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원더풀 사이언스 이네요. 정주영회장이 주베일항 건설할 때 원가를 줄이고 공기를 단축하며 보험료를 아끼고자서 울산에서 주베일까지 터그보트와 바지선으로 철구조물을 실어날랐던 것은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장거리였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었는데 이건 그 보다는 짧은 거리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육로를 따라가면서 다리밑을 통과해야 되고 구부러진 길과 미끄러운 언덕을 넘어가야 하는 고난도의 험로를 헤쳐가야 하는 진짜 어려운 일인 것으로 보입니다.
블레이드 국산화가 가장 늦을만하긴 한게 금속이 그냥 고온만 견뎌야 하는게 아니고 블레이드에 가해지는 큰 힘도 견뎌야 해서 조건이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죠. 온도가 높아질수록 금속이 물러지니까요. 안그래도 여간 정비가 까다로운게 아닌데 그렇게 변형이 쉽게 와버리면 쓸 수가 없으니...
Those SPMT units could sure use a fluffing and buffing! The South Koreans can do just about anything. Tight time frame? No problem, they'll just add more manpower to get the job done!
발전소 재직자입니다. 시골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해안가로 갑니다. 발전소의 수많은 기기를 냉각하려면 수냉각이 가성비가 좋습니다. 이 때 대량의 물을 끌어오기 용이한 곳이 해안가입니다. 그래서 모든 발전소의 위치를 보면 거의 모두 서, 동해안에 있습니다. 인천 영흥도, 당진, 태안, 보령, 울진, 고리, 여수 등등... 예외적으로는 지역난방공사처럼 열과 전기를 모두 공급하는 발전소가 경기남부처럼 신도심(계획도시) 등에 있긴 합니다. 생산은 작성자분 말 처럼 시골에서 하고 전기는 서울과 같이 대도시가 사용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전기요금 차등제와 같은 정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슷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기술적으로 전투기 엔진이 더 어렵겠죠 무기인기 렘제트엔진은 자체제작합니다 전투기 엔진은 출력과 크기가 더커지기 때문에 아직 힘든걸로 알고있습니다 기업자체에서 개발해서 만들기에는 무리가 있는 산업이기때문에 정부 지원 없이는 개발자체를 안합니다 판매할수 있는것도 제한적이고 기존의 업체들을 제끼고 팔아야 하는데 그것도 힘들고 국내 내수용만으로 개발하기에는 타산이 안맞고 그래서 못하는것이고 물론 기술적으로 중요 부품은 힘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열을 견디는 부품에서는 kf-21전투기 엔진도 제너럴 일렉트릭 라이센스 국내생산입니다 중요부품만 받고 나머지 부품은 국산으로 해서 제작하고 있습니다 국내업체들이 이미 롤스로이스나 미국 전투기엔진 회사에 부품하청하고 있습니다 전부 자체제작하는것이 아닙니다 중요부품만 생산하고 나머지는 다 외주입니다 모든 기업들이 그렇듯이
그렇게 어렵게 만들어 어디 쓸려고 우리 주거에 근접 하지도 못 할 것 나 늘 하는 말은 자가 발 전 이다 공기를 주제로 한 자가 발 전 개인 발전이 중요 한 것 은 인건비 상승과 전력 판매 값의 상승 이고 가정 당 소요 전력은 기업이 감당 할 수 없는 최하 20kw/h 이상으로 보아야 하기 때문 이다
기술도 중요하지만~ 소재도 중요함~~~~미국 독일 일본이 기계강국인 이유도 특수한 소재를 기술과 결합해서 부품을 만들기때문이다~ 물론 시행착오도 엄청 많았지만~ 결국은 해냈지~~~~예를 들어 자동차하면 독일 일본이 튼튼하고 오래탄다고 하지? 이유는 소재에 있다~ 특수합금으로 엔진을 제작하고 변속기를 만들고 조향장치를 만들기때문이다~ 구조적인 기술은 이제 거의 평균화 되어서 의미가 없어졌고~ 화석연료 엔진도 끝나는 시대고~ 전기차도 결국은 소재와 구조적 기술이 승부를 가를것으로 생각한다~
...문제는 저렇게 만들고 난 후, 세척활동을 하게 되는데, 그 오염된물이 잘 정수되어 바다에 흘러가는지 감시를 잘 하고 있는지에 대한 부분. 일본오염수에는 난리치면서 정작 국내의 산업단지에서 오염수가 제대로 처리되고 있는지에 대한 얘기는 단 한마디도 안나와. 얼핏듣기로는 앞바다가 중금속에 상당히 오염되었다는데...
