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부산관광지를 열심히 연구한 부산 현지인입니다. 음...코스를 짜는건 절대 현지인에게 묻지말고 식사는 현지인한테 묻는게 최고라 생각합니다. 부산 현지인한테 코스 추천해달라하믄 볼것도 없는데 뭐한다 오노 라고 합니다(자기동네만 보기땜에 뭐가있는지 사실 잘 모름) 하지만 식사는 하루 3끼 누구나 먹기땜에 괜찮은곳은 아주 잘 알고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들으신 게 맞을 겁니다. 작년 기준 부산 등록 해녀가 800명 조금 넘고 그 중 500명 이상이 기장에, 120명 정도가 영도에 등록된 걸로 아는데요. 기장이나 송도 이런 데는 모르겠는데 영도에 계시는 해녀 분들이 거의 제주 출신이거나 그 분들의 자제인 경우가 많다 하더라고요. 일제강점기 때부터 출가물질로 영도 오며가며 하시다 정착한 분도 많고, 4.3 사건 때 넘어오셔서 정착하신 경우도 있는 걸로 압니다.
기장에 살았는데 바닷가쪽 음식점들 후안 인심 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3만원이면 장어든 회든 해산물이든 양것 맛있게 먹었었는데 일광역 생기기 전에는 관광객이 별로 없었는데 개통뒤에 정말 물밀듯 많이들 오던데 그뒤 개인적으로 걱정을 했는데 모르겠네요.관광객이 늘면 인심도 박해지던데 지금도 잘가던집들 그대로 였으면 좋겠네요
@@먹죽먹죽 그렇다쳐도 예. 너무 비쌉니다. 그게 불만이시면 그 시스템을 바꾸세요. 저는 저렇게 비싼게 싫으니 저기 안가고 저거 안먹습니다. 뭐 놀러갔는데 돈좀 쓸수있지. 예 당연하죠 저도 항상 그렇게 생각해왔고 관광지나 여행지의 바가지는 무조건 존재하기때문에 어느정도 감수하고 돈 지불합니다. 하지만, 해녀촌은 그 적당한 선을 넘었습니다. 너무 심하게요.ㅎ 아그리고 따까마신지 뭔지 말씀하셨는데 혹시 카드로 계산되나요?ㅋㅋ 안된다면 현금으로 지불하겠죠? 그럼 현금영수증도 가능한가요?ㅋㅋㅋ
@@소금-u9c 넘 화나네요..솔직히 제일 인식못하면서 또 쉽게당하고 분위기에 휩쓸려 선심으로 지불하게되고 그런 상술들이 너무 싫네요. 사기라기보다는 사람으로 할 도리가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너무 비도덕적입니다. 그리고 또 이유가 있겠거니 입장을 바꿔 몇번을 생각해봐도 저거 많이팔아서 돈 많이벌면 뭔 의미가 있나 싶네요. 뭐 지금 당장 살림에 보태거나, 자식 교육비 등등 여러가지 용도가 있겠지만 저는 그렇게 비인간적으로 번돈 내사람들한테 쓰기싫네요. 또 이것만이 이유라면 정말 의미가 없을것 같습니다. 차라리 뭐 그돈으로 주식을 하나씩 하나씩 사서 모아 떼부자가 된다던지 그럼 몰라도요.
예전에 제주도 해녀들이 부산이나 울산으로 시집 가고, 거기에서 다시 해녀 생활 한 이야기는 들은 적이 있습니다. 외가 사촌들이 제주도 사람들이라... 그리고 지금은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제주도 여자들은 제주도에서 탈출하는 게 꿈이 였습니다. 대부분 직장이나 시집을 도시로 간 것 갔습니다. 제주도 살던 누나들에게 들은 이야기라 아마 정확할 겁니다. 우리나라 해녀들은 제주도 출신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백종원 씨가 호불호가 갈린다는 등, 맛있다는 표현을 안 쓰면 맛 없다고 보심 됩니다. 요리인 이라기 보단, 사업가 마인드가 앞서서 나오는 표현 같습니다. 절대 안 좋다는 이야기는 잘 안 하더군요! 암튼 저긴 갈데가 못 됩니다.
부산 토박이입니다 영도 고향이구요 50년 살면서 구경가봣지 사먹어본적 없네요 왜 안사먹을까요? 저걸 먹을바엔. 수산시장가서 회 사서. 떠달라해서 집가서 먹습니다 부산. 회 센타. 좋긴하지만 거진 눈탱이 입니다 회 썰때. 앞에 서 잇다가. 직접 받아서 드시길 강추합니다 매운탕은. 머리 꼬리. 몸통뼈 모은걸로 파는분 더러 잇는걸로압니다 부산뿐 아니라. 대부분 장사. 그리 보시면될겁니다.
수산물만 그런게 아니죠~ 강화도에도 할매들 모여앉아 콩,감자,삶은 오리알,찐옥수수 등등 직접 농사지어서 팔는척 하지만~ 대부분 중국산에다가 옥수수만 해도 냉동옥수수 하루 이틀 지난거 다시 팜. 옥수수에서 걸레 냄새 나서 못먹겠다고 하니까 다른 옥수수로 바꿔주는데~ 전날 팔다 남은 옥수수를 알면서도 다시팔면서 가격은 똑같이 3000원 받음 그것도 중국산 냉동옥수수였음. 할매들 정말 돈에 환장한 사람들 같음~ 비싸게 팔려면 신선한거라도 제공하던지 전혀 그런거 없음~ 오리알 3개중 하나는 썩어서 냄새남. 할매들은 그날 못팔면 절때 안버림~ 다음날이든 그 다음날이든 새것과 하나씩 끼워 팜.
