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0대 중반 작은회사 부장입니다. 요즘 친구들 생각이 많이 다르죠. 참 밑에 친구들 눈치보랴 윗분들 비위 맞추랴 참 남의돈 벌기 힘들고 힘드네 날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하고 싶은 말은 인생을 좀 더 살다보니 조언해드리고 싶어서 몇자 남깁니다. 부디 잘다니던 회사 퇴사하신거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오래다니실 회사 찾아서 오래다니세요. 저도 역시 젊었던 시절이 있었고 회사가 저랑 맞지않는다는 이유로 퇴사가 잦았네요. 근데 부장이 되고 면접을 봐야하는 상황이 되니깐 오래 근무할 수 있는친구들이 먼저 시야에 들어오더군요. 꼰대라고 생각하실 분들 많겠지만 세상에 젊은 분들만 있는건 아닙니다. 다 같이 어울려살고 있죠. 부디 좋은회사 찾으시고 오래 오래 다니셨으면 좋겠네요. 세상이 점점 힘들어지는데 저 같은 꼰대 아저씨도 젊은 미래가 창창하하신 분들도 같이 힘내서 살아봅시다.
정성스러운 조언 너무나 감사합니다 부장님!! 😁 요즘도 미래가 막막해질 때면 그냥 욕심버리고 안정적으로 다닐걸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어떤 선택을 했어도 선택하지않은 길에 대한 아쉬움이나 미련이 남았을 것 같아요. 더불어 저도 저보다 어린 세대의 친구들이 고등학생때 창업을 하거나 저희 세대보다도 더 자유롭게 도전하며 사는 모습을 보면 또 새로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선택지가 넓어진 차이이고 정보량의 차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곧 가족이라는 새로운 책임감이 생기기에 그전에 해보는 마지막 도전이라는 느낌으로 퇴사를 결심하게되었어요. 그래도 그 과정중에 확실하게 느낀건 큰 조직에 속해 오랫동안 일하는 것 보다는 언젠가 프리랜서가 될 수 있게 기반을 닦아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모쪼록 걱정을 담아 해주신 조언이 감사해서 긴답글 적게되었습니다 ㅎㅎ 지금도 물론 높은 자리에서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계시겠지만 이렇게 지나가던 영상에 긴 댓글 달아주시는 마음이시라면 저같은 사회초년생들을 잘 이끌어주시는 상사이실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멋지시네요... 다니던 대기업 퇴사하고 장기 해외여행 계획하고 있어요…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거든요 물론 일이 힘들도 안맞다보니 이런 선택을 한것도 있습니다 그래도 가장 자극이 되었던건 제가 해외에 가기위해 영어공부하러 다녔던 언어교환101 에서 만났던 분들도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해외로 워킹홀리데이 혹은 하고 싶은 것들을 많이 시도하고 계시더라구요! 동기부여가 되서 저도 퇴사하고 여행와있지만 지금까지 후회가 없네요 물론 나중에 퇴사를 후회를 할 수 있지만 제가 한 행동에 대해서는 후회를 하지 않고 싶네요^^
언젠가는 나에게 맞는 진정 내가 원하는 직장이든 직업, 사업을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하지만 이런 저런 고민, 고려, 검토등등 시간이 길어지면 소중한 내인생이 점점 고갈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든 빨리 그걸 찾아야 합니다. 물론 늦게는 50대 60대가 되어서 뒤는게 자신의 열정을 받쳐 일할수 있는 것을 찾아서 열정을 불사르는 사람도 없지는 않겠지만 그게 좀 일찍 시작한다면... 그게 내인생의 노년기까지 갈수 있는 바라면 최선의 선택이라고 볼수 있을 거 같습니다. 