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진상손님 진짜 많음. 저런것들은 손님 아님,쓰뤠기지,퉷,,, 나도 가게하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저렇게 많이 당함 ㅜ.... 옆에 사람은 저렇게 당당하게 뭐라고 얘기해줄수 있지만, 막상 아르바이트본인은 죄인취급당해서 죄인도 아닌데 아무말못하는 상황이라는게 제일 열받음.
@@sky-e4 그럼 본인도 같겠고 저나 누구나 같겠네요 ㅎ? 다 똑같은 인간들일텐데 아닌 분들은 그저 가식이군요. 개인의 경험과 사고관이 어째서 모든 사람과 상황에 똑같이 작용될거라 생각하시는지? 칭찬까진 아니더라도 사는 게 똑같다면서 모든 사람들의 배려심을 지나치게 쉽고 낮게 평가하는 건 무엇보다 본인부터가 똑같다는 사람들 중 하나인 증거가 될 수 있어요.
정신의학에서 성격장애라고 있습니다 감당 안되는 스트레스>안좋은 성격>성격장애>정신질환>정신병 단계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다른사람에게 공격해서 자신의 스트레스를 푸는 유형이에요 자신의 마음과 감정이 컨트롤 안되는 유형이라 잘못건들면 난리납니다. 일반인들이랑 사고 자체를 다르게 하기 떄문에 그냥 정신 이상한놈이다 하고 대충 받아주고 맞춰주며 넘기면 됩니다. 성격장애의 유형은 16여가지가 있습니다. 보통 일반인들이랑 생각하는것 자체가 다르고 엄청 공격적이고 자기파괴적이죠. 이런사람들이 심해지면 범죄를 저지르는 유형으로 바뀌어요. 더 심해지면 정신질환과 정신병으로 거듭나구요.. 이게 다 스트레스떄문입니다. 가족이나 지인 친구 사회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감당이 안될정도로 들어오면 이상하게 스트레스를 풀게되고 심지어 뇌가 고장나 정신병까지 얻게되죠. 그냥 불쌍한 사람이다 생각하고 넘기는게 상책입니다. 왜냐면 저런사람들은 정말 극도로 감정이 안좋고 심지어 살인까지 저지를정도로 증오하고 괴롭히고 공격하기떄문에 일반인의 화내는거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그래서 정신의학과 심리학에서는 질병으로 분류합니다. 종류가 여러가진데 그중 하나에요.
아르바이트 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그리고 그 알바로 보는 일이 직업인 분들도 많습니다. 의외로 아르바이트 하는 나이도 다양합니다. 저도 여러 이유에서 학생이 아님에도 알바를 하고 있어요. 학생같다고, 알바생이라고 어린나이대에서 나이드신 분들까지 무시하는 사람들 은근 많아 상처받는 날도 종종있어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기에 힘내서 일합니다. 사람은 언제 어디서 서로 어떤 모습으로 만날게 될지 모르고, 내가 아무렇게 대해도 될 사람이란건 없어요. 모든 사람은 소중하기에 나 자신이든 가족이든 타인이든 서로 존중하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홀서빙 알바 진짜 많이 해봐서 그런지 이 영상 보는데 눈물나네요 예전에 조개구이집에서 직원으로 일할때 알바생 한명이 테이블에 있는 소주 빈병을 치운다고 가져갔는데 5ml? 정도 엄청 조금 남아 있었는데 치웠었어요 손님이 가져오라고 해서 다시 가져다 드렸고 사과 드렸죠 근데도 계속 반말에 언성 높이면서 벨을 계속 눌렀고 사과 드려도 똑바로 사과하라며 나 여기 사장 알고 단골인데 너 짜르게 한다부터 시작해서 막말 시전.. 1년간 일하면서 본 적 없는 손님이였는데 말이죠.. 엄청 울었는데 결국 그 손님들 5만원가량 계산 안하고 갔습니다 영상에서처럼 제가 욕을 듣는 와중에 도와주시는 다른 손님들은 없었지만 그 손님이 가고 나서 남자 손님 두분이 조용히 오셔서 위로해주셨어요 저런 진상 신경쓰지마라 이상한 사람들이다 그쪽이 잘 못 한거 없다 라고 ㅠㅠ 그때 정말 많이 울었네요 그때가 생각나요 남자 두분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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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남자분도 멋지심 보통 일반적인 저 나이 또래라면 아주머니랑 설전하다가 욕 나올수도 있는 상황인데 상황 정리해서 차분히 따지는거 보니 더 멋짐
더 가깝게 옆에 있던 남자 2명은 가만히 있고 저 남자분만 나선거보면 보통 나서기 쉽지 않은건 맞긴맞음
ㅋㅋㅋㅋㅋㅋㅋ저정도면 욕안합니다 .
