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자신의 아버지에게 바치는 영화 '비우티풀'입니다. 하비에르 바르뎀이 주연을 맡았고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스페인 뒷골목에서 밀입국 브로커를 하는 남자의 처절하지만.. 끝까지 인간적인 모습을 놓지 않는 어떤 아버지의 마지막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Original Video BIutiful, 2011 e-mail : koche0815@gmail.com
씨네큐브에서 이 영화를 봤네요 개봉과 동시에.... 연출, 촬영, 연기 아.. 기가 막힌 영화 였습니다. 아직도 다리에서 롱테이크씬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앰뷸런스의 소리와 새때들이 지나가는 것 그리고 욱스발의 표정 이런 영화가 진정한 예술입니다. 하지만 두번 보기에는 비슷한 감정을 지닌 이들에게 이 영화를 다시 보는 것은 굉장한 고통입니다. 그래서 전 영화관에서 관람 후 다시는 이 영화 전체를 다시는 보지 않았습니다.
배우지못한 아버지가 beautiful의 철자마저 자식에게 제대로 가르쳐주지못해 biutiful(영화의 제목 비우티플)이라고했으나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가장의 무게를 견디며 고통스런 죽음과 사투를 벌이며 사는 암울한 얘기지만 그래도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영매인 자신의 능력으로 마지막에 환한 웃음으로 만나게되면서 "그럼에도 삶은 아름답다"는 메세지를 주는 영화였던것같습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의 하비에르 바르뎀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처절하고 악착같이 살아가는 우리네 아버지들과 다름없는 연기는 정말 믿을수없을만큼 다른사람이라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연기의 신입니다 개인적으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넘 재밌게봐서 이배우 넘 좋아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마지막 고체님의 멘트도 가슴을 울리네요 😭😭 잘봤습니다💟💟🩷🧡💛💚💙🩵
오늘도 비가 추적추적 오는데 들려주셨군요 ㅋㅋ 이 영화는 사실 줄거리보다 그 감정선을 따라가다.. 터지는 묘미가 있는데 요약으로 표현하기 어렵더라구요 ㅠㅠ 하비에르 바르뎀의 연기는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삶은 아름답다!' 오늘.. 아름다운 밤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
@@koche0815 다른영화보다가 고체님 영화가 뜨길래 만사제처두고 달려왔지용~ㅎㅎ 이런 영화는 고체님 말씀처럼 감정선을 따라가야 감동이 터지는데 요약으로만 표현하기 한계가있죠 그럼에도 오늘 잘 표현해주신것같아요 비인지 눈물인지 주룩주룩😭😭 오늘밤도 편안한밤 보내셈~^^💕💕💟💟
친한 사람을 먼저 떠나보냈는데 당시에는 죽으면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생각과 저세상에서 다시 만난다면 어떤 대면을 하게 될까 이 생각이 얽혀서 대단히 어지러웠음. 그러다가 이 영화를 보고 참으로 큰 위안을 얻었음. 모습이 뭐가 중요하냐, 나는 그를 알아볼 것이고, 그도 나를 알아볼텐데. 이 세상에서 이미 구면인데 저세상에는 아주 자연스럽게 만나는 거지. 영화 하나 보고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게 우습긴 하지만 그게 영화의 역할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이냐리투 감독도 나와 비슷한 고민을 참 많이 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엔딩이 참 마음에 와닿았음. 지금 봐도 마음 구석에 평화가 찾아오는 것 같음.
영화 속 처럼 살아봐서 그런가 슬픔이 아니라 개짜증...궁상 제일 싫어함...아버지는 대단하다.배우가 연기가 좋다.처절한 가장의 무게,아내 마저 아프고 직장도 안정적이지 않고 자기 상황도 힘든데 이주민들을 무시하지도 않고 애들도 무시하지않고 폭력적이지도 않고 음주를 하지도 흡연을 하지도 않으며 너무 열심히 사는 책임감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잘 연기했다.
별로.. 그런생각이 전혀 안드는게 저배우는 영화마다 캐릭터가 완전 다름. 저사람 영화 보는중에는 전에 배역이 전혀 생각이 안남. 그런점에서 송강호 같은 사람이랑은 차별점이 분명하지ㅋㅋ 송강호는 변호인에서도, 기생충에서도 그냥 송강호임ㅋㅋ 다 똑같은 연기라 같은 사람처럼 보임
이게 평범한 삶이죠. 먹고사니즘이 가장 어렵고 중요한 문제인 인생.. 사실 삶은 이런 게 아닌데.. 이렇게 살게 두면 안 되는데.. 그래서 기본소득이 너무도 중요한 겁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살게 하기 위해서.. 먹고사니즘이 아니라 인간다움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투표 잘 합시다..