무얼 선택해도 내가 하는 나의 결정에 의해 내인생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저도 직무에 대한 성취감도 없고 다니다 보니 잘 맞지 않아서 퇴사 및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 1인인데 영상 보며 의지 많이했습니당🥲 숩니로운님 처럼 저도 채용 확정 후 원래 있던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 다른 팀으로 발령났었는데 점차 내 직무가 아니라고 느껴지며 회의감이 들더라구여.. 저도 같은 감정과 같은 상황에 놓인 사람으로써 많이 의지되네요! 저도 곧 내년 5월이 1년인데, 그 전에 어서 퇴사하고싶네요 ㅠㅠ(지금 제가 있는 회사도 줄퇴사,,)3~4월부터 공고찾아볼 것 같은 느낌,,,
그런 회의감이 싹트기 시작하면 점점 업무에도 집중이안되고 불안불안 해지죠ㅠㅠ 저도 참 공감이되고,, 역시 저희 또래 많은 사람들이 안고있는 걱정인 것 같아요!! 1년 채울 때까지 버틴다고 생각하시기보다, 내가 회사한테 유예기간을 준다~ 생각하시면 맘이 좀더 편하시지 않을까요!? ㅋㅋㅋ저는 그랬거든요 ㅎㅎ (그리고 저는 퇴직금 생각을 안했어서 그런지 받으니까 달달하더라구용..ㅋㅋㅋㅋ 새출발 자금으로 충분!) 뭣보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게 뭔지! 내가 원하는게 뭔지! 충분히 차근차근 생각해보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
플레픽 클래시 젠틀 다이어리입니다! 2023년 버전이 나왔네요 ..! ( ruclips.net/video/vahy5Ph0HwY/видео.html 요 영상에서 한번 소개드렸었는데 색도 더 다양해지고 더 알차진 것 같아요! ㅎㅎ ) www.10x10.co.kr/shopping/category_prd.asp?itemid=4962501&disp=101102101101&pRtr=%ED%81%B4%EB%9E%98%EC%8B%9C+%EC%A0%A0%ED%8B%80+%EB%8B%A4%EC%9D%B4%EC%96%B4%EB%A6%AC&rc=rpos_1_1
내가 스스로 발전하고 있다고 느끼지 못하는 상황이 가장 큰 이직의 계기가 되죠. 퇴사는 많이 할 수록 좋은 것 같아요. 오래다녀서 후회한적은 있어도 빨리 그만둬서 후회한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사람마다 회사를 다니게하는 동력 엔진이 다른 것 같아요!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맞는 직장은 없겠지만, 이직하면서 조금씩 더 만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다가가고 있다는 느낌은 드네요 ㅎㅎ 따듯한 응원 감사합니다!! 😎
계속 옮기다
다시 원점되는 사람도 차고 넘침
30대가 되기전에 한번쯤은 장기근무를 경험해보긴해야함. 1~2년사이에 잦은퇴사를 반복하다보면 습관이 되서 40대가 넘어서도
이직과 퇴사를 반복하는분들이 많더라구요.
전 40대 중반 작은회사 부장입니다.
요즘 친구들 생각이 많이 다르죠.
참 밑에 친구들 눈치보랴 윗분들 비위 맞추랴 참 남의돈 벌기 힘들고 힘드네 날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하고 싶은 말은 인생을 좀 더 살다보니 조언해드리고 싶어서 몇자 남깁니다.
부디 잘다니던 회사 퇴사하신거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오래다니실 회사 찾아서 오래다니세요.
저도 역시 젊었던 시절이 있었고 회사가 저랑 맞지않는다는 이유로 퇴사가 잦았네요.
근데 부장이 되고 면접을 봐야하는 상황이 되니깐 오래 근무할 수 있는친구들이 먼저 시야에 들어오더군요.
꼰대라고 생각하실 분들 많겠지만 세상에 젊은 분들만 있는건 아닙니다. 다 같이 어울려살고 있죠.
부디 좋은회사 찾으시고 오래 오래 다니셨으면 좋겠네요.
세상이 점점 힘들어지는데 저 같은 꼰대 아저씨도 젊은 미래가 창창하하신 분들도 같이 힘내서 살아봅시다.
