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이 말하는 남한과 북한의 가장 큰 차이점 | 남북한 통합 1호 한의사 김지은 | 탈북 새터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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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김지은 #남북한통합1호한의사 #당신은선택할수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선택’이란 단어는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까?
'선택'이 당연하지 않았던 새터민 김지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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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침마당, 강연 100도씨 등 방송 출연 후 화제의 인물로 주목받은
남북한 통합1호 한의사 김지은의 감동적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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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쓰지않는 사람인데 감동이었습니다 남으로 오신걸 환영하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아드님과 행복하세요
김지은씨 진정으로 환영합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책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했는데 벌써 쓰셨군요. 영어로도 번역하여 미국시장에 내놓으면 베스트셀러가 될것 같네요. 파징코 책도 미국에서 상당히 큰 반향을 일으켰지요. 지금은 세계가 한국통일을 원하고 있는시기입니다 볼모지인 북한의 생활을 책으로 소개해준다면 굉장히 인기있을것 같습니다. 아 저는 미국에사는 교포입니다.
김지은씨와 같이 인텔리한 여성이 통일 한국을 대비해 많은 일을 해주실듯 싶어 기대가 큽니다. 남북한이 하나로 통일되어 세계에서 제2 강국으로 분명히 될겁니다! 화이팅 대한민국! 🇰🇷👍❤️
아버지께서 훌륭하신분 이셨네요 두장에 상반된 편지를 당에 먼저 보내서 탈북에 대한 염려를 풀어주고 두번째 중국에 계신 친척들 연락처를 해주었다는건 현명함을 가지고 계셨던거 같아요
아버지가 깎아주신 연필과 그 글씨
사랑을 다른 방법으로 표현하신 자욱
가슴이 뭉클해지는 말씀입니다.
받으신 그 사랑으로 또 다른 사랑을 나눠주세요
횡설수설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
@@juliekim7117너 북한 간첩이구나
@@juliekim7117 한국 말 모르나?
빠와 빨이구나 ~
가여운 존재.
자식을 가진 같은 엄마로서 눈물이 납니다 아이가 얼마나 많은 순간마다 엄마 를 그리워했을지 가슴이 아픕니다 똑똑하고 지혜로우셔서 지금 이런 결과를 보셨다고봅니다.부디 행복하시고 이겨내리라믿습니다 저는 탈북민들과 이북동포들을 위해 기도하고있습니다 어렵지만 이 사회의일원이 되셔서 잘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웃으시고 행복하세요 ~^♡♡♡
참으로 의지의 여성입니다..환영하고.격려를 보냅니다.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생끝.행복시작......
최고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북에서 오신 분들은 물론이고 여기 청년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네요
말씀을 듣고 공감되는 바가 많았습니다. 북을 출발하셔서 남한땅에 정착하기까지 애환은 이루 말할수없는 역경이였다고 생각해 봅니다. 그 수많은 사연 영화나 드라마 각본으로 써도 부족함이 없겠다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남한에 정착 하신지도 10여년이 넘어섰지만 배워야 할점은 끝이 없을줄 압니다. 남한도 6.25전쟁이 끝난지 70여년이 넘어오는 동안 밤낯을 모른채 각종 노동과 학문에 열중했던 남한사람들의 지난 생활이 생각이 납니다. 가족과 자신을 위한 일들 이였죠. 세계 선진국 들이 수백년 세월속에 이룬 선진문화와 수준을 남한은 불과 70여년만에 선진국 대열에 서기까지는 많은 설음과 고난고 있었다고 봅니다. 지금 많은 남한사람들은 풍요속에 살면서도 풍요함을 모르는 사람도 많타고 봅니다. 또한 지금의 남한 수준에 머물러 있지않고 많은 사람들이 세계각국에 흝어져 자신들이 선택한 길에 도전하고 이루려 노력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노력이 있었기에 한국을 지금 이자리에 있게 했다고 봅니다. 북에 사시다 남한에 오신 분들은 거짖에 속았고 남한이 그런줄만 알았다고 말합니다. 그만큼 북한은 철저하게 자신들을 감추고 인민을 향해 감추게 했다고 봅니다. 그러한 감춤은 지금도 아니 계속할걸로 봅니다.쓸데없는 자존심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북한의 패쇄적이고 우물안에 개구리를 만들기 혈안이 된것을 매우 못마땅하게 생각하며, 한국인의 의지를 꺽어놓는 구시대적 발상이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긴 글 잘 않읽는데 이해되게 공감되게 쓰셨네요.
