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이가 뇌리에 박혀 생각이 떠나질 않아요.어제도 세븐 소식 확인차 유투브를 얼마나 들락날락했는지요. 입양가던날 세븐 모습 생각하면 정말 환장할 일입니다..입양자 비난을 안 할 수가 없네요.대단한 판단 미스로 애기를 죽음직전으로 보냈으니까요..이까지만 하겠습니다.. 세븐이가 기적을 일으켜 줄거에요.모두의 기도가 세븐에게 전달된다고 믿습니다.
세븐이의 모습에 눈물이 나네요 세상에 마을이 보다 작은것 같아요 ㅠㅠ 말기증상 이라니 아직 희망은 있는거겠죠 아이가 너무 가여워서 어째요 낯선 곳에서 몸은 아프고 매일 억지로 먹인 약들 그속에서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지... 힐링 정말 힐링이 필요하네요 힘내시구요 이런 말밖에 드리지 못해 죄송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세븐이 꼭 살아라!! 소식 너무 궁금해서ㅠ 조양래 가보려다 참았어요ㅠ 삼색이 산들이~ 이름 이뻐요 산들이도 약먹고 나~중에 발치도 하자 순서 기다려! ㅎㅎㅎㅎㅎ 우리 미골씨 경계 심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집냥이 다되셨네요 바구니에 쏙 끼여서 자고ㅎㅎㅎㅎ 곰팽이도 빨리 나아 배가 그게 모냥ㅎㅎㅎㅎㅎㅎ
운명이란 참~~~좋은데 간다고 좋아했는데... 세븐이가 너무 한스럽게 가엾네요ㆍ좋은약으로 다들 잘 살아주는데 늦음의 시간으로...병이 커지는 시간동안 얼마나 고통을 감내했을까요ㆍ비난의 대상을 찾는게 아니라 보호자의 역할과 책임을 말하고 싶네요ㆍ병원의 선택과 판단도 보호자의 몫이죠ㆍ너무 속상합니다.
분주한 하루 말씀나누시는거 가만히 들어보면 참 따스해져요~💗 원단가게 저도 가보고싶네요 가방도 완전 이쁘고 맘에들어요ㅋ 벤자민 잘 자라서 마지막잎새 찍는 날이 오지말길ㅋ 세븐이.....하.....ㅜㅡㅜ 꼭 다시 일어나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낼수 있게되길 기도할게요🙏 윤진언니 센스돋는 티셔츠 정말 이뻐요~👍 다이쁘지만 저도 샌들 티가 젤 이쁘네요ㅎ 어쩜 그리 잘 챙기시고 마음 넓으신지 대단하신 우리 왕언니~💖 스미골... 너의 매력에 빠져버렸다옹😻 드론샷 느낌의 영상 지훈씨 굿잡~! ㅎ 오늘도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
맞아요 큰일을 한번 당해보고 나면 평범한 일상이 주는 행복감을 느끼게 되고, 이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절실히 깨닫게 되면서 감사 하게 되죠^^ 누리 밥상은 늙은 시어머님 진지차려 드리는 느낌이란 표현에서 잔 웃음을 짓게 합니다 정작 시어머니 모시고 계시는 일순이모님은 조용하시고 ㅋ "산들아~ 산들아이~" (자몽은 아이데이~ㅋㅋ) 맞네요 입에 착 감겨 버립니다 입추도 생각하셨다니 이 녀석 벌써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 고 있네요^^; 근데 이 시간에 진시장 칼국수😤 어쩔? 또 우리 어느독자님 침 질질 하고 계실거고 ㅋㅋ 탱탱한 면발과 멸치육수위 김가루 궁물맛이 벌써 상상되면서😝😜 땡데렐라로 수고하시는 일순이모님 께 호피가방을 사주셨네요 레알 어울리고 이쁩니다 남포동 한번 나가주셔얄 듯..^^ 1박 일정으로 친구들과 놀다가 중간응급으로 와서 수고한 김피디님 너무 훌륭한 따님이세요 그 엄마에 그딸이라고 하면 되려나?☺😄 오늘 새로운 화각에서의 뷰가 많이 올라왔네요 새로 구매하신 삼각대의 힘인가요?