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전문배우로는 민지영님 전에 유지연님이 1번이었죠~!😁😁 유지연님 서울대 출신이라는 얘기 방송에서 보고 더 호감됐었던 기억이 납니다😊 권혁호님? 배우분들 성함이 헷갈리는데 이 분도 남자 불륜 역할 전문이시죠😁😁 옛날 드라마 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좋네요🩷 이 편에선 교훈이 남녀는 붙어있으믄 정분난다~! 친하다고 겉보기에 착해보인다고 믿지 마세요. 절대절대~!!!!!!!!!🤫🤫
정이 완전히 떨어지면...회복하기 힘듭니다.아내는 남편을 존중하지 않고..남편도 아내를 사랑하기 위해 노력을 하지 않네요...살다보면 사랑이 식어지지만...서로 협력해야 합니다.상대의 아픈곳을 감싸주며..나의 아픈 점도 상대가 감싸주기를 바래보지만...결국 나의 아픔을 몰라주는 상대에게 점점 사랑이 식어지고 정도 떨어지게 됩니다..정이 다 떨어지면 결국 가정이 깨지게 됩니다...부부는 어떤 잘못도 용서할수도 있어야 하고...아무리 날 이해하지 못해도 부부의 기본은 지켜야 합니다.
뭐 이론적으로는 그러하지만 위편을 보면 남편입장에서 자신을 무시하고 시댁식구들한테도 막대하는 배우자한테 잘하기는 힘들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옆집남자처럼 자신의 시댁식구나 자신한테 함부러하면 주먹질을 해서라도 부부싸움을 하고 언제 그랬냐는듯 태연하게 살아가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서로 배우자를 합의이혼후에 바꾸는 편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user-xb4cj7ip3q 정답은 없겠지만.. 참는 사람은 평생 참고 살 자신이 있다면 그리 살아야 하고..화내는 쪽은 자기가 잘못한 것는 하나도 없고 틀린말은 절대 안하는 종족이니 절대 사과하거나 태도가 변할리 없겠지요.. 좋은 방향을 서로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혼은 쉬운게 아니니.. 슬프지만..서로 변해버린 모습을 인정하고..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좋은 방향에서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남편분은 정말 힘들것 같네요..시댁식구 무시..자신도 계속 무시..심지어 나쁜 남편까지 되어서..정말..고통받을 듯 합니다. 이해해줄리 없는 여자분같네요 잘했다는 말은 아니지만..시댁식구에게 저리 행동하고 당당한 여자의 모습은 대단했습니다.. 옆집에서 주무신대? 와우! 압권이네요.. 병들다 죽기 전에.. 잘못했다고 하고..서로 갈길 가자고..좋은 결론 내고..아이는 좋은 방향에서 맡기고..여자에게 갈 것 같으니 양육비는 잘 주어서.. 자녀에게 만큼은 당당한 아버지로 살아가며..자신도 멋지게 살면 좋겠네요.. 그래야 나중에 아이가 결혼할 때 멋지게 도와주는 아빠가 될 수 있으니까요
@@bigcafeceo 좀 엉뚱한 생각이긴 한데요 각자의 행복이라는 관점에서 두가정이 서로 이혼하고 두 명랑한 커플이 서로 결혼하면 상대남편이 술먹고 임신도 안된다고 했지만 서로 교감이 좋아서 도리어 임신도 잘되고 아들도 낳을 것 같은 엉뚱한 생각이 듭니다 부부사이는 나중에 열정이 식을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서로 잘 맞는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저기 부부는 서로 너무 생각자체가 너무 달라서 힘들 것 같고 불륜이긴하지만 명랑한 커플이 더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왕사는것 행복한 것이 훨씬더 좋다고 봅니다!
엉뚱하기는 하지만 같이 제주도여행한 커플은 차분하고 아기자기하여 잘 어울리고 과격한 남자는 입이 거칠고 험한 여자랑 같이 살면 화끈하게 서로 치고 받으며 잘 살 것 같다 판사의 의견처럼 합의이혼후에 성격이 비슷한 커플들끼리 같이 사는 것이 서로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결혼도 행복하려고 하는데 서로 힘들고 괴로우면 같이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된다!