우리 민족의 비애가 눈물나게 아픔니다. 오랜시간 자식을 만나지 못하는 각고의 아픔이
참담하네요 김지은 님의 가정에 기쁨과 사랑이 넘쳐나길 기도 합니다. 행복하세요.
저는 미국애서 살아요. 님의 탈북 Story 를 듣고 보니 눈물이 납니다. 분단으로 우리 동포들이 이런 고통을 격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고 아직도 북한에서 세뇌되어 밖에 세상을 모르고 살아간다는것이 매우 슬푼 현실이라고 봅니다. 한국에 정착 하셨으니 행복한 날만 있으시기를 기원 합니다
당신은북한의엄마였고 대한민국의 어머니이십니다.
무엇을 선택했던 그 선택이 가치있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김지은님 안녕하세요 이야기 부모된입장에서 듣고 있노라니 가슴이 아프고 그냥 눈물이 납니다 존경 스럽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111111ㅣ1
김지은님 어린자식을떼어놓고온 그마음 얼마나 아플까요? 두고온자식 데려오게 노력하고 행복해지세요
😂😂😂😂😂😂😂😂😂😂😂😂😂😂😂😂😂난 그냥 내가 지금 막 😂😂😂😂😂😂😂😂😂😂😂😂😂😂😂😂😂😂난 그냥 내가 지금 😂😂😂😂😂😂😂😂😂😂😂😂😂난 그냥 🎉😂😂🎉😂😂😂😂😂😂😂😂😂😂😂😂😂난 그냥 그냥 지금 🎶 🤦 😂 😎 😄 🤔 😂😂😂🎉😂😂😂😂😂😂😂😂😂😂😂😂😂😂❤😂😂😂😂😂😂😂😂😂😂😂😂😂😂😂😂😂😂😂😂😂😂😂🎉😂😂😂😂😂😂😂😂😂😂😂😂😂😂😂😂😂😂😂😂😂응 나 오늘 학교 🏫 〰️ 🙈 💗 🎉😂😂😂😂😂😂😂😂😂😂😂난 😂그냥 😂😂😂😂난 그냥 지금 먼저 잘게요
😢😢😢😢😢😢😢😢😢😢😢😢😢😢😢😢😢 E ·부11😢 * 1 1 , / I 쮜 仄 이기ㅡ " 1 *!!
사랑하는 김지은님!!
크게 승리하셨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축복과 형통이 있을것을 확신합니다!!
오늘 김지은 선생님의 강 연은 감동 그 자체네요. 여느 새터민 TV에서는 볼수 없었던 차원이 다른 말씀입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잘 봤습니다.
잘 선택하셨습니다.그리고 빠른 나이에 대학을 들어가셧네요. 저는 45세에 대학을 갔습니다.
진실함과 솔직한 마음으로 표현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진찰도 받아보고 싶네요~~
선택이 늦어도 안하면 후회하는 삶 잘 하셨습니다 용기있는 선택에 박수보냅니다.
내면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부디 한국사회에서 사회의 일원으로 성취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정말 눈물없인 보기힘든
너무나 감동적인 영화같은
현실 이야기입니다.
지은님과 아드님의 앞날에
행복함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어서빨리 통일이 되어
많은 북한동포들이 자유를
찾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들 만나서 참 다행이네요.
아~ 이렇게 진솔한 내면을 표현하시다니 정말 위로와 동감을 보냄니다. 그대의 용기를 존경합니다. 부디 성공 하시기 바랍니다.
잘 보았습니다. 좋은 선택을 많이 하셨네요.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대학 편입하신 거 정말 잘 하신 거 같아요. 항상 새터민들 중에 능력있어 보이는 분들이 눈 앞의 생계에 급급해서 학업을 포기하는 게 안타까웠어요 저는.
