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유투버들이 아무래도 방산기업으로 확고히 자리잡고 성과도 낸 한화에 우호적인 성향이 강함. 서로 간에 정보도 주고받으면서 인맥으로 엮여 있을테고. 한화는 그들 통해서 언플을 열심히 해왔고. 반면에 산업용 엔진 개발하다가 방산 분야 진출하는 두산에 대해서 외부인 취급하는 경향이 있음.
내가 두산가스터빈엔진 기술과 체코원전성공할거 같아 두산에너빌리티 주식을 샀었습니다 그런데 생각과 달리 떨어져서 속상했는데 이렇게 대단한 기술을 가진 두산이기때문에 미래에 대한 걱정은 1도 없습니다 두산이 항공용도 성공해서 세계적인 가스터빈회사가 될거라 믿습니다 두산 화이팅!!!!!!
한화가 왜 외국업체와 합작 해야 되는지 아시는분 많을 겁니다. 그이유는 엔진을 제작 할때 에프터버너 즉 전연소 아니고 후연소 쪽은 엔진 윈청제작사가 만듭니다. 따라서 한화가 엔진 10000대 만들어 봤자 후연소 쪽 기술이 아예 없습니다.. 근데 이게 핵심 이거든요 ㅋㅋ 그래서 F414G 엔진 국산화율이 40% 정도에서 멈출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 GE에서 더이상 만들지 못하기 때문이죠 ㅎㅎ 결론 한화는 자동차로 말하면 하청 조립공장 입니다. 이게 다 죠! ㅎ
두산이 가스터빈 자체개발했다는 소식에 너무 기뻤던 한 사람으로 항공기 엔진에 두려움 없는 근거있는 자신감에 쌍수를 들고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낸다..한화와 두산 서로 선의 경쟁하면서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경쟁할 것은경쟁해서 5000년 역사동안 수많은 침탈을 당하면서 지켜낸 이 강토를 이젠 최첨단의 기술로 지켜내는 수호자들을 만들어 내시길 간절히 바래본다...두산, 한화 파이팅...
일단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너무 부각되는데 전에 다른 두산에너빌리티에서 나온분 영상도 보니까 두산에너빌리티 기술력 있는거 같아요. 항공용은 아직 안만들어 봤지만 잘할거라 생각됩니다. 두산모트롤이 5500파운드이고, 두산에너빌리티는 1만 파운드. 다음편 빨리 올라왔으면 좋겠다.
보면 볼수록 두산이 우위에 있다는 확신이 드네. 니켈 소재 + 냉각 기술이 핵심인데 이미 확보하고 있고, 기존의 연구 인력과 기기 그대로 가지고 있으며 10 여년간 데이타도 확보 중. 항공엔진을 위해서 필요한 경량화, 감항 인증이 추가로 필요한 요소인데 무인기 엔진 개발을 통해서 하나씩 확보해 감. 한화는 언플 그만하고 생산 담당하는 게 맞는 거 같다. 이게 지들 돈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나라 세금으로 하는 국가 프로젝트인데 능력 안되면 물러서야지. 의욕과 패기만으로 되는 게 아니니까.
@@shaind 가스 터빈 만드는 회사는 모두 전투기 엔진도 만들지만 전투기 엔진을 만드는 회사가 모두 가스 터빈 만들진 못하죠. 가스 터빈 엔진 난이도가 높아요. 우리나라 두산에서 만들었다니까 일단 까고 보는것 같은데 한화보단 두산이 우위임. 한화는 외국과 기술합작아니면 두산에 안되요.
저는 한화보다 두산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항공용은 핵심이 소재임. 소재를 개발해본 기업은 두산임. 두산이 더 앞서있다고 생각함. 그렇다면 두산과 한화의 경쟁핵심은 개발에서 경험치라고 생각하는데. 한화는 엔진을 그냥 핵심은 미국에서 받아서 조립해서 만들었기에. 더 두산이 경험치가 앞선다고 생각합니다‘ㅜ 물론 발전용과 항공용은 조금 다르겠지만. 그래도 같은 계열이기에. 두산이 낫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두산이 더 믿음이 갑니다. 두산 밀어주면 더 빨리 만들수 있겠네요 다만 발전용 가스터빈도 만들어 봤으니 두산은 시제품을 먼저 빨리 만들어 보는게 좋겠습니다. 일본이 벌써 tit 1800도 짜리 엔진 만들었죠~ 우리도 적어도 tit 1700도 정도 되는 엔진읕 만들어야 됩니다.
@@user-co4kf6mo8o 저도 위쪽 댓글에서 두산이 주식 장난질 하는 거 지적했는데요, 일단 명색이 대기업이니 기업합병하면서 주식비율 갖구 장난질 하는 게 기본인가 보군요. 그러나 기업자체의 기술개발은 속임수를 쓰지는 않는 걸로 압니다. 발전소 터빈은 속임수를 쓸 수가 없어요. 일단 기술자체는 신뢰성이 있기는 한데, 기업총수, 경영진 쪽에서 타 기업 합병시 주식 장난질 하는 것만 자제하면 좋을듯 합니다.