터빈블레이드가 핵심기술인디 소재와 배합 및 성형기술을 함부로 가르쳐 주간디 ㅋ 발전소만 쓰나 전폭기 제트엔진에도 쓰일 수 있는디 ㅋ 소재 가르쳐 줘봐야 배합기술이 없으니 맨땅에 해딩하는건 마찬가지지 소재가 여러개면 레시피가 수천개나 나올 수 있응게 ㅋ 이공계와 기초과학을 개 조스로 아는 이 나라에 희망이 있나 ㅋ
아직도 두산 가스터빈 문제가 많다.. 만들면 뭐해 제어를 못하는데... 맨날 트립나고... 국가는 두산에 너무 몰빵해서 밀어주는거 아닌가 싶다.. 두산재내들은 지들이 잘난줄 알아서 국가에서 시킨줄 안다니깐...ㅋㅋ 차라리 두산꺼 안쓰고 왜국거 쓰는게 더 효율 적이다. 물론 외화야 나가지만 트립 안나고 정상 발전 가능 하게 하는게 더 이득이다.
앞에 제조과정은 스팀터빈이고, 중간부터 가스터빈인데, 설명은 없네요. 보여줄수 없겠죠.
스팀터빈과, 가스터빈은 다릅니다.
정말 고생많으시네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해주신 덕분에 대한민국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뒤에서 미는건 불도저가 아니라 휠로더 입니다. 불도저는 궤도방식이구요 미는힘은 세지만 속도가 매우 느려요.. 로더도 미는힘은 세지만 바퀴방식이라 불도저보다는 약해요.. 대신 속도가 빠름
수고 많으셧습니다 회이팅 감사합니다
진짜 원더풀 사이언스 이네요. 정주영회장이 주베일항 건설할 때 원가를 줄이고 공기를 단축하며 보험료를 아끼고자서 울산에서 주베일까지 터그보트와 바지선으로 철구조물을 실어날랐던 것은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장거리였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었는데 이건 그 보다는 짧은 거리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육로를 따라가면서 다리밑을 통과해야 되고 구부러진 길과 미끄러운 언덕을 넘어가야 하는 고난도의 험로를 헤쳐가야 하는 진짜 어려운 일인 것으로 보입니다.
와! 이건 말이 안나오는 상황이로군요!!! 아마도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중량물을 최장거리 최 난코스로 이동시킨 기록이 아닐까 싶고, 역시 한국인이니까 해 낸 상황 같습니다. 이 수송 작전에 참야하신 모든 분들께 찬사를 보냅니다.!!!
국산화 했다고는 하지만 정작 터빈 블레이드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전량 수입이었다가 최근에서야 관련소재 국산화 기술 확보했다고 뉴스에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터빈블레이드가 핵심이죠 열충격을많이받아서..
저기 다른영상 보니 우크라이나 사람 와 있든데
블레이드 국산화가 가장 늦을만하긴 한게 금속이 그냥 고온만 견뎌야 하는게 아니고 블레이드에 가해지는 큰 힘도 견뎌야 해서 조건이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죠. 온도가 높아질수록 금속이 물러지니까요. 안그래도 여간 정비가 까다로운게 아닌데 그렇게 변형이 쉽게 와버리면 쓸 수가 없으니...
아직 국산화 안됐어요유. 저거 설계도 돈주고 사온거. 나랏돈 수천억 쏟아붓고 있어요. 될랑가 몰겠네
@@대왕-e6i 나랏돈 수조원 쏟아부음->세금 수심조원 슈킹
가스터빈 개발 연구비 예산 이래저래 해마다 몇천억씩 들어간지 언제인데
정작 돈은 건설로 흘러가서 오너 주머니에 쏙쏙
건설이 부실인데 정작 구조조정은 중공업 기술인력
영상 잘 봤습니다.
여러 회사가 모여서 이런 제품을 만들어냈다니 높이 평가합니다.
두산은 앞으로도 기술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과 협력하고 공생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세계 시장에도 통할 수 있는 향상된 가스터빈도 만들어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발전소마다 원리 배울 때 항상 마지막에 "터빈을 돌린다." 라고만 되어있어서
터빈이 뭔가 싶었는데 이런거군요.
제트엔진처럼 생겼네용
동력으로 공기를 밀어내면 제트엔진, 증기로 동력을 만들면 터빈.