일하는 인구도 줄고 내수도 침체인데 어디서 세금이 걷히나요 직업 군인들 윌급도 안 올라서 다 나가는 판이고 의료보험 재정도 고갈인데 거기에 들어가는 복지비로 사각지대 막기도 벅찰 겁니다 무슨 돈으로 전국민 돈을 줍니까 지역 화폐는 단기ㅈ경기부양 효과로 찬성하지만 기본소득은 포퓰리즘이라 생각한다 이미 해외 보고선는 지속성이 없어서 불가능하다고 결론 냈어요. 국민과 기업들 빚으로 지금 경기침체 들어갔어요
"나도 저 사람처럼.." 으로 시작되는 좋은 집, 좋은 차, 좋은 옷을 갖고 싶다는 sns의 비교 욕망이.. 누구나에게 경쟁심을 자극 할 거라 판단하지마라.. 결국 영화처럼 좌절한 후 약쟁가 될 뿐이다. 꼭 약물의 오,남용으로 인한 상태이상만이 문제가 아니야. 스트레스 해소의 잘못된 사이클로 순환이 된다면.. 너희는 술 처 마시고, 운전을 해야 해소가 될 것이고, 감정쓰레기통을 찾아서 뱉어내야 해소가 될 것이고, 카드 값 밀린 상태로 쇼핑에 중독되어야 해소가 될 것이고, 인터넷 마녀사냥 레이드에 참여해서 악플로 해소하개 될 것이고, PC방 가서 시끄럽게 욕을 하며, 패드립을 해야 해소가 될 것이다. 도벽이던, 거짓말이던, 불륜이건, 공공질서위번이건, 그 어떤 방식으로도 올바르게 해소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광고 수익이 목표인 활동을 제외한 모든 SNS는 마약 중독자와 같다. "그래도 나 정도면.. 내 친구들 중에서..ㅎ" 주변의, 옆의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는 모든 것은 마약 중독자와 같다.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자신의 아버지에게 바치는 영화 '비우티풀'입니다.
하비에르 바르뎀이 주연을 맡았고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스페인 뒷골목에서 밀입국 브로커를 하는 남자의
처절하지만.. 끝까지 인간적인 모습을 놓지 않는
어떤 아버지의 마지막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Original Video
BIutiful, 2011
e-mail : koche0815@gmail.com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젊은날 무서울게 없었고 찬란했던 날들이 있었을거라고 위로해봅니다.. 그의 삶이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믿음으로 자리잡길 바래봅니다
와....너무 와 닿는 영화네요 좋은 영화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씨네큐브에서 이 영화를 봤네요 개봉과 동시에....
연출, 촬영, 연기 아.. 기가 막힌 영화 였습니다. 아직도 다리에서 롱테이크씬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앰뷸런스의 소리와 새때들이 지나가는 것 그리고 욱스발의 표정
이런 영화가 진정한 예술입니다. 하지만 두번 보기에는 비슷한 감정을 지닌 이들에게 이 영화를 다시 보는 것은 굉장한 고통입니다. 그래서 전
영화관에서 관람 후 다시는 이 영화 전체를 다시는 보지 않았습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잘봤습니다. 마지막맨트에 (구독과 좋아요) 안누를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즐겁고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체극장님 영상이 너무 좋네요. 이리 몰입되는 영상은 참 간만이네요. 구독도하고 자주 올께요^^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분꺼 너무 좋다 그래서 구독했어요!!!!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시길..🙏🏻💛
너무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우지못한 아버지가 beautiful의 철자마저 자식에게 제대로 가르쳐주지못해 biutiful(영화의 제목 비우티플)이라고했으나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가장의 무게를 견디며 고통스런 죽음과 사투를 벌이며 사는 암울한 얘기지만 그래도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영매인 자신의 능력으로 마지막에 환한 웃음으로 만나게되면서 "그럼에도 삶은 아름답다"는 메세지를 주는 영화였던것같습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의 하비에르 바르뎀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처절하고 악착같이 살아가는 우리네 아버지들과 다름없는 연기는 정말 믿을수없을만큼 다른사람이라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연기의 신입니다
개인적으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넘 재밌게봐서 이배우 넘 좋아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마지막 고체님의 멘트도 가슴을 울리네요 😭😭
잘봤습니다💟💟🩷🧡💛💚💙🩵
오늘도 비가 추적추적 오는데 들려주셨군요 ㅋㅋ
이 영화는 사실 줄거리보다 그 감정선을 따라가다.. 터지는 묘미가 있는데
요약으로 표현하기 어렵더라구요 ㅠㅠ
하비에르 바르뎀의 연기는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삶은 아름답다!'
