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맞아요... 신부는 평신자와 다른 특별한 존재처럼 떠받드는 교회 분위기. 여자는 신부가 될 수 없는 교회 제도 등. 정말 만민이 평등함을 인정하고 실제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정말 평등합니다. 다만 자신이 행복해지는 길이 혼인이냐 독신 사제냐의 차이일 뿐이에요. 특히나 요즘 젊은 세대는 개인의 인격이 존중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가치입니다. 그저 평신자에게만 신부한테 숙이고 하느님께 숙이라는 식은 틀렸죠. 갈수록 교회에 신자수가 줄고 젊은 세대가 주는 이유를 깊이 고찰해야 합니다. 사이다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신부님!!! 😊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이야기 듣다가 웃겨 죽는 줄 알았어요~!!! 저녁 먹고 배불렀는데.. 웃다가 배가 찢어지는줄 알았습니다~! 진짜로 오랫만에 찐~~ 한 웃음 한바탕 웃으니 만사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것 같네요~ ^___________________^ 술취한 취객을 옆 교회로 인도하신 내용에서는 숨을 못 쉬어서 실신 할 뻔 했어요~ ^^;;;;;; 🤣 중독성 있는 신부님 이야기 때문에 자꾸만 찾아듣게 됩니다~!!! 더 진실하게 우리곁에 계셔 주시길.. 두 손 모아 하나님께 기도 드립니다~🙏
전에는 당나귀처럼 습관적으로 성당을 다녔고 다니면서도 착하다는 소릴 들었는데 항상 강박과 수치심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니 마음이 즐거울일이 없었고 악기를 연주할때 가장많이 듣는소리가 힘빼라는것인데 실수안하고 착하게 살려니 맨날 힘주고 사느라 힘들었었지요. 그래서인지 정의롭다는 소릴 듣는데 마음애는 억울함이 많았구요! 신부님을 알게되고나서 대학에 입학해 심리학 공부도 하고 상담도 받으며 신부님의 책을 구할수있는만큼 다 구해 읽는등 10년을 그리 살다보니 이제는 왜 자유로워야 하는지! 예수님께서는 진정 자유로운분이셨기에 사랑하셔서 목숨까지 내놓을수 있으셨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좀 헐렁해져도, 하느님 뜻도 모르면서 뜻에 따르겠다고 온갖것을 얽메어놓은것이 왜 그리도 많은지! 신부님의 진솔하고 애정이 담긴 강의를 들으며 위안받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
![[191214]제1부_단점에 대해서](http://i.ytimg.com/vi/jhjolM_o13o/mqdefault.jpg)
![[191214]제1부_단점에 대해서](/img/tr.png)
![[10회] 하느님과의 대화 - 기도 | 홍성남 신부의 사주풀이🧐](http://i.ytimg.com/vi/VpBi-1HJfh0/mqdefault.jpg)
![[241012] 미움에 대해서](http://i.ytimg.com/vi/voVg_65BLzk/mqdefault.jpg)
![[맹모닝 상담소] 시어머니와의 불편한 의사소통](/img/1.gif)
종교계의 사이다...
웃음을 주시는 폭탄...
너무너무 감사해요.
늘 배우며 나아가요.
기도합니다..아멘.