ㅋㅋㅋ 맞음 어디 발전소나 다 열을 이용해서 물을 끓여 그 수증기로 터빈을 돌려서 전기를 얻음 핵발전소도 그렇고 지열발전소도 그렇고 모든 발전소가 그럼
사실 원리는 동일할겁니다. 그래서 저런 터빈 만드는 기술은 국가에서 아주 중요하게 관리합니다. 전투기, 전차, 자동차, 전투함, 발전소 등등 정말 중요한 곳에서 사용되기 때문이죠.
수소핵융합발전소 - 핵융합 열로 물을 끓여 터빈을 돌린다
원자력발전소 - 핵분열 열로 물을 끓여 터빈을 돌린다
석유발전소 - 석유를 태워서 물을 끓여 터빈을 돌린다
석탄발전소 - 석탄을 태워서 물을 끓여 터빈을 돌린다
가스발전소 - 가스를 태워서 물을 끓여 터빈을 돌린다
지열발전소 - 지하의 마그마로 물을 끓여 터빈을 돌린다
태양열발전소 - 태양빛을 모아 태양열로 물을 끓여 터빈을 돌린다
내용이 스팀터빈 인데요 가스 터빈은 압축기 연소기 터빈으로만 구성 되어있습니다. 제트엔진이랑 비슷합니다 가스터빈은
가스터빈 스팀터빈 차이를 모르겠네요 ㅠ
@@snoza5486터빈을 돌리는 유체가 연소 가스를 이용하면 가스터빈 증기를 이용하면 스팀터빈(증기 터빈)이라고 하네요
2023년 8월에 두산 국산 가스터빈이 상업운전을 시작을 했다는 기사가 있네요. 방송 나간지 13년 후입니다.
기계공학 끝판왕이라는데 만든게 어디냐
눈으로만 봐도 정교해 보여요..어떻게 이런기기를 제작할수있는건지 너무 신기하다 인간들 ㅜㅜ
Those SPMT units could sure use a fluffing and buffing! The South Koreans can do just about anything. Tight time frame? No problem, they'll just add more manpower to get the job done!
터빈 내부에 냉각공기를 유입시켜 냉각한다고 하는데 액체를 넣지 않는 이유는 뭔가요? 원심분리기처럼 빠른 속도로 회전할때의 안정성까지 챙기기 위함인가요?
생뚱맞게 가스터빈에서 갑자기 스팀터빈으로 내용이 바뀌네요.
태양열발전 태양광발전 처럼 구분 못하는 기자가 태반임
전공자들도 혼동해서 사용 하더라고요. 뭐 실수로 그런거겠지만
@@kjbkjb1003설마 전공자가 가스터빈이랑 증기터빈이랑 헷갈리겠습니까? 원리랑 구조가 다른데
@@potatosweet8074가스터빈 증기터빈 둘다 원리랑 기본이 되는 구조는 똑같은데요?
@@cumugu 영상안보고 로터만 나올줄 모르고 적었네요.
역시 대한 민국 국민의 저력 대단합니다.
영상설명이 1350도라고 되있는거 보면 가스터빈 온도가 맞긴하고 보여주는건 증기터빈이고 그래서 뭐야
촬영한팀 자료조사팀 작성팀 다 달라서 통일 못시킨거임?
터빈 말고 에너지를 생산해낼 수 있는 간단하고 효율 좋은 발전장치가 나온다면 초전도체급 발명이 될듯
인류사 이래로 에너지 생산기술은 전부 터빈방식에 의존했기 때문...
터빈축을 가공하는 초대형 선반이 있구나
내용이 조금 혼용되어있는 것 같네요. 제작 과정은 스팀터빈인데 중간 설명은 가스터빈과 스팀터빈이 섞여있고 완성 제품은 가스터빈이네요.
와............. 저렇게 큰걸 0.02 공차로 가공한다고? 후달달달달 불량나면 바로 나락행이네 ㄷㄷㄷ
2편 없나요?
기술이 예술이다
발전용은 증기 터빈 이죠? 가스 터빈은 엔진에 들어가는 것이구요.
