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트리🍖》 ✅ 운동/다이어트 식품 최대 65% 할인 구매가능 ✅ '미트리'에 추천인 코드 '오머한입' [100816565] 입력 후 회원가입 하면 자동할인 적용됩니다! ※ 출처 (RUclips) DorianYatesNutrition / VALUETAINMENT ※ 협업 또는 비지니스 문의: musclehanip@gmail.com (If there are any problems, plz contact me to email or DM.🙏)
로니가 직접 찾아가 케핀의 노하우 알려달라고 했는데 쿨한고 인성이 착한 케빈은 그 노하우를 바로 알려줌 그게 대회전날 위스키를 마신다는비법. 그래서 둘이 잔을 기울었다는 로니의 전설의 시작이였음. 그 전엔 6위 정도의 선수였던 로니는 케빈의 노하우로 다음날 진짜 괴물이 되어 시합에 올라오게 되었고 그 때 첫우승의 시작. 도리안은 갑자기 로니가 괴물되어 올라온걸 보곤 이젠 로니의 시대가 도래했다 느끼고 바로 은퇴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하죠. 참 전설같은 이야기와 전설의 탄생. 참 멋지죠.
확실히 올드스쿨이 불법 경구제들도 지금보다 더 리스크가 큰 것들을 위험성도 모르고 승부욕에 잠식되어 서슴없이 사용했던 것 같고 그래서 근질이나 크기면에서 더 우세했던 것 같음 지금은 부작용은 최소로 가져가면서 마지노선 안에서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는 과거보다는 덜 위험한 불법 경구제들만 사용하니 그럴 수 밖에😂 과거부터 피로 쓰여진 경구제의 서사가 참 아이러니하네요
만족감을 수시로 제공해주는 시스템이 생겼으니까. 저 당시에는 헬스장 가서 몇몇이 칭찬해주는 것 빼고는, 자기의 가치에 대해 끊임없이 의심할텐데 지금은 뭐 인스타 스토리 올리면 디엠오고 댓글달리고 ㅎㅇㅌㅎㅇㅌ 하고 가자하며 포지티비를 수시로 채워주니 간절함이 예전시대보다 덜하지
예전에는 보디빌딩 종목도 지금처럼 여러개가 아니다 보니까 예전에는 그냥 목숨 걸고 죽어라 하는 느낌인데 요샌 사이즈가 좀 작고 상체 프레임 좋다 그럼 뭐 하체 안해버리고 데드 안해버리고 피지크 나가고 키가 작은데 사이즈 좋다 그럼 212나가버리고 그냥 선택 할수있는 폭이 넒어지니까 예전만큼에 그런게 없는듯
@@hirugohangtabeta 원래 보디빌더는 173~178이 젤 많았음. 키 커보이는 씨범도 180이고 로니도 178 안되고ㅇㅇ 그것보다 길어지면 채워넣기도 힘들고 운동효율도 떨어지고 키가 커진다고 프레임도 같이 커지는 경우는 드물어서 그런듯. 물론 160대가 더 키우기 쉽겠지만 한계까지 가면 170이상이 더 좋아보이기는 하더라
90년대 원탑이엿던 로니 콜먼을 이긴게 제이커틀러, 다시 제이 커틀러를 이긴게 데스터 잭슨 그리고 이 둘을 이긴게 필히스, 그리고 이 필히스를 이긴게 추하디판, 그리고 이놈을 이긴게 데럭 런스포트. 냉정하게 놓고보면 다들 엇비슷함. 브랜든 커리가 유독 대진운 좋게 럭키1등 한번 한거지 다른 챔피언들 수준은 어느 시대든 압도적이였음. 데럭>추디>필>제이>로니>케빈레브>플렉스휠>도리안
보디빌딩 좀 좋아하면 기본적으로 90년대 빌더들은 이름은 몰라도 다 알고있긴 함 로니콜먼이나 아놀드는 모르는 사람이 없고 리프리스트나 마커스룰같이 유명하진 않아도 머스큘라나 말발굽 삼두짤론 알고있는데 하디추판,데릭,삼손다우다는 그냥 인스타에 뜨는 보디빌더 1,2,3느낌이지 딱히 매력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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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빌더들 저화질 영상에서 다 뚫고나옴 진짜ㅋㅋㅋㅋ
ㄹㅇㅋㅋㅋ
저화질이라 더 좋아보이는거에요
옛날 무대조명은 말도 안되게 사기얐고 저화질에 구조 높이면 훨씬 좋아보임 그러나 90년대 빌더들의 위상은 현대 보디빌더보다 높다는것에 이의는 없음
오 몰랐네요. 새로운 정보 알아갑니다
@@mad-man3533ㅎㅎㅎ;;;이런말도안되는 근육분리도가 씹뭉개지는더ㅗ
인플루언서 시장이 커지면서 인재들이 목숨 걸고 대회를 뛸 이유가 사라졌지
오오 이게 맞지
진짜 저시절 선수들은 한계없이 약빨고 운동했던데 지금도 약은 물론 빨지만 저시절 선수마냥 목숨걸고 하는거같진 않음 ㅋㅋ
@@LEG3ND_THANOS_230스택내용도 모르는게 뇌피셜로 씨부리고 앉앗네 어휴
정확한 지적.