실제 진상들은 개 진상이에요 소리지르고 커피던지는 사람도봄 알바얼굴에 집어던져서 니가 처먹어보라는둥 cxx욕하면섴ㅋㅋㅋㅋ저정도는 욕할정도아입니더^^
@@TT-zu7cb 남자 주위 두명도 대처 잘한겁니다 저상황에서 3명다 흥분해서 대들었으면 사태 심각해져요 한 친구가 나서서 상황정리 하니까 중간에 "그니까 뭐가 문제에요?" 라고 친구로서 힘 실어주죠 저게 적당선 지키면서 얘기전달 잘 하게끔 도와준겁니다
사랑감쟈 ㅋㅋ실외라서 담배인듯 ㅋㅋ
난 그냥 육두문자하고 쌍싸다구를 쩍소리나게 할듯
영상중간 아주머니 진짜 명언이다 '커피한잔 먹는게 뭐그리 대단해요' 조곤조곤 말하지만 목소리와 어투에 포스가 있으며 그 현장 분위기를 휘어잡으신다 역시 올바른 사고와 품행을 지니신 대한민국 어머니들은 강하시다
총보다 펜이 강하듯 폭언보다 교양있는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훨씬 더 강하다는걸 저분을 보며 느꼈습니다.
쵝오
어무이 감동입니더.
감동..
저런 진상손님 진짜 많음.
저런것들은 손님 아님,쓰뤠기지,퉷,,,
나도 가게하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저렇게 많이 당함 ㅜ....
옆에 사람은 저렇게 당당하게 뭐라고 얘기해줄수 있지만, 막상 아르바이트본인은 죄인취급당해서 죄인도 아닌데 아무말못하는 상황이라는게 제일 열받음.
실제 커피업계 브랜드에서 일하는 현 직원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갑질하는 분들 꽤 오셨는데 이 영상 보고 감동받고 갑니다..두번째 아주머니분 말씀에 저도 모르게 눈물 흘렸네요
그걸 가만 나두나? 조용한곳 가서 묻어야지
'커피한잔 먹는게 뭐가 그렇게 대단해요?' 갑질하는 아줌마 뼈때려버리네
@Jayden Kim 아 깜짝이야 내가 댓글 달고 기억 못하는 줄 알았네
외적 내적 모두다 우아하셨음.
어른이심
나도 저렇게 나이들 수 있을까
저런 멋진 어른들 보다는 갑질하는 연기자 같은
어른들을 더 보기 쉬운 세상에서...
@@Jayrus00 헐.....ㅋㅋㅋㅋㅋ 저도 놀램요!
울컥. 나이가 드니 눈물이 쉽게 나네요..
연기자 분도 심성이 착해서 더 세게 못 나가시네ㅋㅋㅋㅋㅋㅋㅋ
실제 알바하면서 만났던 진상들은 바른 말 해도 수긍하면서 조용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뭔데 끼여드냐며 썩은 열차 굴러가는 소리마냥 괴성 빽빽 질러대지
맘이 여리신듯ㅎㅎ 연기하시느라 애쓰셨음ㅎ
진상들은 자신의 성질을 만만한데서 푸는데 목적이 있는 듯 해요
ㅇㅈ 사장부르라하거나 니가뭐냐고 죠랄하는진상 ㅈㄴ많음
ㅇㅈ 저정도 정신이상자면 니가 뭔데 껴드냐며 더 개거품 ㅋㅋ 결국 경찰오고 그럴듯
어머니 품격이
저희들이 배워가야할 자세인듯 하네요
상당히 우아하시면서도 콕 찝어서 중요문제들만 해결하시는게 너무 멋있으시네요
저 중년 여성분들 자식들은 정말 바른 사람일게 안봐도 뻔하다
맞아옹
와중에 프사 ㅅㅂㅋㅋㅋ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암
프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동적인 댓글과 프사 불일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아주머니 감동..
아가씨 혼자 일하는데 바쁘면 좀 늦을 수도 있는 거고, 그 정도 배려도 못해요?
내 동생 같고 내 딸 같은 사람한테 왜 그래요?
커피한잔 먹는게 뭐그렇게 대단해요?
장난아니네요 아줌마 멋져요
저런것들도 다 똑같다
지가 열받으면 저렇게 할거고 사람은 다 똑같다 ㅎㅎㅎ
@@sky-e4 저런것들도 다 똑같다니 ! 니 기준에서 글 싸지르면 되는가ᆢ
참어른..
@@sky-e4 그럼 본인도 같겠고 저나 누구나 같겠네요 ㅎ? 다 똑같은 인간들일텐데 아닌 분들은 그저 가식이군요. 개인의 경험과 사고관이 어째서 모든 사람과 상황에 똑같이 작용될거라 생각하시는지? 칭찬까진 아니더라도 사는 게 똑같다면서 모든 사람들의 배려심을 지나치게 쉽고 낮게 평가하는 건 무엇보다 본인부터가 똑같다는 사람들 중 하나인 증거가 될 수 있어요.
