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도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주행거리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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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bingodog2626
    @bingodog2626 Месяц назад +1

    중고차 구입후 블루핸즈 가입했는데 총 키로수가 연차별로 확인하니 등록원부와 몇만이 깍여 있읍니다. 월요일에 전화로 확인되면 어떻게 하죠. 지금 이차 타고 가다가 고속 도로에서 미션 나가 온가족 죽을뻔 하고 지금 입고 되서 수리 중이라.보상도 필요 없고 그냥 안넘어 갈겁니다. 이십년 전에 당하고 설마 이런일이 생길 거라곤 상상도 못 했읍니다. 4만도 안된 차가 미션이 나가다니.의심 쩍어서 이것저것 확이하니 잡히네요.. 악질적인건 자동차 최초 검사전에 조작 한다는 겁니다. 서류 믿지 마세요..

  • @반달곰-q3m
    @반달곰-q3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런ㅇ은 평생 콩밥 먹여야ㅡ아직도 이런일이 있다니 이해가 어렵네요ㅡ

  • @박정의-m2u
    @박정의-m2u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티볼리 2018년식 45000키로 차이다
    외관도 우수 그러나 타이어보곤 깜짝 놀람 23년식 타이어 상태가 교체후에도 2만키로 이상 흔적이다
    추종해보면 키로수 조작 이라고본다 내가 신차를 사면 보통 3~4년 타이어 교체 시가지 6~7만키로 정도 시점에서
    타이어를 겨체 한것이 경험상이다 그표본대로라면 45000키로면 당연 2018 년이전 타이어가 창착되어 있어야하거늘~
    택도없는 2023 타이어 가 교체후 2만키로 이상 마모상태면 너무 어이없다 추종하자면 년간 2만 6년 12만 키로 조작된 차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