집,전기,물,가스레인지을 사용하는 발명품에서 콘센트,세면대,싱크대,샤워기,정수기로 가스,전기,물을 방출하게 만들어주는곳을 알려주세요?(전기일 경우 발전소를 알고있지만 물은 몰라요)
터빈블레이드보면
공돌이를 얼마나 굴렸는지 보임
아니면 외계인 고문를 했던가
첫번째 영상 원자재 인고트에 열을 가해 프레스로 눌러 형상단조를함
이 터빈과 제트엔진과 원리가 동일합니다. 발전기 터빈에는 스팀이 통과 하는 것이고 제트 엔진에는 연소된 가스가 통과하는 것이지요.
스팀터빈아님?
지금부터라도 도로 터널, 고가교, 교량 높이.....4.5m가 아니라 5.5m 이상으로 만들어야 중공업 국가의 규모에 맞는 부피 큰 화물, 중장비,제대로된 2층버스가 다닐수있다.
저런 터빈은 원자력, 화력 발전소에 쓰는건데
요즘 스팀 터빈 쓰는 선박은 없고
2010년도 영상이면 이거 증기터빈일텐데 ㅋㅋ
이때 당시 아직 발전소 국내 가스터빈 제작 기술 없는걸로 ㅋㅋ
최근에야 발전소 상용 가스터빈 시운전 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자가 두중에서 돈받고 작정하고 빨아줄라고 만든 기획다큐같음
가스터빈 홍보하고 싶은데 가스터빈 제작은 아직 체계도 안잡혀서 제목만 가스터빈으로하고 기존에 있는 증기터빈 홍보영상으로 만든거 같음
일본 MHPS 라이센스로 가스터빈 생산 했습니다
초거대 화물운송 배경음악이 번개호!
ㅋㅋㅋ 😂
불도저요?페이로더나 휠로더죠.
와 스케일 장난 아니다 진짜크네
넘 고생 많으셨고 대단한데 제작전 이미 운송 시물레이션이 끝났어야 당연하다 봐짐에도 제작후에 준비하다니 답답한...
가스터빈은 가스가 불에 타면서 터빈을 돌리는데.. 영상은 증기가 돌리는걸 이야기 하죠? 이런건 빨리 내려야 할듯.. 2010년도 영상인데.. 수정 못할꺼면 내리세요..
무식의 절정.? 증기 온도가 몇도인지는 알고 이야기? 무식 하면 워...워...
대단합니다.링크 좀 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진짜 대단하다~~!!
와~~아... 인간의 한계를 보는듯 합니다!
캬 우리 회사..
와 만드는것도 대단한데 저거 운반하는게 ㄷㄷ하네..
가스터빈 만드는것보다 운송하는게 더 어려워 보이네요ㄷㄷ
발전용 가스터빈은 일부 부품은 국산화가 진행중이지만 패키지 전체를 제작하는 능력은 아직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지요?
헛소리~!!!
맞습니다. 아직.. 두산중공업은 기술이없음
@@dolt09 뭐가 헛소리인지 설명좀
한국인척 숨어서 이간질하는 사람 젖선족 화교들 많음
우크라이나 기술자 와 있드라구요
아직 100% 자체 제작은 어렵습니다
터빈의 제외한 국산화 제품들은 재생품들이 많아서 성능이 떨어지긴하죠 그리고 영상은 증기터빈인데 두산에서 실물로 보여주는건 가스터빈인데 pd양반이 잘모르것같네 2010년도 영상이긴한데 현재 국내 터빈 기술이 그렇게 발전 되있지 않음
아니 대단하긴 한데 저 짓까지 해 가며 왜 영월 같은 내륙에 발전소를 지은 거야
밴츠 츄레라가 찢기지 않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저 기술로 항공엔진도 만들면 좋을텐데.. 흠
터빈밑에 바퀴를 보니깐 왜 통나무 들기가 생각나지?
화력발전소는 시골에 건설하는 이유가 뭘까요? 전기는 대도시로 가는데!
왜겠어요 주민들이 반대하니까죠
시골에 건설해도 군단위로 노인데모부대가 버스로 타고와서 돈내놓으라고 악을씁니다~ 수시로 민원넣고~ 그러면 전기를쓰지말던가??
발전소 재직자입니다.
시골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해안가로 갑니다. 발전소의 수많은 기기를 냉각하려면 수냉각이 가성비가 좋습니다. 이 때 대량의 물을 끌어오기 용이한 곳이 해안가입니다. 그래서 모든 발전소의 위치를 보면 거의 모두 서, 동해안에 있습니다. 인천 영흥도, 당진, 태안, 보령, 울진, 고리, 여수 등등... 예외적으로는 지역난방공사처럼 열과 전기를 모두 공급하는 발전소가 경기남부처럼 신도심(계획도시) 등에 있긴 합니다.
