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동네 냇가에서 처음 본 황소개구리 크기를 보고 충격받았었는데 크기가 큰 빨건 김장세숫대야만 했고 울음소리는 무슨 보트가 지나가는 소리가 났음 얼핏봐도 몸퉁넓이만 40cm, 길이도 60cm는 가뿐히 넘기게 보였는데 이보다 더 큰 개체가 있다는 가정하에 실제로 보면 진짜 착각할만도 함
2017년 South texas 에서 연못 근처에서 잡았다고 화제가 된 황소 개구리 사진을 보면 저 크기가 절때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흥미가 생기는 점은 이족 보행을 한다는 점인데 저런 초대형 황소 개구리 종 중 일부가 물 바깥에서 음식을 습득하는 과정에서 음식을 손으로 들고 도망가는 것이 유리하게 이족 보행으로 진화한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직접 잡히지 않는 이유는 그 수가 적어 멸종 직전이고 강의 크기가 워낙 커서 제대로 수색하기 힘들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whale9778 진화의 경우 이전에 그런 사례가 반드시 존재해야 지금 진화한 생물이 있다고 볼 수 있는 영역은 아닙니다. 캥거루와 같이 개구리도 두 발로 뛰는 시점에서 두 발의 근육으로 상체를 지탱하고 서 있을 수 있거나 약간은 걸을 수 있다고 해도 진화적으로 부자연스럽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두 발로 서 더 시야를 확보하는 게 포식자를 피할 때 유리하니까요. 진화란 상상 이상으로 다양하게 생물을 변화 시킵니다. 예를들어 원시 악어 중에는 두 발로 서 다니고 풀을 먹었던 종류도 있었는데 어느날 어떤 시점에 극히 일부 지역에서 다시 그런 비슷한 돌연변이 악어 일부가 생겨 이족 보행을 하며 풀을 먹는 악어가 생길 수도 있는거죠 ( 물론 그 확률이 정말 적겠지만 그 확률이 발생하는 시기가 가까운 과거와 미래에 절때 아니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 어쩌면 발견을 하지 못 했던 것 뿐이지 양서류 중 일부는 이미 아주 먼 옛날 백악기 같은 시대에 이족보행 또는 두 다리로 서서 시야를 더 확보했던 종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스티라코-n3d 진화가 단기간에 발생하진 않지만 과거 미국 원주민들이 거주할 당시 목격했던 만큼 어쩌면 수만에서 수천년 전 쯤 발생한 어떤 무언가일 수도 있습니다. 또 확률상 진화가 아주 긴 시간에 걸쳐 나타나는 건 그 시간을 채우면 갑자기 펑 하고 생겨나는 게 아니라 그 시간 사이 언제 생겨날지 모르게 발생하는 것이고 그 언제 생겨날지 모르게 발생한 확률적 시기가 동시대와 겹친 것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낮은 확률이긴 하지만 두 다리로 점프가 가능한 다리 사용 빈도가 높아 잘 발달된 다리로 서 있거나 걷는 등 진화가 자연스럽고 지구상 개체수도 개구리가 많은 만큼 그나마 확률상 가장 진화 가능상이 높은 생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확인 외계 생명체의 경우도 가능성은 생각해 봐야겠지만 만약 지구에 왔다면 지구에 올 만큼의 괴학을 가진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굳이 강에서 저렇게 거주하거나 살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드네요
![루마니아 산 속 지하에서 발견된 거대한 비밀 공간 [미스터리]](http://i.ytimg.com/vi/eVlRCrAMc8w/mqdefault.jp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30년전 동네 냇가에서 처음 본 황소개구리 크기를 보고 충격받았었는데
크기가 큰 빨건 김장세숫대야만 했고 울음소리는 무슨 보트가 지나가는 소리가 났음
얼핏봐도 몸퉁넓이만 40cm, 길이도 60cm는 가뿐히 넘기게 보였는데 이보다 더 큰 개체가 있다는 가정하에 실제로 보면 진짜 착각할만도 함
솔직히 사람들이 황소개구리 몰랐다고 가정하면 뭔개구리가 40cm 이야ㅋㅋ 이랬을거 생각하면 충분히 1미터도 가능성 있을지도
애완용 픽시프로도 겁나 큰데.. 미국에서 잡혔던 개구리, 골리앗 개구리, 솔로몬 제도에서 발견된 코루누페르 구피 라는 개구리도 봐보셈 무게도 1kg넘음ㅋㅋ 확실히 이런거 보면 저게 실제일수도..