![[사랑과 전쟁1] 내 사랑은 원본이야 사본이야..?♥ㅣ내겐 너무 젊은 남편 ㅣ KBS 2002.11.08 방송](http://i.ytimg.com/vi/ePDOu6BLx-k/mqdefault.jpg)
![[사랑과 전쟁1] 내 사랑은 원본이야 사본이야..?♥ㅣ내겐 너무 젊은 남편 ㅣ KBS 2002.11.08 방송](/img/tr.png)
![며느리 민지영이 C앰 서권순을 고소해버리는 개꿀잼 하드코어 에피소드 [사랑과 전쟁☆정주행하긔] | 시즌2 32 33 34](http://i.ytimg.com/vi/j52LgdUFID0/mqdefault.jpg)
![[사랑과 전쟁] 도망친 남편 빚, 내가 다 갚고 있었더니.. 내가 아끼는 직원과 살고 있었다?!ㅣ퍼스트와 세컨드ㅣKBS 2004.10.01](http://i.ytimg.com/vi/Bqqw53vyLkw/mqdefault.jpg)
![[스페셜] 반지하에서 만난 스타들의 근황 모음 2탄](/img/1.gif)
쁘띠혁호님은 연기스펙트럼이 장난아니셔ㅎㅎㅎㅎ
유지연님 인형미모에 맹한 목소리~
반전 매력ㅎㅎ
게다가 서울대 더 대박반전 ㅋ
우유부단~~ 저것 사람 미치고 팔딱 뛰게 만든다는 것 ㅋㅋ
권혁호&유지연 배우님 두분 연기때문에 시즌 통틀어서 이 편이 제일 웃겨서 케미티비로 보고 여기까지 왔어요ㅋㅋㅋㅋ🤣🤣골때리는 연기호흡 무엇 배심원들도 저렇게까지 화내고 황당해하는것도 첨봐요
저두 케미티비 보고 왔어요 ㅎㅎㅎ 반갑네요!!
이상하게 많이 봤던 편인데도 밥먹기전에 좋아하는 편 올라오면 속이 편안해져서 소화가 잘되요~저 이번편 진짜 좋아하거든요
저도 그래여
보면서 설거지해도 설거지가 재밌어여 ㅋㅋㅋ
왜케 웃기죵ㅋㅋㅋ
유지연님은 가야금을 귀신같이 잘 치심니다.. 진짜 환상임.. 가야금의리듬을 들으면 바로 자지러짐니다 모두 걍~
썸네일 보고 들어왓는데 봤던거넹 ㅋㅋㅋ 보고 또 보고 !! 역시 사랑과 전쟁💛
넘재밌어
겁나 재밌는 에피소드
바람피는여자 이쁘고 살랑살랑한 말투좋고 목소리도 상큼하고 매력 터지시네요
편집자 P!ck🕵 [사랑과 전쟁]
►︎🔥한 지붕 두 아내🔥
조강지처 아내와 사랑하는 아내가 있다. 그렇다 난 아내가 둘이다, 그것도 한 집에
📌ruclips.net/video/iej-glYMDJ0/видео.html
유쾌하네요~유지연 배우님 티비에서 자주
뵙고 싶어요^^
내용은 심각한데,어떤 배우가 나오냐에 따라 코믹이 되네요 ㅋㅋ
남자는 바람피는놈과 바람피고싶어하는놈이다.이런 남성의 본성을 잘 이용하는게 여자들이다. 따라서 법과 사회규범으로 억누르지않으면 짐승국가가되는것이다
압구정 면도날
ㅋㅋ 권혁호님 어쩜 아무 연기나 다 잘하심니다 핸섬 자상하게 생기셨어요 너무나~~ 여성들한테 호감가는 이상형임니다..
믿고보는 유지연...ㅋㅋ
꼬리가 길면 걸린다고. ㅋㅋ그러게 대놓고 침대방에서 자냐고 대박이다 ㅋㅋ대놓고 자다니
남편이 너무나 짠 도리네ᆢ
쫄라 맬수록 사람 심리는 더 어긋나는 법 ᆢ
코메디가 따로 없네 ㅎㅎㅎ
근대 의 최고의 comedy 라… 코메디는 현실을 반영 한다는데….!!
빵빵 터지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불륜 전문배우로는 민지영님 전에 유지연님이 1번이었죠~!😁😁 유지연님 서울대 출신이라는 얘기 방송에서 보고 더 호감됐었던 기억이 납니다😊 권혁호님? 배우분들 성함이 헷갈리는데 이 분도 남자 불륜 역할 전문이시죠😁😁 옛날 드라마 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좋네요🩷 이 편에선 교훈이 남녀는 붙어있으믄 정분난다~! 친하다고 겉보기에 착해보인다고 믿지 마세요. 절대절대~!!!!!!!!!🤫🤫
남편이 너무 솔직해.