전투기 엔진은 추력도 중요하지만 발전 능력 전기를 생산하는 능력도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초 고온에서 버티며(소재) 대량의 전력을 생산하는 엔진 ... 두산에서 오랜시간 연구한 분야... 믿고 연구 지원을 꾸준하게 밀어준다면 반드시 개발 성공 할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Zuilietzhan컨트롤 구조 설계? 두산이 add에 도움을 줘서 하게 할 것 같군요. 원래 add는 남 도움 받아서 합니다. 뭘 말하는 것지는 몰라도 엔진 속도 조절 같아 보이는데 이미 그런 것 있겠지요. 문제는 기존의 대형 엔진을 어떻게 작게 설계한다는 데 있습니다. 뭐 바이패스 비율 정하는 건 하면 되고요.
두산의 장점은 발전용이지만 독자개발 경험이 있다는것. 단점은 항공용 엔진을 만들어본 경험이 없음. 한화의 장점은 면허생산이지만 항공용엔진 제작경험이 있음. 단점은 독자개발은 이번이 처음임. 추가로 두산은 엔진테스트설비 측면에서 장점을, 한화는 항공기 이해측면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음.
한국에 발전용 가스 터빈 기술을 공여한 것은 미쓰비시 중공업과 GE입니다, 한국의 가스 터빈 기술은 최고 발전 효율이 60% 레벨입니다 최고 발전 효율 63%의 발전용 대형 가스 터빈을 개발, 제조할 수 있는 나라는, 일본(미쓰비시 중공업), 미국(GE), 독일(Siemens)의 3 케국뿐입니다(모두 사실입니다) 발전 효율이 1% 다른 것만으로 연간의 연료비가 100억 원 이상 증가한다. 2022년 세계의 대형 가스 터빈의 셰어는, 세계 1위 미쓰비시 중공업(일본:33%), 세계 2위 Siemens(독일:26%), 세계 3위 General Electric(미국:25%)입 제트 엔진의 터빈은 1,800 ℃ 이상의 내열 소재입니다, 한국에는 개발하는 기술이 없다(사실입니다)
@@user-ce6zb3tf5g 한국은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로부터의 기술 공여로 한국 정부의 국책의 싼 에너지 가격으로 한국 국내에서 모방품을 제조, 수출하고 경제성장했다(사실입니다) 한국이 발명, 개발한 세계를 바꾸는 세계 최초의 기술은 없습니다(사실입니다) 한국은 모방품 국가입니다(사실입니다) 1.2022년 세계의 지적 재산권 등 사용료 수지(사용료 수취) 세계 1위 미국, 세계 2위 독일, 세계 3위 일본, 세계 4위 영국, 세계 5위 덴마크, 세계 169위 한국, 세계 176위 중국입니다. 2.2022년 세계의 지적 재산권 등 사용료 지출(사용료 지불) 세계 1위 아일랜드, 세계 2위 미국, 세계 3위 중국, 세계 4위 네덜란드, 세계 5위 스위스, 세계 6위 일본, 세계 7위 독일, 세계 8위 영국, 세계 9위 캐나다, 세계 13위 한국입니다. 2022년 한국의 지적 재산권 등 사용의 세계 순위는 세계 169위 한국입니다, 한국이 타국의 지적 재산권 등사용료를 지불해 순위는 세계 13위입니다. 한국이 발명, 개발한 지적 재산이 각국의 기업에 사용되지 않은(세계 169위 한국)에서, 한국 기업은 타국의발명, 개발한 지적 재산에 사용료를 지불하고 있다(세계 13위 한국)입니다. 한국이 발명, 개발한 지적 재산(기술 레벨)는 세계의 기업은 사용하지 않는 현실입니다.
@@yongkim5826 저분은 같다고 보는 군요.. 우리 자체 kf21을 개발해서 마음데로 엔진을 실험할 수 있게 되었고.. 군에서 수많은 무인기 개발과 헬기 개발 항모개발.. 민항기 개발 이 모든 분야에 가스터빈 기술이 들어갑니다. 왜 개발해야 할까요? 위 설명에 하청 개발의 서러움도 간단히 설명하고 있어요..
![[DOKKAN BATTLE] Worldwide Campaign Announcement Video Part 2!](http://i.ytimg.com/vi/JpT5Voak6WA/mqdefault.jpg)
한화 쪽으로 언론들이 무작정 밀어주던데 밸런스 있는 컨텐츠로 다뤄줘서 감사합니다
언론 입장에선 한화쪽이 떡고물이 많이 떨어지나 봅니다.
한화는 인수.합병.합작을 통해 덩치 키우는데 치중하는 회사인데 말이지요
경영진의 핵심 기술개발에 대한 의지가 부족하단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한화 능력 없음,,돈 풀어서 언론 플레이
한화는 깡패같은 행동과 탐욕을 종종 드러내곤 해서 좋지않은 선입견이 있다. 기업합병으로 크고 불의한 정권을 만나 승승장구하는 것도 그렇고. 언론플레이도 유별나 국민들이 모욕감을 느낀다. 이제 그만 욕심부리고 내실을 다지고 국가의 배려에 보은하길 바란다.