황소개구리가 맞을듯요
여기 나오는 개구리 보면은ㄷ
ruclips.net/video/fZodYWum-SY/видео.html
@@2004Mymemory 헐... 쟤가 어릴 때 봤기 때문에 더 크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진짜 저 정도의 충격이었어요
무슨 세숫대야가 물을 건너고 있더라구요 ㄷㄷㄷ
그 크기면 황소개구리가 아닌거 같은데요.
할머니 걸엇으면 믿어주자
할카스
니ㅈ
@@hanidong 미친 ㅋㅋㅋㅋㅋ
뻥인지 알면서도 시간 죽이며 보고 앉아 있는 이 한심함... 보고 난후 자괴감 들지만 또 보게 됨
@@siriusxg296 뻥이든 말든 영상은 재밌음 그래서 보는거
2:55 개구리인간인데 구리인간으로 자막 오류있네요!
미국에는 아직 파악도 못한 지역이 너무 많다보니, 그런곳에 있을 가능성도 있겠군요.
형 정보력이면
도시전설로 오싹한 밤
한번 해도 재밌겠다
기묘한 밤님 영상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2:03 여기서 갑자기 개구리 기묘하게 웃는 게 뜬금 웃기네요 ㅎㅎㅎ
2017년 South texas 에서 연못 근처에서 잡았다고 화제가 된 황소 개구리 사진을 보면 저 크기가 절때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흥미가 생기는 점은 이족 보행을 한다는 점인데 저런 초대형 황소 개구리 종 중 일부가 물 바깥에서 음식을 습득하는 과정에서 음식을 손으로 들고 도망가는 것이 유리하게 이족 보행으로 진화한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직접 잡히지 않는 이유는 그 수가 적어 멸종 직전이고 강의 크기가 워낙 커서 제대로 수색하기 힘들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특정 개구리 종이 두발로 걷는 사례가 있다면 그럴듯 하겠지만 그런사례가 있을까요?
너무 진화가 단기간에 일어나는 거 아님? 그건 진화상의 명제와 맞지 않음. 행동들 보면 차라리 외계인이나 지저인인 게 더 납득이 갈 듯
@@whale9778 진화의 경우 이전에 그런 사례가 반드시 존재해야 지금 진화한 생물이 있다고 볼 수 있는 영역은 아닙니다. 캥거루와 같이 개구리도 두 발로 뛰는 시점에서 두 발의 근육으로 상체를 지탱하고 서 있을 수 있거나 약간은 걸을 수 있다고 해도 진화적으로 부자연스럽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두 발로 서 더 시야를 확보하는 게 포식자를 피할 때 유리하니까요.
진화란 상상 이상으로 다양하게 생물을 변화 시킵니다. 예를들어 원시 악어 중에는 두 발로 서 다니고 풀을 먹었던 종류도 있었는데 어느날 어떤 시점에 극히 일부 지역에서 다시 그런 비슷한 돌연변이 악어 일부가 생겨 이족 보행을 하며 풀을 먹는 악어가 생길 수도 있는거죠 ( 물론 그 확률이 정말 적겠지만 그 확률이 발생하는 시기가 가까운 과거와 미래에 절때 아니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
어쩌면 발견을 하지 못 했던 것 뿐이지 양서류 중 일부는 이미 아주 먼 옛날 백악기 같은 시대에 이족보행 또는 두 다리로 서서 시야를 더 확보했던 종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스티라코-n3d 진화가 단기간에 발생하진 않지만 과거 미국 원주민들이 거주할 당시 목격했던 만큼 어쩌면 수만에서 수천년 전 쯤 발생한 어떤 무언가일 수도 있습니다. 또 확률상 진화가 아주 긴 시간에 걸쳐 나타나는 건 그 시간을 채우면 갑자기 펑 하고 생겨나는 게 아니라 그 시간 사이 언제 생겨날지 모르게 발생하는 것이고 그 언제 생겨날지 모르게 발생한 확률적 시기가 동시대와 겹친 것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낮은 확률이긴 하지만 두 다리로 점프가 가능한 다리 사용 빈도가 높아 잘 발달된 다리로 서 있거나 걷는 등 진화가 자연스럽고 지구상 개체수도 개구리가 많은 만큼 그나마 확률상 가장 진화 가능상이 높은 생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확인 외계 생명체의 경우도 가능성은 생각해 봐야겠지만 만약 지구에 왔다면 지구에 올 만큼의 괴학을 가진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굳이 강에서 저렇게 거주하거나 살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드네요
@치킨 케로로임
안본 사람들은 오바하지 말라고 하겠지만... 아빠가 농수로에서 닭만한 황소개구리 잡아서 집으로 가져오는거 본적있음.
