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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영상으로 알게 되어 처음 댓글 쓰는 구독자입니다 저는 캐나다에서 사귄 태국 친구들이 하나같이 정이 많고 직설적이어서 태국이란 나라에 대해서도 비슷한 이미지인줄 알았는데 좀 의외네요 주위의 다른 한국분들도 비슷한 생각이신건지 궁금해요 그래도 태국어를 배워서 어느정도 소통이 되면 좀 융화될 수 있지 않을까요? 태국에서 어떤 일 하시고 얼마나 머물 수 있는지 비자 얘기도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물가가 얼마나 올랐고 하루 생활비, 한달 주거 비용이 얼마인지 다음 영상 기다릴게요 !

태국 1편 부터 지금까지 보면서 처음 댓글 다네요..저만 느끼고 있던게 아닐수 있는데 1편부터 점점 지날수록 태국에 흥미를 잃어가시는 모습이 보이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ㅜㅜ (아 참고로 공공훈님 영상보고 지금 태국 두달 살이 하고 있는데ㅋㅋㅜㅜ) 그래도 힘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특히 태국은 공산품 가격 마저 다른 동남아 국가 보다 비싸서, 생활용품 가격이 절대 한국과 비교해서 저렴하지 않아요 그래도 물가가 오르고, 환율이 올랐다 하더라도 아직까지 방콕은 동남아 여행지로써는 탑티어라고 생각합니다 :)

잘생겼어요 미남이예요

태국친구들이 술 마실때만 부르는건 '나는 한국인 친구도 있다'는 과시의 목적일까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총기소유 합법국가가 태국 입니다. 치안이 절대 좋다고 할 수 없다고 봐요. 입헌군주제인 척 하는 전제군주제 국가나 마찬가지이며 정부가 국민우민화를 성공 했기 때문에 바뀔 가능성이 없죠. 대게 필수 공산품의 의존은 일본에 장악당한 상태이며 한국과의 경제적인 친밀도가 떨어집니다. K팝과 넷플릭스 등으로 문화적인 선방을 하고 있는 상태이지만 동북아 비교 우호도를 따지면 중국>=일본>한국 순으로 제일 떨어진다 할 수 있겠으며 중국 국경과 맞대고 있어 반중감정이 더 많은 베트남과 사람대 사람의 개인적인 성향은 더 잘 맞지 않는가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방콕의 코리아 타운만 가봐도 얼마나 볼품 없이 되어 있는지 잘 나타내 줍니다. 세계인이나 한국인들이 이런 우민화 정책을 더 좋아하는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우민화가 되었기에 방콕에서 유흥산업이 사라지지 않고 유지되고 있으며 이를 이상하게 여기는 내국인이 없기 때문입니다. 태국은 법적으로 성매매, 대마가 부분 불법 임에도 국가가 묵인하고 있으며 개인의 총기소지는 합법이지만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태국인들은 SNS를 통한 과시욕 등의 극단적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은 없고 어떻게든 나만 잘살면 된다는 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한국보다는 출산율이 낫지만 ASEAN과 비교 시 출산율이 0.95대로 최하방을 뚫고 있으며 신솟, LGBT에 대한 긍적적인 시선 등 개도국 탈출을 불가능하게 하는 요소가 상당히 많습니다. 현재 태국은 많은 경제적 풍요를 누리고 있음에도 기본적인 2차, 3차산업에 투자하고 있지 않으며 오직 관광업 원툴로 가고 있습니다. 따지고 보면 관광객은 우민화된 태국을 더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태국이 그렇게 좋다고해서 눌러앉을 생각으로 장기거주중인데요 진지하게 그냥 한국이 더 살기 좋은거 같아요ㅎㅎ 태국은 한국이 추운날 겨울에 휴양하러 오는정도가 베스트인듯 합니다

컷편집 정신없어요 스케일.줄이고 반전하고 줌인효과 등 지루하지 않게 하시려고 한거 같은데 오히려 손만 많이가고 역효과인듯 합니다

외국에서 체류하는 한국 사람들 모두 환율 올라서 여기 못살겠다고 하는거는 공통인듯. 동남아도 못가는데 미국이나 유럽 여행은 더 가기 힘들죠. 한국 물가도 이제 밥 한끼 만원 넘어가기 시작해서 차라리 먹는거는 태국이 나았다 싶을 듯하네요.

저도 그래서 태국가서 살아보려다가 그 태국 특유의 성향때문에 스트레스 받을까봐 태국은 그냥 놀러만 가려구요 ㅋㅋ

추가로 한국인들 많이 안가는 클럽이나 술집 소개 해주세요 ㅎㅎ 루트는 음악이나 클럽온 구성원이나 진짜 못 갈 수준이고 echelon, thay, tiger 어반 가봤는데 어반은 진짜 음악도 들을 만 하고 오는 현지인 친구들도 스타일도 너무 좋더라구요. 혹시 한국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클럽 있으면 추천좀해주세요. 힙합 위주면 더 좋구요

짧게 방송 보긴 했지만 영어 적극적으로 배우기 위해 캐나다 다녀오신걸로 아는데, 그런 성향(?) 또는 경향(?)이시면 태국에서의 삶이 길어질 수록 불안감을 느끼실꺼에요. 싫어도 한국에서 가치관 형성되셨기 때문에 태국의 느긋함 속에서 도태되고 있진 않나(?) 라는 심리적 불안감과 실제로 부의 축적에서도 시간이 지날수록 한국으로 돌아와서 정착할 수 없는 간극은 벌어질 수 밖에 없지요.