두번째 아주머니 참 멋있고 기품있다
딸같은 아이한테
커피한잔먹는게 뭐그렇게 대단해요
완벽한사람이있나요
나도 코끝이 찡했다
말을 기분나쁘게 안하시고 상대를 납득하게 하는 언변 ... 좋은분인거같아요
친구도 좋은사람이고 두 여자분 감동멘트네요
아고 무례한연기한여자분..
어머니두분께서 속상하셨을까바 90도로 죄송합니다아아 인사하는거 이뿌시다ㅠㅠㅠ 그거에도 찡햇네요ㅠㅠ
단발이신 어머니 말씀 정말 기품있으십니댜ㅠㅠ
저도그런 어른이되고시푸요ㅠㅠ
좋아요가 999갠데 이미 눌러져있다
두번째어머님 진짜 조근조근 말빨 대박이네요 뼈있게 여러대때리시네요 ㅋㅋ
그니까요ㅋㅋㅋ멋있다 조곤조곤하게 뼈때리기
와.. 사투리쓰시는 분 화나면 짱 무섭던데
그 상황에서도 목소리톤 크게 바뀌지 않고 일침날리시는 분..
진짜 멋있어요ㅜㅜ 저 분들 연배가 되면 꼭 저런 어른이 되어야지ㅜㅜ
두번째 여성분 말씀 진짜 차분히 잘하신다...언중유골이라고 목소리 톤하나 안높히고 뼈때리시네요....정말 점잖으시네요... 짝짝짝 !
대한민국 자영업자, 알바생 여러분 화이팅 !
@@O_eatfp_tv 사람이 어찌 왁변 하냐! 오타 날수도 틀릴수도 있지! 그것을 이해 못하고 오타나 지적 하는 니들은 얼마나 잘 났니!
@@mirewho 싸우지 마세요 ^^ 수정 했어요 ㅎ
@@mirewho 그르게요 옳은말에 지적질이라니....
백배 공감입니다 첫 번째 멋진 남자분도 감사하구요 아주머님의 논리 정연한 말씀에 감동입니다 남의 일에 껴서 오지랖 넓게 나선달까봐 불의에 눈 감은 제가 부끄럽네요ㅜㅜ
오래 사세요 ㅠㅠ
진상손님 연기하시는분도...
말도 안되는 연기하려니 진짜 곤욕일듯...
근데 웃긴건... 영상 속 진상연기보다... 현실에 있는 진상들이 최소 열배는 더할듯...
씁쓸하다...
그래도 진상 손님 연기자분이 심성이 착해서 그런지 더 쎄게는 하지 않네요...
저정도 진상은 없는거 같은데..무릎꿇으라고 할 정도면 사람새끼가 아니지
연기 엄청 잘 하시는 듯~
연기인 줄 알면서 봐도
죽통 날리고 싶었음~
연기인 줄 알면서도
막 욕하면서 봤음~
왜 댓이없노
@pablo ca 저것보다 더 심하다고?난 자영업 만6년째 판매직 거의 십년가까인데 무릎꿇으라고 저런놈은 없었는데?ㅋㅋ당신이 정신병자 개진상만 본거 아니고?ㅋ
와..어머니 말씀 하시는거 모든게 옳아서 할말 없게 만드신다ㅠㅠ 바쁜 사회지만 우리 서로 서로 예의지키고 배려하면서 살면 좋을텐데요
알바생이 실수했으면 그자리에서 실수를 이야기하고 사과 받았다면 어떻게 해달라 요구만 하면 됩니다.
인신공격은 절대 하지 맙시다. 알바생 평생에 상처가 될 수 있어요.
알바생에게 요구하는건 잘못된거입니다.
사장에게 요구해야죠
@나설추 사귀었어?
@@prettywhitefrog ?어떻게해달라 요구하는건
알바분한테 해도 돼는거아님?
@@prettywhitefrog 요구는 할수 있어요
근데 싸가지 없게 응대하는 알바생도 엄청 많다. 그래서 친절한 알바들 보면 고맙기까지 함
아 눈물난다 서비스직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남자분들, 아주머니 두분 진짜 멋있으십니다 존경합니다
모찌 파시나요?
@@마스터-o7t 앜ㅋ 뭔드립이여
@@user-gv3nc5hg5y 서비스직 한다하고
아디가 모찌 잖아요 모찌 모르셈?
@@마스터-o7t 당연히 알죠 저분이름이 모찌인걸 보고 님이 일부로 장난친거 인줄 알았어요 기분 나쁘셨으면 죄송해요 진짜 진지하게 물어본지 몰랐네요
@@user-gv3nc5hg5y 옙!!!!!