^^; 경호에게 덤비는 상구, 예능을 다큐로 바로 받아버리는 경호 놀래서 봤어요 ㅎㅎ 자석고리도 대박입니다 오늘 바로 구입각입니다^^ 벤자민이랑 구입해 오셨네요 잎파리 색깔이 진짜 이쁩니다 이햐 내 중딩때 울집에 있던 내 키보다 컸던 벤쟈민이 하루 아침에 말라죽은 이유는 여지껏 나만의 비밀 (빨리 커라고 내가 그 화분에 화학비 료를 쎄리마 붓고 그기다 물까지 흠뻑 줫거덩요) 담날인가 울 어무이 " 이 멀쩡하던 나무가 와 이케 다 말라 죽어삣노 잎파리가 싹 다 떨어짓뿟네" 어머니 죄송합니다 제가 그랬어요 40년만에 고백합니다😎😝😜😅 누리맘티비로 하루를 마감하고 잠자리에 듭니다 오늘은 우리 세븐이에게서 좋은소식이 들려올것을 기대하며, 주일인 만큼 교회가시는 분들은 기도말미에 우리 세븐이를 넣어주시길 당부드려 봅니다~ 아멘입니다^^🙏
윈첼님의 긴 댓글이 맘을 찡하게 하네요. 늘 고양이를 위해 변함 없이 애쓰시는 윈첼님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길고양이가 아닌 우리동네고양이라는 인식으로 바뀔 그날까지! 그리고 우리동네고양이가 편히 밥 먹을 그날까지! 우린 노력해야겠죠. 제가 길냥손을 알게 되고 누리맘님 일순이모 윈첼님을 알게 된건 제게 축복입니다. 이 채널을 알게 되고 전 꿈이 하나 더 생겼어요. 고양이를 위해 애쓰는 분들께 응원하고 후원 많이 하는거요. 그래서 열심히 제테크중입니다.ㅎㅎ 윈첼님 건강잘 챙기세요.😊😊😊
누리맘님 맘을 다 헤아릴순 없지만 정말 속상하시죠 내 품에 다 안고 가고 싶지만 또 한아이라도 좋은집사 만나서 온전히 사랑 잘받는곳으로 보내고 싶은 마음 두마음이 공유할듯해요 보내놓고도 생각나는 아이들..... 지금껏 영상들 보면 좋은 마음으로 보냈어도 결과가 안좋았던 일도 있었고 그래도 이번엔 아닐거야 아니겠지 하면서 보내게 되겠죠 세븐이도 라방까지 하면서 보냈거늘 일이 이렇게 되었네요 모두 속상하시겠지만 세븐이의 회복만 바래보아요 그리고 조심스럽게 건의하는데 앞으로 입양원하시는 집사는 아이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곳은 걸렀음해요 아무래도 직장에 다니면서 아이혼자 두면 무슨일이 일어나더라도 대처가 늦어질듯해요 이왕이면 심사부분에서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 세븐아 힘내~~~ 널 모두가 응원하고 있단다
세븐인 진짜 조금만 더 일찍 치료들어갔어도 살 확률이 높아졌을건데 너무 안타까워요ㅠ 능력없는 의사들 면허달고 앉아서 돈벌이만 하는거 너무 화납니다.그리고 입양자분도 나름 노력하셨지만 누리맘님 한테 왜 연락안하셨는지..융통성 좀 가지시지 ..안타깝고 세븐이 한테 미안할뿐이죠
오늘은 댓글이 늦었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불안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이놈의 비는 그칠 생각이 없네요 ㅠㅠ 락스룸도 1층이라 걱정됩니다 저희 집도 1층이라 ㅠㅠ 모두 피해 없길 바랍니다 세븐이~ 내내 맘에 걸립니다 입양자분 뭐라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누리맘님 생각해서 참겠습니다 아이가 훌훌 털고 일어난후에 그이후에 ... 우선은 우리세븐이 낫기만을 제발 누리맘님 손 놓지 않기만을 기도하고기도하겠습니다 세븐아 제발 힘내다오!!! 우리모두 기다리고 있단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세븐이 입양자분이 이해가 안되네요. 일단 애가 아프면 기본 혈액검사 엑스레이 초음파 이 정도 보면 수치상 복막염 허피스 범백 금방 나와요. 키트 검사 해보면 금방 아는데 뭘 하신건지,,,,,, 인터녓 찾아봐도 나오고 겁나서라도 누리맘님 한테 전화한통 주셨으면 금방 상태공유가 됐을텐데. 이해가 안되네요. 사람아이었다면 그래도 그냥 괜찮겠지 하셨을건지. 난리나서 벌써 여기저기 연락하지 않았을까요. 하,,,,,,,