일대일로와 부정선거?
ruclips.net/video/xv1AUmU49nc/видео.html
여러분들 이러다 북한 되겠어요~
ruclips.net/video/mniiLop_qm8/видео.html
여러분들 중국에 나라 넘어가요~
ruclips.net/user/shortsvd_td5Lgo8Y?feature=share
민주당, 헌법서 '자유' 삭제...4시간 뒤 실수
ruclips.net/video/-xNhqRmpFXk/видео.html
민주당 의원 40% "헌법서 '자유' 빼자"
ruclips.net/video/hTNfkwJGJ3w/видео.html
참지해롭고 현명한판단으로
현재의삶에잘 적응하시면서
긍정적은로살아가시는모습에
뜨거운박수를보냅니다
행복하시고 늘건강하시길
바람니다
김원장님의 말씀 정말 훌륭하시고 감동입니다,대한민국에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대단합니다!
행복하게 아드님과 오래오래 사세요
지식과 교양을 넘어선 깊은 지혜와 연륜,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 사회에서 아들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새로운 기회의 땅어서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선택을 할 수 있는 한국, 선택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르지요. 이게 자유민주주의 국가지요.
대단하신 우리대한민국의어머니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우리들에 무관심에사죄드립니다
굳건한ㆍ삶을영위하십시요,^^♡
안타깝고, 슬프고, 감동적인... 탈북 과정과 그 후의 정착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훌륭한 선택과 온화한 성품. 감동입니다.
가족 모두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김지은씨말씀공감합니다
남북한국민은한마음한뜻이될수있읍니다
이해와아랑지혜와믿음
한뜻으로되는그날이오리라희망합니다
아구 대단하시네요 ㆍ인생은 마라톤이다 ㆍ인생 좌우명 한국사는 사람도 같은생각하는분들 많아요 ㆍ아드님과 늘 행복하게 오래오래 대한민국에 서 사세요 ~^^-
참으로 진실하고 지혜롭게 살아오신 분이네요. 가슴 깊이 울림을 줍니다. 저는 항상 북한 사람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속히 따뜻하게 교류할수 있는 날이 오기를 고대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요즘 읽은 책 중에 한울 출판사의 북한사람이해하기라는 책을 읽고 북한 사회, 일반 대중의 삶에 대해 많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탈북한 모든 분들은 모두 대단한 용자이시고 성공하신 분들입니다. 앞날에 행복과 영광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명언이십니다. 탈북동포들은 모두 '용자'들이십니다.
고향에 대대로 물러받은 큰 집을 비워두고도, 오늘밤에도 고향의 어린 시절 꿈을 꾸는데...모든 것 버리고 목숨 걸고 몇개의 국경을 넘어오신 분들이니...
탈북동포 여러분 사랑합니데이. 화이팅!
배울점이 많고…진정성이 느껴지니 감동스럽네요. 잘들었습니다. 인터뷰…감사합니다.
선택의 문제를 잘 푸셨군요. 자존심이 아닌 자존감을 가졌기에 성공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14년만의 아들 훌륭히 잘 키우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아버님에 높으신 은혜
한없이 높아만 보입니다.
강의 내용도 감동입니다.
부디 행복하십시오.
정말 너무 가치 있고 뜻깊은 탈북민의 강의 입니다. 북한의 현실을 잘모르고 한국사회가 어떤 수준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새겨 들어야 할 내용입니다
대단히 훌륭한 연설이었습니다 감동받았구여 그동안 정착과정이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대단한 분이십니다
3만4천 탈북민들이 모두가 행복 하시길 기도 할게요...좋은일만 가득하길...⚘⚘⚘
정말 많이 배울 수 있는 인터뷰 였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도전 하시고 노력 하신 모습 정말 멋있고 저도 힘을 얻어서 갑니다!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일 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김정은이는보기있나사회가깊이병들었다는걸ㄴ지도자며인민위에군림하고인민이 귀하고 소중한자산이라는걸모르고큰소리치고있는자부터느끼고바꿔야된다는것을
귀하의 탈북자로서의 삶의역정은인간승리의삶인다.
경 의를표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넘 크게 느껴집니다 지옥에서 나가라 하신거네요 대단하셔요 한국에서 포기하지 않고 또 공부해서 한의사 하시니까요
참 너무도 감동적입니다. 오늘 많이 배우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선한 영향력을 많이 전파해주세요.~^^♡♡♡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잘 들엇음니다 아들과의 재회 한의사의 제기 박수를 보냅니다 남은여생 후회없는삶 살의시기를 빕니다
아들에게 팔배게를 해주며 그 응어리가 조금이라도 풀어지기를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에 눈물이 흐릅니다.
