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교과서. 교육부 장관 이주호 작품이지. 무슨 연결이 있을까 아주 궁금한 부분이다. 저걸 교과서 지위로 만들어서 모든 학교에 강제 구매토록 할 이유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음. 업체입장에서야, 정부가 교과서 지위로 해줄 거라는 말을 했기 때문에 이런저런 까다로운 조건들을 맞추기 위해서 돈과 인력을 쏟아부었던 거라면, 갑자기 이렇게 강제 구매가 아니게 되어버리면 손해가 있고 억울하겠지. 정부는 압도적 강자이기 때문에, 한 말을 지키지 않아도 됨. 정부랑 싸워서 이길 수 있음? 무안공항 사고난 다음에 서울시가 폭죽터트리지 말아달라고 요청한 거, 한 크루즈 업체가 계약 사정으로 그냥 폭죽 터트렸더니 그 업체 영업정지 6개월에 서울시랑 한 계약 다 파기당했음. 말 안 들었으니 죽으라는 거지. 정부가 저렇게 하겠다고 하면 그냥 따를 수 밖에 없음. 그게 우리나라 정부가 일 해온 방식이고 수준인 거임.
가격도 10배라며 누가 책을 10만원씩 주고 보냐 구독은 정보 빼 간다는 거고 무슨 교육자료 지위를 너네가 결정하냐 황당하다 교육부도 웃기는 사람 들이네 야 무상교육이나 지원해라 완전 정신을 어디다 두고 있는 거야 참담하다 교육자료가 맞다 그만해라. 교사나 더 뽑고 무슨 말도 안 되는 짓을 하고 있는 거야. 특수교사는 인력 없다고 안 주면서 뒤에서는 이 짓거리 하고 있었던 거야 정신나간 사람들아 교육격차는 무슨 너네가 그러고도 교과서 만들 자격이 있냐 황당하네 진짜 고교 무상교육 정부 지원 3년 연장에 교육부 유감이라고 ... ? 진짜 황당하다 조정훈 의원 5조는 결손액 채워주는 거고 점점 줄어서 바닥 날 수도 있다는데 맞습니까?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 하는 거예요? 지금보니까 여당 정부는 대기업 말만 듣고 정치하는구나 정부가 대기업 하청이냐. 어이가 없다 진짜 고교 무상교육 지원 안 하면서 교육격차 이야기 하면서 AI 교과서 이야기 하는 거야? 교사 없어서 돌아가시는데 할 말이냐 정부라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으로부터 할 일을 찾아야지 정부가 대기업에 편 들어서 그게 대기업을 위하는 거라고 보냐 정부에 기생하는 AI 회사가 AI 회사인가 최소한 국민으로부터 듣고 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해리포터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쉬운 길과 옳은 길 중에 택하라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책임을 지라 책임을 질 수는 있나 문제를 제대로 해결 해라
솔직해 지자 기업들아 솔직히 너네 우리 데이터 빼 갈 때 동의는 받고 하냐 Chat GPT부터 하나도 동의 받고 한 건 없잖아. 너네는 개인 정보에 대한 경각심부터 가져라. 너희가 수집한 정보가 얼마나 학생들을 함부로 평가할지 알고는 있냐. 결론은 손해가 막심하다잖아. 너네 손해가 중요하냐 학생들 정보 가져갈거면 너네도 너네 스마트폰 이용 정보부터 해서 일거수일투족 전부 다 보고해라 학생 학부모 동의 없이 한다는 것도 웃기는 것 아니냐 그 데이터를 교육부에 넘기던지 완전 도둑놈들이네 그래도 학생 정보는 어차피 못 가져간다 기업들이 안전이나 개인 정보에 대한 최소한의 검토 없이 일을 진행한다는 것이 얼마나 웃기는 일인가 교과서 만드는 회사가 초등교과서에 나오는 내용 하나 제대로 숙지 못 하면서 무슨 자격으로 교과서를 만든다는 거야 너네 고소고발 들어가면 벌금은 감당할 수 있냐 당연히 학생과 학부모가 선택하는 게 맞지 여기가 무슨 1984냐 우리가 너네가 주는 대로 공부 해야 하는 거야?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그러고도 너네가 민주주의의 교과서 회사냐 황당하고 참담하다 학부모 학생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찾아야지 무슨 개인정보 유출 우려야 도입 되는 게 훨씬 개인정보 유출 우려야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누굴 속이려고 하는 거야 학생 귀한 줄 알라. 더군다나 AI 디지털 교과서가 검증 된 것도 없는데 막무가내로 도입해야 된다는 것도 웃기는 거야 이주호가 무슨 대표냐 그 사람은 그냥 행정부에서 일 하라고 뽑힌 사람인거지 대화를 그 사람하고 하면 안 되지 않냐 교사의 권한이다 너네가 교사가 교육자료 선정하는 것까지 알아서 하냐 너네 지원금은 근거는 있냐 여기까지 온 것도 감사히 생각해라 자중해라.
