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고싶을 때

오전 5시, 굳어버린 절망의 노래
=
팬 카페 - cafe.naver.com...
마플샵 - marpple.shop/k...
리퀘박스 - c11.kr/xndm
트위치 - / alzkrjqnr
메일 - [e-mail]

[@아로니-j2b]

카메냥님께서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런 부류들의 노래를 들으면 오히려 위로가 되요ㅎㅎ
카메냥님 노래 너무 잘 부르세요!😀👍

[@user-white_moon]

이해가 되어 다시금 꿈에서 깬거 같아요.달콤했던 것 같아요.노래 좋네요.

[@ssangkar9736]

잘들었습니다

[@이름-u6s1u]

너무 위로가 되었요 이런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nack-리오]

와 노래 너무 좋아요.. ㅠㅜ 오늘 한 친구때매 모두를 버려야했는데 딱 이노래 오늘의 저같았어요.. 근데 이상하게 마음이 더 좋아지는.. 8ㅁ8 아는언니가 안보내줬다면 이노래도 몰랐다는 사실이 슬프네요... ㅜ 그리고 된다면 제 다른계의 출저 남기고 써도될까요..? 안된다면 말구요.. 어쨌든 좋은곡 감사해용 ㅜ

[@fourthorns4]

오..보카로 곡인 줄 알았는데...

[@헛개수차맛사탕]

오, 코로나 걸린 상태에서 들으니까 더 힘들어지는 군요

[@헛개수차맛사탕]

코로나 다 낫고 다시 듣겠습니다

[@김한겸-t2s]

@@헛개수차맛사탕 완쾌하십쇼.

[@이름-u6s1u]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헛개수차맛사탕]

@@이름-u6s1u 4달이나 됐군요!
지금은...괜찮습니다. 아무튼 나았으니까요...

[@미르엘]

0ㅁ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