오늘.. 아름다운 밤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
@@koche0815 다른영화보다가 고체님 영화가 뜨길래 만사제처두고 달려왔지용~ㅎㅎ
이런 영화는 고체님 말씀처럼 감정선을 따라가야 감동이 터지는데 요약으로만 표현하기 한계가있죠
그럼에도 오늘 잘 표현해주신것같아요
비인지 눈물인지 주룩주룩😭😭
오늘밤도 편안한밤 보내셈~^^💕💕💟💟
역시 따뜻하신 우리 나어떡해님💛❤
내용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고정해버렸습니다😆 따뜻하고 평온한 밤 보내시길..🙏🏻
❤💛💙🧡♥️🫶🏻
😆ㅎㅎㅎ 넵! 편안한 밤 🌰 보내시길..
😍♥️🧡🙏🏻🙏🏻
biutiful 이 스페니쉬인줄 알고 무시했는뎅..그렇군요.
이 영상 하나 보고 구독 눌렀습니다. 내레이션이 정말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Me 2. ^^
정말 오랜만에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영화같지 않네요.욱스발의 인생에 정말 흠뻑 젖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영화 놓칠뻔 햇습니다. 크게 흥하세요 고체극장님!!
감사합니다🫡
저도 보는 내내 마치 실존 인물인 것 마냥 몰입해서 봤습니다. 본편을 보시면 훨씬 더 큰 감동을 느끼실 거라 생각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몇번을 보았던 가슴시린 영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친한 사람을 먼저 떠나보냈는데 당시에는 죽으면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생각과 저세상에서 다시 만난다면 어떤 대면을 하게 될까 이 생각이 얽혀서 대단히 어지러웠음. 그러다가 이 영화를 보고 참으로 큰 위안을 얻었음. 모습이 뭐가 중요하냐, 나는 그를 알아볼 것이고, 그도 나를 알아볼텐데. 이 세상에서 이미 구면인데 저세상에는 아주 자연스럽게 만나는 거지.
영화 하나 보고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게 우습긴 하지만 그게 영화의 역할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이냐리투 감독도 나와 비슷한 고민을 참 많이 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엔딩이 참 마음에 와닿았음. 지금 봐도 마음 구석에 평화가 찾아오는 것 같음.
저도 이 영화를 보면서 그렇게 눈물이 났는데
아마도 비슷한 이유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언젠가 다시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기를..🙏🏻
영화 속 처럼 살아봐서 그런가 슬픔이 아니라 개짜증...궁상 제일 싫어함...아버지는 대단하다.배우가 연기가 좋다.처절한 가장의 무게,아내 마저 아프고 직장도 안정적이지 않고 자기 상황도 힘든데 이주민들을 무시하지도 않고 애들도 무시하지않고 폭력적이지도 않고 음주를 하지도 흡연을 하지도 않으며 너무 열심히 사는 책임감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잘 연기했다.
울아버지도
평생 내 잔상속에 사십니다
부끄럽지 않은 딸로 살기!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인생이 고달픈 자에겐
현실이 지옥이네요
계속되는 불행에 소리치지도 못하고 받아들이기에도 버거워서
점점 무거워지는 욱스발의 눈이 너무 많은 여운을 남기네요.
마음에 징이 울리는거 같습니다.
조은영화 리뷰 감사합니다,,정말 조아하는 배우에요
정말 좋은 영화, 좋은 배우죠👍🏻👏🏻🫡
너무 힘든삶
아무도 이해를
해주거나
도와주는이 없는삶
참 외로운인생길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 공감될 것 같은 글이네요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딱 한편으로 각인이 되서.다른 영화는 안봤었는데...역시 후회하는중. 너무 슬프네요.혼자라는게... 하비에르 바르뎀.짱 잘봤습니다 꾸뻑
이 영화도 본편으로 보시길 강추합니다👍🏻
임팩트 강하고 매력있는 배우 ~
마지막 고체극장님의 멘트가 마음을 울리네요.. 항상 좋은 영상과 리뷰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평온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너무 슬프다..
