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년전, 주보에 소개된 가톨릭 기도학교에 갔었습니다. 기도하는법을 배우며, 나눔시간에는 오늘 신부님 강의 내용에서 말씀 하셨듯, '봉사를 하면서 그들의 어렵고 힘든 상황을 보며 나의 문제는 아무것도 아닌 아픔임을 느꼈다'고 발표했었습니다. 그때, 그 기도학교 선생님께서 저더러 하신 말씀이 ''어려운 이웃(예수님)을 이용하지 말라!'' 고 많은 다른 동기생들 앞에서 무안을 주셨습니다. 마음아픈 예수님과 이웃을 이용해 행복이나 추구하는 이기적 인간으로 매도 되어진게지요. 그 후로도 계속 그 기도학교선생님 말이 자꾸 떠올라 분노심이 올라오고 아무런 봉사도 할 염두가 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신부님 수녀님 또는 다른 영성수련기도학교 선생님등등..가르치심이 모두 다르니 머리가 돌아버릴 지경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예 아무것도 안하고 있고, 그냥 스스로 감사하며 행복하려고 합니다. 내 생명을 허락하신 주님과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홍성남신부님 오늘도 강의 말씀 감사합니다~♡☆ 강의가 떠서 설레는 마음으로 눌렸습니다! 신부님 말씀은 항상 뼈가되고 살이되네요~~~^^😊 새로운 신앙교육과 지식도 배우고 깨닫고 있습니다 그런데 듣고 나면~ "다시 시간내서 들어야지" 라는 생각을 늘~~ 하게되어 다시 듣기 합니다, 신앙세계,신앙생활을~~ 말씀하실때" 나"~~~ 🤔 나 아닌가? (무데뽀신앙인+ 간이 부은신자"등.) 꼭! 신부님 말씀중에 걸려드는말씀이 나옵니다 꼭꼭... 그래서 돌아보고, 반성하고, 문제도있는것 같고, 다시 시간내어 들어볼때 더 편안한 느낌입니다^ 또 나갔다 들와서 기분이 "다운"😥 일때 들으면 다시 새롭게 위로 받습니다....😋 신앙, 삶 모든것이 하나임을 살짝 느끼면서?😉😅 신부님께서 세세하게 잼나게 풀어서 강의를 하시니 제가 엄청"~~~~ 해박한 지식을 얻은것 같아서 혼자 웃고 기뻐합니다 ( ^^😍😊) 혼자듣기 넘 아까워서 신부님께 향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의 표현을 이 강의를 "공유"보낼 사람이 있나? 없나? 살피다 공유"~~ 눌려보내고 혼자 좋아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홍성남 신부님 영육간 건강빕니다 신부님 말씀의 많은 공감됩니다 십게명 이란 저희가 하느님 나라에 이름등록 되었기에 꼭 지켜야 하는 마음가짐을 다짐하며 성경 기도 묵주 화살기도하며 살아가지만 세속의 삶은 녹록지가 않아 주님보시기에 아름 다운 자녜되려고 노력의 노력을 하며 성경 기도 묵주기도 화살기도 늘 주문을 하며 살아가지요~ 오늘도 주님의 말씀 되세기며 하루의 시작으로 마침을 하도록 주님 힘을 주시길 원하며~ 행복이란 강의 많은 공감하며 살아는데 답은없고 순리는 있는것 같습니다~ 신부님 강의감사 드립니다🙏💕
내가 신이다. 내가 예수님이다. 혼란스럽네요 이제는 내가 사는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내안에 계시니. 빛이 되어 살아갈때. 선을보고. 주님의 자녀임을 알게하여 주님을 찬양하도로 하기위하여 노력하죠. 주님과 한몸이 되었으니. 영적으로 예수님이라고 생각해요. 멀리서 찾는것이 아니라 마음안에서. 찾죠
저는 청년때 기도회에 가면 너무 가정의 불화메세지만 들어서 혼기때 다 놏치고 지나가버리고 인생반백살이 되고보니 아쉬운게 넘 많네요 돈벌이 할 의욕도 없구요 제가 아무선택도 안하고 있는데도 아무도 영향주거나 잔소리하는 사람도 하나 없었죠 형식은 고아가 아니지만 저는 일생이 혼자인거같습니다 저희엄마는 성당공동체 리더자만하는 분이죠 동생은 방콕생활 반평생이고 저도 거의 비슷하죠 아버지는 결혼6개월후부터 부정맥환자셨고 . 돌아가신지 8년에 접어드네요 성가정 이라할수 있을까요