목숨 걸고 약빨아서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ㅎㅎ
지금은 우승 이후의 삶까지 계획하고 최대한 병신 안되고 은퇴하려고 함 80년대 90년대가 진짜 미친거임 그때는 미디어도 발달 안해서 우승 아니면 그냥 인생 나락가는거라 시작한 이상 우승해야했음 지금은 우승 못해도 올림피아 레벨이면 sns로만도 먹고사니까
그렇죠
케미컬도 더 과감하게 투자했다고 봐요
빙고
약도 적당히 꽂음
리프리스트가 얼마나 지리는 사람인지,,
예전엔 올림피아가 오픈 단 한체급만 있었는데 요즘은 피지크 클래식피지크 등등 많으니까 팔다리 길고 비율 좋은 빌더들은 다 클피쪽으로 빠져서 그런거같아요..
굳이 목숨걸고 약 용량 늘릴 필요 없으니까 😅
확실히 이전 오픈의 시원시원함이 사라졌죠..
확실히 심미성은 클피가 훨씬 좋음 ㅇㅇ
대중들이 보기에도 클피가 덜 과해보이기도 하고
@@sundaegukbabdundunhai 그쵸아무래도 도리안예이츠가 시작한 사이즈게임 이전의 70~80년대 아름다운 몸이니까요..
지금은 자기 적성에 맞고 자신한테 유리한 종목으로 가는거고 옛날은 ㄹㅇ 걍 목숨걸고 하는거임 ㅋㅋ
그래서 키 작은 애들이 목숨걸고 약 용량 높인 다음 오픈 먹자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쟤내 탑10중 5명은 50대때 다 뒤짐
도리안,로니콜먼을 이길라고 모두가 미친듯이 근육을 키워서 그런듯 케빈도 원랜 비율좋기로 유명했는데 씹 괴물되서 나왔으니
로니가 직접 찾아가 케핀의 노하우 알려달라고 했는데 쿨한고 인성이 착한 케빈은 그 노하우를 바로 알려줌 그게 대회전날 위스키를 마신다는비법. 그래서 둘이 잔을 기울었다는 로니의 전설의 시작이였음. 그 전엔 6위 정도의 선수였던 로니는 케빈의 노하우로 다음날 진짜 괴물이 되어 시합에 올라오게 되었고 그 때 첫우승의 시작. 도리안은 갑자기 로니가 괴물되어 올라온걸 보곤 이젠 로니의 시대가 도래했다 느끼고 바로 은퇴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하죠. 참 전설같은 이야기와 전설의 탄생. 참 멋지죠.
확실히 올드스쿨이 불법 경구제들도 지금보다 더 리스크가 큰 것들을 위험성도 모르고 승부욕에 잠식되어 서슴없이 사용했던 것 같고 그래서 근질이나 크기면에서 더 우세했던 것 같음 지금은 부작용은 최소로 가져가면서 마지노선 안에서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는 과거보다는 덜 위험한 불법 경구제들만 사용하니 그럴 수 밖에😂 과거부터 피로 쓰여진 경구제의 서사가 참 아이러니하네요
경구제 는 알약이구요 멍청하면 댓글달지마시구요 트렌계열 남성호르몬 .아놀드시절에는 없던 인슐린.성장호르몬 사용 으로 인해 비약적으로 발전한거에요 경구제는 주사제보다 화력이 딸리기때문에 어디까지나 보조로 씁니다
내일 죽을지도 모를정도로 좋은거 드셨으니까요
클래식이 생기면서 그렇게된거 같음 오픈은
힘드니깐
80년90년대 보디빌더가 진짜보디빌더지
정확한 팩트다
시대가 변했는데도 왜 과거 선수들이 더 크고 강해보일까요? 인재풀이나 기술은 현대가 훨씬 발달했는데..? 확실히 심미성을 중시해서 그런건가요?
