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꼭 술로 해결하고 나이트크럽가서 풀기보단 외롭다 해도 미래 나이들고 혼자되어도 나자신의 개발과 즐거움과 행복을 위해 조금만 넓게 생각해 보면 있습니다 ~ 주부라면 가령 요리를 배운다던지 신나는 운동을 한다던지 미스때 하고 싶었던것을 취미로 배운다 던지 얼마든지 즐겁게 배울게 많습니다. 어떤 가정이든지 들어보면 사연없고 힘들지 않은사람 없다고 생각합니다~다만 말은 그사람의 인품과 수준인 만큼 함부로 막말을 해서 가족이 되었든 누구든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말은 되도록 하지않는게 바람직하다 봅니다. 대한민국 부부 국민 여러분 모두 힘내시고 행복하게 사십시요~^^
부인은 나가서 식당일이든 뭐든 일이라도 하지 평생을 시부모님 모시면서 맞벌이 하는 우리 엄마 보다가 이 아줌마 보니까 완전 호강에 겨웠네 나가서 일도 하면 애들 학원비나 반찬값이라도 벌어올 수 있고 심심하지도 않을텐데 일 안하는거 이해 안가네 애들도 다 컸는데 일이 하기 싫으면 뭘 배우는 등 자기개발이라도 하던가 솔직히 저 아줌마 한심해보인다
이제 이런뻔한 스토리 그만할때가 됐다 꼭 엉성한 스토리 집에가서 전화문자 보고 바람예감 너무뻔한거 아니야 서로 불 륜으로 만나서 볼일보고 들어갔으면 문자절대금지 다음만나는거 미리약속하고 도무지 걸리고 싶어도 걸릴수 없는 불륜 왜 적발되나 사랑과 전쟁에서만 적발된다 너무 뻔한 스토리 전개 이제는 십상하다
사랑과전쟁 다시 또 했으면 좋겠다 ㅠㅠ
옛날에 재밌게 봤었는데 다시 또봐도 계속 재밌음..
이걸 보고 또 하루 위로받고 잔다...
부인분 정말 귀엽다...근데 남편분 참...안타깝네요.
"저 달이 니보고 뭐라키나?" 저런 남편은 아내 바람나기 딱 좋은 건조한 스타일..ㅜ
이거 봐도봐도 재밌어요 ㅋㅋ
여주인공 아름답다 아름다워..사랑과전쟁 여주인공중 제일인듯..볼수록 이뻐
스트레스를 꼭 술로 해결하고 나이트크럽가서 풀기보단 외롭다 해도 미래 나이들고 혼자되어도 나자신의 개발과 즐거움과 행복을 위해 조금만 넓게 생각해 보면 있습니다 ~ 주부라면 가령 요리를 배운다던지 신나는 운동을 한다던지 미스때 하고 싶었던것을 취미로 배운다 던지 얼마든지 즐겁게 배울게 많습니다.
어떤 가정이든지 들어보면 사연없고 힘들지 않은사람 없다고 생각합니다~다만 말은 그사람의 인품과 수준인 만큼 함부로 막말을 해서 가족이 되었든 누구든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말은 되도록 하지않는게 바람직하다 봅니다. 대한민국 부부 국민 여러분 모두 힘내시고 행복하게 사십시요~^^
은근히 섹시하고 이쁜 김경숙❤
90년대 홍콩 미녀배우 장민 닮았네요
차기환은 볼때마다 라떼직장인이지
다시 또봐도 재밌음😅 사랑과전쟁보면 느끼는점도 많음 세상사가 다 들어있는 드라마임 이혼조장한다고해도 보고나면 느낀점도 있음
그때는 맞벌이 하는시대가 아닌듯
저렇게 사는 사람들 많아요~
사랑과전쟁 다시방송 햇으면 좋겠습니다 ~!