생산은 작성자분 말 처럼 시골에서 하고 전기는 서울과 같이 대도시가 사용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전기요금 차등제와 같은 정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굵기와 두께를 구별 못하네요.
이 영상 보고 느낀것이 그거 하나라는점이 정말 안타깝다.
납품일자를 왜 겨울로했을까
가스터빈은 일부 기계 합금 선진국만 독점하던 기술인데 이제 한국도 그런 일부 기계 재료 선진국이 된 거네요. 축하합니다.
터빈 저거 만들 수 있으면 전투기 엔진도 만들 수 있다던데 맞나요?
다를걸요
선풍기 만들 수 있으니까 풍력발전기도 만들 수 있다는건가요😂
@@stahma4695 람보르기니가 경운기 만드는 회사였다는 걸 생각하면 불가능은 아닐지도? ㅋㅋㅋ
@@LEEkyouho 선풍기에 강풍 인가해서 날개 돌리면 실제로도 전기 발생해요. 모터랑 발전기는 인과관계만 바뀐 거지 동일한 원리
비슷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기술적으로 전투기 엔진이 더 어렵겠죠
무기인기 렘제트엔진은 자체제작합니다
전투기 엔진은 출력과 크기가 더커지기 때문에 아직 힘든걸로 알고있습니다
기업자체에서 개발해서 만들기에는 무리가 있는 산업이기때문에 정부 지원 없이는 개발자체를 안합니다
판매할수 있는것도 제한적이고 기존의 업체들을 제끼고 팔아야 하는데 그것도 힘들고 국내 내수용만으로 개발하기에는
타산이 안맞고 그래서 못하는것이고 물론 기술적으로 중요 부품은 힘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열을 견디는 부품에서는
kf-21전투기 엔진도 제너럴 일렉트릭 라이센스 국내생산입니다 중요부품만 받고 나머지 부품은 국산으로 해서 제작하고 있습니다
국내업체들이 이미 롤스로이스나 미국 전투기엔진 회사에 부품하청하고 있습니다 전부 자체제작하는것이 아닙니다 중요부품만 생산하고 나머지는 다 외주입니다
모든 기업들이 그렇듯이
터빈블레이드강기술은저트엔진국실화에도필수요소임
세방 그룹유명하죠
역시 볼보
재질부터가 초경이면 뭐 가격은 상상초월이네
ㄷ중공업이면 두산중공업이지 굳이감추려는이유가 ㅎㅎ 창원에 두중이가이서서 잘아는데
공기업 이니까...국산 사용하는거임..
민간기업은 그냥 외산 구매함...
국산화 위해..공기업 없으면..구매자 없어
누구도 만들지 않을겁니다...
기술의 꽃 터빈
가스터빈으로 발전을 한다구요? 그런거 없어요. 전부 증기터빈입니다
저 기술이., , 제트 엔진 원천 기술..,.
그렇게 어렵게 만들어 어디 쓸려고 우리 주거에 근접 하지도 못 할 것 나 늘 하는 말은 자가 발 전 이다 공기를 주제로 한 자가 발 전 개인 발전이 중요 한 것 은 인건비 상승과 전력 판매 값의 상승 이고 가정 당 소요 전력은 기업이 감당 할 수 없는 최하 20kw/h 이상으로 보아야 하기 때문 이다
중국도 만든다고 큰소리 탕탕 치고 있는 선박 전투기 항공기에 사용하는 엔진을 한국도 신속히 국산화 제작을 하도록 해야 하겠지요 ~~
2010년 ,
벌써
2023년
기술도 중요하지만~ 소재도 중요함~~~~미국 독일 일본이 기계강국인 이유도 특수한 소재를 기술과 결합해서 부품을 만들기때문이다~ 물론 시행착오도 엄청 많았지만~ 결국은 해냈지~~~~예를 들어 자동차하면 독일 일본이 튼튼하고 오래탄다고 하지? 이유는 소재에 있다~ 특수합금으로 엔진을 제작하고 변속기를 만들고 조향장치를 만들기때문이다~ 구조적인 기술은 이제 거의 평균화 되어서 의미가 없어졌고~ 화석연료 엔진도 끝나는 시대고~ 전기차도 결국은 소재와 구조적 기술이 승부를 가를것으로 생각한다~
대형기기의 정밀함의 끝을 보는듯.