걍 옛날에 유전자 더 좋은 사람이 많았던거
그때랑 올림피아 조명도 다르긴함
심미성때문이지 더 키울수있지만 지금은 복부못잡으면 순위권조차 못들음ㅋㅋ
@@에바-b7q뭔 말같지도 않은
ㅋㅋㅋ 그런 좋은 유전자가 갈수록 늘겄지 줄겄냐
키가 작을 수록 괴물처럼 보임ㅋㅋ 로니 같은 경우는 딱 180으로 평균보다 조금 큰정도지만 보디빌딩판에선 초장신급이었음ㅋㅋ(대단하다는 뜻) 같은 오픈급 영상보면 알음.
옛날90년대 00년대 보디빌더들은 거의 대부분 170후반에서 중반이 대부분이었는듯 180넘는 빌더도 종종 있었는데 지금은 180넘는 빌더가 거의 없음ㅠㅠ 작더라도 리프리스트처럼 잘생기면서 캐릭터성이 있는 빌더도 없음ㅋㅋㅋㅋ
근데 확실히 고중량 프리웨이트가 부상리스크가 커서 그렇지 사이즈 측면에선 유리한듯
근데 저시절에 선수들이 지금 자꾸 단명하는거 보니까 오픈애들은 몸을 사리게 되고 당연히 컨디셔닝과 강도는 몸을 혹사 시킬수록 나오는거니까 예전만 못하는 경우도 있지
경쟁때문임 누군가 (로니)독보적으로 뛰어나다면 그 밑사람들은 그를 따라잡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고 상위권 사람들도 바짝 따라오는 사람들을 피해 더 노력하고
진짜 오픈 보는 맛이 없어진 것도 클피가 흥하는 이유 중 하나인 듯
목숨걸고 하냐 안하냐의 차이가 정답인듯요
1999 올림피아......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쭉 보길.....정말이지 빠지는 인물이 없음....
만족감을 수시로 제공해주는 시스템이 생겼으니까.
저 당시에는 헬스장 가서 몇몇이 칭찬해주는 것 빼고는, 자기의 가치에 대해 끊임없이 의심할텐데
지금은 뭐 인스타 스토리 올리면 디엠오고 댓글달리고 ㅎㅇㅌㅎㅇㅌ 하고 가자하며 포지티비를 수시로 채워주니 간절함이 예전시대보다 덜하지
딱 필히스, 카이그린 까지가 마지노선인듯
무관인 플렉스 휠러랑 케빈이 지금 나왔다면 어땠을까
요즘은 목숨걸고 약빨필요가없는거지
걸리면 매장당할수도있고
다른 종류 대회도많고하니
90년대 빌더들 중에서 못해도 최소 네임드이상이나 레전드급 빌더들일텐데 그 중에 우승자를 고르라면 어우... 난 못해
ㅂㅅ인가 로니 밑으로는 다 잡이지
최고네요.
브랜든 커리가 누구냐면.. 흑드라군...
동감.
낭만...
로니콜먼, 제이커틀러 까지가 마지노선 ㅋㅋㅋ
필히스도 ㅈㄴ 대단한데....
@@이준혁-r5r8w 그분도 지리죠
덱스터잭슨까지
키작은 보디빌더들 노력은 열심히 하겠지만 대회로 보면 비율도 그렇고 영 별로인듯요 우리가 봐도 그런데 평균신장이 우리보다 큰 서양에서 키160후반때가 근육만 많이 붙여서 대회나오는거보면 정말 별로라고 생각할듯 싶네요
각자 가진 날개의 모양이 다를뿐 어느 것이 더 아름답다고 단정할 수 없다
그만큼 키 크면서 몸도 지리는 선수가 많이 없다는 뜻임
@@sdfkjodwkfywofk 미에 완벽한 정답이나 정해진 방향성은 없지만 그래도 미추에 차이는 있음.