ㅋㅋ 진상연기하시는분도 목소리가 자신감이 없어ㅋㅋㅋ 하면서도 연기지만 죽을맛일듯ㅋㅋㅋㅋ 진짜 진상분들은 파워당당이 포인트입니다ㅋㅋㅋㅋ 자기의 모든행동이 1도잘못된점이 없다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살거든요ㅋㅋ
중간에 기품 있는 여자두분...부산 사투리인디 엄청 사투리 쓰시는데 막 강하고 쎄고! 그런 사투리가 아니라 물 흐르듯이 사용하시는데 혼내시는데에도 나긋나긋 듣기가 좋아요 정감있고....
저는 부산에 삽니다.
부산사람이기도 하구요.
요즘은 부산에선 사투리를 쓰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만씀 드리고
싶습니다.
@@TV-qr2ln 사투리 쓰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는 하지만 단어나 그런것에서만 그러하지 억양은 아무리 들어도 부산사람인경우가 너무많았던거같아요 ㅋㅋㅋㅋ ㅎㅎ 나쁘게 생각하는거 아닙니, 오해마셔요! 저는 경상도사람 만나고있습니다! 편견없습니다!
전형적인 경상도 귀족말투죠
전형적인 똥푸산 저급한 말투랑 또 느낌이 다르죠
부산 요즘은 대부분 저정도로 나긋하게 사투리 쓰는 듯. 그리고 저 두 분이 품행이 좋으셔서 더 고급지게 느껴지네요
@@TV-qr2ln 엥? 서울 사람인데 부산 사람들 사투리 안 쓰려고 해도 티 나던데
커피한잔 먹는게 뭐 그렇게 대단해요?
이 말 한마디가 입에 강력본드 발라버리네
갑질하는 사람들한테는 논술을 아는 논리적 한마디가 핵폭탄이다
역시 최고의 인성을 가지신 부산 시민님들 감동감동입니다 이 나라의 정치인들이 갖추고 배워야 할 덕목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머니 얘기에 나두울컥해버렸다
맞아요!커피한잔먹는게 뭐그리대단해요!!힝힝ㅠ 세상에모든 알바들 홧팅!!
아주머니 두분 말씀에서 기품이 느껴진다..크게 욕하는것도 아니고 소리지르는 것도 아니고 조용히 조곤조곤 맞는말만 하며 사람을 설득하신다 저런 어른이 되어야지
ㄹㅇ 너무 논리적이라 할말을 잃어버림
멋있다 존경스럽다
그냥 무시하고 지나갈 수 있는 일을 자기 일처럼 나서서 도와주시는 부산 시민분들 정말 멋있습니다. 말투는 좀 세더라도 내면만큼은 정말 따뜻하다는 것을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불의는 참지 않고 도와주시는 부산 시민들 최고!
중년여성분, 그리고 청년분
참 멋지십니다.
이런분들이 많아져야 세상이 아름다워집니다.
고맙습니다.
"내동생같고 딸같아서" 라고 할때 나도 울컥했다ㅜㅜ
어떤 성별은 딸같아서 만지죠
또또..
@@TT-zu7cb ??? 성별이 왜 나오는지요...
또르륵
@@TT-zu7cb 뒷북인데 갑자기 성별이 왜나오는거에요?
제가 서비스업에
30년 근무했는데
저런분 더러 있습니다.
제생각에는
정신질환을 앓고있는것 같아요
원인이야 여러종류가 있겠죠
저런 사람이 진짜 있다고여????
있어요 ㅡ 근데 성격이ㅡ이상한게ㅡ아니라ㅡ정신질환같은거에여
맞아요 자기가 돈내면 서비스 하는분을 아래로 보는건 일종의 정신병입니다 교육을 잘못받은거죠
제가 일하면서 느낀건 진상은 약도 없다는 거에요
그냥 죽어야 끝남
정신의학에서 성격장애라고 있습니다
감당 안되는 스트레스>안좋은 성격>성격장애>정신질환>정신병
단계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다른사람에게 공격해서 자신의 스트레스를 푸는 유형이에요
자신의 마음과 감정이 컨트롤 안되는 유형이라
잘못건들면 난리납니다.
일반인들이랑 사고 자체를 다르게 하기 떄문에
그냥 정신 이상한놈이다 하고 대충 받아주고 맞춰주며 넘기면 됩니다.
성격장애의 유형은 16여가지가 있습니다.
보통 일반인들이랑 생각하는것 자체가 다르고
엄청 공격적이고 자기파괴적이죠.
이런사람들이 심해지면 범죄를 저지르는 유형으로 바뀌어요.
더 심해지면 정신질환과 정신병으로 거듭나구요..
