에 무당이 있으면 점보러가면 안좋나요? 점 보고싶은데 못가게하더라구요
@@갱-c1n 신기있어서 받으라고 하거나 안좋은소리 들을까바
막는것같습니다
저도많이꿨어요..저승사자..ㅜㅜ
요글래는 남자둘이찾아왔는데
나보고 몆년생몆월생 남자라고
나보고..숨겨주면안됩니다..하고는
울딥안을 둘러보고 다시나는꿈입니다...
근데 우리집엔 그나이에 남자가 없거든요ㅜㅜ
꿈에서는 경찰인것같았는데
옷이검정색이였어요
선생님 영상보니 찝찝하네요ㅠ
@@파산핑-r3u 집안에 상문이나 우환이 들수도 있으니 조심조심!!
근데 요즘 저승사자들은 젊고 잘생긴것같아요. 아버지꿈이전에 친하진않은 언니가 돌아가시기 몇일전 골목길 담벼락에 까만정장입은 남자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그언니가 저보고 너도 저기가서 인사좀하고갈래?하는데 담에 인사드릴게요하고 꿈에서깼어요. 그러고 그언니가 3일인가있다 돌아가셨더라구요.ㅠ
@@최민정-h9l 아이그야 ㅡㅡ 속상하시긋어요ㅠㅜ
그래도 본인은 인사거절함은 다행입니다
꿈속에서 황금 구렁이가
용이 되어 하늘 로 올라 가는 꿈은요?
@@안승국-i9g 기가막힌 꿈입니다
출세 승진 재수 등등 ~~축하드려요
안녕하세요 10년전 파모 한 자리 다시 다른망자 사용 할수 있는지 궁금 합니다. 영상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주연-w9u2b 영상은 기회가 되면 해드리고 우선은 파묘 목적이 무엇이었는지가 중요합니다 흉지라서 옴겼다면 절대 안대고
사정에 의한거라면 그자리에 예방을 하고 입관해야합니다
@@엑소시스트임덕영감사 합니다 ❤ 다음 영상 기다려 집니다
딱히 아픈데도 없고 재택근무자라 외출도 안하는데 요즘 아예 까먹고 사는 옛날에 알던 지인들이 돌아가며 나오네요. 그러더니 열흘 전 살아생전 본전 없는 친할머니가 저를 마중나와서 나랑 가자 하셔서...따라가다가 마감 못치른 일이 생각나 마감은 일단하고요...해서 돌아왔는데...
이삼일 전엔 저승사자가 다시 데리러 왔네요. 이번엔 저승 문턱을 넘어섰는데 제가 방청소를 안하고 너무 지저분해서...남들이 쟤 더럽게 살았어 라고 할까봐 일단 청소만 하고 오겠다고 해서 돌아옴요... 나이가 꽤 있고 자식도 없고 사는데 낙이 없어 미련이 없는데...번번히 살아돌아오네요 ;;;
두번이나 일주일 내외 텀을 두고 이런 꿈을 꾸면 준비를 해두는게 좋을까요?
@@alexalee1827 마음이 뭉클하네요 ㅠㅠ 그 수많은 구비구비 시련들을 잘 버티신듯 합니다 아직은 더 살아야할 이유가 분명 있으실겁니다~~ ^^
죽음을 다시 생각해보고 삶을 새롭게 살아보라는 꿈 같아요
선생님 저는 죽음을 암시하는 꿈은 아니지만
잠자리에 들면 간혹 길을가다 길에서 크기가
슬라이스 되어있는 애호박만한 500원짜리 동전을 여러개
줍는 꿈을 꾸는데 그 꿈은 뭘 의미하는걸까요?
@@곰인형-v3u 좋은꿈입니다 ~ 금전운이니 어떤상황이든 최선을 다해보세요^^
선생님 펑소에 선생님이 좋아서 선생님채널을 반복해서 보는쭈야입니다
오늘 꿈에서 뒤따라 걷던 친정엄마가 길 가다가 넘어지셔서 머리에 피가 나셔서 제가 안고 119불러달라고 올다가 꿈에서 깨어났답니다 선생님 어떤꿈일까요
@@쭈야-m5n 좋아해주신다니 구독은 당연이죠? ㅋㅋ
고민해결 금전해결 좋은 꿈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할머니 돌아가시기전에 검은옷을 입은 두사람이 모시러오는꿈을 꿨었습니다
모르는 할머니들이 저에게 길을 물어보셔서 손짓으로 알려드리는데 데려다 달라하셔서 망설이는데 돌아가신 아버지가 호통치시는 목소리가 들린후 다시보니 할머니들이 사라지셨어요
@@clevia77kim68 돌아가신 아버님이 본인을 지켜주셨네요
신기가 있으신듯 합니다
이런 경우는 직접상담 권합니다
@엑소시스트임덕영 헙 감사합니다
임덕영선생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님께 제 복을 나눠드릴께요^^🎉🎉🎉🎉
선생님~저도 꿈에 시베리안허스키 큰개가 저를 처다보고 있는꿈 꿨어요.안좋은꿈일까요?