평소 라면 끓이던 냄비에 안들어가서 백숙 끓이는 큰 냄비에 구겨서 넣었던게 기억남.
이런 황소개구리 크기라면 미지의 물속엔 더 큰게 있을지도 모름.
맛있겠다. 황소 개구리 ㄹㅇ 삼계탕 맛임
@@guaaaak 냄새는 닭냄새 났는데 어린나이엔 충격이어서 나는 못먹었음 ㅋㅋ
아프리카 골리앗 개구리 크기
30cm이상
한 아이가 별자리로 발견한 마야문명 스토리 다뤄줘요!! 구체적인 내용이 궁금하네요..
인간이 쭈구려 앉으면 개구리 처럼 보이지.
특이 외모의 사람을 잘못본거야
ㅋㅋㅋ 포켓몬고 하다가 진짜 몬스터 발견했네 ㅋㅋㅋㅋㅋ
7:53 아니, 기묘한 밤 채널에서 포켓몬고가 나올 줄이야...!!!
점심 시간 최고의 선택
점심 뭐드시나요
@@이동준-b5m 저는 감자 샐러드랑 식빵이요
@@noone-xg5ds 저는 버거킹 칠리와퍼요
@@이동준-b5m 그냥와퍼먹어
@@사춘간볼빨기-m4w 지금요?
미국에서 뭐 있다고 하면 항상 인디언들 신화에서 전해져내려오더라.... 인디언 그들은 도덕책...
인디언 걔네들은 엄청 옛날부터 자연속에서만 살았기때문에 우리가 뭔가 모르는것을 알수 있을 가능성이 있겠죠
중남미는 더 미스터리임
인간의 돌연변이와 개구리의 돌연변이 중에 배와 얼굴에 흰색 무늬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즉 같은 돌연변이, 더 나아가 어떤 유전자를 공유하고 있다는 뜻으로
두 종의 조상이 같을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한다
Ordinary Ohio Life💀💀
역시 여름엔 공포물이지 ㅎㅎ 👍
외계인이 촬영된 영상도 많은데 그걸 소재로 써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야생밀림에는 어린아이 크기의 두꺼비(개구리)가 존재함 이상기온으로 민가 근처까지 서식지를 옮겼을 가능성이 있음
진짜 이런영상은 가짜뉴스를 진짜같이 만드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믿는샛기가 있다는게 문제임;;;;
진짜 얘는 이미 상상속의 존재를 실존처럼 말한걸 들었기때문에 이걸 지어냈다고 백날천날 말해봤자;;;;; 그것또한 음모라고 할 새끼네ㄷㄷ
그냥 단순한 호기심인거 같은데 ㅋㅋ 순한 존재인거 같어..그냥 궁금해서 다가가다가 갑자기 총이니 뭐니하며 공격해오는데다 안구테러까지 해대니까 겁나서 숨어버린듯..
4:43 도망가는거 졸귀 ~
항상 고퀄의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잘보고있어용!!
밤에봐서그런지 넘무섭게 잘만들어주시는듯
죽음의산에 대한.얘기도ㅈ올려주셔요~~
저번에 예수관한글 올려달라고했는데
진짜 올려주셔서 재미나게 봤슴다
소수로 실험폐기물인데 안죽이고 방생햇다거나
오래 진화해와서 특이한 모습인데 워낙 소수라 못찾는건가
아주 먼옛날 호주의 산소 농도 때문에 생물들ㅇ 거대햇듯이 훨씬 더 과거엔 이런 캐이스를 더 쉽게 발견햇엇겟죠 어디서든
0:38 저때 저 개구리들 손에 불꽃을 뛰는 은색 금속막대를 쥐고 있었다고 하죠…
구글지도 보니까 강 크기가 어마무시하네.. 더 이상한게 나온다해도 믿겠는데..