가공하는 사람도 0.02mm 공차 맞추는것도 지롤맞은데 저걸 운송하는 사람들도 골때리네 어후
왜 13년이지난 걸 이제 푸나?????
저작권
아니 제목엔 가스터빈 말하면서 영상은 증기터빈보여주네 가스터빈이라는거야 증기터빈이라는거야? 둘은 만드는 소재가 완전히 다를텐데 시청자 우롱하네 바보로아는건가?
FBI국장님....
화력발전소가…가스 타빈을 쓴다고..?
이런 군사비밀을 어떻게 유튜브에서 나오나? 믈론 기본적인 비밀을 숨져주겠지만. 이런건 안하면 좋겠네.
...문제는 저렇게 만들고 난 후, 세척활동을 하게 되는데, 그 오염된물이 잘 정수되어 바다에 흘러가는지 감시를 잘 하고 있는지에 대한 부분.
일본오염수에는 난리치면서
정작 국내의 산업단지에서 오염수가 제대로 처리되고 있는지에 대한 얘기는 단 한마디도 안나와.
얼핏듣기로는 앞바다가 중금속에 상당히 오염되었다는데...
간첩이로군 ㅊ
블레이드 한개 그랜저 값😮
나한테도 가스터빈이있다 수시로 엄청나게 나온다 공짜다
어서 땅속으로 들어가서 천연자원이 되세요
@@khkim7259 ㅋㅋㅋㅋㅋㅋ
증기 터빈이잖아
가스터빈 제작이 아니라 이송이구만..
터빈블레이드가 핵심기술인디 소재와 배합 및 성형기술을 함부로 가르쳐 주간디 ㅋ 발전소만 쓰나 전폭기 제트엔진에도 쓰일 수 있는디 ㅋ 소재 가르쳐 줘봐야 배합기술이 없으니 맨땅에 해딩하는건 마찬가지지 소재가 여러개면 레시피가 수천개나 나올 수 있응게 ㅋ 이공계와 기초과학을 개 조스로 아는 이 나라에 희망이 있나 ㅋ
거짗 말 투성이
터빈은 두산중공업에서 만들듯하네요
ㅋㅋ 과적 딱지 끊고 시작하는군
사전 고중량 운반허가받아서 딱지없음ㅇㅇ
얼마나 야매인지 육로운송하기로 결정났으면 그어떤 플랜이 있어야는데 전형적인 일단 가서보자는식의 야매주의
맨 뒤에서 민 것은 불도저가 아닙니다. 무식하긴. 페이로다잖아.
화력발전소=물끓여서 터빈 거쳐 전기만듦.
원자력발전소= 물끓여서 터빈 거쳐 전기만듦.
핵융합발전소= 물끓여서 터빈 거쳐 전기 만듦.
열에너지->전기에너지로 바로 변환 가능한 기술 개발되기 전까진 사용될 기술..
열전소자 있어요
@@user-ce4lz4jj1d 큰용량을 감당하진 못하니까요
@@kjbkjb1003 알아요. 저도 수업때 배웠거든요ㅎㅎ 저 사람이 개발된줄 모르는 것 같아서요.
전기발전을 위해 물을 끓임ㅋㅋㅋㅋ
가스터빈은 물 안끓입니다.. 효율을 위해 스팀터빈을 추가하긴 하지만 중동에선 가스터빈 단독운전도 합니다
Q 앞으로 핵융합 기술이 상용화되면 어떻게 될까?
A 핵융합 시 발생하는 높은 온도로 물을 끓여 수증기를 만들어 터빈을 돌립니다.
동맹이중요하다면서. 우리나에 2억짜리용병보내두곤. 돈더내라고하고있어
국내에 가스터빈 만드는 회사 두산 말고 없지 않나 ㅋㅋㅋㅋ
전세계 몇개없어요
두산이구만
아직도 두산 가스터빈 문제가 많다.. 만들면 뭐해 제어를 못하는데... 맨날 트립나고...
국가는 두산에 너무 몰빵해서 밀어주는거 아닌가 싶다..
두산재내들은 지들이 잘난줄 알아서 국가에서 시킨줄 안다니깐...ㅋㅋ
차라리 두산꺼 안쓰고 왜국거 쓰는게 더 효율 적이다. 물론 외화야 나가지만 트립 안나고 정상 발전 가능 하게 하는게 더 이득이다.
dk11b
이게 뭐야
저번에다리부신것들이야들인가 뉴스에나오는거갔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