영상속 성게알을 우니라 말한점 죄송합니다
앞으로 우리말 만 쓰도록 하겠습니다
무식하다보니 나쁜버릇을 가주고있네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우니가 일본어여서 사과하는거야? 별 ㅋㅋ 시발거 니들은 일본제품 일본어 일본미디어 안쓰냐? 별 프로 불변러들 등장하네
@@BLACK-cc3bd 저 사람도 너처럼 최대한 안쓰다가 쓴거 아냐?ㅋㄱㄱㅋ
@@BLACK-cc3bd 너 쉐리 아타마 조낸 빠가다네
우니를 우니라 부른게 왜 잘못임...? 성게알 우니 둘 다 사용하는 용어인데..
프로씹불편러들 신경쓰지마세요 ㅋㅋ 닌텐도는 사야하지만 우니는 안된다는 위선자들 ㅋㅋ
부산 저런데는 진짜 와...부산살지만 누구데꼬가기 챙피시릅다
진짜 솔직함이 느껴지는 멘트이고 다른 유튜버들과 느낌이 다릅니다. 이렇게 솔직한 리뷰를 좋아합니다.
아 나도 부산사람이지만 쪽팔린다
부산까지 놀러와서 저런데서 먹고 돌아갈 타지방관광객들 생각하면
이러니 부산이 갈수록 발전도못하고 인구수도 줄어드는것같고
슬퍼집니다 대책이 필요해보입니다
부산 살지만 저기 안감 비싸기만 하지 가격대비 아주 형편 없음. 이젠 관광객도 발길 돌리는 곳임
민락동 회센타 뒷쪽 수산물도매상 주변에 싸고 신선하고 인심좋은 포차가계들 많이 있음
민락 화센터 개안고 가격흥정하고 시세 모르면 차라리 횟집 괜찮은곳 찾아보는게 나음 ㅋㅋㅋ 이거진짜임ㅋㅋㅋ
부산사람들은 저기 안갑니다 그리고 자갈치 꼼장어도 부산사람은 안먹어요 ㅈㄴ비싸
저기가 옛날엔 안저랬어요.... 저기 방송타고 해녀문화관인지 뭐시긴지 짓고 뭐하더니.... 에효 못쓰겠네요...
부산 광안리 민락회센터도 1층에서 고기사고 윗층 올라가서 앉아 있으면 접시에 회 쥐꼬리만큼 나와요. 내돈내산 생선회 빼내놨다가 코스요리 주문하는 다른 손님한테 내주는 시스템이지요. 당해보시면 기분 정말 더럽..다시는 안가게되는 시스템임. 상인들이 다 도둑놈들이에요
그니깐요ㅋㅋㅋㅋ아니금방잡은 활어회가 왜 차가워요 하니깐 존나얼버무리던데ㅋㅋㅋ
도둑놈도있고.도둑년들도.많아요
세상에.믿을인간이.없어요
서울서.거제도에와서.해녀들파는데서
이것저것섞어서.한접시달라곳했더니
조금주어서.5만원정도하겠구나했는데
계산하려고하니까.15만원이라고해서
한참싸우고나서.계산하고.다시는.거제도에.오지않고.서울가서.지인들보고.거제도에.절대가지말라고했다는군요
해물은 기장 연화리가 최고지요...전복죽도 그렇코
민락거기 불매해야되
헐..왜그러는걸까요..참..
부산토백이들은 저기 안가요
불친절에 비싸기까지
맛도 그닥 비추
그냥 동네 횟집이 더 나아요
국밥처럼 자기입맛에 맛는곳이 다 있음
솔직한 리뷰 좋네요 어떻게든 미화시킬수 있는데 .. 최근 다른 유튭 소고기, 간장게장, 국수 찾아가봤지만 진짜 화가날 정도였는데 좋네요
음...부산관광지를 열심히 연구한 부산 현지인입니다. 음...코스를 짜는건 절대 현지인에게 묻지말고 식사는 현지인한테 묻는게 최고라 생각합니다. 부산 현지인한테 코스 추천해달라하믄 볼것도 없는데 뭐한다 오노 라고 합니다(자기동네만 보기땜에 뭐가있는지 사실 잘 모름) 하지만 식사는 하루 3끼 누구나 먹기땜에 괜찮은곳은 아주 잘 알고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ㄹㅇ ㅋㅋ 외지인 대학 동기들이 더 잘 알드라구요.
기장 해운대 광안리 맛집 있나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올해 11월달쯤 부산 바람쉬러 갈려고 맛집 맛동네 해녀촌 나오길래 가볼려고했는데 그양 구경만 하고 부산 다른 맛집 다녀 볼께요 영상 몰랐으면 바가지 무진장 쓰고 올라 올번 했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 고맙습니다
무조건 안가야 되겠네요
오는 사람이 없어야 그분들도 정신을 차리겠죠
일본 대마도와 같이...