@@sdfkjodwkfywofk 아무리 궤변 늘어놓아도, 고대시절 조작상이랑 미화부터가 키 큰 모델을 차용하는데엔 미의 기준은 분명히 있음
@@sdfkjodwkfywofk 단정할순없기는ㅋㅋ 여성들이 키 180이하 루저라고 돌려까고 키작남 혐오하는 이유가 다있음ㅋㅋㅋ
목숨걸고 캐미컬하던 사람들과 정자랑 고환만건 자들의 차이
올림피아를 무려 8회나 우승한 전설의 바디빌더 '리 하니' 도 관심 좀 가져주세요
그래도 명색이 8회나 우승했는데....ㅠㅠ
리하니, 써지오 올리버, 폴딜렛. 뭔가 아이코닉한 느낌이 있는데, 그에 비해 명성이나 회자되는 정도는 참 아쉬움
제가 90년대중반 헬스크럽에서 사범생활할때 리 하니 저의 우상이었죠. 리하니 사진에. 제 얼굴사진 붙여놓고 미스터 코리아를 꿈꾸며 운동했는데 데드리프트 하다가 허리가 작살나는 바람에 50중반이된 지금도 가끔 후유증 이옵니다. 허리조심 하세요. 평생갑니다.
예전에는 보디빌딩 종목도 지금처럼 여러개가 아니다 보니까 예전에는 그냥 목숨 걸고 죽어라 하는 느낌인데 요샌 사이즈가 좀 작고 상체 프레임 좋다 그럼 뭐 하체 안해버리고 데드 안해버리고 피지크 나가고 키가 작은데 사이즈 좋다 그럼 212나가버리고 그냥 선택 할수있는 폭이 넒어지니까 예전만큼에 그런게 없는듯
최근 빌더들은 솔직히 예전빌더랑 비교가 안되지~~
솔직히 기량차이보다 이뇨제 차이라고 봅니다. 수분을 거의 즉사 직전까지 뽑아내니까 피하층 수분이 다 날아가서 근질이 좋아보일 수 밖에...오죽하면 하도 위험하니까 모든 케미컬을 암묵적으로 용인하는 ifbb에서조차도 저 괴물들의 시대를 기점으로 이뇨제를 금지시켰을까
그러고보니 옛날 빌더들이 길쭉길쭉 하네요???
지금은 길쭉하면 클피에서 저정도로 약빨필요 없이 유명해지고 돈벌수있으니까..
영상에서 예를 들듯이 클피가 생겨서 키 큰 애들은 거기로 빠져나감. 로니콜먼도 그때 클피가 있었다면 빠져나갔을 확률이 높음. 대중들에게는 괴물같은 몸이 익숙해서 그렇지 초창기 로니콜먼 사진 보면 알듯이 로니의 강점은 긴 팔다리와 짧은 허리였으니.
90년대는 일단 심미적으로 아름답다고 해야하나/ 거대한 근육에 잘록한 허리.
근데 요즘은 근육만 크지. 허리는 굵고 배는 튀어나오고 몸통은 크고 상대적으로 사지는 가늘고... 심미적으로 꽝이야 진짜
저 시대는 진짜 미래란 미래는 다 팔아서 만든 몸이잖아....
운동에도 유행이라는 게 있음... 박찬호 키즈 박세리 키즈처럼... 운동유망주 풀은 그대로인 데... 그때 그때 유행하는 종목으로 유망주가 몰리는 거지... 같은 천하장사라도 강호동과 지금 천하장사가 다른 이유...
요즘은 땅꼬마들 대회
키크면 몸 만들기 진짜 힘듦. 170도 안되는 헬스하는 사람한테 너는 너무 말랐다 소리 들으면 그렇게 역함. 보디빌딩은 멋있는 몸 만드는거지 근육키우기 대회가 아닌데 옷 입으면 운동한줄 모르겠다느니 어휴
@@hirugohangtabeta갠적으로 키크면서 운동한 티 내고 싶으면 지방 안고 가는게 내츄럴 선에선 최선인듯
@@hirugohangtabeta 이새끼 욕먹고 긁혔었나보네 ㅋㅋㅋ 한을 여기서 푸노
@@hirugohangtabeta 원래 보디빌더는 173~178이 젤 많았음. 키 커보이는 씨범도 180이고 로니도 178 안되고ㅇㅇ 그것보다 길어지면 채워넣기도 힘들고 운동효율도 떨어지고 키가 커진다고 프레임도 같이 커지는 경우는 드물어서 그런듯. 물론 160대가 더 키우기 쉽겠지만 한계까지 가면 170이상이 더 좋아보이기는 하더라
그럼 대한민국 남성 80%이상이 땅꼬마인데?
