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강 돌아가신 부모님 영정사진 어떻게 관리해야 득이 될까요?[도원(道圓)대학당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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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3

  • @김민조-o5v
    @김민조-o5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스승님 🙏
    바른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

  • @jooon6926
    @jooon692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깨우침의 법문 감사드립니다.

  • @김현정-c1r
    @김현정-c1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스승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utopia1638
    @utopia1638 4 месяца назад

    영정 사진을 바르게 잘
    모시겠습니다.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 @김지원-q1g
    @김지원-q1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이정민-p2g
    @이정민-p2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스승님!
    바른 가르침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 @道圓의달빛
    @道圓의달빛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고인이 되신 부모님 은혜를 되새기며 지혜의 말씀을 숙지하며 영정사진를 소중한 마음으로 보관합니다.
    紫雲 스승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행복하세요.❤🎉❤

  • @김수경-h4b
    @김수경-h4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스승님 감사히 법문 잘 듣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이강우-k5j
    @이강우-k5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공사업체입니다. 사람 없을때.. 혼자 일하러가면 영정사진 있는 집을 종종 목격되는데.. 괜히 딴생각도 나면서 무섭습니다 😅😅😅😅😅😅😅

  • @BEDACALLI
    @BEDACALL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질문) 2년전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제사할 때는 영정사진을 올려놓는데요. 영정사진 대신 지방으로 써서 붙여도 되는지, 지방으로 써도 된다면 기존 사진은 어떻게. 처리하는지요?