두산도 인수합병 많이 합니다. 두산에너빌리티도 인수한 회사구요. 두산은 원래 주류회사 중심이었어요. 낙동강 페놀사건이 두산이 벌인일이었죠.
밀리터리 유투버들이 아무래도 방산기업으로 확고히 자리잡고 성과도 낸 한화에 우호적인 성향이 강함.
서로 간에 정보도 주고받으면서 인맥으로 엮여 있을테고.
한화는 그들 통해서 언플을 열심히 해왔고.
반면에 산업용 엔진 개발하다가 방산 분야 진출하는 두산에 대해서 외부인 취급하는 경향이 있음.
이 분은 거의 국보급 인물이네요^^
진짜 전문가가 나오셨네...전문가도아니면서 야부리만털던 한화쪽패널과는 격이다르다!
이거 보니까 한화 쪽 보다는 두산쪽이 더 신뢰가 가네요
두산은 서브 정도로 얘기를 많이하던데
오히려 두산이 주체가 되어 끌고 가야겠네요
두산 흥해라~^^
대한민국의 핵심 인재시군요. 현시대는 이런 분 한명이 문과나온사람 백만명보다 더 국가와 모든 국민에게 혜택을 가져다주는 시대입니다. 과학자, 엔지니어, 연구자 이런 국가 핵심인재를 기르기 위해 대다수 대학을 기초과학이나 공학위주로 개편합시다.
어렸을적 과학자 과학자 할때는 몰랐는데 과학자가 세상을 바꾸고 국가를 풍요롭게 하는 정말 존경스런 직업이란건 나이들고 알게 되었음
중국에 쎄쎄 쎄쎄만 잘하면 모든게 잘된다는 생각을 가진 정치인들이 있는게 문제지요
근데 월급은 왜이리 짜게주냐 과학자들 그래서 미국가지
너무나 자랑스럽고도 가슴이 뭉클하다. 산업기술의 총아인 가스터빈을 우리손으로 개발하고 제조하는 그것도 선진국에서만 가능한 가스터빈을 우리나라 기업이 만드니 !
독자기술로 GE PW 사 도움없이 독자개발에 정말 대단합니다... 아마도 한화보다 몇년 빠를듯 싶네요.. 두 업체의 경쟁이 흥미진진 합니다.. 부디 공정한 경쟁으로 좋은 결과 나오길 기대합니다.. 이미 TIT 1680도라니 놀랍습니다..
비교불가인듯 자력으로 설계한 가스터빈을 1680도씨를 견디면 1만시간 운용한것과 일부부품을 면허생산하는것은 차이가 큰듯요 10년 이상이라 보는게 맞는듯
한화는 기술합작 방식으로 남의 기술을 얻어오는 것이라 자체 기술력은 낮은 것으로 압니다. (인수.합병.합작을 통한 덩치만 키워 왔으며 자체 기술개발은 소홀함)
즉 방산의 여러 핵심 분야에 대한 기술적 내공이 떨어집니다.
@@user-pg2uv1ig4w그정도 스펙 물건이면 F110이 문제가 아니라 F119도 씹어먹는 파워가 난다는건데 기대가 되네요.
군사함정 가스터빈 엔진개발도 하는가요?
도움 받고 만드는 겁니다. 신이 아닌 이상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순 없어요.
두산이 더 빠를 듯, 한화가 어려워 하는 점을, 이미 겪어본 느낌,
소재, 냉각😊😊😊😊
이렇게 철두철미 하고 용의주도한 천재 과학기술 계발자 분들이 존재하시니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말 든든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쭈욱~ 꽃길만 걸으시길 간절히 응원합니다~~~!!!
알멩이 없이 거창하게 떠들어 대는 한화 보다는 실제 존재하는 두산항공엔진 개발팀이 보란듯이 한화를 밀어내고 국산 엔진화 에 실용화에 한걸음 다다르기를 희망해 봅니다. Actions speak louder than Words.!!
난 두산은 왜 항공기 엔진에 안들어 올까...방산은 돈이 안되서 그런가..늘 궁금했는데 속이 시원합니다. 핵심 부품은 그대로 도입해서 조립생산만 하는 한화랑은 근본부터가 다를텐데 너무 기대가 됩니다. 반드시 한화보다 먼저 개발 성공하셔서 전투적합성 획득 하길 바랍니다.
항공엔진은 한화보다 두산이 훨씬 신뢰가 갑니다.
산학협력으로 시작해서 이제는 전체 기반이 완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지요.
한화는 개발과 내실보다 왠지 주구장창 그냥 몸집불리기만 하는 느낌이라...
멋진 엔진을 완성해 내시기를 바랍니다.
해봤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요! 믿음이 갑니다. 두산 홧팅!
한화는 그냥 껍데기만 생산하는거지 소재나 냉각 기술이 없을거임...