8~90년대부터 로니콜먼까지가 찐 빌더들의 향연이었지
ㄴ 필히스까지
몸은 지리긴한데 그 때 요절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
맞는말
90년대 원탑이엿던 로니 콜먼을 이긴게 제이커틀러, 다시 제이 커틀러를 이긴게 데스터 잭슨 그리고 이 둘을 이긴게 필히스, 그리고 이 필히스를 이긴게 추하디판, 그리고 이놈을 이긴게 데럭 런스포트. 냉정하게 놓고보면 다들 엇비슷함. 브랜든 커리가 유독 대진운 좋게 럭키1등 한번 한거지 다른 챔피언들 수준은 어느 시대든 압도적이였음. 데럭>추디>필>제이>로니>케빈레브>플렉스휠>도리안
얼마나 짜리몽땅한가 대결
이상한건 아놀드시대 70년대 보디빌더들은 배나온 사람이 없고..허리가 잘록한데..왜 요즘 보디빌더들은 배가 나왔냐.ㅡ힘 안주고있으면 배불뚝이야.못봐줄지경. 이런애들은 탈락시켜야하는거 아냐....배나온사람이 뭔 보디빌더냐.ㅋㅋㅋㅋ
제 생각엔 옛날 빌더들은 어느정도 보디빌더 같아 보이는정도 키워서 우승을 위해 약을 빤 느낌이라면 요즘 빌더는 시작부터 빤 느낌이 있슴~
옆에 두면 현대가 훨씬 좋을듯
한마바키 도리안도 실존인물이였냐고 ㅋㅋㅋㅋㅋ
마커스 모스큘라를 한번만 더 보고싶다
90년대는 약존나 빨다 살아남음 애들이 우승하는 시기고
그때는 임상실험그자체 ㅋㅋㅋㅋ
ㄹㅇ 약 강도부터가 다른데ㅋㅋ
ㄹㅇ 약 강도부터가 다른데 ㅋㅋ
화질부터 명암 차이도 많이나고
그냥 옛날 사람들 자체가 인자강이 아니었을까
저땐 말 그대로 약하면 약한대로 살기 힘든 세상이었으니까
축구에서도 메시, 호날두 은퇴하면 나올 이야기ㅋㅋㅋ
괴물같다=프릭쇼
보낙 이두는 아름다움
근육 강도는 확실히 예전 선수들이 더 좋은거 맞음
현대는 도형미, 아름다움 기준이고
과거는 몬스터
현대 보디빌더 뿐 아니라 도요타 보디빌더도
시대의 흐름. 보디빌더가 약해진게아닌 보디빌딩이 약해진거
키작은사람이 유리할수밖에 없긴함 ㅋㅋ 근육붙히기 쉬워서 ㅋㅋ
대신에 한계가 명확함
키 크면 그만큼 더 붙기가 가능함
@@chongminao6702 일반인은 그 한계까지 못가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한계 타령 그만 . 땅꼬맹이들이 유리한거 맞습니다
@@르슈마파 몇년만 좀 해도 내추럴로 어느정도 한계점이 나온단다.. 일반인 타령 그만 하고
키 크면 붙는 양이 더 많아서 유리한거 맞음
로니콜먼 같은 몸이 또 나올까
근데 그거랑 별개로 도리안이 그냥 개쩔어서 그런것도 있음
엤날엔 약부작용을 잘몰라서 더 많이 한거아닌가
뭐가 좋은지 나쁜지 갈수록 모르겠다
복무 컨트롤 안되고 전부 배불뚝이 되니 미학적으로 안예쁘잖아. 90년대 빌더들 허리 잘록한 거봐라. 미학적으로 아름다워야 그게 육체미다.
