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원래 다 비슷한 테크트리임 유흥이 있다? 한국남자 몰린다 > 그다음 비싸져서 한국인 빠지면 중국남자 몰린다 > 개비싸져서 결국에는 노인+퐁퐁남만 남음 ex)필리핀 미국부대 혹은 서양인 상대 유흥가 형성되어 있다? 다시 한국남자 몰린다 > 팁질 + 퐁퐁질 + 용돈질 + 허세질로 가격올려놓고 결국 설거지만하게 되어 있음 또 중국인 + 노인 +퐁퐁남만 남음 ex) 클락 앙헬레스 초반에는 한국인 버프 + 원나잇 + 정상적인 연애 문화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한국에서는 성 ㅁㅁ가 불법이니까 한국보다는 싸지?에이 그래도 놀러왔는데 혼자 지낼수는 없지~ 이렇게 위로딸치면서 비싼돈주고 원숭이랑 연애함 ex) 루트66, 세부펌프 새롭게 한국인들이 분위기 망쳐놓고 있는곳 ex) 라오스 그럼 남자만 망치느냐? NONO 여자들은 비싸도 자기가 맘에들면 지갑을 열기 때문에 한국여자들이 ㅈㄴ 가기 시작하면 여자들이 좋아하는 수영장 딸린 콘도+양남들이 플러팅 오지게 하는동네 가격 2배 오름 ex) 치앙마이,다합,발리 여자애들도 한국남친 있었던애들은 김치물을 얼마나 들여놨는지 전부 버릇 ㅈ같음 그냥 한국인이 버릇나쁘게 배려놓은데는 아예 안가는게 좋음 물론 모든 예외는 있음 본인이 10알파메일 or 최소한 나이도 어리고 외꾸도 위 유튜버처럼 소두고 홍대남 강남느낌 나면 어디든 쌉가능
그런이유 보다는 세계 원자재 물가 상승과 임금상승이 더큼. 한국인 중국인 돈써서 오르면 일부지역만 오르지만, 지금은 시골깡촌도 오름. 예전처럼 얘기 5~6명 출산도안해서 (특히 태국, 소출산 고학력) 20대는 다들 눈이 높아짐. 필리핀 야채값 보면 한국보다 같거나 비쌈. 그나마 베트남이 통제경제라 쌈
하하 파타야에서 살고 있는 교민입니다. 틀린 말도 있고 맞는 말도 있지만 한국인 특권 아직도 존재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인기 없으면 여기서도 인기 없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첫인상에서야 잘생기면 좋겠지만 한국 과는 다르게 친구처럼 조금 시간이 지나면 먼저 호감을 표시하는 경우가 많아요 유흥의 도시 파타야는 돈 뿌리면 잘생겨 집니다. 참고로 그리고 밑에 댓글을 보니 유흥에 한국인이 먼저 만들고 쓴다 라고 되어 있는데 월래 시작은 중국인들이죠. 태국 중국인 없으면 죽습니다 거의 아직도 그러고요 ㅎ 단지 한국인들은 모험심이 강해서 새로운데를 발견하고 공유를 많이 하죠 또 말씀 하신 어께에 힘주고 다니는 한국인 어린친구들 조심하세요. 어께방을 해도 옆에 친구있고 가오잡는다고 뭐야 하고 쳐다보던데 그러다 죽습니다. 진짜 괜히 서양애들이 사과를 먼저 하는게 아닙니다. 여기서 시비가 걸리고 싸움을 했다? 와 깽 값 받겠네? 경찰서 가서도 별 얘기 안들어줘요 큰이슈아니면 깽값 받을려면 병원 진단서 받아야 하죠? 이미 5만바트 이상 나갑니다. 그럼 그걸 받을려면? 여기 현지 변호사 고용해야 합니다. 1년 넘게 걸려요. 그냥 당사자들끼리 합의하자? 그건 태국인데 태국인이죠 ㅎㅎㅎ 여기 자국민 보호 개 쌥니다.