주님 이나라 신부 수녀 수사들이 억울하게 죽은 영혼과 유족들을 위로하게 하시고 특별히 북한정권에 의해 죽임당한 공무원과 유족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게 하소서. 그리고 현정권의 악행--탈북자의 눈을 가려 이들의 생명을 김정은에게 넘겨주는 만행--을 꾸짖을 수있게 신부 수녀들의 어두운 마음에 빛을 비추소서
![[220312]제2부_행복에 대해서 3](http://i.ytimg.com/vi/HG0J4GeF0G8/mqdefault.jpg)
![[220312]제2부_행복에 대해서 3](/img/tr.png)
![[목요특강 36강의] 하루에 1000번씩, 9일 동안!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I 오상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춘천교구원로사목자) I 천주교/가톨릭/피정/특강/영상제작가톨릭스튜디오](http://i.ytimg.com/vi/my1wWjHYe3o/mqdefault.jpg)
![🌈숨을 쉬어야겠습니다 | 이근상 신부님 | 예수회 | [가톨릭 둘레 특강#117]](http://i.ytimg.com/vi/Y8u7ACtd4g8/mqdefault.jpg)
![[220716]제1부_병적인 신앙생활 II](/img/1.gif)
+찬미예수님
고맙습니다 신부님 ~
사말의노래에서 천국에서의
행복관 이원론적 세계관이었음을 매일미사할수록 과민하게 죄를 안짓기 위해 엄격한 영성을 추구하는 강박적 내면을 바라보며 발란스에대한 말씀 새깁니다 열린마음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
약 4년전, 주보에 소개된 가톨릭 기도학교에 갔었습니다. 기도하는법을 배우며, 나눔시간에는 오늘 신부님 강의 내용에서 말씀 하셨듯, '봉사를 하면서 그들의 어렵고 힘든 상황을 보며 나의 문제는 아무것도 아닌 아픔임을 느꼈다'고 발표했었습니다. 그때, 그 기도학교 선생님께서 저더러 하신 말씀이 ''어려운 이웃(예수님)을 이용하지 말라!'' 고 많은 다른 동기생들 앞에서 무안을 주셨습니다. 마음아픈 예수님과 이웃을 이용해 행복이나 추구하는 이기적 인간으로 매도 되어진게지요.
그 후로도 계속 그 기도학교선생님 말이 자꾸 떠올라 분노심이 올라오고 아무런 봉사도 할 염두가 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신부님 수녀님 또는 다른 영성수련기도학교 선생님등등..가르치심이 모두 다르니 머리가 돌아버릴 지경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예 아무것도 안하고 있고, 그냥 스스로 감사하며 행복하려고 합니다.
내 생명을 허락하신 주님과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
가톨릭 히브리즘 중세행복관
진정한 행복신앙에 대하여
힘겨운 지금 여기
은총의 빛을 비추시어 영혼의개선으로 발전을 얻게 해주소서 아멘
🙏 ~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히브리즘 행복관에대하여
하느님과의 관계 상선벌악의
과거 우울신앙관이 떠오르고
계명 철저히 잘지키는 계명주의 신앙생활 하는사람의 영적우월감
에대하여~ 성찰 뒤돌아보며 행복심리학자의
봉사하라~공감하고 실천을 다짐해봅니다🌳💚🌳
+
홍성남신부님
오늘도 강의 말씀
감사합니다~♡☆
강의가 떠서
설레는 마음으로 눌렸습니다!
신부님 말씀은
항상
뼈가되고 살이되네요~~~^^😊
새로운 신앙교육과 지식도
배우고 깨닫고 있습니다
그런데
듣고 나면~ "다시 시간내서 들어야지" 라는
생각을 늘~~ 하게되어
다시 듣기 합니다,
신앙세계,신앙생활을~~ 말씀하실때"
나"~~~ 🤔
나 아닌가? (무데뽀신앙인+ 간이 부은신자"등.)
꼭!
신부님 말씀중에 걸려드는말씀이 나옵니다 꼭꼭...