가지 마세요 엄청 불친절 합니다
제 친구가 부산사람인데 고함을 쳐야 정신 차리고 주더라구요
부산쪽 은 원래 악을 쓰거나 죽일듯 해야
말을 듣습니다~~
@@큰형님-d9q 해녀분들은 부산이 아니라 제주도분들입니다
@@user-oz7iv6lc9p 해녀 출신이 제주라하지만
40년이상을 부산서 물질한분이지요
로컬화 완료되어있습니다
@@세상어렵네 영상에도 나오지만 아직 제주도사투리를 쓰고계고, 좁아터진 대한민국에 로컬화가 될게 있나요
영도에는 제주도분들이 많이 모여살고있습니다
그리고 옛날부터 제주도 풍습이 여자가 남자를 먹여살리는 풍습이라 드세기로 따지면 제주도 여자가 더 드셉니다
@@세상어렵네 참고로 제 친가가 제주도고, 외가가 부산영도 출신 입니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친가쪽 할머님,고모 해녀 하셔서 아는데
물질해서 일반 횟집이나 기장에서 나오는해산물이 나올만큼의 양이 채집이 안됩니다
성게 하나에서 티스푼 하나만큼 나옵니다.
손질할때 손도 더럽게 많이가요
해산물은 껍데기가 훨 크기때문에 한망채집해도 손질하면 양이 얼마안되요
비교영상 올린것들은 양식이기때문에 그만큼의 양이 나오는거예요
별맛도 없음 그냥 바다 보면 묵는게 전부고 비싸기는 드~럽게 비쌉니다 소라회 보세요 누가 먹다 남긴거 처럼 보이잖아요 다른 지역분들 부산오셔도 절~~대 가지마세요
참.기가막혀요. 추억을 담보삼아 바가지를 쉬우는 장사죠.저자식 키울 려고 그랬다면 그자식 들은 떴떴할까요. 추억을 빌미로 상도를 안지키는 분들이 주로 이기적인 나이드신분들이죠. 억세고.정이라곤?부끄럽습니다
김종훈님 ㆍ우리 동네에
아버지가 남의눈에 피눈물
내어가며 돈벌어서 자식들
물려 주었지만 결국에는
망하더군요ㆍ저희 장인어른의 생생한 증언
입니다
추억의 맛을 느껴보기위해 바닷가 해녀 횟집을 가보지만 옛날에 느껐던 인심과 추억은 기대 할 수 없는것이 현실인것 같습니다.
넘 비싸게 받는것에 실망한적도 있습니다.
공감 100%
여행가면 늘 느끼는거지만
특히 해산물 바가지는 너무심함
오늘만보고 장사하는 어르신들
돈은 버실지모르지만 정은 떨어지더이다~
누구한사람 칭찬하는 경우를 못봤습니다
조만간 손님은 뚝 떨어질듯
양심자체도 없는 영도중리의 해녀촌
영도중리 해녀촌... 지명나오니 확다가오네....다시는 싶지 않는 1순위..
사기꾼할망촌
이렇게 제대로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데는 안가면 그만입니다 ㅎㅎ
그 돈이면 인정받은 다른 좋은 횟집 가면 되는 것이죠 ~
저 부산사람이지만 한번도 가보지도않앗고 저기가서 먹을생각 더없어요 별로일듯해서요 진짜비싸네요 내같음 안가네요 진짜 리뷰감사해요
그기도 여지껏은 관광객들 상대로 장사 잘 했지만.. 이런 유트브 정보를 공유하면서 강력히 개선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놈에 백종원 백종원,,,,, 백종원이 극찬하면 똥도 먹것어,,,
백종원 씨박새키 지겹다. 4.15 부정선거 문재앙 사형!!!!
네 그쵸 이느므 냄비근성들!!!!!
빽가 토나온다 씨발 종원
백..바퀴는 벌레도 먹어
영도에서 40년 살다가 해운대로 이사왔지만 영도 해녀촌 그냥 구경만 했지 단 한번도 사먹지는 안했습니다~ㅋ
(59년생 입니다)
서울촌놈 생애 첫 부산구경갑니다. 영도가서 해물 한사라 하는게 희망사항이었는데 형님 말씀듣고 그냥 바다구경이나 해야겠습니다. 아 형님인지 누님이신지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용❛˓◞˂̵✧
@@SungHojoong 반갑습니다~^^ㆍ저는 남자 입니다~ㅎㅎ 부산에 자가용 가지고 오시는거죠? 당일치기인지 1박인지 알려주시면 부산 드라이브코스ㆍ 횟집ㆍ조개구이집 ㆍ 그나마 바가지안쓰고 드실수있는곳 알려드리겠습니다~^^!!
@@SungHojoong 부산 오시면 북구에 가세요. 요즘 북구쪽이 코로나 맛집이에요.
@@shkang8058 뭐래
@@sunshine-ko8pv 2박3일인데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형님^^~!!
멀리서 오셔서 기분상해가는모습
안타깝고도 아프구나
관광지의 횡포를 막을방법은 없는건지ᆢ
그래도 부산 좋은곳 많으니
좀더 발전하는 모습 기대하며
좋은여행하고 가시길 바래봅니다ᆢ
부산시에서 관리를 좀 하시길....??
바가지 씌워서 관광객 줄어들면 해녀들도 안좋지만 부산태종대 이미지가 영~~~
다시는 가지마요ㅡ😡
너무 최악. 왜 부산 여행 찬양하는지 이해안감
부산사람도 안가는 태종대를 왜가누 ㅋ
할매들 너무 비싸게 판다
영도 해녀촌이 뭔관광지임? ㅋㅋ 부산 30년동안 사는데 못들어봄 ㅋㅋ
전 이동네(동삼동)사는 사람입니다.
공감 합니다.
해산물이라는게 양도 양이지만 신선도에 따라서도 가격이 달라집니다.
시장에서도 아침에 구매할때와 저녁에 구매할때와 가격이 다르죠.
그래도 여긴....