그 위에 호수는 말이 호수지.. 이건 뭐..ㄱ
재밌고 흥미롭네요. 개구리 인간 이야기는 처음 들어보는 것 같습니다.
동화, 전설에 나오는 요정, 요괴, 난장이 등은 실존 생명체.
포켓모고 커플: 수륙챙이는 실재로 존재했어요ㄷㄷ
중간에 포켓몬고 게임 짤막하게 설명해주시는거 쏘 스윗
역시 기묘한밤이다 처음 접하는 신선한소재 잼있게 보고갑니다
그래봤자 생긴 것만 다른 개구리일 뿐인데 개구리가 뭘 잘못했다고 총을 쏘고 난리냐...;;;;
랩틸리언은 들어봤는데 개구리인간은 ㄹㅇ 처음들어보네
ㅋㅋㅋㅋ
부쉬 속 탐켄치 ㄷㄷ 먹고 타워 옆에 뱉을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uierosermasalto ㅇㅈㅎㅁ? 오팬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개웃기네
수상하게 몸이 좋은 개구리 수인
원래 수영하면 몸좋아짐
@@Vishal89893 생각해보니 진짜 그러네요
@@Vishal89893!ㅡ
수영으로 벌크업 ㄷ
헐 수영하면 몸이 좋아진다니...!!!
이정도면 레알 실존하는 개구리인간이네요.. 미스테리합니다..
케로로~
저 개구리 인간들은 한국의 무당개구리의 항아리 곰팡이균에 의해 멸종 되었다 카더라고 합니다. 역시 K-개구리의 위엄….
역시 오늘도 갓기묘
확실히 이런 채널의 최고 약점이 흥미롭고 그럴싸한 소재가 한정되어있다는 점임.. 요즘 영상 소재들 보면서 고생이 많다는게 느껴집니다 ㅎㅎ
러브랜드개굴이다ㅏㅏㅏㅏ
Can't even swim in ohio 👽👽👽
개구리인간... 특이하게 진화한 소수종 양서류가 아닐까요?
아니 이 형은 들어본 적도 없는 미스터리를 어디서 가져오는거야
ㅋㅋㅋ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ruclips.net/video/Y5VpNZ_qsfw/видео.html
혹시 기묘한밤 진시황 미스터리편 브금 아시는분 계신가요? ㅠㅠ
닌자터틀 생각나네요.ㅎㅎ
경찰관이 죽였으면 증거가 있었을텐데 궁금하네
08:48 야생의 왕구리가 나타났다
진짜 작은 강아지 크기의 개구리가 있긴 함
세상에 인간 외에 다른 하이브리드 생물은 아마 잔뜩 있을 것이다. 우리가 사는 인간세상은 주파수를 잔뜩 쏴대는 도시를 형성함으로써 그런 생명체들이 접근하지 못 하게 해놓았다. 그래서 그들을 보기 힘든 것이다.
하이브리드 뜻을 잘 모르는듯
Only In Ohio💀💀💀
제일 기묘한 건 기밤 오빠의 끝없는 소재의 출처야♡ 난 올해 예순이야
(덜렁)
저거 혹시 저번 영상에 나온 도마뱀족 아님?
감금상태에서 영상제작중이라면 다음 영상에서 개구리를 흔들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7 넘모 기엽짜나잉
4:53
시청 기대합니다.
오하이오 원주민 쇼니 부족의 - '강의 악마' - 전승이 흥미롭네요.
러브랜드 프로그가 최초 목격되고 나중에 지역 명물이 되기 이전,
훨씬 오래전 세월부터 그런 전승이 있었다는 건...