이 영화 정말 아름답습니다. 전편을 보시길 권합니다.
👍🏻👍🏻
하비에르 늘 악역만 맡은 줄 알았는데 이런 역할도 있었네, 잘 보고 갑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슨 이런 영화가 있나싶으면서도.... 한번쯤 생각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고체극장이 맞네
잘 보고 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굿
"때로는 인생이 고통뿐이라고 느껴지지만
죽지 못해 살아 갑니다" ㅎㅎㅎ
ㅜㅜ 파이팅입니다💪🏻
마음은 미래를 바라노니 현재는 언제나 우울한 것....
알파치노를 신이라 부르는 하비에르 바르뎀의 연기도 곧 신의 경지에 오를 듯...
😭😭
가슴시린 영화네요. 잘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자기 정색하면서 앞면하고 뒷면중 선택하라고 할까봐 개무서움...
권오중이?
난 둘다
그럴땐 오두방정 떨며 무앗딥 외치는 걸 상상해봐
별로.. 그런생각이 전혀 안드는게 저배우는 영화마다 캐릭터가 완전 다름. 저사람 영화 보는중에는 전에 배역이 전혀 생각이 안남. 그런점에서 송강호 같은 사람이랑은 차별점이 분명하지ㅋㅋ 송강호는 변호인에서도, 기생충에서도 그냥 송강호임ㅋㅋ 다 똑같은 연기라 같은 사람처럼 보임
0:13 아니 허공 보면서 웃는것도 저 뒤에 바로 공기압 으로 쏘던 그 이상한거 들이밀면서 사람 죽이는 장면 나올까바 조마조마함....
너무 허망하고
너무 슬푸네요 ㅠㅠ
👌👌👌👌👌👌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납니다ㅜㅜ
주인공이 짊어진 삶의 무게가
너무 무겁고 비참하지만
끝까지 그 자릴 지켜내는 그 모습이
처절하고 처연해서 숙연해지기까지합니다ㅜ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허무하고 공허하다
이 지구에 천상세계와 지옥세계가 공존하는구나...
너무나도 현실적이라 지독하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화네요.
너무 잘 봤습니다. 저도 아버지가 생각 나네요.
😭😭
혹시 어머니로 나오는 분 인비저블게스트에서 나왔던 그 배우님 맞나요?
인생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답다.. ㅠㅠ
❤❤❤❤❤❤❤
💙💙💙💙💙💙💙
이기는 죽었고.. 영혼으로 만난 거였죠.
돌아온 이기에 대한 장면은 그림자와 목소리뿐이어서
약간 열린 결말 느낌이지만.. 저는 돌아왔다고 믿고 싶습니다 ㅠㅜ
하비에르 바르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007
파블로 에스코바르
이런 고통스런 삶은 못 견딜것 같네요. 답답 하네요.
아리고 슬프지만 가슴이 따뜻합니다. 나누고 싶네요
지겨운 삶
힘겨운 삶
고통의 삶
사는게 뭔지!.....
울었다…..
딸에게 아버지를 잊지 말라는 말이 깊숙이 남습니다.
😭😭
하몽하몽 극장에서 봤을때 처음으로 알게 된 배우....
결국 돌고돌아, 두 주연이 결혼까지 했죠...
인생이란...
안녕하세요.혹시 이 영화 어디서 볼수있나요?
현재는 웹하드에서 받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서비스 중인 OTT가 없네요😭
징~~~울립니다
나레이션도 넘 감동이구요
영화가 가슴에 많이 남더라구요😭
천국 지옥이 어디 따로 있습니까.....애들한테 제대로 못해줘서 지옥이고 애들이 있어 천국이죠
😭😭
고야의 유령에 나왔던 신부님인데 여기선 착하시네요
눈에 깊이가 있는 배우 내 눈을 봐 눈에서 뭐가 보이나?
하비에르 바르뎀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로 오스카상 수상입니다!
넵 하지만 이 작품으로도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2011 25회 고야상(남우주연상)
2010 63회 칸영화제(남우주연상)
@@koche0815 하비에르 연기야 뭐! 최고죠 ㅎㅎ
이게 평범한 삶이죠. 먹고사니즘이 가장 어렵고 중요한 문제인 인생.. 사실 삶은 이런 게 아닌데.. 이렇게 살게 두면 안 되는데.. 그래서 기본소득이 너무도 중요한 겁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살게 하기 위해서.. 먹고사니즘이 아니라 인간다움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투표 잘 합시다..