카드 안받고 비싸고 맛없고
부산사람은 안갑니다
영도해녀촌은멍게해삼등모든해물은전부자갈치에서사온겁니다사짜해녀들
부끄럽네요.. 영도사람으로..어릴때 저곳에서 물질하며 물빠지면 돌뒤지며 고동잡고 성개잡고 놀던곳인데.. 하기사 30년전에도 바가지 장난 아녔네요.. 가지마세요 저런곳은 없어져야 합니다..
맞아요
거긴 ...예전부터 개바가지
하기사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영도 바닷가에서 해녀들이 장사 하는것 100% 그녀들이 잡았다고 믿으십니까? 지금은 아닐수도 있는데 사와서 파는것 많습니다. 제발 바닷가나 계곡에서 장사 못하게 해주세요! 자연 파괴가 심각 합니다
부산에서 사는데 가고 싶은 생각이 싹 가십니다
인간의 욕심과 상술은 최상이네요
회좋아해서 많이 다녀봤는데 여수ㆍ자갈치ㆍ강릉ㆍ소래포구ㆍ보령 백사장항 ㆍ오이도 ㆍ당진 장고항 바가지 심해요 조심 하세요
오기 싫으면 그냥 안오면 되지 꼭 말을 그따구로 하시네요
부산가서 제일 실망하고 후회 했던일 해녀촌 방문한거 절대 가지 마세요
쯔쯔 영도 살았지만 뭔 욕심들이... 적당히 받으세요 돈을!
사람들이 소문듣고 가주면은 고마운줄알고 적정가격을 받으세요 나이먹고 뭔 욕심들이 그리...
왜지인들 완전호구로인식하고있음.
저해산물이 해녀들이채취한것으로 믿으면 진짜.등신호구들이다.
@@최병휘-x3q 왜지인이라니.....,세상에
작년에 서울사는 군대후임 놀러와서 여기 델꼬가서 경치 좋은 맛에 먹긴 했는데 위생 진짜 거지같은 곳...걸러야되는 유명한 곳이었군요. 영원히 갈일이 없길 바랍니다. 이런 영상 넘 좋아요
다른 지역하고 비교하니 차이가 확 보이네요
이런 컨텐츠 영상 겁나게 유익합니다
졸라조금주네ㅋㅋㅋㅋㅋ ㅇ여러분 앞으로 해녀촌은 가지맙시다. ㅋ 안팔아줘야 주제파악하고 정신차릴듯
1박2일 나왔던 울산 대왕암도 깜놀하죠..
돌멍게 껍데기에 일반 멍게 넣어서 주는 클라쓰와 미친 가격에 두통이 옵니다ㅋㅋ
데코값 ㅋㅋ
ㅋㅋㅋ
가지 말아야할곳이 또 있군요
타지사람들만가는거같은데요 부산살면서 저길 가봐야겟다라고 생각해본적이 전혀 없음 잇는것도 이거봄서 아네욤 부산거주40년째...
부산 주민분들은 부산으로 관광 안하자나요.. 맨날 보는게 바다 아닌가요 타지사람들은 부산으로 놀러가면 저런 바다 풍경 같은걸 보러가죠
다들 어디 놀러가면 바가지 생각하고 그냥 분위기 내려고 그냥 먹지않나요?ㅎㅎ
제가 자갈치시장 꼼장어 집에 가서 느낀 심정이겠군요 충분히 공감됩니다
우리동네지만.. 좀 그렇네요 자갈치는 원래 그런건 알고있었지만 ㅠ
에휴 제가 어릴적 아버지따라 영도 중리갯바위평상에서 저렴한가격으로 여러가지 해산물을 먹을수있었는데 그리고 홍합탕은 무료로 계속리필이었고
해녀분들 인심도 참좋았는데...
@@김도은-o7j 지리산 생수는 완전깨끗한 물이잖아요...ㅎㅎ
@@김도은-o7j 그렁 니가 지고 올라가서 500 원에 팔아....그럼 되잖아
@@김수한무-m5w 지리산 물장수? 너무 하네, 5000원? ㅠㅠ
TV에서 방송하는바람에 외지분들 괜히갔다가 바가지만쓰고가네요..요즘은 산지에서 더바가지씌워요...
부산사람은 절대 안가는곳중 첫번째쯤 되는곳이죠ᆢ 솔찍한 리뷰잘봤고요 더 따끔하게 했으면 하네요 ㅎ
부산 토백인데 한번도 안가봤는 그리고 가고 싶은 생각 1도 없다는
당근 개바가지
영도가 원래양아치 소굴임
부산사람들은 저기 안갑니다 . 할머니들이 돈독(?)이 제대로 오른지라 좀 심합니다. 외지분들~ 저런데가서 바가지 쓰지 마세요. 광안리나 기장가서 드시는게 훨 낫습니다
장사하는사람 제주도사람인데 ㅎㅎ 영도하곤 상관없지 ㅋ
암남공원 한귀퉁이에도 해산물파는데 가격만 비싸고 산낚지가 미동도 안했응
타지에서 오시는분들 가지마세요
장사를 저딴씩으로 하면안되지....
개인적으로 부산사람이라 연화리/해녀촌/암남공원/광안리 수산물 직판장 등등 여러 곳을 가봤는데 암남공원 ㅅㅇㄴ(양 혜자)랑 민락(가격 다 같음)은 만족했어요.
저도 부산사람입니다. 연화리를 가지 영도는 절대 가지 않습니다.
마치 울산 대왕암 근방과 가성비가 좋지 않은 해녀촌으로 따지자면 우열을 가리기 힘들 겁니다.