그러니 미국 업체를 사고 기술 얻을려고 난리지.....
흑표 파워팩은 다른 회사인가?ㅋㅋㅋ
원래 람보르기니 창업한 사람도 경운기 엔진 만들던 사람임.
껍데기만 보고 다 무시하니까, 열받아서 슈퍼카를 만들어 버림 ㅎㅎㅎ
두산도 제트기용 슈퍼엔진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1680이면 f119 능가하는데요.
출연하신 개발자분과 그리고 함께한 두산 개발자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고민석팀장...이런 엔지니어가 흔하지 않다.
어려운 주제를 참 쉽게 설명한다.
수주를 획득하는데 특화된 역량이 보인다.
수주전략에 대한 기획력도 돋보이네.
두산은 좋은 인재를 육성했네.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의 연구자들이 좀 배워야 한다
한화는 하청 받아서 조립만 한 거지, 항공기 엔진이나 가스터빈을 설계, 개발을 해 본 경험은 없다던데.
두산이 미국의 GE 처럼 발전소 터빈부터 항공기 엔진까지 전부 잘하길 기원 합니다. :)
대단하다. 만들어 본 자의 여유와 자신감. 국산화율 20%밖에 안되는 한화는 한참 멀었다.
발전용 가스터빈엔진은 항공기용 터보제트 엔진과는 다르지만 그래도 세계에서 5번째로 개발한것은 대단하다고 봅니다. 고열을 견딜 수 있는 소재부분에서 엄청난 시간 비용 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임
기계공업의 꽃이죠. 너무나 자랑스럽네요. 계속 발전 계승 되었으면 합니다.
매번 주주 통수 치는 두산 아니야 ?
이런 분이 의사 천명보다 국가에 도움이 됩니다.
어려움은 있겠지마는 두려움은 없다.... 정말 멋진 말씀이네요. 두산의 항공엔진 개발을 응원합니다
ㅋㅋㅋ 면허생산에는 알맹이가 남지 않습니다. ㅋㅋㅋ 당댕동 정답! ㅋㅋㅋ
두산에너빌리티 미래가 무궁무진합니다.
화이팅!
흑표 파워팩은 다른 회사인가?ㅋㅋㅋ
두산이 훨 더 항공엔진 개발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국산 발전용가스터빈을 이미 성공한 실적이 있으니까요 양아치 깡패회사를 이기는 앞서나가는 두산이 되길 온 국민이 기원합니다.
두산 에너빌리티.....원자로, SMR, 개스터빈까지.....완전 핵심기업!
한국의 GE
한국의 롤스로이스
한국의 지멘스
지멘스 빼고 Safran 이요
@@user_antiginaz1yw 사프란은 발전용 개스터빈은 없는걸로 압니다. 그리고 주요부품 지멘스에서 조달. 프랑스 원전도 원자로 및 핵심주기는 지멘스에서 조달.
@@jongwankim5418 aero engine을 말한것으로 알았네요
한화는 이제서야 소재를 개발한다고 하던데, 두산은 소재개발은 물론이요 그걸 응용해서 가스터빈까지 실용화시켰다. 두산이 항공엔진을 개발한다고 하니 꽁지에 불붙은마냥 언플에 난리굿이다. 실상은 면허생산으로 부품을 들여와 조립하는 수준.
두산 대단한 회사네. 진정한 애국 기업이네요. 응원합니다
흑표 파워팩은 다른 회사인가?ㅋㅋㅋ
한화는 언론플레이만 실력은 쥐꼬리
두산은 항공기엔진과 유사한 가스터빈 이미 생산중
한화언플에 두산도 대응하네요
다만 두산이 설계부터 운전까지 했다는것이 최고 강점이군요
한화는 조립만 주야장창하다 이제. 시작하는 느낌? 그래서 지분주고 해외협력사 구하고, 나라는 기술종속될 우려가 큼니다.
두산 기술진들의 열정에 대해서 매우 놀랍고 박수를 보냅니다. 양아치 같은 오너들만 아니었으면 이미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전 소원이 우리 기술로 만든 전투기가 막강한 파워로 우리 영공을 지키는 모습을 보는 것 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박사님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반드시 만드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운이 좋아 보고 갔으면 좋겠네요,
꼭 보실 겁니다.. 앞으로 블럭 3까지 그것도 자체설계생산한 국산 엔진을 단 전투기를 보실 때까지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솔직하면서도 자신감에 차 있는 모습, 날로 하여금 국뽕에 차게 만드네요.
시험평가도 엄연히 기술입니다. 근데 그건 설계에 비해서는 쉬워요. 시험평가절차는 ADD가 제공 가능합니다. 시키는데로 조립 시험평가만 할 줄아는 한화, 왜 이렇게 만드는지 이해하는 두산. 누가 엔진개발의 승자일지 자명하죠.
수고 많습니다.
대한민국이 잘나가는분야 모두 그런 비슷한 길을 걸었습니다. 난이도가 높은 거 인정합니다.