아이구 신부님..그간 안보이셔서. 교구에서 한소리들으시고 못나오시는줄로..ㅋㅋㅋ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지금 가톨릭교인들에게 귀가번쩍!!! 하는 메시지 많이많이 오래오래 전파해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ㅇ.존겅하는 우리 신부님 건강핫네오
신부님 말씀듣고 저의신앙도 조금씩변화하고 있어요 성서를 읽다가 이해안돼는부분과 싫어지고 받아들일수없는 말씀에 대해서는 반론도 제기할수있어서 기도가 무척 쉬워졋어요 예전에 기도가 필요에의해서 또는 일종의 신자로써의 의무엿다면 이제는 주님과 성모님과 마주앉아 대화할수있다는 인식이생기니까 이제는 기도가 절로 하고싶어지고 어떡케해달라는요구가 아닌 주님이라면 어찌하실찌 묻고 답을기다리는 유대관계가 저절로 생기는듯하여 하루하루가 가볍고 즐거워졋습니다 신부님께서 하느님과 저사이에 존재해있던 보이지않는 벽을 허물어주셧습니다 마태오 신부님 쵝오♡♡♡ 너무 좋와요 감사해요 지금 밖에서는 새벽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느날 따뜻한 찻집에서 신부님과 마주앉아 향기로운 차한잔 마시고 싶다는 행복한 생각을 해봅니다 제영혼에 봄비같이 내리시는 나의신부님 오래오래 강건하세요♡♡♡
저도 성당만 가면 왜 사람들이 우을해 보이나 이상하다 해어요 ㆍ더 밝아야 맞는거 같는데 아무튼 성당가면 답답해는데 신부님 강론말씀 들으면서
확 마음이 뚤려어요~감사합니다~
잠이 안와서 뒤척이다가 들으며 잠들려했더니 웃음고 재밌어서 잠이 다 달아났어요~ㅎㅎ
그래도 웃음주신 신부님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웃음속쵝오!인터뷰^^👍
생생한체험 말씀중, 웃으며 깨닫고 마음치료법책들 현실속 큰도움..신부님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존경합니다♡^^ 덕분에 빵터지게 웃었습니다 가르침도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한국 가톨릭을대표하는
현대영성가 마태오신부님!
인터뷰볼수록 박장대소~!
웃음을찾아주시는사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올 한해도 시원한 러시아어로출발 하시니 시베리아 벌판처럼 시원한바람을 일으켜주세요 코로나땜에 답답함을 풀어주시는 우리 신부님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웃음의 바이러스로 코로나 물리쳐주세요 ^^
홧~~~~팅 ♡♡♡♡♡♡♡
앰프 시스템이 말 소리가 쫌 울린다고 표현해야하나? 소리가 퍼지네요 ~~ㅋ .ㅎ
시대를 앞서 가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당만 가면 위선자가 되었습니다. 늘 밝은 모습인 저인데, 왠지 거룩해져야 참 신앙인 같다는 착각을 하고 살았던거 같아요. 신부님 말씀들으니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 져야 할거 같아요. 신부님 영성심리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는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영육간에....제 신앙생활도 건강해졌읍니다
건강챙기시고...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전 우연히 신부님말씀을 첨 접하게
됐을때 말씀하시는것만 들어도 마음이 위로가되고 시원?했었는데
각자 반응이 달랐나봐요ㅎㅎ
신부님 존경합니다 .
신부님.짱짱
신부님~~
카톨릭교회에 신부님같은 분이 계셔서
얼마나 행복한지요
신부님을 포용해준 교구도 멋지네요
훨씬더 믿음이 더 강해집니다
즐겁구요~~
전 홍성남 신부님 평화방송 하실때 깜짝놀라서 아니 이런 신부님 이 계시네 ? 하고들으면서 어찌나 유쾌 ㆍ 상쾌 ㆍ통쾌 하던지요 ^^ 신부님이 계셔서 전 행복합니다 ^^
말씀 들으면서 많이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성남 신부님 인간적인면이 너무 너무 좋아요~저는 개신교 신자입니다~
반갑습니다 ㆍ저는 천주교 신자인데 김기석 목사님ㆍ이현주 목사님 설교를 좋아합니다 ㆍ
시원해요
진짜
사이다😂
화내면 죄짓는거 같고,
안으로 삭이고 했는데,
신부님말씀 많은 힘이 됩니다~
조현 기자님, 홍성남 신부님
마음의 평안을 얻고 갑니다
신부님 강의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것 같은 생명의 말씀입니다.감사합니다.
홍성남신부님 쓰신 책들, 재밌고 술술읽혀서 너무 좋았어요.🥰
나와 나의 관계를 생각한적이 없다가 몇년전 신부님 방송 보며 나를 보고 돌보게 되었습니다 이 장소에서 신부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역시 최고 🥰🥰
항상 행복을 주시는 신부님 사랑합니다. 🙏🙏🙏
진짜 맞아요... 신부는 평신자와 다른 특별한 존재처럼 떠받드는 교회 분위기. 여자는 신부가 될 수 없는 교회 제도 등. 정말 만민이 평등함을 인정하고 실제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정말 평등합니다. 다만 자신이 행복해지는 길이 혼인이냐 독신 사제냐의 차이일 뿐이에요.