ㅋㅋㅋ맞어 하나 더 달린것 뿐이지 그기서 서로 만난것 천상에 연분이군믄 ㅎㅎ
솔리드가 부릅니다 천생연분
클럽가본지가 언젠가쉽다 코로나 이전부터 못갔으니 몇년됬네ㅡ완전 나의놀터였는디ㅋ남편뭘잘했다고 아내한테 짐가방 던져 나쁜 남편같으니ㅡ지도클럽갔음시~남자랑여자랑 뭐가달라~말안되는소리그만하고 남편분 말되는소리좀해~이혼안당하고 살아주는 마나님한테 절해도 시원찬을판에 어디서 노발대발 소리질이야^^마누님 앞으론 남편한테 기죽어살지말고 당당하게 할말하고 클럽도한번다니면서 스트레스 풀면서사세요😊아줌마들 화이팅😊장정희씨 예나지금이나 화끈하시네요😊
자랑이다
나이트 웨이터 극한직업..😅😅
남편도 여자 불러 노는건 똑 같은건 아닌가?? ㅋㅋ
여자배우분 매력있네요 저런 아내 만나면 정말 잘할듯한데 ㅋㅋ
이아줌마 사막여우처럼 이쁨
나온 여배우 중에 미모 1등
남자가 저래 무뚝뚝해서야
여자가 나이트 갈만하네 ㅋ
경상도 남자들무뚝뚝
이번편 출연진
김경숙(외로워서 수다그룹에 낀 아내)
김명국(그런 아내 오지게 잡은 남편)
장정희(수다그룹의 최연장 아줌마)
홍여진(수다그룹의 자유분방 아줌마)
이주화(수다그룹의 젊은 아줌마)
나성균(남편 회사의 상무)
차기환(나이트 데려가는 남편동료)
최상길(수다그룹 인도하는 웨이터)
이정성(아내한테 들이대는 중년남)
정재은(동네 슈퍼 계산원)
현정애(정수기 팔러온 아줌마)
김세명(부부의 큰아들)
김세종(부부의 작은아들)
잘보고갑니당~~😊
이혼은. 아무나하나?
이혼은. 능력이. 잇어야한다❤❤❤❤❤
심심해 하디니 부럽네요 ㅜ
그러게 저 때 당시 전화요금으로 10만원 쓸 정도면 하루 죙일 전화기 붙잡고 소파에 누워산다는건데
개부럽네요 등 따시고 배불러서 저딴 고민이나하고 여편네들하고 몰려다닐수 있다는게
김간호사언니 너무 좋아요 ㅎ
요즘 세상 좋아서 그렇지. 저 시대에 나이트,카바레 바람 나서 이혼 당하는 여자 많았지.
저 정도는 애교아닌가?😊
90년대 일어났던 스토리다
시간이많으니까 참 일을하세요 돈벌기가 얼마나힘
드는데
그때는 맞벌이 하는 시대가 아닌듯
남자색히는되고 여자는 안된다는 법있나 못난놈
ㅋ룸에 맥주 기본...
결혼은 진짜 하는게 아니다.
선배들 봐도 ...
저 시대에 해물칼국수집 참 많았는데
순풍산부인과 쌍절봉아줌마다!!
개줌마
돈많고 다정한남자 없다더니..
부인은 나가서 식당일이든 뭐든 일이라도 하지
평생을 시부모님 모시면서 맞벌이 하는 우리 엄마 보다가 이 아줌마 보니까 완전 호강에 겨웠네
나가서 일도 하면 애들 학원비나 반찬값이라도 벌어올 수 있고 심심하지도 않을텐데 일 안하는거 이해 안가네 애들도 다 컸는데
일이 하기 싫으면 뭘 배우는 등 자기개발이라도 하던가
솔직히 저 아줌마 한심해보인다
꼴깝들을 떨고 있어요
클럽인지 나발인지 멍멍이 습성 있는것들이 다니는 곳이라 들었는데 재미는 있것다~ㅎ
쇼파에 앉아 양말벗어던지는 꼬라지하고는...
인성no
이거 풀버전나왔네요 흑백만있던데...