맞습니다.
허허 결론이 어이가 없네요. 기본소득재원은 당신이 다 낼겁니까? 인류탄생때부저 지금까지 해결못한 문제를 기본소득하나로 해결할수 있다는 이런 어리석은 믿음이 이런현실을 더 초래할 뿐.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일하는 인구도 줄고 내수도 침체인데 어디서 세금이 걷히나요 직업 군인들 윌급도 안 올라서 다 나가는 판이고 의료보험 재정도 고갈인데 거기에 들어가는 복지비로 사각지대 막기도 벅찰 겁니다 무슨 돈으로 전국민 돈을 줍니까 지역 화폐는 단기ㅈ경기부양 효과로 찬성하지만 기본소득은 포퓰리즘이라 생각한다
이미 해외 보고선는 지속성이 없어서 불가능하다고 결론 냈어요. 국민과 기업들 빚으로 지금 경기침체 들어갔어요
이 영화는 어디서 볼수있나요?
현재 서비스 중인 OTT가 없어서 웹하드 등에서 보셔야 할듯합니다. 🫡
아하..갑사합니다
욱스발의 인생이 너무나 고단해 보여 ....
이름도 욱하게....욱 쓰발 ㅠ
신이 얼마나 불공평하고 잔인한지를 보여주는 영화중 하나
신해철의 민물장어의 꿈도 나를 못바꾸는데. 오늘 이것이 직장에 남아 돈을 벌라하네. 아! 돈!
돈....😭
권오중
인생이란 누구에겐 행복아지만 누구에겐 불행이다. 양자역학의 불확정성때문인가?
갑자기 프로판 가스총 머리에다 쏠까봐 긴장 됨
나이 드니 보인다 하비에르 바르뎀같은 인상이 대부분 집에 잘 함
저출산 1위인 지금 우리나라 정서랑은 안맞는 듯ㅋㅋ 저런 가장 되는게 싫어서 결혼 안하는 판국
이 영화 보면 하비에르 바르뎀 진짜 개 뿔쌍하게 나옴. 그을린 사랑 보다 더 기분 안좋았던 영화
비우티풀
04:59 일어나....중국인이 아니라, 탈북자들 같은데
중국인 맞습니다 ㅠㅜ
"나도 저 사람처럼.." 으로 시작되는
좋은 집, 좋은 차, 좋은 옷을 갖고 싶다는 sns의 비교 욕망이..
누구나에게 경쟁심을 자극 할 거라 판단하지마라..
결국 영화처럼 좌절한 후 약쟁가 될 뿐이다.
꼭 약물의 오,남용으로 인한 상태이상만이 문제가 아니야.
스트레스 해소의 잘못된 사이클로 순환이 된다면..
너희는 술 처 마시고, 운전을 해야 해소가 될 것이고,
감정쓰레기통을 찾아서 뱉어내야 해소가 될 것이고,
카드 값 밀린 상태로 쇼핑에 중독되어야 해소가 될 것이고,
인터넷 마녀사냥 레이드에 참여해서 악플로 해소하개 될 것이고,
PC방 가서 시끄럽게 욕을 하며, 패드립을 해야 해소가 될 것이다.
도벽이던, 거짓말이던, 불륜이건, 공공질서위번이건,
그 어떤 방식으로도 올바르게 해소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광고 수익이 목표인 활동을 제외한 모든 SNS는 마약 중독자와 같다.
"그래도 나 정도면.. 내 친구들 중에서..ㅎ"
주변의, 옆의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는 모든 것은 마약 중독자와 같다.
일어나 ? 헌국인들 ? Huh ?
짝퉁이 아니고 모조품 ᆢ
욱 스발.....
욱수발
중국인이 아니라 한국인 아닌가요?
중국인이 맞습니다🫡
잠 깨우는 부분이 좀 한국말처럼 들리는데
중국어 대사가 많이 나옵니다. 😆
권오중때문에 바르뎀영화는 집중이안되서 .. 우쒸
😆😆
좋았어요~조금 아쉬움이~ 30분정도의 영화한편을 감상할수 있는 리뷰 부탁드립니다
옥주발?
핑클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