입양서류도 그렇고.. 입양당시.. 나눈 대화는 한 생명의존엄성과 진지한 겁니다. 세븐이 입양자분을비난하고자 댓글 다는건 아닙니다.. 과연 사람 자식이였음.. 그렇게 통영에서 있었을까요? 서울에도 가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양이든 어떤 동물이든.. 소모품도 아니고 죽어버리면 가슴아프고 말 문제는 아닙니다. 가족입니다. 진심으로 자신 없으신분들은 입양하시지 마시기 바라는마음이 큽니다!!!! 저도 저희집 애들에대한 책임감이 더커지는 계기가 된것같습니다.. 느끼는바가 크네여
@@flygodori 윈첼님... ㅋㅋㅋㅋ 왜그래 귀여우세요.. 하나둘셋 화잇팅~!! 때부터 알아봄.. ㅋㅋㅋ 그렇쵸? 세븐이..저는 윈첼님이 세븐이 마지막으로 제가 병원에서 마지막으로찾아와서 말을 아낀다는 말씀이 남던데... 그냥 이상하게 화가 계속나더라구요..ㅠㅠ 산들이는 잘 있죠? 걱정이네요.ㅈ구내염..발치
![란스 Vlog [ cook&shopping ]](http://yt3.ggpht.com/28--Snk-vyWcAdJ5WDNrnFyN7oB3fBjIuaiZYB50c22suKQUy_oHjpmUrlXgrDV-2jZ5oF_poQ=s48-c-k-c0x00ffffff-no-rj)
세븐이 때문에 울고ㅜ
끝부분 스미골 때문에 빵터졌습니다ㅎ
편안한 잠 하십시요^^
후회와 원망..
시간을 되돌릴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를 보는 내내 마음이 미어지고
너무 속상해서 마음이 진정이 되질 않네요ㅠㅠ
세븐아 예쁜아가~~
많은사람들이 널위해 기도하고 있단다
조금더힘내주렴~~♥
세븐이가 뇌리에 박혀 생각이 떠나질 않아요.어제도 세븐 소식 확인차 유투브를 얼마나 들락날락했는지요.
입양가던날 세븐 모습 생각하면 정말 환장할 일입니다..입양자 비난을 안 할 수가 없네요.대단한 판단 미스로 애기를 죽음직전으로 보냈으니까요..이까지만 하겠습니다..
세븐이가 기적을 일으켜 줄거에요.모두의 기도가 세븐에게 전달된다고 믿습니다.
세븐이 씩씩하게 이겨낼거라 믿어요~ 세븐아 기도할게🙏🏻 사랑한다❤️
하루종일 세븐이 소식 기다렸어요.
오늘 잘 버텼으니 낼도 모레도 이겨내고 나아질거라 믿습니다. 세븐아! 이모들이 세븐이 힘내라하는 소리 들리지? 울 이쁜 아가...힘내자!!
세븐아 꼭 일어나라 알았재
난 요즘 니 걱정되서 누리맘님께 매일 니 안부 묻고 있다
꼭 살아서 누리맘님 기쁘게 해 드려라
믿는다 애기야
세븐이 궁금해서 2배속으로 돌려봤네요. 복막염 말기라니...ㅠㅠ아가,제발 씻은듯 나았으면...🙏
세븐이의 모습에 눈물이 나네요 세상에 마을이 보다 작은것 같아요 ㅠㅠ 말기증상 이라니 아직 희망은 있는거겠죠 아이가 너무 가여워서 어째요 낯선 곳에서 몸은 아프고 매일 억지로 먹인 약들 그속에서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지... 힐링 정말 힐링이 필요하네요 힘내시구요 이런 말밖에 드리지 못해 죄송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스미골 똘똘이 ㆍ누워자는모습. 귀엽당. 😍
세븐이 걱정되서 영상 기다리고 있었어요ㅠ
세븐아 꼭 살아라ㅠㅠ 기도할게 힘내
선~좋아요 후 ~영상감상후댓글쓰기 ^~^
세븐이 꼭 살아라!!