태국만의 일일까요?

썸네일 제목이 틀렸네요 무안공항 참사입니다

태국이 이제 저렴한 물가 아닌것도 사실이고 특히 방콕은 요 환율이 단기체류면 모를까 이제는 많이 올라서 이제 태 국도 동남아지만 싸게 먹히는 나라도 아니져.. 태국에서 비즈니스를 하신다거나 해외체류하면서 경제활 동이 가능하거나 연고가 있어서 가신게 아니라면 굳이 싶 네요.. 외국인의 장벽이라는게 무시할수없는거같아요 태국에 살것이냐 한국에 살것이냐 고민이시라면 태국에 특 별한 뜻이 있는것이 아닌이상 둘중에 고르자면한국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영상속 말씀 들어보니 이제 태국에 메리트도 더이상 못느 끼시는 거 같구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댓글남기려고 유튜브도 가입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씨아버님 80세 전에 얼릉 재벌되세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인 Jane ( ? )너무 이뻐요~~~~~~~~~~ 성격도 좋고 재밌기까지 하네요 , 완전 짱!!💜

30살이고 저도 24년도에 8개월정도 파타야 거주했는데 저는 태국인 애인이 있어서 같이 살았지만서도 지겨워요 매일 술먹고 애인 친구들도 술먹거나 클럽 갈때만 만나고 뭔가 도태되는느낌? 디지털 노마드라서 해외에서 돈은 계속벌고 하는데도 즐거우면서도 즐겁지 않은느낌 근데 지금은 한국온지 3달정도 됬는데 큰차이없어요 나이먹어서 그런지 무료합니니다 태국 사시면서 태국어나 언어 배우시거나 운동을 배우시거나 해보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분 티키타카 너무 무해하고 하찮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으로 한국은 살기 좋지만 남 눈치보며 살수밖에 없는 시스템이고 요즘은 결혼하기 싫어하는 20,30대가 많자나요. 다들 눈높이도 높고 집값도 한 몫하구요. 태국이 좋아 태국여행을 수십번 가며 13개도시를 가보고 태국인과 결혼하며 한국에 살고있지만 저는 태국에서 살고싶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자녀를 키우고 싶지않아요. 그 이유가 제일 큽니다. 남들과 비교하며 경쟁하는 나라는 전 세계 몇없는거 같습니다. 임대아파트 살면 친구도 못하는 한국...

궁금한게 어떻게 1년까지 사실 수 있던 거에요?? 어떤 비자에요??

나중에 시골쪽으로 가셔서 잠시 지내시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태국어도 배워보심이?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국이 그나마 살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국가 경쟁력이 오름으로서 평균 소득도 올랐으니까요. 민주주의를 빨리 되찾아야 경제도 환율도 안정될 것입니다. 2025년에는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방콕으로 이주한 교육 컨텐츠 크리에이터 입니다. 언제 시간나면 맥주나 한잔해요~

와 저도 만 29세, 한국나이 30세를 맞아 캐나다 갑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구독 하고 정주행 하겠습니다. 멋있어요!!

저는 작년 12월에 말레이시아갈때 6시간 지연됨..10시 비행기였는데 4시쯤에 출발해서 세벽에 도착해서 개힘들었음..(말레이시아항공)

재밌ㄴ어요ㅋㅋㅋㅋㅋ

43🎉

여기 위치가 어딜까요? ^^;

맛없어 태국

무뎅 코인도 있어요ㅋㅋㅋ

무뎅 닮았어요

공훈님 외모정도면 뿌잉들이 먼저 집에 찾아와서 밥해주고 청소해주지 않나요? 뿌잉들의 이런 밥해주는 문화에 대해 썰좀 풀어주시죠.

여사친 저렇게 이쁘고 글래머인데 안 사귀는 이유는? 공훈님 혹시 gay?

가슴이 웅장하네요

빙고한판 하고 싶네요 ㅎㅎ

본인 얼굴 말고 여사친 얼굴 더 보여주세요😢

형님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알고리즘 타길 바래요

❤❤❤

남자와 여자사이에는 친구가 없습니다 달달한거보니 뭔가있는거 같군요 화이팅입니다. (사실 부러워서 한마디 해봤습니다)

요즘 영상폼 좋습니다~~

영상 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당 스마트서브는 온타리오주에서만 한정으로 인정해주는 자격증으로 아는데 혹시 다른 지역들도 이러한 자격증이 필요하나요??

여친이 태국인인데. 태국은 비만 안와도 밖에 서너 시간만 널어두면 빨래가 다 말라서 빌트인보다 세탁과 동시에 바로 말릴 수 있는 발코니에 두는 걸 좋아한다고 말한게 생각나네요.

여기 위치가 어딘가요?

태국에서 친구 사귀는데 본인의 외모가 꽤 중요한 역할을 한거 같아요.. 그쵸?

안녕하세요, 방콕에 사는 열렬 팬입니다. 혹시 한국에 있을 때부터 좀 인싸 기질이 있었나요? 친구 잘 만들고 막 그러는거 같은데..

태국에서 친구 어떻게 만드셨어요?

탁신이 달러 모으는중 ㅋ 카지노 땜시

태국 여성분 섭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