내가 두산가스터빈엔진 기술과 체코원전성공할거 같아 두산에너빌리티 주식을 샀었습니다
그런데 생각과 달리 떨어져서 속상했는데 이렇게 대단한 기술을 가진 두산이기때문에 미래에 대한 걱정은 1도 없습니다 두산이 항공용도 성공해서 세계적인 가스터빈회사가 될거라 믿습니다 두산 화이팅!!!!!!
기술이 뛰어난 회사가 꼭 주가도 확 날아가지는 않아요. 오히려 한화에어로 쪽이 언플 잘하고, 뉴스를 잘 타서 주가 상승율은 더 좋을 겁니다. 그러나 한화를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두산도 두산로보틱스 합병해서 주식 장난질 하는 거 보면 만만치 않은 기업이니 조심하세요.
주주대우는 개판이죠. . . 주주를 똥으로 보는 대표적인 기업중 하나가 두산그룹
그냥 국장을 안 하는게....
항공기에서 발전기로 파생... 발전기가 더 어려운 기술이네..한화는 금속 소재 타령만 하는데 GM ,두산은 냉각장치기술에 더 포커스를 맞춘다...이것이 진짜 기술이다..
소재가 가장 중요합니다.
가스터빈 냉각기술은 이미 거의다 나왔고 소재는 우리나라가 많이 딸리는 분야 입니다.
독일자주포pzh2000 포신과 k9포신의 마모도 차이가 있습니다.
또 다시 봐도 흐뭇하다. 무인기 가볍게 넘고 kf21엔진까지 국산화 해부러!
한화가 왜 외국업체와 합작 해야 되는지 아시는분 많을 겁니다.
그이유는 엔진을 제작 할때 에프터버너 즉 전연소 아니고 후연소 쪽은 엔진 윈청제작사가 만듭니다.
따라서 한화가 엔진 10000대 만들어 봤자 후연소 쪽 기술이 아예 없습니다..
근데 이게 핵심 이거든요 ㅋㅋ
그래서 F414G 엔진 국산화율이 40% 정도에서 멈출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 GE에서 더이상 만들지 못하기 때문이죠 ㅎㅎ
결론 한화는 자동차로 말하면 하청 조립공장 입니다. 이게 다 죠! ㅎ
말씀하신대로 가스터빈 기술의 꽃이 핫섹션 기술인데 국내 업체가 여기에서 많이 취약하죠.
이런 과학 기술자를 우대해서 국가보훈부에서
이중으로 신분적, 금전적, 복지적 보호와
보장을 평생 해드려야 합니다. 칭호도 역사적 위인 급으로 불러드려야 합니다!!
두산이 가스터빈 자체개발했다는 소식에 너무 기뻤던 한 사람으로 항공기 엔진에 두려움 없는 근거있는 자신감에 쌍수를 들고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낸다..한화와 두산 서로 선의 경쟁하면서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경쟁할 것은경쟁해서 5000년 역사동안 수많은 침탈을 당하면서 지켜낸 이 강토를 이젠 최첨단의 기술로 지켜내는 수호자들을 만들어 내시길 간절히 바래본다...두산, 한화 파이팅...
일단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너무 부각되는데 전에 다른 두산에너빌리티에서 나온분 영상도 보니까 두산에너빌리티 기술력 있는거 같아요. 항공용은 아직 안만들어 봤지만 잘할거라 생각됩니다. 두산모트롤이 5500파운드이고, 두산에너빌리티는 1만 파운드. 다음편 빨리 올라왔으면 좋겠다.
GE는 항공용 엔진, 발전용 가스터빈 다 합니다. 발전용 터빈도 소형은 항공기 엔진과 같이 고 RPM 및 변속 RPM으로 구동하는 터빈이 있습니다. 이 분야를 조금만 안다면 RPM이 문제가 아니고 소재개발이 난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국산화율에 논란을 보고 언론과실제확인된 사실과의 차이로 염려스러웠는데,자신감 넘치는 말씀 고수의향기 든든합니다!
개발자님 존경합니다~~
외국 메이저사와 6 대 4로 합작하는 면허생산업체 한국화약보다는 소재에 강점인 두산이 항공용 엔진 독자 개발한다고 확신합니다🎉
보면 볼수록 두산이 우위에 있다는 확신이 드네.
니켈 소재 + 냉각 기술이 핵심인데 이미 확보하고 있고, 기존의 연구 인력과 기기 그대로 가지고 있으며 10 여년간 데이타도 확보 중.
항공엔진을 위해서 필요한 경량화, 감항 인증이 추가로 필요한 요소인데 무인기 엔진 개발을 통해서 하나씩 확보해 감.
한화는 언플 그만하고 생산 담당하는 게 맞는 거 같다.
이게 지들 돈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나라 세금으로 하는 국가 프로젝트인데 능력 안되면 물러서야지.
의욕과 패기만으로 되는 게 아니니까.