특히나 요즘 젊은 세대는 개인의 인격이 존중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가치입니다.
그저 평신자에게만 신부한테 숙이고 하느님께 숙이라는 식은 틀렸죠. 갈수록 교회에 신자수가 줄고 젊은 세대가 주는 이유를 깊이 고찰해야 합니다. 사이다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신부님!!! 😊
신부님, 건강하세요~!
오늘도 잘 듣고 잘 웃고 갑니다ㅎㅎㅎ
홍성남 신부님 최고입니다. 역시 제대로된 신부의 모습을 보여 주시네요. 응원합니다
신부님 헤어스타일
지금이 엄청 멋져요 옛날모습 보니까 그래요
신부님 강의 덕분에
건강한 신앙생활
하게 됐습니다.
영육간 건강하세요.🤗
신부님말씀특고속이펑툴리고. 밤에듯고혼자서. 깔깔대고스트래스해소대고있는감정그대로표현대찬성존경함니다. 건강하시고헹복하십시요
진짜공감되는 말씀이십니다 틀린줄 알지만
신부님말씀인데 순종해야지 그러시는 자매님들반응에 저는 좌절감을 느꼈던 기억들이 있습니다
신부님 말씀 들으면 속이 뻥 뚫려요~~감사합니다^^
천주교는 말을 안하고 참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는 것이 있습니다. 변화가 필요합니다. 감정을 느끼면 무조건 참지않고 표현하는 것은 정상입니다.
신부님 강의에서 예수님의 몰랐던 부분을 속시원히 알게 되서 참 재미 있게 들었어요 한참 웃었습니다 ♥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이야기 듣다가
웃겨 죽는 줄 알았어요~!!!
저녁 먹고 배불렀는데..
웃다가 배가 찢어지는줄 알았습니다~!
진짜로 오랫만에 찐~~ 한 웃음
한바탕 웃으니 만사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것 같네요~
^___________________^
술취한 취객을 옆 교회로 인도하신
내용에서는 숨을 못 쉬어서 실신 할 뻔
했어요~ ^^;;;;;; 🤣
중독성 있는 신부님 이야기 때문에
자꾸만 찾아듣게 됩니다~!!!
더 진실하게 우리곁에 계셔 주시길..
두 손 모아 하나님께 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책 넘좋아요
웃고.감동하고.배우고갑니다❤
내일 바로 서점갑니다~~
재밋어요 신부님 건강하세요 ..
최고의치료법을 알려주시는 신부님
사실...정말 공감합니다..
카톨릭의 방송을보며 숨막혀 죽을지경...
휴...
요새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을 들으며....우린 왜....이런 신부님이 안 계시는걸까....
신부님... 덕분에 그나마 숨통이 트여요..
웃음만한 엔돌핀이 있나요.
늘 감사해요..
신부님.
성당 매너리즘에 사이다 한 잔! 카~아~ㄱ
ㅎㅎ 정말재밌는 방송입니다 저도 실컷웃었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솔직담백말씀 이 진솔하게 말씀하시네요~
사람들은 포장하는동물이지 않나 생각이듭니다
때로는 나를위해서사는거 같은데 남을상대중심으로 살기때문에 힘들지않나 쉽네요
좋은 말씀공부 많이 배우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미국뉴저지사는소피아입니다신부님말씀에동의합니다타고난천성 나쁜습관은못고치는데일은본인들이다저질러놓고신부님들한테해결해달라하니참힘드시겠어요40년성당에다니면서너무나족쇄를채워숨막힐때가많고상처많이받았지만신부님 수녀님들보고맘추스렸지요완벽한성격에성당에다녔으니기쁨보다노이로제에걸렸어요표현을못하게하니말입니다항상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홍성남신부님 강 의듣고
많이배웁니다
저도 신부님축성때나 가을가요제때 "건강하세요" "잘한다"등 하면 자매님들이 웅성거리고 제신랑은 그렇게 튀고 싶냐고 하더라구요. 왜, 축하 드려야 할때도 북한박수만 쳐야하는지......전 계란이 아까워서 바위를 치고싶지는 않습니다.~^^
아녜요 겁나 시원해요 카톨릭신자라고 싸우면 맞지말고 이기라는 말 실천하다 감옥갈 뻔 했었어요 ㅎㅎㅎ 재밌어요 소심한 사람들은 속이 시원할 거예요 이제 카톨릭 아니니 염려놓으셔요 ㅎㅎㅎ
매너리즘이죠 거의
공감합니다..