이게 다 스트레스떄문입니다. 가족이나 지인 친구 사회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감당이 안될정도로 들어오면 이상하게 스트레스를 풀게되고
심지어 뇌가 고장나 정신병까지 얻게되죠.
그냥 불쌍한 사람이다 생각하고 넘기는게 상책입니다.
왜냐면 저런사람들은 정말 극도로 감정이 안좋고 심지어 살인까지 저지를정도로 증오하고 괴롭히고 공격하기떄문에
일반인의 화내는거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그래서 정신의학과 심리학에서는 질병으로 분류합니다. 종류가 여러가진데 그중 하나에요.
젊은 남자분 가서 알바생 일어나게해주는게 감동이네요. 정말 이런분들때문에 우리나라 선진국이 되는거죠.^^
사실 저런상황에서 언성 안높히고 조곤조곤 나서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어머님들도 말 너무 잘하시고 남자분은 나이도 안많으신데 넘 멋있네여
미에 남이씨
잘배우셨읍니다
눈물이 나내요
감동입니다
자손대대로. 항상무탈하시고
福. 많이 받으십시요♡♡
왜 나는.. 자꾸 눈물이 나지? ㅠㅠ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아직 살만한 이유..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우리나라가 딴건 다 좋은디 법이좀.....
현실팩트) 다 연기고 현실에 저럼사람 없음
현실팩트) 자영업자 폭망+취업시장 폭망+코로나 지옥+물가 폭등+한국 입국 외국인들 무료 코로나 검사로 국고 낭비
감사합니다 ㅠ
응 하나도 안 살만해
도와주는 아주머니 중말 멋지시다
나도 저런 진상한테 많이 당해봐서 그런지 순간 울컥했네 눈물날뻔 ㅠ
근데 찐 진상한테는 저런 말도 안통함 ㅎㅎ
아들, 딸 같은 사람한테 왜 그러냐고 자기 아들, 딸이 그런짓 당해도 상관없냐 하면 상관없다고 더 지랄함 ^^ 노답
첫번째도 멋있음
맞아요, 진상들은 더 지랄이죠, 당신이 왜 참견이야 그러면서. 전 그럽니다, "왜 참견이냐고? 내 맘이다 왜?"
부모를 그런 사람 뒀으니 그 자식도 불쌍하고 안봐도 병신인게 뻔함
ㄷㄷ
갑질하는 사람들 보면
내 기분이 나쁜게 아니라
갑질하는 그 분들이 참 안타깝다고 생각되더라.
와ㅋㅋㄱㄱ 연기하다 우는거
솔직히 겁나 이해됨 저렇게 천사같은 아주머니가 말씀해주는데 감동 와
2번째 어머니 진짜 교양있으시다. 멋지다. 자녀들이 이영상보고 자랑스러울듯
어머님들 남성분들 진짜 멋있네요! 어머님들 말씀 하시는데 진짜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ㅜㅜ 감동 진짜 진상은 삼자가 끼어든다고 그사람 까지한테도 지랄한다는게 현실인게 슬프네요...
와 ㅠ ㅠ ㅠ ㅠ ㅠ 남자분도 멋있는데 두번째 어머님 ㅠ ㅠ ㅠ ㅠ 짱 멋 ㅠ ㅠ ㅠ ㅠ ㅠ ㅠ ㅠㅠ ㅠ ㅠ ㅠ ㅠㅠ ㅠ ㅠㅠ ㅠ ㅠ ㅠ ㅠ ㅠ ㅠ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오지랍인지..아줌마 와이리니 ㅎ퍼뜩나가시면되짛 오지랖이고.ㅎㅎ아줌마대단
따뜻한관심
권수지 무슨말을 하는건지 당체 모르겠네요?ㅋㅋㅋㅋ 무슨말이에요??뜻좀
@@Uoojoo 말을 잘못배우셨나봐요.
안경쓴 아주머니가 하신 말씀중에 "퍼뜩 나가시면 되지" 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안경쓴 아주머니 너무 대단하시다.라는 말인거 같아요
갑질과 부당함을 그냥 지나치지않는 이런 시민의식이 아주 보기좋습니다 그런 의식이 더 좋은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손님에게 혼나는 알바생을 보고 자신의 일도 아닌데 알바생을 도와주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네요. 또 남의 일에 끼어든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닌데도 용기를 내서 나선 분들이 정말 존경스럽네요.