두산이 뭔가 있을 줄 알았어~ 역시~
인터뷰한분 두산의 핵심 인재네. 대단하다. 멋지네
전투기 엔진의 기술력 차이
한화 : 자동차 조립할 수 있는 베트남
두산 : 자동차 생산하는 대한민국
도요타조립생산하는베트남vs현대자동차
그래! 이게 딱 맞는 평이네!!!
조립생산기술 vs. 설계, 소재, 검사 자체기술
우크라에서 터빈기술을 다 빼돌려 놓고 뭘 그리 잘난척을 하노.
전투기 엔진 기술력 차이
한화: 외국 모델이라도 승용차 만들어라도 본 회사
두산: 승용차 근처도 못가봤지만 경운기 엔진 만드는데 막 성공한 회사
@@shaind 가스 터빈 만드는 회사는 모두 전투기 엔진도 만들지만 전투기 엔진을 만드는 회사가 모두 가스 터빈 만들진 못하죠.
가스 터빈 엔진 난이도가 높아요. 우리나라 두산에서 만들었다니까 일단 까고 보는것 같은데 한화보단 두산이 우위임. 한화는 외국과 기술합작아니면 두산에 안되요.
저는 한화보다 두산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항공용은 핵심이 소재임. 소재를 개발해본 기업은 두산임. 두산이 더 앞서있다고 생각함. 그렇다면 두산과 한화의 경쟁핵심은 개발에서 경험치라고 생각하는데. 한화는 엔진을 그냥 핵심은 미국에서 받아서 조립해서 만들었기에. 더 두산이 경험치가 앞선다고 생각합니다‘ㅜ 물론 발전용과 항공용은 조금 다르겠지만. 그래도 같은 계열이기에. 두산이 낫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두산이 더 믿음이 갑니다. 두산 밀어주면 더 빨리 만들수 있겠네요 다만 발전용 가스터빈도 만들어 봤으니 두산은 시제품을 먼저 빨리 만들어 보는게 좋겠습니다. 일본이 벌써 tit 1800도 짜리 엔진 만들었죠~ 우리도 적어도 tit 1700도 정도 되는 엔진읕 만들어야 됩니다.
두산 로보틱스와 밥캣 합병건을 보시죠.
가장 신뢰성 없는 기업이 두산입니다.
속된 말로 술장사 버릇이 중공업에서도 그대로다 라고들 하죠.
한국중공업에서 두산으로 민영화되던 시절부터 30년 이상 두산을 겪어 오고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의견입니다.
@@user-co4kf6mo8o 저도 위쪽 댓글에서 두산이 주식 장난질 하는 거 지적했는데요, 일단 명색이 대기업이니 기업합병하면서 주식비율 갖구 장난질 하는 게 기본인가 보군요. 그러나 기업자체의 기술개발은 속임수를 쓰지는 않는 걸로 압니다. 발전소 터빈은 속임수를 쓸 수가 없어요. 일단 기술자체는 신뢰성이 있기는 한데, 기업총수, 경영진 쪽에서 타 기업 합병시 주식 장난질 하는 것만 자제하면 좋을듯 합니다.
@@jisungpark8952저런짓거리 하는건 한국 재벌기업 종특이죠~ 기술의 삼성도 저런건 마찬가지죠
진짜 똑똑하고 성실하고 꾸준하신 엔지니어분들 덕분에 우리나라가 수출로 먹고 살고 있죠 ㅎㅎㅎ
두산이랑.한화 꼭 성공하시길😊
한화가 항공터빈 관련하여 먼저 풀코트 언론플레이를 시작하니, 두산이 급각성하고 언론친화적 홍보활동 개시함: "우리도 인물 좋은 사람 있다!" ㅋㅋ
믿음이 가는 분을 모셨다.
이게 바로 처음부터 끝가지 독자적으로 완성품을 만들어 봤었기 때문에 나올수 있는 자신감이다... 물론 항공용이 발전용과는 다른점이 있겠지... 하지만 근본 계념은 같은 엔진이기 때문에 약간의 시간과 시행착오를 겪으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두산에너빌리티 화이팅!!!!!!
감사합니다
큰 프로젝트
성공시켰습니다
국가에 이익이고
자주국방 핵심이죠
저도 제조업에 종사하지만. 설계 분. 가공 파트. 주조파트는. 서로 소통이잘되어야. 좋은 제품이 잘나옵니다
한화는 1500도 도전하니 어쩌니 하던데 두산은 이미 1600 성공해 놨네... 그럼 전투기 엔진은 누가 개발할지 다 나옴... 두산의 전투기엔지 기대됨...
1680도 내열합금 엔진 탑재하면 마하2.5가 불가능한게 아니라 슈퍼쿠루징 마하 1.8 도달하지 않을지.
어쨌거나 실제로 설계를 해본회사와 안해본 회사는 큰 차이가 있을 수 밖에.