라떼는 ㅋㅋㅋ
사이다네 현재 오픈은 최악같음
솔직히 키보드워리어인 우리들입장에선 뭐가부족한지모르겠고 그냥다괴물같아보이는게사실이야😂😂😂🎉🎉🎉❤❤❤감사합니다
그나마 필히스가 좀 괜찮았지
그래서 황금기 탑텐빌더들 지금 사지멀쩡한 양반들이 절반도 안되는거
그땐 다 괴물이 맞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식적인괴물을 평가하는 상식을 아득히 벚어난 괴물.. ㄷㄷㄷ..
옛날보다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이 더 많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옛날보다 복용을 안하니까 그렇게 된거지 뭐.
그때는 약을 무식하게 썻다 부작용때문에 사라진빌더가 많았다 로니를 생각해 봐라 빌더드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서 약을 금지하자
요즘 빌더들이 심미성이 부족해서 그렇지 막상 90년대 빌더들이랑 옆에 세워보면 훨씬 클듯
진짜 아무런과학없이 죽기직전까지 때려박았을거같은데 90년대는 ㅋㅋ
로니만 봐도 현재 절대없을 인물임
머신 사용비중이 높아지면서 프리웨이트로 극한까지 뽑아내서 나오는 근육강도가 현재에는 나올수가없지
이건 무슨 신박한 개소리냐
ㄹㅇ 개소리지 운동 안해본티 존나 내내 가만히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모르는데 존나 아는척하는거 역겹누ㅋ
삼손다우다 데릭런스포드 하디추판 도 90년대 였으면 겁나 개발릴듯
개소리임 필히스 선에서 다정리됨
ㅆㅇㅈ
저게 근데 약으로 만든 병자들이지 건강해보이지도 않고
근육의 깊이는 또 뭐람...
제약기술이나 운동기술이 많이 발전했는데 추억 보정 아니라 팩트일까요? 흠
보디빌딩 좀 좋아하면 기본적으로 90년대 빌더들은 이름은 몰라도 다 알고있긴 함 로니콜먼이나 아놀드는 모르는 사람이 없고 리프리스트나 마커스룰같이 유명하진 않아도 머스큘라나 말발굽 삼두짤론 알고있는데 하디추판,데릭,삼손다우다는 그냥 인스타에 뜨는 보디빌더 1,2,3느낌이지 딱히 매력이 없음
도리안이 그렇다면 그런거다.
브랜든 커리 이후로 전부 별로임.
근데 왜 다들 똥배가 나왔나요?
아놀드슈월츠네거는 오히려 배가 들어 갔었는데.......
예전 시대 보디빌더들은 스테로이드(만?) 사용했는데
요즘 보디빌더들은 추가로 성장 호르몬(+인슐린)을 쓰고 그것 때문에 내장 근육이 커진다고 하네요.
짜리몽땅한건 아쉽긴한데 옛날 올림피아 조명이랑 요즘 올림피아 조명이랑 많이 다른것도 클거같네요
저정도도 미쳤는데 뭔소린가하다가 과거 몸 보여주니 진짜긴하네
저기서 아무나 나와도 지금 올림피아 3위안에는 들듯
자는시간에 스마트폰하느라 컨디셔닝 개떨어지는것도 한목하는듯
저런거 보면 기구탓 필요없음
세상이 좋아지면서 간절함이라는게 덜해짐
평균은 올라갓는데 극상위층은 줄어듬
그땐 약을 무식하게 써서 그러지
이제 생물학적 여성이 되고싶진 않으니까 ㅋㅋㅋ
ㅋㅋ 요즘 때가 어느땐데.. 목숨걸겠냐
브랜든은 전 우승자들은 논외로 치고 카이 그린, 데니스 울프 등보다도 별로다
그때는 모르니까 약을 있는대로 다 꽂아놓고 말년에 고생하거나 다 뒤져있으면서 요즈음 애들은 약을 안꽂아 쯧쯧. 로력이 부족해 로력이 에잉 쯧쯧. 이러고 있네.
그때는 뒤를 안보고 풀약 빨았거든
당연한거지
MZ애들이 고생도안하고 몸도안쓰는 현대사는데 몸이나 정신력이 있겠나.
80년90년대 성인들한테 비하면 그냥 5살수준이지
약을 이제 덜하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