  • @이도휘-q8p
    @이도휘-q8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도원 강의 1919강]
    제목 = 돌아가신 부모님 영정사진 어떻게 관리해야 득이 될까요?
    질문 : 부모님 영정 사진에 대한 대리 질문입니다. 스승님 저는 부모님이 다 돌아가셨습니다. 보고 싶은 마음과 두 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두 분의 사진을 집에 걸어두었습니다. 꿈에 나타나 축복해 주고 가시면 연락 없이 좋은 일이 일어나곤 합니다. 그런데 며칠 전 불자이신 친한 동네 이모님께서 놀러 오셨다가 이제는 부모님 사진을 잘 싸서 보관하는 게 좋지 않겠니 하셨습니다. 두 분의 영정 사진은 금보 자기의 고이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두 분의 사진을 집에 걸어두면 이승의 분들이 아니시고 음의 기운이라 하시는데 두 분 사진을 치우기엔 제 마음이 허락하지 않고 있습니다. 스승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지혜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 스승님 법문 ~~~
    여러분들 중에서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경우 영정 사진이 있을 수 있을 경우 그 영정 사진을 걸어놓는 분도 있고 보자기에 잘 싸서 놓는 분도 있고 또는 각에 담아서 넣어놓은 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 영정 사진을 거실에다 걸어놓는 건 득 되지 않습니다. 부모님 영정 사진을 만인이 보게끔 어떤 손님이 와도 보게끔 거실에 걸어놓는 분들이 있어요. 근데 그 부모님 영정 사진을 거실에 걸어놓는 건 합당하지 않다. 다만 부모님이 쓰시던 방이라든가 늘 머물렀던 방이 있을 거 아닙니까? 예를 들어서 부모님이 사시던 아파트라고 하면 부모님이 머무르셨던 방이 있다면 그 방에다 두 분 사진, 또는 한 분 사진을 걸어놓는 건 관계없다는 뜻입니다. 근데 왜 거실에는 안 되고 그 머무르시던 곳은 관계없느냐 영정사진을 거실에 걸어놓고 되면 가족들만 보는 게 아니라 외부인도 늘 와서 보게 되며 사람들이 보면서 어 저분은 언제 돌아가셨냐고 묻기도 하고 그 몰아가신 분을 보면서 사람들이 여러 가지 자기 잣대로 생각을 일으키게 된다. 그냥 사진이네! 이런 정도로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돌아가신 분을 볼 때는 우리가 마음이 위축되는 경우도 있고 부담이 되는 경우도 있고 또 어떤 이유를 묻는 경우도 있고 근데 그 이유를 따지거나 묻거나 생각을 일으키는 게 득 되지 않다는 거예요.
    우리 인기가 동하여 사진은 작용한다.
    근데 사람이 이 사진을 보면서 한 마음을 일으키게 되고 한 기운을 일으키게 되고 한 생각으로 분별하게 되면 그 사진 속에서 에너지가 인기에 의해서 작용한다는 뜻입니다. 근데 보통 사람들은 그 사진을 보더라도 부담도 없고 아무런 생각이 없기 때문에 괜찮은데 돌아가신 분은 자꾸 분별하고 생각을 일으키는 게 득 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머무는 공간, 손님이 오는 공간 이런 공간에는 굳이 영정 사진을 걸어놓는 건 득 되지 않다는 뜻입니다. 근데 부모님이 쓰시던 방, 부모님이 거주하시던 방은 왜 걸어놔도 괜찮으냐면 늘 그곳에서 사셨고 그곳에 기운이 서려 있고 그 부모님이 사시던 그 공간이기 때문에 존중해 주는 마음으로 그 공간에다 걸어놓는 건 문제없다. 또 보더라도 가족밖에 보지 않기 때문에, 이해가 되나요? (예) 그리고 가족들은 봐도 특별한 분별심이 없고 그냥 좋은 마음만 있을 뿐이거든 그러하기 때문에 사진이 있다고 해서 별문제가 없기 때문에 또, 어떤 집착을 일으키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걸어놔도 관계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거실 뿐만 아니라 방에 걸어놓는 것도 부담이 된다면 예를 들어서 그러면 잘 싸서 어떤 박스에 담은 또는 보자기에 쓰든 해서 안전한 곳에 보관하는 건 괜찮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제사 모실 때 꺼내서 제사상에 올려놔도 되고 그래서 이 영정 사진은 그 제사 모실 때만 쓰고 보자기에 잘 싸서 보관한다고 하더라도 그게 무리가 있거나 문제가 있는 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혹여라도 부담된다면 보자기에 잘 싸서 모셔두고 부담이 없으면은 사진을 그냥 그대로 모셔놓고 관계없다는 뜻입니다. 이해가 되나요? (예)
    그리고 저 같은 경우를 물어보면 저는 부모님이 쓰시던 방에다 그냥 영정사진을 걸어놓고 그냥 그대로 모셔놨습니다 그러면 영원히 사진을 걸어놓고 모셔둘 거냐 물으면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어느 때가 되면 사진을 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근데 여기까지는 부모님 영정사진을 그대로 모셔두는 게 득이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부모님이 쓰시던 방에 다 영정사진을 모셔놓은 겁니다. 바로 그것처럼 여러분이 부모님이나 할아버지, 할머니 사진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 존중하는 마음, 이런 마음으로 그 쓰시던 방에 걸어놓는 건 무리가 없으니, 그것으로 예민하게 부담 갖지 않는 착을 둘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인연 따라 모셔놔도 되고 또 인연 따라 거두어도 관계없다는 뜻입니다. 이런 이치를 알고 항상 사진은 바르게 모셔두거나 거두거나 또는 잘 처리를 하라는 끝입니다. 제사 한 말씀을 더 드리면 모든 가족사진이나 영정사진이나 스냅사진 이런 사진은 휴대전화 속에 남아놓든 또는 포장해서 안전한 곳에 주든 노는 창고에 두든 이렇게 보지 않을 때는 아무 에너지 작용이 없습니다. 벽에다 걸어놓고 내가 보고 느낄 때 그 사진은 에너지는 움직이고 작용한다. 그래서 가족사진을 바르게 잘 찍어놓은 것으로 걸어두라 거실에 걸어놓아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밝게 바르게 잘 찍은 것으로 걸어놓아야 한다. 그리고 스냅사진을 거실에다 쭉 놓는 분도 있잖아요. 역시 스냅 사진도 놓더라도 밝고 좋은 사진을 놓아야 합니다. 선글라스 쓴 사진, 또는 인상을 쓰고 있는 사진, 질서가 안 맞는 사진 이런 사진은 거실에 진열하는 게 아니다. 부부 사진이든 가족사진이든 스냅 사진이든 무질서하거나 사진이 어색하다거나 표정이 어둡거나 질서가 맞지 않다거나 시커먼 안경을 쓰고 있는 이런 사진은 거실에 걸어놓는 게 아니다. 제가 과거에도 법문을 해드렸는데 사진작가들이 사진은 잘 찍지만, 이런 원칙과 원리와 법칙을 몰라서 자연의 기운 흐름을 몰라서 사진을 잘 못 찍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의 흐름을 잘 모르기 때문에 자기 잣대로 연출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찍는데 다 큰 자녀를 앞에 세우고 찍게 한다든가 부모님하고 어깨동무하고 찍게 하고 부인은 앞에 혼자 앉혀놓고 자녀가 뒤에 서 있는 이런 무질서한 사진을 찍어서 거실에 걸어놓는 경우가 있다. 근데 가족 사진은 여러분이 꼭 아셔야 할 건 잘 찍어서 잘 걸어 놓아야 합니다. 가족사진은 가족 모두의 에너지가 담겨있기 때문에 절대 무질서한 사진, 인상이 안 좋은 사진 어떤 사람은 웃고 있거나 굳어 있는 균형이 안 맞는 사진, 절대 걸어놓는 게 아니다. 여러분들 집에 돌아가서 확인해 보십시오 절대 가족사진은 일치감이 있어야 합니다. 질서도 맞아야 하고 표정도 일찌감치 있어야 한다. 그 표정이, 일치감을 이루는 사진으로 득 되게 걸어놔야 한다. 그래야 그 집안의 기운이 좋고 가족 기운도 좋고 화목도 이루고 에너지도 좋게 작용한다. 그래서 항상 가족사진, 또 거실에 진열해 놓는 사진, 스냅사진 이 모든 사진은 남들에게 공개할 때는 바르게 하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안방에 놓더라도 어두운 사진이나 잘못된 사진은 거는 게 아니다. 근데 창고나 농 안에 넣어놓은 것은 안 볼 때는 관계없다. 여러분이 이런 이치를 알고 사진을 바르게 걸어라는 뜻입니다.. (박수)
    - 자운 스승님 -

  • @dowon-bg9zb
    @dowon-bg9z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깨우침의 법문 감사드립니다.

  • @배소연-j2s
    @배소연-j2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스승님 바른 가르침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