이젠 보이네요..
엄숙함을 가장한 종교로 옥죄이는 신자들이..
늘 배우며 나아갑니다.
덕분입니다.
진상 아니옵니다~~
전에는 당나귀처럼 습관적으로 성당을 다녔고
다니면서도 착하다는 소릴 들었는데 항상 강박과 수치심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니 마음이 즐거울일이 없었고
악기를 연주할때 가장많이 듣는소리가 힘빼라는것인데
실수안하고 착하게 살려니 맨날 힘주고 사느라 힘들었었지요.
그래서인지 정의롭다는 소릴 듣는데 마음애는 억울함이 많았구요!
신부님을 알게되고나서
대학에 입학해 심리학 공부도 하고 상담도 받으며 신부님의 책을 구할수있는만큼 다 구해 읽는등 10년을 그리 살다보니
이제는 왜 자유로워야 하는지!
예수님께서는 진정 자유로운분이셨기에 사랑하셔서 목숨까지 내놓을수 있으셨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좀 헐렁해져도, 하느님 뜻도 모르면서 뜻에 따르겠다고 온갖것을 얽메어놓은것이 왜 그리도 많은지!
신부님의 진솔하고 애정이 담긴 강의를 들으며 위안받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
참 얼굴이착하게생기셨네요
저도 천주교신자는 말도잘들어주고기도도많이해야되는미사열심히.성경읽어야된다고생각으로살고있고 그런교우분들이 많이있는것같아요 신부님좋은말씀듣고 재미게 종교생활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옛날에는 사람들 앞에서는 말도 잘 못 했는데 지금은 사람이 없으면 짜증이 나신다니 ㅡ ㅡ ㅋㅋㅋ
해외는 교우들은 소리내면 찍히고?^^ 신부만 소리내야해서 군주주의 공동체 같으니..ㅜㅜ
저도 이런점은 문제라고 생각해요
신부님 우리본당 신부님으로 오실수없나요
상담신청어떻게하나요?
홍신부님의 개인적 신심 스타일로 예수님은 또 개뼈다귀가 되셨습니다.
꼰대 신부...웃음처방 상담소...어디서 구입하나요???
아니 모든 책들을 어디서 구입 할 수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신부님
최순옥 세레나 입니다
신부님께 상담을 받고 싶은데 이메일 주소 부탁드려도 될까요?
ㅣㅣㅣㅣㅣ
가톨릭 영성심리 상담소로 문의하시면 됩니다만 신부님은 다른 신부님들만 상담하시고 신자들은 상담사들이 상담하십니다ㆍ
예전에는 신자들도 상담하셨다고 합니다ㆍ
수다맞은 여자들에게 먼저 나타나셔서 부활사건이 온세계에 퍼지기가 쉬웠다던데요 ㅎㅎㅎ
헐ㅋㅋㅋ 진짜 설명 수준이 황당하네요..
ㄹ
바람피는 남편 등등의 가정사. 실제로 겪어보면 피눈물납니다. 늬들이 낄낄거리며 소비할 주제는 아니라는 뜻입니다. 신부놈.
참찌질한분이네..어데다대고..중요한것을 볼줄아는사람되시게나~~
참 힘들게 사십니다~^^ 누구나 다 아픔이 있습니다 신부님이 겪으신 아픔을 알고 말씀 하시는건가요 남을 보지마시고 나부터 바라보시길 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틱장애가 알콜 후유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