마라톤에서, 계속 달리다보면 어느 순간 힘들다는 감정을 잊고 계속 내달릴 수 있다는 "러너스 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쩌면, 그 경지에 도달하신 것이 아닐까요?
아직 완주하지는 않았지만, 최선을 다한 마라톤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뒤돌아 보았을 때 후회없는 마라톤으로 완주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드님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많이 배웠네요 참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훌륭한 아버님의 선택 감동입니다^^
이땅에서 곱절로 행복 하시길 바라며
대한에 자랑스런 국민이십니다
응원 합니다~~~~
김지은 선생님 반갑습니다. 요즘 근황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너무나 귀한 말씀 감동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모든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김지은 선생님 한국에서 꼭 행복 하새요
선택의 소중함, 그리고 선택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마라톤 경기처럼 인내하고 끝까지 완주하는 것의 가치를
일깨워주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너무 감동 있게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보겠습니다.
참 현명하신 분입니다.14년만에 아드님까지 데리고 오셨네요.대한민국에서 행복하세요!
잘 들었습니다. 멋진 엄마시고 한의사 시네요 저도 39살에 대학에 가서 지금은 학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건강한분이시네요 감동적인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인간으로서 한 아이의 엄마로써 한 명의 새터민으로써
인간내면의 깊은 고민의 흔적을 느끼며 공감합니다.
우린 같은 민족이기 전에, 깊은 공감이 가능한 인간이네
요
@김현진
인간이네?--분이네요
북한에 가서 졸업장 가져오라고 도대체 공무원 들은 구제 불능 이야. 대단한 분입니다. 너무 감동적 입니다
야 공무원 이놈들아
자기 일 아니라고 개똥같이 일한 공무원이었네요.
나도 한 때 공무원 했었지만, '북한에 다시 가서
졸업장 갖고 오라고?' 헐! 공무원 시험 합격하고 들어왔으니 머리가 나쁘진 않을텐데
그게 말이냐?소냐?
니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널 교육시켰는지 알겠다.
어쩌면 그렇게 가슴에 와닿는 말씀을 잘하십니까?? 너무나 인상적이군요.. 대한민국으로 오신걸 정말 잘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저도 피난민 2세대지만 부모님이 목숨걸고 북에서 피난온걸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고있는 칠십이 조금 넘은 사람이라서 탈북민들의 애환을 담은 유튜브를 매일 보고 있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김지은 선생님, 듣는 내내 눈물이 나는데, 어쩌면 저리 담담하게 말씀하실까..참으로 가슴아픈 세월입니다. 14년 동안 아들과 헤어진 상황을 조금 더 앞당겼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스무살 어린 나이에 다시 만날 수 있었던 것도 잘 하셨고, 아들의 결심이 결국은 자기 인생을 역전 시키는 선택이었다는 것이 다행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지은 선생님 대단하신 분입니다. 부디 행복한 일만 남았습니다.
참잘하십니다.
사랑합니다.
모두 멸공 !!!
당신의 끊임없는 도전을 응원합니다! 감명깊은 명강연이었습니다!
말씀 정말 잘하시네요 품위가 느껴집니다
가슴을 울리는 귀한 시간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가족과 늘 평안하세요^^
긴고난을이겨내어두워서 그대가바라는목적이어느정도까지달성은되어도아직까지
바라는희망의목적이달성댈때까지꾸준히노력하시기를부탁드리며자제분의앞날에서광이비쳐주기를어머니입장에서또한인생의선배로서발전ㄷ
노력해주시기를바랍니다
인생의 큰 교훈을 느끼게 합니다. 앞으로
더 큰 성공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원장남은 이만갑애서 뵙고 감동을 느꼈는데 또 공감과 특히 우리 젊은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원장님의 명 강의였습니다 부다 행복하십시요 오영
박완서 선생의 "꼴지에게 보내는 갈채"를 연상케 합니다.
김지은씨의 '인생은 마라톤' 이라는 얘기와 똑같은 내용입니다.
그 누구의 탈북인의 스토리보다 마음깊이에 닿는 진솔한 내용입니다.
