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영정사진을 버리거나 태우지 못하고 흰 보자기에 싸서 가지고 있어요. 일부 무속인들은 영정사진은 태워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그건 잘못된 것 같아요. 옛날에는 필름사진도 없었고 초상화도 없는 사람들이 태반이었을텐데 무슨 근거로 일부 무속인들이 사진을 태우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운 가족의 혼이 담겨있다고 한다면 더더욱 태울 수 없지요. 일부 무속인들의 일방적인 주장에 휘둘리지 않고 내 가족의 물건이라고 생각하고 고이 잘 보관하려고 합니다. 옛날 사람들의 생각을 그대로 다 맹신하지 마시고 비행기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고 심지어 달나라도 가는 현대사회에 맞게 생각하고 살아야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영정사진을 버리거나 태우지 못하고 흰 보자기에 싸서 가지고 있어요. 일부 무속인들은 영정사진은 태워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그건 잘못된 것 같아요.
옛날에는 필름사진도 없었고 초상화도 없는 사람들이 태반이었을텐데 무슨 근거로 일부 무속인들이 사진을 태우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운 가족의 혼이 담겨있다고 한다면 더더욱 태울 수 없지요. 일부 무속인들의 일방적인 주장에 휘둘리지 않고 내 가족의 물건이라고 생각하고 고이 잘 보관하려고 합니다.
옛날 사람들의 생각을 그대로 다 맹신하지 마시고 비행기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고 심지어 달나라도 가는 현대사회에 맞게 생각하고 살아야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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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많이 고민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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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저를 지켜줄 것 같아서 가지고 있고 싶은데..장례식때랑 장지까지 영정사진이 돌다 와서 거기 있는 나쁜 기운이 묻어 온다고..
놔두지 말라고 하는거 같아요..근데 저희엄마는 그런 나쁜 기운마저도 다 물리쳐 줄거 같긴 해요
그런 기대는 ㅡ 나쁘지 안아요
그보다 ㅡ 부모님에 대한 소중한 기억으로 간직 하는 건 ㅡ 어떨까요 ?
정말 정확한 교수님에 말씀 저는 남편35년전 돌아가신 영정사진 머리맛대두고 35년 살고있어요. 전국에 계신 여러분들 꼭 정교님 말씀들으세요. 35년 영전사진과 살고있는 저는 왜 부자로살까요.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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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족사진 돌아가신 엄마사진 신당에 다 두었는데요 ㅎㅎㅎ
대신상 옆에 모셔두고 공부할때나 , 기도할때나 항상 쳐다보고 이야기 합니다. ㅎㅎㅎ 할머니 사진도 가지고 오려고 해요.
늘 선생님 강의 마음에서 감동 하며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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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되는 말씀 입니다~
강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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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습니다
강의~~
영정 사진을 어찌해야 생각 하다 유투브를 보다가 시청했는데 고민이 정리돼네요 간직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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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입니다.저도 장례때 사진그대로있는데.나중아빠사진 꺼내놔야겠습니다.제사때나 놓는데;;지금은 일반인이라 장롱안에예쁘게뉘어놨거든요.^^감사합니다
네 ..꺼내서 보기 좋은데
두셔도 ㅡ 괞챤아요
네 저도 저의엄마사진을 그냥 감춰놓았지요 하도 예전선생님 이 영정사진을 신당에두면안된다그래서 버렸다하고 나뒀지요 친정엄마 가무당 이셨는데 그때당시 버릴수가없어서 감춰두었네요 지금은 신당에 두고있지만 참으로 말도많고탈도많았어요 영정사진을두면 못불린다 뭐 별말을다하더라고요 그냥혼자만알고 그냥두었지요 지금까지 버리고싶지않았어요 말도못하게 겁을주었지요 지금은웃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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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말씀 좋아요 저으집 시엄마 영정사진 보자기 싸서 서랍에 너놓고있어요 사집구제 집에서 지네습니다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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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가족의 사진인데 수호를 해줬음 해줬지.. 일부 잘못된 무당 나부랭이들 말은 듣지도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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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손님중에 오래전 돌아가신 할아버지 묘를 팠는데 하나도 썩지않고 깨끗한 상태였다 하시더라구요
저는 좋지않은 현상이라 봅니다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묘지 ㅡ 아래 ㅡ 냉수 수맥이 흘러서 ㅡ 그래요
아주 좋지 않아요
네~답변 감사합니다
4대까지 제사를 받아야 혼백이 분리되어 각기 갈곳을 찾아가 흩어진다. 4대조까지 영정을 모시면 사진도 많아지니 5대째부터 사진을 없애면 될 듯.
너무 관념적 이네요
4대 까지도 ㅡ 사진을 가지고 있기는 ㅡ 쉽지 않지요
부모님 ㅡ.사진 이라도 ..
귀신 붙었다고
버리라고만 ㅡ 하지 않으면
다행 일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