교과서를 학부모 돈으로 구입한다면? 누가 교과서 구입에 100만원 넘는 돈을 낼 수 있는가? 세수 부족으로 무상교육 조차 못하면서도 굳이 세금으로 디지털 학습지를 교과서로 인정하고 지출하려는 의도가 매우 의심스럽다. 그리고 감히 출판사가 무슨 자격으로 저렇게 협박하고 있는 것인가?
학생 학부모 교사 전부 반대한다.
AI교과서. 교육부 장관 이주호 작품이지. 무슨 연결이 있을까 아주 궁금한 부분이다.
저걸 교과서 지위로 만들어서 모든 학교에 강제 구매토록 할 이유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음.
업체입장에서야, 정부가 교과서 지위로 해줄 거라는 말을 했기 때문에 이런저런 까다로운 조건들을 맞추기 위해서 돈과 인력을 쏟아부었던 거라면, 갑자기 이렇게 강제 구매가 아니게 되어버리면 손해가 있고 억울하겠지.
정부는 압도적 강자이기 때문에, 한 말을 지키지 않아도 됨. 정부랑 싸워서 이길 수 있음? 무안공항 사고난 다음에 서울시가 폭죽터트리지 말아달라고 요청한 거, 한 크루즈 업체가 계약 사정으로 그냥 폭죽 터트렸더니 그 업체 영업정지 6개월에 서울시랑 한 계약 다 파기당했음. 말 안 들었으니 죽으라는 거지.
정부가 저렇게 하겠다고 하면 그냥 따를 수 밖에 없음. 그게 우리나라 정부가 일 해온 방식이고 수준인 거임.
아니 아무도 원하지 않아요!!
학생 학부모 교사 아무도 원하지 않는데 자기들 이권 때문에 밀어붙이네
개발비는 다 받았으면서 참..
십수년간 교육부터 무너지더니
사회가 말세다.
응 어차피 국가 상대로는 패소.. 니들이 믿은 이주호 따로 고발해 그럼 승소 가능 있잔아? ㅋㅋㅋ 아 로비 한 내역 나올수 있어서 그건 쫌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 반대.
당신 자녀들 열심히 AI로 가르치세요.
난 반댈세
싫다는데 왜그래.... 아니 너무 이기적이야 ... ai한테 물어봐라 학부모 교사가 싫다는데 강행하는게 맞는지 아닌지
이주호장관께 개인적으로 보상 받으세요 학부모들은 처음부터 안된다고 얘기했는데 업체랑 장관이 밀어부쳤잖아요
그건 이주호 상대로 소송해야지. 어디서 헛발질이야? 전국 학부모가 니들을 거부한다.
심지어 일년지나면 사용권 추가구매해야해...교과서가 그런 의미인거냐...
누군가 뒷돈 받아먹었으니 저게 가능함
북유럽에서 이미 ai 및 디지털 교과서 도입을 진행하다가 포기한 확실한 사례가 있고 타블렛 사용이 인지능력을 떨어트린다는 연구가 있다는데도??
학생에게ㅜ좋은게 중요한고지 우기는 이유가 머냐
이야... 돈만 벌면 나라가 망해도 상관없다는거네... 교육은 백년지대계이건만...
지들 로비하고 이리절 들인도 때문에 저리들 하는거지 받아먹은 것도 찾아 고발해ㅋㅋㅋ 정점에 아무것도 모르고 돈만좋아하는 누군가 있것지ㅋ
너네나 많이 봐라
너네를 위해 애기들 교육을 포기하라고? 말이되냐? 기업 이윤보다 애기들 교육이더 중허다~
저거 구독료만 해서 엄청 남는 장사라던데 ai 라고 부르는게 맞는지도 의문임 문제랑 답을 자동으로 생성 하는건가...?
응 아니야 어린이에게 교과서로 부적합해
절대반대. 만약에 저걸로 우리애 가르친다면, 보이콧이다
정부가 뭐... 친환경 빨대도 그렇고...
지금 보니까 3년 지원 연장도 안 하려고 한다면서 너네는 진짜 답이 없구나.
가격도 10배라며 누가 책을 10만원씩 주고 보냐
구독은 정보 빼 간다는 거고
무슨 교육자료 지위를 너네가 결정하냐 황당하다
교육부도 웃기는 사람 들이네 야 무상교육이나 지원해라 완전 정신을 어디다 두고 있는 거야 참담하다
교육자료가 맞다 그만해라. 교사나 더 뽑고 무슨 말도 안 되는 짓을 하고 있는 거야.