경숙 배우 옛날에 나왔는거 정말 몰랐음 ㅋㅋ
저런 것도 남편이냐
여자나 남자자 친구들 잘만나야지 여자들이 심심하다고 해서 나이트클럽 나가다보면 모르는 남자들과 합석하고 술먹고 놀다 바람피우는건 한순간이므로 조심했어야지 남편도 아내를 사랑해주고 대화로 플었으면 좋겠습니다
처가에 처제나 처형이 발랑 까진 사람이 있다면
친정출입이 잦은 마누라는
단속을 잘 해야한다
아파트나 동네에 평판이
안 좋거나 언어 사용에서
느낌이 나면 그런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아내을넘무시하는남편이혼짠성입니다
이거 남편 너무웃겨
저 아저씨 사투리 연기 들어주기 힘들다
아무리중복해바도.재미이허요
남자는 되고 여자는 안돼느냐 너같이 찐맛없는 남 편이랑 살 려 면 스트레스음청 받을거 같다 여자들도 스트레스좀풀어야되지않을까 쌓아 두먼 병든다
못본화가 나오면 왜저절로 웃음이 나지 ㅋㅋ ㄱ
애인없음 바보 애인있는거 들키면 더 바보인 세상이니까...
😂😂😂
애인이보재요? 했는데 남편이라는건.....
재밌는데 경상도사투리 진짜 너무 어색해요
매력없는 남편.. 와이프를 사랑하긴 하는걸까
공감..
❤❤❤❤❤❤❤❤😂😂😂😂😂😂😂😂🎉😂🎉 29:48 29:51 29:51 29:51 @@Hi-gv8te🎉1
이삿짐을 아내혼자 정리하게 놔두는 저 남편이. 간땡이가 부었네….
참 옛날. 남자는 간땡이가 기본적으로 부었나. 들어오면서 양복 벗어 던지고, 넥타이 끌러 던지고, 양말 벗어 던지고…. 와 옛날엔. 아내들이 너무 기죽고 복종하기만 했네…
그 예전에 남편들이란. 왜 그렇게 집에 안가고 밤새 술 독에 빠져 GR들을 했는지…. 가부장적인 꼰데들.. 직장 상사들의 갑질….
갑자기 이거보니까 퐁퐁가고싶네 ㅋㅋㅋㅋ
문화센터다니거나 자격증 공부하세요
수다그룹 최연장 아줌마 뭐냐?;; 본인이 마트에 지갑을 두고가서 아내가 대신 내줬는데 나이트에서 비위 안맞췄다고 은혜를 왕따로 갚네😮💨
남편이란놈이 저질이네
하루빨리 이혼하세요
둘다간건데 왜 여자만 빌어? 어느나라 법이야?
부산 여자인 내가 봐도
참말로 남자가 매력 없네~!!!
옷이며 양말이며 벗어 집어 던지고!
저래놓고 은근 바람 피는거 아녀?
1:01:30 tv 협찬광고
여자도 놀권리 줍시다
배부른 소리 하네요
헐,,
아내 역 배우 너무 이뿌고 남편 사투리 진짜 안씁 ㅋ
사투리 연기 넘 어색하네요 경상도 사람이 아닌데도 어색한 게 느껴지네요 ㅠㅠ
그렇게 오래된 시대도 아니고 2000년대인데 무슨 70~80년대도 아니고 남주는 여주 조선시대 부인 다루듯이 하고 여주는 너무 남주 눈치에 무슨 자식들까지 눈치보고...
지는 가도되고?
저 아줌만 사랑과전쟁에서 항상 조신한척 하다 바람을 피는 역할로 나오는구나
저번엔 채팅. 이번엔 나이트. 저번엔 사주까페 도사랑.
요즘은 개안고 부잣집 사모로 나오던데
콩가루 집안.... 똑같은 성향끼리 잘만났구먼
이제 이런뻔한 스토리 그만할때가 됐다
꼭 엉성한 스토리 집에가서 전화문자 보고 바람예감 너무뻔한거 아니야
서로 불 륜으로 만나서 볼일보고 들어갔으면 문자절대금지 다음만나는거 미리약속하고 도무지 걸리고 싶어도 걸릴수 없는 불륜 왜 적발되나
사랑과 전쟁에서만 적발된다
너무 뻔한 스토리 전개 이제는 십상하다
골반 지리는 경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