정답입니다
방어진 사람들도 대왕암해녀한테 안갑니다 회센터가죠
근데 연화리도 사람 많아지면서 가성비가 갈수록 안좋아지네요
@@서아빠-x9f 그렇던가요? 차라리 가격을 올려주지 ㅠ 근데 아직 그대로인 것 같던데요?
@@서아빠-x9f 연화리는 아직 단골장사에 가까워서, 그렇게 까진 안갈거라고 봅니다.
30년전에 친정아버지랑 영도해녀촌 놀러갔다가 바가지에 아버지랑 대판싸움..
아직 그 버릇그대로군~~ 바다에서 자연의 혜택을 받아 장사하면서 참 숭악하다~~
"참 숭악하다" 정겨운 경상도 사투리네요...
충청도도 숭악하다 라는 말 씁니다 ㅋ
전라도에서도 씁니다
에구~부산사람으로서 미안하네요~
우리는 잘 알기에 안갑니다~^^
즐청하고 구독갑니다 옛날옛날에 다라이에. 팔때 먹었네요 그때도 해물양은 별루였네요
부산 사람들은 절대 안가는 덴데 ..ㅋㅋ관광지는 원래 비쌈
저기요?? 완전 개사기꾼촌 입니다. 백종원 그 분이 김밥먹었을때 극 칭찬한 곳인데 그때도 저 지역 사람들은 주작방송이고 개사기라고 욕 했음. 완전 바가지에 더럽고 돈주고 절때 안사먹음. 자갈치도 그렇고 개사기꾼 할매들 진짜 많음
ㅋㅋ백종원
백종원이가 여럿 죽이는 나끼를 하고 자빠졌네.
백종원도 함께 한 사기꾼이네. ㅎㅎ 방송에서 솔직하게 해녀촌에 대해 악평하는건 불가능 했겠지. 거부 안하고 출연 해서는 같이 사기질. 백종원 음식점들도 저럴까. 모돈고기로 대패삼겹살 시작한 사람이 백종원이라고 하긴 하더만.
그래도 김밥은 맛있다는 거 아님??
뭐가 주작인가요??
백종원은 가성비 따지러간게 아니라 김밥자체의 맛을 평가한거 아닌가요? 주작은 아닌듯
낚시 당한걸 축하드립니다 ㅋㅋ 저도 부산사람인데 절때 안가는곳중 한곳입니다 ㅋㅋㅋ
건물도 영도구청에서 꽁짜로 지워주고 세안내고 장사하는데 맛없고 바가지 끝판대장입니다
가지마세요
그럼 구청에 글올려야겠어요...
저 동네 20년 넘게 살았지만 안감 ㅋㅋㅋ 내주위 가는 사람도 본적없음 관광객도 아주 소수만 가지 ㅋㅋㅋ
제대하고 부산 난생처음 갔을 때 영화 친구 냉동창고 촬영장 근처 횟집에 생선횟집 투박하게 데코 하나도 없이 날접시(바닥에 무도없음)에 썰어서 툭 던져나온 횟집 정말 푸짐하고 너무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또 가보고 싶은데 어디인지 몰라서 못가봤어요
팩트는 부산사람들은 저기 안갑니다...
씨팔 해녀촌 이라 해놓고 ~ 그저 관광객 한테 바가지 씌우고 돈만밣히 는 멍떵구리 해녀들 정말 할머니들이 진짜 해녀분 들 인가요
이런 헛소문 난데 가면 ㅇ ㅡ ㄴ돼요 절대로 가지맙시다 여행객분들
부산 사람들은 기장 연화리 해녀촌으로 오지요 기장 연화리 다른곳 말고 꼭 해녀촌 가셔야 양도 많이요
해운대도 잘 안가는데 영도는 뭐 당연히 거르죠
나 솔찍히 부산사람인데예 저기 어딘지 모릅니데이
저기 가는 부산 사람들 있음
근데 절때 안사먹음
외지에서 누가 놀러와서 가자고 하면감
근데 내돈 내고 절때 안사먹음.
미쳤다
이건 진짜 부산스럽다 ㅠㅠ
기장 연화리 3만원짜리 비교하면 해산물 1만원이 적당
해녀 분들이 말씀하시는건 제주도 사투리입니다. 바람때문에 잘들리지않지만 확실합니다.
단, 요즘세대에서는 잘안쓰고 할아버지, 할머니 시대의 사투리이십니다.
제주 30년 토박이가 보증합니다.
들으신 게 맞을 겁니다. 작년 기준 부산 등록 해녀가 800명 조금 넘고 그 중 500명 이상이 기장에, 120명 정도가 영도에 등록된 걸로 아는데요. 기장이나 송도 이런 데는 모르겠는데 영도에 계시는 해녀 분들이 거의 제주 출신이거나 그 분들의 자제인 경우가 많다 하더라고요.
일제강점기 때부터 출가물질로 영도 오며가며 하시다 정착한 분도 많고, 4.3 사건 때 넘어오셔서 정착하신 경우도 있는 걸로 압니다.
@@측은지심-z4n 제주 30년 토박이입니다만, 첫 마디 듣자마자 잉? 제주도사투리 왜 쓰시지.했습니다 ㅋㅋㅋ제주도아닌곳에서 저런심한 사투리쓰는분 못봤는데 ㅋㅋ아 그랬군요.