낭중지추란 말이 떠오르네요
두산의 전진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러나 한화 또한 우리기업입니다
두기업간 페어 플레이를 기대합니다
정부의 역활 또한 중요합니다
정부에서 지원자, 조정자로서
역활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투자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기술자연구원분들 멋진 애국자!😊
역쉬~발전용, 항공용 가스터빈 기술의 top tier^^
두산이 도약하는 계기가 될꺼임
전투기 엔진은 추력도 중요하지만 발전 능력 전기를 생산하는 능력도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초 고온에서 버티며(소재) 대량의 전력을 생산하는 엔진 ... 두산에서 오랜시간 연구한 분야... 믿고 연구 지원을 꾸준하게 밀어준다면 반드시 개발 성공 할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발전용 가스터빈이
항공용 엔진과 구조가 70%이상 비슷하다는데
한화보다 두산에게 맡겨야 하는거 아닌가요?
한화는 벌써부터 외국기업과 지분배분개발을 하려고 하는데
나중에 수출할때 문제가 생길수 밖에 없어요
그게 문제가 아니라 항공기가 엔진을 가동하고 조절하는 콘트롤 구조 설계를 화놔도 ㄷㅅ 도 구현 못한다는거 !! 화놔는 미국 업체랑 기술제휴로 그걸 하겠다 하고 ㄷㅅ은 ADD 에 설계에 의존한다 입장인데 ADD도 해본적이 없음 …
@@Zuilietzhan 한화 문제가 국산율 40% 자체 검증이고 국가 검증 이면 20%도 안됨
다른 분 말처럼
이상하게 이 정권하에 한화가 미쳐 날뛰고 있죠.
수상하긴 함
@@Zuilietzhan컨트롤 구조 설계? 두산이 add에 도움을 줘서 하게 할 것 같군요. 원래 add는 남 도움 받아서 합니다. 뭘 말하는 것지는 몰라도 엔진 속도 조절 같아 보이는데 이미 그런 것 있겠지요. 문제는 기존의 대형 엔진을 어떻게 작게 설계한다는 데 있습니다. 뭐 바이패스 비율 정하는 건 하면 되고요.
@@yongkim5826 두산을 응원하긴 하지만 쉬운건 아님... 일본도 발전터빈 하지만 내열소재도 두산보다 높은 것 만들고 그런데 정작 실험엔진은 상업용화단계에서 실패함... 확실히 쉬운 영역은 아님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고 하시는데 공감이 갑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스템을 만들고 성공읓 시키셨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이후의 발전용이나 항공용 사업에도 꼭 성공하실겁니다.
두산 화이팅 !!
역쉬 두산~
흥해라~~~~~
국산 힝공기 엔진이 상용화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한 사람으로서 두산에너빌리티 개발팀과 고민석 팀장님의 건승을 빕니다!!!
한화는 2030년대에 Tit1530°C 제작한다는데 두산이 휠씬 앞서네.
지금 당장에 두산은 그 온도 넘는 걸 보유하고 있지요.
자랑스럽습니다. 엔지니어분들이 한국을 살리는 분들입니다.!!!
한화는 다른나라랑 손잡고 결국 두산 별도 개발인가보네요.
두산 화이팅 입니다.
우리나나의 귀중한 과학자이니 국가적 차원에서 신변보호에 신경을 많이 써야겠네요
한화는 pw랑 협력할생각이나 하고있던데 못믿겠음 역시 두산이 엔진사업 따와야한다
한 분야 꼴통 겁나 좋아 하는데 이 분도 느껴진다 기대합니다
두산의 장점은 발전용이지만 독자개발 경험이 있다는것. 단점은 항공용 엔진을 만들어본 경험이 없음.
한화의 장점은 면허생산이지만 항공용엔진 제작경험이 있음. 단점은 독자개발은 이번이 처음임. 추가로 두산은 엔진테스트설비 측면에서 장점을, 한화는 항공기 이해측면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음.
가스터바인, 기계공학의 꽃, 그 꽃이40년만에 피었구나. 현대양행, 한국중공업, 두산 중공업, 두산에너빌.
항공 제트엔진은 다소 쉽지 않을까?
한화보단...더 믿음이간다...한화는 소재기술이없어......
두산가스터빈상용화 수출하기위한 홍보많이해주세요.
한국에 발전용 가스 터빈 기술을 공여한 것은 미쓰비시 중공업과 GE입니다, 한국의 가스 터빈 기술은 최고 발전 효율이 60% 레벨입니다 최고 발전 효율 63%의 발전용 대형 가스 터빈을 개발, 제조할 수 있는 나라는, 일본(미쓰비시 중공업), 미국(GE), 독일(Siemens)의 3 케국뿐입니다(모두 사실입니다)
발전 효율이 1% 다른 것만으로 연간의 연료비가 100억 원 이상 증가한다.