특수교사는 인력 없다고 안 주면서 뒤에서는 이 짓거리 하고 있었던 거야 정신나간 사람들아
교육격차는 무슨 너네가 그러고도 교과서 만들 자격이 있냐
황당하네 진짜
고교 무상교육 정부 지원 3년 연장에 교육부 유감이라고 ... ? 진짜 황당하다
조정훈 의원 5조는 결손액 채워주는 거고 점점 줄어서 바닥 날 수도 있다는데 맞습니까?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 하는 거예요?
지금보니까 여당 정부는 대기업 말만 듣고 정치하는구나
정부가 대기업 하청이냐.
어이가 없다 진짜 고교 무상교육 지원 안 하면서 교육격차 이야기 하면서 AI 교과서 이야기 하는 거야?
교사 없어서 돌아가시는데 할 말이냐 정부라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으로부터 할 일을 찾아야지 정부가 대기업에 편 들어서 그게 대기업을 위하는 거라고 보냐 정부에 기생하는 AI 회사가 AI 회사인가 최소한 국민으로부터 듣고 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해리포터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쉬운 길과 옳은 길 중에 택하라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책임을 지라 책임을 질 수는 있나 문제를 제대로 해결 해라
학부모투표해
솔직해 지자 기업들아 솔직히 너네 우리 데이터 빼 갈 때 동의는 받고 하냐
Chat GPT부터 하나도 동의 받고 한 건 없잖아.
너네는 개인 정보에 대한 경각심부터 가져라.
너희가 수집한 정보가 얼마나 학생들을 함부로 평가할지 알고는 있냐.
결론은 손해가 막심하다잖아. 너네 손해가 중요하냐 학생들 정보 가져갈거면 너네도 너네 스마트폰 이용 정보부터 해서 일거수일투족 전부 다 보고해라 학생 학부모 동의 없이 한다는 것도 웃기는 것 아니냐 그 데이터를 교육부에 넘기던지 완전 도둑놈들이네 그래도 학생 정보는 어차피 못 가져간다 기업들이 안전이나 개인 정보에 대한 최소한의 검토 없이 일을 진행한다는 것이 얼마나 웃기는 일인가 교과서 만드는 회사가 초등교과서에 나오는 내용 하나 제대로 숙지 못 하면서 무슨 자격으로 교과서를 만든다는 거야
너네 고소고발 들어가면 벌금은 감당할 수 있냐
당연히 학생과 학부모가 선택하는 게 맞지 여기가 무슨 1984냐 우리가 너네가 주는 대로 공부 해야 하는 거야?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그러고도 너네가 민주주의의 교과서 회사냐 황당하고 참담하다 학부모 학생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찾아야지 무슨 개인정보 유출 우려야 도입 되는 게 훨씬 개인정보 유출 우려야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누굴 속이려고 하는 거야 학생 귀한 줄 알라.
더군다나 AI 디지털 교과서가 검증 된 것도 없는데 막무가내로 도입해야 된다는 것도 웃기는 거야 이주호가 무슨 대표냐 그 사람은 그냥 행정부에서 일 하라고 뽑힌 사람인거지 대화를 그 사람하고 하면 안 되지 않냐
교사의 권한이다 너네가 교사가 교육자료 선정하는 것까지 알아서 하냐 너네 지원금은 근거는 있냐 여기까지 온 것도 감사히 생각해라 자중해라.
아니 학부모도 반대한다고요
아니 검정 다 받아서 한다고 해놓고 안한다 입장 바꿔서 업체사장이면 그런소리 하겠어요
안무거워서 좋을것 같은데 너무 다 부정적인것 같다
교과서를 학부모 돈으로 구입한다면?
누가 교과서 구입에 100만원 넘는 돈을 낼 수 있는가?
세수 부족으로 무상교육 조차 못하면서도
굳이 세금으로 디지털 학습지를 교과서로 인정하고 지출하려는 의도가 매우 의심스럽다.
그리고
감히 출판사가 무슨 자격으로 저렇게 협박하고 있는 것인가?
다 싫다는데 걍 투자비나 손배소 하고 끝내라
고민정 나와!!!!
ㅂㅅ. 고민정은 왶
종이교과서가 좋아요
학부모들 전부 반대합니다!!!!! 교육부장관 물러나라!!!!
사교육이 없어져야 할 이유다~!
AI나온지가
얼마되였다고
교과서를 못만지게 어른들이 이기적
욕심으로 막으려한다
책을 만지면서 수업을 해야
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