정성스러운 조언 너무나 감사합니다 부장님!! 😁 요즘도 미래가 막막해질 때면 그냥 욕심버리고 안정적으로 다닐걸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어떤 선택을 했어도 선택하지않은 길에 대한 아쉬움이나 미련이 남았을 것 같아요. 더불어 저도 저보다 어린 세대의 친구들이 고등학생때 창업을 하거나 저희 세대보다도 더 자유롭게 도전하며 사는 모습을 보면 또 새로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선택지가 넓어진 차이이고 정보량의 차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곧 가족이라는 새로운 책임감이 생기기에 그전에 해보는 마지막 도전이라는 느낌으로 퇴사를 결심하게되었어요. 그래도 그 과정중에 확실하게 느낀건 큰 조직에 속해 오랫동안 일하는 것 보다는 언젠가 프리랜서가 될 수 있게 기반을 닦아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모쪼록 걱정을 담아 해주신 조언이 감사해서 긴답글 적게되었습니다 ㅎㅎ 지금도 물론 높은 자리에서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계시겠지만 이렇게 지나가던 영상에 긴 댓글 달아주시는 마음이시라면 저같은 사회초년생들을 잘 이끌어주시는 상사이실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저도 40살 부장인데 현재회사 그만두고 싶읍니다.
1년 9개월 차 인데 팀장 다음이라니 이직이 잦은 회사인가 순간 생각했지만, 동료들이 좋다고 해서 적성이나 원하는게 아닌 일을 지속하는건 아닌게 맞는데 용기있는 결정 하셨네요! 응원합니다😮
멋지시네요... 다니던 대기업 퇴사하고 장기 해외여행 계획하고 있어요…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거든요 물론 일이 힘들도 안맞다보니 이런 선택을 한것도 있습니다
그래도 가장 자극이 되었던건 제가 해외에 가기위해 영어공부하러 다녔던 언어교환101 에서 만났던 분들도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해외로 워킹홀리데이 혹은 하고 싶은 것들을 많이 시도하고 계시더라구요!
동기부여가 되서 저도 퇴사하고 여행와있지만 지금까지 후회가 없네요 물론 나중에 퇴사를 후회를 할 수 있지만 제가 한 행동에 대해서는 후회를 하지 않고 싶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구독, 좋아요러 응원합니다😊😊😊
잼게 봤어요ㅋㅋㅋ 뭔가 나에게도 긍정적으로 동기부여가 되는것 같네
아름다운 시선으로
이쁘게도 담았어요~~^^
흐엉 너랑 같은 이유네요. 저는 프리랜서로 일했는데 일이 고되고 힘들어도 돈은 많이 벌었는데 매일밤 성취감와 뿌뜻함 없은 일에 목메이기엔 아직 어리고 가능성이 많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 모두 화이팅!!!
사람이 정말 돈만으로 살 수는 없는건가봐요. 지금은 좀더 가능성을 펼치시며 진취적인 하루를 살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화이티이잉!!! 😤😤
두근두근 퇴사하는 것만큼 설레는건 없지용😂좋은 선택 하신 것 같아요 :)
진짜 대단하세여…저같으면 편하고 동료들 좋고 월급 인상해주는 회사 놓치지 않고 싶을 거 같은데…
저도 그래서 넘넘 고민했어요,, 아직도 그 이유로 아쉽고 그립고 쬐금 후회될 때도 있구요 ㅠㅠ 하지만 사람마다 직장을 선택하는 이유가 다르다는 것도 많이 느끼게됐고 나한텐 뭐가 중요한지도 깨닫는 경험이었어요 :) 댓글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
데분의 길을 응원합니다🎉
저도 같은 이유로 퇴사 후 이직 하게 되었고 만족 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도 끝은 있겠으나 최선을 다 한 뒤 다시 한번 끝을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영상이네요
동기부여하는데 숩니로운 영상이었습니다 :)
쉬어가시면서 준비 잘 하셔고 성취감 있는 원하시는 직무 하시길 응원합니다.