2022년 세계의 대형 가스 터빈의 셰어는, 세계 1위 미쓰비시 중공업(일본:33%), 세계 2위 Siemens(독일:26%), 세계 3위 General Electric(미국:25%)입
제트 엔진의 터빈은 1,800 ℃ 이상의 내열 소재입니다, 한국에는 개발하는 기술이 없다(사실입니다)
어디 구리치고 있어 왜놈이@@user-jw3sr8lr3c
@@user-ce6zb3tf5g 한국은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로부터의 기술 공여로 한국 정부의 국책의 싼 에너지 가격으로 한국 국내에서 모방품을 제조, 수출하고 경제성장했다(사실입니다)
한국이 발명, 개발한 세계를 바꾸는 세계 최초의 기술은 없습니다(사실입니다) 한국은 모방품 국가입니다(사실입니다)
1.2022년 세계의 지적 재산권 등 사용료 수지(사용료 수취)
세계 1위 미국, 세계 2위 독일, 세계 3위 일본, 세계 4위 영국, 세계 5위 덴마크, 세계 169위 한국, 세계 176위 중국입니다.
2.2022년 세계의 지적 재산권 등 사용료 지출(사용료 지불)
세계 1위 아일랜드, 세계 2위 미국, 세계 3위 중국, 세계 4위 네덜란드, 세계 5위 스위스, 세계 6위 일본, 세계 7위 독일, 세계 8위 영국, 세계 9위 캐나다, 세계 13위 한국입니다.
2022년 한국의 지적 재산권 등 사용의 세계 순위는 세계 169위 한국입니다, 한국이 타국의 지적 재산권 등사용료를 지불해 순위는 세계 13위입니다. 한국이 발명, 개발한 지적 재산이 각국의 기업에 사용되지 않은(세계 169위 한국)에서, 한국 기업은 타국의발명, 개발한 지적 재산에 사용료를 지불하고 있다(세계 13위 한국)입니다.
한국이 발명, 개발한 지적 재산(기술 레벨)는 세계의 기업은 사용하지 않는 현실입니다.
전투기 엔진 개발 든든하네요~
이런분이 애국자입니다!!
수고해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기술투자에 세금을 마니 투입해서라도...정치인들은 제발 정신좀 차리자.
흥미진진하네 잘 봤습니다~
질문의 퀄리티도 높고 논리적으로 명쾌하게 답해주시는 박사님 멋지고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구들과 개발들이 성과로 나타나길 응원합니다😀
두산은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연구와 경험을 가지고 있다..두산이 해야 제대로 됀 국산 항공 엔진과 순수 국산 전투기 양산이 가능한 것이다...
두산이면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한화는 부품하청생산업체로서 OEM 견제가 엄청 심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두산이 먼저 KF-21 항공기 독자모델 엔진을 개발할것 같습니다.
선박용 엔진도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한화보다 두산이 더믿음이가요 엔진만큼은
엔진은 두산이갑이야 이회사랑해야지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kf 21도 엔진도 방산도
프로파일럿과 함께 ㅋ
자신 있다는..발전 항공 같다는..그리고 그 노하우 다갖고 있다는..다 소재 냉각 기술 갖고 있다구요 왜케 듬직하고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두산 에너빌리티♡♡ 그 웅장한 한국 항공 자체 엔진개발 그속에 두산 에너빌리티가 눌러 버리길 바라고 응원 합니다 그리고 든든해요~♡♡
자주국방 엔진개발 나라국력입니다. 나라사는 애국입니다. 두산애국 화이팅. 외화벌이도 대박나세요
두산대단하네요!
가스터빈 F급 개발에 성공했다는 뉴스를 본 것 같습니다. 냉각기술과 고온부품 개발을 서둘러 KF-21에 국산 항공 엔진이 장착되어 날아오르는 멋진 모습을 보고 싶네요!
5년뒤 두산중공업은 국내 시총 10위 안에 들것입니다.
사람들이 잘 모르던데.....본래 발전용 가스터빈의 시초는 노후된(중고) 항공기 엔진이었어요...
항공기용은 엔진 출력을 급격히 변동(특히, 이륙할 때)해야 하지만, 발전용은 거의 무변동 운전이라...중고 항공기 엔진으로도 충분했습니다.^^...결국 같은 기술!
충분하면 따로 만들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왜 일부러 따로 발전용 가스터빈을 만들었을까요? 발전할 수 있게 쎄게 만들어야 했겠지요. 그러데 같다고요? 정말 같다고 봅니까?
@@yongkim5826 저분은 같다고 보는 군요.. 우리 자체 kf21을 개발해서 마음데로 엔진을 실험할 수 있게 되었고.. 군에서 수많은 무인기 개발과 헬기 개발 항모개발.. 민항기 개발 이 모든 분야에 가스터빈 기술이 들어갑니다. 왜 개발해야 할까요? 위 설명에 하청 개발의 서러움도 간단히 설명하고 있어요..
미국이 수출을 허가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엔진을 독자개발한다는 건데...그걸 미국 도움으로 만든다는 것 자체가 어이없는 일이죠.
미국의 방해를 극복하고 엔진을 독자개발해주시길 바랍니다.
두산에너빌러티의 전신이 한국중공업이라 역사가 유구함
솔직히 엔진은 한화가 다 하기 보다는 두산이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내수가 적은 한국에서 2개 회사가 개발비를 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한화는 독자 개발이 아니라 미국 엔진업체와 합자로 해서 한다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한화에는 국가 연구개발비를 지원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