소식 너무 궁금해서ㅠ 조양래 가보려다 참았어요ㅠ
삼색이 산들이~ 이름 이뻐요
산들이도 약먹고 나~중에 발치도 하자
순서 기다려! ㅎㅎㅎㅎㅎ
우리 미골씨 경계 심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집냥이 다되셨네요 바구니에 쏙 끼여서 자고ㅎㅎㅎㅎ
곰팽이도 빨리 나아 배가 그게 모냥ㅎㅎㅎㅎㅎㅎ
일순이이모님 김피디 님 너무 대단하시고 감사드려여^^♡ 사랑입니다...두분은. .ㅠㅠ
일어날거예요
옆동네 망고도 복막염 혼수상태에서
다 털고 일어났어요
세븐아 누리엄마 손 놓지마
눈 뜨자 마자 세븐이 궁금해서 먼저 누리맘 열어 봅니다
아가 빨리 일어나자 제발!
스미골 똘똘이 보고 빵터졌어요 울다가 웃다가 ㅎㅎ
세븐이도 다른 아이들처럼 제때 치료만
시작했어도 저지경이 되지는 않았을텐데...
세븐이 또랑또랑 눈망울로 퇴원하는 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대조되어 가슴이 미어집니다.
화도나고 세븐이가 가엾고 안타깝고 ㅜ.ㅜ
말못하고 힘없는 동물들은 그냥 반려인의
판단에 따라 생과사가 갈리는군요.
세븐이가 제발 일어나길 기도드립니다.
세븐이의 수호천사님. 신님. 세븐이 곁에서
힘을 주세요.
그때 세븐이 입양 라방때 누리맘님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해요. 같이 키우는 거라고 무슨일 있으면 연락하라고 하시던..... 입양자분의 잘못된 판단과 입양시 누리맘님이 하신 말씀을 대수롭지않게 흘려버린 아집에 세븐이가 희생되었습니다
예쁜 세븐이 화이팅하자!
세븐아.. 꼭!!...이겨내자.. 꼭!!!!!
억울해 안되잖아.. .. 기적처럼 살아 이젠 됐다고 모두들 기뻐하고 축하해 줬는데 허망하게 무너지면 분하잖니..
입양가던날.. 이쁘게 앉아 있던 네 모습에 뭔지 모를 슬픔과 불안을 느껴
기쁜날 왜지?? 하며 잘살길 빌었는데.. 나머지 제마음은 댓글에 다 써 있기에 안하렵니다.. 그냥.. 세븐이만 괜찮아 졌음 좋겠어요..ㅠㅠ
운명이란 참~~~좋은데 간다고 좋아했는데... 세븐이가 너무 한스럽게 가엾네요ㆍ좋은약으로 다들 잘 살아주는데 늦음의 시간으로...병이 커지는 시간동안 얼마나 고통을 감내했을까요ㆍ비난의 대상을 찾는게 아니라 보호자의 역할과 책임을 말하고 싶네요ㆍ병원의 선택과 판단도 보호자의 몫이죠ㆍ너무 속상합니다.
세븐이 얼굴보니가 또눈물이나네요ㅠㅠ 세븐아 꼭살자 멀리서 이모가 빌고또빌께♡♡♡ 나무잘사셔써요 선생님은 힐링이필요하세요^~^ 일순이모님 수고많으세요 항상고맙습니다^^영상잘봤읍니다 감사합니다 굿밤돼세요 ^~^
듣고 보고 알면 외면못하게 되는 어쩌면 후회할지도 모르는 그런 힘든일들 속에서의 고단한 하루~~오늘도 애쓰셨습니다. 편히 주무세요!!!세븐이때문에 너무 맘이 아파 눈물~~똘똘이 스미골보며 히죽히죽~~이게 무슨 감정인지~~
세븐이 어쩌노ㅜㅜ
제발 잘 버텨내 주길..