개웃기노 ㅋ
진짜 완전 웃겨!남편 연기가 대박이다대박이여
유지연님 재미있어요.
썸네일보고 들어왔는데 재밌어요
대존잼
ㅋㅋㅋ 너무 재밌자나 ㅋㅋ
꾸독 좋아요~
극한직업 아닌 게 없네... 조정위원들 이번 편에 진짜 인내심 테스트
오지영누나야 현서윤서 엄마 역활하시는분이시네요
사랑과전쟁중 -ㅡㅋㅋㅋㅋ재밌다.
말도안되는 내용
이 에피소드에서 "이봐, 어디서 행패야!" 라고 하시는 조정위원(정신과 의사) 이호재 님
쁘띠아자씨 뺀질 거리는 역활 진짜 탑
정이 완전히 떨어지면...회복하기 힘듭니다.아내는 남편을 존중하지 않고..남편도 아내를 사랑하기 위해 노력을 하지 않네요...살다보면 사랑이 식어지지만...서로 협력해야 합니다.상대의 아픈곳을 감싸주며..나의 아픈 점도 상대가 감싸주기를 바래보지만...결국 나의 아픔을 몰라주는 상대에게 점점 사랑이 식어지고 정도 떨어지게 됩니다..정이 다 떨어지면 결국 가정이 깨지게 됩니다...부부는 어떤 잘못도 용서할수도 있어야 하고...아무리 날 이해하지 못해도
부부의 기본은 지켜야 합니다.
뭐 이론적으로는 그러하지만 위편을 보면 남편입장에서 자신을 무시하고 시댁식구들한테도 막대하는 배우자한테 잘하기는 힘들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옆집남자처럼 자신의 시댁식구나 자신한테 함부러하면 주먹질을 해서라도 부부싸움을 하고 언제 그랬냐는듯 태연하게 살아가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서로 배우자를 합의이혼후에 바꾸는 편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user-xb4cj7ip3q 정답은 없겠지만.. 참는 사람은 평생 참고 살 자신이 있다면 그리 살아야 하고..화내는 쪽은 자기가 잘못한 것는 하나도 없고 틀린말은 절대 안하는 종족이니 절대 사과하거나 태도가 변할리 없겠지요.. 좋은 방향을 서로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혼은 쉬운게 아니니.. 슬프지만..서로 변해버린 모습을 인정하고..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좋은 방향에서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남편분은 정말 힘들것 같네요..시댁식구 무시..자신도 계속 무시..심지어 나쁜 남편까지 되어서..정말..고통받을 듯 합니다.
이해해줄리 없는 여자분같네요 잘했다는 말은 아니지만..시댁식구에게 저리 행동하고 당당한 여자의 모습은 대단했습니다.. 옆집에서 주무신대? 와우! 압권이네요..
병들다 죽기 전에.. 잘못했다고 하고..서로 갈길 가자고..좋은 결론 내고..아이는 좋은 방향에서 맡기고..여자에게 갈 것 같으니 양육비는 잘 주어서..
자녀에게 만큼은 당당한 아버지로 살아가며..자신도 멋지게 살면 좋겠네요.. 그래야 나중에 아이가 결혼할 때 멋지게 도와주는 아빠가 될 수 있으니까요
@@bigcafeceo 좀 엉뚱한 생각이긴 한데요 각자의 행복이라는 관점에서 두가정이 서로 이혼하고 두 명랑한 커플이 서로 결혼하면 상대남편이 술먹고 임신도 안된다고 했지만 서로 교감이 좋아서 도리어 임신도 잘되고 아들도 낳을 것 같은 엉뚱한 생각이 듭니다 부부사이는 나중에 열정이 식을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서로 잘 맞는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저기 부부는 서로 너무 생각자체가 너무 달라서 힘들 것 같고 불륜이긴하지만 명랑한 커플이 더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왕사는것 행복한 것이 훨씬더 좋다고 봅니다!
