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탈북민 인터뷰 (탈북대학생의 이야기) | Interview with a North Korean defector (University student)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окт 2024
  • 인터뷰 일자 : 2020년 8월 19일
    이름 (가명) : 김이슬
    현재상황 : 대학생 (4학년), 중학교부터 한국 학교 재학
    탈북/입국년도 : 2000년대 초반
    한국에서의 학교생활에 대해
    학교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환경
    탈북민으로써 겪은 어려움과 이를 극복한 이야기
    탈북민으로서 도움받았거나 장점이 되었던 이야기
    탈북민으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것
    지금까지 탈북민이라는 것을 이야기 해왔던 이야기
    다른 탈북민들이 정체성을 감추려 노력하는 것에 대한 의견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고, 탈북민이라는 것이 어떻게 작용하게 될 것인가
    북한 주민들의 인식개선
    북한 주민들에게 외부 정보의 의미는 어떤것일까
    북한 주민들에게 인터넷이 허용되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북한 주민들도 외부세상과 소통하는 그 날에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
    한반도 평화는 남북한 사람들간 이해의 바탕위해 '자연스러운 통일'을 추구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남북한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기 위한 탈북민 인터뷰 시리즈를 공유합니다.
    북한에서의 생활, 탈북 과정, 한국에서의 생활을 통해 탈북민들의 생활을 이해하고 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2020년의 인터뷰는 탈북학생들이 한국에서 겪는 어려움과 그 주변사람들의 이야기(탈북학생, 학부모, 탈북학생을 지도하는 선생님, 중국에 아이를 출산하고 한국으로 온 어머니 등)을 인터뷰에 담았습니다.
    On August 19, 2020, PSCORE was able to interview Kim Yiseul (pseudonym), who has been a student in South Korea since middle school and is now a fourth year university student. This interview details her story about navigating the school environment as a North Korean defector, as well her thoughts and opinions about improving information access to those in North Korea.
    For more information on North Korean human rights and what you can do help, please visit our website at pscore.org/home/
    Subscribe to our RUclips and check out our social media to stay up-to-date on the latest news about PSCORE and North Korean human rights!
    / pscorekorea
    / pscorekorea
    / pscore911

Комментарии •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