태국어도 못하고 얼마 안살아보고 하는 말들 ㅎㅎㅎ 20년 전에도 에까마이 통로 시암에서 먹고 살면 한국과 비슷하게 돈쓰고 산다 더쓰고 살든가 치앙마이 로 간지 이미 수년 지났는데 뭔소리 하는지 .. 문화를 좋아하고 잘생기거 좋아하지 아저씨를 누가 좋아하나? 현재 한국여행 금지운동까지 하고 있어 한국인 째려보는 사람도 슬쩍 있다 베트남 라오스 등에 비해 안전하고 위생도 좋다 교통 인프라도 병원도 음식도 장기간 먹을만한거 많고 쿠폰 식당등 저렴한 곳도 많다
chê Việt Nam không an toàn là hiểu IQ bạn Thấp như nào rồi😂 Thái Lan mà rẻ thì chỉ có kẻ ngu mới nghĩ Thái rẻ😂 Thật nghi ngờ trí thông minh của bạn khi so Việt Nam và Thái Lan😂
2006년에 백만원이면 한국에서 나름 큰돈이었어요 지금 가치로 거의 300만원 그에 반에 태국 물가는 별로 오르지 않았어요 2002년 한국 1인당 국민소득 1만달러 현재 3만5천달라 태국 2002년 1인당 gdp5000달러 현재 7000달러 과거랑 비교하면 태국은 더 싸졌어요
글쎄요... 추방사태 이후로 수면위로 오른게 아닐지 ... 한국 여행객들이 태국인을 무시한다고 보시는 것 같은데 ... 오히려 반대로 추방사태에서 그들이 보인 반응을 볼때, 6.25때 많은 도움을 줬는데 배은망덕하다는 것으로 보아 오히려 무시 당하고 있는게 아닌지 ... 그리고, 방콕 같은 기존 관광 도시들의 수준이 올라갔다고 해서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사람들이 그 비용을 들여서 굳이??? 글쎄요 저라면 안할겁니다. 왜냐하면 그사람들에겐 어딜가든 선택지가 널렸으니깐요. 또한 비용이 올라가고 일반 여행객들이 오지 않게 된다면 그곳은 더이상 여행지라 할수 없을 테니깐요. 이런걸 중진국의 함정이라고 하더군요.
흠 .... 내가 태국 여사친들이 100명 넘게 있는데 ..... 서비스업 종사자나 하이소인 애들 외에는 중산층 이하의 여자들은 사실 남자 외모 그리 신경 안 씁니다. 태국 여자들이 남자를 볼 때 가장 중요 시 하는 것은 일단 성실함이 우선이고 외모는 엄청 못 나지만 않으면 패스하죠. 그리고 바람둥이만 아니면 왠만한 것은 다 받아 주는 편입니다. 내 나이 47살에 키 작고 뚱뚱하고 못 생겼지만 편의점 알바하는 21살 푸잉에게서도 대쉬 받아 봤습니다. 외모 보다는 상냥함, 성실함 같은 것들을 보는 여자들이 더 많아요.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짧지만 강력한 태국생활을 하는 중이라 한번 아는척 해봤습니다 행님들
재밌게 봐주십쇼
근데 없는얘기는 진짜 아닙니다
2년전에 제가 왔을때랑 느낌이 아예 다른 요즘입니다..
공감합니다 😊
작년여름에 2주 있다갔는데 환율도 오르고 서비스택스등 물가 한국 5년전과 비슷해졌어요 짜증나게 비싸졌는데 태국인들 연봉 그대로인데 사람이 그래서 손님수가 적어진듯해요
님 방콕에서 치앙마이로 넘어간건 10년전 얘기이고.. 고인물들은 베트남으로 옮긴지 오래됐어요.. 태국이 메리트 있었던던건 10년전까지임.
한달 살기가 치앙마이로 넘어간다길래...10년전 얘기인줄 알고 봤더니...9시간 전...ㅋ
저도 빵터졌네요 ㅋㅋㅋㅋ
32년전에 처음 태국 갔었는데 많이 달라졌네요 ㅎㅎ
즐겁고 안전하게 살다 오세요
저도 94년도에 태국을 첨 갔습니다 그당시와 많이 다르죠^^시내 4차선도로에 코끼리도 다녔죠 ㅎ
저는 꼰대는 아니지만 그시절의 낭만이 많이 사라진거 같아요~
이게 원래 다 비슷한 테크트리임
유흥이 있다? 한국남자 몰린다 >
그다음 비싸져서 한국인 빠지면 중국남자 몰린다 >
개비싸져서 결국에는 노인+퐁퐁남만 남음
ex)필리핀
미국부대 혹은 서양인 상대 유흥가 형성되어 있다?