모쪼록 아들과 행복한 날들이 되기를 앙망합니다.^^
대한민국 뿐만아니라 자유세계에서 방황하며 삶의 귀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모든 젊은이들에게 훌륭한 귀감이 되는 말씀 이네요.
아버님이 참 훌륭하신 분이시군요.
김지은씨에 대한 깊은 근심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부디 행복하게 잘 사시길...
참으로 안타까운 엄마의 마음을 보며 눈물이 나네요
다행이 아들과의 만남
이념으로 갈라진 세상에서 꿋꿋이 잘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하루 빨리 북한 주민을의 자유가 있길 기원합니다
교회에서 탈북민 가도제목에 대해서 좀더 알려고 유툽을 보다가 첨엔 호기심 동정심 도 느꼈지만 요즘은 제가 참 많이 배웁니다 치열한 삶을 잘 헤쳐나가고 있는 훌륭한 분들이.참많더군요 저는 북한은 한국의 어느 지방도시 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감사하고 또 통일을 위해 같이 일하는 한나라의 국민인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북한에서 고향을 떠나 고생 많이 했네요 ~새터민 우리국민 항상 응원합니다 ~♡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부디 좋은 일만 행복한 삶만 가득한 앞날 되시길 축복합니다 ᆢ
깊은 인생철학을 담고 계시고 온유한 품성을 가지고 계십니다..남한 사람 못지 않으십니다. 고유하게 품으신 자존감이 오늘까지 이끌어 오지않았나 공감합니다. 아드님 얘기에는 눈물이 흘렀네요..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선생님이 되셔도 되실듯한 인격이십니다..행복을 기원합니다.
북에서 이사온 지식인분들은 대한민국 에서 적응하시기가 더 힘드셨을텐데 암튼 잘오셨어요 아드님도 오셨다 하니 꼭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말씀 너무 가슴을 울리네요.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오늘 처음 뵙습니다. 저도 아빠이지만 아빠 이야기는 감동입니다. 의사로서 북한에서의 실상을 또한번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큰~감동 입니다
아들을 꼭 안고 하루밤을 보냈셨다고 하니까
그진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우아~ 컨택력이 장난 아니네요!!^^ 귀한 인터뷰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ㅎ
아드님과 조우한것 너무 감사한 일이고 늘 건승하시길 빕니다. ㅜㅜ
김지은 선생님 존경합니다ㅡ눈시울이 붉어집니다ㅡ감사합니다
그 공무원은 메뉴얼 대로 한건데.. 학위를 증명할 서류라던가 학생증이라던가 아무것도 없으면 국회의원이라고 해도 어떻게 인정해줄수 있을까? 그렇게 되면 누구나 거짓으로 학교 나왔다고 "주장"만 할텐데..ㅠㅠ 너무 안타깝지만 그 공무원을 탓할 필요도 없고, 한국의 학교로 편입한건 잘 한 선택같아요. 한국에도 만학도들이 많으니 화이팅하시고 앞날에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공무원이 성의만 있으면 충분히 교차 검증 됩니다
편입은 어떻게 했겠어요?
"공뭔 성의"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것인가요?
"공뮌의 성의"가 있었다면 한의사로 인정받고 한의사로
일할 수 있었을까요?
ㅋ
그냥 살면서 일어나는 평범한 상황을 진솔하게 말씀해주셔서 많이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들은 꼭 한국에서 잘될겁니다 엄마의 사랑이 아들의 좋은거름이 되서 한국의 주역이 꼭 될겁니다 홧팅임다
정말 마음에 와닿는 강의입니다.
부디 아드님과 행복하게 잘 뿌리
내리시고 건강하세요. 👌👌👌
용기내어 한의사 에 도전한것 너무 잘 하셨어요. 배움에는 늦다는 말을 하면 안됩니다.참 잘 오셨습니다.
사연을 들으며 눈물이 많이 흘렸네요, 특히 아들을 다시 만나게 되었을때 말이죠, 앞으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대단하십니다. 불굴의 정신의 진정한
한국인 같습니다. 앞으로, 영원히 건강
하시고, 행복한 삶을 자유민주주의 대
한민국에서 잘 영위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대단한 어머니 이십니다. 멋있으신 생활철학에도 동의합니다.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나요. 같은 의료인으로 진심으로 환영합니다.행복하세요.