내딸같다는것은 성폭력하고 변명할때하는 말이 아니고 이럴때 쓰는 말이다
아줌마 두분 말 따숩게 하심.완벽하지 않는 우리를 인정하고, 상대를 보듬는 그런 여유. 너~무 필요하졍.ㅠㅠ
강미혜, 박남이 여사님 감사합니다! 여사님의 대처 모습을 보고 많은걸 배워갑니다. 정의롭고 정확하게 말씀하시는거 보고 넘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바하는이유는 돈벌어서 자기꿈이룰려고 준비하는겁니다 알바무시하지마세요 자신의꿈을위해 추진력을얻기위해서 알바하는겁니다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들을 겪어봐야~향후' 사업을 해도 융통성있게 남다른 처신을 합니다ᆢ🍵🍪
캬캬캬캬캬컄 내가 지금 알바하는것은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다 캬캬캬컄ㅋ?
@@bangekor8295 사례들렸노 옛다 물이나 처무라
@@bangekor8295 자꾸 캬캬캬캬컄 ㅋㅋㅋ 개웃기네
@@mindset1327 개웃ㅋㄱㅋㄱㅋㄱㄱㅋ
진상 연기하는 여자분 연기 찰지게 잘하네ㄷㄷ
서비스직 일하는 사람으로서 진짜 말도 안되는 진상들 많이 격었는데.. 저리 옆에서 도와주는 분 있으면 정말 감동받아 눈물날거 같아요ㅠㅠ 근데 실상은ㅠㅠ
어머님 감동입니다 진쨔살아가다보면 실수도할수있고 폐를 끼칠수 있습니다 이 말씀이 감동이었고 모두가배려하는마음 목이 갑자기메이네요
중년여성분들한테, 연기자가 진짜 감동먹어 울어버린 상황.
악역 맡으신 분은 말문 막히셨음 ㅋㅋ
포르쉐탈꺼같음
나도 울었어. 콧물까지 펑 터짐
몰카니 망정이지 커피갑질 진짜였음
개인 법무사 끼고 할수있는 최대한 모든걸 동원해서 나락갔을꺼같음
이런 따뜻한분들이 있으니 아직 우리 나라가 살만한나라구나라는것을 느끼게하네요~
아주머니분이 “커피한잔먹는게 뭐가 그렇게 대단해요” 라고 할때 울컥ㅠㅠ
관찰카메란거 알고 보는데도 마음이 넘 아프네요 불편부당한게 있으면 그걸로만 항의나 개선을 요구하면 되는거지 인격모독은 하지맙시다 다들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고 가족입니다 ㅠ....
누님같으신 두분 참 말씀도 조리있게 차근차근 조목조목 잘 따져주시니 반박할수가 없네요..멋지십니다~
내가 왜 울지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진상만날때 저런분 한번도 못봄
...
저두요 ㅠㅠㅠㅠ 진상은 진짜 많이 만나봤는데 하...
저도 못봄ㅋㅋㅋ...
물론 간접적으로
쉴드쳐준사람은 있지만
ㅠㅠㅠㅠ 토닥토닥
나는 또 왜 울까. 아..출근하기 싫다.
정상이 아닌 진상들에 마음 아퍼하시면 안됩니다. 불쌍하게 생각해야죠
연기하시는분들도 대박이지만
두번째 아주머님 말씀하시는것 보고
감동이 밀려와서 바로 구독버튼 눌렀습니다
겉모습만 우아하신게 아니라
속마음까지 따뜻한 인품을 지니신
아주 귀티나신 아주머니시네요
우리 모두 두번째 아주머님처럼
곱게 늙어갑시다~♡
젊은 친구들 어머니들 진짜 진정한 좋은 분들인거 같습니다😁😁😁
남자지만 남자분 말투 너무 멋있으시다 반했어요 저 같으면 열 받아서 바로 윽박지르고 욕하고 할 거 같은데 화내면서도 차분한 말투👍 아주머니들은 진짜 말할 것도 없고ㅠㅠ괜히 연륜연륜 하는게 아니라는걸 느꼈습니다 사회에 따뜻한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공태영 진심 완전 공감
공태영 지금 커밍아웃 하는거야?
방구뀐소년단 😏
저런꼴을 보면 참지 못하지
알바생이 실수가 있더라도
꼭 많은 사람들 있는데 면박을주고 화를나면 안되지
갑질그만하고 좋게 삽시다
정의롭고 따뜻하게 약자를 돕는 시민들께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살만한 세상은 몇 사람의 노력으로는 안 되고 모두 힘을 합해야 하는 일입니다^^
아르바이트 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그리고 그 알바로 보는 일이 직업인 분들도 많습니다.
의외로 아르바이트 하는 나이도 다양합니다.
저도 여러 이유에서 학생이 아님에도 알바를 하고 있어요. 학생같다고, 알바생이라고 어린나이대에서 나이드신 분들까지 무시하는 사람들 은근 많아 상처받는 날도 종종있어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기에 힘내서 일합니다.
사람은 언제 어디서 서로 어떤 모습으로 만날게 될지 모르고, 내가 아무렇게 대해도 될 사람이란건 없어요.