영도,자갈치를 간다는것은 그냥 돈을 가져다 바치겠습니다~~하는거임.부산사람은 절대 안갑니다ㅋ
ㅇㅈ
부산사람이 가는곳을 알려주세요
@@요술공구몽키-o2q 기장 연하리.월전
2주뒤에 부산가는데ㅜㅜ 그럼 어딜가야잘간걸까용?ㅜㅜ
추천좀..부탁드려요ㅜ 없는시간에 바다도보고 맛난것두 먹을수있겠다 싶어서 가려했눈디ㅜ
2주안에 제가 이번 부산특집 영상들이 모두 업로드 될겁니다 하나씩 보시죠
미포어시장부터 보시죠
ruclips.net/video/tmH1Vwq0Sr4/видео.html
어엇 구독하고 바로 보겠습니다😍
유투브나 블로그에 나오는 부산 맛집 믿지 마세요 부산 사람들 잘 안가요
ㅋㅋ 부산사람들이 가는 진짜 맛집은 인터넷에 안올림.
부산 꼼장어집도 완전 대박 바가지 양파만 먹고옴 ㅎㅎ 양파볶음인쥴 해운대근처 시장골목안
완전 바가지천국
해운대 시장. 원래 가면 안되요 ~~그기 극위험 합니다. 곰장어 먹다. 암 걸립니다
해운대에서 꼼장어를 왜 먹어요??그냥 동네 꼼장어 집이 최고임
공감합니다 자갈치시장꼼장어장사더심하죠
꼼장어 원래 좀 비싼데 도대체 가격저렴한 국산 꼼장어 집이 어디지? 궁굼하네
온천장에 가시면 곰장어 구십프로 나와요
근데 배경음악을 소나티네 선정하신 이유라도, 영상보다 먼가 익숙한 음악이길래ㅎㅎㅎ
지자체에서 해녀박물관 만들면서 두군데 따로 영업하던 해녀촌을 한군데로 통합해서 운영하면서 불협화음이 많이 생기고 있더라구요.예전에 허름한 곳에서 먹던때가 훨씬 나았던것 같습니다.현대식으로 개발하는게 능사는 아닌것 같습니다.
기장에 살았는데 바닷가쪽 음식점들 후안 인심 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3만원이면 장어든 회든 해산물이든 양것 맛있게 먹었었는데 일광역 생기기 전에는 관광객이 별로 없었는데 개통뒤에 정말 물밀듯 많이들 오던데 그뒤 개인적으로 걱정을 했는데 모르겠네요.관광객이 늘면 인심도 박해지던데 지금도 잘가던집들 그대로 였으면 좋겠네요
전 김해 사는데요 그전에도가끔 갔지만 김해포항 고속도로 생기고서 자주가는데 기장 대변항 해녀촌 에는 지금도 삼만원 오만원 받는데 푸지게 줍니다 울부부는 삼만원 해물 전복죽 이만원 소주 한병 먹고 나오는데 좋습니다
기장 1인당 3만원 아닌가?
@@강호전-u9g아님
오! 부산사람인데 한번도 안먹어봤어요. 참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부산에 지인이 있어 한 번 갔는데.
해운대 근처 횟집.
지인이 시킬때는 5만원.
딱 봐도 관광객인 사람은 12만원.
지인이 그걸 보고 엄청 무안해하던 기억이.
소탐대실
작은것 탐 하다가
더 큰것을 잃는다
두번째 연화리 괜찮습니다 나머지는 ㅋㅋ 부산사람들 그냥 안갑니다 고생하셨네여
부산여행가서 정말 충격 받은게...저기갔다가 근처에 길바닥에 변을 보고 영도해녀촌으로 걸어가던 아저씨...닦지도 않고 손으로 후다닥해서 어휴...진짜 개밥맛 떨어졌는데 진짜 부실 그 자체 ㅠㅡㅠ 다신 안가요
이런곳 절대 가지마세요
부산사람들 소문 나서 가지 않습니다
맞아요 바가지의 대명사 해녀촌입니다
바다를 먹는 느낌!!
저도 느껴보고 싶습니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해외에서 응원하겠습니다
티비에 나와서 이름값하는곳은 피하는것이 정답이죠
저도 몇년전에 갔다가 욕나오는거 참고 그냥 발길 돌렸습니다
저번주에 지인들이 가고싶다고 해서 모시고 갔다가 욕만들었음 ^^
횟집에서 서비스로 나오는 멍게 해삼 수준을 바가지로 뜯어먹는 ㅡㅡ
가지마세요
솔직한 후기 감사합니다 기장 해녀촌에 가보고싶네요
기장해녀촌도 리뷰한거 있답니다^^
가지마세요. 진짜로
엉망입니다
할머니들 욕하긴 싫은데 좀 너무하다..진짜 살날 얼마 없는데 돈그래 벌어서 부자되면 뭐할끼요. 후회되는 삶을 살고 가시려하네들.