이젠 똘똘이 보다 스미골이 더익숙한가봐요 ㅋㅋ
세븐이는 꼭 일어날거에요
세븐아 살자... 꼭 살자ㅠㅠㅠ 세븐이를 위해 매일 기도해 힘내자!!!
분주한 하루 말씀나누시는거 가만히 들어보면 참 따스해져요~💗
원단가게 저도 가보고싶네요
가방도 완전 이쁘고 맘에들어요ㅋ
벤자민 잘 자라서 마지막잎새 찍는 날이 오지말길ㅋ
세븐이.....하.....ㅜㅡㅜ
꼭 다시 일어나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낼수 있게되길 기도할게요🙏
윤진언니 센스돋는 티셔츠 정말 이뻐요~👍
다이쁘지만 저도 샌들 티가 젤 이쁘네요ㅎ
어쩜 그리 잘 챙기시고 마음 넓으신지
대단하신 우리 왕언니~💖
스미골... 너의 매력에 빠져버렸다옹😻
드론샷 느낌의 영상 지훈씨 굿잡~! ㅎ
오늘도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
돌팔이 사기꾼 수의사들 퇴출시킬 방법 없나요? 엄청난 치료비 감당하게하고도 아이 잃게 만들거나, 불필요한 과잉진료로 등처먹는 인간들 너무 많은듯.. 돈벌이 잘된다고하니 동물병원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고.
맞아요 큰일을 한번 당해보고 나면 평범한 일상이 주는 행복감을 느끼게 되고, 이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절실히 깨닫게 되면서 감사
하게 되죠^^
누리 밥상은 늙은 시어머님 진지차려 드리는 느낌이란 표현에서 잔 웃음을
짓게 합니다 정작 시어머니 모시고 계시는 일순이모님은 조용하시고 ㅋ
"산들아~ 산들아이~" (자몽은 아이데이~ㅋㅋ) 맞네요 입에 착
감겨 버립니다 입추도 생각하셨다니
이 녀석 벌써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
고 있네요^^;
근데 이 시간에 진시장 칼국수😤
어쩔? 또 우리 어느독자님 침 질질 하고 계실거고 ㅋㅋ 탱탱한 면발과 멸치육수위 김가루 궁물맛이 벌써
상상되면서😝😜
땡데렐라로 수고하시는 일순이모님
께 호피가방을 사주셨네요
레알 어울리고 이쁩니다 남포동 한번
나가주셔얄 듯..^^
1박 일정으로 친구들과 놀다가 중간응급으로 와서 수고한 김피디님
너무 훌륭한 따님이세요 그 엄마에 그딸이라고 하면 되려나?☺😄
오늘 새로운 화각에서의 뷰가 많이 올라왔네요 새로 구매하신 삼각대의
힘인가요?^^; 경호에게 덤비는 상구, 예능을 다큐로 바로 받아버리는 경호
놀래서 봤어요 ㅎㅎ
자석고리도 대박입니다 오늘 바로 구입각입니다^^
벤자민이랑 구입해 오셨네요 잎파리 색깔이 진짜 이쁩니다
이햐 내 중딩때 울집에 있던 내 키보다 컸던 벤쟈민이 하루 아침에 말라죽은 이유는 여지껏 나만의 비밀
(빨리 커라고 내가 그 화분에 화학비
료를 쎄리마 붓고 그기다 물까지 흠뻑
줫거덩요) 담날인가 울 어무이 " 이 멀쩡하던 나무가 와 이케 다 말라
죽어삣노 잎파리가 싹 다 떨어짓뿟네"
어머니 죄송합니다 제가 그랬어요
40년만에 고백합니다😎😝😜😅
누리맘티비로 하루를 마감하고 잠자리에 듭니다 오늘은 우리 세븐이에게서 좋은소식이 들려올것을 기대하며, 주일인 만큼 교회가시는 분들은 기도말미에 우리 세븐이를 넣어주시길 당부드려 봅니다~ 아멘입니다^^🙏
윈첼님의 긴 댓글이 맘을 찡하게 하네요.
늘 고양이를 위해 변함 없이 애쓰시는 윈첼님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길고양이가 아닌 우리동네고양이라는 인식으로 바뀔 그날까지!