모든 사람은 소중하기에 나 자신이든 가족이든 타인이든 서로 존중하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맞아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이유가 어찌됬던 사람을 무시하면 안되죠.
걍 일자리못구해서
@@jangunyeom4971 그런데 여러개 일하면서 알바하는 경우도 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ngunyeom4971 말 너무 밉게한다ㅠ
와 연기 쩐다.악센트 하나하나가 진상그자체네.
남성분도 멋있지만 두번째 아주머님 말씀이 너무 감동이네요.
남자 존멋... ㄷㄷㄷㄷㄷ
악역 연기하는 여자분이 더불쌍해.ㅋㅋㅋㅜㅜ
예나씨 예뻐요
파리의연인 수작부리네
@@파리의연인-q6y 개수작부리지 마 니 그 구식 발언으로 있던 여자도 떠난간다 ㅉ
불쌍하기는내가저자리에있었으면 졸라게욕했네
개구리전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젊은 남학생들! 진짜 지혜롭게 행동하네요!! 멋져요! 어른들은 정말 멋있게 대응하시고요 저는 흥분하는 스타일인데 저렇게 세련되게 말해야겠어요~
우리사회는 아직도 따뜻한분들이 많으신거 같아 힘이나네요~
아직 우리 대한민국은 살만하다.
저리 따뜻한 분들이 많아 감동입니다.
우리 시민여러분 어려운분이 있다면 내이웃처럼 도와주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요~
멋진 분들이네요 화만 내는게 아니라 정말 감동적인 말씀을 상대방도 배려하면서 이야기하는 모습이 넘 감동입니다 아직은 저희가 살만한 세상인걸 여기 나온분들 덕분에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두 아주머니의 말씀에 기품이 철철 넘치네요.
부산시민님들 만점입니다.
연기를 얼마나 잘하시는지...진짜 줘 패고 싶은 말투...ㅋㅋㅋㅋㅋㅋㅋ 연기 짱입니다 ㅎㅎ 부산시민들 마음도 따뜻하고 보기 좋았네요~
두분 사모님 멋지시네요 타인의 일을 하찮게 생각하지말고 서로 존경해 줍시다 대한민국 화이띵
첫번째 무릎꿇린거 가서 일으키는것도 감동입니다 젊은 청년 혼훈한 외모에 참 정의롭고 멋집니다 울아들보는듯요 ㅋㅋ 그리고 커피한잔먹는게 뭐가중요해요? 와아줌마 진짜 짱이다 목소리도 정말차분하고 제가다 고맙습니다~
홀서빙 알바 진짜 많이 해봐서 그런지 이 영상 보는데 눈물나네요 예전에 조개구이집에서 직원으로 일할때 알바생 한명이 테이블에 있는 소주 빈병을 치운다고 가져갔는데 5ml? 정도 엄청 조금 남아 있었는데 치웠었어요 손님이 가져오라고 해서 다시 가져다 드렸고 사과 드렸죠 근데도 계속 반말에 언성 높이면서 벨을 계속 눌렀고 사과 드려도 똑바로 사과하라며 나 여기 사장 알고 단골인데 너 짜르게 한다부터 시작해서 막말 시전.. 1년간 일하면서 본 적 없는 손님이였는데 말이죠.. 엄청 울었는데 결국 그 손님들 5만원가량 계산 안하고 갔습니다 영상에서처럼 제가 욕을 듣는 와중에 도와주시는 다른 손님들은 없었지만 그 손님이 가고 나서 남자 손님 두분이 조용히 오셔서 위로해주셨어요 저런 진상 신경쓰지마라 이상한 사람들이다 그쪽이 잘 못 한거 없다 라고 ㅠㅠ 그때 정말 많이 울었네요 그때가 생각나요 남자 두분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도 아이들이고등학생이지만
주유소 알바 하는 친구들 한테도 반말 해본적 없어요
그친구들 참 멋있어 보이더라구요
용돈이라도 자기힘으로 벌어쓰는 친구들인데 얼마나 예뻐요
서로 존중 해주세요
마지막에 아주머니 두분 보고 눈물이 나네 조근조근 뼈를 박살내버리는 화법이 장난아니시네요
와~~
아주머니 두분 너무 멋있으시다.
그냥 남일처럼 지나치지않고 내동생 내자식일처럼 편들어주시는 시민들 덕분에 세상은 살만한가봅니다~
아름다운 세상은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가는거니까요
멋지시네요~♡
헐 진짜 내 딸같은.. 이라는 말에 눈물남... 이런 생각을 하고 산다면 진짜 세상 어느 누구에게도 저렇게 갑질이란건 쉽게 할 수 없을텐데 자기 자신, 자기 가족'만' 아니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요즘이라... 그래도 오랜만에 따뜻하네요ㅠ
저런 성숙한 국민들이 있으니 정치가 개판이라도
대한민국이 성장하고 돌아가는거죠.
