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 다 목표가 로 뚜렷하게 같다보니, 시경 오빠도 소신껏 ‘다시’를 말하는거고, 양희은 선생님도 그 디렉팅을 있는 감정없이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 말이 쉽지, 누구라도 다른 사람들과 같이 일해본 사람은 알 것이다 개인적인 감정을 넣지 않고 오로지 일로만 얘기한다는게 생각보다 어렵다는걸. 말하는 이도 상처를 주지 않아야하고 듣는이도 이를 상처로 받아들이면 안되는데 둘 중 누구 하나라도 이를 못하는 경우가 태반.. 두 분은 좋은 합이었네요. 그래서 그렇게 좋은 노래가 나올 수 있었나봅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두 분 다 목표가 로 뚜렷하게 같다보니, 시경 오빠도 소신껏 ‘다시’를 말하는거고, 양희은 선생님도 그 디렉팅을 있는 감정없이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
말이 쉽지, 누구라도 다른 사람들과 같이 일해본 사람은 알 것이다 개인적인 감정을 넣지 않고 오로지 일로만 얘기한다는게 생각보다 어렵다는걸. 말하는 이도 상처를 주지 않아야하고 듣는이도 이를 상처로 받아들이면 안되는데 둘 중 누구 하나라도 이를 못하는 경우가 태반.. 두 분은 좋은 합이었네요. 그래서 그렇게 좋은 노래가 나올 수 있었나봅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다시'...요구를
시도하신 양 희은님 ~^ ^
Professional 로 가는 길은 쉽지않아~
명곡의 탄생!
최고의 명곡입니다. 들을수록 좋아요.
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그만한 이유가 있구나 좋은 게 나와도 다시..또 다시..뭐든 대충 넘어가지 않고 완벽할 때까지 작업을 멈추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