너무 시원해서 겁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래 가지고 할매들한테 돈이 다 가는줄 알아요? 어촌계에서 따까마시 하는거지
@@먹죽먹죽 그렇다쳐도 예. 너무 비쌉니다. 그게 불만이시면 그 시스템을 바꾸세요. 저는 저렇게 비싼게 싫으니 저기 안가고 저거 안먹습니다. 뭐 놀러갔는데 돈좀 쓸수있지. 예 당연하죠 저도 항상 그렇게 생각해왔고 관광지나 여행지의 바가지는 무조건 존재하기때문에 어느정도 감수하고 돈 지불합니다. 하지만, 해녀촌은 그 적당한 선을 넘었습니다. 너무 심하게요.ㅎ 아그리고 따까마신지 뭔지 말씀하셨는데 혹시 카드로 계산되나요?ㅋㅋ 안된다면 현금으로 지불하겠죠? 그럼 현금영수증도 가능한가요?ㅋㅋㅋ
@@BLACK-cc3bd 말씀 잘하신다..👍
@@소금-u9c 넘 화나네요..솔직히 제일 인식못하면서 또 쉽게당하고 분위기에 휩쓸려 선심으로 지불하게되고 그런 상술들이 너무 싫네요. 사기라기보다는 사람으로 할 도리가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너무 비도덕적입니다. 그리고 또 이유가 있겠거니 입장을 바꿔 몇번을 생각해봐도 저거 많이팔아서 돈 많이벌면 뭔 의미가 있나 싶네요. 뭐 지금 당장 살림에 보태거나, 자식 교육비 등등 여러가지 용도가 있겠지만 저는 그렇게 비인간적으로 번돈 내사람들한테 쓰기싫네요. 또 이것만이 이유라면 정말 의미가 없을것 같습니다. 차라리 뭐 그돈으로 주식을 하나씩 하나씩 사서 모아 떼부자가 된다던지 그럼 몰라도요.
예전에 제주도 해녀들이 부산이나 울산으로 시집 가고, 거기에서 다시 해녀 생활 한 이야기는 들은 적이 있습니다.
외가 사촌들이 제주도 사람들이라...
그리고 지금은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제주도 여자들은 제주도에서 탈출하는 게 꿈이 였습니다.
대부분 직장이나 시집을 도시로 간 것 갔습니다.
제주도 살던 누나들에게 들은 이야기라 아마 정확할 겁니다.
우리나라 해녀들은 제주도 출신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백종원 씨가 호불호가 갈린다는 등, 맛있다는 표현을 안 쓰면 맛 없다고 보심 됩니다.
요리인 이라기 보단, 사업가 마인드가 앞서서 나오는 표현 같습니다.
절대 안 좋다는 이야기는 잘 안 하더군요!
암튼 저긴 갈데가 못 됩니다.
해산물이 맛있었다니 그나마 다행인듯요. 경쟁이 없으니 가격이 높은건 이해되기도 하지만 소비자가 기분나쁠 정도라면 문제가 있는게지요. 바닷가 옆에서 맛있는 해물 먹고왔다 정도로 만족하시길...
나도 영도 사람으로써
정말 민망할 따릅니다
저 부실한 상차림 진짜 욕 나온다.자갈치 꼼장어도 마찬가지
저도 영도출인데 중리 태종대 ㅋㅋㅋ 욕나옵니다 타지 지인들 데리고 가서 여러번 욕먹음
문제는 그래도 가는 사람 많습니다. 사람 안가면 저분들 드러눕습니다. 정부에서 대책을세워달라고 드러누워요..
저도 자갈치 꼼장어집 안간지 오래 되었음...
자갈치꼼장어는
등치고 간내먹는곳.
유명소는 더 잘해야되는데
너 안와도 다른손님
받는다식..!
해녀들은99프로 제주도출신
영상보고는 가고싶은 생각이 싹 가시네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아아~~~ 저기!!! 옛날에 갔을 때 너무 비싸고 무뚝뚝한데 뭔가 더럽다 허접하다 이런 느낌이어서...ㅠㅠ
흐미~~백대표님🤗🤗
얼마나 실망하셨으면 욕까지~~ㅎ
저도 이곳 티비에서 방송으로 보고
한번쯤 가보고 싶었었는데요
역시 유명한곳은 그저 바가지쓴다
생각하고 가보아야 할듯요
리뷰 참고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딱 한번정도는 가볼만합니당 ㅎㅎ
감사합니다
부산 토박이입니다
영도 고향이구요
50년 살면서 구경가봣지
사먹어본적 없네요
왜 안사먹을까요?
저걸 먹을바엔. 수산시장가서
회 사서. 떠달라해서 집가서 먹습니다
부산. 회 센타. 좋긴하지만
거진 눈탱이 입니다
회 썰때. 앞에 서 잇다가. 직접 받아서
드시길 강추합니다
매운탕은. 머리 꼬리. 몸통뼈 모은걸로
파는분 더러 잇는걸로압니다
부산뿐 아니라. 대부분 장사. 그리 보시면될겁니다.
영도해녀촌 기사같은거 접할때마다 가지말라고 댓글다는 1인.
부산사람 특히 영도사람 아무도안감
자기들끼리 욕하고 싸우고 불친절에 맛도없고
할매들 절반은 부산사람도 아님서 토박이인척
개쩔고 무튼 질은떨어지고 가격도비쌈.
맞아요. 제주도 할머님이죠ㅎ
저도 영도해녀촌 비싼건 인정합니다,그렇지만 사실만 말하세요,제주도 사투리쓰는데 부산토박이인척 왜해요.ㅎ
저런곳은 널리 사람들에게 알려서 파리날리게 해서 폭망하게 만들어야 한다. 관광객을 호구로 알고 저따위 행동을 한다
와... 너무하네요 성게알 100그람이면 몇마리에서 나오는 양인지 아시나요?
아니 저길 왜 가나요? 부산사람 절대안가요
할매들이 돈독이 올라서 ...영도가면 호갱 되는겁니다.부산사람 절대로 안가는곳이죠
그럼 어딜가야합니까? 추천을 해주셔야죠
수산물만 그런게 아니죠~
강화도에도 할매들 모여앉아
콩,감자,삶은 오리알,찐옥수수 등등
직접 농사지어서 팔는척 하지만~
대부분 중국산에다가
옥수수만 해도 냉동옥수수 하루 이틀 지난거
다시 팜.