그래서
돌아보고, 반성하고, 문제도있는것 같고,
다시
시간내어 들어볼때 더 편안한 느낌입니다^
또
나갔다 들와서 기분이 "다운"😥 일때
들으면
다시 새롭게 위로 받습니다....😋
신앙, 삶
모든것이 하나임을 살짝 느끼면서?😉😅
신부님께서
세세하게 잼나게 풀어서 강의를 하시니
제가
엄청"~~~~ 해박한 지식을 얻은것 같아서
혼자 웃고 기뻐합니다 ( ^^😍😊)
혼자듣기 넘 아까워서
신부님께 향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의 표현을
이 강의를 "공유"보낼 사람이 있나? 없나?
살피다 공유"~~ 눌려보내고 혼자 좋아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고맙습니다 신부님의 행복에 대한 강의로
저의 내면의 인식을 바로 잡아갑니다
신부님 강의 감사합니다 👍👍
홍성남 신부님 영육간 건강빕니다 신부님 말씀의 많은 공감됩니다 십게명 이란 저희가 하느님 나라에 이름등록 되었기에 꼭 지켜야 하는 마음가짐을 다짐하며 성경 기도 묵주 화살기도하며 살아가지만 세속의 삶은 녹록지가 않아 주님보시기에 아름 다운 자녜되려고 노력의 노력을 하며 성경 기도 묵주기도 화살기도 늘 주문을 하며 살아가지요~ 오늘도 주님의 말씀 되세기며 하루의 시작으로 마침을 하도록 주님 힘을 주시길 원하며~ 행복이란 강의 많은 공감하며 살아는데 답은없고 순리는 있는것 같습니다~ 신부님 강의감사 드립니다🙏💕
즐겁고 힘이되는 신부님 강의 많이 기다렸습니다. 적절한 유머와 경험담을 넣은 깊이있고 폭넓은 내용을 쉽게 풀어주시는 신부님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좋은말씀 기다릴께요. 건강하세요~
외국에서도 경청한다고 하신 신부님 말씀이 맞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신부님 강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화이팅입니다. 역시. 신부님다우십니다. 지금 처럼. 굳건하게 나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신부님오늘도말씀감사합니다마음이우울했는데신부님말씀듣고웃음이나오고너무철저한신앙생활에묶여있던저를성찰합니다시기질투남과비교하지않는마음은제자신이참잘했다고칭찬하고요뒷담화하지않는것도엄격한신앙생활덕분이라생각해요단불의한것못보는것이큰문제입니다3번까지는이해하는데아무튼건강하세요
홍성남 신부님 대단히 감사 하고 사랑합니다 ❤❤❤
신부님 속 시원한 강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강론은 항상 우리가 얼마나 눈 먼 믿음을 갖게 되는지를 알려주십니다. 넓은 시야로 바라봄을 통해 중심을 잡게 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조베로니카 키프러스
신부님,열열한팬입니다.
신부님 모든 강의는 한순간도 빠짐없이 듣고있으니 너무너무좋고 행복합니다.
좋은강의 많이많이해주시고 영유간에 늘 건강하시고 매일 홍성남신부님지향을두고 성모어머니께 기도드리고 있습니다.신부님 힘내시고♡합니다
신부님 강의듣는것도
제겐 행복입니다❤
신부님 강론을 들으면 펑펑 울고난 뒤의 흐느낌같은 느낌예요~ 감사합니다♡
유튜브를 통해서 강의를 들을수 있어 감사드려요.
신부님 지금 코로나 친구와 싸우면서 (격리상태)인고의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데 신부님의 강의는 저에게 큰 힘이되고있습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든시기에 용기와
힘을주신 신부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신부님의 말씀 늘 공감하며 즐겨 듣고있습니다.인간의 생각은 자유롭고 다양합니다. 다른사람의 생각에도 존중합니다.그러나 정의사제구현단 신부님들의 이념 강조는 신자로써 혼란스럽습니다.
신부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신앙생활안에 안전수칙을 알려주시는것 같아 마음이 든든하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늘 같은 자리에서 저희 모두를 위해 애써주시는 신부님~주님과 성모님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귀한 말씀 주말내내 작업해서
올려주시는 형제님 감사드립니다😊
'
@@user-on1zs5fu5x 😂😮😅ㅎㅎ
일본센다이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선생 님 정말로멋쟁이 셔요.