따듯한 응원 감사합니다 (۶•̀ᴗ•́)۶
후회없는 선택이길 바래요! 내 회사 찾기 힘들지만 회사는 많아요..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세요! 아직 젊은게 큰 무기라고 생각합니다ㅎ
남은 퀘스트는 공부, 이직, 결혼이네요 😀😀
언젠가는 나에게 맞는 진정 내가 원하는 직장이든 직업, 사업을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하지만 이런 저런 고민, 고려, 검토등등 시간이 길어지면 소중한 내인생이 점점 고갈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든 빨리 그걸 찾아야 합니다. 물론 늦게는 50대 60대가 되어서 뒤는게 자신의 열정을 받쳐 일할수 있는 것을 찾아서 열정을 불사르는 사람도 없지는 않겠지만 그게 좀 일찍 시작한다면... 그게 내인생의 노년기까지 갈수 있는 바라면 최선의 선택이라고 볼수 있을 거 같습니다. 무얼 선택해도 내가 하는 나의 결정에 의해 내인생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잘 다니고있는 직장 그만두고 코딩 6개월 속성같은걸로 개발자 되는건 절대 비추인데... 라고 쓸려고 보니
작년 11월이네요. 이제 강의과정이 끝났을텐데 좋은 결과가 있길 기대해볼께요
전직장도 광고회사였기 때문에 개발자 과정은 아닙니다~! 지금은 데이터 마케팅의 분석 직무로 이직해서 평화롭게 잘 지내고있어요! ㅋㅋㅋ 응원 감사합니다!!!! :)
50살이다 ㅋㅋ
파이팅 :) 항상 응원해!
삶이란게 항상 후회의 연속인것 같아요..이 길이 맞나?하고 항상 생각하고 고민하고 그러다가 세월이 가고..앞으로의 삶을 알차게 꽉꽉 채우시길 빌어요^^ 영상 잘 봤어요~♡
항상 뭉클한 말씀 감사해요 태영님!! 🤗🤗 맞는길로 만들어나가보겠습니다!
계속 발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너무 공감됩니다...
퇴사 하기까지 고민 엄청하고 그 이후의 과정 또한 다 생각해 놓으셨을 거 같아요 ㅎㅎ 저도 프로 퇴사러로서 응원합니다!! 그리고 ㅠㅠ 쉬는 시간이 정말 필요해요!!
계획집착러로서.. 철저하게 플랜을 짜두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한치앞도 모르는게 인생이라고..ㅋㅋ 생각대로 흘러가주지는 않네요! ㅠ 오히려 유연한 태도로 파도를 타는법을 배우지않았나..하는 백수 5개월차입니다. 재충전&재설계의 시간으로 잘 사용하고있는 것 같아요 ㅎㅎ 따듯한 응원 너무 감사해요 🥰🥰
저도 직무에 대한 성취감도 없고 다니다 보니 잘 맞지 않아서 퇴사 및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 1인인데 영상 보며 의지 많이했습니당🥲 숩니로운님 처럼 저도 채용 확정 후 원래 있던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 다른 팀으로 발령났었는데 점차 내 직무가 아니라고 느껴지며 회의감이 들더라구여.. 저도 같은 감정과 같은 상황에 놓인 사람으로써 많이 의지되네요! 저도 곧 내년 5월이 1년인데, 그 전에 어서 퇴사하고싶네요 ㅠㅠ(지금 제가 있는 회사도 줄퇴사,,)3~4월부터 공고찾아볼 것 같은 느낌,,,
그런 회의감이 싹트기 시작하면 점점 업무에도 집중이안되고 불안불안 해지죠ㅠㅠ 저도 참 공감이되고,, 역시 저희 또래 많은 사람들이 안고있는 걱정인 것 같아요!! 1년 채울 때까지 버틴다고 생각하시기보다, 내가 회사한테 유예기간을 준다~ 생각하시면 맘이 좀더 편하시지 않을까요!? ㅋㅋㅋ저는 그랬거든요 ㅎㅎ (그리고 저는 퇴직금 생각을 안했어서 그런지 받으니까 달달하더라구용..ㅋㅋㅋㅋ 새출발 자금으로 충분!) 뭣보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게 뭔지! 내가 원하는게 뭔지! 충분히 차근차근 생각해보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
@@sooob_eeni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큰 힘이되었어요 숩니로운님 ㅠㅠ❤️
퇴사가 끝이 아니고 새로운시작이더라구요 홧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ˆ̑՝̮ˆ̑❤︎
와... 저 숩니로운님 전 직장의 바로 그 직무로 면접 앞두고 있는데 말이죠,,,,, 지금 준비하면서도 약간 뭐랄까 네... 그렇습니다ㅠㅠ 저도 원래 생각했던 직무가 아니라서요.. 그렇지만 일단 열심히 해볼게요!!!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든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랄게요 🤤
후회~하고있으요~
직장 다니던 그으~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사직서를 내고 그만둔거야~
난 그래서 후회할까봐,
돌아갈까봐, 19년째 군인으로
사는 중.