다시 한국남자 몰린다 > 팁질 + 퐁퐁질 + 용돈질 + 허세질로 가격올려놓고
결국 설거지만하게 되어 있음 또 중국인 + 노인 +퐁퐁남만 남음
ex) 클락 앙헬레스
초반에는 한국인 버프 + 원나잇 + 정상적인 연애 문화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한국에서는 성 ㅁㅁ가 불법이니까
한국보다는 싸지?에이 그래도 놀러왔는데 혼자 지낼수는 없지~
이렇게 위로딸치면서 비싼돈주고 원숭이랑 연애함
ex) 루트66, 세부펌프
새롭게 한국인들이 분위기 망쳐놓고 있는곳
ex) 라오스
그럼 남자만 망치느냐? NONO 여자들은 비싸도 자기가 맘에들면
지갑을 열기 때문에 한국여자들이 ㅈㄴ 가기 시작하면
여자들이 좋아하는 수영장 딸린 콘도+양남들이 플러팅 오지게 하는동네 가격 2배 오름
ex) 치앙마이,다합,발리
여자애들도 한국남친 있었던애들은 김치물을 얼마나 들여놨는지
전부 버릇 ㅈ같음
그냥 한국인이 버릇나쁘게 배려놓은데는 아예 안가는게 좋음
물론 모든 예외는 있음
본인이 10알파메일 or 최소한 나이도 어리고 외꾸도 위 유튜버처럼 소두고
홍대남 강남느낌 나면 어디든 쌉가능
양양
탁월한 견해에 부랄을치고 글복사 해서 두고두고 기억할렵니다. 대한민국 사오십대 물쏘들이 해외나가. 다망치고 있다는것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마지막 세줄이 핵심이네요 ㅋㅋ
그런이유 보다는 세계 원자재 물가 상승과 임금상승이 더큼.
한국인 중국인 돈써서 오르면 일부지역만 오르지만, 지금은 시골깡촌도 오름.
예전처럼 얘기 5~6명 출산도안해서 (특히 태국, 소출산 고학력) 20대는 다들 눈이 높아짐.
필리핀 야채값 보면 한국보다 같거나 비쌈. 그나마 베트남이 통제경제라 쌈
그래서 지금 태국에서 갈만한 곳은 어디인가요?
맞아요 파타야도 예전 같지 않죠 방콕은 절대 싸지 않아요
2002년부터 태국을 다녔고 8년정도 살기도 했습니다.
22년전인 2002년부터 나왔던 얘기 입니다
태국물가 치안 한국인이미지등
태국 결코 만만하고 쉽게 보시면 안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겸손해야 해요.. 남의 나라 가서는. 기본 존중은 지켜야 하잖아요.
하하 파타야에서 살고 있는 교민입니다. 틀린 말도 있고 맞는 말도 있지만 한국인 특권 아직도 존재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인기 없으면 여기서도 인기 없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첫인상에서야 잘생기면 좋겠지만 한국 과는 다르게 친구처럼 조금 시간이 지나면 먼저 호감을 표시하는 경우가 많아요
유흥의 도시 파타야는 돈 뿌리면 잘생겨 집니다. 참고로
그리고 밑에 댓글을 보니 유흥에 한국인이 먼저 만들고 쓴다 라고 되어 있는데 월래 시작은 중국인들이죠. 태국 중국인 없으면 죽습니다 거의 아직도 그러고요 ㅎ
단지 한국인들은 모험심이 강해서 새로운데를 발견하고 공유를 많이 하죠
또 말씀 하신 어께에 힘주고 다니는 한국인 어린친구들 조심하세요. 어께방을 해도 옆에 친구있고 가오잡는다고 뭐야 하고 쳐다보던데
그러다 죽습니다. 진짜 괜히 서양애들이 사과를 먼저 하는게 아닙니다.
여기서 시비가 걸리고 싸움을 했다? 와 깽 값 받겠네? 경찰서 가서도 별 얘기 안들어줘요 큰이슈아니면 깽값 받을려면 병원 진단서 받아야 하죠? 이미 5만바트 이상 나갑니다. 그럼 그걸 받을려면? 여기 현지 변호사 고용해야 합니다. 1년 넘게 걸려요. 그냥 당사자들끼리 합의하자? 그건 태국인데 태국인이죠 ㅎㅎㅎ 여기 자국민 보호 개 쌥니다.