팩트오지네요 하긴... 조선시대부터 외적의 침략에 반격한 의병이나 IMF 경제가 어려울때 국민의 금모으기 운동으로 살렸으니
난 직장인인데 왜 내가 위로받는 기분이지?ㅜㅜ
저두요...ㅠㅠㅠㅠ 맨날 실수할까봐 벌벌 떠는 신입이라 더 해요... ㅠㅠ
@@아니야나그란데-z2v 힘내세요.
@@아니야나그란데-z2v 저 신입때 생각나서 안아주고싶네요 토닥토닥. 힘내요:)
우리 어머니 말씀하시는거 교양있으시고 너무 정의우시고 너무 멋지십니다
최곱니다♡♡♡
4:03 지렸다 명언..ㅠㅠ 누구나 처음은 힘든거다
ㅇㅈ하는부분.. 빼박공감..ㅋㅋ..
두번째 어머님 훈계하는거보고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나는 이유는 뭔가..
멋지다 내고향부산 사람들 최고...가족들이 다하늘나라 가서 갈수없는 내고향 ..어머님 의 따뜻한 사투리가 엄 마 보고싶게 울리네요 고맙습니다.
따뜻한 참견 관심 넘 고맙네요~^^온정이 넘치는 사회가 됩시다.
남에게 함부로 하지 마세요
자신에게 그대로 돌아 옵니다
ㅇㄱㄹㅇ... 우주는 공평함
볼때마다 멋있어요~~
아주머님한테 강하고 따뜻함을 배웁니다
커피 한잔 먹는데 뭐가 그렇게 대단해요.
눈물나네ㅜㅜ 진짜 진상들 꺼져라
눈물이 왈칵ㅠㅠ
너무도 감동이예요!
이런기사와 영상 너무감사합니다
첫번째 남자분..넘 멋져요! 외모도 훈훈하고 생각도 바른 젊은이네요, 울아들도 저리 커주길 바래요^^
두번째 여자분들 정말 교양있고 기품이 넘치십니다, 걸크러쉬 짱!!!!
영상보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ㅠㅠ
가슴이 뭉클하더군요
용기에 감사드려요
와우 ~~~~
흑흑흑 완전 감동이 ᆢ
젊은분도 짱 멋지시고
중년분도 넘 아름답고 멋지시고
눈물이 왈칵 ~~~~~~~~~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라는 것을
느낍니다
내 가족처럼 내 이웃처럼
따뜻하게 생각해주시는 분들 덕에
더 따뜻한 사회 속에서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안경낀 아주머니 차분하게 말씀잘하시네
연시은 저 였으면 쌍욕 부터 나올듯해요 ㅎㅎ
아무리 실험 카메라 열받네 소화기를 싸 빈다
명언 엄청 날리시네 진짜 멋있으신거 같아여
도와주신 시민분들 다멋지십니다
특히 2번째 어머님 진짜 감동이네요 인품이 느껴지는 말이네요
우리아들 처음 알바시작할때 편의점. 갑질 막말손님한테 당한일 집에와서 말해줄때 너무 속상했어요.
내동생,내아들,내조카라 생각들면 막대하지 않겠죠. 인사하면 같이 인사해주는 손님이 제일 고맙고 감동이라고 하더라구요..
누군지 찾아서 머리카락 다 뽑아놔야지 그걸 그냥 놔뒀나요?
@@송암-h4e ㅉㅉ 당신처럼 감정적으로 하는 태도도 진상들이랑 별반 다르지 않다고 본다. 글구 머리 뽑으면 형사 고발당하지 ㅉ
맞아요 사소한 인사도 받아주시면 정말 마음이 따듯해 지는 기분이예요
와... 두번째 이모분.. 뭐하시는분일까 진짜 멋있네요 감동받았습니다 조곤조곤 말씀하시는데 힘이 실려있네요
성격이급한 내앞에서는 저런취재가 벌어지지 말기를 ㅠㅠ 좋은 영상이였습니다.
누군가의가족이고 누군가의딸입니다.누군가의동생이고 알바라함부로대하지맙시다.보면서훈훈했습니다.
눈물 감동의 눈물 따뜻한 눈물 어찌보면 이 세상의 모습에 안타까운 눈물을 흘리며 봤습니다. 결론은 눈물만큼 따뜻함을 느끼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이런 몰래카메라 짱 👍
여기 나오신 아주머니 두분 때문에 이 영상 즐겨찾기 까지 해놓고 맨날 봐요 너무 감동이에요 내 딸같은 사람이라니.ㅡㅠㅠㅠㅠ 말에 품격이 있어요
부당한 갑질에 당당히 맞서는 어른들
젊은남학생의모습도 감동이었어요~
따뜻한가슴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