👍👍👍
펜션 아들 요즘에 저러면 경찰철컹철컹임
개웃김 😂
루씨 자막 없이는 처음본다
왔다리갔다리 남자 여자 재밌네
내용은 코미디 노래는 멜로 ㅋ
너무웃는 연기잘한다
딱한번이야
아니라고 해야지
나가드면 죽어도 아니라고
하게다
부제불능끼리 만나면 되겟내요
감사합니다
다른것도 부탁합니다
ㅋㅋ 다른건 모르겠고 제주도 한달만 살고시푸당😂😂😂
권혁호-유지연 조합 너무 잘어울림 ㅋㅋㅋㅋ
35:30 송민규 닮은 꼴ㅋㅋㅋㅋ
"권오창씨 그렇게 살고 싶습니까?" ㅋㅋㅋ
문오창씨 아닌가요 ㅋㅋㅋㅋ
그냥 스와핑하면서 살아라 ㅎ
지연 누나 여신 ^^
박종규 분도나오셧네요
딸 아역 나혜미네여^^
아유웃겨요
연기들짱이다 데리고 살라면
어유 웃낀다
공주여주여자 푼수같아
저남편 공주여자무척좋아하군요
어유우껴 빈중거리이웃낌
여자분 되게 섴시하다
유지연 손종범 권혁호 오지영 4분다 너무 좋아하는 분들
귀엽다.
여자가 남자 무시하는것을 조금만 줄이면 순진한남편 잘 존중하면서 조정하면 잘살것 같고..옆 여자는 순진하고 맹한척 하지만 실제모습은 과소비. 이기적, 계획성없는 여자이니..즐기는 상대로는 좋지만 결혼 상대는 절대 아니다..
야인시대 나석주 출연 ㅋㅋㅋㅋㅋㅋ
머나먼 나라 한수 (김민종) 친구 허영보 (골통)
@@user-vw6kf8lc8s
한수 아버지 쩔뚝이
궁예 김영철
시모 시누 왔는대 하루밤도 안재우고 옆집에서 재운다는건 아니다 양쪽 남편 아내가 너무쎄다
속이 편한 아저씨.
두분 그냥 이혼하고 자기갈길 가는게 애들이 무슨죄야 ㅜㅜ
현실과 사랑은 다르지~.그냥 살어
불륜인지알면서도 뭔가 애뜻하다😮💨
참~~웃긴다.남자가~~서로 바꿔서 살아보면 되겠어요
1:54양현석 느낌 ㅋㅋ
그냥 4명이서 부락생활 하면 될것같아
사진찍으라고 한다고 찍엇을까?
나는 이런거 바람피우는거 들킬가봐 겁이 나서 못 보겠다
심장이 쫄깃쫄깃 해서
내가 남편이어도 저런 배우자라면 이혼하려고 할것 같다 시댁식구들은 물론이거니와 남편한테도 막하는데 왜 같이 살아야 하는가?
상대편 남편을 보면 필요이상으로 과격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 배우자도 남편을 멀리하고 관계도 악순환에 빠지는 것 같다
엉뚱하기는 하지만 같이 제주도여행한 커플은 차분하고 아기자기하여 잘 어울리고 과격한 남자는 입이 거칠고 험한 여자랑 같이 살면 화끈하게 서로 치고 받으며 잘 살 것 같다
판사의 의견처럼 합의이혼후에 성격이 비슷한 커플들끼리 같이 사는 것이 서로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결혼도 행복하려고 하는데 서로 힘들고 괴로우면 같이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된다!
47:46 이 장면 같은 윤영미 작가의 이브에서 아주 크게 써먹음. 총리와 총리 측근, 회장과 회장 측근의 패싸움으로.
이혼하고 살아보면 100%후회한다.
과장 마누라 너무 기가 쎄다 아오 나도 저런 여자 딱 질색이다😢
두가정딘 이혼안하고
용서하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ㅎ
저런식인데 무슨 용서가 필요할지...
유지연말고 다른 여자분 이름이 뭔가요
오지영님 입니다
놀고들있네~
여자가 너무새면 남편먼저보낸다
완전 코믹 ㅋㅋㅋㅋ
불륜질 했으면 미안하다 잘못했다부터 하고 볼일 봐라.
배우자가 얼마나 더럽고 존심 상하겠냐
과장 마누라 너무 싫다
개
사진기사분 류승범 중년버전이네 ㅋㅋㅋ
그러게요 ㅎ
고구마 100개먹은거같은 사연임.
그냥. 바꾸어살아라 ㅡ
살다보면 또 단점만 보여서 헤어질수 있슴.그냥 혼자 사는게 답~
이건 이혼마라 성격대로 살아라
시킨다고하냐
📛📛📛드라마가 🐕 판 입니다 저런드라마를. 공중파에 내보내면 보는사람들 배우라는 거잖아요
그냥 바꿔 살아라 ㅋㅋ
코믹을 위장한.
가정파괴 드라마입니다⛔️⛔️⛔️
ㅋㅋㅋㅋ배없다니까
바다를 걸어서간다니ㅋㅋㅋ개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