조아요🥰👍
저도 같은 이유로 퇴사를 너무나 고민하고 있는데 ㅠㅠ공감이 되네요
같은 직장인으로써 화이팅이에요❤
오냐
다이어리 너무 예쁘네요. 정보 부탁드려도 될까요?
플레픽 클래시 젠틀 다이어리입니다! 2023년 버전이 나왔네요 ..! ( ruclips.net/video/vahy5Ph0HwY/видео.html 요 영상에서 한번 소개드렸었는데 색도 더 다양해지고 더 알차진 것 같아요! ㅎㅎ )
www.10x10.co.kr/shopping/category_prd.asp?itemid=4962501&disp=101102101101&pRtr=%ED%81%B4%EB%9E%98%EC%8B%9C+%EC%A0%A0%ED%8B%80+%EB%8B%A4%EC%9D%B4%EC%96%B4%EB%A6%AC&rc=rpos_1_1
저도 동일한 이유로 퇴사 후 2개월짼데요.. 너무 공감됩니다 화이팅이에요!!
지금은 더 원하는길에 가까운 방향으로 성취감 느끼고 계시기를 바라요. 큰결정하셨을 올 한해 마무리도 만족스럽게 하시길! 🙏
나라가 잘못된 거지 젊은 사람들은 잘못 없어요 기회가 되면 외국우로 나가 큰 세상을 경험 하세요😊
저도 s계열사 연구소 때려치웠네요하하핳하
밖은 지옥
그렇죠
퇴사하고 나면 더 지옥이다
슬랙 사용하셧군요. 슬랙이용하는 회삽니다 ㅋ
다른 메신저도 써봤는데 저는 슬랙이 젤 잘맞는 것 같아요 ㅋㅋㅋ
유튜브는 더이상 안 올리시는건가여?
올라옵니닷..! 😋
지금은 뭐하고 지내시나요
저 영상 업로드가 1년전인거 너무 소름돋아서.. 부랴부랴 근황 편집중이에요 🤣 지금은 새직장 새신혼집(?) 에 잘 적응했고 인생 2막에 잘 들어선 것 같아요.. 이번주 안엔 업로드 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구독했습니다
감사함다!!
회사의 업무라는게 결국 반복숙달이라 어딜가도 마찬가지인듯 자기계발이니 이런건 접었음 걍 밥벌어먹다 가자
어떤 방식이든 본인에게 맞는 행복의 방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리해서 이직할 필요도 자기계발 억지로 할 필요도 없는 것 같아요. 우리 존재 화이팅!
결혼 앞두면 취직 안될텐데 ㅜㅜ 결혼 유무 물어보잖아요 전 26살 부터 들었는데 ㅜㅜㅜㅜ 출산휴가 줘야지 육아휴직 해야지 등등 ㅜㅜㅜ 결혼은 하시고 환승이직 하시지 ㅜ 전업 하실거아니면
걱정감사합니다 ㅠㅠ 저도 막연히 그런 이유로 재취업이 어려울까봐 걱정하다가요.. 요새는 몇곳 면접을 보고왔는데, 그런걱정 안해도된다며 좋게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최종까지 결과가 나와봐야 진심인지 알 수 있겠지만요..ㅋㅋㅋㅋㅋㅋ
@@sooob_eeni 좋은결고ㅏ 있을거에용
결혼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협찬 문의 드리고 싶은데 메일 주소 남겨주세요
협찬, 광고 안하고 있습니다 죄송해요 ( ´•̥-•̥` )
쎄굿빠가 쎄이 굿 빠이인가요?
🙆🏻♀️
백수네... 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