제가 태국 여행 대닐땐 코로나 전이였는데 요즘 카드.QR 없이 현금만으로도 여행 불편함 없을가요?
잔돈 없는 경우가 간간히 있긴 한데
큰 불편함은 없을거에요 ㅇㅅㅇ
번외로, 새벽에 큐알 안되는 경우도 가끔 있어서 교통비 정도는 항상 현금 들고 다니는게 좋긴 해요
잘 봤습니다!! 담달에 방콕 갑니다!!
태국어도 못하고 얼마 안살아보고
하는 말들 ㅎㅎㅎ
20년 전에도 에까마이 통로 시암에서 먹고 살면 한국과 비슷하게 돈쓰고 산다 더쓰고 살든가
치앙마이 로 간지 이미 수년 지났는데 뭔소리 하는지 ..
문화를 좋아하고 잘생기거 좋아하지
아저씨를 누가 좋아하나?
현재 한국여행 금지운동까지 하고 있어 한국인 째려보는 사람도 슬쩍 있다
베트남 라오스 등에 비해 안전하고 위생도 좋다 교통 인프라도 병원도
음식도 장기간 먹을만한거 많고
쿠폰 식당등 저렴한 곳도 많다
chê Việt Nam không an toàn là hiểu IQ bạn Thấp như nào rồi😂 Thái Lan mà rẻ thì chỉ có kẻ ngu mới nghĩ Thái rẻ😂 Thật nghi ngờ trí thông minh của bạn khi so Việt Nam và Thái Lan😂
공기맑고물가싸고날씨좋고병원가기좋은나라는 없을까요? 그냥제주도가서 살아야하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국이 좋습니다
I agree
비싸요 태국
구독하고 잘보고 있습니다 너무 잘생기셨어요
1번 3번 공감이요
통로가서 돈 오지게 쓰고
까올리버프가 예전만하지 못하다는걸 몸소 체험하고 왔네요 ㅋㅋ 아래 교민님 말처럼 까올리버프 받을라면 파타야나 가야겠어요 ㅋㅋㅋ
과거에 비해 태국 물가가 많이 올랐다라고 보진 않음.. 원화가치가 점점 쓰레기화 되어 그렇게 느껴지는것뿐.. 2006년쯤 백만원 환전하면 거의 37000밧 주던게 지금은 25000밧 정도.. 물가상승 까지 더하면 동남아도 마냥 저렴하진 않음..
2006년에 백만원이면 한국에서 나름 큰돈이었어요 지금 가치로 거의 300만원 그에 반에 태국 물가는 별로 오르지 않았어요 2002년 한국 1인당 국민소득 1만달러 현재 3만5천달라 태국 2002년 1인당 gdp5000달러 현재 7000달러 과거랑 비교하면 태국은 더 싸졌어요
태국에 자주가지만 유흥가 있고 시끄럽고
이런곳은 별로라 방콕에는 잘안감
제일 좋아하는곳은 깜팽팻,, 유적지에서
그냥 멍때리는것을 제일 좋아함
색다른것을 보고싶을때는 남부로,,,
이싼지역보다 남부지역이 더 좋은듯,,
공감합니다
잘아네ㅋㅋ이제 태국애들도 괜찮게안생기면 쳐다도안봄ㅋㅋ대신 잘생기면 저처럼 용돈받고 차도 받고 즐기면서살수있음ㅋㅋㅋㅋㅋ
👍🏻
한번 오징어는 영원한 오징어
팩트 제대로 말하셨네 ㅋㅋㅋㅋ
10년전 팩트
현재는 ㅋㅋㅋ
한국에 비해 음식도 양이 적어서..
싸긴하지만 큰 차이는 없움
아닌데 한국인하면 줄 서요.. 부자나라 호구라서이겠지만... 한국 프리미엄 큽니다. 물가야 한국 강남이라 생각하면 당연하기 비싸겠고 로컬가면 물가차이 확나죠. 비싼데 가니 비싼거 아닐까요.
3리터에 6만원.... 정말 비싸네요.
방콕 물가뿐만이 아니고 전세계적으로 인플레인데 물가타령은 그닥.....
