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의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한 가지 궁금증이 생겨 남겨봐요! deployment에서는 새로운 pod 실행 -> 기존의 pod 종료된다고 이해했는데요! 지금의 demon-set 같은 경우에는 pod의 종료 -> 새로운 pod 실행 의 방식으로 동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로깅 서비스를 demonset으로 구성한다 했을 때, 잠깐의 time-gap에서 로깅 메시지의 누락이 발생할 수 있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잠깐 찾아봤을 때, 제가 로깅에 대한 개념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로 로그 수집기를 사용한다는 것은 실행환경의 stdout, stderr을 바로 받고 이를 수집하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로그 저장소에 작성하고 이걸 수집기가 읽는 방식으로 진행하나 보네요! k8s 보다는 로그 수집기에 관련된 내용이라, 따로 댓글을 안남겨주셔도 좋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롤링 업데이트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Deployment에서 진행한 롤링 업데이트는 새로운 버전의 Pod가 생성된 이후 기존 버전의 Pod를 종료시켰는데, DaemonSet에서 진행한 롤링 업데이트는 기존 버전의 Pod를 종료시킨 후 새로운 버전의 Pod를 생성했습니다. 제가 이해한 롤링 업데이트는 Deployment에서 진행한 동작 방식으로 알고 있는데, DaemonSet에서 진행하는 방식도 롤링 업데이트라고 말할 수 있나요 ? (기존 Pod를 죽이고 새로운 버전의 Pod를 올리면 서비스 중단이 발생할텐데, 이런 경우도 롤링 업데이트라고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성미강사입니다.^^ 위의 영상 13분 부터 보시면 3개의 워커 노드가 있고, node1이 업데이트 된 후에 node2를 업데이트, 이후 node3를 업데이트 합니다. rolling update의 의미는 서비스 중단 없이 업데이트 하는 것이니 위의 내용으로 보면 rolling update 가 맞습니다. node1 업데이트할 때 node2, node3로 서비스 되고, 이후 node2 업데이트할 때 node1,node3가 서비스하는것이니까요~ 답이 되셨을까요?
[이성미 강사] 마스터에도 Pod 배치가능하게 할수 있습니다. 책의 12장에 taint, toleration 기능을 이용하시면 가능합니다. 참고링크: kubernetes.io/ko/docs/concepts/scheduling-eviction/taint-and-toleration/
강사님 데몬셋과 디플로이를 보고 의문점이 들어서 질문 남깁니다! 한 노드당 한 파드만 관리 한다는게 관리 용도로는 유용해 보이는데 실제로 서비스가 사이트가 커지고 컨테이너가 많아 질 경우에는 한 노드에 한 파드가 좀 낭비? 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혹시 실무에서는 controller를 어떻게 관리 하나요?
![[따배쿠] 6-5. 쿠버네티스 StatefulSet](http://i.ytimg.com/vi/Mx3y9un1KeI/mqdefault.jpg)
![[따배쿠] 6-5. 쿠버네티스 StatefulSet](/img/tr.png)
![[따배쿠] 5-1-2. 쿠버네티스 Pod - Pod 동작 flow](http://i.ytimg.com/vi/nvBKnFfiy7M/mqdefault.jpg)
명품 강의 감사드립니다.
5:30에 기본 네임스페이스에서 없는거기때문에 --all-namespace로 확인해야할까요?
강사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의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한 가지 궁금증이 생겨 남겨봐요!
deployment에서는 새로운 pod 실행 -> 기존의 pod 종료된다고 이해했는데요!
지금의 demon-set 같은 경우에는 pod의 종료 -> 새로운 pod 실행 의 방식으로 동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로깅 서비스를 demonset으로 구성한다 했을 때, 잠깐의 time-gap에서 로깅 메시지의 누락이 발생할 수 있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잠깐 찾아봤을 때, 제가 로깅에 대한 개념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로 로그 수집기를 사용한다는 것은 실행환경의 stdout, stderr을 바로 받고 이를 수집하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로그 저장소에 작성하고 이걸 수집기가 읽는 방식으로 진행하나 보네요!
k8s 보다는 로그 수집기에 관련된 내용이라, 따로 댓글을 안남겨주셔도 좋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네 저도 공부합니다. ^^
강사님 질문 있습니다. pod외에 svc, controller등도 worker 노드에서 실행되고 있는 건가요?
서비스 컨트롤러는 api 죠?
안녕하세요? 롤링 업데이트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Deployment에서 진행한 롤링 업데이트는 새로운 버전의 Pod가 생성된 이후 기존 버전의 Pod를 종료시켰는데,
DaemonSet에서 진행한 롤링 업데이트는 기존 버전의 Pod를 종료시킨 후 새로운 버전의 Pod를 생성했습니다.
제가 이해한 롤링 업데이트는 Deployment에서 진행한 동작 방식으로 알고 있는데, DaemonSet에서 진행하는 방식도 롤링 업데이트라고 말할 수 있나요 ?
(기존 Pod를 죽이고 새로운 버전의 Pod를 올리면 서비스 중단이 발생할텐데, 이런 경우도 롤링 업데이트라고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성미강사입니다.^^
위의 영상 13분 부터 보시면 3개의 워커 노드가 있고,
node1이 업데이트 된 후에 node2를 업데이트, 이후 node3를 업데이트 합니다.
rolling update의 의미는 서비스 중단 없이 업데이트 하는 것이니 위의 내용으로 보면 rolling update 가 맞습니다.
node1 업데이트할 때 node2, node3로 서비스 되고, 이후 node2 업데이트할 때 node1,node3가 서비스하는것이니까요~
답이 되셨을까요?
@@seongmilee9095 답변 감사드립니다 강사님 :)
감사합니다.. 이 강의를 놓쳤었네요..
아하~!! 이제 이해했습니다. 그래도 돌아왔군요. ^^ 넵. 데몬셋은 아셔야하는 내용입니다. ^^
강사님, DaemonSet은 워커노드들에서만 한개의 Pod을 보장되는 것 같은데요... Master node에는 Pod를 둘 수는 없는 건가요?
[이성미 강사] 마스터에도 Pod 배치가능하게 할수 있습니다. 책의 12장에 taint, toleration 기능을 이용하시면 가능합니다.
참고링크: kubernetes.io/ko/docs/concepts/scheduling-eviction/taint-and-toleration/
statefulset 컨트롤러 강의도 해주시나요?
네. 영상은 이미 찍어놨는데.. 곧 올라갈것입니다. ^^
강사님 데몬셋과 디플로이를 보고 의문점이 들어서 질문 남깁니다!
한 노드당 한 파드만 관리 한다는게 관리 용도로는 유용해 보이는데 실제로 서비스가 사이트가 커지고 컨테이너가 많아 질 경우에는 한 노드에 한 파드가 좀 낭비? 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혹시 실무에서는 controller를 어떻게 관리 하나요?
[이성미 강사] 네~ 한노드에 한 파드를 필수로 가지는 서비스는 에이전트 서비스입니다. 그리고 그것만 동작시키는것이 아니라 한 노드에는 데몬셋과 디플로이 모두 동작합니다. 그러니 낭비는 아닙니다~
1빠~^^감사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221009 수강완료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