옥수수에서 걸레 냄새 나서 못먹겠다고 하니까
다른 옥수수로 바꿔주는데~
전날 팔다 남은 옥수수를 알면서도
다시팔면서 가격은 똑같이 3000원 받음
그것도 중국산 냉동옥수수였음.
할매들 정말 돈에 환장한 사람들 같음~
비싸게 팔려면 신선한거라도 제공하던지
전혀 그런거 없음~
오리알 3개중 하나는 썩어서 냄새남.
할매들은 그날 못팔면 절때 안버림~
다음날이든 그 다음날이든
새것과 하나씩 끼워 팜.
연화리 가세요 기장 가보시면 주차 할 곳도 없습니다 ㅋㅋㅋㅋ
할매들 물질하는거 힘드니 어쩌니 하면서 측은하게 보는 사람들 많은데 월 500버는 사람들임.
세금도 안냄. 저런 곳은 대부분 현찰박치기라...
@@newmoonsushi1770 영도가 됐든 자갈치 회센터가 됐든 그런 집촌 형식의 횟집이 늘어진 곳보다는 그냥 동네 횟집 몇곳 다니다보면 꽤 괜찮은 집 있으니 단골집 하나 뚫고 다니는게 답입니다.
근데 관광지는 원래 비싸요 어쩔수없어요 저는 부산해운대에서 제일큰대게 주문했는데... 실제 뒤에서 찔때 바꿔치기해놓고 올려왔는데 어떻게 증거남길수없어서 그냥 먹고 다신 .. 관광지근처에서는 식사안합니다
다른 유튜버는 좀 그른데 백대표님은 믿음이 가요~~ 진실된 후기가 도움이 많이 되네요~^^
아고 진심 감동 칭찬입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돈이란..
부디 저승갈때 꼭 챙겨가소서~~
영도 사람입니다 ㆍ예전에는 동네사람들도
고등 ㆍ성게 잡아서 먹고 했어요
지금은 남항대교 ㆍ방파제 공사로 인해 물고기 ㆍ
고동 소라 성게 거이 없습니다 ㆍ맛없는 실알 작은것 뿐이라서 주민들은 거이 안사먹습니다
자갈치 공동어 시장가서 사드세요
저 영도사람인데요, 부산오시는분들 부산왔다고 해운대 자갈치 태종대 이런데서 바가지쓰면서 드시지마세요. 여름에 냇가에 노상깔아놓고 백숙한마리 10만원에 드시는거나 다름없어요. 20년전 10년전에 엄마손잡고 갔을때 저 건물이 없었는데도 다른곳보다 비싸다고 하신기억이있어요. 해녀분 생각보다 몇 안되시는데 그분들이 저 많은 해산물을 언제 다따오겠어요; 해녀의 인간적인모습으로 장사하는척 하니까 부산사람들은 저런데 가도 안먹어요. 맛이요?우니들어가는건 어딜가도 맛있어요. 모든관광도시가 마찬가지겠지만 저렇게 부산이미지 실추시키는거 너무 시러요.
저희친정집 바로 밑이에요
여기가 등대가생기면서 완전히 망가졌어요 옛날해녀촌의 모습은 찾아볼수가없네요 정말 안타까워요
예전에 만원 오천원에 소주일병마실수있는 명소엿는데 진짜해녀촌의 모습이 사라졋어요
나도40년쯤 다녔는데
그시키 다녀가고 발끊었어요
바가지천국됨
꼭한번 가보고싶은 곳중 하나였는데ᆢ영상으로만 봐도 실망스럽네요~~
맛은 있다하시니 맛은 한번보고싶긴한데ᆢ다른곳으로 찾아 가봐야겠네요~솔직한 영상후기 잘보고갑니다~^^
와 대박이네요 저는 부산 여행으로 가는데 해녀촌 가보고 싶었는데 참고할께요
해녀분들 말씀하시는게 부산분들이 아닌거 같은데.
그리고 부산에서 회 드실거면 광안리, 자갈치 등 왠만하면 회센터가 있으니 거기서 회처달라해서 같은 건물에 있는 횟집에 3~5천원 자리세 주고 먹는게 낫습니다. 좀 바가지 씌우더라도 그게 훨씬 싸요~
이런게 진짜죠...수요미식회에서 소개한집 갔다가 수요미식회까지 안보게 됐던 경험이 떠오르네요
영도 삽니다. 중리 바닷가, 태종대 해녀촌 절대 한번도 안갔습니다ㅋ
기장 가세요
자갈치그게음식이냐
연화리.월전 추천
그래도 할매들 뒷모습은 삶의 고단함과
찌든 모습이라서 안쓰럽긴 하네요
연화리 추천
기장에 삽니다
이런 소소한 발언이 너무 좋습니다👍
1:52 들어보니 제주도 사투리네요ㅎㅎ
해녀업을 하러 가신 것 같아요 ㅎㅎ
어디가나 마찬가지 외지사람 눈탱이지 ㅋ
부산사람은 가서 안묵긋죠
누가 극착을 했냐 바로 유튜버들이 했죠
ㅋㅋㅋㅋㅋㅋ 드응신들 ㅋㅋㅋ
어차피 시간 지나지면 다 없어질 흔적들 ㅋㅋ 고도화되는 현대시대에 ㅋ
날도둑들!!!
제주도도 만만치않습니다
관광객들늘어나면서 현지인들도 피해보고있는건사실이네요
근데 사시미는 제주도가 가장 맛있음.. 부산은 정말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