그리고 우리동네고양이가 편히 밥 먹을 그날까지!
우린 노력해야겠죠.
제가 길냥손을 알게 되고 누리맘님 일순이모 윈첼님을 알게 된건 제게 축복입니다.
이 채널을 알게 되고 전 꿈이 하나 더 생겼어요.
고양이를 위해 애쓰는 분들께 응원하고 후원 많이 하는거요.
그래서 열심히 제테크중입니다.ㅎㅎ
윈첼님 건강잘 챙기세요.😊😊😊
@@Cat_AmaRone 신은영님의 긴대댓글이 제 마음을 찡하게 하네요^^;
세종에도 비가 많이 내렸죠? 비 피해 없으시길..응원감사드립니다 재테크 대박나세요~^^
ㅋㅋㅋㅋ재밌으시면서도 감동글도 있으시고.. 좋은 주일 되세용
@@미코-d7h 감사합니다^^
태풍이 온다고 하는데 급 우회전 기대해보아요~^^;
세븐이를 좋은맘으로 입양하셨겠지만
아이가 이상증세가 있었을텐데...
누리맘님께 의논하고 첨에는 피검사진료만하면 진료비는 10만원 안쪽인데...
화가 나네요.
고양이는 습성상 아퍼도 숨긴다 하지만...
그래서 더 관심있게 신경써야 하는데...
살수 있는 생명을 방치한 죄...
제가 뭐라 할 자격은 없지만 너무하네요.
이제 우린 세븐이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일 밖엔 없네요.
기적은 일어날수 있어요.
세븐아 힘내 다오.
누리맘님 일순이모 감사해요.💕💕💕
전 실방을 늦게 참여해서 몰랐는데
세븐이 병원 가시긴 했네요.
의사가 오진을 한거네요.
호흡기라 진단 내렸어도 오래가면 의심을 했어야했는데...
누리맘과 의논만 했어도...
안타깝습니다.😔😔😔
누리맘님 맘을 다 헤아릴순 없지만
정말 속상하시죠
내 품에 다 안고 가고 싶지만 또 한아이라도 좋은집사 만나서 온전히 사랑 잘받는곳으로 보내고 싶은 마음 두마음이 공유할듯해요
보내놓고도 생각나는 아이들.....
지금껏 영상들 보면 좋은 마음으로 보냈어도 결과가 안좋았던 일도 있었고
그래도 이번엔 아닐거야 아니겠지 하면서 보내게 되겠죠
세븐이도 라방까지 하면서 보냈거늘
일이 이렇게 되었네요
모두 속상하시겠지만
세븐이의 회복만 바래보아요
그리고 조심스럽게 건의하는데
앞으로 입양원하시는 집사는 아이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곳은 걸렀음해요
아무래도 직장에 다니면서 아이혼자 두면 무슨일이 일어나더라도 대처가 늦어질듯해요
이왕이면 심사부분에서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
세븐아 힘내~~~
널 모두가 응원하고 있단다
에휴 세븐이 어떡해 말기라 참
좀더 좀더 신경 썼더라면
전 이런 슬픈소식 들을때마다 맘아프고
눈물이나서 이래서 유투브보는거
영상 보는게 힘들더라고요
휴 못 볼것 같아요. 슬픈건
죄송합니다
세븐에게 기적을
아이고..세븐아, 일어나...제발.
할말이 없어요..ㅜㅜ
잘 살아보아요
세븐인 진짜 조금만 더 일찍 치료들어갔어도 살 확률이 높아졌을건데 너무 안타까워요ㅠ 능력없는 의사들 면허달고 앉아서 돈벌이만 하는거 너무 화납니다.그리고 입양자분도 나름 노력하셨지만 누리맘님 한테 왜 연락안하셨는지..융통성 좀 가지시지 ..안타깝고 세븐이 한테 미안할뿐이죠
번창하세요!!
세븐아~~
주먹만한 아가가 어떻게해서
구조되서 누리맘엄마한테 오게되서 살아났는지 ㅠㅠ
기적은 기적을꿈꾸고 만들어가는 세븐이와 누리맘님께는 꼭 일어날겁니다!!