많이 가르쳐주셔서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늘 기다리는 찐팬이에요❤❤❤
홍 성남신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귀하신말씀 잘 듣겠읍니다 🌷🌷🌷🙏
좋은아침입니다
오늘도 건강과 행복이 충만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듣고 잠시 묵상 했어요
좋은시간이였구요
감사합니다^^
❤
제가 순간순간 생각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신부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덕분에 이번 사순절을 주님뜻에 마추려는 의지를
가지려 노력하며 보냈습니다 ♡♡♡♡♡
신부님 강의는
듣고 또 들어도
유익합니다
진정한 행복에 대해
묵상하며
기쁘게
균형잡힌 사고를
지향해 보려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십시오
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강의 감사히 잘듣고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어디 사시나?
현데 신앙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은 항상 새로운 눈을 뜨게 합니다,
코로나에 확진되어 유튜브로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코로나에도 강의해주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강의 무척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입으로만 외치는 믿음
가진 분들 많이 보았습니다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열고
모든것을 분별할 줄아는
믿음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신부님께서 하시는 강의듣고
카톨릭신자중 극좌파가
많은 이유를 알았습니다
신부님건강하시길기도드립니다^~^♡♡♡♡
신부님 강의를 들으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바다 건너에서도 이리 강의를 들을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공짜가 당연시되어 말로만 감사하게 되더라구요 ㅠㅠ
마음은 돈이라지요? ^^
감사의 마음담아 후원처 한군데를 더 늘렸습니다.
내가 신이다. 내가 예수님이다. 혼란스럽네요 이제는 내가 사는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내안에 계시니. 빛이 되어 살아갈때. 선을보고. 주님의 자녀임을 알게하여 주님을 찬양하도로 하기위하여 노력하죠. 주님과 한몸이 되었으니. 영적으로 예수님이라고 생각해요. 멀리서 찾는것이 아니라 마음안에서. 찾죠
멋진강의입니다
신부님… 여기 서울 ㅂㅎㄷ 주임 신부가 미사 시간에 정치얘기를 잘합니다.. 저와 다른 생각인데 주님을 앞세워 얘기하는 신부를 보면 마음에 분심이 생기네요 ㅜㅜ
@준이맘 똑바로 말해. 너 지금 두달 이상 이거를 이렇게 쓰고있어. 지역 위치 및 너가 신고한 노동부 연락처 알려줘. 동사무소에 안 도와줬다면 거기 번호 알려줘. 사실과 다를시 계좌 신고해서 막는다. 답해라
신부님 목소리가 크게 잘들려서 좋아요~!
남이 기도를 많이 하는지 안 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기도는 하느님과 나와의 내밀한 만남인데 그걸 남이 어떻게 알죠?
신부님, 왜 남• 여간의 혐오가 심해지는 걸까요!
또,신천지에 빠지는 이유~
특히 신앙인들이 주술, 무당, 신천지와 관계 있는 윤석렬을 뽑아주는게 전 솔직이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저는 청년때 기도회에 가면 너무
가정의 불화메세지만 들어서 혼기때
다 놏치고 지나가버리고 인생반백살이 되고보니 아쉬운게 넘 많네요 돈벌이 할 의욕도 없구요
제가 아무선택도 안하고 있는데도
아무도 영향주거나 잔소리하는 사람도 하나 없었죠 형식은 고아가 아니지만 저는 일생이 혼자인거같습니다 저희엄마는 성당공동체 리더자만하는 분이죠
동생은 방콕생활 반평생이고 저도 거의 비슷하죠 아버지는 결혼6개월후부터 부정맥환자셨고 . 돌아가신지 8년에 접어드네요
성가정 이라할수 있을까요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우울증이라니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님 이나라 신부 수녀 수사들이 억울하게 죽은 영혼과 유족들을 위로하게 하시고 특별히 북한정권에 의해 죽임당한 공무원과 유족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게 하소서. 그리고 현정권의 악행--탈북자의 눈을 가려 이들의 생명을 김정은에게 넘겨주는 만행--을 꾸짖을 수있게 신부 수녀들의 어두운 마음에 빛을 비추소서
ㅂ
오늘도 부끄러움을 가집니다.
예수님보혈로 죄씻음받고 회개만이 천국간다는게 진리입니다 예수님만이구원자 우상숭배사탄교 얼른회개하고 나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