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짜기 옵서예-'Take-out Ensemble'(한낮의 유콘서트)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국제신문 뉴스&이슈 구독하기 goo.gl/FFQL4
    국제신문 근교산&기획특집 구독하기 goo.gl/SM0fM
    이보다 유쾌할 수 있을까. 풍채좋은 9명의 테너가 어깨힘을 쭉 빼고 관객을 맞았다.
    22일 오전 11시 국제신문이 주최하고 'Take-out Ensemble'팀이 무대를 꾸민 '한낮의 유U; 콘서트'가 롯데호텔부산 아트홀에서 열렸다. 공연은 기획부터 앵콜까지 관객의 눈높이와 관심을 반영했다. 테너 오동주(부산시립합창단 기획담당)는 이같은 뜻을 함께하는 테너 김진영, 강웅태, 강은태, 김성, 임성규, 양승엽, 최광현, 성민기, 피아니스트 유영욱과 팀을 꾸렸다. 모두 부산,경남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음악인이다.

Комментарии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