그정도는 조상이 암시하는 여러가지 증조일수있습니다^^
선생님 저희 어머님이 몸이많이
안조은신데 제꿈에 저승사자가
저희 어머니 데려가신다고 오셧길래 제가 꿈에서도 빨리가시라고 저희 어머니 안계신다고 물리쳤는데 이꿈을
세번씩이나요 이제는 그런일은
없는데 무슨의미인지
궁금해서요
@@손규순-t3c 사자가 진을 치고 있다는뜻
사자밥이라도 올리고 대수대명을 하셔야합니다
개를 꿈에서 봤어요 사람들이 개를 불구덩이에 넣었는데 그개가 다녹은 잇몸이 다들어난 개가 살아나왔는데 그걸보고 놀래서 도망치려는데 사람들이 잡으러와서 동생들 피신시키다 깨어났어요 이건 뭘까요? 꿈에서 깨어났는데 너무 소름이였어요
@용-z7y 집안에 신가물이 있는듯 합니다
허주 잡신 이런 꿈으로 보이네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저승사자 두분하고 저를 스쳐지나가면서 아버지가 엄청 못마땅하게 저를 쳐다보시더라구요. 그후에 간경화로 병원에서 교수님들께서 죽는다는 말을 많이하셨는데 기적적으로 퇴원했네요.이것도 아버지가 경고하신걸까요?
@@최민정-h9l 경고 분명하고요~ 주의하라는 애정어린 예옹입니다
@엑소시스트임덕영 네.감사합니다. 그러고 죽다살아났어요 ㅠㅠ 예전부터 엑소시스트방송 애청했습니당. 앞으로도 좋은말씀 기다릴게요.건강하세요^^
@@최민정-h9l 구독은사랑^^
다른 애로사항은 전화번호로 연락드리는거에요?
@@최민정-h9l 상담예약하심 댑니다~^^
기차를타려고 애타게 기다리는꿈 기차타고가는꿈자주꿉니다
@@어미늑대 기차는 어떠한 새로운 출발에 대한 암시입니다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미늑대 구독은 복채^^ 자주오세요
저는 반대로 버스를 같이 타고 가다가
(영가들 이 라는걸 알겠더라고요)
가자 가자 하며 자기들 끼리 내리더라구요. 😊
백중회향날 꾼꿈이라
너무 만족 스러웠습니다. ㅋ
@@Chae.h 많이 공드리고 살아야 하는 사주같아요
>에 보면
저승가는 버스 본 사례 많이 보입니다...
@@sungminlee8568 그러게요 정말 사후세계란게 있답니다~^^
면접보듯이 어떤남자가 앉아있는데 제가 그앞에 앉았고 저보고 돈을 세보래요 해서 제가 건내받고 셌는꿈이였어요
그뒤에 면접봐서 이직했구요
몇달후에 형부가 돌아가셨는데 어떤분은 꿈에 돈세라는분이 저승사자같다는데 무슨꿈인걸까요?..
@@맑음-v3n 예몽같습니다
꿈에서 본 모든게 현실로 이뤄졌네요
저는 꿈에서 사람형태있대검정 색으로 나타서놀라서 꿈에서깨고 두번째 꿈에서 는 대웅 전 부처님 옆에 돌아가신 분들 위해서 영가기도을 하는곳 에서 스님 3명 이염불 하는모습 을보고있는데 정면 에서 검은사람형채가 나오면서 고맙습니다 라고인사을하고 꿈에서 깨고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꿈에서 나오셔는데 현재 살고있는아파트현관문에 들어오시고 중문에걸터안즈면서고맙다라고하셔가지고 말을못하고눈물만나서한마디도못하고 깨고
@@박보근-s9j 천도를 하셨다면 잘받았다는거고
아직 안하셨음 천도를하고싶다는 메세지입니다
저승가는 빨강버스부터자가용 배. 하여간 몆년전부터 스많은 꿈 다꾖는데. 사람이나고고가자고 쿰에 안간다고 몾간다고햇더니 가더라구요. 11년같이한 우리집강아지가 병원서 내ㅏ슴에안겨서 소리지르고 갖어요. 내가 애한테 넘많이 마음을줘서. 간지가 5개월됒어도 눈물이나서. 생닝말씀들어보니. 마음이아파요. 보고싶어요 사진만 잊어오. 사람보다 더낳아요. 말만몾하지. 눈물나내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말슴은 선생님말슴에 저도 죽은자와 함게 타고가다가 운전수에게 내례달라하고 막싸워서 내렸답니다 내려서보니 ,2층창문에서 사람들이 도와지에다 이름스고 살녀주세요 우리가 갇첬습니다 소리치면서 살려주세요하는 꿈도꿈니다 선생님 나 외그러지요😂❤
@@희와홍다육 자꾸 명땜 하시는겁니다~ 사주에 귀문살이 있어도 꿈이 많습니다
저는 호랑이꿈도 검은개의 꿈도 꾼적이 있는데 희한한건 어미와 새끼가 같이 나온다는 겁니다. 새끼들은 저를 매우 반가워했구 어미들은 무심함과 다정함이 섞인 느낌? 검은개꿈은 어머니 병환이 안좋은 날 제 꿈에 집에 불났다고 개가 깨워 줬는데 엄니 상태가 위중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왜 항상 두 마리 동물이 그것도 새끼와 어미가 동시에 나오는지 항상 궁금해요. 누구에게 물어 봐야 답을 알지도 궁금하구요.