김지은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는 지난간 일들을 후회하지말고 평안하시고 풍요롭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마음이짠하네요 힘내시고 용기를 잊지마세요 파이팅 하세요
처음 들어와 봤습니다. 아버님이 아주 날카로운 혜안을 가지고 계셨던 분이네요. 자존심은 잘 내려놓으셨습니다. 푼수를 모를 때, 가난할 수록, 아둔할 수록 자존심에 모든 열등감을 감추려 하고 힘들게 사는게 인간이지요. 현재의 자신의 위치를 알고 적응하는 자세는 삶의 모든 문제를 술~술~풀어가는 열쇠이지요.
항상 안녕하세요.^^^
살아가면서 또 한분의 스승을 만난듯 합니다. 저 역시 80년대에 대학을 다녔지만 님처럼 치열하게 살진 않은 것 같습니다. 가시밭길 같은 삶을 살면서 그 고난을 극복하고 그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얘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북한 동포들과 하나되는 날이 오길 소망합니다.
아들 사랑해~~ 눈물 납니다.. 그게 뭐라고요~~ㅠㅠ
김지은 님 말씀에 대부분 동감합니다.
자존심,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혜와 겸손이 따르지 않으면 오히려 자기 스스로를 망치는 중요 인자로 작용하지요.
성공적인 정착을 축하드리고 늘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역시 똑똑하신 분은 말씀도 논리적으로 잘하시고 상황대처에도 무지 현명하게
잘 하시네요.
감동하고 갑니다
너무감동입니다
지은님과 아드님께
사랑과감사와응원을보냅니다.
지은씨가 처음 방송 나올때부터
아들재회 ᆢ아드님의 천재성
지금은 한의사로 잘정착하셔서
넘 보기 좋습니다
존경스럽고요 ᆢ
앞날의 행복과 건강이 언젠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렇게 힘든
북한생활을 무작정 신봉하는
내국인이 너무나 많은것에
걱정이 많이 됩니다
멋있습니다..응원합니다..^^❤❤
선택의 자유를 가질수 있다는 사회가 얼마나 귀한지를 느낌니다. 행복한 인생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더 멋진 선택과 삶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응원합니다.
파이팅? 남북 모두가 행복이 가득한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버티고 이겨내고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마음이 아프면서도 대단하신분이다란 생각이듭니다. 앞으로도 잘 살아주세요
앞으로는 행복하고 꽃길만 걸으세요!~~ *^^*
정말 감동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적극 응원 합니다
힘내시고 아름다운 날들이 쭉~~이어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한국인으로서 부끄럽기도 하고. 배울점이 많있습니다 앞으로도 정착하기 힘든 탈북자 들에게 많은 힘을 주실것 같습니다
분단 70년만에 완전하게 갈라진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결정판을 보는 느낌입니다 같은 민족이라도 그렇게 다르게 변하진 모습을 보며 안타깝고 슬픕니다. 더 힘들어지기 전에. 통일되어야 할 텐데요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지 25년 되었는데. 말이 안 통해서. 처음에 힘들었던 상항이나 말은 통하는것 같은데 안 통하는벽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념과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새삼 느낍니다
여러분 들에게. 힘을 주시고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동받았습니다.
살아온노고에가슴이짠합니다.
남한에서아름답고행복한일만가득하길기원합니다.ᆢ
감사히 잘 듣고갑니다.
언제 기회가 되어지면 한번 직접 강의를 듣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
감동입니다. 아들과의 만남을 눈물로 승화시키신 모습이 너무 너무 마음에 와닫습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시는 그 마음이 지은씨께서 아들을 만나시는 모습을 통해 느껴집니다. 이 대한민국에서 아들과 함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은님 삶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명강의 입니다
너무 말씀을 잘 하십니다
항상 감사해요
건강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아버님이 김지은님을 사랑하고 걱정하셨던 마음, 김지은님이 아드님을 사랑하는 마음.....사랑은 역시 내리 사랑입니다.
아드님과의 첫 대면과 사연에 눈가에 눈물이 맺힙니다. 차분하게 풀어가시는 스토리 너무도 감동적이었습니다.
정말 휼륭하심 니다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선생님 같은분이 계셔서 남북이 하나되어 서
세계에 아름다운 결과를 만들어 낼것을 믿읍니다