아니 사진을 찍을거면 후레쉬 키고 딱 야무지게 찍던가 영상을 찍을거면 한명이 불 비춰주고 찍던가 ㅠㅠ
오우 신기....! 처음 들어요
와 정말 신선한 소재인듯하네요. 항상 재밌고 기묘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 채널 영상은 주제랑 어울리는 심오한 사진이나 이미지가 주를 이루다가 한번씩 병맛스러운 작화가 나타날 때 웃긴거 같음 ㅋㅋ
카메라 화질 좋아지고 핸드폰 보급이 많아지면서 저런괴물들 사라짐
문명이발달하면서 점점 저런게안보이지만 분명 아마존어딘가에는 저딴게있지않을가 있으면 좋겟당
저딴게라뇨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당신 귀여워
저딴게 ㅋㅋ
가능성이 충분이 있어 보여요 지능이 얼마나 발달 했을까? 인간의 두려움이란... 죽기를 각오 하고 대화를 시도 해야지...
언어부터가 같을리가 없는데 뭔 대화야 ㅋㅋㅋㅋ
머리카락이 있고 옷을 입고 있겠냐고 개구리가ㅋㅋㅋㅋ
기묘함만 있던 토요일,,,
일본 갑바도 해주세요~
그럼 우리가 알던 개구리 왕눈이가 진짜였구만….
ㅎㅎㅎㅎ
개구리소녀 개구리소녀,,,
@@킹덤-b3c 삘릴리삘릴리삘릴리~
케로로!
오하이오 ㄷㄷ 💀💀
조금 어설픈 듯한 화면 편집 ㅎㅎ 너무 좋아요
오하이오는 빅풋 목격담이 많기로 유명한 지역이죠. 근데 개구리 인간 목격담도 있는 걸로 보아 오하이오는....
2:54 여기서 개구리가 아닌 구리라고 써져이써요
닌자거북이...아니 🐸개구리...
개구리 인간이 아니라 진짜 1미터 이상 큰 개구리가 있는듯
마지막 경찰은 과잉대응 한것같다 사진에 담지않은것이 아쉽다
페페 총맞고도 묵묵히 갈길가던 상남자시절...
이거 그냥 재미로 보는거죠?
개굴맨 귀엽누😊
오 이거 보고 갑자기 젤다 생각이 나내요 개구리 탬 😊
초등학생도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시대에도 못찍는 미확인 생물 사진 ㅋㅋ
신기한 영상 고맙습니다.
러브랜드강에다 cctv여러대 설치해 놓으면 대지.
In Ohio, frogs walk on a land with two legs like a man.
닌자거북이를 보고 운전했나보다 ㅡㅡㅋ
닌자개구리네요^o^ 피자 좋아할듯요...
기묘한밤은 역시 최고의 채널
못찾는 이유가 보호색을 뛴다던가 아니면 강 아래 흙을파 굴같은걸 만들어서 생활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못찾는 이유가 될 수도 ㅜㅜ
생체실험 폐기물인가...
이제 드디어 또인족 또인국 탈출인가ㅠㅠ!?
저 영상은 조작이다
저정도의 어두운 상황이라면 눈빛만 보고 개구리라고 판단한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음
눈으로보는거랑 카메라로찍는건 차이가 있긴함
재미로 생각난건데 왠지 랩틸리언이랑 관련있을지도...?
포켓몬이다!!
형 거인 쿨타임찻잖아
러브개구리...소..민?ㅋ
cp 컴퍼니 모자쓴거 아닌가요
내가 봤을때 누가 개구리탈 쓰고 장난친거 같은데..서양에서는 광대나 빅풋, 영화속 살인마로 분장해서 몰카등 장난 많이 친다고 함.
인간말고 우리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 새로운 아종을 발견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수영하는 사람 빼고는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았네요.
페페는 살아있다.
🐊 와 🐸 의 불륜으로 태어난 혼외자 일듯!
그 많던 차에서 본 귀신과 이상물체는
블랙박스가 생기고는 왜 나타나지 않을까 ㅎㅎ
닌자거북이 실존설 ㄷㄷ
닌자개구리?
어느 고대 예언서에의하면 미래엔 개구리인간이 인간들의 왕이된다는데
어릴 때 집 근처 논에서 형이랑 개구리 잡다 1미터 정도 되는 개구리를 본 적이 있는데 혼자 본게 아니라 둘이 같이 본 거라 40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그 이야기를 한답니다 이거보니 그때 일이 생각나네요 🤔🤔
한마리만 잡아도 동네 잔치네요.
님 1메다 개구리 박제로 만들어서며 님 평생일안해도 돈 나올텐데 아쉽네요 다음에 꼭 잡아서 박제로 만들어요
인간도 물속에서도 살수있게 진화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