@@정원-z1w 보호 신이 있나봅니다 그리고 신가물이 있는분들이 많이꿔요~
저는 티비에서 이상하게 얼굴빛이 어둡게 보이면… 꼭 그분이 자살하거나 죽더라구요… 자주는 아니여서 어릴때는 그냥 넘겼는데… 요며칠전에도 우연히 우씨왕후? 인가… 송재림씨 보고… 어둡다… 그랬더니… 안좋은일이…
거기다가… 몇주전에 갑자기 친구가 꿈에 나왔는데…어릴때처럼… 술마시러가는 술집 같은데… 느낌이 먼가 깊은 동굴속인것같았는데…
나잠깐만 하고 손을잡고 함께 나갈려고하니…
뒤도안돌아보고 제손을 놓고 먼저 들어가고… 그다음에는 제가 멀찾았는지… 암튼 위로 올라온 느낌인데… 큰 물이 저기…멀리서 오는데… 마치 물방울폭탄? 이라고해야하나요? 암튼 어떻게! 라고 하고 걱정 하니…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서 저는 그 물에서 살아 남았던것 같았고…
그리고 그 꿈에서 깼을때는 … 기억이 안났던 친구가 순간 생각이 나서 엄청 찝찝했었던… 설마 무슨일 있겠어! 했는데… 며칠 안되서 자살했다고… 전화받고 얼마나 울었던지요… 진짜…
혹시 선생님~ 어떤 사람이 거울에 비친 뒷모습에서 순간 서 있는데… 발이 붕~ 떠 보일수가 있나요? 제가 순간 잘못 봤나 싶어서그러는데… 그럴수가있나요?
@@한애진-s5j 본인은 귀문이 열려 영안이 뜨인듯 합니다
상담 하시기바랍니다
꿈에서 사자랑 손잡고 하늘 계단 올라가면서 대화 했거든요 나 죽인ㄴ 대려가라고~ 난 아직 아니라고. 말했더니 사자가 당황해 하면서 사라졌어요 ㅎㅎ
@@안녕시절인연 와우~!!직접 이기셨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시길!!!!!
내 부적은 덕영쌤 💜💜💜💜💜💜💜
@@pyuket 심쿵~!!!♥♥♥♥♥♥
누나나주겅
@@jy42745 ㅋㅋㅋ 동생업는데
꿈에서 강시를 보는 꿈은 ㅋㅋㅋ
@@상식이통하는세상-d5z 생각하기 나름~ 그다지 의미없죠^^
영상 첨 봤는데 시원시원 정확하고 섬세하게 잘 집어주시어 믿음갑니다 과거 재수없는 꿈들을 넘 많이꾸고 현실과 부딪혀 지긋지긋한 인생 이었거든요.모두가 좋은꿈꾸시고 행복했으면 바램입니다 좋믄영상 올려주시는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인생은 살아가는게 아니라 버티기입니다 홧팅!!!!
선생님저는 꿈속에 어떤남자 2명이 저를부르는거예요,그래서 ,대답을 안햇어요, 꿈속에창문이 종이예요,그래서 살짝 보앗어요,입술에 침을칠에서 종이문을찍어서 보앗는대, 남자2명이 엽집중국남자가살아요,그집으로 들어가는거예요,그리고 ,며칠뒤,그남자가 몸이아파서 중국으로 들어갖어요,아파서 못나온대요, 검은양복입은남자들이,그집으로 들어갖어요 ,무서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용-z7y 웃는 한해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