간절히.. 두손모아기도합니다 ㅠ
오늘은 댓글이 늦었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불안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이놈의 비는 그칠 생각이 없네요 ㅠㅠ
락스룸도 1층이라 걱정됩니다 저희 집도 1층이라 ㅠㅠ
모두 피해 없길 바랍니다
세븐이~
내내 맘에 걸립니다
입양자분 뭐라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누리맘님 생각해서 참겠습니다
아이가 훌훌 털고 일어난후에 그이후에 ...
우선은 우리세븐이 낫기만을 제발 누리맘님 손 놓지 않기만을 기도하고기도하겠습니다
세븐아 제발 힘내다오!!!
우리모두 기다리고 있단다
락스룸까지 걱정해 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파주 비많이 내리죠? 1층이라시니,,,, 비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윈첼
같은 1층이라 같이 걱정됩니다. 파주라 놀라시겠지만 임진강쪽하고 멀어서 뉴스에.나올 일은 없습니다 내일 또 태풍이 온다니 피해 없길 바래봅니다
세븐아~
아가 일어나자~
일어날꺼야~~기도할께~
기적이 일어나기를~~~
앗싸 1등🤷
아무리 생각해봐도 세븐이 입양자분이 이해가 안되네요. 일단 애가 아프면 기본 혈액검사 엑스레이 초음파 이 정도 보면 수치상 복막염 허피스 범백 금방 나와요. 키트 검사 해보면 금방 아는데 뭘 하신건지,,,,,, 인터녓 찾아봐도 나오고 겁나서라도 누리맘님 한테 전화한통 주셨으면 금방 상태공유가 됐을텐데. 이해가 안되네요. 사람아이었다면 그래도 그냥 괜찮겠지 하셨을건지. 난리나서 벌써 여기저기 연락하지 않았을까요. 하,,,,,,,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
애기 냥이를 데려가서 한달 이상을 못 먹고 컨디션이 이상한데 단순히
입맛이 없다고 생각하다니요
참 어이없는 일이네요
입양서류도 그렇고.. 입양당시.. 나눈 대화는 한 생명의존엄성과 진지한 겁니다. 세븐이 입양자분을비난하고자 댓글 다는건 아닙니다..
과연 사람 자식이였음.. 그렇게 통영에서 있었을까요? 서울에도 가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양이든 어떤 동물이든.. 소모품도 아니고 죽어버리면 가슴아프고 말 문제는 아닙니다.
가족입니다. 진심으로 자신 없으신분들은 입양하시지 마시기 바라는마음이 큽니다!!!!
저도 저희집 애들에대한 책임감이 더커지는 계기가 된것같습니다.. 느끼는바가 크네여
문지유님 글보고서 속이다시원합니다 맞읍니다 사람자식이란말 가슴에 와다습니다ㅠㅠ
서울까지는 아니어도 누리맘님 계신 부산엔 올 생각 한번도 없었을까요?
제발 전화한통 하시지...
사람자식......이 말이 자꾸 되뇌어지네요ㅜ
이 와중에 주신 과자는 맛있기만 하고^^;
@@flygodori 윈첼님... ㅋㅋㅋㅋ 왜그래 귀여우세요.. 하나둘셋 화잇팅~!! 때부터 알아봄.. ㅋㅋㅋ
그렇쵸? 세븐이..저는 윈첼님이 세븐이 마지막으로 제가 병원에서 마지막으로찾아와서 말을 아낀다는 말씀이 남던데... 그냥 이상하게 화가 계속나더라구요..ㅠㅠ
산들이는 잘 있죠? 걱정이네요.ㅈ구내염..발치
@@주주공주-w4m 콩콩이 엄마님... 너무 멋지시고..대모 이십니다.. 아프지마시고,건강하게.. 여름 잘 나세요..^^♡♡♡♡
진짜 끝까지 못지켜줄것 같으면 아에 입양하지마세요. 제발 애들이 자기 이름과 주인들 다 알아요. 그러니 가족맞죠. 몸이 이상타하면 벼원데리고가 한번쯤 치료들해야하는데 돈 아깝다고 미루고 사람이 그런다면 고양이 처럼 행동할가요. 우리 끝까지 책임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