당연히 알고있는 사실을 머이리 당연하게 얘기하는거야 ㅋㅋㅋ
맞아요.. 1년전에 1달 여행 왔을 때 푸잉 6명 부끄부끄 사귀었는데 이번 여행에 4명바께 못 만났어요...
글쎄요...
추방사태 이후로 수면위로 오른게 아닐지 ...
한국 여행객들이 태국인을 무시한다고 보시는 것 같은데 ...
오히려 반대로 추방사태에서 그들이 보인 반응을 볼때, 6.25때 많은 도움을 줬는데 배은망덕하다는 것으로 보아 오히려 무시 당하고 있는게 아닌지 ...
그리고,
방콕 같은 기존 관광 도시들의 수준이 올라갔다고 해서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사람들이 그 비용을 들여서 굳이???
글쎄요 저라면 안할겁니다.
왜냐하면 그사람들에겐 어딜가든 선택지가 널렸으니깐요.
또한 비용이 올라가고 일반 여행객들이 오지 않게 된다면 그곳은 더이상 여행지라 할수 없을 테니깐요.
이런걸 중진국의 함정이라고 하더군요.
이 의견 또한 공감됩니다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ㅎ 겨울에 또가겠습니다 ㅎ
입국 불허 하겠습니다
아니 왜요 ...;;
어머 태국 많이 바꼈네요 ㅜㅜ 흑
눈, 코, 토닝?
태국가서 깝치면 다구리 ㅈㄴ 맞는다
정확한 말씀입니다
흠 .... 내가 태국 여사친들이 100명 넘게 있는데 .....
서비스업 종사자나 하이소인 애들 외에는 중산층 이하의 여자들은 사실 남자 외모 그리 신경 안 씁니다.
태국 여자들이 남자를 볼 때 가장 중요 시 하는 것은 일단 성실함이 우선이고 외모는 엄청 못 나지만 않으면 패스하죠.
그리고 바람둥이만 아니면 왠만한 것은 다 받아 주는 편입니다.
내 나이 47살에 키 작고 뚱뚱하고 못 생겼지만 편의점 알바하는 21살 푸잉에게서도 대쉬 받아 봤습니다.
외모 보다는 상냥함, 성실함 같은 것들을 보는 여자들이 더 많아요.
외모신경안쓴다는건 말도안됨다 어디나라든 잘생긴거가 젤커요 태국여자애들이 차은우 비티에스 등 잘생긴 한국연예인들 틱톡커 유튜버들한테 환장하는데 몬소리심 (태국여자 백명넘게 만나봄)
@@oing3965 클럽이랑 바에서만 만나 보셨나 보죠.
클럽이나 바 안 다니는 노는 것 안 좋아하는 일반 여성들을 만나 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라인에만350명있는데요. 태국애들 외모봐요ㅎ 님이만난푸잉들은 c급이라그런거죠ㅎㅎ만약 태국푸잉이 님한테 뱅기값 주거나 콘도비용지불해주거나 술값을다내주거나 그런경험없으시죠? 태국은좆도성실함 그딴거없어요ㅋㅋ
태국도 한국인처럼 생긴 여자들의 콧대가 장난아니게 높아짐.ㅋㅋ 지들이 한국인인줄 알고 깝치지만 태국은 태국일뿐 한녀들이 넘사벽으로 이쁜 건 사실.
맞는 이야기하네!
애들아 태국올때 뽕좀빼고와라! 한국하면 여자들이 줄설거같지 아니거든 적당히 뽕좀빼고와라!
문신하는것은 자유지만 평생 자기가 양아치가 아닌걸 증명해야 한다
좋은 영상 보러 와서 앵무새처럼 어디서 들은 말 읊으면서 다른 사람 공격하는사람이야말로 양아치가 아닐까요..^^;
증명하는것 또한 자유아닌가~
그럼 돼지들은(이영자,이영지 듀오)평생 게으른거 증명해야되고 말랑깽이는 애민한거 증명하노
비행기 한번도 안타본 사람? ㅎ
예술가 운동선수 연예인 등
널리고 널렸다
조선시대에서 언제 나올래 ㅋ
거르고 싶으면 이레즈미만 걸러라
색안경 쓰는건 자유지만 안벗으면 평생 욕먹고 살듯...
한국에서 못 난 남자들이 동남아 가서 진상짓하는 거 많이 봤는데 쪽팔립니다 그러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